잡담11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5 스크랩 : 0 날짜 : 2005.02.08 22:01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digital/computer/200501/27/joins/v8250560.html?u_b 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6 3&u_b1.targetkey2=8250560 2005.1.27 (목) 07:06 중앙일보 중앙일보 기사보기 [과학] 휴대전화 커닝 '동작 그만' [중앙일보 박방주] 지난해 휴대전화를 이용한 수능 부정은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다. 그렇다고 몰래 사용하는 휴대전화를 적발해 내기도 어려웠다. 경희대 전파공학과 김인석 교수는 시험장에서 켜놓은 휴대전화를 찾아낼 수 있는 기술을 개 발, 특허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제품은 2월 중 내놓을 예정이다. 휴대전화 적발기술은 시험장에 휴대전화를 몰래 가지고 들어왔더라도 켜 놓기만 하면 찾아 낼 수 있다.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전파를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험 감독관이 손바닥 만한 적발기를 주머니나 손에 들고 교실을 돌아다니면 휴대전화 사용 자 5m 안에서 빨간불이나 진동이 울리게 된다. 지름 5m 안에는 여러 수험생이 있을 수 있지만 적발기에 표시되는 전파가 나오는 방향을 따라가면 휴대전화 소지자를 찾을 수 있게 된다. 원리는 간단하다. 휴대전화만 사용하는 전파만 감지할 수 있는 필터를 단다. 이는 우리나라 휴대전화가 사용하는 전파는 정부에서 정해 줬기 때문에 그 전파만 있으면 휴대전화라고 단정할 수 있다. 그 뒤 전파의 세기가 점점 강해지는 방향을 표시해 감독자를 인도하도록 한다. 김 교수는 "이 적발기는 다른 수험생을 방해하지 않을뿐더러 전파를 발산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다"며 "시험장 휴대전화 부정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에 나와 있는 전파차단기는 방해 전파를 쏘아 휴대전화의 전파에 혼신이 생기도록 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는 전파법에 어긋나 시험장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지난해에도 이 차단기를 도입하려고 검토한 학교가 있었으나 위법성 때문에 포기했다. 박방주 과학전문기자 ▶박방주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bj1320/ - '나와 세상이 통하는 곳'ⓒ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digital/computer/200501/28/YTN/v8260876.html?u_b 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6 3&u_b1.targetkey2=8260876 암 억제 새 단백질 국내에서 발견 암 발생을 억제하는 새로운 단백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서울대 약대의 김성훈 교수팀은 30년 동안 기능을 밝혀내지 못했던 'p18'이라는 단백질이, 손상된 DNA를 정상으로 되돌려 주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팀은 'p18' 단백질을 만들어 내는 유전자를 절반 정도 손상시킨 쥐와 정상 쥐를 비 교 연구한 결과 손상된 쥐는 생후 1년반 만에 대장암과 백혈병 등이 발병한 반면 정상 쥐는 스트레스로 손상된 DNA가 'p18' 단백질에 의해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팀은 또 'p18' 단백질이 이미 발견된 암 억제 단백질 'p53'을 조절하는 기능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앞으로 사람의 각종 암과 ’p18’ 단백질의 연관 관계를 확인해 나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우 기자 http://www.zdnet.co.kr/news/digital/0,39024418,39133354,00.htm 이피루스, 천재지변「자가발전 충전기로 대비하세요」 천신응 기자 (ZDNet Korea) 2005/01/28 행운번호 : 22190554 이피루스(www.selfpower.co.kr)가 자가발전형 손정등 및 전자제품 충전 기기인 '셀프파워' 를 출시했다. 발전기의 원리를 응용해 개발된 셀프파워는 손잡이만 돌려주면 전기가 발생돼 별도의 배터 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손전등를 사용하거나 전자제품 충전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 품. 이때 발생된 전기는 내장된 니켈-수소 충전지에 저장되고 스위치를 켜면 제품에 장착된 3개의 수퍼 LED가 일반 손전등보다 훨씬 밝은 빛을 낸다. 1분 동안 손잡이를 돌리면 20분 가량 후레시를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발전 효율이 뛰어나며 발전된 전기는 USB 출력을 포함한 3V, 4.2V, 5V, 6V로 출력 설정을 할 수 있어 핸드폰 충 전은 물론 대부분의 휴대용 전자제품의 충전이 가능하다고 이피루스는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셀프파워는 내장된 충전지를 사용하며 반영구적 수명으로 환경 친화적이 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장기간 야외활동에서 배터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의 셀프파워 제품(SPF-100)은 자가발전 라디오, 싸이렌 기능도 있어 위급 상황 시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으며 고급형 신상품(SP-300B)은 어댑터를 이용하여 쾌속충전이 가 능하고 충전된 배터리가 착탈식 이어서 기존의 충전 배터리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등 산, 낚시 등 야외활동에서도 활용도가 높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셀프파워는 지난 1월 대한 적십자사의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의 긴급 의료단 전원에 게 구호품으로 지급되어 현지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이피루스는 전했다. 소비자 가격은 3만 8000원이다. http://www.kbench.com/news/?&pr=3&no=26894 MS 오피스 문서 암호화 결함 노출 김건중 2005/01/28 http://news.kbench.com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무 생산성 소프트웨어 워드와 엑셀에서 심각한 암호화 결함이 발견되었 다. 이 결함은 이론적으로 공격이 가능한 수준이 아닌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즉각적인 공격이 예상되기 때문에 빠른 대응이 요구된다고 PGP의 아버지 이지, 암호화 전문가 필 짐머맨은 밝혔다. PGP는 강력한 암호화 기능으로 인해서 미국 정부가 이의 배포를 막으려고 까지 했 던 적이 있다. 이 결함은 마이크로소프트가 1289비트 RC4 문서 암호화 기술을 오피스 문서에 적용함에 있 어서 발견된 것으로써 처음에 문서를 작성하고 이를 재저장할 때 프로그램이 같은 비빌번호 키와 초기화 벡터를 사용하여 동 문서의 다른 버전을 저장할 때 암호화 하려는 것에서 발견 된 것이다. 같은 비밀번호 키를 사용하지만 다른 벡터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결함은 싱가폴에 위치한 인포콤 시러지의 연구원이 발견한 것으로써 모든 버전의 오피스 프로그램에 해당되며 특히 협업을 통해서 2명의 사용자가 한 문서를 검토후 각각 저장하는 과정에서 비밀번호가 그대로 남아서 보안상 안전하지 않다고. 예를 들어 그는 워드 파일 하 나도 단 하나의 단어만 차이가 나는 문서 2개를 비교했는데 이 암호화된 문서의 바이너리 파일이 원래 원본 파일에서 일반 텍스트(Plain-text) 변경 부분의 주소 공간만을 제외하고는 완벽하게 일치했다고 한다. 즉 같은 패턴의 암호화로 인해서 보안상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 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문제에 대해서 통보를 받았으며 아직 이에 대해서조사중이고 조사가 완료되면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한 적절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문제가 그다지 심각한 것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암호화 전문가 짐머맨은 이 결함을 노려 암호화를 해제하는 도구가 이미 사용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이 문제가 해결 되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직까지도 오래되고 안전하지 못하며 이미 많은 결함이 노출된 RC4를 사용하는 것을 비난했다. http://www.kbench.com/news/?cc=0&no=26949&pg=1 HP, 트랜지스터 대체할 ‘크로스바 래치’ 기술 개발 김건중 2005/02/02 HP가 현재 사용되는 트랜지스터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응용 물리학 저널에 공개된 HP의 연구원의 논문에 의하면 HP는 트랜지스터 없이도 일반적 인 컴퓨터 구현에 필요한 신호 복원과 반전 기능을 제공하는 ‘크로스바 래치(Crossbar Latch)'를 고안하고 시연하는데 성공했다고. HP는 이 기술을 상용화시킬 경우 현재 컴퓨터 보다 수천배 더 강력한 컴퓨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P는 컴퓨터를 분자 단계부터 다시 재 발명하고 있다고 전했으 며 크로스바 래치는 나노미터 크기의 기기를 사용하면서도 저렴한 제조비용과 구축하기 쉬 운 컴퓨터를 제조하는데 있어 중요한 핵심 인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P는 크로스바 래치가 진공관이 전자기 릴레이를 대체하고, 트랜지스터가 진공관을 대체한 것과 같이 트랜지스터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HP는 크로스바 래치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6-10년의 기간이 소요될 것이며 무어의 법칙을 더욱 연장시키게 될 것으 로 전망했다. 무어의 법칙은 매 18개월정도마다 컴퓨터의 성능이 2배로 증가한다는 것으로 써 트랜지스터 집적수가 증가하지만 미세화 공정기술과 CMOS 기술의 한계로 인해서 곧 무너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HP는 크로스바 래치가 상용화되면 일단 기존 반도체 트랜지스터와 혼용되어 사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크로스바 래치 자체는 2개의 와이어를 교차시켜 교차되는 부분이 스위치 처럼 동 작하게 하는 것으로 스위치의 간격은 원자 수개 정도의 폭으로 전기 펄스로 이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 http://www.kbench.com/news/?cc=0&no=26948&pg=1 썬, '1시간 1달러' 그리드 컴퓨팅 서비스 공개 김건중 2005/02/02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네트웍을 통해서 컴퓨터 리소스를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썬 그리드 컴퓨팅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 서비스는 마치 전기나 물을 전선과 상수관을 통해서 제공받고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것 과 같이 컴퓨터도 네트웍을 통해서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한다는 아이디어에 서 출발한 것이다. 썬 그리드는 각 마이크로소프로세서 개당 1시간 사용시 1달러, 스토리지의 경우 1기가바이 트 저장에 월 1달러의 가격으로 제공된다. 그리드 컴퓨팅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빠른 네트웍과 새로운 표준의 도입으로 인해 서 기업들로 하여금 높은 연산 능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을 외부 컴퓨터 리소스를 사용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환경이 개선되었다. 썬은 현재 썬 그리드가 1만대의 마이크로프로세서로 텍사스, 뉴저지, 버지니아, 스코틀랜드 에 위치한 데이터 센터에서 가동되며 현재 썬은 금융 업체/ 석유 기업들과 공조하에 이를 시험 가동중 밝혔다. 썬 그리드 컴퓨팅은 올해 봄부터 본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경쟁 업체인 IBM은 이미 2003년부터 원격 컴퓨터 서비스를 판매해왔으며 이 서비스로 인해 서 많은 기업들이 비용을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www.kbench.com/news/?&pr=1&no=26997 테라바이트 용량의 꿈, 홀로그래픽 광 디스크 김건중 2005/02/07 http://news.kbench.com 블루레이와 HD DVD가 아직 본격적인 상용화를 앞두고 있지만 이미 광 디스크 업체에서는 이후의 차세대 미디어 , 홀로그래픽 디스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블루레이의 경우 싱 글레이어, 25GB, 듀얼 레이어의 경우 50GB의 용량을 제공한다. 현재 DVD의 경우 싱글 레 이어 4.7GB의 용량을 제공하고 있다. HVD(Holographic Versatile Disc)는 한 장의 디스크로 1 테라바이트의 저장 용량과 1Gbps 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목표로 한 디스크 표준으로 현재 후지, CMC 마그네틱스를 포함한 6개의 업체들이 ‘HVD 연합’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이다. 1테라바이트의 용량이라면 200장의 표준 DVD를 저장할 수 있으며 1Gbps의 전송속도는 기 존 DVD 대비 40배 빠른 것이다. HVD 기술은 홀로그램 기술에 기반을 둔 것으로써 일본의 옵트웨어(Optware)란 업체가 제안한 기술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HVD는 먼저 200GB의 기 록 가능 디스크와 100GB의 ROM디스크 표준을 먼저 내놓고 이후 1TB 용량의 디스크 표준 개발을 점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홀로그래픽 기록 방식은 기존 광 디스크가 표면상의 선형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빛 반사 신 호로 0과 1의 데이터 신호를 기록하는 기본적인 구조를 탈피, ‘페이지 데이터’를 이용해 서 3차원적인 신호 구성으로 단면당 기록 밀도를 높이려는 시도이다. 물론 이와 같은 기술 개념은 이미 오래전부터 제안되어 왔었지만, 미디어 구현이나 광 픽업 메카니즘에서 서보 (Servo) 기술의 구현상의 복잡성으로 인해서 본격적으로 상용화되지는 못했었다. 홀로그래픽 광 디스크 기술은 HVD 이외에도 InPhase란 업체와 일본의 맥셀이 손을 잡고 별도의 기술 표준을 개발중이다. InPhase는 최근 최초로 동작하는 홀로그래픽 방식의 1.6테 라바이트 저장 용량의 디스크 드라이브의 시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공개한 바 있다. 이와 같은 미래의 광 디스크 기술은 초기 단계이며 두 표준 역시 100-200GB의 용량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에 아직 상용화 시기는 단정하기는 어렵다. 한편 두 표준 모두 테라바 이트 용량을 넘어서는 시기는 2010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nevilsoft.com/ 100GB를 향한 도전은 시작됐다 기 타 2005-01-28 84 “블루레이(BD)·고선명(HD) 이후의 광 저장기술을 확보해라.” 　차세대 저장 기술의 표준으로 떠오른 BD와 HD 진영의 표준 싸움이 한창인 가운데 이를 뛰어 넘는 ‘포스트 광 저장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HDD·ODD로 이어지는 일련의 광 저장기술 분야에서 탄탄한 인지도를 배경으로 국내업체가 포스트 광 저장기술의 연구개발을 주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제주도에서 정보저장시스템학회 주최로 개막하는 ‘차세대 정보 저장기술’ 국제 심 포지엄은 차세대 저장기술 개발을 위한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LG 전자·전자통신연구원·과학기술연구원·전자부품연구원 등 주요 국내업체와 연구소를 비롯 한 후지쯔·필립스·TDK 등 글로벌 업체의 석학이 다수 참가해 차세대 저장기술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인다. 　◇어떤 기술이 떠오르나=차세대 광 저장기술은 한마디로 ‘속도와 용량’ 경쟁이다. 얼마나 데이터를 빨리 읽고 쓸 수 있으며, 얼마나 많이 저장할 수 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광 저장기술은 불과 몇 년 사이에 엄청난 속도로 발전했다. CD 당시 저장 용량은 0.7GB에 불과했으나 DVD로 넘어오면서 4.7GB까지 늘어났으며 최근 표준 경쟁이 한창인 BD와 HD는 고화질 화면 2시간 분량을 하나의 미디어에 저장할 수 있는 20G∼23GB에 달 한다. 　포스트 광 저장기술은 이보다 용량 면에서 4∼5배 정도 큰 100GB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 다. 이와 관련해 NFR(Near Field Recording), 슈퍼RENS(Super Resolution Near Field Structure), HAMR(Heat Assisted Magnetic Recording) 등이 대표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BD와 HD의 주도권 경쟁이 한창이지만 이미 기업 연구소에서는 5∼6년 이후 를 겨냥해 각기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중이다. 광 저장기술 분야에서는 누가 먼저 빠르게 기 반기술을 확보하고 시장에 진입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이다. 　차세대 저장기술과 관련한 국제적인 행사로 처음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도 각 기술의 장 단점을 비교하면서 새로운 표준 확립을 위한 토론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어떤 업체가 뛰고 있나=세계 광 저장기술 시장을 주도하는 삼성과 LG전자를 비롯한 소 니·필립스·TDK·후지쯔 등 세계적인 정보저장 시스템 업체가 이미 연구개발을 위한 시 동을 걸었다. 이들 업체는 연구개발 단계부터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벌써부터 암묵적인 제 휴와 연합전선을 형성하는 등 물밑 작업이 한창이다. 　포스트 저장기술 가운데 NFR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소니와 필립스는 공동으로 이를 실 용화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이들 업체는 ‘공기 간 극 제어 고체 침지 렌즈 기록(Air Gap Controlled Solid Immersion Lens Recording)’ 기술 을 소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와 TDK는 기존 DVD 기술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미디어 내부에 근접 기록 기술 을 적용해 저장용량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슈퍼RENS 분야 원천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 밖에 광 저장시장 분야에서 시게이트와 경쟁을 벌이는 후지쯔가 열자기 복합기록 (HAMR)을 통해 저장 용량을 10배 이상 높이는 기술에 도전하고 있다. 　◇시장 전망=IDC에 따르면 HDD와 ODD로 대표되는 세계 정보 저장기기 시장 규모는 지 난해 40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올해를 기점으로 연평균 20% 이상씩 고속 성장할 것으로 낙 관하고 있다. 플래시 메모리 비중은 점차 줄어들면서 이 시장을 대체해 나갈 것이라는 예측 이다. 　특히 사용 대상 제품도 컴퓨터에서 AV기기를 비롯한 일반 디지털 기기로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PC시장은 점차 위축되지만 PDA·MP3P·디지털 카메라 등의 휴대 용 정보 저장기기에서의 탁월한 성장세를 낙관하고 있는 것. 이를 선점하기 위한 포스트 저 장기술 경쟁도 치열해 표준을 둘러싼 산업계의 경쟁이 올해를 시작으로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보저장시스템학회장을 맡고 있는 박영필 연세대 교수는 “이미 전세계의 주요 글로벌 업체는 BD·HD 이후의 연구개발을 시작한 상황”이라며 “광 저장 분야에서 세계적 우위 를 가진 우리도 연구 방향을 적절히 설정하고, 관련 분야에서의 국제적 협력을 증진해 포스 트 저장기술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etnews.co.kr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취업 좀 시켜 주세요.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22 스크랩 : 0 날짜 : 2004.11.07 04:05 정신분열증입니다. 취업 좀 시켜 주세요. 밤부터 아침까지 일하는 곳은 사양하겠습니다. 정규직이고 판매직 아무데나 취업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그래머는 아무데도 취업되지 않습니다. 프로그래머는 포기했습니다.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잡담10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36 스크랩 : 0 날짜 : 2005.01.25 17:49 http://news.media.daum.net/digital/computer/200410/10/inews24/v7504840.html 2004.10.10 (일) 14:40 inews24 inews24 기사보기 피싱 예방 체크포인트 최근 들어 위력을 더해가고 있는 피싱. 조금의 허점만 보이면 그대로 지갑을 털어가버리는 무서운 존재다. 이처럼 '호환마마보다 더 무서운' 피싱에 당하지 않기 위해선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하지만 무작정 조심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피싱'의 공격 유형을 잘 파악하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기업 차원의 대응 방법과 개인 차원의 대비책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기업의 경우 안티 피싱 기술이 포함된 바이러스 백신과 URL 필터링 기술을 도 입할 것을 권고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 실수를 줄이고 내부 PC에 이 기술 적용 여부를 확 인하는 프로세스가 필요하다는 것. 개인 사용자들은 피싱 정보를 숙지, 대응력을 키우고 통합 보안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 다. 이렇게 할 때에만 피싱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 피싱 예방 체크리스트 신원이 불명확한 첨부 파일은 열지 말고,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된 바이러스 백신을 설치 한다. 금융기관으로부터 개인정보, 계좌정보 등의 업데이트를 요구하는 e메일을 받으면 클릭하지 말고, 해당 금융기관 사이트에 가서 직접 확인한다. 인터넷 뱅킹을 이용할때는 항상 지정된 계정을 사용한다. PC방 등에서는 온라인 거래를 하지 않는다. 불가피할 경우 PC에 바이러스가 있는지를 검사 한뒤 트로이 목마나 키로거 프로그램 설치 여부를 확인한다. 개인 방화벽을 설치하여 해커 침입을 탐지한다. 의심스러운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거래는 하지 않는 게 좋다. 보안 패치를 최신 버전으로 유지한다. 피싱 관련 웹브라우저 툴바를 설치한다. 피싱 사이트가 팝업 형태로 돼 있다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 피싱으로 인한 피해를 입었을 경우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홈페이지(www.kisa.or.kr) 접속하거 나, 국번없이 118로 전화를 걸어 신고하면 된다. ◆ 이런 메일은 일단 의심 긴급보안통지(Urgent Security Notification) 메일의 요청을 무시할 경우 귀하의 계좌가 잠정적으로 정지될 수 있음 업그레이드된 인터넷뱅킹 기능 사용을 위해 링크된 홈페이지로 즉시 접속할 것. 경품 당첨, 계좌잔액증가, 거래내역 변경 등의 내용으로 홈페이지 접속을 요구. 황치규기자 delight@inews24.com DRM 음악 파일은 암호키를 일정기간이 지나면 음악파일이 동작하지 않고 음악파일안의 암호키를 다운버튼으로 암호키 부분만 다시 다운로드 받아야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DRM인식기는 램상주 형태로 만들지 말고 ~.MP3.ROSE ~.WMA.ROSE 등으로 음악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인식기가 실행되고 기본 재생플레이어가 실행되었으면 합니다. 1곡당 요금은 800원 이상으로 하고 하드 포맷하고 DRM 음악 파일 없어지고 PC를 인식못해 다운로드 받아도 들을 수 없는 문제 때문에 무제한의 PC에서 다운로드 받아 들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음질은 그대신 128Kbps나 127Kbps로 했으면 합니다. 그래도 CD음질과 별 차이 없습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102118510593809&linkid =54&newssetid=54 휴대폰 화면 4배 선명해진다 [서울경제 2004.10.21 18:51:05] 휴대폰 화면을 지금보다 4배 이상 선명하게 해 주는 LCD구동칩(LDI촵LCD Driver IC)이 등장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2.4인치 이하의 휴대폰용 LCD 패널의 해상도를 VGA(화소수 480 ×640)급으로 대폭 향상시키는 LDI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개발로 휴대폰 화면의 해상도가 4배 이상 선명해져, 휴대폰에서 보다 선명한 화질로 TV나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디스플레이 구동칩 개발팀 김진태 상무는 “카메라폰과 비디오폰, TV폰 등 새로운 멀티미 디어폰의 출현으로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다”며 “이번 제품은 초 (超)고해상도 모바일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LDI를 내년 2촵4분기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LDI 분 야에서 지난 2002년 세계 1위로 올라선 이후 지난해까지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32bit cpu short int *p; *p의 크기 할당된 크기는 16bit p의 크기는 주소 크기는 32bit cdma는 음성 통화용으로만 쓰고 cdma 기지국은 데이터 통화 쓰지말고 음성통화용으로만 쓰고 cdma에 쓰이는 주파수도 데이터 통화 쓰지말고 음성통화용으로만 쓰고 주파수 할당하고 무선인터넷인 WIBRO는 인터넷 데이터 전송용으로만 쓰고 wibro 기지국은 인터넷 데이터 전송용으로만 기지국 세우고 wibro에 쓰이는 주파수는 인터넷 데이터 전송용으로만 쓰고 주파수 할당했으면 합니다. 휴대폰에는 해킹이 불가능한 휴대폰용 OS인 위피 OS 썼으면 합니다. PC와 호환성 문제로 리눅스 OS 쓸 수 있지만 해킹 문제 때문에 위피 OS가 가능한 PC와 연결해서 사용 가능하도록 하고 위피 OS로 해킹을 줄였으면 합니다. 또는 리눅스 OS 자체 내에 해킹 방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리눅스 OS를 휴대폰용으로 썼으면 합니다. LAN으로 연결된 클러스터 컴퓨터에는 일반 PC나 서버용 OS인 리눅스 OS를 썼으면 합니다. 컴퓨터 여러대 병렬처리시 컴퓨터 전체 주소를 묶어 가상 포인터주소를 만들어 가상 포인터 주소로 각각의 컴퓨터 포인터 주소에 접근하기 보다 컴퓨터 여러대에 컴퓨터를 연결했다 연결 끊었다 해서 포인터로 처리하기 어려우니 포인터 가능한 안 쓰고 프로그램 짰으면 합니다. 리눅스 OS로 클러스터 연산시 포인터 대신 배열을 사용하고 자바 언어는 포인터를 사용하지 않지만 자바 프로그램 언어 자체는 C++로 작성되어 있기 때문에 포인터 사용해서 자바 프로그램언어 만들어졌을겁니다. 클러스터로 병렬처리로 연산하는 컴퓨터는 자바 언어 쓰지 말고 C++언어를 사용하고 가능한한 포인터 안 쓰고 프로그램을 작성했으면 합니다. 자바언어에 최적화된 자바CPU가 오래전에 만들어진적이 있습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112818253048919&linkid =53&newssetid=52 균일한 나노입자 대량 생산 길 열어 [중앙일보 2004.11.28 18:25:30] [중앙일보 심재우 기자] 디스플레이와 레이저 등에 쓰이는 나노입자를 균일한 크기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서울대 현택환(응용화학부) 교수팀은 원하는 크기의 나노입자를 자유자재로 저렴한 가격에 대량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데 성공, 연구결과를 세계적인 과학학술지인 ''네이처 머티리얼'' 12월호에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현 교수는 "기존의 방법에 의해 생산되는 나노입자의 가격은 1g에 최대 200만원을 상회하나 이번 연구결과에 따라 생산되는 나노입자는 1g에 250원 수준에 불과할 정도여서 지금까지 나온 제조방법 가운데 가장 획기적"이라고 설명했다. 1나노는 1㎜의 100만분의 1 크기로, 나노입자는 나노기술의 상용화에 필수적인 기본재료다. 나노입자의 크기가 균일한 정도는 차세대 하드드라이브, 자기공명영상장치(MRI)용 조영제, 태양전지, 디스플레이, 레이저 등 하이테크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심재우 기자 jwshim@joongang.co.kr ▶심재우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sjw33/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digital/computer/200411/29/kukminilbo/v7823260.ht 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 1=17163&u_b1.targetkey2=7823260 2004.11.29 (월) 16:18 국민일보 국민일보 기사보기 젖지 않는 물…‘플루오르화 케톤’의 원리는？ 민간 우주왕복선,컴퓨터를 장착해 바닥에 따라 딱딱하게 또는 부드럽게 변하는 운동화,끄면 거울로 변하는 TV,투명 콘크리트,무인 장갑차…. 최근 타임지가 선정해 발표한 2004년 ‘올 해의 발명품’들은 하나같이 독창적이면서도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줄만한 것들이 다. 그 중 ‘젖지 않는 물’이라는 발명품이 유독 눈길을 끈다. 미국의 ‘3M’사가 개발했다는 방화액 ‘노벡1230’이 그것이다. 물과 똑같아 보이는 이 액체는 노트북,휴대전화 등을 담가도 젖지 않아서 슈퍼컴퓨터의 냉 매 또는 사무실,컴퓨터실 등의 화재 진압용 방화액으로 쓰일 수 있다고 하는데,과연 어떤 원 리로 이런 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액체는 물(H2O)이 아니다. 정식 명칭이 ‘플루오르화 케톤’인 이것은 케톤의 분자에서 탄소 원자를 불소로 치완해 인 위적으로 만든 물질로 ‘CF3CF2(O)CF(CF3)2’라는 분자식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무색 무취에다 점성이 물과 거의 비슷해 용기에 따르거나 흘려보낼 때도 물과 똑같 이 보인다. 단지 무게만 물보다 1.7배 무겁다. 이 물질이 물과 달리 전기제품 등을 담갔을 때 고장을 일으키지 않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이 물질을 구성하는 한 원소인 불소가 안정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전기가 통하지 않고,접촉한 물질과 산화 등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이 물질의 끓는 점이 49℃로 물보다 훨씬 낮다는 데 있다. 물은 끓는 온도가 100℃이기 때문에 실온에서 물에 젖은 물건이 완전히 마르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이 ‘플루오르화 케톤’에 넣었다 꺼낸 물건이 마르는 데는 몇 분도 채 걸리지 않는 다. 특히 이 액체를 화재현장에 분사했을 때는 불과 또는 연기와 접촉함과 동시에 빠르게 증발 하기 때문에 열기는 빼앗으면서도 사물에 남지는 않는 것이다. 사실 그동안 물 대신 쓰일 수 있는 소화물질은 이것 외에도 여러가지가 개발된 바 있었다. 그런데도 이번에 ‘노벡1230’이 타임지에 의해 새로운 발명품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한국 3M 화학제품부의 이종영 차장은 “활용가능성만이 아니라 환경에 영향을 덜 주는 제품이라 는 점을 감안한 듯하다”고 설명했다. 즉,그동안 개발됐던 물 대용 소화물질들은 증발된 후 대기에 남아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미 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널리 사용되지 못해왔다. 황세원기자 hwsw@kmib.co.kr http://news.media.daum.net/digital/computer/200412/02/inews24/v7846869.html 2004.12.2 (목) 13:40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기사보기 ETRI, 스마트폰용 위피 온 리눅스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위피(WIPI)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용 임베디드 리눅스 운영체 계(OS)를 개발했다. 이에 따라 국내 스마트폰 용 운영체계로 심비안, 윈도 모바일과 함께 리눅스가 대안으로 떠오르게 됐다. ETRI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연구단은 자체 개발한 임베드드 리눅스를 사용하는 스마트 폰에서 위피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위피1.2/2.0 규격을 만족하는 참조 구현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참조구현을 이용하면 리눅스 기반의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위피 플랫폼을 쉽게 탑재할 수 있다고 ETRI는 설명했다. 이번에 ETRI가 위피 온 임베디드 리눅스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향후 스마트폰 운영체계 (OS)로의 임베디드 리눅스의 채택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in-Stat/MDR의 지난 8월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용 OS는 심비안(Symbian)이 72.9%, 팜(Palm) 8.7%, 마이크소포트트 윈도모바일 8.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 동통신사들이 내년 하반기경 심비안이나 윈도모바일을 채택한 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갖고 있다. ETRI의 김선자 연구원은 "스마트폰에서 심비안 OS를 채택할 경우 단말기당 로열티가 최고 12달러에 이르고, 위피를 탑재할 경우 기술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 다"며 "임베디드 리눅스는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기능 개선 및 위피 탑재가 용이하다"고 설 명했다. 김선자 연구원은 "중국 시장에서 모토로라가 리눅스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해 단일 단말 기로 300만대를 판매했다"며 "국내 제조사도 중국을 겨냥한 스마트폰의 경우 리눅스를 탑재 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TRI는 3일부터 서울 삼성도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프트엑스포에서 위피 온 임베디드 리눅스를 선보이는 것을 계기로 이동통신사 및 제조사, 플랫폼 업체와 이 기술의 상용화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http://feature.media.daum.net/media/feature/article/article1267.htm 미디어다음 2004.12.2(목) 16:03 초고속 인터넷은 가라, 양자(量子) 인터넷 시대가 온다. 미디어다음 / 장창환 통신원 새계적인 과학 저널인 '네이처' 홈페이지 화면.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인터넷 보다 더욱 빠르고 보안 기능도 강화된 획기적인 인터넷이 개 발될 전망이다. 세계적 과학 저널인 '네이처' 12월호는 “덴마크 코펜하겐대학(University of Copenhagen) 물리학연구소 연구팀이 현재 인터넷 보다 속도와 보안기능이 우수한 ‘양자(量子, Quantum) 인터넷'이 실현되는데 필수적인 원자 메모리 개발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양자 인터넷 방식이란 정보를 양자의 특성인 작은 파동(Pulse)에 입력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 통신 기술은 '고물 기술'로 전락한다고 한다. 코펜하겐대학이 개발에 성공한 것은 원자의 빛 정보를 측정하고 보관하는데 필수적인 ‘양 자 메모리’이다. 양자 메모리가 있어야 연구 중인 새로운 네트워크가 작동할 수 있다. 덴마크 코페하겐대학 연구팀은 “현재 사용되는 인터넷은 정보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속도 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해 결국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며 “한계를 돌파 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기술을 고민했고, 이에 따라 ‘양자 인터넷’이 새로운 인 터넷 통신 기술로 주목 받아 왔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차세대 인터넷 개발을 위한 상당히 의미 있는 진전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앞으로 양자 인터넷 프로젝트는 체코와 독일이 동시 참여 하는 공동 연구로 진행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제목 : 휴대폰요금 어떤게 유리할까…‘최적 요금제 조회 사이트’ 인기 작성자 : 관리자 | 날 짜 : 2004-12-29 오전 09:16:30 조회수 : 6 | 이메일 : “휴대폰 요금제 고민은 ‘010.ktoa.or.kr’에서 해결하자” 정보통신부의 ‘휴대폰 최적 요금제 조회 사이트’(010.ktoa.or.kr)가 어떤 휴대폰 요금제를 선택해야할 지 몰라 고민에 빠진 소비자의 ‘똑똑한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소비자는 이 사이트를 활용해 200여종에 달하는 이통 3사의 복잡한 요금제를 선택할 때 겪 었던 고충을 속시원히 풀고 있는 것이다. 특히 활용하기에 따라 휴대폰 요금을 10∼30%까 지 아낄 수 있어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절감효과가 있다는 게 정통부측 분석이다. 정통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휴대폰 최적 요금제 조회 사이트’가 월평균 1만명 이 상의 이용자수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의 휴대폰 요금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28일 밝 혔다. 이 사이트는 지난해 6월 정통부가 이통 3사간 요금경쟁을 유도하면서 소비자에겐 알기쉽게 요금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개설했다. 이 사이트는 당초 정통부가 직접 운영하 다가 지난 4월부터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서 맡아 관리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개설이래 월평균 1만명 이상의 이용자수를 기록하는 상승세를 지속해 지난 26 일에 누적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이트의 인기비결은 통화패턴, 성별, 신규 및 기존 가입여부, 월간 통화량 등 소비자 성 향에 따라 이통 3사의 220개 요금을 꼼꼼히 따져 최적의 요금제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난 1월 번호이동성제 도입으로 고객이 입맛에 따라 이통사를 골라 옮길 수 있게 되면서 최적 요금제 비교 사이트의 인기가 더욱 치솟았다. 이런 추세라면 내년 이통 3사간 번호이동이 완전히 풀리는 쌍방향 번호이동성 도입시 이 사 이트 이용자는 한층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이트 개설을 주도했던 정통부 통신위원회 양동모 과장은 “이 사이트는 복잡한 요금제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소비자를 위해 만든 것으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요금 절감효과가 있다”며 “내년 쌍방향 번호이동성제 시행시 더욱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 휴대폰 수능 부정 원천 차단 기술 개발 <아이뉴스24> 지난해 전국을 발칵 뒤집었던 휴대폰 수능 부정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기술이 국내서 개발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미 일본에서 공동특허를 제안할 정도로 기술력 을 인정받고 있다. ::::::::::::: 광 고 ::::::::::::: http://news.empas.com/show.tsp/cp_in/it03/20050105n03252/ 에스알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동석)는 지난해 4월부터 휴대폰제어 시스템인 '아이클로저 (Eyeclozer)' 개발에 착수해 현재 완료 단계에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의 중계기와 같은 단말기를 설치해 유효 범위내에 있는 휴대폰의 특정 기능 을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한국을 포함한 16개국에 동시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이 시스템을 설치하면 휴대폰의 카메라, 문자메시지(SMS), 벨소리 등의 기능을 제한할 수 있어 지난 해 발생했던 카메라폰이나 SMS를 이용한 휴대폰 부정 사건이나 카메라폰을 이 용한 '도촬' 등을 미리 막을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음성통화 등 휴대폰의 다른 기능들은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된다. 에스알커뮤니케이션즈 측은 벨소리 제어 기능을 통해 공연장, 학교 같은 곳에서의 무음 서 비스가 가능할 뿐 아니라 소액결제 서비스와 연계해 자동 결제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김동석 에스알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은 "초기에 홈오토메이션용 엑세스포인트(AP)로 개발했 지만 휴대폰 관련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기획의도를 변경했다"며 "제품의 특성상 디지털카 메라, MP3플레이어 등 디지털컨버전스가 급격히 일어나는 휴대용 기기에 추가되는 어떤 기 능도 간단히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남유승 실장은 "기존에 출시된 벨소리 및 전파 제어 제품은 휴대폰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과 전파법에 저축되는 위법성으로 인해 시장이 형성되지 못하고 있다" 며 "아이클로저는 휴대폰 업그레이드 없이 일부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법률적으로도 문 제가 없다"고 말했다. 에스알커뮤니케이션즈는 오는 3월에 열리는 전자박람회인 세빗에 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 며 일본의 통신업체와 지분투자 및 공동특허에 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뉴스24 2005-01-05 11:46:02 자료(데이터)를 광케이블보다 더 좋은 구조를 찾아서 가장 좋은 구조를 찾아서 가장 빠르게 전송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자료(데이터)의 각각의 구조에 맞게 압축하는 기술이 개발되었으면 합니다. [조선일보]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세포의 DNA에 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시험관 실험에서 밝혀 졌다. 유럽연합(EU)의 지원 아래 유럽 7개국의 12개 연구팀이 참여한 ‘리플렉스(REFLEX)’ 프 로젝트는 휴대폰에서 방출되는 전자파에 세포가 노출될 경우 유전자 독성 효과가 나타나 세 포의 DNA가 절단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를 지휘한 독일 연구그룹 페룸(Verum)의 프란츠 아들코퍼 박사는 1차 배양된 인간의 섬유모세포(fibroblast)와 다른 세포주에 휴대폰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전자파를 노 출시킨 결과 노출강도와 시간에 따라 DNA 절단 현상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 다. 아들코퍼 박사는 이러한 DNA 손상이 시간이 지나도 복구되지 않았고 다음 세대의 세포에 도 손상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며 이는 DNA 손상이 대물림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뮌헨·암스테르담=로이터 연합 )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스트 작성일 : 2004-12-25 15:41:34 2005.1.6 (목) 11:09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사보기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foreign/asia/200501/06/yonhap/v8090990.html?u_b1.v 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57& u_b1.targetkey2=8090990 <한번 충전으로 2개월 사용 휴대전화 나올 듯> =日연구팀, 소비전력 반도체 100만분의 1 소자 개발 (도쿄=연합뉴스) 이해영 특파원 한번 충전으로 1-2개월 사용이 가능한 휴대전화가 멀지 않아 실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물질촵재료연구기구는 과학기술진흥기구 및 이화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소비전력을 현행 반도체의 100만분의 1로 줄인 컴퓨터 기본소자를 개발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원자스위치'로 불리는 이 신소자가 실용화되면 한번 충전으로 휴대전화를 1-2 개월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비롯, 노트북 등 휴대용 정보기기의 사용시간을 현재의 10배 정도로 늘 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결과는 이날짜 영국 과학잡지 네이처에 게재될 예정이다. 원자스위치는 은(銀)원자 10개 정도가 움직여 전자회로를 제어하기 때문에 소비전력이 1나 노와트에 불과, 대규모 집적회로(LSI) 구동에 이용되는 성능이 거의 한계에 다가가고 있는 현재의 반도체를 대체할 초절전 소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유화은(硫化銀) 전극과 백금 전극을 1나노미터 간격으로 서로 마주 보게한 후 전 압을 걸어 유화은 전극에서 10개 정도의 은원자로 된 미소돌기가 늘어나거나 줄어들면서 전 류를 흘려 보내거나 끊는 것을 확인했다. 반도체 제조기술을 이용해 이 소자로 메모리를 만들면 전원을 끊어도 기억이 지워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5년 이내에 시제품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lhy@yna.co.kr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economic/industry/200501/10/chosun/v8112869.html? 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 7153&u_b1.targetkey2=8112869 반도체칩 성능 15배 늘린다 ...포항공대 이문호 교수팀 반도체칩의 성능을 지금보다 15배 이상 늘릴 수 있는 획기적인 물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포항공대 화학과 이문호(李文浩·50·사진) 교수 연구팀은 9일 “반도체용 절연재 (絶緣材) 안에 지름이 3㎚(나노미터, 1㎚는 10억분의 1ｍ)인 공기구멍을 서로 달라붙지 않게 만들어 절연 성능을 공기에 가깝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반도체칩은 기본적으로 반도체 위에 전류가 잘 흐르는 구리나 알루미늄 도선(導線)들이 회 로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고집적(高集積)·고속도(高速度)의 반도체칩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도체 회로를 이루는 도선 사이의 간격이 줄어야 한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 선폭을 50㎚까지 줄일 수 있게 돼 15Gb의 반도체칩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재료공학 분야 전문저널인 ‘네이처 머티리얼스’지(誌) 인터넷판 10일자에 발 표됐다. (이영완기자 ywleel@chosun.com )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news.media.daum.net/digital/computer/200501/18/kukminilbo/v8180723.html 2005.1.18 (화) 15:40 국민일보 국민일보 기사보기 석유보다 싼 청정연료 국내기술진 개발 성공 석유보다 싸면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청정연료인 ‘디메틸 에테르(DME,산소를 함유한 액화석유가스)’의 고효율 생산기술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상용화를 눈앞에 두 고 있다. 한국화학연구원(원장 김충섭)은 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SK기술원과 공동으로 DME를 생산하기 위한 고활성촉매와 이를 이용하는 공정을 개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DME를 자동차 연료로 상용할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이 경유차 대비 8%,LPG 대비 18% 적 고,매연 배출이 전혀 없는 차세대 청정에너지다. 화학연구원은 물에 잘 견디는 제올라이트(다공성 나노소재)를 다른 물질과 혼합,성질을 변환 시켜 활성점을 적절히 조절하고 탄화수소 부산물을 생성하지 않는 고활성 촉매를 개발했다. 이 촉매를 활용할 경우 메탄올 정제 공정이 필요 없게 돼 제조 과정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30%쯤 절감할 수 있다. 한국화학연구원의 전기원 박사는 “이 기술 개발에 따라 우리나라는 3년내에 중국 등 동남 아의 소규모 정제공정에 적용하고 5?W6년 뒤에는 하루에 1만톤 규모의 DME를 생산할 수 있는 대형 공정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화학연은 이번 기술을 지난해 10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에서 특허를 받았으며,최 근 SK㈜에 해외 자원 개발 및 촉매 판매 사업 등 상용화 추진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 결하였다. 윤중식기자 yunjs@kmib.co.kr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digital/computer/200501/25/kukminilbo/v8236257.ht 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 1=17163&u_b1.targetkey2=8236257 2005.1.25 (화) 17:05 국민일보 국민일보 기사보기 대장균 이용 ‘썩는 플라스틱’ 개발…원자력硏 김인규 박사팀 자연상태에서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생분해성 플라스틱(PHB)을 미생물인 대장균으로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돼 환경파괴의 주범인 플라스틱 폐기물 감량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한국원자력연구소 방사선생물학연구실 김인규 박사팀은 23일 대장균에 양성자 빔을 쏘여 PHB를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돌연변이 대장균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김 박사팀은 양성자 빔 조사를 통해 얻은 돌연변이 대장균에 포도당 공급 등 적절한 배양조 건을 유지함으로써 균체내에 PHB을 99.5%이상 고농도로 축적시키고 축적된 PHB의 80%이 상을 자발적으로 균체 바깥으로 분비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기술은 균체내 PHB축적도가 70∼80%에 그쳤고 축적된 PHB를 균체와 분리시키 는 데 다량의 독성 유기용매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2차 환경오염의 문제를 안고 있었다. 그러나 김 박사팀이 개발한 기술은 균체내 PHB의 축적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축적된 PHB를 자연적으로 분비토록 함으로써 PHB 분리에 필요한 중간 분리공정을 제거함으로써 기존 기술에 비해 생산단가를 낮추고 환경오염을 크게 줄였다. 김 박사팀은 “이 기술에 대해 국내 및 일본, 미국, 유럽 등에 특허출원 및 등록을 할 예 정”이라면서 “산업적 규모의 PHB대량 생산 가능성을 검증한 뒤 민간기업에 기술이전을 통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중식기자 yunjs@kmib.co.kr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sql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14 스크랩 : 0 날짜 : 2004.09.06 17:12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2000 --select * from titles --titles 테이블의 내용 필드이름 모두 보여줌 --select title_id,pub_id from titles --titles 테이블의 필드 이름이 title_id,pub_id인 것만 보 여줌 --select title_id as title_no from titles--title_id 필드이름을 title_no로 바꿔 출력 --select cast(title as char(30)) from titles--title 필드이름을 30자만 가져옴 --select substring(title,1,30) from titles--title 필드이름을 30자로 길이 줄임 나머지 빈칸 --select price from titles where price is null--price가 널인 것만 출력 --select price from titles where price is not null--price가 널이 아닌 것만 출력 --select title_id,qty from sales where qty>=20--qty가 20이상인 것 sales 테이블에서 출력 --select title_id,qty from sales order by qty desc--qty값을 desc 역순으로 정렬 --select title_id,qty from sales order by title_id,qty --1 title_id 순서로 2 qty순서로 정렬 --select top 6 title_id from sales--상위 6개 행만 가져옴 --select title_id from sales where qty>=10 and qty<=20--10에서 20사이 --select title_id from sales where qty between 10 and 20--위와 같음 --select title_id from sales where title_id in('bu1032','bu1111') --select title_id from sales where title_id='bu1032' or title_id='bu1111'--위와 같음 --where title like '%computer%' computer앞뒤에 어떤 글자가 와도 됨 --[st]ing sint ting 다 됨 --book_ book뒤에 어떤 글자가 와도 됨 --[b-f]ing bing부터 fing까지 다 됨 --M[^c] M다음에 c를 제외한 다른 1문자 --select distinct title_id from sales--title_id의 내용 같은 것 1개만 출력 --select count(*) from titles--titles 테이블의 모든 필드이름의 갯수 --select title_id from sales group by title_id--title_id의 내용이 같은 것끼리 묶어 title_id 필드이름 출력 --select title_id,sum(qty) from sales group by title_id having sum(qty)>=30--title_id필드 이름의 같은 내용은 qty값을 누적해 출력하고 group by의 조건으로 having로 30이상인 값 을 출력 --select title_id,sum(qty) from sales where qty>40 group by all title_id--where에서 제외 시켜도 group by all을 쓰면 결과에 포함시킴 --select type,price from titles compute avg(price)--다 출력해주고 avg price평균값 출력, select에 price 적어야 됨 ansi 아님 --select type,price from titles order by type compute avg(price) by type--type 내용별로 정렬해서 type 같은 내용 보여주고 price평균값 보여줌 반복 ansi 아님 --select type,avg(price) from titles group by type with rollup--type 같은 내용의 모두를 평균 price값 출력 --select pub_id,type,avg(price) from titles group by pub_id,type with cube--위의 내용 처 럼 출력하는데 pub_id를 기준으로 pub_id같은내용 평균, pub_id 평균 출력하고 type를 기준 으로 type같은내용 평균, type 평균 출력함 각각 1번씩만 출력함 --select title from titles,publishers where titles.pub_id=publishers.pub_id--titles테이블과 publishers테이블의 pub_id필드이름 같은 값의 title필드이름 같은 행 출력 ansi 아님 --select title from titles inner join publishers on titles.pub_id=publishers.pub_id--위의 것 과 같음 --select title from titles join publishers on titles.pub_id=publishers.pub_id join sales on sales.title_id=titles.title_id--join은 디폴트가 inner join임 pub_id 같은 것이면서 title_id 같은 것 --select title from titles cross join sales --또는 --select title from titles,sales--이건 title테이블을 기준으로 sales테이블을 title테이블에 연 결 그리고 sale테이블을 기준으로 title테이블을 sale테이블에 연결 --select titles.title_id from titles inner join sales on titles.title_id=sales.title_id--title_id필 드이름이 titles와 sales에 있으면 select에서 구분이 안 되므로 select titles.title_id 이렇게 적음 --select titles.title_id,qty from titles left outer join sales on titles.title_id=sales.title_id--왼 쪽 데이터 titles 모두 가져와 해당 필드이름 출력, right outer join 오른쪽 데이터 다 가져 옮 --select titles.title_id,qty from titles,sales where titles.title_id*=sales.title_id--왼쪽 데이터 다 가져옮,=*는 오른쪽 데이터 다 가져옮 ansi 아님 --양쪽 테이블 데이터 다 가져오려면 full outer join 사용 --select t1.title_id,t1.au_id,t2.au_id from titleauthor t1,titleauthor t2 where t1.title_id=t2.title_id--titleauthor을 t1과 t2로 이름 지음, 자기 자신을 t1을 기준으로 t2에 같 은 title_id 모두 가져오고 다음 단계 t1으로 넘어감 --select sum(qty)/(select count(qty) from sales) from sales--질의 안에 하위질의 씀 --select title from titles where title_id in(select title_id from sales)--join 문에 distinct가 들어간 것과 동일, titles와 sales에서 title_id가 같은 것 가져와서 title필드이름 중복된 것 1 개로 출력, 하위title_id와 상위title_id가 같은 것 가져와서 title필드이름 중복된 것 1개로 만 들어 출력 --select pub_name from publishers where exists(select * from titles where type='business')--하위 질의 select 행만 출력되면 행만 존재하면 그 행 데이터 모두 상위 로 반환됨 exists --select * into sales_temp from sales--sales테이블 모든필드이름 내용이 sales_temp에 저 장됨 --drop table sales_temp--sales_temp 테이블 삭제 -- 만드는 방법 사용할 수 있는 범위 삭제되는 시기 --일반 테이블 create table 다른 세션에서도 drop table --세션 테이블 #tablename 해당 세션 세션이 끊어질 때 --전역 임시 테이블 ##tablename 다른 세션에서도 세션이 끊어질 때 --tempdb의 일반 테이블 create table 다른 세션에서도 sql 서버가 시작될 때 --select from ##sales --compute,compute by는 select into에서 사용 못함 --select * into tempdb..sales from sales --select region,count(*) from hot_members union select region,count(*) from members-- 두 개의 테이블 합친 결과 출력 중복된 건 1개만 출력 --select region,count(*) from hot_members union all select region,count(*) from members--두 개의 테이블 합친 결과 출력 중복된 것 모두 출력 --데이터베이스 4부분으로 나뉨 williamc1.pubs.dbo.titles --select * from williamc1.pubs.dbo.titles --create table defg --{ -- id int not null, -- name char(10) --} --defg 테이블 만듦,만들 때 기본값 NULL임, not null은 널 값 넣지 않음 --declare @d int,@e int --set @e=0--1개씩만 변수 입력 가능,변수 만드는 것 불가능 --select @d,@e --alter table sales add defg char(20)--sales 테이블에 defg 필드이름 추가 char 타입으로 --alter table sales drop column defg--defg필드이름 삭제 --create table defg --( -- d int primary key --)--기본키 번호를 id란 필드이름으로 defg테이블 만듦 --create table defg --( -- d int not null --)--테이블 만듦 d라는 필드이름 가진 --alter table defg add constraint pk_id primary key(d)--d라는 필드이름이 번호를 가지고 있어야 되고 not null 형태이어야 됨, constraint pk_id 적어줘야 됨 --create table t1 --( -- d int, -- namee char(20) not null, -- city char(10) --) --insert t1 values(1,'이철민','서울')--insert는 1개 행만 추가할 수 있음 --create table timee --( -- timestamp --)--timestamp는 데이터베이스에 유일한 2진값을 차례대로 증가하며 컴퓨터가 자동으로 입력됨 --필드 이름 다르게 주려면 d라고 주려면 ,d timestamp 라고 입력 --create table t1 --( -- idd int identity primary key, -- city char(10) default '서울', -- namee char(10) -- --)--identity는 입력을 안 하도록 만듦, default는 기본 입력값임 --insert t1 values(default,'김윤경')--첫번째 값은 입력 안해도 됨,default는 서울이 입력됨 --insert t1 (namee) values('박정규')--default는 자동으로 설정된 값으로 입력되고 nameesms 박정규 입력됨 --drop table t1 --insert t2 select * from t1--t2테이블에 추가 t1테이블의 필드이름모두의 내용을 --delete t1 where id=3--id가 3인 t1테이블의 행을 삭제 in 사용가능 --delete t1 t1--테이블 삭제 --begin tran -- delete ~~ --실수했다면 rollback tran 또는 rollback 입력 제대로 됐다면 commit tran 또는 commit 입력 --delete 대신 truncate table 사용가능 truncate table는 빨리 지우기, index allocation map 의 정보만 지움 --update titles set price=10 where title_id='bu1' titles테이블의 price값을 10으로 바꿈 title_id가 bu1인 것만 바꿈 --source table --tid value --1 10 --1 20 --2 10 --2 200 --target table --sid value --1 0 --1 0 --2 0 --2 0 --update target set tvalue=tvalue+(select sum(svalue) from source where sid=target.tid-- source에서 tid1번 받아와 합산하고 처리하고 tid2번 받아와 합산하고 처리함 --target 출력 --1 30 --2 210 --update target set tvalue=tvalue+(select sum(svalue) from source join target on tid=sid--id를 기준으로 tvalue와 svalue의 id 같은 값 합침, target값을 받아오지 않고 내부 안에서 target와 source를 join함, 내부 안에서 바깥 전체를 처리,1일때 tvalue에 240더함 2 일때 tvalue에 240더함 --target 출력 --1 240 --2 240 --update는 테이블의 같은 행을 1번만 업데이트 사용 가능 --create table u --( -- idd int null constraint temp unique --)--constraint는 제약을 사용한다는 것, temp는 아무 이름이나 적어도 됨, 임시 이름 변수 --drop table u --create table u --( -- idd int null unique --)--널 값이 있는 기본키 --drop table u --identity(10,5)초기값 10 증가값 5 --create table d --( -- city char(10) not null default '서울' --) --drop table d --create table d --( -- city char(10) not null constraint dtemp default '서울' --) --drop table d 위에것 아래 것 같음 생략한 것임 --create table checkexam --( -- city char(10) -- check(city in('서울','대전','강릉','태백')) /*또는 constraint checkexam_city check(city in('서울','대전','강릉','태백'))*/ --) --지정된 도시 외에 이 필드이름에 입력/수정될수 없음 --drop table checkexam --constraint 명령은 제약을 건다는 뜻임 --create rule rcity as @city in('서울','대전','강릉','태백') --rcity라는 룰을 만들고 @city라는 변수에 4가지 도시만 입력 가능, @city변수이름은 아무 이름이나 적어도 됨 --sp_bindrule rcity,'member.city'--rcity라는 룰을 sp_~~~의 내장 프로시져 중 sp_bindrule 를 사용해 member테이블의 city 필드이름에 4가지 도시만 입력 가능하게 제약을 검 --sp_unbindrule--제약을 품 --drop rule rcity--rcity rule 제약을 지움 --create table 사원 --( -- 사번 int primary key, -- 부서코드 char(2) foreign key references 부서(부서코드1) on update cascade on delete no action --)--사원테이블의 부서코드 필드이름이 참조 키로 지정되고 부서테이블에 부서코드1필드 이름과 연결됨, cascade는 사용가능하도록, no action은 사용 불가능하도록 함 기본적으로 no action 설정되어 있음, 사원 테이블은 참조하는 테이블, 부서 테이블은 참조당하는 테이 블, 참조 당하는 테이블의 필드내용을 고칠 수 있음,on update 부서테이블에서 수정가능,on delete 부서테이블에서 삭제 불가능 --alter table defg with nocheck add constraint...기존의 데이터 제약 검사 안 함 --alter table defg nocheck add constraint...새로운 데이터 제약 검사 안 함 --alter table defg check add constraint...새로운 데이터 제약 검사 함,기본값 --declare @id int--@id 변수 만듦 --select @id=10--@id에 10저장 --select @id--출력 --select @id,'A'--10과 문자 A 출력 --print 'A'--print는 변수를 사용하지 못함 A출력 --print 1 --1출력 --raiserror('오류 발생',10,1)--오류 발생 메세지 출력 --raiserror('오류 발생',10,1) with log--with log옵션은 sql오류로그와 윈도우NT 이벤트로 그에 모두 이 메세지 기록, 10은 오류레벨 숫자를 나타냄, 1은 오류 호출상태 정보임 --raiserror('%010d',10,1,45)--45라는 숫자를 10개의 0을 %(010)채워서 10진수%(d)로 표시, with seterror 옵션 설정하면 오류번호에 이 출력내용 전달됨 --%-빼기 접두사 왼쪽정렬 --%+ 출력값이 부호이면 +나 -를 붙임 --%0 0으로 채움 --%s 문자열로 인식 --%d 10진 숫자로 인식 --%# 16진수 형식 0x 출력 때, 잘 모르겠음 --' ' 공간 채움 --declare @var varchar(100) --select @var=formatmessage(50002,5,'table') --select @var--잘 모르겠음,50002가 오류번호이고 그 다음부터 숫자와 문자등 나열해 출 력, 변수에 저장한 다음 출력 --table_loop: --goto table_loop--뒤에 :이 붙어 이름지어진 table_loop:로 goto를 만나면 이동함 --if @begin>@end --begin --select @begin --end --else select @end--@begin변수 값이 더 크면 begin과 end 사이의 문장 실행, 아니면 @end 변수 값 출력 --return--함수를 종료하고 밖으로 나옴 --declare @a int,@b int --set @a=97 --set @b=99 --while @a<@b --begin --if @a>@b --break --if @a<@b --set @a=@a+1 --select @a,@b --continue --end --while @a보다 @b가 더 크면 반복진입,@a가 @b보다 더 크면 종료 break,@a가 @b보다 작으면 @a에 1 더하고 @a,@b출력 그리고 계속 반복 continue --use pubs--pubs 데이터베이스 사용 --declare @sql varchar(255) --set @sql='select count(*) from '--변수에 sql문장 입력--행의 갯수 출력 --set @sql=@sql+'titles' --exec(@sql)--sql변수문장 실행 --select --case type -- when 'popular_comp' then 'popular computing' -- when 'mod_cook' then 'modern cooking' -- else '미분류' --end --as '분류',price from titles --type필드이름을 popularcomp는 popular computing로 바꾸고 modcook는 modern cooking 으로 바꾸고 두가지 다 아니면 미분류로 바꿈 --type필드이름을 분류로 바꿈 --select title_id,qty, --case -- when qty>=30 then 'a' -- else 'b' --end --from pubs..sales --set nocount on--sql 실행후 1rows affected등의 메세지 안 뜸 --set nocount off--메세지 뜸 --set rowcount 5--제일 위 5개의 행만 가져옴 --select * from titles --set rowcount 0--해제할 때 --create index 논 클러스터 색인 트리 형태로 색인 만듦 --primary key constraint 클러스터 색인, 데이터 들어 있는 1개의 색인 --논 클러스터 색인은 트리 형태로 데이터 찾음 --클러스터 색인은 색인 안에 같은 크기의 그룹을 그룹 단위 순차대로 일일이 찾아감 --클러스터 색인 번호 만들고 논 클러스터 색인 만들어야 되고 논 클러스터 색인 지우고 클러스터 색인 지워야 됨 --fillfactor 디폴트 값은 0임 마지막 노드 데이터레벨은 100%로 채우고 빈공간 0임, 색인레 벨은 색인 하나가 들어갈 공간 남겨둠 단 색인이 그룸 안에 꽉찾을 때는 다 채움 --create index mytable_emp on mytable(name)with pad_index,fillfactor=80--데이터 빈공간 80%임,사용방법 잘 모르겠음, 사용 예 --create index indexname on tablename(columnname) with drop_exsiting--클러스터 색인 의 그룹 안의 빈 공간을 채워서 조각을 모음 --drop index mytable.idx1,mytable.seq--인덱스 삭제할 때,idx1과 seq는 컬럼이름,사용 예 --create index a on mydb.dbo.mytable(name)--name기준 정방향순서 색인 만듦,name에만 색인 연결,사용 예 --create index mytable_temp on mytable(부서 desc)--부서를 기준 역방향순서 색인 만듦, 부서에만 색인 연결,mytable_temp 임시기억변수,사용 예 --색인은 디폴트로 중복 허용하는 색인임 --create unique clustered index mytable_temp on mydb.dbo.mytable(name)--중복 허용하 지 않는 색인 만듦,unique 중복 허용 하지 않음,사용 예 --create unique nonclustered index mytable_temp on mydb.dbo.mytable(dept,emp),dept와 emp에 색인을 연결,dept로 색인 검색 가능,emp로 색인 검색 불가능 --dbcc dbreindex(author,'',70)--author테이블에 있는 모든 색인에 대해 fillfactor 70을 적용 다시 만듦,사용 예 --dbcc dbreindex('pubs.dbo.author',upkcl_auidind,80)--upkcl_auidind이름의 색인1개만 fillfactor 80으로 조각 모음,사용 예 --update statistics table(index)--sql 서버가 수동으로 색인을 사용할지 테이블 순차대로 검색 사용할지 계산된 정보를 갱신--사용 예 --update statistics table(index) with sample 50 percent--전체 데이터 중 50%만 가져와 계산된 정보 갱신,사용 예 --create statistics indexname on tablename(columnnames) with sample 50 percent--수동 으로 만들 때 테이블이름의 컬럼 이름에 색인 이름을 50% 데이터 가져옴,사용 예 --dbcc checktable(mytable)--데이터베이스 링크 연결 등 오류검사,사용 예 --dbcc checktable(mytable,noindex)--색인 제외 검사,사용 예 --dbcc checkdb--checktable 명령을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테이블에서 수행 --dbcc showcontig(titles)--테이블 색인이 얼마나 조각나 있는지 보여줌,스캔밀도 전체 익 스텐트에 대해 얼마나 많이 사용되었는지 비율,평균페이지밀도 한 페이지가 얼마나 사용되 었는지 비율,사용 예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는 페이지로 구성,페이지는 8KB 차지,페이지가 연속적으로 8개 모 인 개 익스텐트임 --dbcc show_statistics(tablename,indexname)--실행결과 scan density 전체 익스텐트 중에 서 얼마나 많은 페이지가 사용되고 있는지,avg.page density 1페이지가 평균 몇 %나 사용되 고 있는지 나타냄,사용 예 --set implicit_transactions on--이 옴션 설정하면 명령문 실행하고 commit 또는 rollback을 해야 파일이 하드에 저장됨 아니면 명령문 실행 때마다 자동으로 begin tran실행되고 commit실행되 자동으로 저장된 하드에 저장됨 --이 옵션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려면 --dbcc useroptions--실행 --select price,isnull(price,0) from titles--isnull(price,0) price컬럼이름의 내용이 null이면 0 으로 바꿈 --select등 1줄문장에 자동을 맨 앞에 begin tran과 맨 뒤에 commit 붙음 --begin tran --select ~ --select ~ --commit --묶어서 처리함 --시스템 변수 @@trancount가 0이면 트랜잭션 밖에 있고 1이면 트랜잭션 안에 있음,트랜 잭션 안에 트랜잭션 있으면 1증가 빠져나오면 1감소 --dbcc opentran--현재 트랜잭션 중인지 나타냄 --begin tran --uptate ~~~ --rollback tran --취소 되었기 때문에 하드에 저장 안 됨 --begin tran안에 begin tran 중첩해도 맨 마지막의 것 rollback tran하면 하드의 내용 안 고쳐짐 맨 마지막에 commit 하면 내용 저장됨 --begin tran tx2 rollback tran tx2 commit tran tx2 이름 붙일 수 있음 --save tran save1 명령을 begin tran 중에 하고 rollack tran하면 save tran save1명령한 곳으로 되돌려짐,save tran 사용하면 @@trancount는 증가 안 함 --set transaction isolation level read committed--모든 트랜잭션에 잠금이 걸리고 모든 트 랜잭션 읽을 수 없음,commit해야 해제 됨 --set transaction isolation level read uncommitted--트랜잭션 commit 안 해도 읽을 수 있 음 tx1이 commit 하지 않은 상태인데 tx2가 tx1 데이터 읽어옴,tx1이 rollback하면 tx2는 엉 뚱한 값 읽어옴 --set transaction isolation level repeatable read--tran 안에 select로 가져간 것 접근금지되 는데 트랜잭션이 끝날때까지 select로 가져간 것이 접근금지됨,일반적으로 select문장이 수행 되는 동안에만 잠금이 걸림 --set transaction isolation level serializable--읽어온 값을 다른 트랜잭션에 삽입하는 것 금 지시킴,밖 트랜잭견 내용 안 트랜잭션에 삽입하는 것도 금지 --set lock_timeout 10000--10000ms 10초 ,1000ms는 1초,10초 기다리고 잠금이 된 데이터 풀리지 않으면 해당작업취소,디폴트는 -1 무한대로 기다림임,0은 잠금이 있으면 즉시 취소 --begin tran --select * from titles with (repeatableread)--repeatableread처리 --commit --nolock select에서만 사용 --select * from titles with(nolock) --with(~)사용 --readuncommitted --readcommitted --repeatableread --serializable --holdlock serializable와 동일 --rowlock 행단위 잠금 --paglock 페이지 단위 잠금 --tablock 테이블 단위 잠금 --tablockx 베타적 잠금, 테이블 단위 --updlock 다른 트랜잭션이 select하는 것 차단 안 하고 데이터 읽어올 수 있음,다 읽은 후 데이터 변경 안 됨, 업데이트 가능 --readpast 잠금이 없는 행만 읽어옴 --테이블 잠금도 걸고 holdlock도 걸고 싶으면 (tablock holdlock)이라고 적음 --공유잠금,읽기잠금 select select가 끝나면 풀림 --베타적잠금,쓰기잠금 insert,update,delete 트랜잭션이 끝날 때 풀림, 다른 잠금과 같이 걸 릴 수 없음 --sp_who--실행시 blk숫자가 0이 아니라면 그 컬럼 내용은, 내용 안의 번호의 프로세스에 의해 블록킹, 무한대기상태에 걸려 있음 --51번이 블록킹 되어 있으면 --kill 51 입력 --52번이 51번을 막고 있으면 --dbcc inputbuffer(52) --dbcc inputbuffer(51) --이렇게 입력하면 입력한 명령어가 나타남 --exec serverremote.master.dbo.sp_who--원격 서버의 프로세스 볼 수 있음 사용예 --exec sp_addlinkedserver '서버이름',n'sql server'--서버를 링크 함 --exec sp_addlinkedsrvlogin '위의 것과 같은 서버이름',true--true는 로컬 자기자신 서버에 로그인 했던 것 로그아웃하지 않고 같이 사용 --set xact_abort on--기본값은 off이고 begin tran 이후 에러가 발생하면 commit까지 안 가고 rollback 시킴 --select cast(title as char(30)) as titlesmall from titles--cast()함수는 필드이름자료형을 변환하는 함수 --pubs.dbo.titles -> pubs..titles 이렇게 적을 수 있음 --view은 저장은 안 되고 보여주기만 함, view은 sql문만 가지고 있음 --create view viewtitles as select title_id,price from titles--title_id,price 가져와 viewtitles 에 저장 --select * from viewtitles--viewtitles 내용 봄 --alter view viewtitles--view 고칠 때 --뷰를 만들 때 소스코드 보여주기 싫으면 with encryption 옵션 줌 --뷰에 insert 입력하면 진짜 테이블에 입력 시도 뷰 테이블에 없는 컬럼은 테이블에 null이 라는 비어 있다는 표시를 하거나 디폴트 값,default 또는 identity 또는 timestamp가 저장되 어 있어야 됨 --create view ~ where price>$15.00--15달러 넘는 것만 뷰에 저장, with check option 적 으면 view 내용을 15달러이하인 것으로 바꿀 수 없음, 안 적으면 alter로 바꿀 수 있음 --인덱스 뷰 뷰에 색인 테이블 만드는 것, 색인 뷰는 테이블에서 복제된 데이터 가지고 있 음,뷰는 데이터 갖고 있지 않음,with schemabinding 를 옵션으로 적어야 됨 왜냐하면 원본 테이블의 내용을 변경하지 못하도록 함 --create proc p1 --@d int,@e int,@f int,@g int output --as set nocount on --select * from titles --select @d,@e,@f,@g --set nocount off --exec p1 1,2,3,4 --@d,@e,@f,@g변수 설정하고 변수 4개값 반환함,return @d,@e,@f,@g->X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개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9 스크랩 : 0 날짜 : 2004.08.05 14:29 잘 생긴 개가 좋습니다. 개 같이 생긴 흰색인 잘 생긴 개가 좋습니다. 키울 생각은 없습니다.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서현정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88 스크랩 : 0 날짜 : 2004.09.01 08:30 서현정에게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아버지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33 스크랩 : 0 날짜 : 2004.09.01 08:30 아버지께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프로그램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38 스크랩 : 0 날짜 : 2004.07.27 15:57 http://home.freechal.com/seoyouhy/ c 언어 char *s[]={"hello","morning"}; s[]와 s[][]로 접근 *s와 **s로 접근 ""는 자동으로 NULL문자 붙임 ''는 1문자만 저장 가능 d[]가 문자열이든 숫자이든 d[]는 자동으로 맨 뒤에 NULL문자 붙임 //////////////////////파생클래스-> 기반클래스 private protected public private 접근금지 접근금지 접근금지 protected 접근금지 읽기 읽기 public 접근금지 읽기 공유 : / main()함수에서 사용 클래스 안의 함수와 ::으로 클래스에 연결된 함수는 inline이 자동으로 설정되어 함수가 삽입되어 속도가 빨라지고 프로그램 용량 커짐 클래스 밖의 함수는 함수 호출 방식으로 속도가 늦고 프로그램 용량 작아짐 클래스에 속한 함수에서 this는 클래스 자신을 가르킴 return *this; 클래스 자신 반환 this->number=number+1; this->가 생략됨 클래스 안의 함수는 여러개 붙여서 사용 가능 ob.print(); ob.increment().print(); car이 auto의 부모 클래스 부모 클래스의 함수 실행해서 값을 넣음 auto::d(char*) { car::setcarno(cno); car::setprod(prd); } 부모 클래스 실행해서 값을 넣음 auto::d(char*):car(cno,prd); { } 클래스 example 반환값 없음 example::d() { } void example::d() { } 반환하지 않음 void* ->모든 자료형을 반환 사용방법 중 1가지 auto::d(~~):funtion(~~),funtion(~~) myarry::myarray(const myarry &an) { pointerdata=new int[an.size]; } an의 형태를 클래스 타입인 myarry타입으로 지정 myarry는 타입이 설정되어 있음 myarry를 an에 복사, an값 변경 불가 an은 앞에 주소 &붙임,an의 주소에 myarry 복사됨 const en=0; en값 변경불가 c++에서 사용,c는 아님 int i=1; int &j=i; i값을 j의 주소에 입력 연결,참조 i와 j는 같은 값과 같은 주소 가짐 void student::show()const { const 뒤에 붙어서 이 안에 함수 출력값과 변수값 내용 바뀔 수 없음 } 기반 클래스와 파생 클래스가 있으면 기반 클래스가 생성되고 파생클래스가 생성됨 파생 클래스가 소멸되고 기반 클래스가 소멸됨 기반 클래스와 파생 클래스의 함수 이름이 같으면 기반 클래스의 같은 이름 함수 사용할 수 없고 파생 클래스의 같은 이름의 함수 여러개 사용 가능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기분많이좋았으면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34 스크랩 : 0 날짜 : 2004.12.23 15:04 qbasic 오목 덜 짠 것입니다. DIM e(23, 22), l(21, 20) FOR a = 1 TO 23 FOR b = 1 TO 22 e(a, b) = 0 NEXT b, a 38 CLS PRINT "7 key is start" KEY(11) ON KEY(12) ON KEY(13) ON KEY(14) ON a = 12 b = 11 8 IF INKEY$ = "7" THEN 5 GOTO 8 5 CLS PRINT " 123456789ABCDEFGHIJ" PRINT FOR c = 1 TO 9 LOCATE c + 1, 1 PRINT c NEXT c FOR c = 11 TO 20 LOCATE c, 2 PRINT CHR$(c + 54) NEXT c LOCATE 11, 12 PRINT "X" e(12, 11) = 2 105 ON KEY(12) GOSUB 1 ON KEY(13) GOSUB 4 ON KEY(11) GOSUB 2 ON KEY(14) GOSUB 3 IF INKEY$ = CHR$(32) AND e(a, b) = 0 THEN e(a, b) = 1: LOCATE b, a: PRINT "1": GOTO 11 GOTO 105 2 IF b > 2 THEN IF e(a, b) = 0 THEN LOCATE b, a: PRINT " ": b = b - 1: LOCATE b, a: PRINT "?" IF b > 2 THEN IF e(a, b) = 1 THEN LOCATE b, a: PRINT "O": b = b - 1: LOCATE b, a: PRINT "?" IF b > 2 THEN IF e(a, b) = 2 THEN LOCATE b, a: PRINT "X": b = b - 1: LOCATE b, a: PRINT "?" RETURN 3 IF b < 20 THEN IF e(a, b) = 0 THEN LOCATE b, a: PRINT " ": b = b + 1: LOCATE b, a: PRINT "?" IF b < 20 THEN IF e(a, b) = 1 THEN LOCATE b, a: PRINT "O": b = b + 1: LOCATE b, a: PRINT "?" IF b < 20 THEN IF e(a, b) = 2 THEN LOCATE b, a: PRINT "X": b = b + 1: LOCATE b, a: PRINT "?" RETURN 1 IF a > 3 THEN IF e(a, b) = 0 THEN LOCATE b, a: PRINT " ": a = a - 1: LOCATE b, a: PRINT "?" IF a > 3 THEN IF e(a, b) = 1 THEN LOCATE b, a: PRINT "O": a = a - 1: LOCATE b, a: PRINT "?" IF a > 3 THEN IF e(a, b) = 2 THEN LOCATE b, a: PRINT "X": a = a - 1: LOCATE b, a: PRINT "?" RETURN 4 IF a < 21 THEN IF e(a, b) = 0 THEN LOCATE b, a: PRINT " ": a = a + 1: LOCATE b, a: PRINT "?" IF a < 21 THEN IF e(a, b) = 1 THEN LOCATE b, a: PRINT "O": a = a + 1: LOCATE b, a: PRINT "?" IF a < 21 THEN IF e(a, b) = 2 THEN LOCATE b, a: PRINT "X": a = a + 1: LOCATE b, a: PRINT "?" RETURN 11 FOR h = 3 TO 12 c = 0 FOR i = 2 TO 11 c = c + .1 l(h, i) = l(h, i) + c NEXT i, h FOR i = 2 TO 11 c = 0 FOR h = 3 TO 12 c = c + .1 l(h, i) = l(h, i) + c NEXT h, i FOR i = 2 TO 11 c = 0 FOR h = 21 TO 13 STEP -1 c = c + .1 l(h, i) = l(h, i) + c NEXT h, i FOR h = 13 TO 21 c = 0 FOR i = 2 TO 11 c = c + .1 l(h, i) = l(h, i) + c NEXT i, h FOR h = 3 TO 12 c = 0 FOR i = 20 TO 12 STEP -1 c = c + .1 l(h, i) = l(h, i) + c NEXT i, h FOR i = 20 TO 12 STEP -1 c = 0 FOR h = 3 TO 12 c = c + .1 l(h, i) = l(h, i) + c NEXT h, i FOR h = 13 TO 21 c = 0 FOR i = 20 TO 12 STEP -1 c = c + .1 l(h, i) = l(h, i) + c NEXT i, h FOR i = 12 TO 20 c = 0 FOR h = 21 TO 13 STEP -1 c = c + .1 l(h, i) = l(h, i) + c NEXT h, i REM FOR h = 3 TO 21 REM FOR i = 2 TO 20 REM LPRINT USING "#.# "; l(h, i); REM NEXT i REM LPRINT REM NEXT h FOR h = 3 TO 21 FOR i = 2 TO 20 IF e(h, i) = 1 OR e(h, i) = 2 THEN 52 c = h 41 c = c - 1 IF e(c, i) = 1 AND e(c - 1, i) = 2 THEN 42 IF e(c, i) = 1 THEN l(h, i) = l(h, i) + 1 IF e(c, i) = 2 AND e(c + 1, i) = 1 THEN 43 IF e(c, i) = 2 THEN l(h, i) = l(h, i) + 1 IF e(c, i) = 0 THEN 42 GOTO 41 42 c = h 55 c = c + 1 IF e(c, i) = 1 AND e(c + 1, i) = 2 THEN 43 IF e(c, i) = 1 THEN l(h, i) = l(h, i) + 1 IF e(c, i) = 2 AND e(c + 1, i) = 1 THEN 43 IF e(c, i) = 2 THEN l(h, i) = l(h, i) + 1 IF e(c, i) = 0 THEN 43 GOTO 55 43 d = i 44 d = d - 1 IF e(h, d) = 1 AND e(h, d - 1) = 2 THEN 45 IF e(h, d) = 1 THEN l(h, i) = l(h, i) + 1 IF e(h, d) = 2 AND e(h, d - 1) = 1 THEN 45 IF e(h, d) = 2 THEN l(h, i) = l(h, i) + 1 IF e(h, d) = 0 THEN 45 GOTO 44 45 d = i 56 d = d + 1 IF e(h, d) = 1 AND e(h, d + 1) = 2 THEN 46 IF e(h, d) = 1 THEN l(h, i) = l(h, i) + 1 IF e(h, d) = 2 AND e(h, d + 1) = 1 THEN 46 IF e(h, d) = 2 THEN l(h, i) = l(h, i) + 1 IF e(h, d) = 0 THEN 46 GOTO 56 46 c = h d = i 47 c = c + 1 d = d + 1 IF e(c, d) = 1 AND e(c + 1, d + 1) = 2 THEN 53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IF e(c, d) = 2 AND e(c + 1, d + 1) = 1 THEN 53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IF e(c, d) = 0 THEN 53 GOTO 47 53 c = h d = i 48 c = c - 1 d = d + 1 IF e(c, d) = 1 AND e(c + 1, d + 1) = 2 THEN 49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IF e(c, d) = 2 AND e(c - 1, d + 1) = 1 THEN 49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IF e(c, d) = 0 THEN 49 GOTO 48 49 c = h d = i 50 c = c + 1 d = d - 1 IF e(c, d) = 1 AND e(c + 1, d + 1) = 2 THEN 54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IF e(c, d) = 2 AND e(c + 1, d - 1) = 1 THEN 54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IF e(c, d) = 0 THEN 54 GOTO 50 54 c = h d = i 51 c = c - 1 d = d - 1 IF e(c, d) = 1 AND e(c - 1, d - 1) = 2 THEN 52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IF e(c, d) = 2 AND e(c - 1, d - 1) = 1 THEN 52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IF e(c, d) = 0 THEN 52 GOTO 51 52 NEXT i, h f = 0 FOR h = 3 TO 21 FOR i = 2 TO 20 IF e(h, i) = 0 AND f < l(h, i) THEN f = l(h, i): j = h: k = i NEXT i, h e(j, k) = 2 LOCATE k, j PRINT "X" FOR h = 3 TO 21 FOR i = 2 TO 20 l(h, i) = 0 NEXT i, h GOTO 105 #include void main(void) { int a,b,c; for(a=0;a<5;a++) { for(b=a;b<5;b++) { printf(" "); } for(c=-1;c void main(void) { int a,b=8,c,d; while(b>0) { for(d=b;d>0;d-=2) { printf(" "); } c=b; while(c<9) { printf("*"); c++; } b-=2; printf("\n"); } getch(); } #include void main(void) { int a=4,b; while(a!=0) { b=a; while(b!=0) { printf("*"); b--; } printf("\n"); a--; } getch(); } #include void main(void) { int a,b,c; for(b=0;b<7;b+=2) { for(a=b;a<7;a+=2) { printf(" "); } for(c=-1;c void main(void) { #define g 4*4*4*4 int a,b,c,e[g][3],f=0,d; for(a=0;a void main(void) { int a[20],b[20],c[20],i,j; for(i=0;i<20;i++) { b[i]=0; c[i]=0; } for(i=0;i<20;i++) scanf("%d",&a[i]); for(i=0;i<20;i++) for(j=0;j<20;j++) { if(a[i]==a[j]) b[i]++; } for(i=0;i<20;i++) for(j=0;j<20;j++) if(b[i]>b[j]) b[j]=0; for(i=0;i<20;i++) if(b[i]!=0) { for(j=0;j<20;j++) if(a[i]==a[j]) b[j]=0; printf("most many number%d\n",a[i]); } getch(); } #include #include void main(void) { char a[80]; int b,c,d=0,e=0,f=0; gets(a); b=strlen(a); for(c=0;c #include void main(void) { char a[13]="concatenation",b[80],h; int c,d,e; printf("_____________"); for(c=0;c<15;c++) { e=0; printf("Fill any character."); h=getch(); printf("\n"); for(d=0;d<13;d++) { if(h==a[d]) printf("%c",a[d]); else printf("_"); } printf("\n"); printf("Fill expect word in the screen.\n"); gets(b);for(d=0;d<13;d++) if(b[d]==a[d]) e++; if(e==13) break; } printf("\n"); } #include void main(void) { int a[]= {134,10,1,235,5,135,532,134,3,34,32,2,134,4,545,6,7,8,9,34}, c,d[20],e; char b[][2]={ "aa","bb","cc","dd","ee", "ff","gg","hh","ii","jj", "kk","ll","mm","nn","oo", "pp","qq","rr","ss","tt"}; for(c=0;c<20;c++) { d[c]=1; for(e=0;e<20;e++) { if(a[c] void main(void) { int a[]= {134,10,1,235,5,135,532,134,3,34,32,2,134,4,545,6,7,8,9,34}, c,d[20],e,f,h; char b[][2]={ "aa","bb","cc","dd","ee", "ff","gg","hh","ii","jj", "kk","ll","mm","nn","oo", "pp","qq","rr","ss","tt"},g[2]; for(c=0;c<20;c++) { for(e=c;e<20;e++) { h=0; if(a[c] void main(void) { int a[]= {134,10,1,235,5,135,532,134,3,34,32,2,134,4,545,6,7,8,9,34}, c,d[20],e,f,h; char b[][2]={ "aa","bb","cc","dd","ee", "ff","gg","hh","ii","jj", "kk","ll","mm","nn","oo", "pp","qq","rr","ss","tt"},g[2]; for(c=0;c<20;c++) { h=1; for(e=0;e<19;e++) { if(a[e]>a[e+1]) { f=a[e]; a[e]=a[e+1]; a[e+1]=f; g[0]=b[e][0]; g[1]=b[e][1]; b[e][0]=b[e+1][0]; b[e][1]=b[e+1][1]; b[e+1][0]=g[0]; b[e+1][1]=g[1]; h=0; } } if(h==1) break; } printf("\n"); for(c=0;c<20;c++) { for(e=0;e<2;e++) printf("%c",b[c][e]); printf(" %d\n",a[c]); } printf("id mark\n"); getch(); } qbasic 오목 덜 짠 것입니다. DIM e(26, 29) DIM l(21, 23) 38 FOR a = 3 TO 12 c = 0 FOR b = 5 TO 14 c = c + .1 l(a, b) = l(a, b) + c NEXT b, a FOR b = 5 TO 14 c = 0 FOR a = 3 TO 12 c = c + .1 l(a, b) = l(a, b) + c NEXT a, b FOR a = 13 TO 21 c = 0 FOR b = 23 TO 15 STEP -1 c = c + .1 l(a, b) = l(a, b) + c NEXT b, a FOR b = 15 TO 23 c = 0 FOR a = 21 TO 13 STEP -1 c = c + .1 l(a, b) = l(a, b) + c NEXT a, b FOR a = 3 TO 12 c = 0 FOR b = 23 TO 15 STEP -1 c = c + .1 l(a, b) = l(a, b) + c NEXT b, a FOR b = 15 TO 23 c = 0 FOR a = 3 TO 12 c = c + .1 l(a, b) = l(a, b) + c NEXT a, b FOR a = 13 TO 21 c = 0 FOR b = 5 TO 14 c = c + .1 l(a, b) = l(a, b) + c NEXT b, a FOR b = 5 TO 14 c = 0 FOR a = 21 TO 13 STEP -1 c = c + .1 l(a, b) = l(a, b) + c NEXT a, b CLS PRINT "1 key is start black, 2 key is start white" KEY(11) ON KEY(12) ON KEY(13) ON KEY(14) ON a = 12 b = 14 8 r$ = INKEY$ IF r$ = "1" THEN 5 IF r$ = "2" THEN 5 GOTO 8 27 IF INKEY$ = CHR$(32) THEN 38 GOTO 27 5 CLS PRINT PRINT " 123456789ABCDEFGHIJ" FOR c = 1 TO 9 LOCATE c + 2, 3 PRINT c NEXT c LOCATE 12, 4 PRINT "A" LOCATE 13, 4 PRINT "B" LOCATE 14, 4 PRINT "C" LOCATE 15, 4 PRINT "D" LOCATE 16, 4 PRINT "E" LOCATE 17, 4 PRINT "F" LOCATE 18, 4 PRINT "G" LOCATE 19, 4 PRINT "H" LOCATE 20, 4 PRINT "I" LOCATE 21, 4 PRINT "J" IF r$ = "2" THEN 7 10 ON KEY(11) GOSUB 1 ON KEY(12) GOSUB 2 ON KEY(13) GOSUB 3 ON KEY(14) GOSUB 4 IF INKEY$ = CHR$(32) THEN IF e(a, b) = 0 THEN e(a, b) = 1: LOCATE a, b: PRINT "1": GOTO 11 GOTO 10 7 ON KEY(11) GOSUB 1 ON KEY(12) GOSUB 2 ON KEY(13) GOSUB 3 ON KEY(14) GOSUB 4 IF INKEY$ = CHR$(32) THEN IF e(a, b) = 0 THEN e(a, b) = 2: LOCATE a, b: PRINT "2": GOTO 7 GOTO 7 1 IF a > 3 THEN IF e(a, b) = 0 THEN LOCATE a, b: PRINT " ": a = a - 1: LOCATE a, b: PRINT "?" IF a > 3 THEN IF e(a, b) = 1 THEN LOCATE a, b: PRINT "O": a = a - 1: LOCATE a, b: PRINT "?" IF a > 3 THEN IF e(a, b) = 2 THEN LOCATE a, b: PRINT "X": a = a - 1: LOCATE a, b: PRINT "?" RETURN 2 IF b > 5 THEN IF e(a, b) = 0 THEN LOCATE a, b: PRINT " ": b = b - 1: LOCATE a, b: PRINT "?" IF b > 5 THEN IF e(a, b) = 1 THEN LOCATE a, b: PRINT "O": b = b - 1: LOCATE a, b: PRINT "?" IF b > 5 THEN IF e(a, b) = 2 THEN LOCATE a, b: PRINT "X": b = b - 1: LOCATE a, b: PRINT "?" RETURN 3 IF b < 23 THEN IF e(a, b) = 0 THEN LOCATE a, b: PRINT " ": b = b + 1: LOCATE a, b: PRINT "?" IF b < 23 THEN IF e(a, b) = 1 THEN LOCATE a, b: PRINT "O": b = b + 1: LOCATE a, b: PRINT "?" IF b < 23 THEN IF e(a, b) = 2 THEN LOCATE a, b: PRINT "X": b = b + 1: LOCATE a, b: PRINT "?" RETURN 4 IF a < 21 THEN IF e(a, b) = 0 THEN LOCATE a, b: PRINT " ": a = a + 1: LOCATE a, b: PRINT "?" IF a < 21 THEN IF e(a, b) = 1 THEN LOCATE a, b: PRINT "O": a = a + 1: LOCATE a, b: PRINT "?" IF a < 21 THEN IF e(a, b) = 2 THEN LOCATE a, b: PRINT "X": a = a + 1: LOCATE a, b: PRINT "?" RETURN 11 c = a f = 0 12 c = c - 1 IF e(c, b) = 1 THEN 12 13 IF f = 5 THEN 14 c = c + 1 IF e(c, b) = 1 THEN f = f + 1: GOTO 13 f = 0 d = b 15 d = d - 1 IF e(a, d) = 1 THEN 15 16 IF f = 5 THEN 14 d = d + 1 IF e(a, d) = 1 THEN f = f + 1: GOTO 16 f = 0 c = a d = b 17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17 18 IF f = 5 THEN 14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f = f + 1: GOTO 18 f = 0 c = a d = b 19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19 20 IF f = 5 THEN 14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f = f + 1: GOTO 20 14 IF f < 5 THEN 53 f = 0 LOCATE 21, 1 PRINT "You got win." GOTO 22 53 FOR h = 3 TO 21 FOR i = 5 TO 23 IF e(h, i) = 1 OR e(h, i) = 2 THEN 52 c = h d = i g = 0 y = 0 41 c = c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42 IF e(c, d) = 0 THEN g = 1 IF g = 1 THEN 42 GOTO 41 42 c = c + 1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43 IF e(c, d) = 0 THEN y = y + 1: IF y = 2 THEN 43 GOTO 42 43 c = h d = i g = 0 y = 0 44 d = d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45 IF e(c, d) = 0 THEN g = 1 IF g = 1 THEN 45 GOTO 44 45 d = d + 1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46 IF e(c, d) = 0 THEN y = y + 1: IF y = 2 THEN 46 GOTO 45 46 c = h d = i g = 0 y = 0 47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48 IF e(c, d) = 0 THEN g = 1 IF g = 1 THEN 48 GOTO 47 48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49 IF e(c, d) = 0 THEN y = y + 1: IF y = 2 THEN 49 GOTO 48 49 c = h d = i g = 0 y = 0 50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51 IF e(c, d) = 0 THEN g = 1 IF g = 1 THEN 51 GOTO 50 51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52 IF e(c, d) = 0 THEN y = y + 1: IF y = 2 THEN 52 GOTO 51 52 NEXT i, h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t = 0 s = 0 y = 0 O = 0 i = 0 21 c = c + 1 IF e(c, b) = 0 THEN f = f + 1 IF e(c, b) = 2 THEN 24 IF f = 2 THEN 24 GOTO 21 24 c = c - 1 IF e(c, b) = 1 THEN y = y + 1: g = 1 IF e(c, b) = 2 THEN 23 IF g = 1 AND e(c, b)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THEN i = c: t = 1 IF y = 4 AND t = 1 AND e(c, b) = 1 AND (e(c - 1, b) = 0 OR e(c - 1, b) = 2) THEN e(i, b) = 2: LOCATE i, b: PRINT "X": y = i: z = b: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e(c + 4, b) = 0 THEN O = c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63 IF k = 2 THEN 23 GOTO 24 63 w = -5 IF w < l(O, b) AND s = 1 THEN m = O: w = l(O, b) IF w < l(i, b) AND t = 1 THEN m = i: w = l(i, b) e(m, b) = 2 LOCATE m, b PRINT "X" y = m z = b GOTO 82 23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d = b t = 0 s = 0 y = 0 p = 0 j = 0 32 d = d + 1 IF e(a, d) = 0 THEN f = f + 1 IF e(a, d) = 2 THEN 25 IF f = 2 THEN 25 GOTO 32 25 d = d - 1 IF e(a, d) = 1 THEN y = y + 1: g = 1 IF e(a, d) = 2 THEN 36 IF g = 1 AND e(a,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d > 4 THEN j = d: t = 1 IF y = 4 AND t = 1 AND e(a, d) = 1 AND (e(a, d - 1) = 0 OR e(a, d - 1) = 2) THEN e(a, j) = 2: LOCATE a, j: PRINT "X": y = a: z = j: GOTO 82 IF y = 4 AND d < 20 AND e(a, d + 4) = 0 THEN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64 IF k = 2 THEN 36 GOTO 25 64 w = -5 IF w < l(a, p) AND s = 1 THEN n = p: w = l(a, p) IF w < l(a, j) AND t = 1 THEN n = j: w = l(a, j) e(a, n) = 2 LOCATE a, n PRINT "X" y = a z = n GOTO 82 36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d = b t = 0 s = 0 y = 0 O = 0 p = 0 i = 0 j = 0 37 c = c + 1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2 THEN 30 IF f = 2 THEN 30 GOTO 37 30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y = y + 1: g = 1 IF e(c, d) = 2 THEN 35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AND d > 4 THEN i = c: j = d: t = 1 IF y = 4 AND t = 1 AND e(c, d) = 1 AND (e(c - 1, d - 1) = 0 OR e(c - 1, d - 1) = 2) THEN e(i, j) = 2: LOCATE i, j: PRINT "X": y = i: z = j: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d < 20 AND e(c + 4, d + 4) = 0 THEN O = c + 4: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65 IF k = 2 THEN 35 GOTO 30 65 w = -5 IF w < l(O, p) AND s = 1 THEN m = O: n = p: w = l(O, p) IF w < l(i, j) AND t = 1 THEN m = i: n = j: w = l(i, j) e(m, n) = 2 LOCATE m, n PRINT "X" y = m z = n GOTO 82 35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d = b t = 0 s = 0 y = 0 O = 0 p = 0 i = 0 j = 0 31 c = c + 1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2 THEN 40 IF f = 2 THEN 40 GOTO 31 40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y = y + 1: g = 1 IF e(c, d) = 2 THEN 79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AND d < 24 THEN i = c: j = d: t = 1 IF y = 4 AND t = 1 AND e(c, d) = 1 AND (e(c - 1, d + 1) = 0 OR e(c - 1, d + 1) = 2) THEN e(i, j) = 2: LOCATE i, j: PRINT "X": y = i: z = j: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d > 8 AND e(c + 4, d - 4) = 0 THEN O = c + 4: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66 IF k = 2 THEN 79 GOTO 40 66 w = -5 IF w < l(O, p) AND s = 1 THEN m = O: n = p: w = l(O, p) IF w < l(i, j) AND t = 1 THEN m = i: n = j: w = l(i, j) e(m, n) = 2 LOCATE m, n PRINT "X" y = m z = n GOTO 82 79 O = a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59 O = O - 1 IF e(O, b) = 1 THEN 59 IF e(O, b)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69 IF e(O, b) = 2 AND e(O + 1, b) = 1 THEN 70 GOTO 59 69 IF e(O, b) = 0 AND e(O + 1, b) = 1 AND e = 0 AND O > 2 THEN e = 1: c = O O = O + 1 IF e(O, b) = 0 AND e(O + 1, b) = 1 AND e = 1 THEN s = O: u = 1 IF e(O, b) = 0 THEN y = y + 1 IF e(O, b) = 1 AND O > 3 AND O < 21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s, b) = 2: LOCATE s, b: PRINT "X": y = s: z = b: GOTO 82 IF e(O, b) = 1 AND e(O + 1, b) = 2 THEN 70 IF l = 3 AND e(O - 1, b) = 1 AND e(O, b) = 0 AND O < 22 THEN i = 1: j = O IF l = 3 AND e(O - 1, b) = 1 AND e(O, b) = 0 THEN 28 IF y = 3 THEN 70 GOTO 69 28 w = -5 IF w < l(c, b) AND e = 1 THEN m = c: w = l(c, b) IF w < l(j, b) AND i = 1 THEN m = j: w = l(j, b) e(m, b) = 2 LOCATE m, b PRINT "X" y = m z = b GOTO 82 70 p = b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71 p = p - 1 IF e(a, p) = 1 THEN 71 IF e(a, p)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72 IF e(a, p) = 2 AND e(a, p + 1) = 1 THEN 80 GOTO 71 72 IF e(a, p) = 0 AND e(a, p + 1) = 1 AND e = 0 AND p > 4 THEN e = 1: d = p p = p + 1 IF e(a, p) = 0 AND e(a, p + 1) = 1 AND e = 1 THEN t = p: u = 1 IF e(a, p) = 0 THEN y = y + 1 IF e(a, p) = 1 AND p > 5 AND p < 23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a, t) = 2: LOCATE a, t: PRINT "X": y = a: z = t: GOTO 82 IF e(a, p) = 1 AND e(a, p + 1) = 2 THEN 80 IF l = 3 AND e(a, p - 1) = 1 AND e(a, p) = 0 AND O < 22 THEN i = 1: k = p IF l = 3 AND e(a, p - 1) = 1 AND e(a, p) = 0 THEN 73 IF y = 3 THEN 80 GOTO 72 73 w = -5 IF w < l(a, d) AND e = 1 THEN n = d: w = l(a, d) IF w < l(a, k) AND i = 1 THEN n = k: w = l(a, k) e(a, n) = 2 LOCATE a, n PRINT "X" y = a z = n GOTO 82 80 O = a p = b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74 O = O - 1 p = p - 1 IF e(O, p) = 1 THEN 74 IF e(O, p)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75 IF e(O, p) = 2 AND e(O + 1, p + 1) = 1 THEN 76 GOTO 74 75 IF e(O, p) = 0 AND e(O + 1, p + 1) = 1 AND e = 0 AND O > 2 AND p > 4 THEN e = 1: c = O: d = p O = O + 1 p = p + 1 IF e(O, p) = 0 AND e(O + 1, p + 1) = 1 AND e = 1 THEN s = O: t = p: u = 1 IF e(O, p) = 0 THEN y = y + 1 IF e(O, p) = 1 AND O > 3 AND O < 21 AND p > 5 AND p < 23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s, t) = 2: LOCATE s, t: PRINT "X": y = s: z = t: GOTO 82 IF e(O, p) = 1 AND e(O + 1, p + 1) = 2 THEN 76 IF l = 3 AND e(O - 1, p - 1) = 1 AND e(O, p) = 0 AND O < 22 THEN i = 1: j = O: k = p IF l = 3 AND e(O - 1, p - 1) = 1 AND e(O, p) = 0 THEN 62 IF y = 3 THEN 76 GOTO 75 62 w = -5 IF w < l(c, d) AND e = 1 THEN m = c: n = d: w = l(c, d) IF w < l(j, k) AND i = 1 THEN m = j: n = k: w = l(j, k) e(m, n) = 2 LOCATE m, n PRINT "X" y = m z = n GOTO 82 76 O = a p = b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77 O = O - 1 p = p + 1 IF e(O, p) = 1 THEN 77 IF e(O, p)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78 IF e(O, p) = 2 AND e(O + 1, p - 1) = 1 THEN 92 GOTO 77 78 IF e(O, p) = 0 AND e(O + 1, p - 1) = 1 AND e = 0 AND O > 2 AND p > 4 THEN e = 1: c = O: d = p O = O + 1 p = p - 1 IF e(O, p) = 0 AND e(O + 1, p - 1) = 1 AND e = 1 THEN s = O: t = p: u = 1 IF e(O, p) = 0 THEN y = y + 1 IF e(O, p) = 1 AND O > 3 AND O < 21 AND p > 5 AND p < 23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s, t) = 2: LOCATE s, t: PRINT "X": y = s: z = t: GOTO 82 IF e(O, p) = 1 AND e(O + 1, p - 1) = 2 THEN 92 IF l = 3 AND e(O - 1, p + 1) = 1 AND e(O, p) = 0 AND O < 22 THEN i = 1: j = O: k = p IF l = 3 AND e(O - 1, p + 1) = 1 AND e(O, p) = 0 THEN 67 IF y = 3 THEN 92 GOTO 78 67 w = -5 IF w < l(c, d) AND e = 1 THEN m = c: n = d: w = l(c, d) IF w < l(j, k) AND i = 1 THEN m = j: n = k: w = l(j, k) e(m, n) = 2 LOCATE m, n PRINT "X" y = m z = n GOTO 82 92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t = 0 s = 0 y = 0 O = 0 i = 0 81 c = c + 1 IF e(c, b) = 0 THEN f = f + 1 IF e(c, b) = 2 THEN 93 IF f = 2 THEN 93 GOTO 81 93 c = c - 1 IF e(c, b) = 1 THEN y = y + 1: g = 1 IF e(c, b) = 2 THEN 94 IF g = 1 AND e(c, b)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THEN i = c: t = 1 IF y = 4 AND t = 1 AND e(c, b) = 1 AND (e(c - 1, b) = 0 OR e(c - 1, b) = 2) THEN e(i, b) = 2: LOCATE i, b: PRINT "X": y = i: z = b: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e(c + 4, b) = 0 THEN O = c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95 IF k = 2 THEN 94 GOTO 93 95 w = -5 IF w < l(O, b) AND s = 1 THEN m = O: w = l(O, b) IF w < l(i, b) AND t = 1 THEN m = i: w = l(i, b) e(m, b) = 2 LOCATE m, b PRINT "X" y = m z = b GOTO 82 94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d = b t = 0 s = 0 y = 0 p = 0 j = 0 97 d = d + 1 IF e(a, d) = 0 THEN f = f + 1 IF e(a, d) = 2 THEN 98 IF f = 2 THEN 98 GOTO 97 98 d = d - 1 IF e(a, d) = 1 THEN y = y + 1: g = 1 IF e(a, d) = 2 THEN 96 IF g = 1 AND e(a,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d > 4 THEN j = d: t = 1 IF y = 4 AND t = 1 AND e(a, d) = 1 AND (e(a, d - 1) = 0 OR e(a, d - 1) = 2) THEN e(a, j) = 2: LOCATE a, j: PRINT "X": y = a: z = j: GOTO 82 IF y = 4 AND d < 20 AND e(a, d + 4) = 0 THEN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99 IF k = 2 THEN 96 GOTO 98 99 w = -5 IF w < l(a, p) AND s = 1 THEN n = p: w = l(a, p) IF w < l(a, j) AND t = 1 THEN n = j: w = l(a, j) e(a, n) = 2 LOCATE a, n PRINT "X" y = a z = n GOTO 82 96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d = b t = 0 s = 0 y = 0 O = 0 p = 0 i = 0 j = 0 100 c = c + 1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2 THEN 101 IF f = 2 THEN 101 GOTO 100 101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y = y + 1: g = 1 IF e(c, d) = 2 THEN 103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AND d > 4 THEN i = c: j = d: t = 1 IF y = 4 AND t = 1 AND e(c, d) = 1 AND (e(c - 1, d - 1) = 0 OR e(c - 1, d - 1) = 2) THEN e(i, j) = 2: LOCATE i, j: PRINT "X": y = i: z = j: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d < 20 AND e(c + 4, d + 4) = 0 THEN O = c + 4: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102 IF k = 2 THEN 103 GOTO 101 102 w = -5 IF w < l(O, p) AND s = 1 THEN m = O: n = p: w = l(O, p) IF w < l(i, j) AND t = 1 THEN m = i: n = j: w = l(i, j) e(m, n) = 2 LOCATE m, n PRINT "X" y = m z = n GOTO 82 103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d = b t = 0 s = 0 y = 0 O = 0 p = 0 i = 0 j = 0 104 c = c + 1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2 THEN 105 IF f = 2 THEN 105 GOTO 104 105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y = y + 1: g = 1 IF e(c, d) = 2 THEN 106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AND d < 24 THEN i = c: j = d: t = 1 IF y = 4 AND t = 1 AND e(c, d) = 1 AND (e(c - 1, d + 1) = 0 OR e(c - 1, d + 1) = 2) THEN e(i, j) = 2: LOCATE i, j: PRINT "X": y = i: z = j: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d > 8 AND e(c + 4, d - 4) = 0 THEN O = c + 4: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107 IF k = 2 THEN 106 GOTO 105 107 w = -5 IF w < l(O, p) AND s = 1 THEN m = O: n = p: w = l(O, p) IF w < l(i, j) AND t = 1 THEN m = i: n = j: w = l(i, j) e(m, n) = 2 LOCATE m, n PRINT "X" y = m z = n GOTO 82 106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t = 0 s = 0 y = 0 O = 0 i = 0 108 c = c + 1 IF e(c, b) = 0 THEN f = f + 1 IF e(c, b) = 1 THEN 131 IF f = 2 THEN 131 GOTO 108 131 c = c - 1 IF e(c, b) = 2 THEN y = y + 1: g = 1 IF e(c, b) = 1 THEN 133 IF g = 1 AND e(c, b)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THEN i = c: t = 1 IF y = 4 AND t = 1 AND e(c, b) = 1 AND (e(c - 1, b) = 0 OR e(c - 1, b) = 2) THEN e(i, b) = 2: LOCATE i, b: PRINT "X": y = i: z = b: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e(c + 4, b) = 0 THEN O = c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132 IF k = 2 THEN 133 GOTO 131 132 w = -5 IF w < l(O, b) AND s = 1 THEN m = O: w = l(O, b) IF w < l(i, b) AND t = 1 THEN m = i: w = l(i, b) e(m, b) = 2 LOCATE m, b PRINT "X" y = m z = b GOTO 82 133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d = b t = 0 s = 0 y = 0 p = 0 j = 0 134 d = d + 1 IF e(a, d) = 0 THEN f = f + 1 IF e(a, d) = 1 THEN 135 IF f = 2 THEN 135 GOTO 134 135 d = d - 1 IF e(a, d) = 2 THEN y = y + 1: g = 1 IF e(a, d) = 1 THEN 136 IF g = 1 AND e(a,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d > 4 THEN j = d: t = 1 IF y = 4 AND t = 1 AND e(a, d) = 1 AND (e(a, d - 1) = 0 OR e(a, d - 1) = 2) THEN e(a, j) = 2: LOCATE a, j: PRINT "X": y = a: z = j: GOTO 82 IF y = 4 AND d < 20 AND e(a, d + 4) = 0 THEN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137 IF k = 2 THEN 136 GOTO 135 137 w = -5 IF w < l(a, p) AND s = 1 THEN n = p: w = l(a, p) IF w < l(a, j) AND t = 1 THEN n = j: w = l(a, j) e(a, n) = 2 LOCATE a, n PRINT "X" y = a z = n GOTO 82 136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d = b t = 0 s = 0 y = 0 O = 0 p = 0 i = 0 j = 0 138 c = c + 1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1 THEN 139 IF f = 2 THEN 139 GOTO 138 139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y = y + 1: g = 1 IF e(c, d) = 1 THEN 141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AND d > 4 THEN i = c: j = d: t = 1 IF y = 4 AND t = 1 AND e(c, d) = 1 AND (e(c - 1, d - 1) = 0 OR e(c - 1, d - 1) = 2) THEN e(i, j) = 2: LOCATE i, j: PRINT "X": y = i: z = j: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d < 20 AND e(c + 4, d + 4) = 0 THEN O = c + 4: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140 IF k = 2 THEN 141 GOTO 139 140 w = -5 IF w < l(O, p) AND s = 1 THEN m = O: n = p: w = l(O, p) IF w < l(i, j) AND t = 1 THEN m = i: n = j: w = l(i, j) e(m, n) = 2 LOCATE m, n PRINT "X" y = m z = n GOTO 82 141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d = b t = 0 s = 0 y = 0 O = 0 p = 0 i = 0 j = 0 142 c = c + 1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1 THEN 143 IF f = 2 THEN 143 GOTO 142 143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y = y + 1: g = 1 IF e(c, d) = 1 THEN 145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AND d < 24 THEN i = c: j = d: t = 1 IF y = 4 AND t = 1 AND e(c, d) = 1 AND (e(c - 1, d + 1) = 0 OR e(c - 1, d + 1) = 2) THEN e(i, j) = 2: LOCATE i, j: PRINT "X": y = i: z = j: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d > 8 AND e(c + 4, d - 4) = 0 THEN O = c + 4: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144 IF k = 2 THEN 145 GOTO 143 144 w = -5 IF w < l(O, p) AND s = 1 THEN m = O: n = p: w = l(O, p) IF w < l(i, j) AND t = 1 THEN m = i: n = j: w = l(i, j) e(m, n) = 2 LOCATE m, n PRINT "X" y = m z = n GOTO 82 145 FOR c = 3 TO 21 FOR d = 5 TO 23 IF e(c, d) <> 0 THEN 22 e(c, d) = 2 f = c h = 0 i = 0 j = 0 k = 0 l = 0 112 f = f - 1 IF e(f, d) = 1 AND e(f + 1, d) = 2 THEN h = h + 1: GOTO 109 IF e(f, d) = 0 THEN i = i + 1 IF i = 2 THEN 109 GOTO 112 109 f = f + 1 IF e(f, d) = 2 THEN i = 1: j = j + 1 IF f = 3 OR f = 21 THEN h = h + 1 IF e(f, d) = 2 AND e(f + 1, d) = 1 AND i = 1 THEN h = h + 1 IF e(f, d) = 0 AND i = 1 THEN k = k + 1 IF k = 2 THEN 110 IF k = 0 AND j = 3 AND h = 0 THEN l = l + 1: GOTO 110 IF j = 4 AND h = 1 THEN l = l + 1: GOTO 110 GOTO 109 110 g = d h = 0 i = 0 j = 0 k = 0 111 g = g - 1 IF e(c, g) = 1 AND e(c, g + 1) = 2 THEN h = h + 1: GOTO 113 IF e(c, g) = 0 THEN i = i + 1 IF i = 2 THEN 113 GOTO 111 113 g = g + 1 IF e(c, g) = 2 THEN i = 1: j = j + 1 IF g = 5 OR f = 23 THEN h = h + 1 IF e(c, g) = 2 AND e(c, g + 1) = 1 AND i = 1 THEN h = h + 1 IF e(c, g) = 0 AND i = 1 THEN k = k + 1 IF k = 2 THEN 114 IF k = 0 AND j = 3 AND h = 0 THEN l = l + 1: GOTO 114 IF j = 4 AND h = 1 THEN l = l + 1: GOTO 114 GOTO 113 114 f = c g = d h = 0 i = 0 j = 0 k = 0 115 f = f - 1 g = g - 1 IF e(f, g) = 1 AND e(f + 1, g + 1) = 2 THEN h = h + 1: GOTO 116 IF e(f, g) = 0 THEN i = i + 1 IF i = 2 THEN 116 GOTO 115 116 f = f + 1 g = g + 1 IF e(f, g) = 2 THEN i = 1: j = j + 1 IF (f = 3 AND g = 5) OR (f = 21 AND g = 23) THEN h = h + 1 IF e(f, g) = 2 AND e(f + 1, g + 1) = 1 AND i = 1 THEN h = h + 1 IF e(f, g) = 0 AND i = 1 THEN k = k + 1 IF k = 2 THEN 117 IF k = 0 AND j = 3 AND h = 0 THEN l = l + 1: GOTO 117 IF j = 4 AND h = 1 THEN l = l + 1: GOTO 117 GOTO 116 117 f = c g = d h = 0 i = 0 j = 0 k = 0 119 f = f - 1 g = g + 1 IF e(f, g) = 1 AND e(f + 1, g - 1) = 2 THEN h = h + 1: GOTO 120 IF e(f, g) = 0 THEN i = i + 1 IF i = 2 THEN 120 GOTO 119 120 f = f + 1 g = g - 1 IF e(f, g) = 2 THEN i = 1: j = j + 1 IF (f = 3 AND g = 23) OR (f = 21 AND g = 5) THEN h = h + 1 IF e(f, g) = 2 AND e(f + 1, g - 1) = 1 AND i = 1 THEN h = h + 1 IF e(f, g) = 0 AND i = 1 THEN k = k + 1 IF k = 2 THEN 121 IF k = 0 AND j = 3 AND h = 0 THEN l = l + 1: GOTO 121 IF j = 4 AND h = 1 THEN l = l + 1: GOTO 121 GOTO 120 121 e(c, d) = 0 j = 0 IF l > 1 THEN e(c, d) = 2: LOCATE c, d: PRINT "X": y = c: z = d: c = 21: d = 23: j = 1 22 NEXT d, c IF j = 1 THEN 82 68 j = -5 FOR h = 3 TO 21 FOR i = 5 TO 23 IF e(h, i) = 1 OR e(h, i) = 2 THEN 58 IF l(h, i) > j THEN m = h: n = i: j = l(h, i) 58 NEXT i, h e(m, n) = 2 LOCATE m, n PRINT "X" y = m z = n 82 c = y f = 0 123 c = c - 1 IF e(c, z) = 2 THEN 123 124 IF f = 5 THEN 125 c = c + 1 IF e(c, z) = 2 THEN f = f + 1: GOTO 124 f = 0 d = z 122 d = d - 1 IF e(y, d) = 2 THEN 122 126 IF f = 5 THEN 125 d = d + 1 IF e(y, d) = 2 THEN f = f + 1: GOTO 126 f = 0 c = y d = z 127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127 128 IF f = 5 THEN 125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f = f + 1: GOTO 128 f = 0 c = y d = z 129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129 130 IF f = 5 THEN 125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f = f + 1: GOTO 130 IF f < 5 THEN 10 125 f = 0 LOCATE 21, 1 PRINT "You were lose." FOR h = 3 TO 21 FOR i = 5 TO 23 l(h, i) = 0 e(h, i) = 0 NEXT i, h GOTO 27 118 qbasic 오목 덜 짠 것입니다. DIM e(26, 29) DIM l(21, 23) 38 CLS PRINT "1 key is start black, 2 key is start white" KEY(11) ON KEY(12) ON KEY(13) ON KEY(14) ON a = 12 b = 14 8 r$ = INKEY$ IF r$ = "1" THEN 5 IF r$ = "2" THEN 5 GOTO 8 27 IF INKEY$ = CHR$(32) THEN 38 GOTO 27 5 CLS PRINT PRINT " 123456789ABCDEFGHIJ" FOR c = 1 TO 9 LOCATE c + 2, 3 PRINT c NEXT c LOCATE 12, 4 PRINT "A" LOCATE 13, 4 PRINT "B" LOCATE 14, 4 PRINT "C" LOCATE 15, 4 PRINT "D" LOCATE 16, 4 PRINT "E" LOCATE 17, 4 PRINT "F" LOCATE 18, 4 PRINT "G" LOCATE 19, 4 PRINT "H" LOCATE 20, 4 PRINT "I" LOCATE 21, 4 PRINT "J" IF r$ = "2" THEN 7 10 ON KEY(11) GOSUB 1 ON KEY(12) GOSUB 2 ON KEY(13) GOSUB 3 ON KEY(14) GOSUB 4 IF INKEY$ = CHR$(32) THEN IF e(a, b) = 0 THEN e(a, b) = 1: LOCATE a, b: PRINT "1": GOTO 11 GOTO 10 7 ON KEY(11) GOSUB 1 ON KEY(12) GOSUB 2 ON KEY(13) GOSUB 3 ON KEY(14) GOSUB 4 IF INKEY$ = CHR$(32) THEN IF e(a, b) = 0 THEN e(a, b) = 2: LOCATE a, b: PRINT "2": GOTO 7 GOTO 7 1 IF a > 3 THEN IF e(a, b) = 0 THEN LOCATE a, b: PRINT " ": a = a - 1: LOCATE a, b: PRINT "?" IF a > 3 THEN IF e(a, b) = 1 THEN LOCATE a, b: PRINT "O": a = a - 1: LOCATE a, b: PRINT "?" IF a > 3 THEN IF e(a, b) = 2 THEN LOCATE a, b: PRINT "X": a = a - 1: LOCATE a, b: PRINT "?" RETURN 2 IF b > 5 THEN IF e(a, b) = 0 THEN LOCATE a, b: PRINT " ": b = b - 1: LOCATE a, b: PRINT "?" IF b > 5 THEN IF e(a, b) = 1 THEN LOCATE a, b: PRINT "O": b = b - 1: LOCATE a, b: PRINT "?" IF b > 5 THEN IF e(a, b) = 2 THEN LOCATE a, b: PRINT "X": b = b - 1: LOCATE a, b: PRINT "?" RETURN 3 IF b < 23 THEN IF e(a, b) = 0 THEN LOCATE a, b: PRINT " ": b = b + 1: LOCATE a, b: PRINT "?" IF b < 23 THEN IF e(a, b) = 1 THEN LOCATE a, b: PRINT "O": b = b + 1: LOCATE a, b: PRINT "?" IF b < 23 THEN IF e(a, b) = 2 THEN LOCATE a, b: PRINT "X": b = b + 1: LOCATE a, b: PRINT "?" RETURN 4 IF a < 21 THEN IF e(a, b) = 0 THEN LOCATE a, b: PRINT " ": a = a + 1: LOCATE a, b: PRINT "?" IF a < 21 THEN IF e(a, b) = 1 THEN LOCATE a, b: PRINT "O": a = a + 1: LOCATE a, b: PRINT "?" IF a < 21 THEN IF e(a, b) = 2 THEN LOCATE a, b: PRINT "X": a = a + 1: LOCATE a, b: PRINT "?" RETURN 11 IF aa = 0 THEN aa = a: bb = b c = a f = 0 12 c = c - 1 IF e(c, b) = 1 THEN 12 13 IF f = 5 THEN 14 c = c + 1 IF e(c, b) = 1 THEN f = f + 1: GOTO 13 f = 0 d = b 15 d = d - 1 IF e(a, d) = 1 THEN 15 16 IF f = 5 THEN 14 d = d + 1 IF e(a, d) = 1 THEN f = f + 1: GOTO 16 f = 0 c = a d = b 17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17 18 IF f = 5 THEN 14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f = f + 1: GOTO 18 f = 0 c = a d = b 19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19 20 IF f = 5 THEN 14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f = f + 1: GOTO 20 14 IF f < 5 THEN 53 f = 0 LOCATE 21, 1 PRINT "You got win." GOTO 118 53 FOR h = 3 TO 12 c = 0 FOR i = 5 TO 14 c = c + .1 l(h, i) = l(h, i) + c NEXT i, h FOR i = 5 TO 14 c = 0 FOR h = 3 TO 12 c = c + .1 l(h, i) = l(h, i) + c NEXT h, i FOR h = 13 TO 21 c = 0 FOR i = 23 TO 15 STEP -1 c = c + .1 l(h, i) = l(h, i) + c NEXT i, h FOR i = 15 TO 23 c = 0 FOR h = 21 TO 13 STEP -1 c = c + .1 l(h, i) = l(h, i) + c NEXT h, i FOR h = 3 TO 12 c = 0 FOR i = 23 TO 15 STEP -1 c = c + .1 l(h, i) = l(h, i) + c NEXT i, h FOR i = 15 TO 23 c = 0 FOR h = 3 TO 12 c = c + .1 l(h, i) = l(h, i) + c NEXT h, i FOR h = 13 TO 21 c = 0 FOR i = 5 TO 14 c = c + .1 l(h, i) = l(h, i) + c NEXT i, h FOR i = 5 TO 14 c = 0 FOR h = 21 TO 13 STEP -1 c = c + .1 l(h, i) = l(h, i) + c NEXT h, i FOR h = 3 TO 21 FOR i = 5 TO 23 IF e(h, i) = 1 OR e(h, i) = 2 THEN 52 c = h g = 0 y = 0 41 c = c - 1 IF e(c, i) = 1 THEN l(h, i) = l(h, i) - 1: GOTO 42 IF e(c, i) = 0 THEN 42 GOTO 41 42 c = c + 1 IF e(c, i) = 2 THEN l(h, i) = l(h, i) + 1 IF e(c, i) = 1 THEN l(h, i) = l(h, i) - 1: GOTO 43 IF e(c, i) = 0 THEN 43 GOTO 42 43 d = i g = 0 y = 0 44 d = d - 1 IF e(h,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45 IF e(h, d) = 0 THEN 45 GOTO 44 45 d = d + 1 IF e(h, d) = 2 THEN l(h, i) = l(h, i) + 1 IF e(h,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46 IF e(h, d) = 0 THEN 46 GOTO 45 46 c = h d = i g = 0 y = 0 47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48 IF e(c, d) = 0 THEN 48 GOTO 47 48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49 IF e(c, d) = 0 THEN 49 GOTO 48 49 c = h d = i g = 0 y = 0 50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51 IF e(c, d) = 0 THEN 51 GOTO 50 51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149 IF e(c, d) = 0 THEN 149 GOTO 51 149 c = h g = 0 y = 0 150 c = c - 1 IF e(c, i) = 2 THEN l(h, i) = l(h, i) - 1: GOTO 151 IF e(c, i) = 0 THEN 151 GOTO 150 151 c = c + 1 IF e(c, i) = 1 THEN l(h, i) = l(h, i) + 1 IF e(c, i) = 2 THEN l(h, i) = l(h, i) - 1: GOTO 152 IF e(c, i) = 0 THEN 152 GOTO 151 152 d = i g = 0 y = 0 153 d = d - 1 IF e(h, d) = 2 THEN l(h, i) = l(h, i) - 1: GOTO 154 IF e(h, d) = 0 THEN 154 GOTO 153 154 d = d + 1 IF e(h, d) = 1 THEN l(h, i) = l(h, i) + 1 IF e(h, d) = 2 THEN l(h, i) = l(h, i) - 1: GOTO 155 IF e(h, d) = 0 THEN 155 GOTO 154 155 c = h d = i g = 0 y = 0 156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GOTO 157 IF e(c, d) = 0 THEN 157 GOTO 156 157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GOTO 158 IF e(c, d) = 0 THEN 158 GOTO 157 158 c = h d = i g = 0 y = 0 159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GOTO 160 IF e(c, d) = 0 THEN 160 GOTO 159 160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GOTO 52 IF e(c, d) = 0 THEN 52 GOTO 160 52 NEXT i, h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a d = bb t = 0 s = 0 y = 0 o = 0 i = 0 108 c = c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1 THEN 131 IF f = 2 THEN 131 GOTO 108 131 c = c - 1 IF e(c, d) = 2 THEN y = y + 1: g = 1 IF e(c, d) = 1 THEN 133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THEN i = c: t = 1 IF g = 1 AND e(c - 1, d) = 1 THEN k = k + 1 IF y = 4 AND t = 1 AND e(c - 1, d) <> 2 THEN e(i, d) = 2: LOCATE i, d: PRINT "X": aa = i: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e(c + 4, d) = 0 THEN o = c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132 IF k = 2 THEN 133 GOTO 131 132 w = -99 IF w < l(o, d) AND s = 1 THEN m = o: w = l(o, d) IF w < l(i, d) AND t = 1 THEN m = i: w = l(i, d) e(m, d) = 2 LOCATE m, d PRINT "q" aa = m GOTO 82 133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a d = bb t = 0 s = 0 y = 0 p = 0 j = 0 134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1 THEN 135 IF f = 2 THEN 135 GOTO 134 135 d = d - 1 IF e(c, d) = 2 THEN y = y + 1: g = 1 IF e(c, d) = 1 THEN 136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d > 4 THEN j = d: t = 1 IF g = 1 AND e(c, d - 1) = 1 THEN k = k + 1 IF y = 4 AND t = 1 AND e(c, d - 1) <> 2 THEN e(a, j) = 2: LOCATE a, j: PRINT "X": bb = j: GOTO 82 IF y = 4 AND d < 20 AND e(a, d + 4) = 0 THEN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137 IF k = 2 THEN 136 GOTO 135 137 w = -99 IF w < l(c, p) AND s = 1 THEN n = p: w = l(c, p) IF w < l(c, j) AND t = 1 THEN n = j: w = l(c, j) e(c, n) = 2 LOCATE c, n PRINT "q" bb = n GOTO 82 136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a d = bb t = 0 s = 0 y = 0 o = 0 p = 0 i = 0 j = 0 138 c = c + 1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1 THEN 139 IF f = 2 THEN 139 GOTO 138 139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y = y + 1: g = 1 IF e(c, d) = 1 THEN 141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AND d > 4 THEN i = c: j = d: t = 1 IF g = 1 AND e(c - 1, d - 1) = 1 THEN k = k + 1 IF y = 4 AND t = 1 AND e(c - 1, d - 1) <> 2 THEN e(i, j) = 2: LOCATE i, j: PRINT "X": aa = i: bb = j: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d < 20 AND e(c + 4, d + 4) = 0 THEN o = c + 4: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140 IF k = 2 THEN 141 GOTO 139 140 w = -99 IF w < l(o, p) AND s = 1 THEN m = o: n = p: w = l(o, p) IF w < l(i, j) AND t = 1 THEN m = i: n = j: w = l(i, j) e(m, n) = 2 LOCATE m, n PRINT "q" aa = m bb = n GOTO 82 141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a d = bb t = 0 s = 0 y = 0 o = 0 p = 0 i = 0 j = 0 142 c = c + 1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1 THEN 143 IF f = 2 THEN 143 GOTO 142 143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y = y + 1: g = 1 IF e(c, d) = 1 THEN 106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AND d < 24 THEN i = c: j = d: t = 1 IF g = 1 AND e(c - 1, d + 1) = 1 THEN k = k + 1 IF y = 4 AND t = 1 AND e(c - 1, d + 1) <> 2 THEN e(i, j) = 2: LOCATE i, j: PRINT "X": aa = i: bb = j: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d > 8 AND e(c + 4, d - 4) = 0 THEN o = c + 4: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144 IF k = 2 THEN 106 GOTO 143 144 w = -99 IF w < l(o, p) AND s = 1 THEN m = o: n = p: w = l(o, p) IF w < l(i, j) AND t = 1 THEN m = i: n = j: w = l(i, j) e(m, n) = 2 LOCATE m, n PRINT "q" aa = m bb = n GOTO 82 106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t = 0 s = 0 y = 0 o = 0 i = 0 21 c = c + 1 IF e(c, b) = 0 THEN f = f + 1 IF e(c, b) = 2 THEN 24 IF f = 2 THEN 24 GOTO 21 24 c = c - 1 IF e(c, b) = 1 THEN y = y + 1: g = 1 IF e(c, b) = 2 THEN 23 IF g = 1 AND e(c, b)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THEN i = c: t = 1 IF g = 1 AND e(c - 1, b) = 2 THEN k = k + 1 IF y = 4 AND t = 1 AND e(c - 1, b) <> 1 THEN e(i, b) = 2: LOCATE i, b: PRINT "X": aa = i: bb = b: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e(c + 4, b) = 0 THEN o = c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63 IF k = 2 THEN 23 GOTO 24 63 w = -99 IF w < l(o, b) AND s = 1 THEN m = o: w = l(o, b) IF w < l(i, b) AND t = 1 THEN m = i: w = l(i, b) e(m, b) = 2 LOCATE m, b PRINT "X" aa = m bb = b GOTO 82 23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d = b t = 0 s = 0 y = 0 p = 0 j = 0 32 d = d + 1 IF e(a, d) = 0 THEN f = f + 1 IF e(a, d) = 2 THEN 25 IF f = 2 THEN 25 GOTO 32 25 d = d - 1 IF e(a, d) = 1 THEN y = y + 1: g = 1 IF e(a, d) = 2 THEN 36 IF g = 1 AND e(a,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d > 4 THEN j = d: t = 1 IF g = 1 AND e(a, d - 1) = 2 THEN k = k + 1 IF y = 4 AND t = 1 AND e(a, d - 1) <> 1 THEN e(a, j) = 2: LOCATE a, j: PRINT "X": aa = a: bb = j: GOTO 82 IF y = 4 AND d < 20 AND e(a, d + 4) = 0 THEN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64 IF k = 2 THEN 36 GOTO 25 64 w = -99 IF w < l(a, p) AND s = 1 THEN n = p: w = l(a, p) IF w < l(a, j) AND t = 1 THEN n = j: w = l(a, j) e(a, n) = 2 LOCATE a, n PRINT "X" aa = a bb = n GOTO 82 36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d = b t = 0 s = 0 y = 0 o = 0 p = 0 i = 0 j = 0 37 c = c + 1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2 THEN 30 IF f = 2 THEN 30 GOTO 37 30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y = y + 1: g = 1 IF e(c, d) = 2 THEN 35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AND d > 4 THEN i = c: j = d: t = 1 IF g = 1 AND e(c - 1, d - 1) = 2 THEN k = k + 1 IF y = 4 AND t = 1 AND e(c - 1, d - 1) <> 1 THEN e(i, j) = 2: LOCATE i, j: PRINT "X": aa = i: bb = j: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d < 20 AND e(c + 4, d + 4) = 0 THEN o = c + 4: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65 IF k = 2 THEN 35 GOTO 30 65 w = -99 IF w < l(o, p) AND s = 1 THEN m = o: n = p: w = l(o, p) IF w < l(i, j) AND t = 1 THEN m = i: n = j: w = l(i, j) e(m, n) = 2 LOCATE m, n PRINT "X" aa = m bb = n GOTO 82 35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d = b t = 0 s = 0 y = 0 o = 0 p = 0 i = 0 j = 0 31 c = c + 1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2 THEN 40 IF f = 2 THEN 40 GOTO 31 40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y = y + 1: g = 1 IF e(c, d) = 2 THEN 79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AND d < 24 THEN i = c: j = d: t = 1 IF g = 1 AND e(c - 1, d + 1) = 2 THEN k = k + 1 IF y = 4 AND t = 1 AND e(c - 1, d + 1) <> 1 THEN e(i, j) = 2: LOCATE i, j: PRINT "X": aa = i: bb = j: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d > 8 AND e(c + 4, d - 4) = 0 THEN o = c + 4: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66 IF k = 2 THEN 79 GOTO 40 66 w = -99 IF w < l(o, p) AND s = 1 THEN m = o: n = p: w = l(o, p) IF w < l(i, j) AND t = 1 THEN m = i: n = j: w = l(i, j) e(m, n) = 2 LOCATE m, n PRINT "X" aa = m bb = n GOTO 82 79 o = a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93 o = o - 1 IF e(o, b) = 2 THEN 93 IF e(o, b)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94 IF e(o, p) = 1 AND e(o + 1, b) = 2 THEN 95 GOTO 93 94 IF e(o, b) = 0 AND e(o + 1, b) = 2 AND e = 0 AND o > 2 THEN e = 1: c = o o = o + 1 IF e(o, b) = 0 AND e(o + 1, b) = 2 AND e = 1 THEN s = o: u = 1 IF e(o, b) = 0 THEN y = y + 1 IF e(o, b) = 2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s, b) = 2: LOCATE s, b: PRINT "X": aa = s: bb = b: GOTO 82 IF e(o, b) = 2 AND e(o + 1, b) = 1 THEN 95 IF l = 3 AND e(o - 1, b) = 2 AND e(o, b) = 0 AND o < 22 THEN i = 1: j = o IF l = 3 AND e(o - 1, b) = 2 AND e(o, b) = 0 AND e(o - 4, b) <> 1 THEN 97 IF y = 3 THEN 95 GOTO 94 97 w = -99 IF w < l(c, b) AND e = 1 THEN m = c: w = l(c, b) IF w < l(j, b) AND i = 1 THEN m = j: w = l(j, b) e(m, n) = 2 LOCATE m, n PRINT "a" aa = m bb = n GOTO 82 95 p = b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98 p = p - 1 IF e(a, p) = 2 THEN 98 IF e(a, p)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101 IF e(a, p) = 1 AND e(a, p + 1) = 2 THEN 100 GOTO 98 101 IF e(a, p) = 0 AND e(a, p + 1) = 2 AND e = 0 AND p > 4 THEN e = 1: d = p p = p + 1 IF e(a, p) = 0 AND e(a, p + 1) = 2 AND e = 1 THEN t = p: u = 1 IF e(a, p) = 0 THEN y = y + 1 IF e(a, p) = 2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a, t) = 2: LOCATE a, t: PRINT "X": aa = a: bb = t: GOTO 82 IF e(a, p) = 1 AND e(a, p + 1) = 2 THEN 100 IF l = 3 AND e(a, p - 1) = 2 AND e(a, p) = 0 AND o < 22 THEN i = 1: k = p IF l = 3 AND e(a, p - 1) = 2 AND e(a, p) = 0 AND e(a, p - 4) <> 1 THEN 96 IF y = 3 THEN 100 GOTO 101 96 w = -99 IF w < l(a, d) AND e = 1 THEN n = d: w = l(a, d) IF w < l(a, k) AND i = 1 THEN n = k: w = l(a, k) e(m, n) = 2 LOCATE m, n PRINT "a" aa = a bb = n GOTO 82 100 o = a p = b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103 o = o - 1 p = p - 1 IF e(o, p) = 2 THEN 103 IF e(o, p)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104 IF e(o, p) = 1 AND e(o + 1, p + 1) = 2 THEN 105 GOTO 103 104 IF e(o, p) = 0 AND e(o + 1, p + 1) = 2 AND e = 0 AND o > 2 AND p > 4 THEN e = 1: c = o: d = p o = o + 1 p = p + 1 IF e(o, p) = 0 AND e(o + 1, p + 1) = 2 AND e = 1 THEN s = o: t = p: u = 1 IF e(o, p) = 0 THEN y = y + 1 IF e(o, p) = 2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s, t) = 2: LOCATE s, t: PRINT "X": aa = s: bb = t: GOTO 82 IF e(o, p) = 2 AND e(o + 1, p + 1) = 1 THEN 105 IF l = 3 AND e(o - 1, p - 1) = 2 AND e(o, p) = 0 AND o < 22 THEN i = 1: j = o: k = p IF l = 3 AND e(o - 1, p - 1) = 2 AND e(o, p) = 0 AND e(o - 4, p - 4) <> 1 THEN 107 IF y = 3 THEN 105 GOTO 104 107 w = -99 IF w < l(c, d) AND e = 1 THEN m = c: n = d: w = l(c, d) IF w < l(j, k) AND i = 1 THEN m = j: n = k: w = l(j, k) e(m, n) = 2 LOCATE m, n PRINT "a" aa = m bb = n GOTO 82 105 o = a p = b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145 o = o - 1 p = p + 1 IF e(o, p) = 2 THEN 145 IF e(o, p)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146 IF e(o, p) = 1 AND e(o + 1, p - 1) = 2 THEN 147 GOTO 145 146 IF e(o, p) = 0 AND e(o + 1, p - 1) = 2 AND e = 0 AND o > 2 AND p > 4 THEN e = 1: c = o: d = p o = o + 1 p = p - 1 IF e(o, p) = 0 AND e(o + 1, p - 1) = 2 AND e = 1 THEN s = o: t = p: u = 1 IF e(o, p) = 0 THEN y = y + 1 IF e(o, p) = 2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s, t) = 2: LOCATE s, t: PRINT "X": aa = s: bb = t: GOTO 82 IF e(o, p) = 2 AND e(o + 1, p - 1) = 1 THEN 147 IF l = 3 AND e(o - 1, p + 1) = 2 AND e(o, p) = 0 AND o < 22 THEN i = 1: j = o: k = p IF l = 3 AND e(o - 1, p + 1) = 2 AND e(o, p) = 0 AND e(o - 4, p + 4) <> 1 THEN 148 IF y = 3 THEN 147 GOTO 146 148 w = -99 IF w < l(c, d) AND e = 1 THEN m = c: n = d: w = l(c, d) IF w < l(j, k) AND i = 1 THEN m = j: n = k: w = l(j, k) e(m, n) = 2 LOCATE m, n PRINT "a" aa = m bb = n GOTO 82 147 o = a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59 o = o - 1 IF e(o, b) = 1 THEN 59 IF e(o, b)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69 IF e(o, b) = 2 AND e(o + 1, b) = 1 THEN 70 GOTO 59 69 IF e(o, b) = 0 AND e(o + 1, b) = 1 AND e = 0 AND o > 2 THEN e = 1: c = o o = o + 1 IF e(o, b) = 0 AND e(o + 1, b) = 1 AND e = 1 THEN s = o: u = 1 IF e(o, b) = 0 THEN y = y + 1 IF e(o, b) = 1 AND o > 3 AND o < 21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s, b) = 2: LOCATE s, b: PRINT "X": aa = s: bb = b: GOTO 82 IF e(o, b) = 1 AND e(o + 1, b) = 2 THEN 70 IF l = 3 AND e(o - 1, b) = 1 AND e(o, b) = 0 AND o < 22 THEN i = 1: j = o IF l = 3 AND e(o - 1, b) = 1 AND e(o, b) = 0 AND e(o - 4, b) <> 2 THEN 28 IF y = 3 THEN 70 GOTO 69 28 w = -99 IF w < l(c, b) AND e = 1 THEN m = c: w = l(c, b) IF w < l(j, b) AND i = 1 THEN m = j: w = l(j, b) e(m, b) = 2 LOCATE m, b PRINT "j" aa = m bb = b GOTO 82 70 p = b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71 p = p - 1 IF e(a, p) = 1 THEN 71 IF e(a, p)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72 IF e(a, p) = 2 AND e(a, p + 1) = 1 THEN 80 GOTO 71 72 IF e(a, p) = 0 AND e(a, p + 1) = 1 AND e = 0 AND p > 4 THEN e = 1: d = p p = p + 1 IF e(a, p) = 0 AND e(a, p + 1) = 1 AND e = 1 THEN t = p: u = 1 IF e(a, p) = 0 THEN y = y + 1 IF e(a, p) = 1 AND p > 5 AND p < 23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a, t) = 2: LOCATE a, t: PRINT "X": aa = a: bb = t: GOTO 82 IF e(a, p) = 1 AND e(a, p + 1) = 2 THEN 80 IF l = 3 AND e(a, p - 1) = 1 AND e(a, p) = 0 AND o < 22 THEN i = 1: k = p IF l = 3 AND e(a, p - 1) = 1 AND e(a, p) = 0 AND e(a, p - 4) <> 2 THEN 73 IF y = 3 THEN 80 GOTO 72 73 w = -99 IF w < l(a, d) AND e = 1 THEN n = d: w = l(a, d) IF w < l(a, k) AND i = 1 THEN n = k: w = l(a, k) e(a, n) = 2 LOCATE a, n PRINT "j" aa = a bb = n GOTO 82 80 o = a p = b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74 o = o - 1 p = p - 1 IF e(o, p) = 1 THEN 74 IF e(o, p)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75 IF e(o, p) = 2 AND e(o + 1, p + 1) = 1 THEN 76 GOTO 74 75 IF e(o, p) = 0 AND e(o + 1, p + 1) = 1 AND e = 0 AND o > 2 AND p > 4 THEN e = 1: c = o: d = p o = o + 1 p = p + 1 IF e(o, p) = 0 AND e(o + 1, p + 1) = 1 AND e = 1 THEN s = o: t = p: u = 1 IF e(o, p) = 0 THEN y = y + 1 IF e(o, p) = 1 AND o > 3 AND o < 21 AND p > 5 AND p < 23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s, t) = 2: LOCATE s, t: PRINT "X": aa = s: bb = t: GOTO 82 IF e(o, p) = 1 AND e(o + 1, p + 1) = 2 THEN 76 IF l = 3 AND e(o - 1, p - 1) = 1 AND e(o, p) = 0 AND o < 22 THEN i = 1: j = o: k = p IF l = 3 AND e(o - 1, p - 1) = 1 AND e(o, p) = 0 AND e(o - 4, p - 4) <> 2 THEN 62 IF y = 3 THEN 76 GOTO 75 62 w = -99 IF w < l(c, d) AND e = 1 THEN m = c: n = d: w = l(c, d) IF w < l(j, k) AND i = 1 THEN m = j: n = k: w = l(j, k) e(m, n) = 2 LOCATE m, n PRINT "j" aa = m bb = n GOTO 82 76 o = a p = b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77 o = o - 1 p = p + 1 IF e(o, p) = 1 THEN 77 IF e(o, p)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78 IF e(o, p) = 2 AND e(o + 1, p - 1) = 1 THEN 92 GOTO 77 78 IF e(o, p) = 0 AND e(o + 1, p - 1) = 1 AND e = 0 AND o > 2 AND p > 4 THEN e = 1: c = o: d = p o = o + 1 p = p - 1 IF e(o, p) = 0 AND e(o + 1, p - 1) = 1 AND e = 1 THEN s = o: t = p: u = 1 IF e(o, p) = 0 THEN y = y + 1 IF e(o, p) = 1 AND o > 3 AND o < 21 AND p > 5 AND p < 23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s, t) = 2: LOCATE s, t: PRINT "X": aa = s: bb = t: GOTO 82 IF e(o, p) = 1 AND e(o + 1, p - 1) = 2 THEN 92 IF l = 3 AND e(o - 1, p + 1) = 1 AND e(o, p) = 0 AND o < 22 THEN i = 1: j = o: k = p IF l = 3 AND e(o - 1, p + 1) = 1 AND e(o, p) = 0 AND e(o - 4, p + 4) <> 2 THEN 67 IF y = 3 THEN 92 GOTO 78 67 w = -99 IF w < l(c, d) AND e = 1 THEN m = c: n = d: w = l(c, d) IF w < l(j, k) AND i = 1 THEN m = j: n = k: w = l(j, k) e(m, n) = 2 LOCATE m, n PRINT "j" aa = m bb = n GOTO 82 92 FOR c = 3 TO 21 FOR d = 5 TO 23 l = 0 IF e(c, d) <> 0 THEN 22 e(c, d) = 2 f = c h = 0 i = 0 j = 0 k = 0 112 f = f - 1 IF e(f, d) = 1 AND e(f + 1, d) = 2 THEN h = h + 1: GOTO 109 IF e(f, d) = 0 THEN i = i + 1 IF i = 2 THEN 109 GOTO 112 109 f = f + 1 IF e(f, d) = 2 THEN i = 1: j = j + 1 IF f = 3 OR f = 21 THEN h = h + 1 IF e(f, d) = 2 AND e(f + 1, d) = 1 AND i = 1 THEN h = h + 1 IF e(f, d) = 0 AND i = 1 THEN k = k + 1 IF k = 2 THEN 110 IF k = 0 AND j = 3 AND h = 0 THEN l = l + 1: GOTO 110 IF j = 4 AND h = 1 THEN l = l + 1: GOTO 110 GOTO 109 110 g = d h = 0 i = 0 j = 0 k = 0 111 g = g - 1 IF e(c, g) = 1 AND e(c, g + 1) = 2 THEN h = h + 1: GOTO 113 IF e(c, g) = 0 THEN i = i + 1 IF i = 2 THEN 113 GOTO 111 113 g = g + 1 IF e(c, g) = 2 THEN i = 1: j = j + 1 IF g = 5 OR f = 23 THEN h = h + 1 IF e(c, g) = 2 AND e(c, g + 1) = 1 AND i = 1 THEN h = h + 1 IF e(c, g) = 0 AND i = 1 THEN k = k + 1 IF k = 2 THEN 114 IF k = 0 AND j = 3 AND h = 0 THEN l = l + 1: GOTO 114 IF j = 4 AND h = 1 THEN l = l + 1: GOTO 114 GOTO 113 114 f = c g = d h = 0 i = 0 j = 0 k = 0 115 f = f - 1 g = g - 1 IF e(f, g) = 1 AND e(f + 1, g + 1) = 2 THEN h = h + 1: GOTO 116 IF e(f, g) = 0 THEN i = i + 1 IF i = 2 THEN 116 GOTO 115 116 f = f + 1 g = g + 1 IF e(f, g) = 2 THEN i = 1: j = j + 1 IF (f = 3 AND g = 5) OR (f = 21 AND g = 23) THEN h = h + 1 IF e(f, g) = 2 AND e(f + 1, g + 1) = 1 AND i = 1 THEN h = h + 1 IF e(f, g) = 0 AND i = 1 THEN k = k + 1 IF k = 2 THEN 117 IF k = 0 AND j = 3 AND h = 0 THEN l = l + 1: GOTO 117 IF j = 4 AND h = 1 THEN l = l + 1: GOTO 117 GOTO 116 117 f = c g = d h = 0 i = 0 j = 0 k = 0 119 f = f - 1 g = g + 1 IF e(f, g) = 1 AND e(f + 1, g - 1) = 2 THEN h = h + 1: GOTO 120 IF e(f, g) = 0 THEN i = i + 1 IF i = 2 THEN 120 GOTO 119 120 f = f + 1 g = g - 1 IF e(f, g) = 2 THEN i = 1: j = j + 1 IF (f = 3 AND g = 23) OR (f = 21 AND g = 5) THEN h = h + 1 IF e(f, g) = 2 AND e(f + 1, g - 1) = 1 AND i = 1 THEN h = h + 1 IF e(f, g) = 0 AND i = 1 THEN k = k + 1 IF k = 2 THEN 121 IF k = 0 AND j = 3 AND h = 0 THEN l = l + 1: GOTO 121 IF j = 4 AND h = 1 THEN l = l + 1: GOTO 121 GOTO 120 121 e(c, d) = 0 22 j = 0 IF l > 1 THEN e(c, d) = 2: LOCATE c, d: PRINT "X": aa = c: bb = d: j = 1: c = 21: d = 23: GOTO 99 99 NEXT d, c IF j = 1 THEN 82 68 j = -99 FOR h = 3 TO 21 FOR i = 5 TO 23 IF e(h, i) = 1 OR e(h, i) = 2 THEN 58 IF l(h, i) > j THEN m = h: n = i: j = l(h, i) 58 NEXT i, h e(m, n) = 2 LOCATE m, n PRINT "k" aa = m bb = n 82 c = aa f = 0 123 c = c - 1 IF e(c, bb) = 2 THEN 123 124 IF f = 5 THEN 125 c = c + 1 IF e(c, bb) = 2 THEN f = f + 1: GOTO 124 f = 0 d = bb 122 d = d - 1 IF e(aa, d) = 2 THEN 122 126 IF f = 5 THEN 125 d = d + 1 IF e(aa, d) = 2 THEN f = f + 1: GOTO 126 f = 0 c = aa d = bb 127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127 128 IF f = 5 THEN 125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f = f + 1: GOTO 128 f = 0 c = aa d = bb 129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129 130 IF f = 5 THEN 125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f = f + 1: GOTO 130 IF f < 5 THEN 10 125 f = 0 LOCATE 21, 1 PRINT "You were lose." 118 FOR h = 3 TO 21 FOR i = 5 TO 23 l(h, i) = 0 e(h, i) = 0 NEXT i, h aa = 0 GOTO 27 102 EAX 등의 레지스터가 여러개 있었으면 편리할텐데. #include class obpass { int size,*a,*d; public: obpass() { size=0; a=NULL; d=NULL; } obpass(int s); ~obpass(); void set(int *data); int get_sum(); }; obpass::obpass(int s) { size=s; a=new int[size]; d=new int[size]; for(int i=0;i>data[i]; } ob.set((int *)data); return ob; } main() { obpass ob1(MAXDATA); ob1=input(); cout<<"sum is "< class address { public: char* a,b,c,d,e, f,g,h,i,j, aa,bb,cc,dd,ee,ff,gg,hh,ii,jj, aaa,bbb,ccc,ddd,eee,fff,ggg,hhh,iii,jjj; }; main() { int i,j; address d; cin>>d.a; cin>>d.b; cin>>d.c; cin>>d.d; cin>>d.e; cin>>d.f; cin>>d.g; cin>>d.h; cin>>d.i; cin>>d.j; cin>>d.aa; cin>>d.bb; cin>>d.cc; cin>>d.dd; cin>>d.ee; cin>>d.ff; cin>>d.gg; cin>>d.hh; cin>>d.ii; cin>>d.jj; cin>>d.aaa; cin>>d.bbb; cin>>d.ccc; cin>>d.ddd; cin>>d.eee; cin>>d.fff; cin>>d.ggg; cin>>d.hhh; cin>>d.jjj; cout< #define TRUE 0 #define FALSE 1 class Car { public: virtual void Show()=0; }; class Automobile:public Car { bool AutoManual; public: void Show(); void Set(bool bAM); }; void Automobile::Show() { if(AutoManual==TRUE) cout<<"Auto\n"; else cout<<"Manual\n"; } void Automobile::Set(bool bAM) { AutoManual=bAM; } class Truck:public Car { int nSize; public: void Show(); void Set(int); }; void Truck::Show() { cout<<"Size:"<Show(); Truck clsT; clsT.Set(100); pclsC=&clsT; pclsC->Show(); } #include class coord { int x,y; public: coord() { x=y=0; } coord(int a, int b) { x=a; y=b; } void getxy(int &a, int &b) { a=x; b=y; } friend coord operator+(coord cd1, int a); friend coord operator+(int a, coord cd1); }; coord operator+(coord cd1, int a) { coord temp; temp.x=cd1.x+a; temp.y=cd1.y+a; return temp; } coord operator+(int a, coord cd1) { coord temp; temp.x=cd1.x+a; temp.y=cd1.y+a; return temp; } void main() { coord a(10,10); int x,y; a=a+10; a.getxy(x,y); cout<<"a X:"< #include typedef void* pNode; typedef char* pointChar; typedef void (*pointFunction)(char*); class DoubleLinkList { friend class DoubleList;//doublelinklist의 내용을 doublelist 클래스가 사용가능하게 함 DoubleLinkList* prev;// DoubleLinkList 클래스 형태로 prev 포인터 만듦 DoubleLinkList* next; // DoubleLinkList 클래스 안에 prev 라는 DoubleLinkList 클래스 있음 // DoubleLinkList 클래스 안에 next 라는 DoubleLinkList 클래스 있음 pNode e; DoubleLinkList(pNode a,DoubleLinkList* p=0,DoubleLinkList* n=0) { e=a; prev=p; next=n; } }; void default_error(char* s) { cerr<prev=head->next=head; DoubleList_handler=default_error; } ~DoubleList() { clear(); } void reset() { currpNode=0; } }; int DoubleList::insert(pNode a) { if(head) { head->prev=new DoubleLinkList(a,head->prev,head); head=head->prev; head->prev->next=head; } else { head=new DoubleLinkList(a); head->prev=head->next=head; } return 0; } int DoubleList::append(pNode a) { if(head) { head->prev=new DoubleLinkList(a,head->prev,head); head->prev->prev->next=head->prev; } else { head=new DoubleLinkList(a); head->prev=head->next=head; } return 0; } pNode DoubleList::get() { if(head==0) { DoubleList handler("Empty"); } DoubleLinkList* f=head; pNode r=f->e; if(f==head->next) { head=0; } else { head=f->prev->next=f->next; f->next->prev=f->prev; } delete f; return r; } void DoubleList::clear() { DoubleLinkList* dList=head; if(dList==0) return; do { DoubleLinkList* pList=dList; pList=dList->next; delete pList; }while(dList!=head); } pointFunction DoubleList::set_DoubleList_handler (pointFunction handler) { pointFunction rr=DoubleList_handler; DoubleList_handler=handler; return rr; } pNode DoubleList::move_forward() { if(currpNode==0) { currpNode=head; } else { currpNode=currpNode->next; currpNode=(currpNode==head)?0:currpNode; } return currpNode?currpNode->e:0; } pNode DoubleList::move_backward() { if(currpNode==0) { currpNode=head; } else { currpNode=currpNode->prev; currpNode=(currpNode==head)?0:currpNode; } return currpNode?currpNode->e:0; } void print_DoubleList(DoubleList& ll) { ll.reset(); pointChar ptr; while(ptr=(char*)ll.move_forward())//ptr이 NULL문자 ascii코드로 0이 아니면 계속 반복 { cout<<" "<<*ptr; } cout<<"\n"; } main() { pointChar ptr; DoubleList testList; for(int i='B';i<'K';i++) { ptr=new char; *ptr=(char)i; testList.append(ptr); } cout<<"Initially : "; print_DoubleList(testList); ptr=new char; *ptr='K'; testList.append(ptr); ptr=new char; *ptr='A'; testList.insert(ptr); cout<<"Insert(a),Append(j) : "; print_DoubleList(testList); return 0; } #include #define tab '\t' struct person { char name[20]; int old; double tall; }; ostream& operator<<(ostream& out,person& q) { out<>(istream& in,person& q) { cout<<"Enter name : "; in>>q.name; cout<<"Enter old : "; in>>q.old; cout<<"Enter tall : "; in>>q.tall; return in; }; template class NoSimple { private: T d; public: NoSimple(); void Gather(); void Show(); }; template NoSimple::NoSimple() { cout<<"Template class constructed"< void NoSimple::Gather() { cin>>d; } template void NoSimple::Show() { cout< x; x.Gather(); x.Show(); return 0; } intstack.h 파일 const int stkSize=100; class stack { protected: int* stk; int stkPointer; public: stack(int st=stkSize) { stk=new int[st]; stkPointer=0; } ~stack() { delete stk; } void push(int i) { stk[stkPointer++]=i; } int pop() { return stk[--stkPointer]; } int top() const { return stk[stkPointer-1]; } int size() const { return stkPointer; } }; #include #include"intstack.h" void main() { stack intStack; for(int i=1;i<=10;i++) { intStack.push(i); } for(int j=0;intStack.size();j++) { cout<<"Stack["< want to even 이라도 ever 언젠가 as ~처럼 run as fast as myself can. 나 자신이 할 수 있는한 빠르게 뛰어라 fast 빠른 형용사, 빠르 게 부사, 여기서 부사로 쓰임 run as fast as myself possible. 나 자신이 가능한한 빠르게 뛰어라 he is taller than me. 그는 나보다 키가 크다. he runs faster than i. 그는 나보다 빠르다. he is the tallest. 그는 가장 키크다. 최상급 형용사 앞에 the 붙임 she is the most beautiful. 그녀는 가장 아름답다. 3음절 이상 형용사는 비교급에서 more 최상급에서 the most 붙임 he's more write. 그는 더 쓴다. she is more beautiful than who. 그녀는 누구보다 더 아름답다. those are good. but the other thing is not. 저것들은 좋다. 그러나 다른 것은 아니다. the sick 아픈 사람들 if you write tomorrow, i'll not write. 니가 내일 쓴다면 나는 안 쓸 것이다. day after tomorrow 내일 후에 날, 모레 what time is it? 몇시죠? what is the time now? 지금 시간이 몇시죠? Can you tell me the time? It's seven o'clock. 7시 정각입니다. it's eighty fifty 8시 50분입니다. it's fifteen after seven 7시를 지나 15분입니다. it's ten to seven. 7시 10분 전입니다. he will be able to write. 그는 쓸 수 있을 것이다. he is running. 그는 달리고 있다. may ...해도 좋다 may i ask you question? 제가 당신에게 질문을 요구해도 될까요? shall ~할까요? 의무 you should write. 당신은 써야 한다. i'll have him lend book to you. 나는 그가 너에게 책을 빌려주게 할 것이다. i'll get him to lend book to you. do your best. 너의 최선을 다하라. cover 덮다 over ~을 덮어 전치사 go over there 저쪽에 가. start over 다시 시작하다. 덮음을 시작해라. stand up 위로를 서라, 일어서라 get up 위로를 얻어라. on land 대륙 위 under sky 하늘 밑 over~~~ 초과하다 overbusy 너무 분주한 overcare 쓸데없는 걱정 overcareful 지나치게 조심하는 line up side by side 줄 서 나란히(옆에 의해 옆) by ~에 의해 it was crossed out by me. 그것은 나에 의해 지워졌다. who cares about silly rules? 누가 낡은 규칙들에 관해 상관쓰겠어? would you like to drop in? 잠깐 들어오실래요? drop 물방울 i'd like to eat cooked soup. 나는 요리된 스프를 먹고 싶다. this is book which i'm have. 이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이다. this is book. i'm have book. 이것은 책이다. 내가 책을 가지고 있다. he is doctor whose help i need. O 그는 의사이다. 나는 그의 도움이 필요하다. he is doctor whose i need help. X whose가 쓰일 때 목적어인 명사 help가 whose 앞에 와 야 함 he is doctor. one is has good heart. 그는 의사이다. 그는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people who help us whom it's not kind. 착하지 않은 우리를 돕는 사람들 did you visit the city which was created by Walt Disney? Walt Disney에 의에 창조되어 있는 도시를 방문했니? where는 주어로 쓸 수 없음 주어로 which가 쓰임 well, let us write. 자, 쓰자. let's write. 우리가 쓰게 하자. let me write. 내가 쓰게 해. let you write. 니가 쓰게 해. one more time 하나, 시간 더 한번 더 one more your life 하나, 너의 삶을 더 which 어느 것 which do you go school or house ? excuse me. 나를 용서해주세요. 다시 말씀해 주세요. i beg your pardon. 나는 너의 용서를 구한다. 다시 말씀해 주세요. will you write with me?나와 같이 쓸거니? help me. 나를 도와줘요. sorry, i don't. 미안, 나는 안 해 he said write. 그는 써라고 말했다. write! said john. 써라! john은 말했다. know 알아라 be 있어라 knowing 아는 것 he is knowing it. 그는 그것을 알고 있다. he is takes to know it. 그는 그것을 알기를 노력한다. won't -> will not you won't talk like that again, will you? 다시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거다, 알겠지? no, i won't 네, 안 그럴게요. i'm feel you write. 나는 니가 쓰는 것을 느낀다. what is this like? 이것은 뭐 같니? what kind of cookie do you like? 너는 어떤 종류의 과자를 좋아하니? kind 종류 give me candy. 나에게 사탕을 줘. give candy to i. as quantity as sky 하늘만큼 as quantity as you 너만큼 참 예쁜 인형이구나! 정말로 예쁜 인형이구나! how pretty the doll is! how (형용사 or 부사) 주어 is. what a pretty doll it is! what a 형용사 주어 is. He may go. 그는 갈지도 모른다. maybe 아마, 어쩌면 Maybe he knows. 어쩌면 그는 안다. He was go. 그는 가 있었다. 과거에 한 일 I am worried. 나는 걱정해 있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I'm let it go. 제가 그것을 놓아줍니다. 한영 영한사전 둘 다 작은 거라도 사 두세요. 영어발음을 단어발음기호 보고 외워두세요. http://home.freechal.com/seoyouhy/ 여기의 자료실에 비주얼 C++로 오목 덜 짠 것 소스 있 습니다. 퀵베이직으로 짠 것입니다. FOR a = 5 TO 1 STEP -1 PRINT SPC(a); FOR b = a TO 5 PRINT "*"; NEXT: PRINT : NEXT FOR c = 4 TO 1 STEP -1 FOR a = c TO c PRINT SPC(a); NEXT FOR b = c TO 4 STEP .5 PRINT "*"; NEXT: PRINT : NEXT http://blog.empas.com/bee1001/1244690 ASCII code null 0 이중 연결 리스트 linklist ______:next___________:->:next____________:->:next___________:->0 ______:node pointer->A:__:node pointer->B:__:node pointer->C: null<-:prev____________:<-:prev___________:<-:prev___________: _____ :next: ->:next:->:next:->0 _____ :A _ :___:B__:___:C__: null<-:prev:<-:prev:<-:prev: insert 노드의 맨 앞에 삽입 head->prev=new DoubleLinkList(a,head->prev,head) head->prev값만 받아와서 똑같은 이름에 head->prev에 저장 head=head->prev; head의 왼쪽을 head에 저장 head->prev->next=head; (head->prev)의 next에 head 저장 append 노드의 맨 뒤에 삽입 head->prev=DoubleLinkList(a,head->prev,head) head->prev값만 받아와서 똑같은 이름에 head->prev에 저장 head->prev->prev->next=head->prev; (head->prev)의 왼쪽은 맨 마지막 노드를 가르킴 (head-prev)부분의 왼쪽의 오른쪽 부분에 head->prev 저장 제 4 장 연결 리스트 http://doc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webdoc&query=%C0%CC%C1%DF+%BF% AC%B0%E1+%BF%F8%C7%FC+%B8%AE%BD%BA%C6%AE%BF%A1+%BB%F0%C0% D4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기분많이좋았으면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34 스크랩 : 0 날짜 : 2004.12.23 15:04 qbasic 오목 덜 짠 것입니다. DIM e(23, 22), l(21, 20) FOR a = 1 TO 23 FOR b = 1 TO 22 e(a, b) = 0 NEXT b, a 38 CLS PRINT "7 key is start" KEY(11) ON KEY(12) ON KEY(13) ON KEY(14) ON a = 12 b = 11 8 IF INKEY$ = "7" THEN 5 GOTO 8 5 CLS PRINT " 123456789ABCDEFGHIJ" PRINT FOR c = 1 TO 9 LOCATE c + 1, 1 PRINT c NEXT c FOR c = 11 TO 20 LOCATE c, 2 PRINT CHR$(c + 54) NEXT c LOCATE 11, 12 PRINT "X" e(12, 11) = 2 105 ON KEY(12) GOSUB 1 ON KEY(13) GOSUB 4 ON KEY(11) GOSUB 2 ON KEY(14) GOSUB 3 IF INKEY$ = CHR$(32) AND e(a, b) = 0 THEN e(a, b) = 1: LOCATE b, a: PRINT "1": GOTO 11 GOTO 105 2 IF b > 2 THEN IF e(a, b) = 0 THEN LOCATE b, a: PRINT " ": b = b - 1: LOCATE b, a: PRINT "?" IF b > 2 THEN IF e(a, b) = 1 THEN LOCATE b, a: PRINT "O": b = b - 1: LOCATE b, a: PRINT "?" IF b > 2 THEN IF e(a, b) = 2 THEN LOCATE b, a: PRINT "X": b = b - 1: LOCATE b, a: PRINT "?" RETURN 3 IF b < 20 THEN IF e(a, b) = 0 THEN LOCATE b, a: PRINT " ": b = b + 1: LOCATE b, a: PRINT "?" IF b < 20 THEN IF e(a, b) = 1 THEN LOCATE b, a: PRINT "O": b = b + 1: LOCATE b, a: PRINT "?" IF b < 20 THEN IF e(a, b) = 2 THEN LOCATE b, a: PRINT "X": b = b + 1: LOCATE b, a: PRINT "?" RETURN 1 IF a > 3 THEN IF e(a, b) = 0 THEN LOCATE b, a: PRINT " ": a = a - 1: LOCATE b, a: PRINT "?" IF a > 3 THEN IF e(a, b) = 1 THEN LOCATE b, a: PRINT "O": a = a - 1: LOCATE b, a: PRINT "?" IF a > 3 THEN IF e(a, b) = 2 THEN LOCATE b, a: PRINT "X": a = a - 1: LOCATE b, a: PRINT "?" RETURN 4 IF a < 21 THEN IF e(a, b) = 0 THEN LOCATE b, a: PRINT " ": a = a + 1: LOCATE b, a: PRINT "?" IF a < 21 THEN IF e(a, b) = 1 THEN LOCATE b, a: PRINT "O": a = a + 1: LOCATE b, a: PRINT "?" IF a < 21 THEN IF e(a, b) = 2 THEN LOCATE b, a: PRINT "X": a = a + 1: LOCATE b, a: PRINT "?" RETURN 11 FOR h = 3 TO 12 c = 0 FOR i = 2 TO 11 c = c + .1 l(h, i) = l(h, i) + c NEXT i, h FOR i = 2 TO 11 c = 0 FOR h = 3 TO 12 c = c + .1 l(h, i) = l(h, i) + c NEXT h, i FOR i = 2 TO 11 c = 0 FOR h = 21 TO 13 STEP -1 c = c + .1 l(h, i) = l(h, i) + c NEXT h, i FOR h = 13 TO 21 c = 0 FOR i = 2 TO 11 c = c + .1 l(h, i) = l(h, i) + c NEXT i, h FOR h = 3 TO 12 c = 0 FOR i = 20 TO 12 STEP -1 c = c + .1 l(h, i) = l(h, i) + c NEXT i, h FOR i = 20 TO 12 STEP -1 c = 0 FOR h = 3 TO 12 c = c + .1 l(h, i) = l(h, i) + c NEXT h, i FOR h = 13 TO 21 c = 0 FOR i = 20 TO 12 STEP -1 c = c + .1 l(h, i) = l(h, i) + c NEXT i, h FOR i = 12 TO 20 c = 0 FOR h = 21 TO 13 STEP -1 c = c + .1 l(h, i) = l(h, i) + c NEXT h, i REM FOR h = 3 TO 21 REM FOR i = 2 TO 20 REM LPRINT USING "#.# "; l(h, i); REM NEXT i REM LPRINT REM NEXT h FOR h = 3 TO 21 FOR i = 2 TO 20 IF e(h, i) = 1 OR e(h, i) = 2 THEN 52 c = h 41 c = c - 1 IF e(c, i) = 1 AND e(c - 1, i) = 2 THEN 42 IF e(c, i) = 1 THEN l(h, i) = l(h, i) + 1 IF e(c, i) = 2 AND e(c + 1, i) = 1 THEN 43 IF e(c, i) = 2 THEN l(h, i) = l(h, i) + 1 IF e(c, i) = 0 THEN 42 GOTO 41 42 c = h 55 c = c + 1 IF e(c, i) = 1 AND e(c + 1, i) = 2 THEN 43 IF e(c, i) = 1 THEN l(h, i) = l(h, i) + 1 IF e(c, i) = 2 AND e(c + 1, i) = 1 THEN 43 IF e(c, i) = 2 THEN l(h, i) = l(h, i) + 1 IF e(c, i) = 0 THEN 43 GOTO 55 43 d = i 44 d = d - 1 IF e(h, d) = 1 AND e(h, d - 1) = 2 THEN 45 IF e(h, d) = 1 THEN l(h, i) = l(h, i) + 1 IF e(h, d) = 2 AND e(h, d - 1) = 1 THEN 45 IF e(h, d) = 2 THEN l(h, i) = l(h, i) + 1 IF e(h, d) = 0 THEN 45 GOTO 44 45 d = i 56 d = d + 1 IF e(h, d) = 1 AND e(h, d + 1) = 2 THEN 46 IF e(h, d) = 1 THEN l(h, i) = l(h, i) + 1 IF e(h, d) = 2 AND e(h, d + 1) = 1 THEN 46 IF e(h, d) = 2 THEN l(h, i) = l(h, i) + 1 IF e(h, d) = 0 THEN 46 GOTO 56 46 c = h d = i 47 c = c + 1 d = d + 1 IF e(c, d) = 1 AND e(c + 1, d + 1) = 2 THEN 53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IF e(c, d) = 2 AND e(c + 1, d + 1) = 1 THEN 53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IF e(c, d) = 0 THEN 53 GOTO 47 53 c = h d = i 48 c = c - 1 d = d + 1 IF e(c, d) = 1 AND e(c + 1, d + 1) = 2 THEN 49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IF e(c, d) = 2 AND e(c - 1, d + 1) = 1 THEN 49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IF e(c, d) = 0 THEN 49 GOTO 48 49 c = h d = i 50 c = c + 1 d = d - 1 IF e(c, d) = 1 AND e(c + 1, d + 1) = 2 THEN 54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IF e(c, d) = 2 AND e(c + 1, d - 1) = 1 THEN 54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IF e(c, d) = 0 THEN 54 GOTO 50 54 c = h d = i 51 c = c - 1 d = d - 1 IF e(c, d) = 1 AND e(c - 1, d - 1) = 2 THEN 52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IF e(c, d) = 2 AND e(c - 1, d - 1) = 1 THEN 52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IF e(c, d) = 0 THEN 52 GOTO 51 52 NEXT i, h f = 0 FOR h = 3 TO 21 FOR i = 2 TO 20 IF e(h, i) = 0 AND f < l(h, i) THEN f = l(h, i): j = h: k = i NEXT i, h e(j, k) = 2 LOCATE k, j PRINT "X" FOR h = 3 TO 21 FOR i = 2 TO 20 l(h, i) = 0 NEXT i, h GOTO 105 #include void main(void) { int a,b,c; for(a=0;a<5;a++) { for(b=a;b<5;b++) { printf(" "); } for(c=-1;c void main(void) { int a,b=8,c,d; while(b>0) { for(d=b;d>0;d-=2) { printf(" "); } c=b; while(c<9) { printf("*"); c++; } b-=2; printf("\n"); } getch(); } #include void main(void) { int a=4,b; while(a!=0) { b=a; while(b!=0) { printf("*"); b--; } printf("\n"); a--; } getch(); } #include void main(void) { int a,b,c; for(b=0;b<7;b+=2) { for(a=b;a<7;a+=2) { printf(" "); } for(c=-1;c void main(void) { #define g 4*4*4*4 int a,b,c,e[g][3],f=0,d; for(a=0;a void main(void) { int a[20],b[20],c[20],i,j; for(i=0;i<20;i++) { b[i]=0; c[i]=0; } for(i=0;i<20;i++) scanf("%d",&a[i]); for(i=0;i<20;i++) for(j=0;j<20;j++) { if(a[i]==a[j]) b[i]++; } for(i=0;i<20;i++) for(j=0;j<20;j++) if(b[i]>b[j]) b[j]=0; for(i=0;i<20;i++) if(b[i]!=0) { for(j=0;j<20;j++) if(a[i]==a[j]) b[j]=0; printf("most many number%d\n",a[i]); } getch(); } #include #include void main(void) { char a[80]; int b,c,d=0,e=0,f=0; gets(a); b=strlen(a); for(c=0;c #include void main(void) { char a[13]="concatenation",b[80],h; int c,d,e; printf("_____________"); for(c=0;c<15;c++) { e=0; printf("Fill any character."); h=getch(); printf("\n"); for(d=0;d<13;d++) { if(h==a[d]) printf("%c",a[d]); else printf("_"); } printf("\n"); printf("Fill expect word in the screen.\n"); gets(b);for(d=0;d<13;d++) if(b[d]==a[d]) e++; if(e==13) break; } printf("\n"); } #include void main(void) { int a[]= {134,10,1,235,5,135,532,134,3,34,32,2,134,4,545,6,7,8,9,34}, c,d[20],e; char b[][2]={ "aa","bb","cc","dd","ee", "ff","gg","hh","ii","jj", "kk","ll","mm","nn","oo", "pp","qq","rr","ss","tt"}; for(c=0;c<20;c++) { d[c]=1; for(e=0;e<20;e++) { if(a[c] void main(void) { int a[]= {134,10,1,235,5,135,532,134,3,34,32,2,134,4,545,6,7,8,9,34}, c,d[20],e,f,h; char b[][2]={ "aa","bb","cc","dd","ee", "ff","gg","hh","ii","jj", "kk","ll","mm","nn","oo", "pp","qq","rr","ss","tt"},g[2]; for(c=0;c<20;c++) { for(e=c;e<20;e++) { h=0; if(a[c] void main(void) { int a[]= {134,10,1,235,5,135,532,134,3,34,32,2,134,4,545,6,7,8,9,34}, c,d[20],e,f,h; char b[][2]={ "aa","bb","cc","dd","ee", "ff","gg","hh","ii","jj", "kk","ll","mm","nn","oo", "pp","qq","rr","ss","tt"},g[2]; for(c=0;c<20;c++) { h=1; for(e=0;e<19;e++) { if(a[e]>a[e+1]) { f=a[e]; a[e]=a[e+1]; a[e+1]=f; g[0]=b[e][0]; g[1]=b[e][1]; b[e][0]=b[e+1][0]; b[e][1]=b[e+1][1]; b[e+1][0]=g[0]; b[e+1][1]=g[1]; h=0; } } if(h==1) break; } printf("\n"); for(c=0;c<20;c++) { for(e=0;e<2;e++) printf("%c",b[c][e]); printf(" %d\n",a[c]); } printf("id mark\n"); getch(); } qbasic 오목 덜 짠 것입니다. DIM e(26, 29) DIM l(21, 23) 38 FOR a = 3 TO 12 c = 0 FOR b = 5 TO 14 c = c + .1 l(a, b) = l(a, b) + c NEXT b, a FOR b = 5 TO 14 c = 0 FOR a = 3 TO 12 c = c + .1 l(a, b) = l(a, b) + c NEXT a, b FOR a = 13 TO 21 c = 0 FOR b = 23 TO 15 STEP -1 c = c + .1 l(a, b) = l(a, b) + c NEXT b, a FOR b = 15 TO 23 c = 0 FOR a = 21 TO 13 STEP -1 c = c + .1 l(a, b) = l(a, b) + c NEXT a, b FOR a = 3 TO 12 c = 0 FOR b = 23 TO 15 STEP -1 c = c + .1 l(a, b) = l(a, b) + c NEXT b, a FOR b = 15 TO 23 c = 0 FOR a = 3 TO 12 c = c + .1 l(a, b) = l(a, b) + c NEXT a, b FOR a = 13 TO 21 c = 0 FOR b = 5 TO 14 c = c + .1 l(a, b) = l(a, b) + c NEXT b, a FOR b = 5 TO 14 c = 0 FOR a = 21 TO 13 STEP -1 c = c + .1 l(a, b) = l(a, b) + c NEXT a, b CLS PRINT "1 key is start black, 2 key is start white" KEY(11) ON KEY(12) ON KEY(13) ON KEY(14) ON a = 12 b = 14 8 r$ = INKEY$ IF r$ = "1" THEN 5 IF r$ = "2" THEN 5 GOTO 8 27 IF INKEY$ = CHR$(32) THEN 38 GOTO 27 5 CLS PRINT PRINT " 123456789ABCDEFGHIJ" FOR c = 1 TO 9 LOCATE c + 2, 3 PRINT c NEXT c LOCATE 12, 4 PRINT "A" LOCATE 13, 4 PRINT "B" LOCATE 14, 4 PRINT "C" LOCATE 15, 4 PRINT "D" LOCATE 16, 4 PRINT "E" LOCATE 17, 4 PRINT "F" LOCATE 18, 4 PRINT "G" LOCATE 19, 4 PRINT "H" LOCATE 20, 4 PRINT "I" LOCATE 21, 4 PRINT "J" IF r$ = "2" THEN 7 10 ON KEY(11) GOSUB 1 ON KEY(12) GOSUB 2 ON KEY(13) GOSUB 3 ON KEY(14) GOSUB 4 IF INKEY$ = CHR$(32) THEN IF e(a, b) = 0 THEN e(a, b) = 1: LOCATE a, b: PRINT "1": GOTO 11 GOTO 10 7 ON KEY(11) GOSUB 1 ON KEY(12) GOSUB 2 ON KEY(13) GOSUB 3 ON KEY(14) GOSUB 4 IF INKEY$ = CHR$(32) THEN IF e(a, b) = 0 THEN e(a, b) = 2: LOCATE a, b: PRINT "2": GOTO 7 GOTO 7 1 IF a > 3 THEN IF e(a, b) = 0 THEN LOCATE a, b: PRINT " ": a = a - 1: LOCATE a, b: PRINT "?" IF a > 3 THEN IF e(a, b) = 1 THEN LOCATE a, b: PRINT "O": a = a - 1: LOCATE a, b: PRINT "?" IF a > 3 THEN IF e(a, b) = 2 THEN LOCATE a, b: PRINT "X": a = a - 1: LOCATE a, b: PRINT "?" RETURN 2 IF b > 5 THEN IF e(a, b) = 0 THEN LOCATE a, b: PRINT " ": b = b - 1: LOCATE a, b: PRINT "?" IF b > 5 THEN IF e(a, b) = 1 THEN LOCATE a, b: PRINT "O": b = b - 1: LOCATE a, b: PRINT "?" IF b > 5 THEN IF e(a, b) = 2 THEN LOCATE a, b: PRINT "X": b = b - 1: LOCATE a, b: PRINT "?" RETURN 3 IF b < 23 THEN IF e(a, b) = 0 THEN LOCATE a, b: PRINT " ": b = b + 1: LOCATE a, b: PRINT "?" IF b < 23 THEN IF e(a, b) = 1 THEN LOCATE a, b: PRINT "O": b = b + 1: LOCATE a, b: PRINT "?" IF b < 23 THEN IF e(a, b) = 2 THEN LOCATE a, b: PRINT "X": b = b + 1: LOCATE a, b: PRINT "?" RETURN 4 IF a < 21 THEN IF e(a, b) = 0 THEN LOCATE a, b: PRINT " ": a = a + 1: LOCATE a, b: PRINT "?" IF a < 21 THEN IF e(a, b) = 1 THEN LOCATE a, b: PRINT "O": a = a + 1: LOCATE a, b: PRINT "?" IF a < 21 THEN IF e(a, b) = 2 THEN LOCATE a, b: PRINT "X": a = a + 1: LOCATE a, b: PRINT "?" RETURN 11 c = a f = 0 12 c = c - 1 IF e(c, b) = 1 THEN 12 13 IF f = 5 THEN 14 c = c + 1 IF e(c, b) = 1 THEN f = f + 1: GOTO 13 f = 0 d = b 15 d = d - 1 IF e(a, d) = 1 THEN 15 16 IF f = 5 THEN 14 d = d + 1 IF e(a, d) = 1 THEN f = f + 1: GOTO 16 f = 0 c = a d = b 17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17 18 IF f = 5 THEN 14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f = f + 1: GOTO 18 f = 0 c = a d = b 19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19 20 IF f = 5 THEN 14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f = f + 1: GOTO 20 14 IF f < 5 THEN 53 f = 0 LOCATE 21, 1 PRINT "You got win." GOTO 22 53 FOR h = 3 TO 21 FOR i = 5 TO 23 IF e(h, i) = 1 OR e(h, i) = 2 THEN 52 c = h d = i g = 0 y = 0 41 c = c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42 IF e(c, d) = 0 THEN g = 1 IF g = 1 THEN 42 GOTO 41 42 c = c + 1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43 IF e(c, d) = 0 THEN y = y + 1: IF y = 2 THEN 43 GOTO 42 43 c = h d = i g = 0 y = 0 44 d = d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45 IF e(c, d) = 0 THEN g = 1 IF g = 1 THEN 45 GOTO 44 45 d = d + 1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46 IF e(c, d) = 0 THEN y = y + 1: IF y = 2 THEN 46 GOTO 45 46 c = h d = i g = 0 y = 0 47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48 IF e(c, d) = 0 THEN g = 1 IF g = 1 THEN 48 GOTO 47 48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49 IF e(c, d) = 0 THEN y = y + 1: IF y = 2 THEN 49 GOTO 48 49 c = h d = i g = 0 y = 0 50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51 IF e(c, d) = 0 THEN g = 1 IF g = 1 THEN 51 GOTO 50 51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52 IF e(c, d) = 0 THEN y = y + 1: IF y = 2 THEN 52 GOTO 51 52 NEXT i, h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t = 0 s = 0 y = 0 O = 0 i = 0 21 c = c + 1 IF e(c, b) = 0 THEN f = f + 1 IF e(c, b) = 2 THEN 24 IF f = 2 THEN 24 GOTO 21 24 c = c - 1 IF e(c, b) = 1 THEN y = y + 1: g = 1 IF e(c, b) = 2 THEN 23 IF g = 1 AND e(c, b)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THEN i = c: t = 1 IF y = 4 AND t = 1 AND e(c, b) = 1 AND (e(c - 1, b) = 0 OR e(c - 1, b) = 2) THEN e(i, b) = 2: LOCATE i, b: PRINT "X": y = i: z = b: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e(c + 4, b) = 0 THEN O = c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63 IF k = 2 THEN 23 GOTO 24 63 w = -5 IF w < l(O, b) AND s = 1 THEN m = O: w = l(O, b) IF w < l(i, b) AND t = 1 THEN m = i: w = l(i, b) e(m, b) = 2 LOCATE m, b PRINT "X" y = m z = b GOTO 82 23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d = b t = 0 s = 0 y = 0 p = 0 j = 0 32 d = d + 1 IF e(a, d) = 0 THEN f = f + 1 IF e(a, d) = 2 THEN 25 IF f = 2 THEN 25 GOTO 32 25 d = d - 1 IF e(a, d) = 1 THEN y = y + 1: g = 1 IF e(a, d) = 2 THEN 36 IF g = 1 AND e(a,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d > 4 THEN j = d: t = 1 IF y = 4 AND t = 1 AND e(a, d) = 1 AND (e(a, d - 1) = 0 OR e(a, d - 1) = 2) THEN e(a, j) = 2: LOCATE a, j: PRINT "X": y = a: z = j: GOTO 82 IF y = 4 AND d < 20 AND e(a, d + 4) = 0 THEN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64 IF k = 2 THEN 36 GOTO 25 64 w = -5 IF w < l(a, p) AND s = 1 THEN n = p: w = l(a, p) IF w < l(a, j) AND t = 1 THEN n = j: w = l(a, j) e(a, n) = 2 LOCATE a, n PRINT "X" y = a z = n GOTO 82 36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d = b t = 0 s = 0 y = 0 O = 0 p = 0 i = 0 j = 0 37 c = c + 1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2 THEN 30 IF f = 2 THEN 30 GOTO 37 30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y = y + 1: g = 1 IF e(c, d) = 2 THEN 35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AND d > 4 THEN i = c: j = d: t = 1 IF y = 4 AND t = 1 AND e(c, d) = 1 AND (e(c - 1, d - 1) = 0 OR e(c - 1, d - 1) = 2) THEN e(i, j) = 2: LOCATE i, j: PRINT "X": y = i: z = j: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d < 20 AND e(c + 4, d + 4) = 0 THEN O = c + 4: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65 IF k = 2 THEN 35 GOTO 30 65 w = -5 IF w < l(O, p) AND s = 1 THEN m = O: n = p: w = l(O, p) IF w < l(i, j) AND t = 1 THEN m = i: n = j: w = l(i, j) e(m, n) = 2 LOCATE m, n PRINT "X" y = m z = n GOTO 82 35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d = b t = 0 s = 0 y = 0 O = 0 p = 0 i = 0 j = 0 31 c = c + 1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2 THEN 40 IF f = 2 THEN 40 GOTO 31 40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y = y + 1: g = 1 IF e(c, d) = 2 THEN 79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AND d < 24 THEN i = c: j = d: t = 1 IF y = 4 AND t = 1 AND e(c, d) = 1 AND (e(c - 1, d + 1) = 0 OR e(c - 1, d + 1) = 2) THEN e(i, j) = 2: LOCATE i, j: PRINT "X": y = i: z = j: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d > 8 AND e(c + 4, d - 4) = 0 THEN O = c + 4: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66 IF k = 2 THEN 79 GOTO 40 66 w = -5 IF w < l(O, p) AND s = 1 THEN m = O: n = p: w = l(O, p) IF w < l(i, j) AND t = 1 THEN m = i: n = j: w = l(i, j) e(m, n) = 2 LOCATE m, n PRINT "X" y = m z = n GOTO 82 79 O = a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59 O = O - 1 IF e(O, b) = 1 THEN 59 IF e(O, b)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69 IF e(O, b) = 2 AND e(O + 1, b) = 1 THEN 70 GOTO 59 69 IF e(O, b) = 0 AND e(O + 1, b) = 1 AND e = 0 AND O > 2 THEN e = 1: c = O O = O + 1 IF e(O, b) = 0 AND e(O + 1, b) = 1 AND e = 1 THEN s = O: u = 1 IF e(O, b) = 0 THEN y = y + 1 IF e(O, b) = 1 AND O > 3 AND O < 21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s, b) = 2: LOCATE s, b: PRINT "X": y = s: z = b: GOTO 82 IF e(O, b) = 1 AND e(O + 1, b) = 2 THEN 70 IF l = 3 AND e(O - 1, b) = 1 AND e(O, b) = 0 AND O < 22 THEN i = 1: j = O IF l = 3 AND e(O - 1, b) = 1 AND e(O, b) = 0 THEN 28 IF y = 3 THEN 70 GOTO 69 28 w = -5 IF w < l(c, b) AND e = 1 THEN m = c: w = l(c, b) IF w < l(j, b) AND i = 1 THEN m = j: w = l(j, b) e(m, b) = 2 LOCATE m, b PRINT "X" y = m z = b GOTO 82 70 p = b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71 p = p - 1 IF e(a, p) = 1 THEN 71 IF e(a, p)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72 IF e(a, p) = 2 AND e(a, p + 1) = 1 THEN 80 GOTO 71 72 IF e(a, p) = 0 AND e(a, p + 1) = 1 AND e = 0 AND p > 4 THEN e = 1: d = p p = p + 1 IF e(a, p) = 0 AND e(a, p + 1) = 1 AND e = 1 THEN t = p: u = 1 IF e(a, p) = 0 THEN y = y + 1 IF e(a, p) = 1 AND p > 5 AND p < 23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a, t) = 2: LOCATE a, t: PRINT "X": y = a: z = t: GOTO 82 IF e(a, p) = 1 AND e(a, p + 1) = 2 THEN 80 IF l = 3 AND e(a, p - 1) = 1 AND e(a, p) = 0 AND O < 22 THEN i = 1: k = p IF l = 3 AND e(a, p - 1) = 1 AND e(a, p) = 0 THEN 73 IF y = 3 THEN 80 GOTO 72 73 w = -5 IF w < l(a, d) AND e = 1 THEN n = d: w = l(a, d) IF w < l(a, k) AND i = 1 THEN n = k: w = l(a, k) e(a, n) = 2 LOCATE a, n PRINT "X" y = a z = n GOTO 82 80 O = a p = b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74 O = O - 1 p = p - 1 IF e(O, p) = 1 THEN 74 IF e(O, p)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75 IF e(O, p) = 2 AND e(O + 1, p + 1) = 1 THEN 76 GOTO 74 75 IF e(O, p) = 0 AND e(O + 1, p + 1) = 1 AND e = 0 AND O > 2 AND p > 4 THEN e = 1: c = O: d = p O = O + 1 p = p + 1 IF e(O, p) = 0 AND e(O + 1, p + 1) = 1 AND e = 1 THEN s = O: t = p: u = 1 IF e(O, p) = 0 THEN y = y + 1 IF e(O, p) = 1 AND O > 3 AND O < 21 AND p > 5 AND p < 23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s, t) = 2: LOCATE s, t: PRINT "X": y = s: z = t: GOTO 82 IF e(O, p) = 1 AND e(O + 1, p + 1) = 2 THEN 76 IF l = 3 AND e(O - 1, p - 1) = 1 AND e(O, p) = 0 AND O < 22 THEN i = 1: j = O: k = p IF l = 3 AND e(O - 1, p - 1) = 1 AND e(O, p) = 0 THEN 62 IF y = 3 THEN 76 GOTO 75 62 w = -5 IF w < l(c, d) AND e = 1 THEN m = c: n = d: w = l(c, d) IF w < l(j, k) AND i = 1 THEN m = j: n = k: w = l(j, k) e(m, n) = 2 LOCATE m, n PRINT "X" y = m z = n GOTO 82 76 O = a p = b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77 O = O - 1 p = p + 1 IF e(O, p) = 1 THEN 77 IF e(O, p)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78 IF e(O, p) = 2 AND e(O + 1, p - 1) = 1 THEN 92 GOTO 77 78 IF e(O, p) = 0 AND e(O + 1, p - 1) = 1 AND e = 0 AND O > 2 AND p > 4 THEN e = 1: c = O: d = p O = O + 1 p = p - 1 IF e(O, p) = 0 AND e(O + 1, p - 1) = 1 AND e = 1 THEN s = O: t = p: u = 1 IF e(O, p) = 0 THEN y = y + 1 IF e(O, p) = 1 AND O > 3 AND O < 21 AND p > 5 AND p < 23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s, t) = 2: LOCATE s, t: PRINT "X": y = s: z = t: GOTO 82 IF e(O, p) = 1 AND e(O + 1, p - 1) = 2 THEN 92 IF l = 3 AND e(O - 1, p + 1) = 1 AND e(O, p) = 0 AND O < 22 THEN i = 1: j = O: k = p IF l = 3 AND e(O - 1, p + 1) = 1 AND e(O, p) = 0 THEN 67 IF y = 3 THEN 92 GOTO 78 67 w = -5 IF w < l(c, d) AND e = 1 THEN m = c: n = d: w = l(c, d) IF w < l(j, k) AND i = 1 THEN m = j: n = k: w = l(j, k) e(m, n) = 2 LOCATE m, n PRINT "X" y = m z = n GOTO 82 92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t = 0 s = 0 y = 0 O = 0 i = 0 81 c = c + 1 IF e(c, b) = 0 THEN f = f + 1 IF e(c, b) = 2 THEN 93 IF f = 2 THEN 93 GOTO 81 93 c = c - 1 IF e(c, b) = 1 THEN y = y + 1: g = 1 IF e(c, b) = 2 THEN 94 IF g = 1 AND e(c, b)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THEN i = c: t = 1 IF y = 4 AND t = 1 AND e(c, b) = 1 AND (e(c - 1, b) = 0 OR e(c - 1, b) = 2) THEN e(i, b) = 2: LOCATE i, b: PRINT "X": y = i: z = b: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e(c + 4, b) = 0 THEN O = c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95 IF k = 2 THEN 94 GOTO 93 95 w = -5 IF w < l(O, b) AND s = 1 THEN m = O: w = l(O, b) IF w < l(i, b) AND t = 1 THEN m = i: w = l(i, b) e(m, b) = 2 LOCATE m, b PRINT "X" y = m z = b GOTO 82 94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d = b t = 0 s = 0 y = 0 p = 0 j = 0 97 d = d + 1 IF e(a, d) = 0 THEN f = f + 1 IF e(a, d) = 2 THEN 98 IF f = 2 THEN 98 GOTO 97 98 d = d - 1 IF e(a, d) = 1 THEN y = y + 1: g = 1 IF e(a, d) = 2 THEN 96 IF g = 1 AND e(a,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d > 4 THEN j = d: t = 1 IF y = 4 AND t = 1 AND e(a, d) = 1 AND (e(a, d - 1) = 0 OR e(a, d - 1) = 2) THEN e(a, j) = 2: LOCATE a, j: PRINT "X": y = a: z = j: GOTO 82 IF y = 4 AND d < 20 AND e(a, d + 4) = 0 THEN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99 IF k = 2 THEN 96 GOTO 98 99 w = -5 IF w < l(a, p) AND s = 1 THEN n = p: w = l(a, p) IF w < l(a, j) AND t = 1 THEN n = j: w = l(a, j) e(a, n) = 2 LOCATE a, n PRINT "X" y = a z = n GOTO 82 96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d = b t = 0 s = 0 y = 0 O = 0 p = 0 i = 0 j = 0 100 c = c + 1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2 THEN 101 IF f = 2 THEN 101 GOTO 100 101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y = y + 1: g = 1 IF e(c, d) = 2 THEN 103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AND d > 4 THEN i = c: j = d: t = 1 IF y = 4 AND t = 1 AND e(c, d) = 1 AND (e(c - 1, d - 1) = 0 OR e(c - 1, d - 1) = 2) THEN e(i, j) = 2: LOCATE i, j: PRINT "X": y = i: z = j: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d < 20 AND e(c + 4, d + 4) = 0 THEN O = c + 4: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102 IF k = 2 THEN 103 GOTO 101 102 w = -5 IF w < l(O, p) AND s = 1 THEN m = O: n = p: w = l(O, p) IF w < l(i, j) AND t = 1 THEN m = i: n = j: w = l(i, j) e(m, n) = 2 LOCATE m, n PRINT "X" y = m z = n GOTO 82 103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d = b t = 0 s = 0 y = 0 O = 0 p = 0 i = 0 j = 0 104 c = c + 1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2 THEN 105 IF f = 2 THEN 105 GOTO 104 105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y = y + 1: g = 1 IF e(c, d) = 2 THEN 106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AND d < 24 THEN i = c: j = d: t = 1 IF y = 4 AND t = 1 AND e(c, d) = 1 AND (e(c - 1, d + 1) = 0 OR e(c - 1, d + 1) = 2) THEN e(i, j) = 2: LOCATE i, j: PRINT "X": y = i: z = j: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d > 8 AND e(c + 4, d - 4) = 0 THEN O = c + 4: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107 IF k = 2 THEN 106 GOTO 105 107 w = -5 IF w < l(O, p) AND s = 1 THEN m = O: n = p: w = l(O, p) IF w < l(i, j) AND t = 1 THEN m = i: n = j: w = l(i, j) e(m, n) = 2 LOCATE m, n PRINT "X" y = m z = n GOTO 82 106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t = 0 s = 0 y = 0 O = 0 i = 0 108 c = c + 1 IF e(c, b) = 0 THEN f = f + 1 IF e(c, b) = 1 THEN 131 IF f = 2 THEN 131 GOTO 108 131 c = c - 1 IF e(c, b) = 2 THEN y = y + 1: g = 1 IF e(c, b) = 1 THEN 133 IF g = 1 AND e(c, b)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THEN i = c: t = 1 IF y = 4 AND t = 1 AND e(c, b) = 1 AND (e(c - 1, b) = 0 OR e(c - 1, b) = 2) THEN e(i, b) = 2: LOCATE i, b: PRINT "X": y = i: z = b: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e(c + 4, b) = 0 THEN O = c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132 IF k = 2 THEN 133 GOTO 131 132 w = -5 IF w < l(O, b) AND s = 1 THEN m = O: w = l(O, b) IF w < l(i, b) AND t = 1 THEN m = i: w = l(i, b) e(m, b) = 2 LOCATE m, b PRINT "X" y = m z = b GOTO 82 133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d = b t = 0 s = 0 y = 0 p = 0 j = 0 134 d = d + 1 IF e(a, d) = 0 THEN f = f + 1 IF e(a, d) = 1 THEN 135 IF f = 2 THEN 135 GOTO 134 135 d = d - 1 IF e(a, d) = 2 THEN y = y + 1: g = 1 IF e(a, d) = 1 THEN 136 IF g = 1 AND e(a,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d > 4 THEN j = d: t = 1 IF y = 4 AND t = 1 AND e(a, d) = 1 AND (e(a, d - 1) = 0 OR e(a, d - 1) = 2) THEN e(a, j) = 2: LOCATE a, j: PRINT "X": y = a: z = j: GOTO 82 IF y = 4 AND d < 20 AND e(a, d + 4) = 0 THEN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137 IF k = 2 THEN 136 GOTO 135 137 w = -5 IF w < l(a, p) AND s = 1 THEN n = p: w = l(a, p) IF w < l(a, j) AND t = 1 THEN n = j: w = l(a, j) e(a, n) = 2 LOCATE a, n PRINT "X" y = a z = n GOTO 82 136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d = b t = 0 s = 0 y = 0 O = 0 p = 0 i = 0 j = 0 138 c = c + 1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1 THEN 139 IF f = 2 THEN 139 GOTO 138 139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y = y + 1: g = 1 IF e(c, d) = 1 THEN 141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AND d > 4 THEN i = c: j = d: t = 1 IF y = 4 AND t = 1 AND e(c, d) = 1 AND (e(c - 1, d - 1) = 0 OR e(c - 1, d - 1) = 2) THEN e(i, j) = 2: LOCATE i, j: PRINT "X": y = i: z = j: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d < 20 AND e(c + 4, d + 4) = 0 THEN O = c + 4: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140 IF k = 2 THEN 141 GOTO 139 140 w = -5 IF w < l(O, p) AND s = 1 THEN m = O: n = p: w = l(O, p) IF w < l(i, j) AND t = 1 THEN m = i: n = j: w = l(i, j) e(m, n) = 2 LOCATE m, n PRINT "X" y = m z = n GOTO 82 141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d = b t = 0 s = 0 y = 0 O = 0 p = 0 i = 0 j = 0 142 c = c + 1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1 THEN 143 IF f = 2 THEN 143 GOTO 142 143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y = y + 1: g = 1 IF e(c, d) = 1 THEN 145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AND d < 24 THEN i = c: j = d: t = 1 IF y = 4 AND t = 1 AND e(c, d) = 1 AND (e(c - 1, d + 1) = 0 OR e(c - 1, d + 1) = 2) THEN e(i, j) = 2: LOCATE i, j: PRINT "X": y = i: z = j: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d > 8 AND e(c + 4, d - 4) = 0 THEN O = c + 4: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144 IF k = 2 THEN 145 GOTO 143 144 w = -5 IF w < l(O, p) AND s = 1 THEN m = O: n = p: w = l(O, p) IF w < l(i, j) AND t = 1 THEN m = i: n = j: w = l(i, j) e(m, n) = 2 LOCATE m, n PRINT "X" y = m z = n GOTO 82 145 FOR c = 3 TO 21 FOR d = 5 TO 23 IF e(c, d) <> 0 THEN 22 e(c, d) = 2 f = c h = 0 i = 0 j = 0 k = 0 l = 0 112 f = f - 1 IF e(f, d) = 1 AND e(f + 1, d) = 2 THEN h = h + 1: GOTO 109 IF e(f, d) = 0 THEN i = i + 1 IF i = 2 THEN 109 GOTO 112 109 f = f + 1 IF e(f, d) = 2 THEN i = 1: j = j + 1 IF f = 3 OR f = 21 THEN h = h + 1 IF e(f, d) = 2 AND e(f + 1, d) = 1 AND i = 1 THEN h = h + 1 IF e(f, d) = 0 AND i = 1 THEN k = k + 1 IF k = 2 THEN 110 IF k = 0 AND j = 3 AND h = 0 THEN l = l + 1: GOTO 110 IF j = 4 AND h = 1 THEN l = l + 1: GOTO 110 GOTO 109 110 g = d h = 0 i = 0 j = 0 k = 0 111 g = g - 1 IF e(c, g) = 1 AND e(c, g + 1) = 2 THEN h = h + 1: GOTO 113 IF e(c, g) = 0 THEN i = i + 1 IF i = 2 THEN 113 GOTO 111 113 g = g + 1 IF e(c, g) = 2 THEN i = 1: j = j + 1 IF g = 5 OR f = 23 THEN h = h + 1 IF e(c, g) = 2 AND e(c, g + 1) = 1 AND i = 1 THEN h = h + 1 IF e(c, g) = 0 AND i = 1 THEN k = k + 1 IF k = 2 THEN 114 IF k = 0 AND j = 3 AND h = 0 THEN l = l + 1: GOTO 114 IF j = 4 AND h = 1 THEN l = l + 1: GOTO 114 GOTO 113 114 f = c g = d h = 0 i = 0 j = 0 k = 0 115 f = f - 1 g = g - 1 IF e(f, g) = 1 AND e(f + 1, g + 1) = 2 THEN h = h + 1: GOTO 116 IF e(f, g) = 0 THEN i = i + 1 IF i = 2 THEN 116 GOTO 115 116 f = f + 1 g = g + 1 IF e(f, g) = 2 THEN i = 1: j = j + 1 IF (f = 3 AND g = 5) OR (f = 21 AND g = 23) THEN h = h + 1 IF e(f, g) = 2 AND e(f + 1, g + 1) = 1 AND i = 1 THEN h = h + 1 IF e(f, g) = 0 AND i = 1 THEN k = k + 1 IF k = 2 THEN 117 IF k = 0 AND j = 3 AND h = 0 THEN l = l + 1: GOTO 117 IF j = 4 AND h = 1 THEN l = l + 1: GOTO 117 GOTO 116 117 f = c g = d h = 0 i = 0 j = 0 k = 0 119 f = f - 1 g = g + 1 IF e(f, g) = 1 AND e(f + 1, g - 1) = 2 THEN h = h + 1: GOTO 120 IF e(f, g) = 0 THEN i = i + 1 IF i = 2 THEN 120 GOTO 119 120 f = f + 1 g = g - 1 IF e(f, g) = 2 THEN i = 1: j = j + 1 IF (f = 3 AND g = 23) OR (f = 21 AND g = 5) THEN h = h + 1 IF e(f, g) = 2 AND e(f + 1, g - 1) = 1 AND i = 1 THEN h = h + 1 IF e(f, g) = 0 AND i = 1 THEN k = k + 1 IF k = 2 THEN 121 IF k = 0 AND j = 3 AND h = 0 THEN l = l + 1: GOTO 121 IF j = 4 AND h = 1 THEN l = l + 1: GOTO 121 GOTO 120 121 e(c, d) = 0 j = 0 IF l > 1 THEN e(c, d) = 2: LOCATE c, d: PRINT "X": y = c: z = d: c = 21: d = 23: j = 1 22 NEXT d, c IF j = 1 THEN 82 68 j = -5 FOR h = 3 TO 21 FOR i = 5 TO 23 IF e(h, i) = 1 OR e(h, i) = 2 THEN 58 IF l(h, i) > j THEN m = h: n = i: j = l(h, i) 58 NEXT i, h e(m, n) = 2 LOCATE m, n PRINT "X" y = m z = n 82 c = y f = 0 123 c = c - 1 IF e(c, z) = 2 THEN 123 124 IF f = 5 THEN 125 c = c + 1 IF e(c, z) = 2 THEN f = f + 1: GOTO 124 f = 0 d = z 122 d = d - 1 IF e(y, d) = 2 THEN 122 126 IF f = 5 THEN 125 d = d + 1 IF e(y, d) = 2 THEN f = f + 1: GOTO 126 f = 0 c = y d = z 127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127 128 IF f = 5 THEN 125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f = f + 1: GOTO 128 f = 0 c = y d = z 129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129 130 IF f = 5 THEN 125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f = f + 1: GOTO 130 IF f < 5 THEN 10 125 f = 0 LOCATE 21, 1 PRINT "You were lose." FOR h = 3 TO 21 FOR i = 5 TO 23 l(h, i) = 0 e(h, i) = 0 NEXT i, h GOTO 27 118 qbasic 오목 덜 짠 것입니다. DIM e(26, 29) DIM l(21, 23) 38 CLS PRINT "1 key is start black, 2 key is start white" KEY(11) ON KEY(12) ON KEY(13) ON KEY(14) ON a = 12 b = 14 8 r$ = INKEY$ IF r$ = "1" THEN 5 IF r$ = "2" THEN 5 GOTO 8 27 IF INKEY$ = CHR$(32) THEN 38 GOTO 27 5 CLS PRINT PRINT " 123456789ABCDEFGHIJ" FOR c = 1 TO 9 LOCATE c + 2, 3 PRINT c NEXT c LOCATE 12, 4 PRINT "A" LOCATE 13, 4 PRINT "B" LOCATE 14, 4 PRINT "C" LOCATE 15, 4 PRINT "D" LOCATE 16, 4 PRINT "E" LOCATE 17, 4 PRINT "F" LOCATE 18, 4 PRINT "G" LOCATE 19, 4 PRINT "H" LOCATE 20, 4 PRINT "I" LOCATE 21, 4 PRINT "J" IF r$ = "2" THEN 7 10 ON KEY(11) GOSUB 1 ON KEY(12) GOSUB 2 ON KEY(13) GOSUB 3 ON KEY(14) GOSUB 4 IF INKEY$ = CHR$(32) THEN IF e(a, b) = 0 THEN e(a, b) = 1: LOCATE a, b: PRINT "1": GOTO 11 GOTO 10 7 ON KEY(11) GOSUB 1 ON KEY(12) GOSUB 2 ON KEY(13) GOSUB 3 ON KEY(14) GOSUB 4 IF INKEY$ = CHR$(32) THEN IF e(a, b) = 0 THEN e(a, b) = 2: LOCATE a, b: PRINT "2": GOTO 7 GOTO 7 1 IF a > 3 THEN IF e(a, b) = 0 THEN LOCATE a, b: PRINT " ": a = a - 1: LOCATE a, b: PRINT "?" IF a > 3 THEN IF e(a, b) = 1 THEN LOCATE a, b: PRINT "O": a = a - 1: LOCATE a, b: PRINT "?" IF a > 3 THEN IF e(a, b) = 2 THEN LOCATE a, b: PRINT "X": a = a - 1: LOCATE a, b: PRINT "?" RETURN 2 IF b > 5 THEN IF e(a, b) = 0 THEN LOCATE a, b: PRINT " ": b = b - 1: LOCATE a, b: PRINT "?" IF b > 5 THEN IF e(a, b) = 1 THEN LOCATE a, b: PRINT "O": b = b - 1: LOCATE a, b: PRINT "?" IF b > 5 THEN IF e(a, b) = 2 THEN LOCATE a, b: PRINT "X": b = b - 1: LOCATE a, b: PRINT "?" RETURN 3 IF b < 23 THEN IF e(a, b) = 0 THEN LOCATE a, b: PRINT " ": b = b + 1: LOCATE a, b: PRINT "?" IF b < 23 THEN IF e(a, b) = 1 THEN LOCATE a, b: PRINT "O": b = b + 1: LOCATE a, b: PRINT "?" IF b < 23 THEN IF e(a, b) = 2 THEN LOCATE a, b: PRINT "X": b = b + 1: LOCATE a, b: PRINT "?" RETURN 4 IF a < 21 THEN IF e(a, b) = 0 THEN LOCATE a, b: PRINT " ": a = a + 1: LOCATE a, b: PRINT "?" IF a < 21 THEN IF e(a, b) = 1 THEN LOCATE a, b: PRINT "O": a = a + 1: LOCATE a, b: PRINT "?" IF a < 21 THEN IF e(a, b) = 2 THEN LOCATE a, b: PRINT "X": a = a + 1: LOCATE a, b: PRINT "?" RETURN 11 IF aa = 0 THEN aa = a: bb = b c = a f = 0 12 c = c - 1 IF e(c, b) = 1 THEN 12 13 IF f = 5 THEN 14 c = c + 1 IF e(c, b) = 1 THEN f = f + 1: GOTO 13 f = 0 d = b 15 d = d - 1 IF e(a, d) = 1 THEN 15 16 IF f = 5 THEN 14 d = d + 1 IF e(a, d) = 1 THEN f = f + 1: GOTO 16 f = 0 c = a d = b 17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17 18 IF f = 5 THEN 14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f = f + 1: GOTO 18 f = 0 c = a d = b 19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19 20 IF f = 5 THEN 14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f = f + 1: GOTO 20 14 IF f < 5 THEN 53 f = 0 LOCATE 21, 1 PRINT "You got win." GOTO 118 53 FOR h = 3 TO 12 c = 0 FOR i = 5 TO 14 c = c + .1 l(h, i) = l(h, i) + c NEXT i, h FOR i = 5 TO 14 c = 0 FOR h = 3 TO 12 c = c + .1 l(h, i) = l(h, i) + c NEXT h, i FOR h = 13 TO 21 c = 0 FOR i = 23 TO 15 STEP -1 c = c + .1 l(h, i) = l(h, i) + c NEXT i, h FOR i = 15 TO 23 c = 0 FOR h = 21 TO 13 STEP -1 c = c + .1 l(h, i) = l(h, i) + c NEXT h, i FOR h = 3 TO 12 c = 0 FOR i = 23 TO 15 STEP -1 c = c + .1 l(h, i) = l(h, i) + c NEXT i, h FOR i = 15 TO 23 c = 0 FOR h = 3 TO 12 c = c + .1 l(h, i) = l(h, i) + c NEXT h, i FOR h = 13 TO 21 c = 0 FOR i = 5 TO 14 c = c + .1 l(h, i) = l(h, i) + c NEXT i, h FOR i = 5 TO 14 c = 0 FOR h = 21 TO 13 STEP -1 c = c + .1 l(h, i) = l(h, i) + c NEXT h, i FOR h = 3 TO 21 FOR i = 5 TO 23 IF e(h, i) = 1 OR e(h, i) = 2 THEN 52 c = h g = 0 y = 0 41 c = c - 1 IF e(c, i) = 1 THEN l(h, i) = l(h, i) - 1: GOTO 42 IF e(c, i) = 0 THEN 42 GOTO 41 42 c = c + 1 IF e(c, i) = 2 THEN l(h, i) = l(h, i) + 1 IF e(c, i) = 1 THEN l(h, i) = l(h, i) - 1: GOTO 43 IF e(c, i) = 0 THEN 43 GOTO 42 43 d = i g = 0 y = 0 44 d = d - 1 IF e(h,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45 IF e(h, d) = 0 THEN 45 GOTO 44 45 d = d + 1 IF e(h, d) = 2 THEN l(h, i) = l(h, i) + 1 IF e(h,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46 IF e(h, d) = 0 THEN 46 GOTO 45 46 c = h d = i g = 0 y = 0 47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48 IF e(c, d) = 0 THEN 48 GOTO 47 48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49 IF e(c, d) = 0 THEN 49 GOTO 48 49 c = h d = i g = 0 y = 0 50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51 IF e(c, d) = 0 THEN 51 GOTO 50 51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GOTO 149 IF e(c, d) = 0 THEN 149 GOTO 51 149 c = h g = 0 y = 0 150 c = c - 1 IF e(c, i) = 2 THEN l(h, i) = l(h, i) - 1: GOTO 151 IF e(c, i) = 0 THEN 151 GOTO 150 151 c = c + 1 IF e(c, i) = 1 THEN l(h, i) = l(h, i) + 1 IF e(c, i) = 2 THEN l(h, i) = l(h, i) - 1: GOTO 152 IF e(c, i) = 0 THEN 152 GOTO 151 152 d = i g = 0 y = 0 153 d = d - 1 IF e(h, d) = 2 THEN l(h, i) = l(h, i) - 1: GOTO 154 IF e(h, d) = 0 THEN 154 GOTO 153 154 d = d + 1 IF e(h, d) = 1 THEN l(h, i) = l(h, i) + 1 IF e(h, d) = 2 THEN l(h, i) = l(h, i) - 1: GOTO 155 IF e(h, d) = 0 THEN 155 GOTO 154 155 c = h d = i g = 0 y = 0 156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GOTO 157 IF e(c, d) = 0 THEN 157 GOTO 156 157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GOTO 158 IF e(c, d) = 0 THEN 158 GOTO 157 158 c = h d = i g = 0 y = 0 159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GOTO 160 IF e(c, d) = 0 THEN 160 GOTO 159 160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l(h, i) = l(h, i) + 1 IF e(c, d) = 2 THEN l(h, i) = l(h, i) - 1: GOTO 52 IF e(c, d) = 0 THEN 52 GOTO 160 52 NEXT i, h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a d = bb t = 0 s = 0 y = 0 o = 0 i = 0 108 c = c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1 THEN 131 IF f = 2 THEN 131 GOTO 108 131 c = c - 1 IF e(c, d) = 2 THEN y = y + 1: g = 1 IF e(c, d) = 1 THEN 133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THEN i = c: t = 1 IF g = 1 AND e(c - 1, d) = 1 THEN k = k + 1 IF y = 4 AND t = 1 AND e(c - 1, d) <> 2 THEN e(i, d) = 2: LOCATE i, d: PRINT "X": aa = i: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e(c + 4, d) = 0 THEN o = c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132 IF k = 2 THEN 133 GOTO 131 132 w = -99 IF w < l(o, d) AND s = 1 THEN m = o: w = l(o, d) IF w < l(i, d) AND t = 1 THEN m = i: w = l(i, d) e(m, d) = 2 LOCATE m, d PRINT "q" aa = m GOTO 82 133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a d = bb t = 0 s = 0 y = 0 p = 0 j = 0 134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1 THEN 135 IF f = 2 THEN 135 GOTO 134 135 d = d - 1 IF e(c, d) = 2 THEN y = y + 1: g = 1 IF e(c, d) = 1 THEN 136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d > 4 THEN j = d: t = 1 IF g = 1 AND e(c, d - 1) = 1 THEN k = k + 1 IF y = 4 AND t = 1 AND e(c, d - 1) <> 2 THEN e(a, j) = 2: LOCATE a, j: PRINT "X": bb = j: GOTO 82 IF y = 4 AND d < 20 AND e(a, d + 4) = 0 THEN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137 IF k = 2 THEN 136 GOTO 135 137 w = -99 IF w < l(c, p) AND s = 1 THEN n = p: w = l(c, p) IF w < l(c, j) AND t = 1 THEN n = j: w = l(c, j) e(c, n) = 2 LOCATE c, n PRINT "q" bb = n GOTO 82 136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a d = bb t = 0 s = 0 y = 0 o = 0 p = 0 i = 0 j = 0 138 c = c + 1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1 THEN 139 IF f = 2 THEN 139 GOTO 138 139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y = y + 1: g = 1 IF e(c, d) = 1 THEN 141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AND d > 4 THEN i = c: j = d: t = 1 IF g = 1 AND e(c - 1, d - 1) = 1 THEN k = k + 1 IF y = 4 AND t = 1 AND e(c - 1, d - 1) <> 2 THEN e(i, j) = 2: LOCATE i, j: PRINT "X": aa = i: bb = j: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d < 20 AND e(c + 4, d + 4) = 0 THEN o = c + 4: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140 IF k = 2 THEN 141 GOTO 139 140 w = -99 IF w < l(o, p) AND s = 1 THEN m = o: n = p: w = l(o, p) IF w < l(i, j) AND t = 1 THEN m = i: n = j: w = l(i, j) e(m, n) = 2 LOCATE m, n PRINT "q" aa = m bb = n GOTO 82 141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a d = bb t = 0 s = 0 y = 0 o = 0 p = 0 i = 0 j = 0 142 c = c + 1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1 THEN 143 IF f = 2 THEN 143 GOTO 142 143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y = y + 1: g = 1 IF e(c, d) = 1 THEN 106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AND d < 24 THEN i = c: j = d: t = 1 IF g = 1 AND e(c - 1, d + 1) = 1 THEN k = k + 1 IF y = 4 AND t = 1 AND e(c - 1, d + 1) <> 2 THEN e(i, j) = 2: LOCATE i, j: PRINT "X": aa = i: bb = j: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d > 8 AND e(c + 4, d - 4) = 0 THEN o = c + 4: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144 IF k = 2 THEN 106 GOTO 143 144 w = -99 IF w < l(o, p) AND s = 1 THEN m = o: n = p: w = l(o, p) IF w < l(i, j) AND t = 1 THEN m = i: n = j: w = l(i, j) e(m, n) = 2 LOCATE m, n PRINT "q" aa = m bb = n GOTO 82 106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t = 0 s = 0 y = 0 o = 0 i = 0 21 c = c + 1 IF e(c, b) = 0 THEN f = f + 1 IF e(c, b) = 2 THEN 24 IF f = 2 THEN 24 GOTO 21 24 c = c - 1 IF e(c, b) = 1 THEN y = y + 1: g = 1 IF e(c, b) = 2 THEN 23 IF g = 1 AND e(c, b)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THEN i = c: t = 1 IF g = 1 AND e(c - 1, b) = 2 THEN k = k + 1 IF y = 4 AND t = 1 AND e(c - 1, b) <> 1 THEN e(i, b) = 2: LOCATE i, b: PRINT "X": aa = i: bb = b: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e(c + 4, b) = 0 THEN o = c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63 IF k = 2 THEN 23 GOTO 24 63 w = -99 IF w < l(o, b) AND s = 1 THEN m = o: w = l(o, b) IF w < l(i, b) AND t = 1 THEN m = i: w = l(i, b) e(m, b) = 2 LOCATE m, b PRINT "X" aa = m bb = b GOTO 82 23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d = b t = 0 s = 0 y = 0 p = 0 j = 0 32 d = d + 1 IF e(a, d) = 0 THEN f = f + 1 IF e(a, d) = 2 THEN 25 IF f = 2 THEN 25 GOTO 32 25 d = d - 1 IF e(a, d) = 1 THEN y = y + 1: g = 1 IF e(a, d) = 2 THEN 36 IF g = 1 AND e(a,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d > 4 THEN j = d: t = 1 IF g = 1 AND e(a, d - 1) = 2 THEN k = k + 1 IF y = 4 AND t = 1 AND e(a, d - 1) <> 1 THEN e(a, j) = 2: LOCATE a, j: PRINT "X": aa = a: bb = j: GOTO 82 IF y = 4 AND d < 20 AND e(a, d + 4) = 0 THEN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64 IF k = 2 THEN 36 GOTO 25 64 w = -99 IF w < l(a, p) AND s = 1 THEN n = p: w = l(a, p) IF w < l(a, j) AND t = 1 THEN n = j: w = l(a, j) e(a, n) = 2 LOCATE a, n PRINT "X" aa = a bb = n GOTO 82 36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d = b t = 0 s = 0 y = 0 o = 0 p = 0 i = 0 j = 0 37 c = c + 1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2 THEN 30 IF f = 2 THEN 30 GOTO 37 30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y = y + 1: g = 1 IF e(c, d) = 2 THEN 35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AND d > 4 THEN i = c: j = d: t = 1 IF g = 1 AND e(c - 1, d - 1) = 2 THEN k = k + 1 IF y = 4 AND t = 1 AND e(c - 1, d - 1) <> 1 THEN e(i, j) = 2: LOCATE i, j: PRINT "X": aa = i: bb = j: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d < 20 AND e(c + 4, d + 4) = 0 THEN o = c + 4: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65 IF k = 2 THEN 35 GOTO 30 65 w = -99 IF w < l(o, p) AND s = 1 THEN m = o: n = p: w = l(o, p) IF w < l(i, j) AND t = 1 THEN m = i: n = j: w = l(i, j) e(m, n) = 2 LOCATE m, n PRINT "X" aa = m bb = n GOTO 82 35 h = 0 i = 0 j = 0 k = 0 g = 0 f = 0 c = a d = b t = 0 s = 0 y = 0 o = 0 p = 0 i = 0 j = 0 31 c = c + 1 d = d - 1 IF e(c, d) = 0 THEN f = f + 1 IF e(c, d) = 2 THEN 40 IF f = 2 THEN 40 GOTO 31 40 c = c - 1 d = d + 1 IF e(c, d) = 1 THEN y = y + 1: g = 1 IF e(c, d) = 2 THEN 79 IF g = 1 AND e(c, d) = 0 THEN k = k + 1: IF k = 1 AND c > 2 AND d < 24 THEN i = c: j = d: t = 1 IF g = 1 AND e(c - 1, d + 1) = 2 THEN k = k + 1 IF y = 4 AND t = 1 AND e(c - 1, d + 1) <> 1 THEN e(i, j) = 2: LOCATE i, j: PRINT "X": aa = i: bb = j: GOTO 82 IF y = 4 AND c < 18 AND d > 8 AND e(c + 4, d - 4) = 0 THEN o = c + 4: p = d - 4: s = 1 IF y = 4 AND k > 0 THEN 66 IF k = 2 THEN 79 GOTO 40 66 w = -99 IF w < l(o, p) AND s = 1 THEN m = o: n = p: w = l(o, p) IF w < l(i, j) AND t = 1 THEN m = i: n = j: w = l(i, j) e(m, n) = 2 LOCATE m, n PRINT "X" aa = m bb = n GOTO 82 79 o = a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93 o = o - 1 IF e(o, b) = 2 THEN 93 IF e(o, b)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94 IF e(o, p) = 1 AND e(o + 1, b) = 2 THEN 95 GOTO 93 94 IF e(o, b) = 0 AND e(o + 1, b) = 2 AND e = 0 AND o > 2 THEN e = 1: c = o o = o + 1 IF e(o, b) = 0 AND e(o + 1, b) = 2 AND e = 1 THEN s = o: u = 1 IF e(o, b) = 0 THEN y = y + 1 IF e(o, b) = 2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s, b) = 2: LOCATE s, b: PRINT "X": aa = s: bb = b: GOTO 82 IF e(o, b) = 2 AND e(o + 1, b) = 1 THEN 95 IF l = 3 AND e(o - 1, b) = 2 AND e(o, b) = 0 AND o < 22 THEN i = 1: j = o IF l = 3 AND e(o - 1, b) = 2 AND e(o, b) = 0 AND e(o - 4, b) <> 1 THEN 97 IF y = 3 THEN 95 GOTO 94 97 w = -99 IF w < l(c, b) AND e = 1 THEN m = c: w = l(c, b) IF w < l(j, b) AND i = 1 THEN m = j: w = l(j, b) e(m, n) = 2 LOCATE m, n PRINT "a" aa = m bb = n GOTO 82 95 p = b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98 p = p - 1 IF e(a, p) = 2 THEN 98 IF e(a, p)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101 IF e(a, p) = 1 AND e(a, p + 1) = 2 THEN 100 GOTO 98 101 IF e(a, p) = 0 AND e(a, p + 1) = 2 AND e = 0 AND p > 4 THEN e = 1: d = p p = p + 1 IF e(a, p) = 0 AND e(a, p + 1) = 2 AND e = 1 THEN t = p: u = 1 IF e(a, p) = 0 THEN y = y + 1 IF e(a, p) = 2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a, t) = 2: LOCATE a, t: PRINT "X": aa = a: bb = t: GOTO 82 IF e(a, p) = 1 AND e(a, p + 1) = 2 THEN 100 IF l = 3 AND e(a, p - 1) = 2 AND e(a, p) = 0 AND o < 22 THEN i = 1: k = p IF l = 3 AND e(a, p - 1) = 2 AND e(a, p) = 0 AND e(a, p - 4) <> 1 THEN 96 IF y = 3 THEN 100 GOTO 101 96 w = -99 IF w < l(a, d) AND e = 1 THEN n = d: w = l(a, d) IF w < l(a, k) AND i = 1 THEN n = k: w = l(a, k) e(m, n) = 2 LOCATE m, n PRINT "a" aa = a bb = n GOTO 82 100 o = a p = b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103 o = o - 1 p = p - 1 IF e(o, p) = 2 THEN 103 IF e(o, p)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104 IF e(o, p) = 1 AND e(o + 1, p + 1) = 2 THEN 105 GOTO 103 104 IF e(o, p) = 0 AND e(o + 1, p + 1) = 2 AND e = 0 AND o > 2 AND p > 4 THEN e = 1: c = o: d = p o = o + 1 p = p + 1 IF e(o, p) = 0 AND e(o + 1, p + 1) = 2 AND e = 1 THEN s = o: t = p: u = 1 IF e(o, p) = 0 THEN y = y + 1 IF e(o, p) = 2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s, t) = 2: LOCATE s, t: PRINT "X": aa = s: bb = t: GOTO 82 IF e(o, p) = 2 AND e(o + 1, p + 1) = 1 THEN 105 IF l = 3 AND e(o - 1, p - 1) = 2 AND e(o, p) = 0 AND o < 22 THEN i = 1: j = o: k = p IF l = 3 AND e(o - 1, p - 1) = 2 AND e(o, p) = 0 AND e(o - 4, p - 4) <> 1 THEN 107 IF y = 3 THEN 105 GOTO 104 107 w = -99 IF w < l(c, d) AND e = 1 THEN m = c: n = d: w = l(c, d) IF w < l(j, k) AND i = 1 THEN m = j: n = k: w = l(j, k) e(m, n) = 2 LOCATE m, n PRINT "a" aa = m bb = n GOTO 82 105 o = a p = b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145 o = o - 1 p = p + 1 IF e(o, p) = 2 THEN 145 IF e(o, p)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146 IF e(o, p) = 1 AND e(o + 1, p - 1) = 2 THEN 147 GOTO 145 146 IF e(o, p) = 0 AND e(o + 1, p - 1) = 2 AND e = 0 AND o > 2 AND p > 4 THEN e = 1: c = o: d = p o = o + 1 p = p - 1 IF e(o, p) = 0 AND e(o + 1, p - 1) = 2 AND e = 1 THEN s = o: t = p: u = 1 IF e(o, p) = 0 THEN y = y + 1 IF e(o, p) = 2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s, t) = 2: LOCATE s, t: PRINT "X": aa = s: bb = t: GOTO 82 IF e(o, p) = 2 AND e(o + 1, p - 1) = 1 THEN 147 IF l = 3 AND e(o - 1, p + 1) = 2 AND e(o, p) = 0 AND o < 22 THEN i = 1: j = o: k = p IF l = 3 AND e(o - 1, p + 1) = 2 AND e(o, p) = 0 AND e(o - 4, p + 4) <> 1 THEN 148 IF y = 3 THEN 147 GOTO 146 148 w = -99 IF w < l(c, d) AND e = 1 THEN m = c: n = d: w = l(c, d) IF w < l(j, k) AND i = 1 THEN m = j: n = k: w = l(j, k) e(m, n) = 2 LOCATE m, n PRINT "a" aa = m bb = n GOTO 82 147 o = a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59 o = o - 1 IF e(o, b) = 1 THEN 59 IF e(o, b)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69 IF e(o, b) = 2 AND e(o + 1, b) = 1 THEN 70 GOTO 59 69 IF e(o, b) = 0 AND e(o + 1, b) = 1 AND e = 0 AND o > 2 THEN e = 1: c = o o = o + 1 IF e(o, b) = 0 AND e(o + 1, b) = 1 AND e = 1 THEN s = o: u = 1 IF e(o, b) = 0 THEN y = y + 1 IF e(o, b) = 1 AND o > 3 AND o < 21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s, b) = 2: LOCATE s, b: PRINT "X": aa = s: bb = b: GOTO 82 IF e(o, b) = 1 AND e(o + 1, b) = 2 THEN 70 IF l = 3 AND e(o - 1, b) = 1 AND e(o, b) = 0 AND o < 22 THEN i = 1: j = o IF l = 3 AND e(o - 1, b) = 1 AND e(o, b) = 0 AND e(o - 4, b) <> 2 THEN 28 IF y = 3 THEN 70 GOTO 69 28 w = -99 IF w < l(c, b) AND e = 1 THEN m = c: w = l(c, b) IF w < l(j, b) AND i = 1 THEN m = j: w = l(j, b) e(m, b) = 2 LOCATE m, b PRINT "j" aa = m bb = b GOTO 82 70 p = b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71 p = p - 1 IF e(a, p) = 1 THEN 71 IF e(a, p)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72 IF e(a, p) = 2 AND e(a, p + 1) = 1 THEN 80 GOTO 71 72 IF e(a, p) = 0 AND e(a, p + 1) = 1 AND e = 0 AND p > 4 THEN e = 1: d = p p = p + 1 IF e(a, p) = 0 AND e(a, p + 1) = 1 AND e = 1 THEN t = p: u = 1 IF e(a, p) = 0 THEN y = y + 1 IF e(a, p) = 1 AND p > 5 AND p < 23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a, t) = 2: LOCATE a, t: PRINT "X": aa = a: bb = t: GOTO 82 IF e(a, p) = 1 AND e(a, p + 1) = 2 THEN 80 IF l = 3 AND e(a, p - 1) = 1 AND e(a, p) = 0 AND o < 22 THEN i = 1: k = p IF l = 3 AND e(a, p - 1) = 1 AND e(a, p) = 0 AND e(a, p - 4) <> 2 THEN 73 IF y = 3 THEN 80 GOTO 72 73 w = -99 IF w < l(a, d) AND e = 1 THEN n = d: w = l(a, d) IF w < l(a, k) AND i = 1 THEN n = k: w = l(a, k) e(a, n) = 2 LOCATE a, n PRINT "j" aa = a bb = n GOTO 82 80 o = a p = b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74 o = o - 1 p = p - 1 IF e(o, p) = 1 THEN 74 IF e(o, p)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75 IF e(o, p) = 2 AND e(o + 1, p + 1) = 1 THEN 76 GOTO 74 75 IF e(o, p) = 0 AND e(o + 1, p + 1) = 1 AND e = 0 AND o > 2 AND p > 4 THEN e = 1: c = o: d = p o = o + 1 p = p + 1 IF e(o, p) = 0 AND e(o + 1, p + 1) = 1 AND e = 1 THEN s = o: t = p: u = 1 IF e(o, p) = 0 THEN y = y + 1 IF e(o, p) = 1 AND o > 3 AND o < 21 AND p > 5 AND p < 23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s, t) = 2: LOCATE s, t: PRINT "X": aa = s: bb = t: GOTO 82 IF e(o, p) = 1 AND e(o + 1, p + 1) = 2 THEN 76 IF l = 3 AND e(o - 1, p - 1) = 1 AND e(o, p) = 0 AND o < 22 THEN i = 1: j = o: k = p IF l = 3 AND e(o - 1, p - 1) = 1 AND e(o, p) = 0 AND e(o - 4, p - 4) <> 2 THEN 62 IF y = 3 THEN 76 GOTO 75 62 w = -99 IF w < l(c, d) AND e = 1 THEN m = c: n = d: w = l(c, d) IF w < l(j, k) AND i = 1 THEN m = j: n = k: w = l(j, k) e(m, n) = 2 LOCATE m, n PRINT "j" aa = m bb = n GOTO 82 76 o = a p = b q = 0 e = 0 l = 0 y = 0 u = 0 i = 0 77 o = o - 1 p = p + 1 IF e(o, p) = 1 THEN 77 IF e(o, p) = 0 THEN q = q + 1 IF q = 2 THEN 78 IF e(o, p) = 2 AND e(o + 1, p - 1) = 1 THEN 92 GOTO 77 78 IF e(o, p) = 0 AND e(o + 1, p - 1) = 1 AND e = 0 AND o > 2 AND p > 4 THEN e = 1: c = o: d = p o = o + 1 p = p - 1 IF e(o, p) = 0 AND e(o + 1, p - 1) = 1 AND e = 1 THEN s = o: t = p: u = 1 IF e(o, p) = 0 THEN y = y + 1 IF e(o, p) = 1 AND o > 3 AND o < 21 AND p > 5 AND p < 23 THEN l = l + 1 IF l = 3 AND u = 1 THEN e(s, t) = 2: LOCATE s, t: PRINT "X": aa = s: bb = t: GOTO 82 IF e(o, p) = 1 AND e(o + 1, p - 1) = 2 THEN 92 IF l = 3 AND e(o - 1, p + 1) = 1 AND e(o, p) = 0 AND o < 22 THEN i = 1: j = o: k = p IF l = 3 AND e(o - 1, p + 1) = 1 AND e(o, p) = 0 AND e(o - 4, p + 4) <> 2 THEN 67 IF y = 3 THEN 92 GOTO 78 67 w = -99 IF w < l(c, d) AND e = 1 THEN m = c: n = d: w = l(c, d) IF w < l(j, k) AND i = 1 THEN m = j: n = k: w = l(j, k) e(m, n) = 2 LOCATE m, n PRINT "j" aa = m bb = n GOTO 82 92 FOR c = 3 TO 21 FOR d = 5 TO 23 l = 0 IF e(c, d) <> 0 THEN 22 e(c, d) = 2 f = c h = 0 i = 0 j = 0 k = 0 112 f = f - 1 IF e(f, d) = 1 AND e(f + 1, d) = 2 THEN h = h + 1: GOTO 109 IF e(f, d) = 0 THEN i = i + 1 IF i = 2 THEN 109 GOTO 112 109 f = f + 1 IF e(f, d) = 2 THEN i = 1: j = j + 1 IF f = 3 OR f = 21 THEN h = h + 1 IF e(f, d) = 2 AND e(f + 1, d) = 1 AND i = 1 THEN h = h + 1 IF e(f, d) = 0 AND i = 1 THEN k = k + 1 IF k = 2 THEN 110 IF k = 0 AND j = 3 AND h = 0 THEN l = l + 1: GOTO 110 IF j = 4 AND h = 1 THEN l = l + 1: GOTO 110 GOTO 109 110 g = d h = 0 i = 0 j = 0 k = 0 111 g = g - 1 IF e(c, g) = 1 AND e(c, g + 1) = 2 THEN h = h + 1: GOTO 113 IF e(c, g) = 0 THEN i = i + 1 IF i = 2 THEN 113 GOTO 111 113 g = g + 1 IF e(c, g) = 2 THEN i = 1: j = j + 1 IF g = 5 OR f = 23 THEN h = h + 1 IF e(c, g) = 2 AND e(c, g + 1) = 1 AND i = 1 THEN h = h + 1 IF e(c, g) = 0 AND i = 1 THEN k = k + 1 IF k = 2 THEN 114 IF k = 0 AND j = 3 AND h = 0 THEN l = l + 1: GOTO 114 IF j = 4 AND h = 1 THEN l = l + 1: GOTO 114 GOTO 113 114 f = c g = d h = 0 i = 0 j = 0 k = 0 115 f = f - 1 g = g - 1 IF e(f, g) = 1 AND e(f + 1, g + 1) = 2 THEN h = h + 1: GOTO 116 IF e(f, g) = 0 THEN i = i + 1 IF i = 2 THEN 116 GOTO 115 116 f = f + 1 g = g + 1 IF e(f, g) = 2 THEN i = 1: j = j + 1 IF (f = 3 AND g = 5) OR (f = 21 AND g = 23) THEN h = h + 1 IF e(f, g) = 2 AND e(f + 1, g + 1) = 1 AND i = 1 THEN h = h + 1 IF e(f, g) = 0 AND i = 1 THEN k = k + 1 IF k = 2 THEN 117 IF k = 0 AND j = 3 AND h = 0 THEN l = l + 1: GOTO 117 IF j = 4 AND h = 1 THEN l = l + 1: GOTO 117 GOTO 116 117 f = c g = d h = 0 i = 0 j = 0 k = 0 119 f = f - 1 g = g + 1 IF e(f, g) = 1 AND e(f + 1, g - 1) = 2 THEN h = h + 1: GOTO 120 IF e(f, g) = 0 THEN i = i + 1 IF i = 2 THEN 120 GOTO 119 120 f = f + 1 g = g - 1 IF e(f, g) = 2 THEN i = 1: j = j + 1 IF (f = 3 AND g = 23) OR (f = 21 AND g = 5) THEN h = h + 1 IF e(f, g) = 2 AND e(f + 1, g - 1) = 1 AND i = 1 THEN h = h + 1 IF e(f, g) = 0 AND i = 1 THEN k = k + 1 IF k = 2 THEN 121 IF k = 0 AND j = 3 AND h = 0 THEN l = l + 1: GOTO 121 IF j = 4 AND h = 1 THEN l = l + 1: GOTO 121 GOTO 120 121 e(c, d) = 0 22 j = 0 IF l > 1 THEN e(c, d) = 2: LOCATE c, d: PRINT "X": aa = c: bb = d: j = 1: c = 21: d = 23: GOTO 99 99 NEXT d, c IF j = 1 THEN 82 68 j = -99 FOR h = 3 TO 21 FOR i = 5 TO 23 IF e(h, i) = 1 OR e(h, i) = 2 THEN 58 IF l(h, i) > j THEN m = h: n = i: j = l(h, i) 58 NEXT i, h e(m, n) = 2 LOCATE m, n PRINT "k" aa = m bb = n 82 c = aa f = 0 123 c = c - 1 IF e(c, bb) = 2 THEN 123 124 IF f = 5 THEN 125 c = c + 1 IF e(c, bb) = 2 THEN f = f + 1: GOTO 124 f = 0 d = bb 122 d = d - 1 IF e(aa, d) = 2 THEN 122 126 IF f = 5 THEN 125 d = d + 1 IF e(aa, d) = 2 THEN f = f + 1: GOTO 126 f = 0 c = aa d = bb 127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127 128 IF f = 5 THEN 125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f = f + 1: GOTO 128 f = 0 c = aa d = bb 129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129 130 IF f = 5 THEN 125 c = c + 1 d = d - 1 IF e(c, d) = 2 THEN f = f + 1: GOTO 130 IF f < 5 THEN 10 125 f = 0 LOCATE 21, 1 PRINT "You were lose." 118 FOR h = 3 TO 21 FOR i = 5 TO 23 l(h, i) = 0 e(h, i) = 0 NEXT i, h aa = 0 GOTO 27 102 EAX 등의 레지스터가 여러개 있었으면 편리할텐데. #include class obpass { int size,*a,*d; public: obpass() { size=0; a=NULL; d=NULL; } obpass(int s); ~obpass(); void set(int *data); int get_sum(); }; obpass::obpass(int s) { size=s; a=new int[size]; d=new int[size]; for(int i=0;i>data[i]; } ob.set((int *)data); return ob; } main() { obpass ob1(MAXDATA); ob1=input(); cout<<"sum is "< class address { public: char* a,b,c,d,e, f,g,h,i,j, aa,bb,cc,dd,ee,ff,gg,hh,ii,jj, aaa,bbb,ccc,ddd,eee,fff,ggg,hhh,iii,jjj; }; main() { int i,j; address d; cin>>d.a; cin>>d.b; cin>>d.c; cin>>d.d; cin>>d.e; cin>>d.f; cin>>d.g; cin>>d.h; cin>>d.i; cin>>d.j; cin>>d.aa; cin>>d.bb; cin>>d.cc; cin>>d.dd; cin>>d.ee; cin>>d.ff; cin>>d.gg; cin>>d.hh; cin>>d.ii; cin>>d.jj; cin>>d.aaa; cin>>d.bbb; cin>>d.ccc; cin>>d.ddd; cin>>d.eee; cin>>d.fff; cin>>d.ggg; cin>>d.hhh; cin>>d.jjj; cout< #define TRUE 0 #define FALSE 1 class Car { public: virtual void Show()=0; }; class Automobile:public Car { bool AutoManual; public: void Show(); void Set(bool bAM); }; void Automobile::Show() { if(AutoManual==TRUE) cout<<"Auto\n"; else cout<<"Manual\n"; } void Automobile::Set(bool bAM) { AutoManual=bAM; } class Truck:public Car { int nSize; public: void Show(); void Set(int); }; void Truck::Show() { cout<<"Size:"<Show(); Truck clsT; clsT.Set(100); pclsC=&clsT; pclsC->Show(); } #include class coord { int x,y; public: coord() { x=y=0; } coord(int a, int b) { x=a; y=b; } void getxy(int &a, int &b) { a=x; b=y; } friend coord operator+(coord cd1, int a); friend coord operator+(int a, coord cd1); }; coord operator+(coord cd1, int a) { coord temp; temp.x=cd1.x+a; temp.y=cd1.y+a; return temp; } coord operator+(int a, coord cd1) { coord temp; temp.x=cd1.x+a; temp.y=cd1.y+a; return temp; } void main() { coord a(10,10); int x,y; a=a+10; a.getxy(x,y); cout<<"a X:"< #include typedef void* pNode; typedef char* pointChar; typedef void (*pointFunction)(char*); class DoubleLinkList { friend class DoubleList;//doublelinklist의 내용을 doublelist 클래스가 사용가능하게 함 DoubleLinkList* prev;// DoubleLinkList 클래스 형태로 prev 포인터 만듦 DoubleLinkList* next; // DoubleLinkList 클래스 안에 prev 라는 DoubleLinkList 클래스 있음 // DoubleLinkList 클래스 안에 next 라는 DoubleLinkList 클래스 있음 pNode e; DoubleLinkList(pNode a,DoubleLinkList* p=0,DoubleLinkList* n=0) { e=a; prev=p; next=n; } }; void default_error(char* s) { cerr<prev=head->next=head; DoubleList_handler=default_error; } ~DoubleList() { clear(); } void reset() { currpNode=0; } }; int DoubleList::insert(pNode a) { if(head) { head->prev=new DoubleLinkList(a,head->prev,head); head=head->prev; head->prev->next=head; } else { head=new DoubleLinkList(a); head->prev=head->next=head; } return 0; } int DoubleList::append(pNode a) { if(head) { head->prev=new DoubleLinkList(a,head->prev,head); head->prev->prev->next=head->prev; } else { head=new DoubleLinkList(a); head->prev=head->next=head; } return 0; } pNode DoubleList::get() { if(head==0) { DoubleList handler("Empty"); } DoubleLinkList* f=head; pNode r=f->e; if(f==head->next) { head=0; } else { head=f->prev->next=f->next; f->next->prev=f->prev; } delete f; return r; } void DoubleList::clear() { DoubleLinkList* dList=head; if(dList==0) return; do { DoubleLinkList* pList=dList; pList=dList->next; delete pList; }while(dList!=head); } pointFunction DoubleList::set_DoubleList_handler (pointFunction handler) { pointFunction rr=DoubleList_handler; DoubleList_handler=handler; return rr; } pNode DoubleList::move_forward() { if(currpNode==0) { currpNode=head; } else { currpNode=currpNode->next; currpNode=(currpNode==head)?0:currpNode; } return currpNode?currpNode->e:0; } pNode DoubleList::move_backward() { if(currpNode==0) { currpNode=head; } else { currpNode=currpNode->prev; currpNode=(currpNode==head)?0:currpNode; } return currpNode?currpNode->e:0; } void print_DoubleList(DoubleList& ll) { ll.reset(); pointChar ptr; while(ptr=(char*)ll.move_forward())//ptr이 NULL문자 ascii코드로 0이 아니면 계속 반복 { cout<<" "<<*ptr; } cout<<"\n"; } main() { pointChar ptr; DoubleList testList; for(int i='B';i<'K';i++) { ptr=new char; *ptr=(char)i; testList.append(ptr); } cout<<"Initially : "; print_DoubleList(testList); ptr=new char; *ptr='K'; testList.append(ptr); ptr=new char; *ptr='A'; testList.insert(ptr); cout<<"Insert(a),Append(j) : "; print_DoubleList(testList); return 0; } #include #define tab '\t' struct person { char name[20]; int old; double tall; }; ostream& operator<<(ostream& out,person& q) { out<>(istream& in,person& q) { cout<<"Enter name : "; in>>q.name; cout<<"Enter old : "; in>>q.old; cout<<"Enter tall : "; in>>q.tall; return in; }; template class NoSimple { private: T d; public: NoSimple(); void Gather(); void Show(); }; template NoSimple::NoSimple() { cout<<"Template class constructed"< void NoSimple::Gather() { cin>>d; } template void NoSimple::Show() { cout< x; x.Gather(); x.Show(); return 0; } intstack.h 파일 const int stkSize=100; class stack { protected: int* stk; int stkPointer; public: stack(int st=stkSize) { stk=new int[st]; stkPointer=0; } ~stack() { delete stk; } void push(int i) { stk[stkPointer++]=i; } int pop() { return stk[--stkPointer]; } int top() const { return stk[stkPointer-1]; } int size() const { return stkPointer; } }; #include #include"intstack.h" void main() { stack intStack; for(int i=1;i<=10;i++) { intStack.push(i); } for(int j=0;intStack.size();j++) { cout<<"Stack["< want to even 이라도 ever 언젠가 as ~처럼 run as fast as myself can. 나 자신이 할 수 있는한 빠르게 뛰어라 fast 빠른 형용사, 빠르 게 부사, 여기서 부사로 쓰임 run as fast as myself possible. 나 자신이 가능한한 빠르게 뛰어라 he is taller than me. 그는 나보다 키가 크다. he runs faster than i. 그는 나보다 빠르다. he is the tallest. 그는 가장 키크다. 최상급 형용사 앞에 the 붙임 she is the most beautiful. 그녀는 가장 아름답다. 3음절 이상 형용사는 비교급에서 more 최상급에서 the most 붙임 he's more write. 그는 더 쓴다. she is more beautiful than who. 그녀는 누구보다 더 아름답다. those are good. but the other thing is not. 저것들은 좋다. 그러나 다른 것은 아니다. the sick 아픈 사람들 if you write tomorrow, i'll not write. 니가 내일 쓴다면 나는 안 쓸 것이다. day after tomorrow 내일 후에 날, 모레 what time is it? 몇시죠? what is the time now? 지금 시간이 몇시죠? Can you tell me the time? It's seven o'clock. 7시 정각입니다. it's eighty fifty 8시 50분입니다. it's fifteen after seven 7시를 지나 15분입니다. it's ten to seven. 7시 10분 전입니다. he will be able to write. 그는 쓸 수 있을 것이다. he is running. 그는 달리고 있다. may ...해도 좋다 may i ask you question? 제가 당신에게 질문을 요구해도 될까요? shall ~할까요? 의무 you should write. 당신은 써야 한다. i'll have him lend book to you. 나는 그가 너에게 책을 빌려주게 할 것이다. i'll get him to lend book to you. do your best. 너의 최선을 다하라. cover 덮다 over ~을 덮어 전치사 go over there 저쪽에 가. start over 다시 시작하다. 덮음을 시작해라. stand up 위로를 서라, 일어서라 get up 위로를 얻어라. on land 대륙 위 under sky 하늘 밑 over~~~ 초과하다 overbusy 너무 분주한 overcare 쓸데없는 걱정 overcareful 지나치게 조심하는 line up side by side 줄 서 나란히(옆에 의해 옆) by ~에 의해 it was crossed out by me. 그것은 나에 의해 지워졌다. who cares about silly rules? 누가 낡은 규칙들에 관해 상관쓰겠어? would you like to drop in? 잠깐 들어오실래요? drop 물방울 i'd like to eat cooked soup. 나는 요리된 스프를 먹고 싶다. this is book which i'm have. 이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이다. this is book. i'm have book. 이것은 책이다. 내가 책을 가지고 있다. he is doctor whose help i need. O 그는 의사이다. 나는 그의 도움이 필요하다. he is doctor whose i need help. X whose가 쓰일 때 목적어인 명사 help가 whose 앞에 와 야 함 he is doctor. one is has good heart. 그는 의사이다. 그는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people who help us whom it's not kind. 착하지 않은 우리를 돕는 사람들 did you visit the city which was created by Walt Disney? Walt Disney에 의에 창조되어 있는 도시를 방문했니? where는 주어로 쓸 수 없음 주어로 which가 쓰임 well, let us write. 자, 쓰자. let's write. 우리가 쓰게 하자. let me write. 내가 쓰게 해. let you write. 니가 쓰게 해. one more time 하나, 시간 더 한번 더 one more your life 하나, 너의 삶을 더 which 어느 것 which do you go school or house ? excuse me. 나를 용서해주세요. 다시 말씀해 주세요. i beg your pardon. 나는 너의 용서를 구한다. 다시 말씀해 주세요. will you write with me?나와 같이 쓸거니? help me. 나를 도와줘요. sorry, i don't. 미안, 나는 안 해 he said write. 그는 써라고 말했다. write! said john. 써라! john은 말했다. know 알아라 be 있어라 knowing 아는 것 he is knowing it. 그는 그것을 알고 있다. he is takes to know it. 그는 그것을 알기를 노력한다. won't -> will not you won't talk like that again, will you? 다시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거다, 알겠지? no, i won't 네, 안 그럴게요. i'm feel you write. 나는 니가 쓰는 것을 느낀다. what is this like? 이것은 뭐 같니? what kind of cookie do you like? 너는 어떤 종류의 과자를 좋아하니? kind 종류 give me candy. 나에게 사탕을 줘. give candy to i. as quantity as sky 하늘만큼 as quantity as you 너만큼 참 예쁜 인형이구나! 정말로 예쁜 인형이구나! how pretty the doll is! how (형용사 or 부사) 주어 is. what a pretty doll it is! what a 형용사 주어 is. He may go. 그는 갈지도 모른다. maybe 아마, 어쩌면 Maybe he knows. 어쩌면 그는 안다. He was go. 그는 가 있었다. 과거에 한 일 I am worried. 나는 걱정해 있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I'm let it go. 제가 그것을 놓아줍니다. 한영 영한사전 둘 다 작은 거라도 사 두세요. 영어발음을 단어발음기호 보고 외워두세요. http://home.freechal.com/seoyouhy/ 여기의 자료실에 비주얼 C++로 오목 덜 짠 것 소스 있 습니다. 퀵베이직으로 짠 것입니다. FOR a = 5 TO 1 STEP -1 PRINT SPC(a); FOR b = a TO 5 PRINT "*"; NEXT: PRINT : NEXT FOR c = 4 TO 1 STEP -1 FOR a = c TO c PRINT SPC(a); NEXT FOR b = c TO 4 STEP .5 PRINT "*"; NEXT: PRINT : NEXT http://blog.empas.com/bee1001/1244690 ASCII code null 0 이중 연결 리스트 linklist ______:next___________:->:next____________:->:next___________:->0 ______:node pointer->A:__:node pointer->B:__:node pointer->C: null<-:prev____________:<-:prev___________:<-:prev___________: _____ :next: ->:next:->:next:->0 _____ :A _ :___:B__:___:C__: null<-:prev:<-:prev:<-:prev: insert 노드의 맨 앞에 삽입 head->prev=new DoubleLinkList(a,head->prev,head) head->prev값만 받아와서 똑같은 이름에 head->prev에 저장 head=head->prev; head의 왼쪽을 head에 저장 head->prev->next=head; (head->prev)의 next에 head 저장 append 노드의 맨 뒤에 삽입 head->prev=DoubleLinkList(a,head->prev,head) head->prev값만 받아와서 똑같은 이름에 head->prev에 저장 head->prev->prev->next=head->prev; (head->prev)의 왼쪽은 맨 마지막 노드를 가르킴 (head-prev)부분의 왼쪽의 오른쪽 부분에 head->prev 저장 제 4 장 연결 리스트 http://doc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webdoc&query=%C0%CC%C1%DF+%BF% AC%B0%E1+%BF%F8%C7%FC+%B8%AE%BD%BA%C6%AE%BF%A1+%BB%F0%C0% D4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잡담8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87 스크랩 : 0 날짜 : 2004.04.05 19:42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digital/science/200402/05/joins/v6100265.html?u_b1.v 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65& u_b1.targetkey2=6100265 비행기도 접착제로 조립한다고 ? [중앙일보 최정훈 교수 한양대 화학과] 접착제는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물질 중 하나다. 유치원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접착제의 도움을 받아보지 않은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의 편리한 생활 속에는 접착제의 역할이 크게 자리잡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접착제가 국내에서는 그저 평범한 화학물질로 치부되고 있다. 그러나 미래의 여러 첨단과학기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기술의 하나가 바로 접착제와 관련된 기술이다. 접착제에 대한 역사는 아주 오래돼 심지어 기원 전 수십세기 전 바빌론에서도 건물을 지을 때 접착제를 사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고대 이집트인들은 아라비아 고무와 동물성 아교 등을 접착제로 사용했다고 전해지 고, 파피루스 종이를 만들 때도 접착제로 밀가루와 물 등을 개어 사용했다고 한다. 우리 조상들은 접착용으로 풀을 개어 한지 등을 붙이는 데 사용해 왔다. 접착제 기술은 거의 20세기까지 크게 발전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합성접착제가 등장하면서 접착제 기술의 발전 속도는 놀랄 만큼 빨라졌다. 특히 최근들어 합성접착제의 기술과 응용은 실로 상상 이상이다. 접착제는 가정에서뿐 아니라 첨단과학 분야에서도 응용가능성이 무한하다. 예를 들어 유럽과 미국의 항공기 제작회사들은 최근 첨단항공기 기체를 제작할 때, 무게를 보다 가볍게 하기 위해 접착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금속의 리벳이나 못, 혹은 용접으로 접합하는 수준이었다. 접착제로 대체하면서 우선 작업 속도가 엄청 빨라졌다. 접속 부위의 돌출되는 부분이 없어져 항공기 운항 때 공기저항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 흔히 가정에서 사용되는 순간접착제는 명함 한장 크기의 철판 두장을 붙였을 때 무려 12t 덤프트럭 한대를 매달 수 있다고 하니 놀랄 정도다. 심지어 어떤 기능성 접착제는 공기가 없는 상태에서만 굳어져 접착되는 것도 있다. 이 경우 공기가 통하는 상태에서 부품을 자유자재로 배치한 후 공기를 차단시켜 접합하는 방식이다. 요즘 전자제품의 조립 현장에서도 접착제의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는 항공기.선박.토목.건설.전자제품 제조 등의 모든 분야에서 나 사와 못 등이 사라지고 기능성 접착제로 간단하게 접합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이때 각 나라의 산업 경쟁력은 바로 하이테크 접착제 기술을 그 나라가 얼마만큼 갖고 있는 지에 좌우될 수 있다. 따라서 접착제 관련 화학산업에 정부 차원의 관심과 육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정훈 교수 한양대 화학과 - Internet Media Company Joins.com, ⓒ 2004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news.media.daum.net/digital/science/200402/04/joins/v6096036.html [과학과 미래] '3차원 프린터' 시대 [중앙일보 최지영 기자] 미국 3D 시스템에서 일하고 있는 러빈 머즐리 연구원은 자신의 머 그컵이 자동차 안의 컵홀더에 딱 맞지 않아 덜렁거리고 음료수가 쏟아지자 자신의 사무실에 서 손쉽게 문제를 해결했다. 1시간여 만에 뚝딱 3차원 프린터로 머그컵에 맞는 컵 홀더를 직접 찍어낸 것이다. 컵 홀더뿐 아니라 머그컵도 마음만 먹으면 즉석에서 제작할 수 있다. 종이에 문서를 찍는 잉크젯과 레이저 프린터 시대에 이어 '3차원 프린터 시대' 가 오고 있다. 컴퓨터 화면 속에 있는 3차원 물체를 그대로 복제해 실제로 만들어내는 제품이 3차원 프린 터다. 3차원 프린터는 1990년대부터 개발됐지만 그동안엔 덩치가 크고, 고가인데다 사용법도 불편 했다. 하지만 기술의 발달로 불꽃이 튀고 크기가 커 공장 한구석에 앉아 있던 3차원 입체 프린터 가 사무실 안으로 옮겨오는 추세다. 국내에 이스라엘 제품을 수입, 판매하는 시스옵테크놀로지 김종호 사장은 "미래에는 가정집 책상에 지금의 레이저 프린터처럼 3차원 프린터를 놓고 쓸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 망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장난감을 주문해 자신의 집에 있는 3차원 프린터로 뽑아 갖고 놀 수 있 게 될 수도 있다. 이 때쯤 되면 길거리에서 스티커 사진을 뽑는 대신, 자신의 3차원 모형을 인형으로 뽑아 애 인간에 서로 선물로 교환할 수 있는 길도 열린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양동열 교수는 "3차원 프린팅 기술의 초점은 얼마나 빨리, 얼마나 정확하게 찍을 수 있는 가에 있다"고 말한다. 양교수는 지난해 과기부가 지원한 중점 국가연구개발 사업으로 국내 기술로 만든 3차원 프 린터를 완성했다. 스티로폼을 재료로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 해외의 3차원 프린터보다 훨씬 빨리, 그리고 싼 값에 물건을 만들어낼 수 있다. 양교수는 이 제품을 이용해 유명 수석가가 부탁한 1억원짜리 수석(壽石)의 복제 모형을 40 분 만에 뚝딱 만들어 주었다. 재료값도 2만원밖에 들지 않았다. 이 제품은 벤처기업 메닉스에 기술이전돼 상용 제품이 나오고 있다. 국내 10여개 대학에 교육용으로 보급돼 사용 중이다. 메닉스 기술연구소 박승교 연구소장은 "외국 장비는 0.1㎜ 이하의 얇은 층을 계속 쌓아 3차 원 형상을 만들어내는데 비해 국내 제품은 3㎜ 정도의 두께를 지닌 스티로폼을 한층 한층 쌓으므로 완성되는 속도가 10배 이상 빠르다"고 말했다. 그대신 정밀도는 약간 떨어진다는 평가다. 양교수는 "A3용지 단면 크기의 제품을 찍어내던 3차원 프린터를 가로 1m, 세로 70㎝ 크기 의 A0용지 단면 크기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게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큰 3차원 프린터로는 영화 세트, 홍보용 3차원 모델 등을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 한편으론 더 크게 더 빨리 만드는 반면, 한편으론 더 작게 정밀하게 만드는 것도 연구추세 다. 작게 만드는 연구는 수십나노 크기의 초소형 단위에서 이뤄지고 있다. 양 교수팀은 올해 안에는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의 정교한 복제품을 10㎛(마이 크로미터.1마이크로미터는 1㎜의 1천분의 1)로 제작, 프랑스 박물관에 기증할 계획이다. 작게 만드는 입체 모형은 새로운 개념의 반도체 설계 등에 응용할 수 있다. 현재 3차원 프린터는 대부분 산업 현장에서 쓴다. 국내에서도 매년 50~60대가 새로 수입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 아디다스 신발 연구소에서는 디자이너가 최신 유행의 신형 신발을 컴퓨터의 도움을 받 아 설계해 파일로 만든다. 이 파일을 3차원 프린터로 뽑아내면 새 디자인이 만족스러운지, 이상한 곳이 없는 지를 금 방 알 수 있게 된다. 이상한 곳이 있으면 컴퓨터의 3차원 디자인 파일을 금방 손보면 된다. 대우종합기계에서 신형 중장비에 맞는 핸들을 디자인할 때도 일단 3차원 프린터로 디자인해 찍어내본다. 이렇게 나온 플라스틱 핸들을 신형 중장비에 붙여 이것 저것 성능과 외관의 문제점을 따져 보고 고친다. 재료로는 KAIST의 경우처럼 스티로폼이 쓰이는 경우도 있고, 자외선을 쬐면 굳는 액체 플 라스틱을 쓰는 경우, 녹말가루를 쓰는 경우, 석회를 쓰는 경우 등 다양하다. 생체물질을 찍어내거나 우주에서 부품을 직접 찍어내 조달하는 쪽으로도 미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연구되고 있지만 아직 상용화까지는 긴 기간이 남아 있다. 최지영 기자 choiji@joongang.co.kr - Internet Media Company Joins.com, ⓒ 2004 중앙일 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news.media.daum.net/digital/computer/200402/06/inews24/v6110471.html 와우포엠, 3D 그래픽 표준화단체 '크로노스' 가입 모바일 3D 솔루션 업체인 와우포엠(대표 신헌주)은 최근 3D 그래픽 표준화단체인 '크 로노스(Khronos) 그룹'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SK텔레콤을 비롯해 칩 제조사 암(ARM), 인텔, 노키아, 모토로라 등 세계적인 IT 기업 이 참여하고 있는 크로노스 그룹은 모바일 3D 동작 속도를 향상시키는 소프트웨어(오픈 GL/ES)의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와우포엠 김성재 이사는 "향후 모바일 3D 개발환경 및 콘텐츠의 표준화 작업과 함께 오픈 GL@ES Spec을 따르고 있는 솔루션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이 중 교육용 버전인 'NF3D™ Works EV'를 국내 대학에 공급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http://www.samsung.co.kr/news/press_read.jsp?news_seqNum=2895&pg=0&year=2004&mo nth=2&setDate=0 삼성전기,‘04년 경연성 기판시장 적극 공략 삼성전기(www.sem.samsung.co.kr 대표 姜皓文)는 올해 삼성전기 고유의 SEM Brid기판을 중점 육성하여 TV폰, 캠코더폰 ,Mp3폰과 같은 고기능의 차세대 복합 단말기 기판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 SEMBrid란? SEMCO+Hybrid의 줄임말로 경성(Rigid) 및 연성(Flexible) 부분이 복합된(부품 실장부는 경 성기판, 굴곡부에는 연성 기판을 적용해 양 기판의 장점만을 채택) 것으로 고기능 chip 실장 이 가능토록 개발된 삼성전기 고유의 기판. 삼성전기가 중점 육성하는 SEMBrid는 현재 휴대폰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다층연성기판 (MultiFlex기판)과 비슷한 15만회 이상의 반복 굴곡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두 배 정도 높은 휨 강도를 보유하고 마이크로 비아를 구현할 수 있다. ☞ 마이크로 비아(Micro Via)란? 레이저 홀 가공이 가능하다는 의미. 다층연성기판은 기계적인 드릴로 전층을 뚫는 방법이었 으나, SEMBrid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미세하게 회로를 구현할 수 있어 층과 층 사이 회로 접속이 가능하여 기판 설계 자유도가 높아지고 미세한 칩을 실장할 수 있다. ☞ 반복 굴곡성이란? 휴대폰의 메인 기판과 액정부위 기판간 이음새를 반복해서 개폐할 때의 최대 사용 가능 정 도. 따라서, 기판 내 칩 실장 및 작업자의 취급이 용이하여 다층 연성기판을 대신해 고기능의 차세대 복합 단말기 시장에 빠른 속도로 확대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즉, 컬러 휴대폰이 고기능화(TV,캠코더,Mp3) 됨에 따라 메인(Main)기판에 들어갈 부품 수 가 증가하여 일부 반도체 및 Chip부품이 액정 기판으로 이동되어야 하나 기존 다층연성기 판은 지나치게 잘 휘어 부품을 실장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었다. 또한, 회사측은 SEMBrid가 기존제품 보다 고온에서 변형되는 우수한 내열성을 보유하여 (기존Tg 70℃ ⇒ 140℃) 환경 유해 물질인 납(Pb)을 대신해Pb Free 실장이 가능함에 따라 최근 사회적 관심사항인 환경문제 해결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Tg(Glass Transition Temperature)란? 유리전이온도. 고체상태에서 유동성 액체 상태로 변화하는 온도 이러한 경연성 기판은 일부 경쟁 회사들조차도 개발 시작단계 수준일 정도로 고도의 첨단기 술이 요구되는 것으로, 삼성전기는 지난해 7월 개발 완료한데 이어 금년1분기부터는 본격양 산에 들어갔으며, 지난해 12월부터는 사내 벤처형 연구소인 ‘거북선 센터’에 승선하여 차 세대 모델의 구매·관리·자재· 디자인·연구개발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최근 경연성 기판에 대한 급격한 인지도 상승으로 세계 유수의 휴대폰 업 체들로부터 신규 모델에 대한 샘플 문의가 쇄도하여 올해 초 양산을 목표로 60여종의 모델 이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04년 SEMBrid 기판부문이 안정적인 성장 단계에 돌입함에 따라 연내에 ‘모바일 용 SEMBrid 전용 양산라인’을 구축하여 지난해 보다 대폭 증가한 4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 고, '05년에는 1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삼성전기의 주력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예정 이다. 삼성전기의 SEMBrid 개발담당 양덕진 수석은 “SEMBrid는 다년간 고부가 HDI기판을 양 산해 온 삼성전기 고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SEMBrid는 설계자유 도, 부품 실장성, 신뢰성 등 모든 면에서 다층연성기판 보다 우수하여 빠른 속도로 이를 대 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쇄회로기판 사업을 세계1위 육성품목으로 선정하여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삼성전기는 올 해 시설 투자 금액의 40.4%인 1,607억원을 기판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 삼성전기에서 생산중인 휴대폰 액정용 경연성 기판 “SEMBrid” 2004년 02월 10일 삼성 터치스크린 게임폰 출시 http://www.gamezone21.com/index.html PC 부품간 속도 향상 '하이퍼트랜스포트2.0' 발표 2004년 2월 6일 오후 6:40:40 PC부품들을 빠른 속도로 연계해 주는 새로운 표준 규격인 ‘하이퍼트랜스포트 2.0’이 발 표됐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IBM, 애플컴퓨터, AMD, EMC,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내셔널세미컨덕터 등 글로벌 정보기술(IT)업체들이 참여해 만든 PC표준단체인 ‘하이퍼트랜스포트컨소시엄‘은 이전 버전보다 PC부품간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고 75%나 빨라진 ‘하이퍼트랜스포트 2.0’ 을 개발, 2일(현지시각) 선보였다. 하이퍼트랜스포트 규격을 가장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AMD는 “새 규격을 채택한 32비 트 프로세서의 경우 데이터 전송속도가 초당 20기가바이트에 달한다”며 “이는 현재의 12.8기가바이트에 비해 크게 향상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MD의 64비트 프로세서인 옵테론의 차세대 버전에 새 규격을 적용하는 등 하이퍼 트랜스포트 2.0 확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전자신문 (배석민) 하이퍼 트랜스 포트는 AMD의 애슬론64/옵테론의 고성능에 한몫하고 있죠 http:// [ 배석민 / stendad@hotmail.com ] http://www.gamezone21.com/index.html PDP 부품소재 국산화 '급물살' 2004년 2월 9일 오후 3:48:14 한국이 세계 최대 PDP모듈 생산기지로 부상하면서 관련부품의 국산화가 급진전될 전망이 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크로바하이텍·삼성코닝·SKC 등은 올해 1조원을 넘어 설 것으로 기대되는 PDP부품소재의 국산화에 적극 나서 현재 약 50% 정도인 국산화율이 오는 2006년에는 80%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ST마이크로와 TI가 국내 수요의 대부분을 공급해 온 구동 IC의 경우 삼성전자가 국산화를 추진중이다. 삼성은 S6P2001, S6PR002, SP6R002 등 스캔 드라이버 및 데이터 드라이버개발 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LCD용 IC 설계 기술을 이미 보유, PDP용 IC 개발에도 문제가 없으며 연내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드라이브 IC 패키지의 경우 크로바하이텍과 삼성SDI가 공동으로 지난해 국산화에 성공,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 다. 크로바하이텍은 지난해 이 분야(TCP)에서 3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467억, 내년에 는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던 유리 국산화도 추진된다. 삼성코닝은 프랑스의 대형 건자재 업체인 상고방과 PDP용 유리업체를 상반기 중 설립할 예정이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국 내 모듈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EMI필터의 경우 지난해 삼성코닝이 처음으로 국산화해 현재 월 5만여대를 공급중이며 SKC도 가세했다. 이렇게 되자 기존 아사히, 미쓰이 등 일본업체들도 최근 공급조건을 세트 업체에게 유리하게 변경하는 등 PDP모듈의 비용절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SDI PDP개발팀장인 이광식 상무는 “PDP용 각종 부품뿐 아니라 세정액과 형광체 등 일본 업체에 의존했던 주요 소재약품들도 협력업체와 공동개발을 통해 국산화를 추진중”이 라며 “현재 약 50% 정도인 국산화율을 2006년까지 70∼80% 수준까지 높여 나갈 계획”이 라고 밝혔다. 출처:전자신문 (배석민) 약간 늦은감이 있는것도 같지만 좋은 현상 http:// [ 배석민 / stendad@hotmail.com ]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digital/science/200402/08/donga/v6117888.html?u_b1. 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65 &u_b1.targetkey2=6117888 빛을 요리하는 자연의 발명품…光 결정구조 [동아일보] 한겨울 도심 곳곳에서 열대곤충을 전시하는 행사가 한창이어서 눈길을 끈다. 각양각색의 곤 충 가운데 특히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대상은 커다란 파란색 날개가 일품인 ‘몰포’ 나비다. 남미의 정글에 산다는 이 나비의 파란색은 너무 밝고 아름다워 절로 감탄이 나온다.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화가 샤갈이나 마티스도 흉내 못낼 이 빛깔의 비밀은 무엇일까. “몰포 나비의 날개에는 파란색소가 전혀 없어요. 다만 날개의 표면구조가 독특해 파란색 파장의 빛만을 반사함으로써 그렇게 보이죠.” 인하대 물리학과 황보창권 교수의 설명이다. 실제 나비의 색은 독특한 표면구조가 붙어있지 않은 몸통이나 날개 가장자리에서 보듯이 거무튀튀하다. 그렇다면 이 표면구조는 어떻게 생겼을까.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해보면 마치 벽돌을 쌓은 것 처럼 규칙적인 배열이 나타난다. 이런 기하학적 구조를 광결정(photonic crystal)이라고 부른 다. 광결정은 특정한 파장의 빛만을 반사시키고 나머지는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몰포 나비 의 광결정 구조는 파란빛만을 반사시키게 설계된 셈이다. 몰포 나비 외에도 자연계에는 광결정 구조를 갖고 있는 생물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반짝이 는 녹색 겉날개가 아름다운 비단벌레같은 딱정벌레류나 유리새 같은 몇몇 새의 깃털에서도 발견된다. 광물에서도 이런 구조를 볼 수 있다. 무지갯빛으로 현란한 보석 오팔도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면 작은 구슬이 일렬로 배치돼 있는 광결정 구조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자연의 사치’로만 여겨졌던 광결정 구조가 최근 과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재다능하지만 통제하기 어려운 빛을 길들이는 데 제격이기 때문이다. 빛은 1초에 30만km 즉 지구를 일곱바퀴반이나 도는 엄청난 속도를 자랑한다. 따라서 광통 신처럼 먼 곳에 정보를 전달할 때는 제격이지만 반도체칩처럼 손톱만 한 크기에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회로망에서 돌아다니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빛보다 느리지만 말을 잘 듣는 전자 가 여전히 반도체의 주역인 이유다. 그러나 최근 들어 전자가 한계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집적도를 높이려고 칩의 크기를 줄이 다보니 덩치 큰 전자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서로 몸을 부딪쳐 정보전달에 실수를 연발 하기 때문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이용희 교수는 “빛은 전자에 비해 정보처리의 양과 속 도 면에서 월등히 우수하다”며 “만일 빛의 발생과 전달을 우리가 원하는 대로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면 광집적회로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현재 컴퓨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광컴퓨터가 만들어진다는 의미다. 바로 광결정이 이 일을 실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적인 광결정은 특정 파장의 빛을 100% 반사한다. 역으로 생각하면 광결정 내부에 공간을 만들어 그 빛을 발생시키면 밖으로 새나가지 않게 가둘 수 있다. 이 공간에 여러 갈래의 길을 내면 빛이 그 통로를 따라 이동 하는 광집적회로를 만들 수 있다. 이런 아이디어를 갖고 있던 미국 벨연구소의 물리학자 엘리 야블로노비치는 1991년 세계 최 초로 광결정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2002년에는 과학자들이 광결정에 통로를 만들어 빛이 꺾이며 이동하게 만들었다. 국내에서도 연구가 한창이다. 이 교수팀은 벌집같은 구조의 관 가운데로 빛이 고스란히 이 동하는 광결정 섬유 연구에 한창이다. 이 연구가 현실화되면 빛의 손실이 어느 정도 불가피 한 현재의 광섬유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생명체가 오래 전에 만들어 놓은 자연의 발명품 광결정 구조가 과학자들의 손끝에서 화려하 게 변신할 날도 머지 않았다. 강석기 동아사이언스기자 sukki@donga.com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012904052095913&Link ID=8&NewsSetID=463 인텔, 서버칩 성능강화 주력 올 사업계획 발표 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은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지난해 기업용 컴퓨팅 시장에서의 프로세서 사업 실적과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인텔코리아는 지난해 수량면에서 전세계적으로 기업용 서버칩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했으 며, 매출 측면에서도 2003년 3분기 이후부터 RISK 칩 시장을 추월했다고 밝혔다. 인텔코리아 솔루션그룹 유상한 상무는 "인텔아키텍처(IA)는 고성능 컴퓨팅(HPC) 분야에서 글로벌 톱500 시스템 가운데 189개(38%)를 차지하면서 RISK 아키텍처를 제치고 최고 성능 을 갖춘 시스템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를 계기로 2003년 인텔 제품이 기업용 시장으로 본격 적으로 확산됐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으로 1000개 이상 애플리케이션이 아이테니엄을 지원하면서 SK텔레콤 이나 KT 등 국내 기업들도 IA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채택하기 시작했다고 유 상무는 설명 했다. 이처럼 인텔이 지난해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분야 진입에 성공하면서 올해는 IA의 빠른 확 산을 위해 칩 성능 보강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아이테니엄의 32비트 애플리케이션 지원 기능 보강을 위한 소프트웨어 `IA32-EL'를 선보였고, 이를 통해 아이테니엄 기반의 IA 시스템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는 전략이다. 또 올해부터 병렬처리를 위한 기술 혁신에 주력, 1분기 중 멀티코어 제품과 멀티스레드를 지원하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온 프로세서의 경우 멀티 미디어 기능을 강화하고 전 력관리 기능을 보강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1분기 중에는 캐시를 4MB로 늘린 칩을 발 표할 예정이다. 유 상무는 "인텔의 칩 성능 강화 계획에 맞춰 IBM이 1분기중 멀티코어 기술을 적용한 IA 기반의 4웨이 블레이드 서버 `맥캐런'을 발표할 계획이며, HP는 하나의 모듈에서 2개 의 아이테니엄을 장착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인텔은 올해 제온 칩의 성능을 30% 정도 업그레이드하고 2007년까지는 50∼ 100%로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또 가격대비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면서 2007년까지 는 아이테니엄과 제온의 가격차를 없앨 계획이다. 인텔은 또 서버 제조업체들과 함께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표준을 만들어 가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블레이드 서버 시장을 위해 파워(전력) 관리기술을 업그레이드할 생각이다. 이택수기자 이택수기자micael@dt.co.kr ⓒ[디지털타임스 01/29 04:0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온 프로세서 1분기 중에 캐시를 4MB로 늘린 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클러스터 슈퍼컴퓨터는 1대의 컴퓨터에 가능한 CPU를 많이 넣는게 낳을지 싶습니다. 제온 프로세서는 듀얼 프로세서로 1개의 컴퓨터에 CPU를 2개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제온 프로세서 클러스터 슈퍼컴퓨터라면 1대의 컴퓨터에 CPU 2개를 넣는게 낳을지 싶습니다. 2개 CPU간의 입출력 속도가 LAN을 사용한 각각의 CPU입출력 속도보다 엄청나게 빠르기 때문입니다. 32비트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쓰고 호환성을 생각한다면 제온프로세서를 64비트로 작성된 응용프로그램 별로 없는데 64비트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쓰고 32비트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타니엄 프로세서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이타니엄에서 32비트로 작성된 프로그램이 돌아가더라도 호환되더라도 속도가 느립니다. 클러스터 슈퍼컴퓨터에서는 캐쉬의 크기가 중요합니다. 32비트 프로그램에서도 빠른 속도를 내는 AMD 옵테론 프로세서가 더 빠른지 제온 프로세서가 더 빠른지 모르겠습니다. 클러스터 슈퍼컴퓨터에서 같은 가격이라면 제온 프로세서가 L2캐쉬가 4MB이고 옵테론 프로세서가 L2캐쉬가 3MB라면 제온 프로세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021313171348242&Link ID=55&bbs=on&NewsSetID=55&ModuleID=427 맹물자동차 나온다 1970년대에 〈맹물로 가는 자동차〉라는 제목의 한국 영화가 상영된 적이 있다. 휘발유 대 신 맹물로 자동차를 움직이겠다는 식의 허풍선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코미디물이다. 당시 대부분 사람은 '황당한 얘기'라고 말했다. 하지만 30여 년이 흐른 지금, 맹물 자 동차가 현실화화고 있다. 물을 전기분해해 추출한 수소 등을 휘발유 대신 자동차의 동력원 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당장은 경제성 등으로 상용화가 힘들지만 현재와 같은 기술개발 속도라면 멀 지 않아 맹물만으로도 자동차를 몰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과학자들의 전망이다. 양성자와 전자 하나씩만으로 이뤄져 가장 단순한 '태초의 원소'이면서 헬륨과 함께 우주 물질의 99%를 차지할 정도로 우주의 기본물질로 꼽히는 수소가 미래 에너지의 주요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우주에서 가장 흔한 게 수소지만 지구상에는 수소와 산소가 결합한 물이나 탄소와 결합한 유기물질(화석연료)로만 존재한다. 때문에 당장은 우주에 존재하는 수소를 사용할 수는 없 다. 지구에 존재하는 물과 유기물질에서 수소를 추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삼성경제연구소 김재윤 수석연구원은 "수소를 얻는 방법은 물을 전기분해하는 방법, 그리고 휘발유 등 화석연료와 메탄 등에서 얻는 방법이 있다"면서 "현재 생산되는 산업용 수소의 90%는 화석연료에서 추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수석연구원은 "물을 전기분해하는 방법은 순도가 높아 질좋은 수소를 얻을 수 있지만 생산단가가 높아 현재로선 적은 양(4%)만 생산 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기술개발 등이 이뤄질 경우 상당량의 수소를 물에서 추출할 수 있 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자동차에 물을 싣고 다니기보다는 화석연료에서 얻은 수소를 싣고 다니 는 형태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즉 1단계(수소+연료전지)→2단계(수소저장탱크) →3단계(물 자체분해) 형태로 발전할 것이란 얘기다. 지금은 연료 저장장치 등이 불안정해 연료전지와 결합된 상태로 운영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이원용 박사는 "당분간 소량의 수소와 연료전지를 자동차에 탑재한 형태로 진행되다가 저장기술 등이 발전하면 수소만 싣고 다닐 수 있을 것"이라며 "멀지 않 아 물분해 시스템을 갖춘 자동차도 개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장방법과 안전성이 확보 된 후에는 맹물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나올 것이란 설명이다. 무궁한 우주의 기본물질 '수소' 수소를 연료화하는 장치, 즉 전기에너지나 열에 너지로 바꿔주는 게 연료전지다. 화석연료 시대의 에너지변환장치가 내연기관이라면 연료전 지는 수소연료 시대의 핵심 메커니즘인 것이다. 미국과 일본은 이미 1960∼70년대부터 연료 전지를 석유 대체에너지로 정하고 연구를 거듭해왔다. 미국 정부는 연료전지가 2040년쯤 현 재의 하루 수입량과 비슷한 1천1백만 배럴의 석유 수요를 대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은 2020년쯤 자동차 5백만 대를 굴릴 수 있는 10GＷ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연료전지 확산계획 을 세워놓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과 일본은 각각 연간 3천억원 규모의 예 산을 투입해 수 소에너지 상용화에 나섰다. 중국도 최근 1천5백억원 가량을 매년 수소에너지 개발에 투입하 고 있을 정도다. 우리나라도 '수소에너지 강국'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선진국에 비해 출발은 늦었지만 10년 안에 세계 5위권에 진입해 2조원의 황금시장을 확보한다는 목표 를 세웠다. 과학기술부는 이를 위해 지난해 '고효율 수소에너지를 제조-저장-이용하 기 위한 기술개발 프런티어사업단'(단장 김종원)을 공식출범시켰다. 산업자원부도 지난해 10월'수소-연료전지 사업단'(단장 홍성안)을 발족했다. 산 자부는 매년 70억원 안팎의 연구비를 지원해 대용량의 발전용과 보일러에 쓰일 가정용, 휘 발유를 대체할 자동차용, 노트북컴퓨터-휴대전화에 쓰일 휴대용 등의 분야에 적용할 기술개 발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LG화학-LG칼텍스정유, 삼성종합기술원, 한국전력, 에너 지기술연구원 등은 '2006~2010년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조원 황금시장을 목표로한국과학기술연구원 오인환 환경공정연구부장(책임연구원)은 "수소 에너지 기술은 실현 가능한 것으로 입증됐다"면서 "앞으로의 과제는 이를 실용화하기 위해 가격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 부장은 "특히 연료전지의 소재-부품을 국산화하 는 원천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오 부장은 "앞으로는 수소에너지를 적용한 연료 전지가 자동차뿐만 아니라 산업용 시설에도 속속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 ------ 정부 차원 장기마스터 플랜 세워야삼성경제연구소는 에너지 위기에 대처해 세계 각국의 연 구 및 대응 추세를 분석한 결과, 수소에너지 연구에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소는 "수소에너지 시대가 멀지 않아 올 것"이라며 "이에 대한 장기 마스터 플랜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업경쟁력의 도구로서뿐 아니라 국가에너지로 수급하거 나 활용하는 것으로 수소에너지를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수소 에너지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계획이 수립돼야 기업들도 이에 대비하고 시장도 작 동한다"며 "단순히 연료전지 개발뿐만 아니라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인프라-규제-기 술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수소에너지 활용과 관련된 인프라를 정비해야 하는데, 정부의 다양한 정책적 유인이 필 요하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연구개발 예산을 확대하고, 표준화나 제도를 정비하며, 인력양성 등에 노력해야 한다는 얘기다. 아울러 초기에는 단가가 높아 일반인의 구매가 어렵기 때문 에 미국-일본에서 정부가 연료전지차를 구매하거나 리스하는 것처럼 시장을 조성해야 한다 고 충고했다. 실제로 일본은 가정용 연료전지를 보급하기 위해 정부가 일정 금액을 보조하 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연료전지 시장은 20~30년 후 1천5백억달러 시장을 형성하고, 수소 생산- 저장-운송-연료전지 교체수요 등을 포함하면 연간 1조달러를 넘을 전망이어서 연료전지를 미래유망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경제연구소 김재윤 수석연구원은 "연료전 지가 차세대 10대 성장동력에 포함돼 있지만, 이는 기존 2차 전지의 연장선상에서 개발하겠 다는 것"이라며 "에너지산업의 장기적인 발전, 지속 가능한 국가경제 모델 등에 대한 논의 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 ------ 수소에너지 시대 총아 '연료전지'연료전지는 수소-메탄올-천연가스-휘발유-석 탄 등의 원료가 가지고 있는 화학에너지를 연소가 아닌 전기화학반응에 의해 전기에너지로 직접 변환시키는 고효율의 무공해 발전장치를 말한다. 기존 휘발유 엔진에 비해 열 손실이 없고 에너지 효율이 2배 가까이 높다. 일반적으로 연료전지는 수소에너지 시스템을 근간으 로 함에 따라 온실가스 등의 환경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 변환효율 이 커 절약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같은 장점에 힘입어 해외 각국은 연료전지와 관련해 다양한 연구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일부 국가는 이미 인산연료전지(PAFC)를 상용화한 데 이어 최근에는 용융탄산염 연 료전지(MCFC)-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PEMFC)에 대해 실증실험 단계에 돌입했을 만큼 연 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전력사업용으로 '비전21', 수송용은 '프리덤 카', 이동용 및 군수용은 국방부연구계획국(DARPA) 프로젝트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일본은 뉴 선사인(New Sunshine) 프로젝트에 힘입어 발전용 연료전지를 실증 실험해 실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수송용은 이미 보급화에 주력할 정도로 앞서 나가고 있다. 또 EU에서는 제6차 프레임워크 프로그램(2002년∼2007년)으로 정지형 및 수송용 연료 전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저가격화 및 첨단재료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 은 연료전지 부품 관련 산업화가 현재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2005년을 기점으로 2010년까지 다양한 시스템의 연료전지가 실용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산학연이 하나의 유기체를 구성, 핵심기술-기반기술-관련기술에 대한 연구가 절실하다는 의견이 힘을 받고 있다. 국내의 연료전지 개발은 1985년부터 시작됐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와 한전전력연구원 공동으로 5.9㎾급 인산형 연료전지 본체를 수입하 고, 이를 이용하여 발전시스템을 구성해 성능 실험을 실시한 것이 효시이다. 이를 계기로 국 내에서도 연료전지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 최근에는 연구 개발사업이 활성화돼 인 산형, 용융탄산염형, 고체산화물 및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의 개발이 대체에너지 개발사업 중 선도기술 개발과제로 수행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는 1987년부터 6년 동안 과기처 국책연구사업을 주관하여 연구소-대 학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인산형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개발 연구를 수행했다. 1992년도에 는 1㎾ 인산형 연료전지 본체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이 사업은 1993년부터 시작된 국가 선도 기술개발 사업으로 연계됐다. 이후 산-학-연이 공동참여해 실질적인 50㎾급 인산형 연 료전지의 실용화를 위한 요소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국내의 기술 수준은 전반적으로 기초연구 단계이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실용화에 근접한 발전 설비가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 다. 김재홍 기자 atom@kyunghyang.com ⓒ[뉴스메이커 02/13 13:17]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021604052687313&Link ID=52&NewsSetID=506&ModuleID=419 애프팍, DMB 표준 `H.264` 지원 비디오코덱솔루션 개발 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 애드팍테크놀러지(www.addpac.com 대표 박수열)는 국내 디지털멀 티미디어방송(DMB)의 동영상 압축기술 표준인 `H.264'를 지원하는 비디오코덱(인코 더촵디코더) 솔루션을 개발, 최근 공개했다.H.264 표준은 최신 동영상 압축기술의 하나로, 기존 MPEG4 표준보다 훨씬 높은 압축률을 자랑하는 반면, 그만큼 기술적인 복잡성이 높아 코덱 구현이 쉽지 않은 것으로 평가돼왔다. 애드팍이 이번에 공개한 H.264 코덱 솔루션은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의 최신 디지털신호처 리프로세서(DSP) `DM642' 칩에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올리고 일련의 주변 회로 들을 통합한 하드웨어 솔루션으로, 최대 640×480(VGA) 해상도의 초당 30프레임 동영상을 지원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 솔루션을 한 차량용 DMB 단말기 개발 업체에 공급하기 위해 협의중이며, 연 내에 이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 화상전화기를 직접 개발촵상용화하고 이후 인터넷 방송장비 등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DSP 소프트웨어를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범수기자 주범수기자oldtype@dt.co.kr ⓒ[디지털타임스 02/16 04:0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digital/computer/200402/18/inews24/v6173658.html? 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 7163&u_b1.targetkey2=6173658 미츠비시전기, 양면 LCD 세계 첫 개발 미츠비시전기는 앞뒤로 번갈아 가면서 내용을 표시할 수 있는 양면 LCD를 세계 최초로 개 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현재 휴대폰에는 안과 바깥에 LCD가 각각 하나씩 부착돼 있다. 그러나 양면 LCD는 이를 하나로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양면 LCD를 쓰면 서브 LCD를 달지 않아도, 또 휴대폰 뚜겅을 열지 않은 상태에서도 사용자가 바로 메인 화면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획기적인 개념으로 구현된 양면 LCD의 구현 원리는 의외로 단순하다. 투명한 백라이트를 LCD의 앞뒤로 각각 부착해 앞면을 볼 때는 뒷면의 백라이트를 켜도록 하고, 반대로 뒷면을 볼 때는 앞면의 백라이트를 켜도록 해 사용자가 앞뒤로 번갈아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불투명한 소재로 만들어진 백라이트를 LCD의 안팎에 각각 부착한다면 사용자가 화면을 볼 수 없겠지만, 투명한 백라이트를 쓰기 때문에 화면을 앞뒤로 보는 데는 별 지장이 없다는 설명이다. 미츠비시전기는 "LCD를 앞뒤로 비추면서 바꿔 봐도 화면 구현에서 종전과 별 다른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미츠비스는 개발 배경에 대해 "휴대폰에 메인 LCD와 서브 LCD가 두개씩 부착되는 경향이 주류여서 이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즉, 사용자가 폴더형 휴대폰을 닫은 상태에서도 안창의 화면과 같은 내용을 표시할 수 있는 바깥 화면을 보면서 카메라 촬영 등의 기능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개발에 착수했다는 것 이다. 2개 LCD를 하나로 구현하면 단말기의 두께를 25% 정도 줄일 수 있는 데다, 재료비도 30~40%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미츠비시전기는 양면 LCD 구현의 관건인 백라이트의 투명도를 올리는 보완 작업을 거쳐 향후 휴대폰이나 PDA 등의 단말기에 채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단말기 제조업체들의 요구를 수렴해 휴대폰 등에 쓰일 수 있도록 제품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츠비시전기는 이번 양면 LCD 개발과 관련, 총 5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이관범기자 bumie@inews24.com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digital/science/200402/18/joins/v6172868.html?u_b1.v 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65& u_b1.targetkey2=6172868 리튬 전지 대신 수소 전지…'깃털'같은 휴대폰 성큼 [중앙일보 심재우 기자] 크기가 같은 용기에 서로 다른 부피의 물을 담아낼 수 있다면 내부 의 표면적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같은 공간에 허파꽈리처럼 내부의 표면적을 넓히면 그만큼 저장 효율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차세대 에너지원인 수소의 저장 용기 또한 이러한 추세로 개발과정을 밟아왔다. 최근 한.미 공동연구팀이 표면적을 넓힐 수 있는 이론을 정립하고 기체를 최대한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외국어대 채희권(화학과)교수팀이 미국 미시간대 야기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한 결과 기 존의 카본 저장용기에 비해 표면적이 두배 이상 넓은 '금속-유기 골격구 조 (MOF)'를 개발한 것이다. 이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물질 가운데 최대 표면적으로 흡착제나 촉매로 쓰이는 제올라이트 Y의 표면적에 비해 다섯배나 넓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과학잡지 '네이처'의 지난 5일자에 발표됐다. MOF는 무기물과 유기물로 이뤄진 일종의 고분자 구조. 아연 금속이온과 산소, 그리고 벤젠 고리 등으로 이뤄졌다. 벤젠 고리 등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어 모양과 물성을 다양하게 조작할 수 있다. 채교수팀은 신물질 고안에 이어 실제 MOF를 만들어 측정한 결과 그동안 개발됐던 MOF보 다 표면적이 55% 가량 넓어 다량의 수소나 메탄을 저장할 수 있는 등 산업용 개발이 가능 한 것으로 평가됐다. 채교수는 "리튬전지보다 훨씬 가볍기 때문에 휴대전화용 수소충전배터리로의 개발이 현재 미국 회사를 통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심재우 기자 jwshim@joongang.co.kr - Internet Media Company Joins.com, ⓒ 2004 중앙 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4비트 제온프로세서 나온다고 합니다. CPU는 에뮬레이션으로 보급된 CPU보다 더 빠른 속도를 내는 혁신적인 CPU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보급된 CPU와 호환되는 호환성이 우선인 CPU를 만들어야 됩니다. http://www.samsung.co.kr/news/press_read.jsp?news_seqNum=2913&pg=0&year=2004&mo nth=2&setDate=0 삼성전자, 차세대 초고속 'XDR D램' 개발 삼성전자가 차세대 초고속 D램 제품인 'XDR(eXtreme Data Rate) D램'을 개발 했다. 'XDR D램'은 기존 램버스 D램의 계보를 잇는 차세대 제품으로, 초당 3.2기가비 트(3.2Gbps;Giga-bit per second)의 속도로 동작, 범용 램버스 D램 대비 4배, DDR400 대비 8배 빠른 현존 최고 속도의 D램 제품이다. 칩(Chip) 1개당 1초에 6.4기가바이트(6.4GB)로, 300페이지 기준 단행본 1만권 분량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 제품은 초고성능 구현을 위해 종전 램버스 D램에는 적용되지 않았던 FlexPhase, DRSL, ODR 등의 신기술을 채택, 데이터 전송속도가 대폭 빨라졌다. 삼성전자는 향후 초당 6.4기가비트(6.4Gb)까지 전송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 고 있어, 시스템에 칩 4개만 장착해도 일반 PC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수준의 용량인 초당 50기가바이트(50GB)까지 전송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XDR D램'은 또한 시스템 설계의 단순화로 원가경쟁력도 갖추고 있어, 차세대 고성능 시스템 구현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XDR D램'은 일부 업체의 차세대 게임기에 채택될 예정이며, 디지털 가전촵그 래픽촵네트웍 응용시장에 이어, PC촵서버촵워크스테이션 등과 같은 고성능 컴퓨터 시장에 도 적극 채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XDR D램'을 1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샌프란시스 코에서 열리고 있는 '2004 인텔개발자포럼(IDF)'에서 전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부터 512메가비트(512Mb) 'XDR D램' 샘플을 시스템업체에 공급하고, 올해 말부터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2년 램버스 D램 연간 생산 1억개를 돌파한 이래,현재 세계 램버스 D램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연간 10억불 이상으로 예상되 는 'XDR D램' 시장에서도 독보적 위상을 지속할계획이다. 2004년 02월 20일 2004.2.22 (일) 19:42 경향신문 경향신문 기사보기 http://news.media.daum.net/digital/computer/200402/22/khan/v6192649.html 2004.2.22 (일) 19:42 경향신문 경향신문 기사보기 ‘스루풋 컴퓨팅’ 서버시장 공략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서버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루풋(Through Put) 컴퓨팅’ 전략을 들고 나왔다. 쓰루풋은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 데이터 교환 때 생기는 공백 때 다른 작업을 시키는 ‘멀티 스레드(Multi Thread) 기술’을 구현한 것으로 1개의 프로세서를 2개 처럼 쓸 수 있다. 자연히 시간의 낭비를 줄이고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한국썬은 최근 본사 스티브 캠벨 부사장 등이 방한한 가운데 스루풋을 적용한 신제품 발표 회를 갖고 기업들이 유비쿼터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산 환경을 경쟁사보다 싼 비 용으로 자동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캠벨 부사장은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데이터가 점점 늘어나는 현실이지만 많은 양의 데이 터를 한꺼번에 처리하려면 비용이 많이 든다”며 “스루풋 컴퓨팅은 기존 시스템과 자유롭 게 통합·활용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 했다. 함께 방한한 본사의 데이비드 W 옌 박사는 “전자태그(RFID)가 활성화하면 각종 사물로부 터 발생하는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문제가 된다”면서 “썬의 전략은 큰 비용 상승 없이 기업이 이같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제품에 30%가량의 비용만 추가 지불하면 2배의 성능을 이용할 수 있다. 〈박지희기자> http://www.samsung.co.kr/news/press_read.jsp?news_seqNum=2923&pg=0&year=2004&mo nth=2&setDate=0 이제, 휴대폰으로 실시간 보고 듣는 방송이 시작된다 삼성전기(www.sem.samsung.co.kr 대표 姜皓文)는 차세대 방송촵통신 융합 서비스의 하나 로 추진되고 있는 지상파 디지털 오디오 방송(DAB) 수신에 꼭 필요한 '세계 최소형 DAB 수신모듈'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세계 최소형 DAB 수신모듈 개발을 위해 자체적으로 보유한 세계 최고의 디지 털 튜너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해 9월부터 유럽 최대의 DAB칩 공급 업체인 영국의 ‘프론티어 실리콘’과 협력하여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현재 대형 휴대폰 업체와 샘플 승인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가로,세로,높이가 각각 30mm, 38mm, 2.5mm인 2.8cc의 크기에 500㎽ 출력이 가 능한 제품으로 현재까지 개발된 11.9cc, 480㎽ 제품과 비교하여 비슷한 출력임에도 그 부피 가 4분의 1이하인 초소형으로 휴대폰, PDA, Mp3등 소형 모바일 기기에 DAB서비스 채택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예를 들어, 휴대폰에 이 제품을 적용하면 청취자는 지상파 DAB방송으로 송출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좋아하는 음악 프로를 듣거나 라디오의 디스플레이 창에 뜨는 가사를 보며 스타의 노래를 따라 부를 수도 있고, 또는 현재 박스 오피스 순위 기사와 함께 최근 영화배우의 얼 굴들도 볼 수 있게 된다. 삼성전기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3GSM 콩그레스(Congress) 전시회에서 ‘프론티어 실리콘’을 통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친 후, 올해 7월부터는 유럽 의 GSM 휴대폰 시장을 대상으로 대량 생산 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AB수신기는 지난해 3월 산자부에서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 휴대폰의 뒤를 잇는 차세대 수출전략 상품으로 선정한 전략품목으로서, 삼성전기는 “1990년대부터 오디오를 중심으로 DAB서비스를 시작한 유럽에서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확대 국면에 접어들어 올해 200만대 이상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디지털튜너 부문의 수요확대가 기대된다.”고 전 했다. 삼성전기 RS사업팀 이효범 상무는 “회사 창립 초기부터 삼성전기의 주력 제품으로 성장해 온 튜너 제품은 HDTV의 보급과 DMB/DAB서비스의 확대로 기존 아날로그튜너에서 디지 털튜너로 변화되는 추세”라며 이번 개발을 계기로 “더욱더 소형화된 디지털 튜너를 적용 하여 동영상 기능까지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용 DMB수신모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기는 DAB수신기의 핵심 부품인 디지털 튜너를 차세대 1위 육성 품목인 ‘SEED 제 품’으로 선정하여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30%인 디지털튜너 비중을 올해 47%로 상향조정 하는 등 튜너 부문에서 지난해 보다 35% 증가한 3,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 DAB (Digital Audio Broadcasting)란? 휴대폰, PDA와 같은 휴대용 모바일 기기를 이용 하여 고품질의 오디오와 영상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수신할 수 있는 것으로, 단순히 청취 의라디오 방송에서 보고 듣는 방송으로 확장한 개념을 의미. ☞ 디지털튜너? 디지털 지상, 위성, 케이블파 방송 수신을 위한 거치형 TV SET, STB 등에 장착되는 핵심부품으로 향후, 이동용 단말기를 통한 다양한 멀티 미디어 제공을 위한 송,수 신용 부품. DAB/DMB수신모듈에 꼭 필요한 부품. ☞ 3GSM 콩그레스 (www.3gsmworldcongress.com)유럽지역 이동통신 방식인 GSM 연합이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3세대 이동통신 기술과 서비스에 관한 다양한 컨퍼런스와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다. 2004년 02월 24일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022517210067402&Link ID=52&NewsSetID=506&ModuleID=419 동영상 파일 4배이상 압축..네빌소프트 'N V-코덱' 원천기술 개발 네빌소프트(대표 김봉종)는 25일 동영상의 압축률을 기존 제품보다 4배 이상향상된 "NV-코 덱" 원천기술을 개발,특허출원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영상의 경우 6배,음성은 2배 정도로 압축률이 향상됐다"고설명했다. 이 기술은 인터넷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경우 화질 손실률이 0.5db 이내인 "영상무손실 압축 기능"을 갖춰 전송전의 원 화면과 화질의 차이가 거의 나지 않을정도이다.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과 소리를 압축해 전송된 파일을 내려받아 압축을 풀어 사용하는 MPEGx,Divx 등 동영상 코덱과 JPEG,GIF 등 정지 영상 코덱 등 현재 사용중인 모든 코덱 에 적용 가능한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김봉종 사장은 "이 제품을 사용하면 CD한장에 DVD급의 고화질영화(1시간30분)를4편이상 담을 수 있다"며 "휴대용 동영상 플레이어(PMP)나 MP3P,디지탈 카메라,DVR,게임용 그래픽 엔진,디지털 방송 등에 적용하면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동영상 강의와 음악,컴퓨터 게임분야 등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네빌소프트는 빠르면 이달말부터 일반인에게 NV-코덱을 무료로 배포하고,PMP생산업체들 을 대상으로 기술사용료를 받고 기술이전을 하거나 칩을 제작,판매할계획이다. 상반기중 미국 위스콘시에 지사를 설립,미국 시장을 본격 공략할 예정이다. (051)610-0460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 02/25 17: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news.empas.com/show.tsp/20030909n01287/?s=0&e=178 '니코틴백신접종을 통해 금연에 성공한다' '니코틴백신접종을 통해 금연에 성공한다' ::::::::::::: 광 고 ::::::::::::: 전염성 있는 질병 예방차원에서 개발한 백신을 약물중독 치료제로 활용하려는시도가 활발하 게 이뤄지고 있다. 영국 유전공학회사인 제노바(Xenova)는 니코틴과 코카인의 중독성을 무력화시키는 백신개 발에 나서 상당한 고무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8일 밝혔다. 제노바사의 세포면역부서 책임자인 캠벨 브룬스는 맨체스터에서 열린 과학발전을 위한 영국 협회 연례총회에 참석, "담배를 끊었던 사람들도 파티장에서 주변인물들이 담배를 권하면 흡연 유혹에 쉽게 빠질 수 있지만 니코틴백신을 접종하면 이같은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제노바 외에 미국의 나비(Nabi)사와 스위스의 사이토스(Cytos)사도 니코틴백신 개발에 나선 상태다. 한편 유럽각국은 내년 10월부터 유럽지역에서 팔리는 담뱃갑에 폐암 환자의 시커먼 폐 등 흡연 위험성을 일깨우는 경고사진을 싣는 등 흡연과의 전쟁에 나설방침이다. 소르스텐 뮌히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 대변인은 담뱃갑용 경고 사진 제도를우선 유럽연합 (EU) 15개 회원국에서 시범 운용한 뒤 효과가 입증된 사진들을모아 내년 10월부터 공식적 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봉권 기자> <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2003-09-09 11:45:01 http://news.empas.com/show.tsp/20020621n00717/?s=646&e=823 <의학> 10대 흡연 차단 백신 개발 가능 (서울=연합뉴스) 현영복기자= 10대들의 흡연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 고 있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20일 보도했다. ::::::::::::: 광 고 ::::::::::::: BBC는 과학잡지 뉴사이언티스트에 발표된 보고서를 인용, 미국 플로리다주(州)의 제약회사 인 나비사(社)와 영국의 제노바사(社)가 흡연 예방 백신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두 제약회사가 개발중인 백신은 니코틴이 뇌에 주는 만족감을 차단하는 방법을통해 10대들 의 흡연 습관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 제노바의 의학 책임자인 존 로버츠는 "백신 주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흡연 습관을 예방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처음부터 흡연의 기쁨을 제거함으로써 10대들이 흡연 습관에 물들지 않 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백신은 니코틴 분자에 대한 면역반응을 촉진해 항체가 흡연으로 인한니코틴 분자 뿐만 아니라 혈액 속에 있는 정상적인 니코틴 분자까지 공격하도록 함으로써 니코틴이 뇌에 도달하는 것을 사전 차단한다. 제약업체들은 일반적으로 니코틴은 면역반응을 촉발하기에는 그 크기가 너무 작지만 니코틴 을 큰 단백질에 부착시키는 방법을 통해 면역체계가 니코틴을 인지하게했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는 현재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상대로 백신의 안정성을 실험하고 있으며제노바의 로 버츠는 "지금까지는 실험 결과가 매우 만족스럽게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youngbok@yna.co.k 연합뉴스 2002-06-21 09:04:00 http://news.empas.com/show.tsp/20020612n03532/?s=328&e=506 [美제약사] "주사한방에 금연" 백신 개발 습관성 흡연을 일으키는 니코틴이 뇌에 들어가지 못하게 차단함으로써 담배를 끊게 만드는 니코틴 백신이 개발됐다고 미국 ABC 방송이 11일 보도했다. ::::::::::::: 광 고 ::::::::::::: 미 플로리다의 제약회사 나비 바이오파머슈티컬스는 닉백스(NicVax)라는니코틴 백신 주사 를 한 번 맞으면 담배를 끊을 수 있다며 곧 임상 실험에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비사의 로버트 나소 수석 부사장은 니코틴 백신이 면역체계를 자극해항체를 형성하고 항 체가 니코틴 분자에 달라 붙어 분자 크기를 확대함으로써 니코틴의 뇌 진입을 차단해 결국 뇌로 들어가지 못한 니코틴을 체외 방출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담배를 여러 번 끊으려다 실패한 사람들에게 이 백신을 투여하면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가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캘리포니아대의 니코틴 연구 전문가인 닐 베노위츠 박사는 흡연자가 담배를 많이 피 워 이 백신으로 만들어지는 항체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니코틴을 흡입할 경우 니코틴 중독을 지속할 수 있다고 의문을 표시했다. /뉴욕=연합 한국일보 2002-06-12 19:17:39 http://www.samsung.co.kr/news/press_read.jsp?news_seqNum=2938&year=2004&month=3& setDate=0&pg=0 삼성전기, 국내최초 무선AV모듈 개발 삼성전기(www.sem.samsung.co.kr 대표 강호문(姜皓文))는 국내 최초로 최대 실효전송속도 가 35Mbps (1초당 35메가비트 전송)까지 지원 가능한 무선AV모듈 (디지털 영상 데이터 전 송용 무선모듈)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무선AV모듈이란, 안테나 케이블, DVD, 셋톱박스와 연결할 때 TV와 각 제품간 연결 전선 이 많이 발생하여 항상 주위가 지저분해지고 제한된 전선 길이로 이동하기가 어려운 일반 TV, 무선 AV모듈이 장착된 TV는 전원만 연결하면 주변기기로부터 고화질 영상데이타를 자유롭게 무선으로 수신할 수 있다. 즉, TV는 안방에 셋톱박스는 거실에 DVD플레이어는 서재에 있어도 영화나 TV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새로 TV,비디오,DVD등을 구입하거나 이사할 때 TV와 비디오,TV와 DVD간 연결 배선 이 매우 복잡하여 남자들의 골머리를 썩히는 경우가 종종 생겼으나, 이 무선 AV모듈이 사 용된 TV는 그런 문제를 일시에 해결해 줄 수있어 미관상도 좋지만 남자들을 집안일에서 해방시키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 무선AV모듈은 기존의 802.11a나 802.11g를 이용한 54Mbps급 무선랜 제품과 비교하여 최고 전송속도에는 차이가 없으나 최대 실효전송속도가 25Mbps 수준인 무선랜에 비해 40% 정도 전송 능력이 향상된 35 Mbps까지 지원되어 비디오 전송까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 징이다. 삼성전기는 이 제품이 멀티안테나를 사용하여 무선랜 보다 실내환경에서 안정적인 영상 송 수신이 가능하며, 무선랜과 블루투스 기술이 사용하는 2.4GHz와의 주파수 간섭 문제를 피할 수 있도록 5GHz 대역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이번에 개발한 무선AV모듈이 지난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04 CES’에 전시된 Wireless PDP TV에 사용되는 등 최근 세계적으로 관심이 깊어지고 있는 ‘디지털 홈’의 핵심 통신부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기는 무선AV모듈 개발을 위해 회사 창립 초기부터 튜너사업을 하면서 쌓은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RF부문을 자체 설계.제작하였으며, 지난해 6월부터 사업팀 내에 개발 태 스크포스를 결성하여 추진해 왔다. 삼성전기 NS사업팀 최봉락 상무는 “이번 개발은 가전제품에 디지털 통신기술이 접목되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며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이번 제품을 바탕으로 시장을 조기에 선점함으로써 업계 1위의 위치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최근 샘플 테스트를 마치고 세계 유수의 가전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4월부 터는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내에 안테나 효율을 높이는 기술인 MIMO(Multi Input Multi Output)라는 차세대 기술을 적용한 AV모듈을 개발하여 차별화 된 제품으로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54Mbps 트리플모드 무선랜을 개발하는 등 무선 네트워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있다. ☞ 실효전송속도: 실제 사용자가 느끼는 전송속도. 2004년 03월 03일 http://news.media.daum.net/digital/ebiz/200403/03/inews24/v6244113.html 디스플레이용 청색 레이저 개발...KAIST 윤춘섭교수 디스플레이 산업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고출력 청색 고체레이저가 세계에서 처음 상용화 수준으로 개발됐다. 이 청색 고체레이저를 실용화할 경우 가정용 TV에서 대형 전광판까지 화질의 혁명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윤춘섭교수팀은 LG전자와 공동으로 디스플레이 기술의 완결판으로 일컬어지는 차세대 레이저 디스플레이의 핵심광원인 청색 고체레이저를 세계 최 고 출력수준인 2W급으로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윤교수는 "청색의 색감도가 가장 높은 456㎚(나노미터) 파장에서 연속파(cw)로 1.7W의 출 력을 내는데 성공했다"며 "현재 개발된 청색레이저는 지난 2002년 독일 함부르크대학에서 달성한 0.84W가 최고"라고 설명했다. 이 청색 레이저의 색구현 성능은 기존의 TV보다 최소 2.5배 우수하며 색대비성은 10배 이 상 뛰어난 2천대 1 수준이다. 선명도나 휘도의 경우도 기존의 픽셀방식이 아닌 빔스캐너 방 식이어서 월등히 우수한 특성을 보인다. 레이저 빔의 질을 결정하는 단면은 하나의 광속으로 구성된 단일모드로 구현했다. 레이저 헤드의 부피는 4×4×10㎤의 소형인데다 출력안정도가 ±1% 이내로 일반 기준인 ±3%보다 우수하다. 레이저 디스플레이는 빛의 삼원색을 광원으로 주사방식에 의해 적절하게 혼합해 모든 종류 의 자연광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고체레이저는 선명도, 색구현, 색대비, 휘도, 화면크기 에서 픽셀(화소) 방식을 사용하는 CRT, LCD, PDP 등 디스플레이 기술의 총아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일본 소니, 미국의 레이저 파워, 독일의 레이저 디스플레이테크놀러지 등 선진국 연구 기관들이 레이저 광원 개발에 치열한 경쟁을 펴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세계적으로도 녹, 적 고체레이저는 3W 이상의 고출력을 구현하고 있지만 청색의 경우는 색 감도가 민감한 데다 상온에서의 전자의 밀도가 높아 실용화의 최저 출력수준인 2W급 구현 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윤춘섭교수는 "청색 레이저의 경우 녹색 레이저와는 달리 상온에서 고출력을 내는 것이 어 려워 디스플레이의 실용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차세대, 고화질, 대화면 레이저 디스플 레이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국제적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42)869-2532 최병관기자 venture@inews24.com http://www.nevilsoft.com/ http://www.samsung.co.kr/news/press_read.jsp?news_seqNum=2941&pg=0&year=2004&mo nth=3&setDate=0 삼성전자, 세계 최초 70나노 D램 공정기술 개발 삼성전자가 D램 업계에서 "마(魔)의 벽"으로 인식되던 '80나노 한계'를 극복하 고 세계 최초로 70나노 D램 공정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금속(TiN: 티타늄나이트라이드) 전극을 활용한 금속 (MIM;Metal-Insulator-Metal) 캐패시터(Capacitor)를 개발, 업계 최초로 D램用 70나노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 70나노 공정기술은 80나노 공정대비 약 30%의 칩 생산량 향상 효과가 있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은 지난해 반도체 분야의 세계적인 학회인 VLSI 와 IEDM에서 발표되어 우수논문으로 채택됐으며, 현재 해외에 특허 출원 중이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70나노 플래시 메모리 제품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차세대 70나노 금속 캐패시터 공정도 업계 최초로 개발해, 업계 리더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 화하게 됐다. 지금까지는 실리콘(MIS: Metal-Insulator-Si) 캐패시터 기술이 사용되어 왔으나, 80나노 이 하의 미세공정에 적용하면 캐패시터가 옆으로 쓰러지는 현상이 발생, 업계에서는 80나노가 D램 공정기술의 한계로 여겨져 왔었다. 이에 따라 실리콘(Si)을 대신해 금속을 사용하는 방법이 연구되어 왔으나, 後공정의 고온처 리로 인해 누설전류(Leakage)가 증가하는 단점이 있어, 後공정이 저온으로 진행되는 임베디 드(Embedded) D램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삼성전자는 유전체인 하프늄옥사이드(HfO2) 표면에 질화막을 형성, 내열성 문제를 해결함으 로써 세계 최초로 범용 D램에 적용 가능한 금속 캐패시터를 개발한 것이다. 금속 캐패시터 공정은 기존의 실리콘 캐패시터 공정 대비 캐패시터 크기를 30% 축소시킬 수 있어, 512메가비트 이상 차세대 대용량 D램에 적합한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금속 캐패시터 공정기술을 90나노 512메가비트(Mega-bit) D램에 적용, 상용화 검증을 완료했으며, 올해안에 70나노급 512메가비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4년 03월 04일 http://news.media.daum.net/digital/ebiz/200403/08/inews24/v6266825.html LG전자, CD보다 빠른 8배속 DVD기록기 출시 LG전자(대표 김쌍수 www.lge.com)는 8배속 슈퍼멀티 DVD 기록 기 'GSA-4082B'를 출시했다. 이 제품의 DVD 기록 속도는 CD 기록기의 배속으로 단순 환산하면 64배속 쯤 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최고 배속이 56배속인 CD 기록기의 속도를 추월하는 DVD 기록기라고 보 면 된다. 이 제품은 또한 CD 기록 지원은 물론, -RAM, -R/RW, +R/RW 등의 DVD 포맷을 모두 지 원한다. 가격은 19만원대. 음악 만들 때 쓰이는 겁니다. http://www.kgda.or.kr/cgi/technote/read.cgi?board=data_sound&y_number=77&nnew=2 인텔은 아주 오래 전 전자계산기용 4004 CPU를 만들었던 회사입니다. 컴퓨터공학과에서 Z80 CPU 설계하는 것 배웁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031217500043902&Link ID=53&NewsSetID=507&ModuleID=422 전기선으로 '초고속 인터넷'.. 미국 시너지 지금의 소비자들은 5백개의 TV채널과 수십개의 전화 회사가 존재하는 시대를살고 있다. 그러면 인터넷 서비스를 선택할 때는 어떨까. 소비자들의 선택 폭은 기껏해야 전화회사냐 케이블 업체냐로 한정돼 있다. 하지만 이제 조만간 또 다른 형태의 인터넷 서비스가 등장할 것이란 뉴스 때문에 소비자들 은 한껏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전기선을 이용,초고속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진다는 소식이다. 사용료도 대폭 낮추고 이용하기도 기존 서비스보다 훨씬 편리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그 주역은 신시내티 소재 전기회사인 "시너지"이다. 이 회사는 통신 벤처기업인 커런트 커뮤니케이션스와 합작,신개념의 전기선 인터넷 서비스 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전기선을 활용,인터넷 신호를 보낸다는 계획은 그동안 오랫동안 진행돼 온 프로젝트다. 전기 신호는 인터넷 신호보다 진폭이 작으며,따라서 두 신호간에는 상호 충돌현상이 없다는 게 기본적 아이디어의 출발점이었다. 하지만 각종 기계 설치비 등 비용 문제에 걸려 이같은 계획은 그동안 큰 진전을보지 못했었 다. 다행스럽게도 반도체 기업들이 이런 고민을 풀어줬다. 30달러에 전기선 인터넷 서비스 모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반도체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 다. 시너지는 소비자들에게 이 모뎀을 무료로 배포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해놓은 상태다. 연방통신위원회(FCC) 당국자들도 시너지의 전기선 인터넷 서비스를 적극 지원한다는 입장 이다. 초고속 통신망을 실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기때문이다. FCC의 테드 토마스 수석연구원은 "전기선 인터넷 서비스 기술은 이미 완성 단계에 이르렀 다"며 "과연 소비자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 들일지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전기선 인터넷 서비스의 장점은 우선 간편하다는 점이다. 전기선에 모뎀만 연결시키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서비스의 성공 여부는 소비자들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로드밴드(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과감히 포기할지에 달려있다. 기술컨설팅 회사인 양키그룹의 맷 데이비스 애널리스트는 "케이블이나 DSL(비대칭 디지털 가입자회선)처럼 전화 TV 등의 서비스를 한 묶음(bundling)으로 전송하지 못하는 것도 전 기선 인터넷 서비스의 단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너지측은 "올해 말부터는 전화나 TV 등도 함께 이용할수 있는 서비스를 계획 하고 있다"며 "전기선 인터넷 서비스는 가정내 설치 방법이 매우 간단해 서비스인력 파견을 축소,비용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에서도 앞선다"고 주장했다. 시너지사는 전기선 인터넷 서비스의 월간 사용료를 30~40달러로 책정할 예정이다. 서비스 속도를 감안하면 케이블이나 DSL보다 저렴하다고 업계에서는 평가하고있다. 만약 시너지가 이번 사업에 성공을 거둔다면 다른 업체들도 이 분야에 대거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10여개 전기회사들은 내년 말을 목표로 통신업체들과 손잡고 전기선 인터넷 서비스업 에 진출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03/12 17:5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031211053885613&Link ID=54&NewsSetID=508&ModuleID=425 오투아이씨, 1Mb Mc램 5월 첫선 S램·D램·플래시메모리 기능 단일칩 집적노키아 휴대폰에 적용검토…시장파란 예고 메모리 반도체 설계 업체인 오투아이씨(www.o2icl.co.kr 대표 최규현)가 S램촵D램촵플래시 메모리의 기능을 단일 칩에 집적한 `Mc램'을 오는 5월 최초로 칩으로 구현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인 노키아가 오투아이씨의 Mc램을 적용한 휴 대폰 디자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용량 Mc램 양산에 성공할 경우 기존 휴대 폰용 메모리 시장에 파란이 예상된다. 11일 오투아이씨는 그동안 비휘발성 메모리와 메모리를 단일 실리콘 칩에 집적한다는 이론 적 검증을 마치고 동부아남 파운드리 라인을 통한 생산에 착수했으며, 5월중 최초로 1Mb Mc램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1Mb Mc램은 Mc램의 실체를 세상에 내보인다는데 의의가 크다며 1Mb Mc램 발 표와 함께 집적도를 높여 시판할 수 있는 64Mb Mc램을 올해 안에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Mc램이 겨냥하고있는 시장은 휴대폰, 포터블 게임기, 데이터백업장치, 인터넷 보안 카메라 등 S램과 플래시 메모리가 함께 사용되고 있는 기기다. Mc램이 상용화되면 단품 플래시메모리와 S램을 단일 패키지에 집적한 MCP와 직접적으로 경쟁하게 된다. Mc램은 통상 메모리 반도체를 구현하는 코드촵셀촵버퍼 부분에 비휘발성 메모리와 휘발성 메모리의 특징을 함께 부여, 플래시메모리 기능을 수행하다가 다시 S램 기능을 수행하는 제 품으로, 이 회사는 초기에는 동부아남의 0.25 및 0.18㎛ 공정을 통해 제품을 양산할 예정이 다. 회사 관계자는 "Mc램이 양산되더라도 당장 기존 휴대폰 보드상의 MCP를 대체한다고 보기 는 어려우나 64Mb Mc램으로 세계적인 휴대폰 업체들과 올해 안에 Mc램을 적용한 휴대폰 개발에 착수, 내년 상반기 Mc램이 탑재된 휴대폰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외 업체 중에서는 노키아, 국내업체는 SK텔레텍과 팬텍앤큐리텔이 64Mb Mc램이 나오는대로 휴대폰에 채택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정화기자 허정화기자nikah@dt.co.kr ⓒ[디지털타임스 03/12 11:0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그램 언어 배우기 쉽고 c++언어 아는 사람 쉽게 적응할 수 있고 짧은 시간에 프로그램 다 짤 수 있고 다른 언어로 바꿔 코딩하기 쉬운 것은 고려하지 않고 그 새로운 언어로 짠 것을 보고 다른 언어로 고쳐서 다른 언어로 다시 작성하기 쉬운 건 고려하지 않고 프로그램 코드가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여러명이 같이 하나의 프로그램을 짜는게 단순하고 C++ 배운 사람이 쉽게 익힐 수 있고 dll파일처럼 프로그램 짜는 중 불러올 때만 실행되는 소스 내용을 알 수 없게 실행파일 만든 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우선 휴대폰 컴파일러에 쓰였으면 합니다. C와 C++언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 그럭저럭 속도 낼 정도로만 멋대로 대충 짜는게 아니고 프로그램 처리 속도도 아니고 짧은 시간에 다 짜는 것도 아니고 작게 만드는 적은 용량의 프로그램 코드도 아니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화도 아니고 버그입니다. 게임을 만들 때 서버 컴퓨터 중에서 가장 빠른 PC에서 속도 메모리 제약 없이 for 루프 많이 돌리고 대충 프로그램 짠 다음에 될 수 있는 한 모든 종류의 게임기에 이식하고 기술을 쌓았으면 합니다. 게임기에 이식할 때 작게 만드는 적은 용량의 프로그램 코드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속도를 빠르게 고쳐서 최적화시켜서 코딩했으면 합니다. 대충 속도 느리게 소스코드 구조 노트에 대충 적고 uml 툴로 설계하고 프로그램 단계단계 버그 안 생기게 자주 컴파일해가며 적어갑니다. 그 다음 알맞은 속도로 동작하도록 소스코드 뺄건 빼고 최적화시켜서 소스코드 구조 노트에 대충 적고 UML 툴로 설계하고 프로그램 단계단계 버그 안 생기게 자주 컴파일해가며 적어갑니다. 그 다음 소스코드 구조를 남이 알아보기 쉽게 설명해 놓은 문서를 샤프로 적습니다. 제 생각일 뿐입니다. jpeg 2000 등의 유료 기술은 필요한 부분 소스 코드를 사서 배우거나 기술을 공부할 필요한 자료만 구해서 필요한 부분에 맞게 다시 만들어 최적화시켜서 사용하세요. 배우거나 기술을 공부할 자료 없으면 시간 문제로 그냥 제품을 사서 쓰세요. 게임에 쓰이는 Havok 엔진 등은 써 먹을게 별로 없으면 직접 물리엔진 만드세요. 자기 회사만 잘 살면 된다하지 말고 경쟁회사 말고 툴을 쓰는 남의 회사 제품 기술 분석해서 남의 회사 망하게 하지 말고 될 수 있으면 다 같이 잘 살자 하고 우리나라든 다른나라든 다른 회사의 툴을 사용하면 같은 계열의 또 다른 회사 1군데 키울 대비를 해 두고 그 회사에 필요하다 싶은 기술은 모두 제공해 줬으면 합니다. 돈을 많이 요구한다 싶으면 잡아먹으세요. 돈이 되는 돈이 되는 cpu 등의 첫단계로 필요한 제품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 글들 필요한 것 영어로 대충 번역해 두세요. http://news.media.daum.net/digital/computer/200403/14/inews24/v6302415.html 삼성전자, 위급상황 알리는 휴대폰 소프트웨어 개발 삼성전자는 휴대폰을 이용해 위급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구조를 요청할 수 있는 '애니 콜SOS'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애니콜SOS' 소프트웨어는 2003년 이후 출시된 애니콜(카메라폰 전모델과 컬러 폰 일부 모델) 제품에 적용되며 고객들은 15일부터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무료로 '애니콜SOS'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향후 출시되는 모든 애니콜에는'애니콜SOS'가 기본적으로 탑재된다. '애니콜SOS' 소프트웨어는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폴더가 닫힌 상태에서 측면 의 볼륨 키를 연속적으로 4번 이상 누르기만 하면 지정된 수신처로 긴급 메시지가 동시에 전송된다. 긴급 메시지를 수신한 애니콜에서는 '긴급호출음'이 울리고 "〔애니콜SOS〕위 급 상황입니다. 도와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애니콜SOS'는 구조기관의 신속한 대응은 물론 범죄로 인 한 피해를 줄일 수 있고 유괴촵납치와 같은 강력범죄를 예방하는데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 이라며 "향후 이통사들의 위치추적 서비스와도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모델별 '애니콜 SOS' 업그레이드 기간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면 된 다. 정진호기자 jhjung@inews24.com http://news.media.daum.net/digital/science/200403/16/yonhap/v6314635.html KISTI, 기가급 `e-R&D체제' 구축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국가 첨단 연구개발 활동을 하는 관련 전문가들 이 초고속 네트워크를 통해 각자의 첨단 정 보 및 슈퍼컴퓨터, 각종 연구 장비를 상 호 공유하는 온라인 협력 연구체제(e-R&D체제)가 구축됐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조영화)은 기가급의 연구개발 인프라 통합 서비스 체 제를 구축, 서울대 등 15개 기관의 첨단 응용 연구를 중점 지원키로 했다 고 16일 밝혔다. 이들 15개 기관은 서울대(로켓 발사체의 단분리 운동해석)를 비롯, 고려대(차세 대 네트워크 기술 연구), 연세대(바이오 신약 물질 개발), 부산대(고성능 열 교환기 설계), 동명정보대학 교(가상연구실 구축) 등이다. 이들 기관은 이 체체 구축으로 기가 급의 초고속 네트워크 기반 위에 각자의 컴 퓨터 장비, 데이터베이스(DB), 핵가속기, 천체망원경과 같은 값비싼 첨단 기자재뿐 아니라 전문 인력자 원들도 서로 공유, 온라인 협력 연구를 할 수 있게 됐다. 기가 급의 네트워크는 1초당 700페이지 분량의 책 1000여권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는 환경 이다. KISTI 초고속연구망사업실 황일선 실장은 "과학기술 분야의 국가 경쟁력을 제고 하기 위해 우수 첨단응용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에 지속적으로 초고속 급의 네트워크 자원을 제공하고 차세대 인터넷 주소인 `IPv6' 기반 시범 서비스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http://news.media.daum.net/digital/ebiz/200403/17/inews24/v6320781.html ETRI, 재공학 방법론 '마르미-RE' 개발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SW공학연구팀은 레거시 시스템 전문업체인 케미스(대표 박병 형)와 공동으로 레거시 시스템을 컴포넌트 기반의 차세대 정보시스템으로 변환할 때 필요한 재공학 방법론인 '마르미-RE'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마르미-RE는 LM(Legacy Modernization)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통해 산업체 등에 전수 된다. 먼저, 오는 19일까지 숭실대 전산원에서 교육이 실시된다. SW개발방법론인 마르미-RE는 재공학을 통해 SW의 구성부분들을 분리하고 합치기 쉬운 컴포넌트로 변환함으로써 SW 전체구조를 바꾸거나 원하는 SW솔루션을 만들기 수월해진 다. 특히 새로운 정보시스템 개발때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존 SW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신규 개발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박창순 SW공학연구팀장은 "이 마르미-RE는 최근 금융권이 추진하고 있는 컴포넌트기반의 차세대 뱅킹시스템 개발 및 각종 조직에서 추진하는 정보시스템의 현대화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042)860-6304 최병관기자 venture@inews24.com http://news.media.daum.net/digital/science/200403/17/joins/v6321289.html 신약후보 물질 선별 "속전속결" [중앙일보 심재우 기자] 신약 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단백질칩 시스템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봉현 바이오나노연구센터장은 신약후보 물질을 초고속으로 가려낼 수 있는 "비표지 단백질칩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단백질칩은 1~2㎝ 크기의 금 박막 위에 수천~수만개의 단백질 등을 고정시킨 뒤 이 단백질 과 결합하는 특정 단백질을 찾아내는 기구. 다양한 생체분자의 상호작용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어 단백질 간 결합을 차단하는 신약후보 물질을 찾아낼 수 있다. 지금까지는 단백질에 형광염료나 방사성 동위원소 등을 붙여 칩에 붙었는지를 알아냈다. 이번에 정박사가 개발한 단백질칩 시스템은 이 같은 인위적인 표지 없이도 결합 여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단백질에 표지를 붙이면 단백질의 활성이 변할 뿐 아니라 이를 위한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다. 표지가 불필요하게 된 배경에는 "표면 플래즈몬 공명(SPR) 이미지화 방식"이 있다. 단백질 시료를 부은 뒤 금속판 밑에서 빛을 쬐어주면 단백질이 붙어 있는 부분에서는 금 박 막의 전자배열이 바뀌면서 빛의 굴절도가 변화, 단백질의 결합 여부를 바로 알 수 있는 시 스템이다. 정박사는 "기존의 SPR 방식을 이용한 단백질칩은 한두 샘플만 검사할 수 있으나 우리는 이 미지화 방법을 도입, 수천개의 샘플을 한번에 체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박사팀의 단백질칩 관련 논문은 지난해 국제학술지인 "어낼리티컬 바이오케미스트리"에 곧 발표된다. 현재 국내 바이오벤처 업체에 대한 기술이전 작업도 마무리 단계다. 심재우 기자 - Internet Media Company Joins.com, ⓒ 2004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비지원무료교육 http://search.empas.com/search/all.html?s=&f=&bd=&bw=&z=A&q=%B1%B9%BA%F1%C1 %F6%BF%F8%B9%AB%B7%E1%B1%B3%C0%B0&qn=&m=B&x=9&y=15 국비지원 http://search.empas.com/search/all.html?m=X&n=15&rv=0&q=%B1%B9%BA%F1%C1%F6% BF%F8 http://project.jok.or.kr/ http://web.hyundai.or.kr/ http://www.itbc.or.kr/curri/content.asp?idx=213&co_view=10&area=img_2&sosok= http://info1.yjc.ac.kr/jungtong/ http://www.kyoungwon.or.kr/ http://www.pserang.co.kr/institute/index.html http://itworld.co.kr/edu/edu_calendar.asp http://www.kangnamweb.co.kr/gonggi.htm http://www.it-win.co.kr/ http://www.cell4web.com/ http://www.hankookit.or.kr/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 컴퓨터 프로그램언어 1가지 배워서 프로그램 짤 줄 알아야 됩니다. 배워서 써먹을 줄 활용할 줄 알아야 됩니다. [한국경제] 네빌소프트, 영상압축률 4배 기술 개발 동영상 파일 4배이상 압축..네빌소프트 "N V-코덱" 원천기술 개발 [속보, IT] 2004년 02월 25일 (수) 16:44 네빌소프트(대표 김봉종)는 25일 동영상의 압축률을 기존 제품보다 4배 이상 향상된 "NV- 코덱" 원천기술을 개발,특허출원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영상의 경우 6배,음성은 2배 정도로 압축률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인터넷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경우 화질 손실률이 0.5db 이내인 "영상 무손실 압 축기능"을 갖춰 전송전의 원 화면과 화질의 차이가 거의 나지 않을 정도이다.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과 소리를 압축해 전송된 파일을 내려받아 압축을 풀어 사용하는 MPEGx,Divx 등 동영상 코덱과 JPEG,GIF 등 정지 영상 코덱 등 현재 사용 중인 모든 코덱 에 적용 가능한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김봉종 사장은 "이 제품을 사용하면 CD한장에 DVD급의 고화질영화(1시간30분)를 4편이상 담을 수 있다"며 "휴대용 동영상 플레이어(PMP)나 MP3P,디지탈 카메라 ,DVR,게임용 그래 픽엔진,디지털 방송 등에 적용하면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동영상 강의와 음악,컴퓨터 게임분야 등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 네빌소프트는 빠르면 이달말부터 일반인에게 NV-코덱을 무료로 배포하고,PMP생산업체 등 을 대상으로 기술사용료를 받고 기술이전을 하거나 칩을 제작,판매할 계획이다. 상반기중 미국 위스콘시에 지사를 설립,미국 시장을 본격 공략할 예정이다. (051)610-0460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http://www.samsung.co.kr/news/press_read.jsp?news_seqNum=2988&pg=0&year=2004&mo nth=3&setDate=0 삼성전자, 아파트 환기청정시스템 개발 국내 시스템공조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건강아파트"를 주도하고 있는 삼성물산 과 공동으로 아파트 환기청정시스템 "에어클리닉(Air Clinic)"을 개발했다. 이번에 양사가 공동 개발한 아파트 환기청정시스템은 환기·공기청정·전열교환 기능을 한 시스템에 복합시킨 국내 최초 제품이다. 이 제품은 층간 공간이 협소해 일반아파트에 적용할 수 없었던 기존의 덕트形이나 매립形 대신 천정과 바닥에 별도 설치 공간이 필요없는 판상형을 채택해 공간을 최소화한 세계 최 초 제품이다. 판상형은 천정과 바닥에 별도 설치 공간이 필요없는 "無덕트 환기시스템"으로 청소 및 유 지·보수가 용이하며 천정 모서리에 부착·설치하는 형태로 일반아파트에도 설치가 쉽고 최 적의 실내 기류를 형성할 수 있다. 또한 환기기능 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능과 전열교환기능을 추가해 환기량을 최소화하고 에 너지 손실을 줄였으며 환기기능과 청정기능을 별도 또는 동시에 가동할 수 있게 했다. 최근 건축자재에서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HCHO)와 휘발성유기화합물(TVOC)로 인해 두 통과 피부병이 발생하는 "새집증후군"으로 주거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실내 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규제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관리법"이 오는 5월부 터 시행될 예정이어서 아파트用 환기시스템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기 대하고 있다. 실내기와 실외기로 구성되어 있는 삼성전자의 아파트 환기청정시스템은 거실, 안방, 자녀방 등 실별로 독립 설치와 독립 제어가 가능케 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은 지난해 9월부터 개발팀을 구성해 개발을 시작했으며 지난 12월 삼성 물산 래미안 현장에서 환기 및 청정 성능평가를 마쳤다. 이문용 삼성전자 생활가전총괄 부사장은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 공동 개발한 환기청정시스 템은 기존에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만 적용됐던 강제환기 시스템의 대중화를 앞당길 것이다 "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있는 실내공기의 질에 대한 소비자들 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2004년 03월 25일 http://www.gamezone21.com/index.html IBM 파워 아키텍처 공개한다 2004년 4월 3일 오전 9:09:29 IBM의 ‘파워’ 프로세서 전략이 크게 바뀔 전망이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IBM은 자사의 주력 프로세서인 ‘파워(Power)’의 세력 확대를 위 해 이의 아키텍처를 리눅스 처럼 파트너 기업, 고객사, 개발자,솔루션 제공업체들에게 공개 하기로 했다. 이번 아키테처 공개를 통해 IBM은 게임기에서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기에서 파워가 주력 프로세서로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뉴욕 맨해턴에서 31일(현지 시각) 행사를 연 IBM의 관계자는 “오랫동안 협력관 계를 맺어온 반도체업체 차터드세미컨덕터매뉴팩처링과 윈드리버, 레드햇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파워칩 사용 관련 동맹을 맺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일본 소니의 시스템 온 칩 프로세서에도 파워 아키텍처가 라이선스돼 사용될 것이라며 “중국 전자업체 글로벌브랜드매뉴팩처와 미국 전자업체 L3커뮤니케이션도 파워 칩과 다른 IBM의 반도체 기술을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Performance Optimization With Enhanced RISC‘에서 머릿글자를 따온 ‘파워 (Power)‘ 프로세서는 지난 1990년 IBM의 ‘RS 6000’ 워크스테이션에 처음 사용된 이래 현재 IBM의 여러 서버와 애플컴퓨터의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출처:테크노아최신정보게시판 (배석민) http:// [ 배석민 / stendad@hotmail.com ] GDC에서 R420을 통해 언리얼 엔진3 시연 2004년 4월 3일 오전 8:43:56 GDC 2004에서 Epic Games의 간판 타이틀인 언리얼에 사용되고 있는 언리얼 엔진의 최신 버전인 언리얼 엔진3 를 시연했다. 이 3세대 언리얼 엔진은 DirectX9의 특징적인 기능들을 잘 활용한 엄청난 비쥬얼을 선사하고 있다고 하며, 시연을 감상한 대부분의 매체들이 극찬 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평면의 폴리곤 모델링 위에 텍스처와 광원을 통해 입체감을 묘사하는 Displacement Mapping 기술은 최고수준 이었다고 전했다. 이 Displacement Mapping은 이미 ATi의 RADEON 9800XT를 통해 지원되고 있다. 이 언리얼 엔진3는 현재 언리얼3의 제작을 위해 사용될 것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게임들이 언리얼 엔진을 사용중에 있기 때문에, 차후 정식 출시가 이루어질 경우 언리얼 엔진 3.0을 사용한 많은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언리얼 엔진3의 시연에 사용된 그래픽 카드들은 바로 nVIDIA와 ATi 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들이 었다고 하며, 각각 다른 시연장을 통해 제공되고 있었다고 전했 다. 물론 카메라의 반입이 금지되어 있엇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이미지는 제공되고 있지 않 지만, 행사에 참여했던 많은 사람들을 통해 그 정보가 공개되고 있다. 여기에 관해 많은 소문들이 무성한데, NV40과 관련해서는 2개의 외부전원 공급단자가 장착 되어 있으며, 500W의 전원공급장치를 필요로 한다는 루머가 들려오고 있으며, R420의 경우 데모시연에서 NV40보다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는 루머도 전해지고 있다. 두 차세대 하드웨어의 출시가 눈앞에 다가온 지금, 그 어느때 보다도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 된다. 출처:ATi매니아 (배석민) 진실은 저너머에...하드웨어가 실제로 나와봐야 ㅡㅡ http:// [ 배석민 / stendad@hotmail.com ] http://news.media.daum.net/digital/computer/200404/05/inews24/v6421877.html 삼성전자-삼성코닝, LCD TV용 면광원 세계 첫 개발 삼성전자는 삼성코닝과 32인치 LCD TV용 면광원을 세계 처음 개발했다고 5일 발표했다. 두 회사가 1년간 개발한 면광원 방식은 적어도 10~40개의 램프가 필요했던 기존 LCD TV 용 선광원 방식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면광원 램프 하나만을 장착하면 되기 때문에 조립 공정의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이 예상된다. 또한 LCD 패널 재료비 중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백라이트의 생산원가도 20~30% 절감된다. 더욱이 면광원 방식은 기존 선광원 방식이 램프 하나당 하나의 변압기를 필요했던 것과 달 리, 램프 전체가 두 개의 변압기로 구동돼 인버터 비용도 줄어든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32인치 면광원을 7세대 LCD 패널 생산라인에 적용, 내년 2분기 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또한 40인치와 46인치 등의 대형 TV용 면광원도 곧 개발할 예정이 다. 이번에 개발된 면광원은 1만3천500 칸델라의 고휘도 특성을 달성했으며, 이 광원을 적용한 LCD 모듈의 휘도는 550칸델라이다. 이관범기자 bumie@inews24.com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digital/computer/200404/05/ned/v6421728.html?u_b1. 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63 &u_b1.targetkey2=6421728 휴대폰 원격제어 기술 특허출원 매년 증가세 휴대전화 하나로 자동차 에어컨 TV 비디오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활 발해지고 있 다. 특허청은 휴대전화를 이용한 원 격 제어 관련 특허 출원이 2000년 5 건, 2001년 21건, 2002 년 25건, 2003년 31건 등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기술별로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멀리 떨어져 있는 환자나 자동화기 계를 감시할 수 있는 `원 격 감시 제 어기술` 이 26%로 가장 많았다. 또 휴대전화로 자동차 시동을 켜 거나, 문을 단속하고 자동차 실내 에 어컨을 조절하는 등 의 `자동차 제어 기술` 도 전체의 25%를 차지했다. 박지환 기자(daebak@heraldm.com) http://news.media.daum.net/digital/game/200404/02/goodday/v6410106.html 오투잼, "음악 압축 기술" 실현 ㈜오투미디어(대표 김혜성)가 개발하고 ㈜엠게임이 서비스 하고 있는 온라인 리듬게임 오투 잼(www.o2jam.com)의 음악파일 용량이 대폭적으로 줄어든다. 이제까지 오투잼은 고음질의 음원을 사용함으로서 유저들에게 최대한의 만족감을 주었으나 고음질을 구현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음악파일의 용량이 커져서 많은 곡을 다운받기 위한 하 드 용량과 다운로드 시간에 부담을 느낀 유저들도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투미디어에서 연구해온 음악 압축 기술이 이번에 완성되어, 같은 곡 을 기존 용량의 1/4~1/6 만큼의 적은 용량으로 다운받을수 있게 되어서 유저들의 부담이 훨 씬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기존 곡을 이미 다운받은 유저들도 특별히 곡을 지울 필 요 없이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투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음악 압축 기술은 본사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전의 큰 용량으로 인한 다운시간 및 트래픽의 부담이 해소되어 본사와 유저 양측에 함께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압축기술이 구현된 곡은 압축기술이 적용되는 패치가 이루어지는 4월초에 추가되는 신곡부 터 적용되며, 점차적으로 기존 곡들에 대해서도 적용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game@hot.co.kr http://www.kgda.or.kr/cgi/technote/read.cgi?board=soundqa&y_number=70&nnew=2 ▨ 게임 사운드에 사용되는 툴에 관한 질문입니다.(cculguy) No, 71 이름:tiantia (tiantia@hotmail.com) ( 남 ) 홈페이지:http://unloop.co.kr 분류:A 레벨:프로 2004/3/24(수) 조회:50 평가: Re..게임 사운드에 사용되는 툴에 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언루프 스튜디오 김정혁이라고 합니다. PC환경을 기반으로 예를 들자면. 음악 제작/레코딩 툴 소나- 3..대 버전까지 나왔고 예전 도스시절부터 쓰이던 케이크워크를 이어가는 툴로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 툴입니다. DXi라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구요(다이렉트 X기반). ACID라는 루핑툴을 내장하고 있어서 편리합니다. 또한 WDM을 지원하는 대부분의 사운드 카드라면 ASIO를 지원하는 레코딩보드와 비슷한 레이턴시(지연시간)로 돌릴수 있다는게 장 점이지요. VST호환은 여러가지 어댑터 플러그인으로지원됩니다. http://www.cakewalk.com/Products/SONAR/default.asp 로직- PC로는 5..대, 맥으로는 6..대가 나와있구요. 대학교쪽에서의 표준 교육툴입니다. 시퀀 싱쪽으로는 굉장히 강력한 환경을 제공합니다.엔바이런먼트라는 일종의 프로그래밍 비슷한 툴로 원하는 모듈을 구축할 수 있지요. 국내에서는 아주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외국에서는 여전히 많이 쓰이는 툴입니다. 큐베이스/누엔도- 이제 음악제작의 표준이 되어버린 VST의 원래툴이지요. VST쪽에 대해 서는 말할 필요가 없을것이고. 누엔도는 큐베이스의 확장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전에 는 그렇지 않았는데 최근 버전에와서는 그렇게 되었지요. 기능면이나 인터페이스면이나 강 력하구요. 누엔도의 경우는 10.2채널, 서라운드 인코딩, 외장 편집기기 지원등 영화/DVD제 작까지 제대로 됩니다.ASIO라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씁니다. ASIO를 지원하는 레코딩 보 드를 이용해야 제대로 돌릴 수가 있습니다. 그밖에- 맥의 디지털 퍼포머, 프로툴 게임쪽과 영화 제작의 툴이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음악제작의 경우엔 작업자에 따라 툴 은 얼마든지 다릅니다. 다만 영화쪽은 필름과 동기를 시킨다거나 서라운드 믹싱을 한다거나 실제 녹음이 많거나 하기때문에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많게 되니 프로툴 같은 시스템을 많이 쓰겠지요(툴이 좋다는 거 보다.. 시스템구축이 잘 되어있지요) 하지만 꼭 그런것도 아니고. 게임이던 영화던 작업의 종류나 규모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음향쪽은 - 사운드포지, 웨이브랩, 오디션(쿨에딧)등이 있습니다. 가장 강력한 고급툴은 웨 이브랩이 되겠습니다. 일단 소개..정도의 글이었는데 자세한건 질문주시면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 ┼ ▨ 게임 사운드에 사용되는 툴에 관한 질문입니다. - cculguy(ssaulani4641@hanmail.net) ┼ 게임제작에 사용되는 사운드 툴은 어떤것을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영화에서 사용하는 툴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잡담7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17 스크랩 : 0 날짜 : 2004.02.05 21:11 CPU는 명령어가 모여서 또는 1개의 명령어로 1개의 작업을 수행합니다. PS2 CPU가 3D에 최적화된 CPU 명령어 코드를 내장해서 300Mhz밖에 안되지만 빠른 것 같습니다. 인텔은 CPU에 MMX 명령어 코드를 추가해서 작업 속도가 더 빨라졌습니다. 인텔 CPU는 8086시절 8087 FPU를 부동소숫점 속도보다 부동소숫점 정밀도에 맞춰 FPU를 설계했습니다. http://www.gamezone21.com/index.html 2003년 9월 24일 오후 11:30:57 현재 컴퓨터의 전산처리능력을 100배 가량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반도체가 개발됐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선 마이크로시스템’은 23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반도체 학술회의에서 기존의 전산처리속도를 100배나 향상시켜 줄 새로운 개념의 반도체를 소개한다. 이 새로운 개념의 반도체는 컴퓨터 본체와 반도체가 구리성분으로 된 복잡한 회로로 연결되 지 않고 컴퓨터 본체 자체가 반도체 역할을 해 불필요한 전산과정이나 전기저항을 최소화하 는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회사측은 “초당 216억 바이트의 자료를 처리할 수 있다”며 “기존 인텔의 펜티엄 4 시리 즈보다 정보전송 속도가 60~100배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이 신개념 반도체가 시장에 출시될 경우 인텔과 AMD가 장악한 컴퓨터 반도체 시장에 지각 변동이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베타뉴스,케벤최신정보게시판 (배석민) 미래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근본부터 다른기술인것은 확실한것 같군요 http:// [ 배석민 / stendad@hotmail.com ] http://news.kbench.com/?no=22228&total=16967 도시바, 고속 블루레이저 다이오드 개발 김건중 2003/10/06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도시바가 다음주에 열리는 Ceatec 전시회에서 블루 레이저 다이오드의 시제품을 공개할 예 정이다. 이 다이오드를 채용한 블루 레이저 기기는 2006년경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에서 열리는 Ceatec 전시회에서 도시바는 현재 주로 채용되는 적색 다이오드에 비해서 훨씬 더 높은 출력을 제공하며 도시바는 이 다이오드가 현재까지 개발된 그 어떤 다이오드 보다도 낮은 노이즈 레벨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광학 저장 기기에 채용되는 이 레이저 다이오드는 사용되는 레이저의 파장에 따라서 그 기 록/재생 가능 용량이 결정되며 더욱 짧은 파장을 사용할 수록 디스크 표면에서 쏘는 광점 (光點)의 크기가 작아져서 데이터 밀도를 높일 수 있다. 현재 사용되는 CD/DVD의 경우 적색 레이저를 사용하며 CD의 경우 740나노미터 파장, DVD의 경우 640 나노미터를 사용하며 각각 약 700MB, 4.7GB의 저장 용량을 제공하고 있 다. 차세대 블루 레이저의 경우에도 소니가 주도하는 블루레이와 도시바/NEC가 제안하는 AOD(Advanced Optical Disc) 시스템이 경쟁하고 있고 405 나노미터 파장의 레이저를 사용 하고 있으며 23GB에서 36GB까지의 용량을 제공한다. 도시바가 이번 공개하는 새로운 레이저 다이오드는 높은 출력과 낮은 노이즈 레벨로 고속의 읽기와 쓰기가 가능하다고 한다. 도시바는 블루 레이저의 1배속 기기 버전들이 현재 최근 출시되거나 시제품 상태로 개발 중이며 이보다 고속 모델의 경우 2006년경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경제 2003년 10월2일 오후 7:51 광고 [LG전자] 2007년 세계 1위 도약 LG전자가 첨단 정보기술(IT)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톱을 향한 진군나팔을 불었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2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우남균 DDM 사업본부 사장, CTO 백우현 사장, 박경수 DS사업부 부사장, 권희원 DID사업부 상무, 이정준 PC사업부 상무 등이 참석 한 가운데 '2004 LG전자 IT신제품 발표회'를개최했다. LG전자는 이날 PC, 모니터, 광저장장치(ODD) 등 3개 분야에서오는 2007년까지 세계 1위에 오르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최초로 모니터에 적용한 화질개선칩 '플래트론 f 엔진'이 공개됐다. 회사측은 이 칩이 색상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밝기를높여줘 화질을 선명하게 표현해준 다고 설명하고 이 칩을 적용한 다양한 모니터 신제품을 공개했다. 가정에서 들고 다니며 사용하는 모니터 스마트 디스플레이에 TV기능을 적용한 12.1인치 ' 플래트론 에어'가 첫 선을 보였으며 DVD플레이어를 내장하고 무선기능을 적용한 42인치 LCD 모니터 '플래트론 Ad'도 공개됐다. ODD 분야에선 세계 최고 8배속 슈퍼멀티 DVD 기록기, 세계 최소 두께인 9.5㎜ 콤보 드라 이브 등이 눈길을 끌었다. LG전자는 또 15인치 노트북 'X노트 LM'시리즈를 출시하고 국내에서는 LGIBM을 통해 판 매하고 해외에서는 자체 브랜드 사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평상시에는 노트북 PC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부를 180도 회전시키면 태블릿 PC로도 이용할 수 있는 제품도 출시됐다. 우남균 LG전자 사장은 "LG전자는 고객 지향적인 첨단 IT제품을 지속적으로개발해 고객의 생활을 보다 즐겁고 편리하게 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IT 경기회복이 기대되는 시점에 첨단기술력과 제품을 바탕으로 세계 IT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2003년 10월2일 오후 5:35 광고 삼성, 130만화소 캠코더폰 첫 개발..최대 2시간10분 동영상 녹화 삼성전자가 국내 처음으로 1백30만 화소급 카메라를 내장한 캠코더폰을 선보였 다. 삼성전자는 2일 1백30만 화소급 카메라로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메모 리 용량을 확대, 최대 2시간10분간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캠코더폰(모델명: SCH-V420)을 다음주부 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이어 팬택&큐리텔도 조만간 1백30만화소급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고 LG전자는 늦어도 11월께 같은 화질의 카메라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고화질 카메라폰 경쟁이 본격화되며 디지털 카메라와 카메 라폰간 시장 쟁탈전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 휴대폰을 중심으로 한 가전기기의 통합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휴대폰은 5단계 디지털 줌과 근접 촬영 기능을 갖췄으며 세 로는 물론 가로 방향으로도 동영상을 찍을 수 있게 했다. 또 녹화 도중 밝기조절은 물론 디지털 줌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휴대폰 본체 옆에 외장형 메모리를 넣을 수 있는 슬롯을 만들어 카메 라폰의 화 소수가 늘어난데 따른 메모리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제품 구입시 16MB의 외장 메모리카드가 지급된다. 이 휴대폰은 회전형 폴더를 갖췄으며 64화음 벨소리도 낼 수 있다. 가격은 70만~80만원대로 책정됐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한국경제 2003년 9월28일 오후 5:46 광고 ETRI, 100Mbps 광가입자망 기술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가정까지 광케이블을 연결,1백Mbps이상의 초고속 인터넷과 고선명(HD)디지털 케이블방송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차세대 광가입자망 기술을 개 발했다고 28일 밝혔다. ETRI 네트워크연구소는 정보통신부의 "차세대 정보통신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하나로 "품 질 보장형 수동형 이더넷 광가입자망(EPON)"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보편화된 초고속인터넷 전송속도는 2~3Mbps수준이고 초고속디지털가입자회 선 (VDSL)은 20Mbps의 속도를 내지만 이 기술을 활용하면 데이터 송.수신시 각각 1백Mbps가 가능하다. 따라서 이 망을 구축하면 별도로 전화선이나 동축케이블을 설치하지 않고도 디지털TV나 고품질 동영상,초고속 인터넷,음성전화 서비스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 특히 현재 초고속인터넷 데이터 전송 거리의 20배에 달하는 20km까지 속도를 유지하며 데 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어 농촌이나 산간 지역에서도 저렴하게 망을 구축할 수 있다고 ETRI 는 설명했다. 또 광케이블 한 가닥을 별도의 설비 없이 16개 가입자가 나눠서 쓸 수 있어 원 가를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ETRI는 올해 광주 지역 첨단지구내 1백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뒤 내년 하 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망이 구축돼 오는 2007년께 사용자가 크게 늘 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미국 종합통신업체인 SBC커뮤니케이션즈가 9천회선 규모의 광가입자망 사 업을 시작 했고 일본도 작년말부터 1백55Mbps급 시스템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ETRI 양재우 네트워크연구소장은 "이 시스템은 케이블TV 사업자의 고화질 디 지털방송 서 비스와 광통신 서비스를 하나의 케이블로 각 가정까지 보급할 수 있 는 통신.방송 융합형 모델"이라며 "성공적으로 서비스가 이뤄지면 해외수출도 본격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삼성전자,LG전자,텔리언,LG전선,임프레스정보통신,KT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연합뉴스 2003년 10월10일 오후 2:41 광고 [휴대전화 폭발위험 요주의] =배터리, 동전.열쇠 등과 한주머니 피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정내기자= 최근 해외에서 휴 대전화 폭발사고가 잇따르면서현대인의 생활필수품이 된 휴대전화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요 구되고 있다. 지난 8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20대의 한 여성이 주머니속에 넣어둔 노키아의휴대전화의 폭 발로 큰 부상을 입었고 네덜란드에서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했다. 노키아는 지난해에 노르웨이에서 자사의 제품이 폭발했을 때도 그 원인을 모조배터리 때문 이라며 모조 배터리 사용을 경고한 바 있다. 실제로 휴대전화의 배터리는 항상 폭발 위험성을 안고 있어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이 폭발과 화재 방지에 골머리를 않고 있다. 삼성전자의 관계자는 "배터리의 충전 단자가 목걸이나 동전 등 금속성 도체에연결되면 폭발 위험이 있다"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과충전 보호, 과전류 보호 등의 보호회로를 내장하 고 있지만 여전히 폭발위험은 있다"고 말했다.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은 제품 사용설명서에 배터리 폭발위험에 대해 주의 문구를담고 있어 사용자들은 이를 주의깊게 읽어볼 필요가 있다. 제조업체들의 배터리 폭발 관련 주의문구는 ▲충전기나 배터리 외부의 플러스단자와 마이너 스 단자를 직접 연결하지 말 것 ▲반드시 지정된 배터리만 사용할 것▲배터리를 떨어뜨리거 나 심한 충격을 주지 말 것 ▲허가받지 않은 전원으로 충전하지 말 것 등이다. 이중에서도 지금까지 배터리 폭발사고의 대부분은 지정된 배터리가 아닌 모조품을 사용하다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일부는 주머니에 넣어둔 휴대전화 배터리의 충전단자가 열쇠 또는 동전과 접촉되면서 합선 이 일어나 폭발한 경우도 있었다.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은 "배터리 폭발 위험성에 대한 주의사항을 숙지해 화재나폭발 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면서 "특히 모조 배터리를 사용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 다. jnlee@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디지털타임스 2003년 9월30일 오전 4:30 광고 삼성전자, 70나노 4기가 난드플래시 개발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세계 최초로 70나노미터(㎚) 회로선폭 공정을 적용한 4기가비트 (Gb) 난드(NAND, 데이터저장형) 플래시메모리 반도체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또 80㎚ 공정을 적용한 512Mb DDR D램 양산기술을 확보하고, 기존 난드 및 노어(NOR) 플래시의 장점을 융합한 퓨전(Fusion) 메모리도 선보였다. 황창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은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내외신 기자를 대상으로 한 `메모리 신제품 발표회에서 "70㎚ 양산기술을 확보한 것은 혁명"이라며 이같은 내용의 신제 품 및 신기술을 발표했다. ^ 이번 4Gb 난드플래시 메모리 개발은 지난 1999년 256Mb, 2000년 512Mb, 2001년 1Gb, 2002년 2Gb에 이어 매년 메모리(플래시)의 용량을 2배 이상 늘려나가 삼성이 주창한 `메모 리 신성장론을 뒷받침하는 개가라고 자평했다. 이 제품은 MP3 음악파일 기준 2000곡과 영화 8시간을 저장할 수 있는 8GB(4Gb×16) 메모 리카드를 만들 수 있다. 회사 측은 또 70㎚ 공정을 적용함으로써 세계 최소인 0.025㎛²메모리 셀 사이즈를 실현한 것은 물론, 업계 최초로 양산에 돌입한 2Gb 낸드 플래시에 이를 적용할 경우 90㎚ 공정 적 용에 비해 50% 이상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황 사장은 이와 함께 지난해 90나노 양산기술 확보 이후 1년만에 80㎚ 512Mb DDR D램 양 산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재 주력공정인 0.10미크론(㎛) 공정에 비해 90% 이상 생산성 향상이 가능해졌 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또 난드와 노어 플래시를 결합한 `512Mb 퓨전 메모리의 본격 양산 돌입도 선언했다. 이 퓨전메모리는 데이터 읽기 속도가 빠른 노어 플래시의 장점과 대용량 집적도 구현이 용 이한 난드 플래시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으로, 현재 시장의 주류인 노어플래시 수요를 빠르 게 잠식해 나갈 것이라고 황 사장은 전망했다. 오동희기자 연합뉴스 2003년 10월14일 오후 2:31 광고 홀로그램메모리 차세대 저장매체로 부각 (대전=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최근 들어 초대용량 저장매체 시장에서 자기기록, 광디스크 등에 이어 홀로그램 메모리가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14일 특허청에 따르면 외환위기(IMF)로 1999년 8건에 불과했던 홀로그램 메모 리 (HDDS:Holographic Digital Data System) 관련 특허 출원이 2001년 16건을 기점으로2002년 31건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 들어서는 상반기에만 33건의 특허 출원이 이뤄지는 등 매년 200%이상의높은 증가 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고화질 텔레비전(HDTV), 주문형 비디오(VOD), 전자상거래 등 정보에 대한소비가 크 게 늘면서 자기기록, 광디스크 등 현재의 저장매체로 처리하는 데 기술적,경제적 한계가 크 기 때문이다. 반면 홀로그램 메모리는 디지털정보를 페이지 단위로 홀로그램에 기록한 것으로DVD와 비 교했을 때 단위 면적당 250배 이상 정보를 많이 저장할 수 있는 데다 데이터 접근시간이 짧 고 고속 전송이 가능해 차세대 정보저장매체로 인정받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현재 홀로그램 메모리 관련 시장을 선점하려는 국내외 관련업계의 경쟁이 치열하다"며 "이 기술은 올 연말에 상용화 돼 2010년에는 1천억달러이상의 대규모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seoky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매일신문 2003년 10월7일 오후 3:05 광고 자동차 부품 1천여개 업체 표준화 전자거래망 구축 전국 최대 규모인 지역 자동차부품업계를 사이버상에서 하나로 묶는 ‘협업적 IT화’ 사업 이 내년에 추진된다. 경북도는 지자체 중 처음으로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2006년까지 지역의 1천여개 자동차부품업계간 표준화 전자거래망 및 공동정보이용센터를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1천여개 부품업체가 사이버상에서 하나로 묶이면 1차 부품업계에서 2, 3차 부품업계로 이어 지는 주문 및 제품생산, 조달이 빨라지고 불필요한 재고로 인한 낭비요소도 대폭 줄일 수 있다. 1차업체인 ㄱ사가 특정부품 주문요구를 인터넷에 올리면, 생산 가능한 2차 업체들이 실시간 에 견적서를 올리고, 최적업체로 선정된 2차 업체 ㄴ사는 ㄱ사의 표준화된 설계도면을 인터 넷으로 받아 즉시 생산에 들어간다는 것. 따라서 생산관리가 실시간으로 이뤄져 재고량도 크게 감소하게 된다. 경북도는 올해 타당성 조사를 거쳐 내년 사업비 34억원을 확보한 뒤 시스템 및 공동정보이 용센터를 구축하고, 2006년 참가업체 조합을 결성해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산업자원부는 시범사업인 지역 자동차부품업계의 ‘협업적 IT화’가 성공할 경우 전국 단 위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론 다른 업종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산자부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IT화’는 개별업체 정보화로 국한됐으며, 단일업종 전 체를 표준정보망으로 묶는 계획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도 송경창 정보통신담당관은 “북미지역 자동차 빅3사(GM, 포드, 크라이슬러)의 경우 3 차 부품업계까지 묶는 수.발주 표준문서와 기간시스템을 적용, 차량 한 대당 71달러의 비용 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먼저 경북지역 업체들을 대상으로 협업적 IT화를 추진하고 대구 업체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 성서공단, 경주 용강공단 등지에는 전국 자동차부품업계의 27%가 밀집해 있고, 지역 제조업체 총매출액의 31.5%를 자동차부품 관련산업이 차지하고 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한국경제 2003년 10월5일 오후 5:46 광고 팬택, 130만화소 카메라폰 출시 팬택&큐리텔은 상보성화합물반도체(CMOS) 방식의 1백30만 화소급 카메라폰(모 델 명:PG-S5000)을 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휴대폰은 디지털 카메라와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고화질 사진과 동영상 촬 영이 가능하 며 폴더 양면에 26만컬러 액정화면을 갖췄기 때문에 내부 창 뿐만 아니라 외부 창을 바라보 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플래시를 내장해 어두운 곳에서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20단계 줌,9회 연속 촬영,동영상 촬영,액자꾸미기,포토샵 활용도 가능하다. 64화음의 멜로디에 위성위치추적시스템(GPS),손전등 기능도 갖췄다. 팬택&큐리텔이 6일부터 1백30만 화소급 카메라폰의 판매에 들어가는데 이어 삼 성전자도 이번주중 같은 화소급 카메라폰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카메라폰의 1백 만화소급 시대가 본격 열릴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도 조만간 동급 카메라폰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70만~80만원선의 고가에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고 팬택&큐리텔은 40 만원대로 가격을 책정했다. 팬택&큐리텔 관계자는 "30만 화소급 카메라폰으로 촬영된 사진보다 월등하게 선 명한 사진 을 인화하고 PC에서 편집할 수 있어 1백만화소급 카메라폰은 디지털카 메라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서울경제 2003년 10월16일 오후 5:51 광고 모바일 CPU 시장 경쟁가열 "모바일 프로세서(CPU) 시장을 잡아라"글로벌 반도체,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떠오르는 황금 알 시장인 모바일 CPU시장을 놓고 각축을 다투고 있다. 장기적으로 현재의 PC CPU시장보다 3배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저전력,고 성능,가벼운 제품 개발에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은 전세계 PC CPU의 80%가량을 독점한 인텔과모토롤라, 텍사 스인스트루먼트(TI), 삼성전자 등 4개 회사. 모바일 CPU(Central Processing Unit촵중앙처리장치)는 모바일 기기의 모든 명령을 처리하 는 칩을 말한다. ◇모바일용, PC용의 3배 규모= 현재 전세계 연간 PC와 PDA(스마트폰 포함) 판매대수는 각 각 1억3,000만대와 2,500만대 수준. 그러나 PDA의 기능이 대폭 보강되면서 오는 2007년에는 PDA 판매대수가 1억7,0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CPU가 1개당 23달러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4조5,000억원대의 시장이 형성된다는 분석이다. 또 장기적으로는 4억5,000만대까지 시장규모가 커질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인텔촵삼성전자 등 4파전 양상= 현재 PDA을 대량 생산하는곳은 쓰리콤에서 분리돼 PDA 생산만 전담하는 팜과 HP 두 곳 정도. 이 중팜은 모토롤라 CPU를, HP는 인텔 제품을 쓰고 있다. 통신칩 전문의 TI는노키아 등 주로 휴대폰 회사에 판매하고 있으며 자사 PDA에만 공급해 온 삼성전자도 최근에 HP 'iPAQ' 모델에 납품을 시작했다. 모토롤라가 현재 모바일 CPU 시장의 60~70%를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 전세계 PC CPU의 80%가량을 독점하고 있는 인텔은 20~30% 수준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시장이 초기단계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향후 누가 대세를 장악할 지는 예측하 기 어렵다. 모토롤라, 인텔, 삼성전자,TI 등이 4파전 양상을 띠고 있는 것이다. ◇소형촵저전력촵고성능 경쟁 가열= PDA는 200MHz내외의 속도를 내는 CPU가 많이 쓰이 고 있다. 휴대폰은 30~40MHz정도. 그러나 앞으로는 기능이 대폭 강화되면서 1GHz, PC 수준인 2GHz대의 제품이 널리 사용될 전망이다. 이동성을 강조하는 만큼 소형화, 저전력을 위한 경쟁도 치열하다. 인텔은 기존 PC CPU시장에서 인텔아키텍처(IA) CPU로 PC서버시장 공략에성공한 데 이어 모바일 시장에서도 확고한 위치를 점유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260~400MHz의 제품을 시판 중이며 내년에는 1GHz대의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HP에는 203㎒와 266㎒급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사상 최고속도인 533MHz 제품을 발표해 경쟁사들을 긴장시켰다. 내년에는 1GHz대의 제품을 내놓는 등 4년 후에는 이 부문에 삼성전자의 캐쉬카우 역할을 맡긴다는 구상이다. 모토롤라는 지난해 6월부터 150MHz, 200MHz 제품을 팔고 있지만 앞으로애플리케이션에 맞춰 266~400MHz의 다양한 속도를 지원하는 제품을 내놓겠다는 전략을 펴고 있다. TI는 멀티미디어화한 2.5세대, 3세대 휴대폰에 쓰이는 CPU 부문에 힘을 집중하고 있다. inews24 2003년 10월17일 오후 6:33 광고 LGT "엔젤" 서비스, 시행 5일만에 이용고객 1천명 넘어 (inews24.com) - 엔젤, 도와줘 LG텔레콤이 이달 13일부터 시작한 엔젤 서비스가 시행 5일만에 이용고객 1천 명을 넘어섰다. 엔젤 서비스는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수리가 필요한 경우 019-114번으로 전화를 걸면 서비 스 요원이 직접 방문해 임대폰 무상대여 및 수리, 전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주는 서비스.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김영진 과장은 "VIP 고객 대상시 일평균 30명 정도가 이용했지만 서비스를 확대한13일 이후 꾸준히 늘어 최근에는 일평균 250명, 전체 이용자가 1천200명을 넘어섰다"고 소개했다. 그는 "서비스가 알려지면 이용고객이 지금보다 두, 세배는 늘 것"이라고 예상했다. LG텔레콤은 전국을 22개 지역으로 나눠 200여 명의 서비스요원을 두고 서비스 중이다. 이를 위해 1년간 100억원 가량의 예산을 편성했다. 고장 휴대폰의 수리비도 일부 지원된다. 2만원 이상 초과분에 한해 고객 등급별로 한도를 정해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무선랜칩셋업계 센트리노 후폭풍 인텔의 공격적인 센트리노 마케팅이 무선랜(WLAN) 칩셋 업계를 궁지에 몰아넣고 있다. CPU촵칩셋촵무선랜 칩셋으로 구성된 센트리노 솔루션을 탑재한 노트북은 별도의 PCMCIA 타입의 무선랜 카드가 필요 없어, 센트리노 여파가 무선랜 카드 제조업체들로도 급속히 확 산될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센트리노 마케팅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업체는 무선랜 칩셋 업계 1위인 인터실. 이 회사 는 한때 80%를 상회했던 무선랜 칩셋 시장 점유율이 브로드컴의 약진으로 60% 이하로 떨 어진 상황에서 센트리노가 등장하면서 수익률이 급락, 지난 달 초 자사 무선랜 칩셋 사업부 를 글로브스팬비라타에 매각하고 무선랜 칩셋 사업에서 손을 뗐다. 특히 KT가 무선랜 서비스인 네스팟용 PCMCIA 카드에 전량 인터실의 칩셋을 적용하면서 국내 PCMCIA 카드용 칩셋 점유율을 90% 가까이 높였던 인터실의 국내 영업조직은 본사 의 사업부 매각과 샌트리노 공세에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무선랜 칩셋 시장이 70% 이상을 데스크톱 및 노트북 PC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최근까지 인터실 칩셋으로 무선랜 노트북을 제조해왔던 IBM마저 센트리노 탑재를 결정하면 서, PC용 무선랜 칩셋 시장에서 인터실의 영향력이 완전 상실됐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브로드콤이나 아기어 역시 센트리노로 인해 점유율과 수익성이 영향 받은 것이 사실이라고 밝히고 있다. 특히 소비자의 특정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국내 시장에서의 여파는 더욱 크다 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목소리다. 삼성전자촵LGIBM촵한국HP촵삼보촵현주컴퓨터가 모두 센트리노 노트북을 생산하면서 무선랜 칩셋 업체들과 노트북 PC 제조업체들과의 결속력이 급속히 약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센트리노 효과'는 또한 센트리노가 지원하는 현행 무선랜 규격인 802.11b 보다 5배 빠른 차세대 고속 무선랜 칩셋의 등장을 지연시키고 있다. 새로 등장한 고속 무선랜이 속도 등에 서 뛰어나기는 하지만, 인텔이 센트리노 노트북 광고 시 광고비의 최고 75%까지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PC업체들이 이를 마다하고 고속 무선랜 칩셋을 구매해 어려운 길을 가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업체 관계자들이 고속 무선인터넷의 등장이 지연되고 있는 원인으로 KT가 아직 고속 무선랜 표준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점과, 이처럼 노트북 업체들이 센트리노 영향권에 놓여 있는 점을 꼽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올해 5월경 802.11b촵a촵g 콤보 칩셋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었던 미 국의 포더스는 아직 시장 진입 시기조차 정하지 못한 상태다. 일단 각 칩셋 업체들은 인텔이 센트리노 노트북 광고 시 광고비의 최고 75%까지 지원하고 있는 데다 노트북 PC시장에서의 인텔의 지위를 감안할 때 노트북 시장을 놓고 인텔의 센트 리노와 직접적인 경쟁을 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칩셋 업체들은 노트북 이외의 무선랜 칩셋 시장 발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인터 실로부터 무선랜 칩셋 사업을 인수한 글로브스팬비라타는 기존의 ADSL에 무선랜 기능을 접목하고 있고, 아기어는 PDA를 겨냥한 무선랜 칩셋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노트북PC를 놓고 센트리노와 직접 경쟁하기는 힘들 것으로 본다"며 "PC이외의 타깃시장 다변화 및 802.11b촵a촵b촵n을 모두 지원하는 고부가치 칩셋 공급이라 는 정공법 이외에는 딱히 방도가 없다"고 토로했다. 허정화기자 [저작권자(c)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디지털타임스 2003년 10월9일 오전 4:11 광고 홈네트워크 IP셋톱박스 성능시험, KT "OS선정 고민되네" KT가 추진하고 있는 홈네트워크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의 단말장치인 홈게이트웨이 IP셋톱박스 성능시험(BMT)이 운영체제(OS) 선정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KT는 당초 현대건설과 계약을 맺고 아파트 약 1만5000가구를 대상으로 올 연말부터 홈네 트워크 VOD 서비스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 아래, 9월 초 홈게이트웨이 IP셋톱박스의 성능 시험(BMT)을 실시하고, 이어 공급자 선정 및 구매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지금까지도 성 능시험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KT는 이같은 일정 지연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고 있으나 셋톱박스 공급업체를 비롯한 업계에서는 KT가 IP셋톱박스의 운영체제에 대한 변경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 으로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KT는 올 상반기부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임베디드 윈도CE를 운영체제로 결정, 이를 기 반으로 한 사양과 일정을 잡아 개발을 진행했다. 그러나 최근 정보통신부가 디지털홈의 운영체제로 오픈소스 채용을 요구하고 나서며, 상황 은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정통부는 작년부터 리눅스를 통한 오픈소스 도입으로 IT부문의 운영체제 부문에서의 `MS 독점 반대의 칼날을 세워왔고, 최근 한국전산원을 주관기관으로 한 디지털홈 시범사업에서 도 리눅스의 오픈소스를 운영체제로 발표하는 등 기회 있을 때마다 오픈소스의 채용을 강조 해왔다. 이런 정통부의 `요청에 따라 KT는 OS로 윈도CE와 함께 리눅스를 병행 검토할 수밖에 없 게 됐다. 또 IP셋톱박스의 납품을 준비해온 LG전자와 삼성전자 등 공급업체들도 윈도CE와 함께 리 눅스를 운영체제로 한 제품 개발을 해야하는 이중의 노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게 됐다. KT는 윈도CE의 윈도미디어 포맷인 WMV파일과 MPEG4 파일을 이용해 윈도CE와 리눅스 운영체제에 대한 성능 시험을 내부적으로 가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개발이나 상용화 및 마케팅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유리한 운영체제가 결국 채택되 겠지만, 결과가 어떻든 정통부의 리눅스 채용 정책이 MS에 압박카드로 작용해 임베디드 윈 도CE의 부분적인 소스 공개나 라이선스 비용의 절감을 가져올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윈도CE가 개발이 손쉽고 기존 콘텐츠의 사용에서 유리한 대신 제품가의 5∼10%에 달하는 로열티를 내야 하는 부담이 큰 데다, 얼마 전 KT 대전연구소에서 실시한 시험에서 윈도CE를 탑재한 IP셋톱박스로 KBS나 MBC 등의 PC포맷으로 맞춰져 있는 방송 콘텐츠를 볼 수 없다는 것이 입증된 마당에 굳이 윈도CE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한 다. 이와 함께 TV는 PC와 달리 버퍼링 없이 곧바로 고화질의 영상을 봐야 하는 데, 윈도미디 어의 버퍼링 문제도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서낙영기자 > inews24 2003년 10월12일 오후 7:04 광고 모바일, 수능 "구원 투수" 나섰다 (inews24.com) -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수능’을 앞두고 모바일이 수험생의 ‘구원투수’로 나섰다. 졸음이나 불면에 시달리는 수험생을 겨냥한 콘텐츠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 우선 마지막까지 수험생을 괴롭히는 ‘잠과의 전쟁’ 도우미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3당4락’이니 어쩌니 하는 수험생 최대의 난적, 잠은 ‘너무 많아서’ 혹은 결정적일 때 ‘설쳐서’ 고민인 경우가 다반사다. 이를 위해 최근 ‘졸음 탈출’ 휴대폰 서비스가 등장했다.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프로그램을 다운받으면 원할 때 졸음예방용 ‘각성음’이 나온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두뇌를 상쾌하게 하는 음향이 다양한 템포와 헤르츠(Hz)로 나오면서 졸음을 막는다”며 “뇌파전문 연구기관에 테스트를 의뢰해 검증 받았고, 졸음의 정도에 따 라 다른 각성음을 듣거나 예약 작동 기능도 쓸 수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 무선인터넷 네이트에 접속해 7.뉴스학습생활예매 ->3.외국어생활강좌 ->7.1419캠 퍼스로 들어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 2천원(통신료 별도, 이하 같음). 졸음 방지를 넘어 뇌파를 이용해 학습능력에 도움을 준다는 서비스도 나왔다. 이른바 ‘알파파’를 이용해 집중력을 높이자는 것인데, 이름도 그럴 듯 한 ‘모바일 총명 탕’이다. 집중력 향상모드, 암기력 증진모드, 두통 해소모드, 숙면 유도모드 등 4가지 기능을 가졌다. KTF의 경우 무선인터넷 멀티팩에 접속해 뉴스/정보 코너에서 다운이 가능하다. 이용료 4천원. 불안감으로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문답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보는 서비스를 이용해 봄직하 다. LG텔레콤이 이달 중순부터 서비스에 들어가는 ‘내안의 나’. 오엑스(OX) 형태의 문답과정을 거치는 동안 불면 해결책을 자연스럽게 찾는다. LG텔레콤은 피로, 긴장,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집중 및 심리안정에 도움이 되는 ‘모바 일 스퀘어’도 준비중이다. 무선인터넷 이지아이(ez-i)에 접속해 다운받을 수 있다. 아직 진로를 못 정한 ‘비상사태’라도 모바일 ‘카운셀링’의 기회는 남아있다. SK텔레콤의 네이트에 접속한 뒤 7. 뉴스학습생활예매 -> 3. 외국어/생활강좌로 들어가면 나오는 ‘쿨고딩’ 서비스가 그것. 여기서 ‘내적성을 갈키도’ 코너를 클릭하면 서울대 도덕심리연구실과 대교가 공동개발한 적성검사 테스트가 제공된다. 검사당 500원. 명문대 생의 대학입학 노하우가 담긴 인터뷰는 건당 100원이다. 즐기면서 공부하는 서비스도 있다. SK텔레콤의 ‘누드교과서’는 캐릭터와 문답하며 노는, 이른바 ‘게임+학습’ 형태다. 수능암기북과 영어단어장 두가지 코너가 있는데, 틀린문제는 체크돼 정답을 확인할 수 있고 성적에 따른 ‘전국석차’도 나온다. 이 콘텐츠를 제공중인 게임빌의 송재준 팀장은 “고교 유력 참고서인 누드교과서의 엄선된 문제들을 게임과 접목했다”며 “수험생에 도움이 되는 교육, 생활형 콘텐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디지털타임스 2003년 10월8일 오전 4:16 광고 도시바, 비디오캠 버금가는 휴대폰 개발 일본 도시바는 동화상을 일반TV를 통해 볼 수 있는 휴대전화를 개발해 이달말부터 시판한 다고 마이니치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 회사는 촬영한 동화상을 압축처리할 수 있는 독자개발 칩을 휴대전화에 장치해 TV 출 력을 기술적으로 가능하게 했다. TV에 직접 영상을 출력할 수 있는 휴대전화가 개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휴대전화를 TV에 연결한 뒤 VTR과 DVD 화상재생기와 접속하면 휴대전화에 촬영된 영상이 VTR과 DVD에 녹화된다. 도쿄=안순화기자 서울경제 2003년 10월16일 오후 5:51 광고 모바일 CPU 시장 경쟁가열 ◇모바일용, PC용의 3배 규모= 현재 전세계 연간 PC와 PDA(스마트폰 포함) 판매대수는 각 각 1억3,000만대와 2,500만대 수준. 그러나 PDA의 기능이 대폭 보강되면서 오는 2007년에는 PDA 판매대수가 1억7,0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CPU가 1개당 23달러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4조5,000억원대의 시장이 형성된다는 분석이다. 또 장기적으로는 4억5,000만대까지 시장규모가 커질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소니, PS3 Cell 프로세서 2005년 양산 예정 김건중 2003/10/10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소니가 차세대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에 채용될 프로세서 셀(Cell) 프로세서의 시험 생산 라인이 준비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소니는 이 플레이스테이션3에 사용될 셀 프로세서의 양 산을 2005년 하반기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는 첫 번째 셀 프로세서 테스트 생산 라인을 나가사끼에 위치한 설비에서 구동시킬 예 정이며 이곳에 16억 달러의 비용을 투자해서 완벽한 제조 설비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 다. 이 셀 프로세서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 이외에도 여러 업체에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서 사용할 계혹이며 도시바는 이 셀 프로세서 기술을 셋탑 박스, 디지털 방송 디코더, HDTV, 하드 디스크 레코더와 이동전화에도 사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IBM은 서버 제품군에 이 셀 프로세서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셀 프로세서는 65나노미터 공정, 300 mm 웨이퍼로 제조되며 기존 플레이스테이션2에 채용 되는 프로세서보다 1,000배 강력하다고 소니는 주장하고 있다. 성능 향상을 위해서 셀 프로 세서는 멀티 코어 프로세서로 설계된다. 셀 프로세서는 IBM, 도시바와 공동으로 개발되는 칩으로써 “수퍼컴퓨터 칩(Supercomputer on a chip)"이란 이름으로 개발되고 있다. 200만 화소 카메라폰 최초 공개 김건중 2003/10/08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카시오가 업계 최초로 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한 이동전화를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Ceatec 전시회에서 발표했다. 이는 업계 최초 100만 화소 카메라폰이 발표된지 불과 6개월만에 발표된 것으로써 이동전화 와 디지털 카메라와의 격차를 빠르게 줄이고 있다. 20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 채용으로 인해서 이 이동전화는 1600x1200 픽셀 해상도(UXGA) 의 이미지 촬영이 가능다고 한다. 이 카메라폰은 320x240(QVGA)모드도 지원하며 1280x320 의 파노라마 모드도 지원한다. 10X의 디지털 줌이 장착되어 있으며 디지털 동영상 기능과 접사, 야간촬영, 인물촬영모드등을 지원하며 12.8MB의 메모리를 내장하고 SD 메모리 카드 를 지원한다. 내장 메모리로는 지원 최고 해상도에서 32장의 이미지 저장이 가능하며 USB혹은 SD카드를 통해서 PC로 이미지 전송이 가능하다. 이 이동전화에는 2.2인치 디스플레이 스크린(QVGA 해상도 지원)과 1.1인치 보조 디스플레 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일본내 사용되는 규격인 KDDI CDMA 2000 1X 네트웍에 맞도록 설 계되었다. 삼성전자, 576Mb 램버스 양산 돌입 삼성전자가 데이터 전송속도가 초당 9.6GB로 D램 중 가장 빠른 576Mb 램버스D램 양산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공급부족현상이 나타났던 램버스 D램 공급이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0.11㎛(미크론)의 미세기술을 적용해 양산하는 이 제품의 저장용량은 576Mb로 512Mb의 기본메모리에 고속처리에 따른 데이터에러를 바로잡아주는 에러수정메 모리(Error correction Density) 64Mb가 덧붙여진 제품이다. 이번 양산 제품으로 1GB 모듈까지 제작할 수 있으며, 모듈 형태는 16비트 RIMM(Rambus In―line memory Module)/SoRIMM(Small out―line RIMM), 32비트의 RIMM/SoRIMM, NexMod(적층형 모듈), 4채널 RIMM 등 다양하다. 연간 3000만개(256Mb 기준)의 램버스D램을 생산, 세계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삼성전 자는 이번 양산으로 램버스D램의 공급 부족이 해소되고, 고성능 D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램버스D램은 삼성전자 외에 도시바와 엘피다가 생산하고 있으며, 두 업체가 각각 시장 의 15% 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상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의 D램 중 약 5%를 램버스 D램이 차지하고 있으며 제품가격은 기 존 DDR333에 비해 70%, DDR400에 비해서는 50% 비싼 고가 제품이어서 물량이 적지만 많 은 이익을 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차기 모델로 1Gb급 저장용량의 램버스D램과 12.8GB/s의 전송속도를 가진 램버스D램 개발에도 착수했으며, 고성능 응용기기 분야 최적의 솔루션으로 램버스D램 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도시바와 엘피다(히타치―NEC 합작법인)도 미국 램버스사의 메모리 인터페이스 기술 인 `XDR'을 사용, 내년에 3.2GB/s급 램버스 D램을 개발할 계획이어서 내년에는 이 분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오동희기자 디지털타임스 2003-09-09 02:57:01 http://shop.kbench.com/0909/?no=3341 HDTV가 아닌 일반 TV에서는 프로그래시브 출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원래 게임이나 영화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래시브 영상을 감상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집에 TV가 한 대 밖 에 없다면 게임과 TV시청을 번갈아 가면서 하기가 매우 불편할 것입니다. 트랜스코더를 사용하시면 PC모니터를 통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PC모니터로 게 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으로 업스캔컨버터(일명 VGA박스)가 있지만 프로그래시브 출력을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프로그래시브 영상을 보신 분이라면 그 화질차이를 분명히 아실 것입니다. 게임 시 뒷 배경 의 매우 세밀한 부분 하나하나 까지 매우 선명하게 보입니다. 나뭇잎의 세밀한 터치까지도!! 트랜스코더는 XBOX와 Gamecube, Playstation2 그리고 프로그래시브 출력이 가능한 DVD 플레이어, 셋톱박스 등 프로그래시브를 출력하는 모든 기기에서 사용 가능한 프로그래시브 출력을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XBOX와 GameCube의 경우 본체에서 프로그래시브를 지원하며, 상당 수 게임이 프로그래 시브 출력을 지원하기 때문에 트랜스코더를 사용하신다면 차원이 다른 화질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의 경우 본체 자체가 프로그래시브 출력을 지원하지 않지만, 프로그래시브 출력이 되도록 하는 액플 치트코드를 트랜스코더와 함께 사용하시면 플레이스테이션에서도 프로그래시브 출력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래시브 영상을 출력하도록 하는 철 권4, 소울칼리버2 등의 타이틀도 트랜스코더와 함께 사용하시면 플레이스테이션에서 프로그 래시브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hyubwoo.com/product/leadtech/addon/jpeg2k/jpeg2k_body.htm http://news.kbench.com/?no=22464&total=16842&priority=3 NEC, 이동 중 Wi-Fi 무선랜 전송 기술 개발 김건중 2003/10/21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NEC가 Wi-Fi 무선랜 연결 기능을 엑세스 포인트(AP)간에 빠르게 전환시킬 수 있는 기술 을 시연해 보였다. 기존 Wi-Fi의 경우 기지국 역할을 하는 엑세스 포인트에서 유효 거리를 벗어날 경우 다른 엑세스 포인트로 접속 시간이 상당히 걸려 이동중에 무선랜 사용이 쉽지 않다는 것이 지적되어 왔었으나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NEC가 개발한 것이다. NEC는 이번달 초에 동경에서 자동차 트렉에서 엑세스 포인트간에 접속과 기지국 이전을 빠르게 수행해주는 소프트웨어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테스트는 4개의 IEEE 802.11b 엑세스 포인트를 500미터 간격으로 설치, 이 엑세스 포인트들은 하나의 라우터로 연결되며 이 라우터에 NEC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다고 한다. 이 테스트에는 시속 320 킬로로 이동하는 포르쉐가 사용되었으며 이 차량내에서 무선 액세스 포인트간의 빠른 기지국 이전 에 성공했다고 한다. 이 테스트에는 차량내에서 노트북과 카메라를 이용해서 넷미팅 서버로 무선랜을 통해서 비 디오를 전송했다고 하며 웹 서버에서 PC로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것도 시연되었다. 이 소프트웨어 기술로 인해서 앞으로 Wi-Fi는 기차나 차량등의 이동 환경에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제작비용이 무지무지 늘어납니다. 컴퓨터 속도는 싼 가격에 많이 파는 쪽으로 주로 결정되지요. 잘 모르는데 다이렉트X 9은 지포스FX는 4비트 정밀도 2개를 1개만 연산시켜주고 라데온은 8비트 정밀도 1개를 연산시켜준다고 합니다. 다이렉트X 다음 버전에서 지포스FX는 4비트 정밀도 2개 다 연산시켜준다고 합니다. > 연합뉴스 2003년 10월23일 오후 3:23 광 고 레드햇, 대기업용 리눅스 서버 발표 (서울=연합뉴스) 임화섭기자 = 세계 최대의 리눅스 기반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레드햇 (www.redhat.com)은 23일 대기업용 리눅스 서버 운영체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3' 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인텔 x86, 아이태니엄, AMD의 AMD64, IBM z시리즈, i시리즈, p시리즈,S/390 등 7가지 방식의 상용 하드웨어를 지원하며 레드햇 네트워크에 가입해 연중무휴 서비스를 이용 하는 `연간가입(annual subscription)' 조건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기존 가입자들은 레드햇 네트워크를 통해 버전 3으로 업그레이 드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한국 레드햇(kr.redhat.com)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레드햇 관계자는 "이제 레드햇 리눅스가 데스크톱에서 대형 서버 시스템에 이르는 컴퓨팅 인프라 전분야에 걸쳐 오픈 소스 솔루션의 혜택을 지원하기 때문에 상용유닉스의 필요성이 낮아졌다"며 "이번 버전 3 출시로 대기업 시장에서 레드햇의 글로벌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 고 말했다. 지금까지 리눅스 운영체제는 주로 학교 등 비영리기관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을중심으로 소규 모 서버를 구축하는 데 사용돼 왔으며 대규모 기업용 서버에는 거의사용되지 않았다. solatido@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연합뉴스 2003년 10월23일 오후 4:16 광고 ETRI, "10Gbps 패킷 처리 기술" 개발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한편의 영화를 단 1초에 전송할 수 있는 세계최고 수준의 `10Gbps 패킷(Packet) 처리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네트워크연구소(소장 양재우)는 정보통신부 선도기술사업인 초 고속 광가입자망 사업의 하나로 이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밝혔다. 이 기술은 네트워크 장비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기술로, 기존 2.5Gbps 성능의패킷 처리 기술에 비해 처리 속도면에서 4배 정도 빠르고 최대 24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를 수용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을 6배 정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QoS(끊김 없는 통신품질 보장) 기능을 갖는 이더넷 스위치,IPv4(현재의 인터넷 주소체계)와 IPv6(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을 동시에 수용할 수있는 액세스 혹은 코 어망의 라우터, 그리고 웹 스위치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요즘 자주 발생하고 있는 바이러스 공격에 의한 네트워크 장애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방화벽과 같은 네트워크 보안 장비에도 활용이 예상된다. 양재우 소장은 "이 기술은 국내 인터넷망의 품질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가격 및 기술 경쟁력을 확보, 국내외의 네트워크 장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전환점 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동아일보 2003년 10월23일 오후 5:58 광 고 삼성테크윈, 플립칩 적용 "첨단스마트카드" 개발 [동아일보]삼성테크윈은 최근 세계 최초로 저가형 플립칩 적용 스마트카드 개발에 성공했다 고 23일 밝혔다. 스마트카드는 외형상으로는 일반 카드와 유사하나 마이크로프로세서와 메모리칩을 내장, 각 종 정보처리와 데이터 저장 및 송수신이 가능한 차세대 카드다. 보안, 인증 등의 다양한 기능을 확보, 현 마그네틱 형태의 신용카드에서 발생하는 위변조 등 의 금융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앞으로 전자화폐 시장의 확산과 맞물려 수요 증대가 예상된 다.삼성테크윈은 이번 신제품을 미국 등 5개국에 특허출원 중이며 내년 초 금융 분야 콤비 카드(하나의 카드 안에 접촉식과 비접촉식 기능을 결합한 혼합식 카드)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 > 디지털타임스 2003년 10월23일 오전 4:33 광 고 해커위치 실시간 추적기술 ETRI 연구진 세계 첫 개발 해킹이 이뤄졌을 때 공격연결정보에 일종의 꼬리표를 붙여 실시간 해커의 실제 위치를 추적 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사이버테러기술분석팀(팀장 서동일)이 여러 시스템을 경유해 우회 공격을 시도하는 해커의 실제위치를 추적하는 `네트워크 침입자 역추적 기술을 세계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술 개발은 정보통신부의 고성능 네트워크 정보보호 시스템 개발 사업의 하나로 이뤄졌 다. 기존의 해킹 추적방법은 전문가가 해커의 흔적을 따라 가는 방식으로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고 성공 가능성도 적다. 시스템 상에 존재하는 접속흔적인 로그기록에만 의존해 추적하기 때문에 해킹 경로로 악용 된 시스템 중 기록을 남기지 않은 곳이 하나라도 있으면 추적이 끊기기 때문이다. 반면 이 기술은 TCP연결을 유지하면서 침입의 근원지를 찾아갈 수 있다. 기존에 설치한 각종 정보보호시스템과 연동해 정보수집과 역추적이 가능토록 구성했기 때문 에 인터넷 환경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서동일 팀장은 "침입탐지시스템(IDS)과 통합관리보안시스템(ESM) 등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다른 보안시스템보다 기술적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외 보안관련 시장 공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기술은 23일 오후 서울 정보통신연구진흥원 교육장에서 열리는 기술이전설명회를 통해 관련 업계에 소개된다. 대전=조규환기자 이데일리 2003년 10월22일 오후 2:50 광 고 에이디칩스, SoC AISC 공동개발 계약 [edaily 김상욱기자] 에이디칩스(054630)는 22일 차세대 멀티미디어용 SoC AISC(GMX1000)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공정공시 전문. < 차세대 멀티미디어용 SoC AISC(GMX1000) 공동개발 계약 체결 > 비메모리 전문 개발 회사인 ㈜ 에이디칩스는 자체 개발 및 보유하고 있는 순수국산 마이크 로프로세서인 EISC 컴퓨터 아키텍쳐 중 32bit 급 고성능 임베디드 프로세서와 DSP기술, 2D 그래픽엔진 및 기타 주변 장치들과 의료기기개발 전문 업체인 ㈜그린윌이 보유한 음원 엔진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멀티미디어용 SoC(GMX1000)를 공동개발하며 개발 후에 본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GMX1000은 국산 고성능 32bit EISC CPU를 포함하여 비디오, 오디오, 그래픽, 사운드 및 프로세서 등을 하나로 통합한 원칩으로써 휴대용& 모바일 시스템이 요구하는 최고의 멀티 미디어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CPU, DSP, 그래픽엔진 스피드는 최대 150MHz, 자체개발한 CPU+DSP가 내장되었으며, 해 상도는 1024*1024까지 지원하며, MP3 구현 및 VOICE RECORDER, PCMCIA, HDD-IDE콘 트롤러, TFT-LCD, USB 등이 가능하다. GMX1000 솔루션은 PDA,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등 멀티미디어 복합제품에 적합하며, 저전력과 소형화를 통해 혁신적인 원가 절감의 시스템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에이디칩스와 그린윌이 공동으로 개발비를 투입하여 개발 하고 있는 야심찬 신제품이다. 한편 ㈜에이디칩스의 권기홍 대표이사는 "신규 개발하는 칩은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 모델 에만 최소 연 십만개에서 수십만개 이상 적용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 칩의 개발을 계기로하여 영상과 음성 그리고 사운드를 처리하는 모든 분야에서 CPU, DSP, 3D기반의 2D 그래픽, 사운드 처리 기술을 한 개의 칩으로 통합시키는 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 리는 쾌거가 될 것" 이라며 "휴대용 멀티미디어 시장에 새로운 시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 고 평가 했다. 그리고 "중국 대동전자, 일본 남코, 국내 유니아나 업체 등에서도 이 칩에 많은 관심을 보이 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2000-2003 edaily. All rights reserved. 김상욱기자/sukim@edaily.co.kr > 디지털타임스 2003년 10월22일 오전 11:05 광고 기술표준원, 국산 산업용 SW 대상 ISO 평가긱법 도입 추진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워장 윤교원)은 국산 산업용 소프트웨어(SW)의 품질 향상을 위해 오는 11월1일부터 ISO 국제표준 평가기법을 기업에 보급?걍層될걱漬′求? 사업을 본격적으 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술표준원은 국내 산업용 SW의 품질수준이 국제표준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국제표준 평가기법을 도입해 앞으로 3년간 매년 100개씩 우수제품에 대해 `국제표준 적합성 인증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또 이 기간 중 민간 평가기관을 2007년부터 민간이 직접 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할 계 획이다. 기술표준원은 이에 앞서 지난 20일 국내에서 개발?갹쳤프像? 주요 산업용 SW 제품을 평가 해 효성이 개발한 `웹기반 분선제어시스템, 스페이스링크의 `산업자동화 감시제어시스템 등 7개 제품에 `국제표준 적합성 시범인증서를 부여했다. 국제표준 적합성 시범인증서는 기술표준원이 ISO 기술수준에 적합하다고 판단하는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서로, 공식적인 국제인증서는 아니다. 기술표준원은 지난해와 올해 총 32개 국산 산업용 SW에 대한 기술지도를 통해 지금까지 총 12개 제품에 `시범인증서를 부여했다. 박서기기자 디지털타임스 2003년 10월22일 오전 3:59 광고 `3차원 아바타` 기술개발 활기 BM특허출원 꾸준히 늘어 닷컴 업계의 수익모델로 자리잡은 아바타(Avata) 기술개발 열기가 뜨겁다. 특허청은 아바타가 게임이나 채팅에 이어 이동통신,교육,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모 델(BM)과 결합하고있고 3차원 아바타로 기술이 진화하면서 출원이 큰 폭으로 늘고있다고 21일 밝혔다. 아바타 관련 BM특허출원건수는 지난 1999년 17건에 불과하던 것이 지난해에는 194건으로 급증했다. 아바타에서는 국내인 출원이 외국인 출원을 압도해 전체의 95%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기술별로는 아바타 제작과 관련한 구현기술에서 점차 쇼핑도우미를 아바타로 활용한 서비스 등으로 다양화하고 있다. 구현기술로는 일반기술도 꾸준히 출원되고 있지만 3차원 아바타나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한 아바타 기술도 적지 않게 출원되고 있다. 또 아바타 서비스분야에서는 모바일과 쇼핑분야가 가장 낳고 게임과 메일,채팅,광고,교육 분 야가 뒤를 잇고있다. 등록도 늘어나 지난 2001년 5건에서 지난해에는 16건으로 늘었고 올들어 21건이 등록됐다. 대부분의 등록은 네오위즈 등 닷컴기업들이 차지하고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아바타 특허출원과 등록이 늘어나면서 분쟁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며 "관 련 업계는 특허정보를 분석하고 대응책을 수립하는 등의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조규환기자 한국경제 2003년 10월21일 오후 5:24 광 고 [이제는 생산성-"도요타에서" 배운다] 도요타式 "원가절감" 공정관리 일본에 불고있는 도요타 벤치마킹 바람은 건설업계도 예외가 아니다. 업종의 성격상 생산 판매 관리 등 기업 메카니즘이 크게 다를 수밖에 없는데도 도요타를 모 델로 구조조정이나 기업혁신을 추진하는 건설회사들이 적지않다. 일본의 중견 건설업체인 후쿠다구미(福田組). 이 회사는 지난해 1월 "RP(Rainbow Project)-21"이라는 회사개혁 프로그램을 발 표하면서 아예 "우리는 건설업계의 도요타를 지향한다"고 선언했다. RP-21의 폭표는 건설현장의 무다(낭비)를 제거하고 원가절감과 작업의 표준화를 통해 회사 를 경기동향에 좌우되지 않는 체질로 전환시키는 것.후쿠다구미는 거 의 전부문에 걸쳐 도 요타를 벤치마킹했다. TPS(도요타 생산시스템)을 본따 "FPS(후쿠다 프로덕션 시스템)"라는 자체 생산 시스템도 만들었다. 이 회사 시미즈 요시즈구 전무는 "장기불황과 부동산 거품 붕괴등에 따른 위기 국면을 돌파 하기 위해 도요다 방식을 채택했다"며 "2001년6월에는 벤치마킹을 위해 후쿠다 미로누 사장 을 비롯한 임원 30명이 도요타 자동차의 모(母)공장인 모도마치 사업소를 방문하기도 했다" 고 설명했다. 후쿠다구미는 먼저 구매부분에 손을 댔다. 철근 등 원자재 생산공장을 방문해 직접 원가분석을 한 뒤 구매가격을 결정하는 식으로 비 용을 줄여나갔다. "무조건 납품가격을 깍는 게 아니예요. 제조원가를 조사해 이를 기준으로 우리 가 받아들일 수있는 가격을 제시하면 납품업체도 거부하지 못합니다"(우치야마 후미오 조달부장) 다음은 물류개선. 이 회사는 도쿄와 본사가 있는 니가타현,두 곳에 물류 및 자재 가공센터를 운영 하고 있다. 후쿠다구미가 관할하는 건설현장은 전국에 걸쳐 54곳. "건설현장의 일 가운데 50%는 자재를 짜르고 가공하는 단순작업입니다. 짜투리 가 발생하 면 이를 처리하기 위한 별도의 작업까지 해야합니다. 이같은 이중의 무다(낭비)를 없애기 위 해 공정을 표준화하고 도요타식 JIT(Just In Time:적기 공급))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오가 와 순사쿠 홍보부장) 생산현장에는 도요타 간방(간판)방식을 벤치마킹한 작업계획표를 설치했다. 작업자는 그날의 할 일을 스스로 체크한 뒤 현장에 투입된다. 관리자는 작업단계별로 공정품질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작업 진척상황도 한 눈 에 파악할 수 있다. 인건비의 낭비를 막기 위해 작업 스케줄도 재설계했다. 다능공(多能工)을 투입해 배선과 마감공사를 동시에 진행시키는게 한 예다. 후쿠다구미는 도요타방식을 채택한지 1년만에 40위에 머물던 건설업계 랭킹을 26위로 끌어 올렸다. 또 2004년까지는 건축공사의 수익률을 3%포인트 가량 높혀 수익성도 크게 개선 할 수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쿄=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디지털타임스 2003년 10월20일 오전 4:42 광고 ETRI, 개방형 LBS 테스트베드 구축 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자사가 참여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개방형 위치기반서비스 (LBS) 테스트베드 플랫폼 개발 및 테스트가 다음달 말 완료된다고 19일 밝혔다. 전자통신연구원은 국내 이동통신사의 위치정보 공유 및 상호운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공 공안전 서비스나 공공위치정보 서비스에 적극 활용하고, 국내 LBS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개방형 LBS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해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LBS 산업협의회의 LBS 플랫폼 및 서비스, 긴급구조 표준을 준수하는 LBS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직접 망과 연동 실험을 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구축을 목 적으로 했으며, 이동통신 3사가 참여했다. 이번에 구축되는 테스트베드에는 이동통신 3사의 위치정보 게이트웨이와 개방형 LBS 플랫 폼 및 솔루션간의 상호운영성을 검증하기 위한 LBS 테스트베드 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 며, 향후 LBS 솔루션 및 플랫폼 개발업체들이 직접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술 적 지원 및 테스트 환경도 제공하게 된다. 이번 LBS 테스트베드 센터의 구축은 현재 정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LBS 관련 법률안이 통과될 경우 예상되는 긴급구조 119촵112 서비스 및 LBS 활성에 대비한 기술적 기반을 마 련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IBM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유닉스, 리눅스, 윈도 NT e서버 등 다양한 서버 플랫폼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강동식기자 inews24 2003년 10월23일 오후 3:16 광고 모토롤러, 스마트폰용 통합칩 내년 출시 (inews24.com) - 모토롤러가 내년부터 스마트폰 기능 대부분을 통합한 칩을 본격 판매할 예정이라고 C넷이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MXC 아키텍처로 만들어지게 될 이번 칩들은 인터넷 데이터-애플리케이션 처리용 마이크로 프로세서, 휴대폰 통화 관리용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 통합 보안 엔진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모토롤러 측이 밝혔다. 그 동안 이같은 기능들은 대부분 별도 칩으로 관리해 왔다. 모토롤러는 스마트폰용 칩이 출시될 경우 생산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휴대폰 크기도 축소할 수 있어 디자인 측면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토롤러의 라이벌인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와 인텔은 휴대폰용 통합칩을 판매하고 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세계 최고수준 반도체 공정기술 개발"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국내 교수가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차세대 반 도체 공정기술'을 개발해 학계는 물론, 세계적 반도체 관련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대는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정해도(丁海島) 교수가 1G DRAM 이상의 초미세소자에 적 용되는 핵심 공정기술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정 교수가 개발한 차세대 반도체 공정기술은 반도체 소자의 화학.기계적 평탄화(CMP) 기술 로 이 기술을 이용하면 컴퓨터 칩의 불량률과 크기를 대폭 줄일 수 있어원 칩 컴퓨터 개발 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 교수는 자신이 운영하는 벤처기업 지엔피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이 기술을개발해 사업화 에 성공했으며, 일본과 미국 등 반도체 제조 분야의 선진국들도 이 신기술을 이전해 가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교수는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70년 역사를 지닌 세계 최대 계측기회사인 일본미츠토요사 의 미츠토요 과학기술진흥협회로부터 `반도체 소자의 평탄화 CMP 공정의모니터링'이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과학기술상(상금 250만엔)을 받았다. sjh@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연합통신 10/31 17:18]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量子컴퓨터` 탄생 눈앞 (::슈퍼컴퓨터로 수년 걸릴 계산 수십초에::)지금의 슈퍼 컴퓨터보다 성능이 월등한 양자(量 子) 컴퓨터의 출현이 한 발 앞으로 다가왔다. 일본 아사히(朝日) 신문은 30일 일본 NEC사와 이화학(理化學)연구소가 슈퍼 컴퓨터로 수 년 걸릴 계산을 단 수 십초만에 끝낼수 있는 양자 컴퓨터의 논리연산회로를 개발, 영국 과 학전문지‘네이처’에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NEC 연구팀은 자체 제작한 2비트(bit) 양자 논리연산회로가 수차례 정상 작동하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이번에개발된 회로는 여러가지 양자 컴퓨터 제작방식중 극저 온 초전도현상을 이용해 500분의 1㎜ 크기의 산화 알루미늄 반도체로 만들어진 것으로 연구 팀은 “반도체 방식이 양자상태를 장시간 유지할 수 없는 문제점은 있지만 회로의 고밀도 집적이 가능해 유망하다”고 밝혔다. NEC는 99년 이미 1비트 양자 논리연산회로를 개발했으며 다음 목표는 개발된 회로를 조합 한 연속 동작을 통해 단순 계산까지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양자 컴퓨터란 원자 회전방향과 전자의 위치 등을 수치로 표현,계산을 할 수 있도록 한 양 자이론 응용기기. 미국의 천재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80년대 초 개념을 제시했으며 기존 전자 컴퓨터와 전혀 작동원리가 다른 ‘꿈의 컴퓨터’또는 ‘최후의 컴퓨터’로 불린다. 지금의 컴퓨터는 0과 1의 2진법을 통해 제한된 계산 밖에 할 수없지만 양자 컴퓨터는 이론 상 10진법, 20진법 계산까지 가능한것으로 예측돼 20비트 양자 컴퓨터가 실현될 경우 가장 우수한현재 슈퍼 컴퓨터의 능력을 훨씬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노성열기자 nosr@munhwa.com ⓒ[문화일보 10/30 11:4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토롤러 리눅스 휴대폰, 인텔 칩 채용 모토롤러가 새롭게 선보인 리눅스 기반 휴대폰에 사상 처음으로 인텔 칩을 채용했다고 파이 낸셜타임스가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모토롤러가 지난 8월 처음 발표한 A760은 자사의 i250 칩과 함께 인텔의 PXA262 칩을 사 용한다. 이 제품은 31일부터 중국 시장에서 본격 판매되며, 유럽과 미국 시장에는 향후 출시 될 예정이다. A760은 개인정보 관리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비디오 플레이어, 뮤직 플레이어, 인스턴트 메시징 툴이 통합된 스마트폰. i250은 커뮤니케이션을 처리하며, 인텔 칩은 컴퓨팅 작업을 담당하게 된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아이뉴스24 10/31 10:5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러시아는 과학기술의 보고 R&D 협력·이전 강화해야" [중앙일보 박방주 기자] "러시아의 과학기술은 우리나라에 여전히 보고입니다. 미답 지역도 아직 남아 있고요. 그러나 앞으로 거기서 기술을 캐올 수 있는 기간은 길어야 3~4년밖에 남 지 않았습니다."현도빈(48.사진)과기부 산하 한.러 과학기술협력센터장은 "동북아 R&D 구축 을 위해서는 러시아와의 과학기술협력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유인우주선을 쏘아 올릴 정도로 첨단 과학기술을 축적할 수 있었던 것도 러시아의 기술 이전이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한.러 간에 과학기술 협력을 시작한 지 10년이 넘는다. 더 강화해야 할 이유가 있나.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일본 등 각국이 소련이 해체된 뒤 집중적으로 찾아간 곳이 모스크 바 주변의 과학기술 단지다. 현재 그곳은 기술을 이전받으려는 각 국의 기업과 연구소 사람 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기술이전료도 엄청나게 뛴 상태다. 그러나 러시아에는 잘 알려 지지 않은 과학단지들이 아직 많다."-그런 곳이 있나. "러시아 국토의 중앙지점에 해당하는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와 톰스크 등이 있다. 이 두 곳은 서로 인접해 있으면서 70개에 가까운 연구소가 있다. 옛 소련이 1990년 초까지만 해도 지도에도 표시하지 않고 연구력을 키워나가던 비밀 연구단지다. 지금도 교통이 대단히 불편 하고 영어가 잘 통하지 않아 서방 사람의 때가 덜 묻어 있다. 앞으로 조만간 이곳도 모스크 바 주변처럼 기술을 가져가려는 사람들의 각축장이 될 것이다."-노보시비르스크와 한국의 협력 상태는. "지난 6월 한.러 과학기술협력센터가 현지 사무소를 낸 데 이어 이달에 KOTRA가, 지난 8 월에 삼성이 지사를 설립했다. LG와 한국문화원도 곧 진출한다는 소문이다. 이제야 한국이 '흙 속의 진주'를 알아보기 시작한 것 같다."-한국 업체들끼리 과당 경쟁으로 물을 흐려놓을 염려는 없나. "대기업은 그렇다치고 중소기업이나 공공연구소는 한개의 창구를 통해 현지와 협력하는 것 이 좋다. 그래야 필요한 과학자나 기술을 찾기 쉽고, 좋은 조건으로 협상이 가능하다. 한.러 과학기술협력센터의 홈페이지(siberia.kist.re.kr)도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우리나라가 러시 아로부터 얼마나 기술을 이전받을 수 있나. "러시아가 과학기술이 외부로 흘러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를 강구하기 시작했다. 곧 가 시적인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러시아만큼 좋은 조건 으로 기술을 이전받을 수 있는 곳이 아직 없다. 이 시기를 최대한 활용하지 않으면 국내 과 학기술의 도약이 더뎌질 것이다."박방주 기자- Internet Media Company Joins.com, ⓒ 2003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일보 10/29 15:4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절약형 휴패폰용 LED칩 나온다 서울반도체, 키패드창착 개수 최대 40% 줄여 발광다이오드(LED) 전문업체인 서울반도체(www.seoulsemicon.co.kr 대표 이정훈)는 휴대폰 키패드에 장착되는 칩 LED 개수를 기존의 8∼14개에서 5∼7개 수준으로 최대 40% 가량 줄 일 수 있는 절약형 칩 LED를 세계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이 휴대폰 키패드에 적용될 경우, LED칩 구입비 절감은 물론 전기 소모도 절약 되기 때문에 휴대폰 배터리 소모량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서울반도체는 현재 이 제품에 대한 특허를 취득, 세계 유수의 모바일 단말기 제조회사들과 모델 적용여부에 대해 협상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올 4월 휴대폰 백라이트용 LED에 대한 특허를 국내 최초로 취 득한데 이은 것이어서, 향후 LED부문의 기술 국산화 및 세계화 선도에 적잖이 기여할 것" 이라며 "조만간 이번 절약형 신제품이 기존 키패드용 LED를 전면 대체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휴대폰 키패드용 LED는 휴대폰 버튼 부분에 부착, 어두운 곳에서도 휴대폰 버튼을 조작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현재 휴대폰 키패드에는 대략 8∼14개가 소요된다. 성연광기자 성연광기자saint@dt.co.kr ⓒ[디지털타임즈 11/03 04:0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가락 두께 530만 화소 디카 출시 사람의 손가락만한 두께에 530만 화소의 고해상도 기능을 가진 디지털카메라가 나왔다. 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는 3일 두께 1.73㎝의 카드형 디자인을 채택한 530만 화소급 디지털 카메라'DSC-T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DSC-T1은 얇은 두께에 광학 3배 줌을 탑재해 근접촬영이 가능하며 2.5인치TFT 하이브리 드 LCD를 탑재했지만 소비 전력을 30% 가량 절감하는 이미지프로세서의 탑재로 90분간 촬 영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저장매체로는 소니의 기존 메모리스틱을 3분의1로 축소한'메모리스틱 듀오'와'메모리스틱 프로 듀오'를 채택했으며 32MB의 메모리스틱듀오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소니코리아 전략 마케팅 본부의 김군호 이사는"기존의 얇고 가벼운 디카는휴대성이 좋았지 만 고성능, 고기능 구현이 부족했다"며 "DSC-T1은 디자인, 휴대성에다 고성능까지 갖췄다" 고 말했다. 가격은 79만9,000원. 오현환 기자 hhoh@sed.co.kr ⓒ[서울경제 11/03 17:1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news.kbench.com/?no=22593&priority=3&category=59 반도체 이제 프린터로 찍어 낸다 김건중 2003/10/30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제록스(Xerox)가 잉크젯 프린터 기술을 응용해서 저렴하면서도 곡면형이 가능한 트랜지스 터를 만들어 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제록스는 굴절이 가능한 플라스틱 시트에 전도체 성질의 잉크를 사용해서 반도체를 프린트 해내서 굽힐 수 있는 반도체를 찍어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효율성 면에서 는 기존 실리콘 기반의 반도체보다 훨씬 낮다. 이 기술이 상용화에 성공하면 가장 크게 영 향을 줄 부분은 다름 아닌 평면 패널 디스플레이 부분이다. 제록스 측에 의하면 이 칩은 LCD 스크린의 코어로 동작하기에는 충분한 효율을 가지고 있 다고 전했으며 이것을 응용, 더욱 발전시키면 전자 종이와 같은 미래 기술로도 연결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 기술은 일반적으로 반도체 제조 업체가 요구하는 청정실 제조 설비를 갖출 필요가 없으 며 일반적으로 윤전기에서 신문 찍어내듯이 반도체를 찍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는 제조 비용의 엄청난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현재 LCD 제조 설비에 천 문학적 비용이 투자되는 것을 볼때 그렇게 강력한 성능의 반도체가 필요하지 않은 LCD 제 조에서 이 기술은 큰 파급효과를 가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이 기술을 개발한 제록스 팀은 앞으로 이 기술을 응용한 동작하는 디스플레이를 시연해 보 이는 것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술은 실질적으로 상용화되려면 앞으로도 수년이 더 있어야 하며 이 기술의 상용화 계획도 아직 제록스는 밝힌 바 없다. http://news.kbench.com/?no=22687&total=16977&priority=3 인텔, 고전력량/발열 해결위한 트랜지스터 기술개발 김건중 2003/11/06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인텔이 2007년까지 10억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트랜지스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새 트랜지스터는 새 공정기술과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재질을 사용하는데 이 트랜지스터로 인텔은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 다. 인텔은 이 트랜지스터 기술 개발로 인해서 앞으로 추후 10년간에도 무어의 법칙을 꾸준히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랜지스터가 소형화되고 고속화됨에 따라서 실리콘 이 산화물로 제조된 게이트 유전체가 가늘어지고 이로 인해서 전류 누설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 했다. 이러한 누설 전류로 인해서 전체적으로 트랜지스터가 소비되는 전력량이 늘어나고 발 열도 애초 설계치보다 매우 높게 된다는 것이다. 즉, 전력소비량과 발열량을 해결하지 못할 경우 인텔은 앞으로 고속, 고집적 프로세서 제조의 한계에 봉착할 수도 있다. 인텔의 연구팀은 실리콘 이산화물의 대체물을 찾는데 주력했으며 누설을 줄이기 위해서 더 두꺼워야 하지만 좋은 성능을 위해서 높은 “K" (유전율) 값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 다. 인텔은 마침내 이와 같은 재질을 찾았지만 이것이 어떤 것인지 공개하지는 않았다. 인텔 에 의하면 이 트랜지스터 기술로 인해서 60% 이상의 용량을 제공하면서도 현재 트랜지스터 누설량 대비 극소의 누설량만을 제공한다고 한다. 그러나 역시 문제는 있다. 이 새 재질이 현재 사용되는 폴리크리스탈 실리콘 게이트 전극과 잘 동작하지 않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텔은 새로운 종류의 게이트 전극을 고안해 냈으며 이 전극은 NMOS 트랜지스터용으로 특정 금속을 사용하고, PMOS 트랜지스 터에는 또 다른 것을 사용한다고 한다. 물론 이 금속 전극에 대한 재질도 밝히지 않았다. 인 텔은 경쟁 업체가 기술을 모방할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 이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http://www.gamezone21.com/index.html 초슈퍼 양자컴퓨터 시대 '성큼' 2003년 11월 2일 오후 9:10:47 기존의 최고속 슈퍼컴퓨터로도 수년이 걸리는 계산을 불과 수십초만에 연산할 수있는 ‘초 슈퍼’ 양자컴퓨터가 조만간 선보일 전망이다. 아사히신문은 NEC와 이화학연구소 공동 연구 그룹이 자체 제작한 2비트 양자논리연산회로 가 수차례 정상 작동하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발된 회로는 여러가지 양자 컴퓨터 제작방식 중 극저온 초전도 현상을 이용해 500 분의 1㎜ 크기의 산화 알루미늄 반도체로 만들어진 것인데 연구팀은 “반도체 방식이 양자 상태를 장시간 유지할 수 없는 문제점은 있지만 회로의 고밀도 집적이 가능해 유망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컴퓨터는 0과 1의 2진법을 통해 제한된 계산만을 하지만 양자컴퓨터는 이론상 10진법, 20진법 계산까지 가능해 20비트 양자컴퓨터가 실현될 경우 현재 최고속 슈퍼컴퓨터 능력을 추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출처:전자신문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3110417460052802&Link ID=52&NewsSetID=506&ModuleID=419 "노트북PC 충격 끄덕 없어요"..LGIBM, HDD 보호시스템 탑재 노트북컴퓨터도 자동차 에어백처럼 충격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는 시스템을장착한 제품이 나왔다. LGIBM(대표 류목현)은 4일 하드디스크 보호시스템을 적용한 '씽크패드R50'시리즈 노트북 을 내놓았다. 이 보호시스템은 노트북의 움직임을 50만분의 1초 간격으로 감지, 노트북이 떨어지거나 부 딪치는 경우 하드디스크의 동작을 자동으로 멈추고 읽기.쓰기기능을담당하는 부품을 고정시 키는 기능을 갖췄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3110411453122601&Link ID=52&NewsSetID=506&ModuleID=419 동부아남반도체, CMOS 이미지센서 양산 (서울=연합뉴스) 권혁창기자 = 동부아남반도체는 0.25미크론급 제조공정을 이용한 130만 화 소급 CMOS(상보성금속산화반도체) 이미지센서 칩을 충북 음성군 상우공장에서 월 1천장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CMOS 이미지센서는 눈으로 보는 광학적 이미지 정보를 전기적 신호로 전환, 영상으로 보 여주는 비메모리 반도체로 주로 카메라폰, IMT2000용 단말기 등 무선통신분야와 PC카메라 등에 적용된다. 이 제품은 저전력이 필요한 휴대폰에 적합하도록 전력 소모량을 2.5V까지 대폭줄였으며 그 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던 영상 해상도를 130만 화소까지 높여 디지털카메라 수준의 선 명한 화질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기존의 영상처리 반도체 부품인 CCD(Charged-Coupled Device) 이미지 센서에비해 소비 전력이 낮으며 가격이 저렴하고 주변회로가 단순해 제품 수요가 해마다 30% 이상 급속하게 늘고 있다. 동부아남반도체는 이 제품을 반도체 설계전문업체인 픽셀플러스를 통해 국내외주요 휴대폰 생산업체에 납품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양산규모를 월 1만장까지 늘릴계획이다. 동부아남반도체 관계자는 "픽셀플러스와는 2001년부터 30만화소급, 130만화소급CMOS 이미 지센서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협력관계를 이어왔다"며 "내년에는 0.18미크론급 제조공정 을 이용해 해상도를 한층 높인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aith@yonhapnews.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연합통신 11/04 11:4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3110711022020213&Link ID=53&NewsSetID=507&ModuleID=422 ETRI, 인터넷용 고화질영상 전송 HDTV 스트리밍 장치 개발 유무선 인터넷으로 연결한 PC나 PDA,휴대전화의 대역폭과 패킷처리속도에 맞춰 HD급 화 질의 영상을 자동으로 최적화해 전송해주는 차세대 인터넷용 HDTV 스트리밍 장치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네트워크연구소 스트리밍기술팀(팀장 정유 현)이 HD급으로 제작한 디지털 방송 콘텐츠를 각종 유무선 인터넷 단말의 성능에 맞게 보 내주는 디지털 통신촵방송 융합시스템인 `티바(TIBA)'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인터넷 방송은 서비스 대역폭에 따라 고속과 저속용으로 디지털콘텐츠를 만들어 서비 스하고 있다. 이런 콘텐츠 가공과 저장 과정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HD급으로 생방송하기가 쉽지 않고 통 신품질이 일정하지 않을 경우 화면의 끊김현상이 나타난다. 이번에 ETRI가 개발한 TIBA는 HD급 화질의 디지털방송 콘텐츠를 19.2Mbps∼384Kbps의 범위내에서 자유롭게 단말에 맞춰 비트레이트를 변환,전송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이 때문에 콘텐츠 사용자는 별도로 단말에 맞춰 기능설정을 할 필요없다. ETRI는 향후 TIBA에 엔코더 기능을 넣고 디지털 콘텐츠 파일 포맷 변환기능도 넣어 별도 의 장비없이 HD급 디지털캠코더와 이 장비만 연결하면 HD급 영상의 인터넷 생방송이 가 능한 휴대형 HD방송 전송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유현팀장은 "단말과 콘텐츠,유무선 환경 정도에 구애받지않고 인터넷을 이용한 멀티미디 어 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며 "인터넷 기반 디지털방송 서비스에 적합한 장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조규환기자 조규환기자khcho@dt.co.kr ⓒ[디지털타임즈 11/07 11:0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3110704022014113&Link ID=54&NewsSetID=508&ModuleID=425 양면 유기EL 한일 기술경쟁 삼성SDI 세계최초 2.2인치 개발 이어 일 엘디스 새로운 비투과형제품 선봬 양면 유기EL 분야에서 한국과 일본 유기EL 업체들간 기술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삼성SDI가 세계 최초로 2.2인치 양면발광(디스플레이 앞뒷면 동시발광) 유기EL을 개발한데 이어 지난달 말 일본 유기EL 업체인 엘디스가 2.1인치 양면 유기EL 시제품을 선보이면서 한일 기술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일본 동북파이어니어와 샤프촵반도체에너지연구소가 지난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엘디스는 지난달 말 일본 FPD(Flat Panel Display) 전시회에서 투과형과 비투과형 두 가지 형태의 양 면발광 디스플레이를 선보여 주목 받았다. 이 회사가 선보인 투과형 유기EL은 앞면의 영상이 뒷면에 그대로 투과돼 역영상이 뒷면에 도 비치는 형태이며, 비투과형 유기EL은 앞면과 뒷면이 서로 다른 이미지를 나타내며 전원 이 꺼지면 반대편이 보이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양면 발광 디스플레이다. 엘디스의 비투과형 양면 유기EL은 아직 업계에선 시제품조차 선보인 적이 없는 것으로, 이 회사는 이 제품이 유기EL 패널 두 장을 겹쳐 만든 것인지 하나의 유기EL에서 이같은 동작 을 구현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비투과형이 아닌 투과형 양면유기EL도 삼성SDI 외에는 아직 선보인 업체가 없어, 엘디스의 이번 양면 유기EL 발표를 기점으로 한일간 양면 유기EL 경쟁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면유기EL이 주목받는 이유는, 현재 휴대폰 외부창에는 유기EL을, 내부창에는 TFT LCD 나 STN LCD 등을 사용하는 데 따른 가격 및 휴대폰 두께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관련업체들은 양면 유기EL을 휴대폰에 채용할 경우 하나의 유기EL로 휴대폰 내외부창을 모두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삼성SDI는 지난 5월 세계 최초로 선보인 26만 컬러의 2.2인치 양면 발광 AM(능동형) 유기EL을 폴더형 휴대폰에 적용할 계획이나, 아직 비투과형 양면유기EL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오동희기자 오동희기자huntero@dt.co.kr ⓒ[디지털타임즈 11/07 04:0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news.media.daum.net/digital/science/200311/05/joins/v5413095.html 티타늄 강판 싸게 만드는 법 개발 [중앙일보 심재우 기자] 탄소강의 강도를 살리면서 부식을 억제할 수 있는 티타늄 클래드 강판을 값싸게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신금속재료연구센터 도정만(사진).변지영 박사팀은 탄소강과 티 타늄의 접합강도가 기존 제품의 배가 넘는 티타늄 클래드 강판의 제조 기술 개발에 성공, 4 백억원의 수입 대체효과가 기대된다고 최근 밝혔다. 항공우주.원자력.의료.군사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티타늄 클래드 강판은 강도가 높은 탄소강 에 티타늄을 입혀 부식을 방지한 형태. 도박사팀은 그동안 공정상의 난점이었던 티타늄과 탄소강을 접합해 주는 재료로 저렴한 니켈박판을 사용, 단가를 기존 제품의 절반 이하로 낮 췄다. 이에 따라 건설.교각.발전소 등의 부품소재로도 쓰이게 됐다. 도박사는 이와 함께 "탄소강과 티타늄을 서로 용접하기 위해 상온에서 압력과 전기를 동시 에 사용하는 저항심 용접법을 사용함으로써 접합강도도 기존 제품에 비해 최대 배가 넘는 3 백메가파스칼(MPa)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다. 도박사팀의 연구결과는 현재 한국.미국.중국 등에 특허출원중이다. 지난 8월말부터 기술을 이전받은 ㈜정원엔지니어링에서 생산이 시작돼 삼천포화력발전소의 탈황설비 소재로 쓰일 계획이다. 심재우 기자 jwshim@joongang.co.kr http://news.kbench.com/?no=22748&total=17232 블루투스 SIG, 블루투스 규격 1.2 인증 김홍철 2003/11/11 http://news.kbench.com 블루투스 1.2 규격에 포함된 기능 중 주요한 것 두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AFH(Adaptive Frequency Hopping : 적응형 주파수 변경) : 이 기능은 같은 2.4GHz 주파수 대역에서 사용되는 서로 다른 표준들과의 간섭을 줄여준다. 향상된 음성 프로세싱 : 노이즈를 억제하여 노이즈가 많은 환경에서의 에러를 줄여준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3110311414461301&Link ID=54&NewsSetID=508&ModuleID=425 ETRI, 일본 NTT와 업무 제휴 협정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네트워크연구소(소장양재우)는 일본 통신회사인 NTT와 `댁내 광가입자망'(FTTH) 분야의 기술 협력 및 교류를 위한 업무 제휴 협정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협정은 FTTH 상용 서비스 개발, PON(수동형 광가입자망) 시스템 표준화 , E-PON(이 더넷 수동형 광가입자망)기반 디지털홈 구축 기술 협력, 광가입자망 엔지니어링 정보 교환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ETRI는 이 협정을 통해 NTT의 PON 기술 상용화 경험을, NTT는 ETRI의 앞선 E-PON 기술을 적극 활용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jchu2000@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연합통신 11/03 11:4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떤 그림 1장이 있다면 그 그림 내부의 2진 비트를 어떤 키 2의 30승 등으로 그 2진 비트 길이만큼 아니면 그 2진비트에 1자리만큼 길이 안되게 2의 30승*2의 30승*2의 30승 등으로 곱해서 그림 1장의 2진비트 수의 크기 안 되게 곱해준 수를 그림 1장 2진비트에서 뺍니다. 그 다음 남은 수를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은 2의 30승 등의 키로 키를 곱해서 뺍니다. 키의 크기보다 빼고 남은 수가 더 작을 때 그만 빼고 숫자를 빼서 그림을 압축한 것을 복원할 때는 2읠 30승 등을 몇번 곱했는지 저장한 데이터로 곱해서 더해주고 또 2의 30승을 몇번 곱했는지 저장한 데이터로 곱해서 더해줍니다. 그렇게 동영상을 압축해 처리한다면 CPU 성능이 좋아야 될 것입니다. 아니면 그 연산에 최적화된 그 연산만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프로세서가 필요할 것입니다. 압축된 데이터에 원래 용량도 적혀 있어야 될 것입니다. 적은 길이의 데이터 패스워드 등은 키가 4096bit 길이 넘는 2진수로 그 수 자신을 몇 번 곱한 수를 2진 패스워드에 1번만 더해서 정해진 크기 용량 안 되게 늘려주고 그 다음 그 키를 곱하지 않고 늘린 패스워드에 1번만 더해주고 또 다른 키인 4096bit 길이 넘는 것인 2진수 키로 늘린 패스워드를 빼 줍니다. 남은 수가 또 다른 키보다 크면 또 다른 키를 서로 곱해서 또 빼줍니다. 남은수가 또 다른 키보다 작으면 그만 뺍니다. 암호를 풀 때는 또 다른 키가 몇 번 곱했는지 저장한 데이터로 더해주고 또 다른 키로 곱한게 다 더해지면 처음의 키로 1번 빼주고 처음에 키로 몇 번 곱했는지 저장한 데이터로 1번 빼서 원래 패스워드가 나타나도록했으면 합니다. 같은 클럭의 제온 프로세서 1개에 sdram 133Mhz보다 펜티엄4에 ddr2 400*2 듀얼채널 메인 메모리에 FSB 800Mhz 시스템 버스가 메모리 데이터 전송속도가 더 빠르다고 합니다. http://www.doosanheavy.com/6/bbs/view.asp?tablename=NEWS_TBL&bbs_type=2&num=5 4&page=1&inform_num=0 2003-10-27 오전 9:03:29 작성자 전자우편 첨부 첨부파일 없음 프로펠러 대신에 물로 가는 선박의 제트추진 시스템이 국내에서 첫 개발됐다. 이 선박은 두산중공업과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해양연구원 공동으로 개발을 수행했으며 중형 급 고속선박에 걸맞은 물 분사형 첨단 추진시스템의 국산화가 이뤄진 것이라고 두산중은 밝 혔다. 과학기술부가 민군 겸용 기술사업의 일환으로 개발이 추진되어 온 이 시스템은 물을 빨아들 여 고속으로 분사함으로써 그 반력을 이용해 배를 움직이는 장치로 소음과 진동이 적고 고 속 운항이 가능하며 특히 고속으로 운항할수록 효율이 높아진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낮은 수심에서도 기동력을 발휘하는 장점 때문에 고속함정·경비정 등 군사용과 민간용 으로 점차 쓰임새가 늘고 있다. 연구팀은 최근 17m 길이의 시험선박을 만들어 최고 50노트의 속도를 확인했으며, 오는 28 일 목포 북항 삽진산업단지 앞바다에서 시험선박의 진수식과 시연회를 연다. 두산중은 『향후 3년 동안 고속함정이나 여객선 등에 실용화하는 연구를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니코틴을 차단해주는 니코틴 백신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니코틴 백신 주사를 맞으면 니코틴을 뇌에서 차단시켜준다고 합니다. 32bit 컬러 지원 가능한 JPEG2000 포맷 나왔으면 합니다. 30bit화소 1073741824화소 10억화소에 디지털 4배줌이 가능한 디지털 카메라가 나왔으면 합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3112017480057302&Link ID=53&NewsSetID=507&ModuleID=422 KT, 가정용 1백Mbps급 초고속망 개발 KT는 망구축이 어려운 단독주택에서도 현행 초고속인터넷서비스인 ADSL보다 25배가량 빠 른 데이터전송 속도를 보이는 1백Mbps급 유사 FTTH(가정까지 광케이블 연결)기술을 세계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KT 부산본부는 15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시험망을 구축, 운용에 들어갔으며 내년 상반기 중 서울의 강북 강남 서부본부로 시범 서비스 지역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 기술을 활용할 경우 이론상으론 3분20초면 20GB(기가바이트)용량의 2시간짜리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현행 4Mbps급 ADSL의 경우 1시간30분 가량이 소요된다. 유사 FTTH기술은 하나의 광코어로 주택가에 전화, 데이터, 동영상 등 세가지 서비스를 동 시에 받을 수 있게 해준다고 KT측은 설명했다. 이 기술은 KT가 독자 개발한 저가의 수동형 광파장분할다중화(WDM-PON)장치 기술을 활 용, 전화국에서 사용자 주택에 인접한 전주까지는 광케이블로 연결한 뒤전주부터 1백50m내 의 가입자 가정까지 랜케이블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KT관계자는 "이 방식은 단독주택 지역의 여러 가입자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망구축에 따 른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데다데이터의 상.하향 속도가 모두 동일하게 빠른게 특징"이라 고 말했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 11/20 17:48]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TTH(Fiber To The Home) 무선랜 및 전력선으로 홈 네트워킹이 가능한 시대가 곧 올 겁니다. 애슬론 64 FX CPU는 CPU안에 메인메모리 컨트롤러가 내장되어 있고 인텔 CPU에는 없습니다. 애슬론 64 FX의 메인메모리 전송속도는 인텔 CPU보다 빠른 편입니다. TV화면이 29.9프레임, 유럽 TV는 25프레임이라고 합니다. 2003년 올해 말이나 2004년 내년 초에 다렉 9.1 나온다고 합니다. http://www.samsung.co.kr/news/press_read.jsp?news_seqNum=2756&year=2003&month=11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6개칩 적층기술 개발 삼성전자가 1개의 패키지에 메모리반도체 6개를 쌓는 신기술을 개발하며, 반도체 패키지기 술의 신기원을 이뤘다. (패키지=Package=반도체 표면을 외부 습기와 불순물로부터 보호하 고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해 주는 용기를 말하며, 금속 플라스틱 세라믹 등으로 만들어진다) MCP (다중칩 또는 복합칩 = Multi Chip Package)는 여러 종류의 반도체를 적층시킴으로써 가능한데, 칩의 크기와 중량을 줄여야 하는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는 그 쓰임이 절대적 이다. 6개 메모리반도체를 1개의 패키지 (가로 10.5mm×세로 10.0mm ×높이 1.2mm)로 만드는 기술은 이번이 세계 첫 개발로, 지금까지는 4칩이 최대였다. 이번 제품은 ▲256M NAND 플래시 ▲128M NOR 플래시 ▲64M Ut램 ▲16M S램 1개와 ▲128M 모바일 D램 2개를 조합한 것으로, 3세대 휴대폰에서 꼭 필요한 메모리반도체는 모 두 장착된 것이다. [MCP내 각 디바이스들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첨부사진 참조] 그림 1) Ut램 - 데이터 처리 위한 버퍼메모리 그림 2와 4) 모바일 D램 - 메인메모리 및 버퍼메모리 그림 3) NAND플래시 - 동영상 등 대용량 데이터 저장 그림 5) NOR 플래시 - 운용시스템 및 부팅코드 저장 그림 6) S램 - 데이터 처리 위한 버퍼메모리 삼성전자는 고유의 기술인 「6칩 적층 다중칩 기술」에 대해 해외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며, 일반 반도체의 두께와 동일한 1.2㎜로 6층까지 만들어 냈다는 것에 대해 업계에서는 놀라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기술을 통해 생산성은 2배 향상, 기술력은 1년 이상 격차를 벌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에는 ▲512M 모바일 D램-4G NAND 플래시 ▲1G 모바일 D램-8G NAND 플래시 등을 "6칩 MCP"로 제작해, 세트업체에 공급할 계획이 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MCP의 최대시장으로 부상하고있는 3세대 휴대폰 시장이 올해 1,400만 대에서 '06년 1억3,400만대로, 3년간 10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2003년 11월 13일 http://www.samsung.co.kr/news/press_read.jsp?news_seqNum=2777&pg=1&year=2003&mo nth=11&setDate=0 삼성전자 메카트로닉스 센터, 일본 Nachi社와 7세대 LCD용 생산설비 공동 개발 삼성전자가 日本 Nachi-Fujikoshi社와 함께 『7세대 LCD用 대형 Glass Handling 로봇』을 공동 개발했다. 이번 개발은 Nachi-Fujikoshi의 산업용 로봇 생산기술과 삼성전자 메카트로닉스센터의 Clean Technology가 결합된 것으로, 생산은 2004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클린 기술이란 작은 먼지도 허락하지 않은 LCD 생산라인의 특성 때문에 △로봇의 동작에 따라 먼지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최소화하도록 공기저항을 줄이고 △먼지가 생길 수 있는 각 부위에 대한 밀폐 △아예 먼지가 생기지 않는 특수한 도료를 제조하는 기술 등으로 요약된다. 현재 LCD 생산설비 시장은 1100mm×1300mm급의 5세대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TV시장의 대형화 추세에 따라, 한국 일본 대만의 설비업체들이 7세대 (1900mm×2200mm)급의 설비를 앞다투어 준비하고 있다. http://www.samsung.co.kr/news/press_read.jsp?news_seqNum=2775&pg=1&year=2003&mo nth=11&setDate=0 삼성전자, 카메라폰用 핵심칩 개발 삼성전자가 "카메라폰用 핵심 칩"과 "카메라 모듈"을 개발했다. 이번 제품은 카메라 렌즈의 구경이 1/3인치와 1/3.2인치인 곳에 사용되는 130만 화소급 CIS 칩 (CMOS Image Sensor) 그리고 영상처리용 DSP (Digital Signal Processor)가 장착된 카 메라 모듈이다. CIS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받아 전기적 신호로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하는 반 도체로, CMOS(씨모스) 제조공정을 이용하며, 소비전력 집적화 가격 측면에서 장점을 갖고 있다. 기존의 CIS 제품들은 화소수는 높으나, 화소자체의 성능이 떨어져 고화질의 선명한 화상을 구현하기 어려워, CCD (Charge Coupled Device)에 비해 열세로 인식됐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이번에 입력신호를 증폭시킴으로써 화질을 높혀주는 APS (Active Pixel Sensor) 기술과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전환해주는 ADC (Analog-Digital Converter) 회로기 술 등 독자적 신기술을 활용함으로써, 피사체 조도 (照度, 선명한 영상 취득을 위해 필요한 최소 밝기)를 2 LUX(럭스) 이하로 낮추며 한계를 극복했다. 2 LUX란 1미터 앞 촛불 2개 밝기도 인식할 수 있다는 의미로, 기존 100만화소급 CIS의 한 계인 20 LUX를 극복했고, CCD와도 동등한 수준이다. 이 밖에도 휴대폰에 적합하도록 전압을 1.8V 수준으로 낮추고, 72mWatt의 전력만으로 초당 15개 프레임의 영상을 구현하는 등 소형 모바일기기에 필수적인 소형화와 저전력화를 한층 발전시켰다. 삼성전자 Imaging Project팀장 이용희 상무는 "이 제품은 기존의 CIS 카메라 모듈에 대한 화질 논란을 종식시키고, 카메라폰 디지털카메라 디지털캠코더 더 나아가 자동차 생명공학 로봇 의료 등에서 폭넓게 사용될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이 제품은 12월부터 양산에 들어가며, 내년 상반기 중에는 200만화소급과 300만화소급 제품 도 개발할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TSR에 따르면 카메라폰은 올해 6천5백만대에서 '07년 2억1천7백만의 규모로 연평균 35%의 급속한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CIS 등 카메라칩 外에도 시스템LSI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부문에서 LDI 스마 트카드칩 RF칩 모바일AP (Application Processor) 등 모바일용 전략 품목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2003년 11월 25일 LCD Glass Handling 로봇의세계시장 규모는 2004년에 5,000대로 예상되며, 7세대 생산라인 의 경우는 1개 라인에 대략 1,000개 정도가 필요하다. 삼성전자와 Nachi-Fujikoshi의 공동개발 프로젝트는 '02년 11월에 착수, '03년 8월에는 5세 대 Robot을 개발했고, '03년 11월에 7세대 Robot 개발에 이르렀다. 이번에 개발된 7세대 대형 LCD Glass Handling 로봇은 'Gate Type'과 'Link Type' 2가지 이며, Gate Type은 장비 내부에 설치하여 사용하기 편리하고, Link Type은 Index용으로 사 용된다. Nachi-Fujikoshi는 Robot을 다음 달 동경에서 개최되는 반도체 장비 전문전인 "Semicon Japan"에 출품한다. 2003년 11월 26일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3110319212390809&Link ID=13&NewsSetID=505 1,000억원대 반도체 기술 유출 산업스파이로 인한 피해가 연간 수 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일본인이 낀 1,000억원대 반도체 첨단 특허기술 유출사건이 발생했다. 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이창세 부장검사)는 3일 반도체 첨단 특허기술인LED(발광다이오드) 기술을 경쟁업체에 유출한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S반 도체 전 부사장 K(67촵일본인)씨와전 이사 이모(45)씨를 구속기소 했다. ◆전직하며 핵심기술 빼가검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2월 S반도체의 부사장 겸 기술고문으 로 재직하던 중 이씨의 전직 제안을 받고 백색 LED 제조공법에 대한 기술자료를 S텔레콤 자회사로 중견기업인 S사 연구개발팀에 넘겨준 혐의다. K씨는 이후 주택제공과 연봉 8,000만원 등의 조건으로 S사의 기술고문으로 영입돼 2년간 동종업계 취업금지 조항까지 어겼다. 이씨는 앞서 지난해5월 S반도체에서 S사로 옮기면서 전 직장의 LED 조립생산 현황, 사업계획서, LED 관련 기술자료를 빼냈던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이창세 부장검사는 "S사측이 K씨가 전직한지 보름 만에 S반도체의 기술자료를 바탕으로 S 사의 독자기술인 것처럼 백색 LED 제조공법에 대한 특허를출원하기도 했으며 현재 특허심 사 중"이라고 말했다. ◆기술유출 회사 1,000억대 피해지난 2000년 백색 LED에 대한 독자적인 제조공법을 개발한 중견기업인 S반도체는 이번 기술유출로 매출이 1,000억원 규모나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검찰 관계자는 "십수년 동안 축적해놓은 첨단 기술력을 핵심기술자를빼내가는 방법으로 손 쉽게 확보하려는 태도가 업계에 만연해 있다"며 "첨단기술 개발과 활성화를 저해하는 커다 란 위해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LED는 광센서내에서 전압을 가해 빛을 방출하는 발광소자로 휴대폰 등 각종 전자제품의 디스플레이 화면을 구성하는 첨단 광반도체의 일종으로 국내 시장규모는 연간 2,000억원 대 이다. ◆산업스파이로 인한 피해 매년 수 조원국가정보원은 최근 5년간 반도체, 휴대전화, LCD 관련기술 등 37건 핵심기술의 해외유출을 적발했으며 22조원의 국부손실을 예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산업스파이들은 국내 핵심기술을 주로 중국, 대만 등으로유출하고 있으 며, 조직화촵기업화 경향을 띄고 있다. 산업보안연구소 김종길 소장은 "산업스파이로 인한 피해가 우리나라는 연간 수 조원, 미국 은 매년 2,500억~3,000억달러에 달하며, 독일은 이론 인해 연간 5만명이 실직하는 형편"이라 며 "핵심기술자를 스카우트하거나 e메일이나 해킹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허 청 관계자는 "기술유출시 전촵현직 임원만 형사처벌 대상이 되도록 돼 있는 것을 관련자 모 두로 확대하고, 기술유출을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 경우도 처벌하는 방향으로법을 개정할 방 침"이라고 말했다. /고광본기자 kbgo@sed.co.kr고광본 기자 kbgo@sed.co.kr ⓒ[서울경제 11/03 19: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news.empas.com/show.tsp/20031127n00127/?s=1267&e=1445 [e라이프] 산업스파이 `원천봉쇄` 특명 최첨단 '기밀'이 새고있다 `기술 파렴치범, 산업스파이를 막아라' 한국을 먹여 살리는 반도체촵디스플레이촵정보통신(IT) 핵심기술이 `개인적 욕망에 눈 먼' 산업스파이들로 인해 속수무책으로 유출되고 있다. 이 때문에 과거 국가권력의 상징으로 인식돼왔던 국가정보원은 물론 검찰과 경찰이 첨단 기 술 도둑들과의 전쟁을 한바탕 치르고 있다. 대기업계열 PDP(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 제조회사인 A사의 전 고객품질관리부장인 정 모 씨는 올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회사 보안검색을 피해 PDP 다량 제조공법(일명 `다면취 제 조공법') 관련 핵심자료를 디스켓에 복사에 대만업체에 2억원을 받고 넘기려다 검거됐다. 휴대폰 제조회사인 B사의 상무 윤씨도 지난 10월 이 회사 김모 과장에서 K사를 설립토록 한 뒤 같은 해 12월 B사의중국형 휴대폰 모델 운영 소프트웨어와 오류 테스트 프로그램을 CD에 담아 K사의 김씨에게 넘겨준 혐의로 구속됐다. 국정원은 지난달 국내 장비업체인 K사에 최근까지 이 회사에 몸담았다가 갑작스레 사표를 낸 핵심임원이 외국의 경쟁사로 자리를 옮겼다고 통보하고, 산업스파이 혐의로 이 관계자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측이 원할 경우 국정원은 바로 내사에 들어갈 방침이나 K사는 당장 마찰을 빚기보다는 일단 관망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어떤 법적 절차도 진행 중이지는 않지만 경쟁사로 자리를 옮긴 당사자의 행동에 따라 K사와 경쟁사의 신경전은 언제든지 소송으로 번질 수 있는 `현 재 진행형'이다. 산업스파이는 검거됐지만 이미 대만 회사로 우리 핵심기술이 상당수 흘러 들어간 사례도 있 다. 수원지검은 1998년 초 KSTC사의 연구원 김 모씨와 윤 모씨 등이 국내 핵심 반도체 기 술자료를 가지고 대만으로 출국한다는 정보를 입수, 공항에 출동해 범인들을 긴급 체포했다. 체포과정에서 비행기 이륙은 30분 이상 지연되는 007영화 같은 사건이 벌어졌음은 물론이 다. 1997년 11월 경 택시기사가 수원에서 분당으로 오는 택시 안에서 승객의 대화 중 "삼성전자 와 LG반도체의 반도체 기술을 대만에 팔아 넘기면 수십 억 원을 벌 수 있다"는 얘기를 듣 고 바로 국정원으로 신고함에 따라 국정원은 당시 이 사건을 이미 수 개월째 내사해왔던 상 황이었다. 범인들의 출국 동태를 파악한 뒤 수원지검에 사건을 인계 범인들의 출국은 막았으나 이미 이들이 빼낸 기술의 상당수가 대만 N사로 흘러 들어간 뒤였다. F사의 이모 사장과 설계 팀 김모 부장 등 5명은 20억원의 자금을 조달, 이 분야에 종사하는 다른 기업의 기술자들을 특별승진과 수 천만원의 스카우트 비용을 지불하고 또한 매년 영업 이익의 30%를 배분하는 조건으로 반도체 장비 제조에 착수했다. 또 기술자를 빼내오는 과정에서 그들이 몸담고 있는 기업의 많은 자료를 함께 가져올 것을 요구하면서 장비의 설계도면, 자동화 운영 프로그램등 수만 장 분량의 기술이 담긴 컴퓨터 HDD를 이용해 장비를 만들었다. 이렇게 빼낸 기술의 시장 가치는 약 500억원대. 연루자들은 모두 산업스파이 부정경쟁방지 법 위반으로 검거됐다. 이처럼 속속 전모가 공개되고 있는 기술 유출 사례는 대부분 연루자 검거, 구속으로 끝을 맺고 있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이 중론. 이 때문에 개별 사건마다 대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산업스파 이 근절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방화벽이나 바이러스 백신이나 기업용 보안솔루션이니 해서 보안과 관련한 IT 산업은 급성 장했지만 정작 첨단기술 보호에 있어서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원시적이라는 것이 기술 보안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특히 대부분의 기술 유출은 내부자나 퇴직자들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IT 인프라 구축에만 치중한 보안은 그다지 실효성이 없다는 전문가들의 충고도 귀담아 들을 만하다. 검찰 관계자는 외환위기이후 "외환위기 이후 평생직장 개념이 무너지면서 최근에는 회사의 중역들까지 핵심기술을 해외로 유출하려한다"며 "특히 외환위기와 대기업들의 구조조정, 벤 처열풍 등 최근 3~4년 사이 급격한 사회변동이 가져온 기술자들 사이에 심각한 `모럴 해저 드'(도덕적 해이)가 산업스파이를 더욱 양성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산업스파이 사안에 대해서 국정원이 정보망 가동을 대폭강화하고 있고 검찰도 처벌수 위를 한층 높이고 있지만 이는 사후대처에 그칠 수밖에 없어 사전예방을 위해 정부산하 기 술 보호관련 기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허정화기자 디지털타임스 2003-11-27 03:00:01 http://www.samsung.co.kr/news/press_read.jsp?news_seqNum=2791&pg=0&year=2003&mo nth=12&setDate=0 삼성전자, 원격조종 컴퓨터 MP30-PRO 삼성전자가 세계 어디서나 전화와 인터넷만 있으면 자신의 컴퓨터에 접속하여 사용이 가능 한 『매직스테이션 MP30-PRO』를 출시한다. 『MP30-PRO』는 원격 제어카드를 탑재하여 전화를 통해 컴퓨터를 부팅할 수 있다. 컴퓨터 가 부팅이 되면 원격지 접속을 위한 IP주소가 사용자가 지정해 놓은 메일로 발송된다. 이 후 삼성전자 컴퓨터 사이트인 자이젠(http://www.zaigen.co.kr)에 접속하여 내 컴퓨터를 활 용할 수 있다. 「My Remote Wake Up」으로 명명(命名)된 이 기능은 언제 어디서나 하나의 컴퓨터에 접 속하여 항상 동일한 환경 하(下)에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특정 컴퓨터에만 존재하는 파일 또는 프로그램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 출장 또는 외근이 많은 비즈니스맨이나 리 포트 제출 및 정보공유가 많은 학생 등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MP30-PRO』에 탑재된 또 하나의 기능인 「Live Station」은 자신이 직접제작한 음악 또 는 동영상을 주위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개인 인터넷 방송 시스템이다. 2003년 12월 05일 http://news.media.daum.net/digital/computer/200312/08/fnnews/v5685393.html IT수출 정보 서비스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ICA)는 정보기술(IT) 종합수출정보사이트 (www.itx.or.kr) 구축을 완료하고 10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한국어와 영어로 돼 있으며 세계 70여개국의 무역·마케팅·유통·가격 등 정 보는 물론 18개 종류 70여 세부 품목과 관련한 각국의 수출정보와 관련통계가 포함돼 있다. ICA는 내년에 유엔통계국이 갖고 있는 100여개 국가의 무역정보를 링크해 사이트 내용을 보완하고 중국·스페인·프랑스·러시아·독일어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사용료는 무료 다. http://news.media.daum.net/digital/computer/ http://news.media.daum.net/digital/internet/ http://news.media.daum.net/digital/internet/200312/08/inews24/v5679855.html ETRI, 통신방송 복합망(FTTH) 시범 개통 가입자당 최고 100Mbps 이상의 초고속 인터넷과 함께 HDTV급 고품질 방송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통신방송 복합서비스망(FTTH)이 시범개통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네트워크연구소는 정통부의 정보통신 차세대 핵심기술 개발사업 의 일환으로 개발한 '수동형 이더넷 광가입자망 시스템(E-PON)'을 오는 10일 광주전남 테 크노파크에서 공식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최대 20km 거리까지 DVD 동영상영화 1편을 5.6초에 다운로드받거나 MP3 음 악화일을 1초에 333편 정도의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어 디지털TV, 고품질 영상, 고속인터 넷, 음성 등을 통합제공하고 정보화에서 소외된 농촌지역에도 VDSL보다 한 단계 높은 서 비스를 제공한다. 이 시범서비스는 광주 첨단지구 내 방송 및 통신서비스 일반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으 로 실시하게 된다. 이를 위해 ETRI는 광주시, 한국케이블TV 광주방송, 삼성전자, LG전선 등 시범사업 참여기 관과 2004년 4월 말까지 광주시 북구 첨단지구내 아파트, 학교, 상가, 공공기관 등 100여 가 구를 대상으로 HDTV급 CATV방송, VoD서비스, 고속영상회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재우 ETRI 네트워크연구소장은 "이 시범서비스로 국내에서도 자체기술로 100Mbps급 초 고속 광통신서비스를 하나의 광케이블을 이용해 각 가정에 제공할 수 있는 FTTH 양방향 통신방송 융합상용화 서비스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통부는 2004년부터 특등급 아파트인증 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 기술 시범서비스 를 통해 일반아파트에 ABF(Air Brown Fiber)를 이용한 FTTH 광케이블 포설공법도 새롭 게 개발해 일반아파트를 특등급 아파트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도 제시했다. (042)860-1602 최병관기자 venture@inews24.com http://www.gamezone21.com/index.html 히타치 , 메탄올을 이용한 차세대 전지 개발 2003년 12월 15일 오전 8:48:16 연료 카트리지(오른쪽)와 PDA의 이미지 히타치 제작소는PDA이나 모바일PC등에 쓰일 연료 전지를 주식회사 토카이와 공동 개발했 다고 발표했다. 연료전지는 알코올과 같은 에너지원을 써 전기를 만드는 차세대 전지다. 이 전지는 메탄올(공업용 알코올) 용액과 공기를 전극에 직접 닿게 하는 직접 메탄올 연료 전지다. 전지는 지름 1cm, 높이 5cm이며 4ml의 20% 메탄올 용액을 집어 넣는다. 이 전지 하나로 PDA와 같은 장치를 6-8시간 쓸 수 있다. 적은 메탄올 용액으로 오랜 시간동안 PDA를 쓰고자 전해질막을 개량하고 메탄올 용액 농 도를 다른 메탄올 연료전지보다 높였다. 하지만 아직 실용화 단계는 아니며 실제 쓰이기까 지 개량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http://www.asdfnews.org (배석민) 아직 실용화 단계는 아니라니 약간 아쉽(뭐가?)네요.메탄올같은 액체연료로 전지 충전하게 될날은 언제쯤... http:// [ 배석민 / stendad@hotmail.com ] 게임기 회사는 게임기를 제작원가보다 싸게 팔고 게임타이틀로 돈을 법니다. 언리얼 엔진은 다이렉트X 9.0을 사용하는 지포스 FX 그래픽카드에 최적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언리얼 엔진은 다이렉트X 8.1을 사용하고 지포스 TI에서 더 좋은 성능을 내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 압축에 관한 내용입니다. http://www.oberhumer.com/mfx/compression_links.php 오래전부터 모든 CPU는 FOR문 함수에 최적화되어 있을 겁니다. 1중 FOR 루프 2중 FOR 루프 3중 FOR 루프 등에 최적화 되어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CPU 설계기술이 있어 CPU 생산해서 전 세계 가정용 PC에서 사용되고 전 세계에 팔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 넘길텐데 CPU 설계기술만 있었어도. 전 세계 컴퓨터끼리 병렬통신연산으로 빠른 속도를 내고 거기에 사용되는 CPU를 우리나라에서 설계해서 우리나라 회사에서 만들어 외국에 팔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 넘길텐데. CPU는 속도가 문제지 호환성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호환성은 에뮬레이션으로 돌리면 됩니다. 다만 CPU는 c++언어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내야 됩니다. C++언어로 짠 상용 프로그램들이 이식하기 쉽게 말입니다. http://www.gamespot.co.kr/hardware/review/contents.jsp?con_no=27220&cat_no=107 알루미늄 케이스는 발열처리가 뛰어나지만 막상 케이스를 선택할 때는 제외되기 쉬운 부담 있는 가격대의 제품이다. 비쌀 수밖에 없는 이유에는 대부분의 알루미늄 케이스가 메이저 제조사의 제품인 것도 한몫한다. 태림테크의 APLUS는 알루미늄을 재질로 사용했지만 10만 원이내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한 보급형 알루미늄 케이스이다. 전원공급장치 없이 판매되는 일반적인 케이스에 비해 APLUS의 가격은 두 배 정도 비싸다. 하지만 대부분의 알루미늄 케이스의 가격이 10만 원대 중반부터 최고 30만원 정도라는 점에 서 APLUS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하지만 저렴한 만큼의 외형상의 불성실함은 눈에 띄지 않는다. 제공 받은 제품은 금색이지만 이외에도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 알루미늄 케 이스의 은색 위주의 일률적인 색상에서 탈피했다. 알루미늄을 사용한 케이스의 또 다른 특징은 가볍다는 점이다. APLUS도 가벼운 케이스임 에 틀림없지만 다른 알루미늄케이스에 비해서 조금 무게가 있다. 이는 APLUS만의 독특한 내부구조 때문으로 내부에는 알루미늄 이외에 강철 프레임을 일부 채용했다. 그래서 무게가 조금 더 나가지만 알루미늄의 단점인 휨을 줄이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전체적으로 본체에 사용된 알루미늄 강판은 적당하다. 다만 측면 커버로 사용된 강판은 얇아 쉽게 휘어지거나 찌그러질 가능성이 높다. APLUS의 디자인은 알루미늄 케이스 같지 않은 독특한 느낌을 준다. 전면까지 모두 알루미늄을 사용 했고 투명한 플라스틱을 앞부분 전체에 덧대서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전면에는 4개의 5.25 인치 베이와 두개의 3.5인치 베이가 노출돼 있으며 하단에는 냉각홀과 편의성을 위한 다양 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앞부분에 있는 인터페이스는 IEEE 1394나 USB는 물론이고 사 운드 입출력 포트와 심지어 조이스틱 포트와 볼륨 스위치까지 마련돼 있다. 이렇게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는 이유에는 APLUS만의 독특한 케이블 배선 방 식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전면 인터페이스는 USB나 IEEE 1394 포트의 내부 커넥터를 배선 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APLUS는 전면의 커넥터를 일체화 시키고 이를 뒷부분의 확장 포트 형태로 변형시켰다. 케이스 밖에서 포트에 연결한 케이블을 통해 뒷부분의 각종 케이블을 연결시키므로 서 이렇게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연동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케이블 배선 덕분에 뒷부분이 다소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뒷부분은 냉각에 신경 쓴 제품답게 많은 냉각홀이 있다. 또한 CPU가 있는 위치에도 냉각홀 이 있어 발열을 좀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또한 여분의 포트를 고정시킬 수 있는 프레임 도 마련돼 있다. 밑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회전식 받침을 사용해 본체를 좀더 안정 적으로 고정할 수 있다. 내부 구조를 보면 설치가 다소 까다로울 것을 짐작하게 한다. 특히 전원공급장치를 설치하기가 애매한데 이를 보안하기 위해 윗부분의 커버를 분리할 수 있다. 다만 테스트용으로 제공받은 제품은 케이스의 분리가 불가능했다. 케이스를 여는 방법 은 전형적인 측면 개폐방식이다. APLUS에 사용된 모든 나사가 손으로 고정이 가능하기에 쉽게 분리와 결합할 수 있다. 또한 케이스를 쉽게 열수 있도록 별도의 손잡이를 마련돼 있 다. CPU의 발열처리가 뛰어나다. 내부구조는 겉과 달리 복잡하다. 특히 가운데 부분에 강철 프레임이 있어 조립을 쉽지 않게 만든다. 강철 프레임은 알루미늄의 구조적인 보강에 도움을 주며 측면 냉각팬을 고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메인보드의 설치와 내부 작업을 쉽게 하기 위해 강철프레임에 경첩을 장 착했다. 하지만 메인보드의 고정을 위한 나사 홈과 같은 기본적인 배려가 부족하다. APLUS 의 크기는 일반적인 풀사이즈의 데스크탑 케이스이다. 또한 충분한 베이를 확보하였기 때문에 주변기기의 장착에 어려움이 없다. 내부의 3.5인치 베이는 나사로 고정돼 있지만 분리할 수 있다. 다만 베이가 안쪽으로 바짝 붙어 있어 메인 보드 중 콘덴서가 베이 부분에 집중 배열된 제품은 CD-ROM등의 5.25인치 드라이브 설치 를 어렵게 한다. 확장 카드 슬롯의 커버 역시 손으로 조절이 가능한 나사를 사용했다. APLUS의 최대 장점은 냉각처리 방법에 있다. 특히 CPU 주변에 두개의 냉각팬을 기본 장착했다. CPU 바로 윗부분에 있는 냉각팬은 CPU 의 열을 바로 바깥부분으로 뺄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또한 CPU의 측면 냉각팬을 통해 CPU의 발열과 내부 공기를 원활하게 처리한다. 거기다 전면에 별도의 냉각팬을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하지만 전면 커버가 여러 개의 나사로 고정돼 있어 분리와 결합이 번거롭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알루미늄 케이스로서 CPU를 위한 뛰어난 발열처 리가 잘돼 있는 케이스이다. 제품규격 장착 가능한 메인보드 : ATX Full size 재질 : 알루미늄 베이 : 5.25인치 4개, 3.5인치 3개(2개 노출) 크기 : 445x200x411mm 가격 : 85000원 판매원 : 태림테크(3663-9993) 글/문성욱 2003/12/23 판타그램, 콘솔게임 전문개발사로 독립 2003년 12월 26일 오후 3:13:39 엔씨소프트의 자회사로 편입됐던 판타그램이 엔씨소프트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독자적인 경 영체제를 구축한다. 판타그램의 독립경영체제 구축은 최대주주인 엔씨소프트가 판타그램의 주식 68만 4천주를 두차례에 걸쳐 판타그램의 이상윤 사장에게 매각하면서 이뤄졌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02년 8월 판타그램의 온라인게임인 샤이닝로어의 판권과 저작권을 사 들인데 이어 그해 12월 판타그램의 증자에 참여, 사실상 자회사로 흡수한 바 있다. 하지만 엔씨소프트가 수익성마비를 이유로 지난 10월 샤이닝로어에 대한 서비스를 전면중단 하면서 판타그램의 분리가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판타그램은 앞으로 과거 패키지게임, 온라인게임 개발사라는 이미지를 탈피해 콘 솔게임 전문개발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현재 개발중인 Xbox용 타이틀인 킹덤 언더 파이어: 크루세이더가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 다. 한편 크루세이더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Xbox 버전 출시 이 후 6개월이 되는 시점에서 PC버전도 출시될 전망이다. 출처 : 게임메카 뉴스란에 김광택 기자님께서 ... [ Gamezone21's Gamer 변진섭 / sonnori00@hanmail.net ] XEON 제온 프로세서에서 SDRAM 133Mhz 뿐만 아니라 듀얼채널(입력 채널 1개, 출력 채널1개,총 채널이 2개)인 DDR 266을 지원해주는 것도 있습니다.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economics/stock/200401/01/moneytoday/v5913289.ht ml?u_b1.valuecate=1&u_b1.svcid=02C&u_b1.objid1=12317&u_b1.targetcate=1&u_b1.targetkey 1=12347&u_b1.targetkey2=5913289 머니투데이 2004.1.1(목) 15:21 뉴스검색 검색 | 고급검색 "지갑은 버리고 휴대폰을 열어라" [머니투데이 윤미경기자] 휴대폰 하나로 모든 금융업무가 해결되는 시기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휴대폰이 통화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깨지기 시작한지 오래다. 이미 휴대폰 은 음성통화라는 고유영역 외에도 영화감상 등 멀티미디어서비스까지 영역을 확대했고, 이 동기식 3세대 이동통신(WCDMA)의 등장으로 영상통화까지 실현됐다. 그러나 여기까지는 통신 영역이다. 　 휴대폰은 통신에서 머물지 않는다. 이미 신용카드, 교통카드와 결합을 이끌어냈고 부분적이 긴 하지만 전자통장의 역할까지 맡기 시작했다. 휴대폰이 전자지갑으로 변모해가는 시점인 것이다.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향후 2~3년내 휴대폰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될 것으로 장담하고 있다. 출-퇴근 지하철과 버스, 철도까지 휴대폰으로 후발 또는 선불로 결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 라 음식점에서나 할인점, 미용실 등 곳곳에서 신용카드로 대금을 결제했던 것처럼 휴대폰으 로 결제할 날이 머지않다고 전망했다. 은행에서도 카드 대신 휴대폰으로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돈을 입-출금할 수 있고, 공원에 앉아 은행 자동이체나 쇼핑도 가능해진다는 얘기다. 　 이런 꿈같은 생활의 변화는 그동안 독자적 영역으로만 생각했던 통신과 금융의 융합이 가시 화되면서 가능해지고 있다. 기술발전은 궁극적으로 편리한 생활을 추구하는 쪽으로 방향을 맞춰가고 있고, 산업간 융합은 그 목표를 향해 서로 협업과 접목을 일궈가고 있는 것이다. 　 통신과 금융의 융합(컨버전스)은 현재 전자통장으로까지 변신했지만 이후의 모습에 대해서 는 이동통신 업계도 금융업계도 확정적인 미래상을 그리지 못하고 있다. 휴대폰 역시 현재의 모습으로 존재하게 될지도 판단하기 힘든 판국이다. 이유는 이동통신의 현재 모습은 무선이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유돚무선 결합으로 전혀 새로운 모 습과 기능으로 다가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모바일 컨버전스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스마트 카드의 진화도 주목해볼 만하 다. 휴대폰에 손톱만한 크기의 IC칩을 꽂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모바일 컨버전스는 우리 생 활의 실체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이전까지 이통사에서 서비스했던 모바일 금융서비스는 사용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외면받아 왔지만, 스마트카드가 휴대폰에 탑재되기 시작하면서 이런 불편을 말끔히 해소해 버린 것이다. 　 IC칩 기반의 모바일 금융의 첫 테이프를 끊은 업체는 LG텔레콤이다. 지난해 9월 LG텔레콤 은 국민은행과 `뱅크온'이라는 모바일 뱅킹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이통사는 물론 이고 금융권의 `모바일 컨버전스'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는 계기가 됐다. 　 국민은행은 LG텔레콤에 이어 KTF와도 모바일 뱅킹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기업은 행, 우리은행, 제일은행 등 시중은행들이 속속 이 영역으로 발을 확장해나갈 채비를 하고 있 어, 올해는 통신-금융의 융합화 현상이 더욱 가속화될 조짐이다. 　 그러나 역시 장벽은 존재한다. 은행권 입장에서는 통신업계의 금융권 진출이 달갑지 않은 모습이고, 은행간에도 경쟁을 의식해 쉽게 문을 열어주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은행권에서 는 IC칩의 표준화를 논의하고 있지만 서로간의 이견이 엇갈려 표준채택을 확정짓지 못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신업계나 금융업계 모두 `모바일 금융이 대세'라는데 이견이 없다. 스 마트카드가 휴대폰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휴대폰의 역할은 현재보다 2배 이상 강화됐고, 향후에는 주민등록증, 의료보험카드, 운전면허증까지 대체할 것이다. 여기에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얹혀짐은 물론이다. 다소 시기적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휴대 폰이 지갑의 대체수단으로 부상하면서 새로운 금융기기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윤미경기자 mkyun@moneytoday.co.kr 머니투데이 http://www.gamezone21.com/index.html 액체 질소 냉각으로 P4 5.25GHz 오버 성공 2004년 1월 4일 오전 12:15:41 탐스 하드웨어 가이드에서 펜티엄4를 액체 질소를 사용해서 냉각, 무려 5.25GHz의 클럭을 달성해서 화제를 끌고 있다. 탐스 하드웨어에 의하면 액체질소를 이용, 3.2GHz의 펜티엄4를 섭씨 영하 196도로 냉각해서 5.25GHz의 클럭 속도를 달성했다고 한다. 과거의 다른 방법으로는 약 4.1GHz로 오버클럭이 최고 클럭이었으나 액체 질소를 이용, 5GHz의 장벽을 돌파했다는 것이다. 5GHz를 돌파하자 기존 83와트의 발열량을 가진 펜티엄 4의 발열량은 180와트를 넘었다고. 코어 전압은 기존 1.525볼트에서 1.880 볼트로 올렸다고 하며 이보다 높여도 오버클럭후 안 정성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마더보드로는 아수스의 P4C800-E의 레큘레이터 를 수정해서 사용했으며 FSB는 200MHz에서 이를 높인 309MHz(QPB, 1236MHz)를 사용했 다고. 여전히 오버클럭에 있어 고정된 배수가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고 탐스 하드웨어는 밝 히고 있다. 메모리 클럭은 메모리의 한계로 인해서 3:2의 비율을 사용 커세어의 DDR550 모 듈을 사용 206MHz(412MHz)를 사용했다고 한다. 출처:http://www.asdfnews.org (배석민) 역시 탐스하드웨어야 말로 노가다의 황제.이런식으로 질소오버를 하는 뉴스가 올라오면 쓸 모없는 짓인데 왜 저런걸 하냐고 하는 사람들이 볼수있죠^^;; 사실 실용성은 0점이지만 무언가 기록을 세운다 목표를 가진 열혈(?) 익스트림 유저들은 그 런것 신경 안쓰죠^^; 무언가에 도전해서 이루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할듯. 5GHz 프로젝트는 여기에서~ http://www.tomshardware.com/cpu/20031230/index.html [ 배석민 / stendad@hotmail.com ] http://www.gamezone21.com/index.html 2003년 12월 29일 오후 5:30:41 Rage3d의 포럼에 한 유저가 흥미로운 내용을 포스팅해 화재를 모으고 있다. 현재 ATi가 Windows기반의 하드웨어와 드라이버에서 지원하는 Anti Aliasing은 MSAA(Multi Sampling Anti Aliasing)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 MSAA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바 로, Alpha Texture에 있다. Alpha Texture는 일반적으로 나무의 잎부분이나, 울타리 창살등 의 표현에 사용되며, 투명도를 가지고 있는데, 이 경우에 MSAA를 적용해도 Alpha Texture 부분에는 적용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하이레벨의 Anisotropic Filtering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것 은 절대 효율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 결국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SSAA(Super Sampling Anti Aliasing)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이미지 참조) 문제는 현재 ATi의 하드웨어들은 SSAA를 실행할 준비가 완료되어 있지만, 정작 드라이버 에서 지원하고 있지 않다는 것인데, 공교롭게도, MAC용 드라이버에서는 이 SSAA가 지원 되고 있다는 것이다. ATi의 MAC드라이버 정보를 살펴보면, 일부 게임에서의 문제점에 대 해 해결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 SSAA이다. 이것은 MAC용 드라이버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왜 Windows기반의 드라이버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것일까? 이것은 두 AA수법간의 퍼포먼스 차이에 있다. 일반적으로 MSAA가 퍼포먼스에서 유리하며, 그래픽스 시장에서 제 품에 대한 평가는 MAC용 제품이 아닌 Windows기반의 데스크탑에서 결정되는 것이다. 따 라서, AA의 퍼포먼스가 낮게 측정될 우려가 있는 SSAA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현재 다른 벤더들 역시 MSAA를 제공하고 있다.) 이 유저는 이 문제를 ATi의 드라이버피드백 섹션을 통해 Windows기반의 드라이버에서도 MSAA와 SSAA를 선택해서 사용하게 할 수 있도록 드라이버를 개선해 달라는 내용을 피 드백 하자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관심이 있으신 유저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의견을 피드백해 보시기 바란다. 출처:ATi매니아 (배석민) 호.... ATi Driver Feedback Section http://apps.ati.com/driverfeedback/index.asp [ 배석민 / stendad@hotmail.com ] http://www.gamezone21.com/index.html 인텔, 64비트 x86 프로세서 존재 확인? 2003년 12월 26일 오후 5:33:49 인텔이 AMD에 맞서 64비트 x86 프로세서를 준비중이라는 루머는 이제 더 이상 새삼스러 운 것도 아니다. 인텔의 더 이상 비밀스럽지 않은 프로젝트 Yamhill을 비롯, 차세대 프로세서 프레스캇에 이 미 64비트 기능이 구현되어 있다는 루머에서 심지어는 AMD의 AMD64를 라이선스할 것이 라는 루머까지도 돈 바 있는 상황에서 인텔은 64비트 x86 프로세서를 진짜로 준비하고 있 는 것일까? 기업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Investor Business Daily란 곳에서 인텔 관계자가 64비트 x86 프로세서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인텔의 대변인인 Robert Manetta이 IBD에 밝힌 바에 따르면 “64비트 x86 프로세서의 동 작하는 시제품이 존재하며 고객들이 이를 요구할 경우 인텔은 시장에 이를 내놓을 것”이라 고 전했다고 한다. 이는 인텔이 최초로 64비트 x86 프로세서의 존재에 대해서 일반 대중과 언론에게 언급한 것이다. 아직까지는 루머이지만 지난 9월 인텔 관계자에 의하면 펜티엄 V 정도에서 64비트 확장을 지원할 수도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인텔은 이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이를 언급한 바 없으며 IBD가 잘못 보도한 것이라고 이를 전면부정하고 있으며 IDB의 리포트는 현재 링크가 제거된 상태이다. 내년 인텔은 90나노미터 공정의 프레스캇 프로세서를 데스크탑 시장에 준비중이지만 새로운 명령어 셋 이외에도 64비트 지원여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된 바 없다. 출처:케이벤치 (배석민) http:// [ 배석민 / stendad@hotmail.com ] http://www.gamezone21.com/index.html ATi,PCI-익스프레스 그래픽카드 2003년 12월 26일 오후 5:23:16 bit-tech.net의 포럼에 올라와 있는 ATI의 PCI-Express 카드 라는 사진입니다. 모델은 Radeon9600이라고 하며 지난 9월의 인텔IDF에서 공개되었던 것과 거의 동일 한 모 습입니다. 다만 뒷면 날짜를 보면 10월 10일에 제조된 샘플이라는 스티커의 차이가 있습니 다. 지난 월요일 런던에서 ATI가 관계자들을 위한 전시회겸 파티를 열었었는데 그날밤 술마시 고 즐기는 와중에 ATI직원의 쟈켓주머니에 있던 카드를 몰래 모셔다가 화장실 세면대에 올 려놓고 찍은 사진이랍니다. 첫째사진에 보면 싱크대가 보인다고. 사전 에 NDA약속은 없었 다면서 그냥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들리는 말로는 인텔이나 비디오카드 제조회사나 AGP에서 PCI-Express로의 변화는 예전 PCI에서 AGP로의 이동때보다는 느리게 점진적으로 진행될것으로 추측하고 있 다고 합니 다. 그리고 구경꾼들이 느끼기에, 참가한 ATI스탭들 사이의 내부적인 생 각으로는 엔비디아 는 현재 아마 AGP-PCI-Express 브릿지칩을 시험하고 있는것으로 생각하는것 같답니다. 출처:ATi매니아 (배석민) 사진 찍은 사람 참 대단하군요. http:// [ 배석민 / stendad@hotmail.com ] 3D 게임 엔진은 새로운 그래픽카드가 나올 때마다 꾸준히 최적화시켜줘야 됩니다. http://www.gamezone21.com/index.html 휴대폰에서 3D게임을? ATi 이미지온 2300 칩셋 2004년 1월 8일 오후 7:16:15 ATI Technologies는 2004년 1월 7일(현지시간) 모바일폰에 장착되어 3D 게임 그래픽을 처 리하는 독립 프로세서인 IMAGEON 2300 칩셋을 발표했다. 새로운 IMAGEON 2300은 모바 일용 게임을 제작하는 개발사들에게 좀 더 단순한 코딩을 통해 완벽한 3D 게임을 제공할 수 있게 할 것으로 보인다. ATI는 새로운 IMAGEON 2300 칩셋을 통해 PC나 노트북, 콘솔 등에서 보여왔던 자사의 기 술을 모바일폰 시장에까지 확대하고 있다. 이번 칩셋은 앞으로 출시될 최신 모바일폰에 하 드웨어적인 3D 엔진을 탑재하게 함으로 인해 좀 더 저렴한 비용과 사용시간을 보장할 것이 다. ATI의 모바일 제품 마케팅 팀장인 Azzedine Boubguira는 "ATI는 모바일과 핸드핼드 시장 에 다시한번 ATI의 혁명적인 기능을 어필할 것이며 이로 인해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하드웨 어 3D 게임이 가능한 놀라운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모바일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드웨어 3D 그래픽 처리 칩셋인 IMAGEON 2300은 모바일 환경의 새로운 3D 게임의 개 념을 만들 것이다." 라고 밝혔다. THQ Wireless의 General Manager인 Adam Comiskey는 "ATI의 IMAGEON 2300이 장착 된 모바일 폰을 통해 소비자들은 모바일 게임 콘솔을 가지고 새로운 형태의 즐기게 될 것이 다. 우리는 이번 ATI의 모바일 칩셋의 호환성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일례로 PC버전 인 MotoGPII의 게임 소스를 그대로 가져다 이식하는 것이 가능했다. 이것은 곧 모바일용 게임의 급격한 성장을 의미하는 것이며, THQ Wireless는 놀랄 만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를 ATI와 같이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ATI의 IMAGEON 2300은 아래와 같은 기능들을 지원한다. 향상된 2D, 3D 그래픽 처리 기능 저전력으로 MPEG 4 동영상을 30fps으로 디코딩 고해상도 카메라 센서(1.3M 픽셀, 2M 픽셀) 지원을 위한 비디오 캡쳐 포트 카메라 폰 유저들과의 사진 공유를 위한 JPEG CODEC 압축 해제 기능 듀얼 디스플레이(1차, 2차 디스플레이)와 임베디드 프레임 버퍼를 위한 다양한 기능 ATI는 항상 업계의 표준을 제시하는 업체로 이번 IMAGEON 2300에서도 예외가 없으며, 이를 대표적으로 말해주는 것이 OpenGL ES API의 지원이다. 이 API에 ATI의 커스텀한 확장코드를 통해 좀 더 향상된 렌더링 성능을 보인다. 이 API 지원의 목적은 바로 새로운 무선 플랫폼에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및 3D 게임에서 좀 더 쉬운 개발이 가능하게 하기 위함이다. Mascot Captule America의 COO 겸 사장인 Carl Korobkin은 "ATI의 IMAGEON 2300을 통해 개발자들이 놀라운 성능과 리얼리즘 환경을 가질 수 있으며 Mascot Capsule은 IMAGEON 프로세서를 기반한 Micro3D V4 엔진에 최적화되고 있다. JSR184와 OpenGL ES의 도입된 최신 Micro3D 엔진으로 인해 콘솔 게임 수준의 게임 제작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현재 IMAGEON 2300은 협력 업체들의 샘플 제품을 위해 공급된 상태이며, 제품의 본격적 인 생산은 올 1/4분기 내에 이루어질 것이다. IMAGEON 2300이 장착된 모바일 폰은 1월 8 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2004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전시되고 있다. 출처:다크크로우 (배석민) 이미지온2300은 PC용 모터GPII를 이용한 테스트에서 주목할만한 성능을 보여주었다고 하네 요. 그런데 휴대폰이면...전력소모증가로 인한 사용시간 감소는 둘째치고..화면이 너무 작을텐데 ㅡㅡ; PDA라면...흠..; http:// [ 배석민 / stendad@hotmail.com ] 렌즈를 사용하지 않고 빛을 굴절시켜 빛을 모으고 빛을 퍼지게하고 빛의 손실을 줄이는 방법이 카메라와 안경 현미경 등에 쓰였으면 합니다. 디지털카메라는 광학줌 필요없고 디지털줌 필요없고 CCD가 2의 24승인 16777216화소를 넘게 지원해 주고 2^32 CCD 화소의 2^32 컬러수를 지원해주는 디지털 카메라이면 좋겠고 24BIT컬러 JPEG를 지원해주었으면 합니다. 컬러 수가 2^24을 넘겨서 JPEG 압축에서 에러가 날지도 모르므로 무손실 압축 포맷을 만들어 저장해 컴퓨터로 보는게 가능하게 했으면 합니다. 너무 높은 주파수는 돌고래에게 매우 듣기 싫은 주파수입니다. 가청주파수 고양이 65Khz 범고래 0.5-100Khz 개의 15-50000Hz 돌고래는 150~150000Hz 박쥐 1000~120000Hz 가청 주파수 청 음 구 분 주파수(Hz) 사람 16~20,000 개 15~50,000 고양이 60~65,000 박쥐 1,000~120,000 귀뚜라미 100~15,000 토끼 250~21,000 발 성 구 분 주파수(Hz) 사람 85~5,000 개 450~1,080 고양이 780~1,520 박쥐 10,000~120,000 귀뚜라미 7,000~100,000 토끼 2,000~13,000 MPEG 1은 256컬러를 사용합니다. 그래픽 카드의 2D 가속기능은 사각형, 원 등을 CPU 대신 그래픽 카드 칩이 그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http://www.gamezone21.com/index.html 프랑스,공기로 달리는 자동차 개발 2004년 1월 28일 오전 12:03:59 보통 차와 비슷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프랑스 남부의 발명가인 기 네그르는 공기만으로 가는 자동차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차가 시속 110km까지 낼 수 있으며 움직이는 데 연료가 전혀 들지 않는다고 말한 다. 엔진을 움직이는 데는 신선한 공기만 많이 있으면 된다. 이것이 네그르가 말하는 완전 무공해 자동차다. 네그르는 1997년부터 이와 같은 혁신적인 개념의 자동차를 개발해왔다며 자신의 발명품을 보호하기 위해 30건이 넘는 특허를 냈다고 말했다. "창의성은 바로 엔진에 있다. 이것은 공업적인 공정에 따라 발명해낸 것이다. ... 이 기술은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자동차에 쓰이는 순환시스템에 기초한 것이다. 연소용 연료를 다루는 사람들도 이를 이용하곤 한다. 압력시스템 하에서의 수소와 소방관이 사용하는 산소통들도 바로 이 기술을 기초로 한 것"이라고 네그르는 말했다. 출처:중앙일보/CNN (배석민) 압축공기로 움직이는 자동차,물로 가는 자동차들중에는 실용화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발전 된 것도 많죠. 다만 기존의 석유체제를 옹호하는 기득권의 간섭으로 실용화가 아직 까지 되지 않을뿐. 근데 공기는 굳이 신선할 필요는 없을듯^^; http:// [ 배석민 / stendad@hotmail.com ] http://www.samsung.co.kr/news/press_read.jsp?news_seqNum=2881&pg=0&year=2004&mo nth=2&setDate=0 삼성전기, 백색 LED 특허문제 해결하고 본격 출시 삼성전기(www.sem.samsung.co.kr 대표 姜皓文)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백색(White) LED 를 독자적으로 개발 완료하고 본격양산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백색LED는 칼라 휴대폰 LCD 광원으로 사용되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국내에서 만 연간 3천억원 이상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LED 휘도 문제와 설계 및 제 조에 관한 특허 문제로 인하여 니치아(日亞)社 등 일본업계가 독점해 온 제품이다. 현재 백색 LED는 청색 LED 칩(Chip)에 노란색 형광체를 도포(바른 후), 패키징(조립)하여 백색의 빛이 나오도록 제작하는 제품으로, 일본 선진업체들의 청색 LED 칩에 대한 원천 구 조 및 물질 특허와 YAG라는 형광체에 특허가 걸려 있어 국내 업체들이 시장 진출에 어려 움을 겪어왔다. 삼성전기 SD사업부장 정해수 상무는 “지난해 외국인 기술자를 포함한 전담팀을 구성, 차 별화된 독자 구조의 청색 LED를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했고, 이와 관련된 110여건의 특허를 국내외에 출원했다”며, “지난 20일 독일 오슬람社와 형광체 관련 특허권 사용 및 공급 계 약을 체결함으로써 백색 LED의 생산, 판매 관련된 특허 문제를 완전 해결하게 됐다”고 설 명했다. 삼성전기는 백색 LED를 휴대폰 LCD 광원과, 카메라폰 플레시용으로 개발하여 삼성SDI와 삼성전자에 양산용 샘플을 제출, 승인작업을 추진 중에 있고, 일본 및 유럽의 대형 휴대폰 업체에도 판매하기 위해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자외선(UV) LED 칩에 적, 녹, 청(RGB) 빛의 삼원색을 혼합한 형광체를 이용한 백색 LED(중·대형 모니터용)를 연내에 출시하는 등 고부가가치 신제품 비중을 지난해 7%에서 51%로 대폭 늘려 올해 매출을 작년 대비 50% 증가한 1,5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 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러시아 최고의 국립 이오페(Ioffe)연구소와 공동 연구소를 설립한데 이어 지난달 수원 본사에 LED Lighting센터를 설립, 미래 조명용 LED를 비롯한 차세대 기반 기 술 확보를 위한 종합적인 기술개발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중국 천진에 LED 패키징 전문 공장을 하반기부터 운영, 안정적인 조립 생산기지도 확보할 예정이다. LED를 차세대 핵심사업으로 선정, 집중 육성 중인 삼성전기는 현재 휴대폰용에 한정된 LED사업을 2005년부터는 대형LCD광원과 자동차용으로 확장하고, 2010년 일반조명 시장까 지 진출하여 LED분야 세계 1위를 달성할 계획이다. ◈ LED (Light Emitting Diode, 발광 다이오드) : 말 그대로 빛을 내는 반도체. 반도체이므 로 처리속도가 빠르며, 일반 조명과는 달리 열을 거의 내지 않아 전력소모가 낮고(일반 조 명의 1/10), 사용시간 10만 시간 이상으로 반영구적임. 휴대전화의 백 라이트, 전광판, 주문 형 디스플레이 등에 널리 쓰였고, 자동차분야, 신호등, 일반 조명 등으로 응용분야가 확대되 고 있음. 2004년 02월 02일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digital/science/200402/05/joins/v6101152.html?u_b1.v 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65& u_b1.targetkey2=6101152 나노 입자로 새 건물 '毒' 싹싹 [중앙일보 박방주 기자] 새 집 내장재에서 뿜어져 나오는 발암물질인 벤젠.포름알데히드.톨 루엔 등을 물과 탄산가스로 둔갑시킬 수 있을까? 지름이 머리카락 굵기의 1만분의1 정도인 이산화티타늄 가루를 가구며 벽에 코팅하면 된다. 그러면 벤젠을 비롯한 2백여 가지에 이르는 각종 유해가스가 깜쪽같이 사라진다. 이른바 아주 작은 크기인 나노입자가 만들어내는 '마술'이다. 이산화티타늄은 큰 덩어리 상태로 있을 때는 유해가스를 분해하는 성능이 아주 낮아 실용화 하기 어렵다. 그러나 나노 크기의 가루 상태면 문제는 달라진다. 가루 입자 하나하나가 화학작용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가루는 햇빛이나 자외선 전구의 빛을 받으면 스스로 왕성하게 활동, 벤젠 등 유해가스를 분 해시켜 버린다. 자외선이 이산화티타늄의 전자를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가 되는 것이다. 활동을 시작한 전자는 활성산소를 생성, 유해가스 등에 달라붙게 해 산화.분해시켜버린다. 그 결과로 남는 것은 물과 탄산가스뿐이다. 활성산소는 물질에 잘 달라붙어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성질을 갖고 있다. 삼성그룹의 영빈관인 승지원을 비롯 고급아파트 등에 이산화티타늄(일명 광촉매) 코팅이 붐 을 이루고 있는 것은 이런 작용을 이용해 유해 가스를 제거하자는 것이다. 일본 도토사는 세면기와 변기 등 위생용기에 이산화티타늄을 코팅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화장실에서 나는 악취를 없애기 위해서다. 별도의 약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코팅된 이산화티타늄이 자외선만 받으면 스스로 악취를 분 해해주기 때문에 훨씬 관리가 쉽다. 이산화티타늄 가루는 나노 크기여서 코팅이 돼 있는지 없는지를 모를 정도로 투명하다. 이를 건물 외벽이나 유리창에 코팅해 놓으면 때가 끼지 않는 장점도 있다. 때가 낄 때마다 이산화티타늄이 분해하고, 비가 오면 그대로 씻겨 내려가기 때문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나노재료연구센터 박종구 박사는 "물질이 나노 입자 크기로 되 면 표면적이 수십배 넓어지고, 새로운 특성도 나타난다"며 "실내 유해가스 제거뿐 아니라 거즈.행주.냉장고 탈취제 등 실생활에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즉, 겉면적이 큰 덩어리였을 때보다 수십배 넓어지면 그만큼 많은 물질을 흡착할 수 있고, 화학반응도 기존에 볼 수 없는 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은성코퍼레이션㈜이 개발한 은 입자를 붙인 거즈도 나노기술을 이용한 것이다. 거즈로 환부를 닦을 때 아프지 않은 곳도 문지르게 된다. 그러면 환부의 세균들이 그곳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이 거즈는 나노입자가 항균력이 뛰어나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미세한 은 가루를 거즈용 실에 부착시켜 항균.살균 역할을 하게 한 것이다.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극세사로 만든 고급행주도 나노기술이 생활용품에 녹아든 것이다. 이 행주는 물기를 아주 잘 흡수해 주부들에게 인기다. 그 비결은 극세사에 있다. 행주를 만든 실이 일반 양복지용보다 3분의 1 정도 가늘다. 이 극세사로 행주를 만들면 기존 실로 만들었을 때보다 겉면적이 9배 정도 넓어진다. 그만큼 많은 물기를 흡수할 수 있는 셈이다. 겉면적이 넓어진 것 외에도 모세관 현상이 일어나 더욱 흡수력이 높아진다. 박방주 기자 - Internet Media Company Joins.com, ⓒ 2004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www.samsung.co.kr/news/press_read.jsp?news_seqNum=2889&pg=0&year=2004&mo nth=2&setDate=0 회사별 --- 선택 ---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코닝 삼성SDS 삼성네트웍스 삼성코 닝정밀유리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캐피탈 삼성투자신탁운용 삼성벤처투 자 삼성중공업 삼성테크윈 삼성아토피나 삼성석유화학 삼성정밀화학 삼성BP화학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모직 삼성에버랜드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라이온스 삼성의료원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인력개발원 삼성종합기술원 삼성문화재단 삼성복지재단 호암재단 삼성 언론재단 시작날짜 년도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1998 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종료날짜 년도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1998 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삼성전자, 휴대폰용 위성DMB 칩 개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위성DMB 칩’ 자체개발에 성공했다. 차세대 방송으로 주목받고 있는 ‘위성DMB’는 위성을 통해 서비스되는 디지털 멀티미디 어 방송(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을 말하며, 야외 뿐만 아니라 차를 타고 고속으로 이동하는 중이라 하더라도 휴대용 수신기 또는 차량용 수신기를 통해 고화질 방송 시청을 가능케 한다. 삼성전자가 초소형 고집적화가 필수적인 휴대폰용 위성DMB 칩 자체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위성DMB 핵심부품 국산화의 길을 열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휴대용 위성DMB 칩에 SoC(System on Chip : 시스템 온 칩) 기술을 적용 해, 위성으로부터 전송되는 신호 중 시청자가 원하는 신호를 복구해 내는 기능뿐 아니라 시 청료 징수 및 관리, 사용자 인증 등 다양한 응용기능을 하나의 칩에 탑재시키는데도 성공했 다. 또, 초소형 고집적화된 삼성전자의 휴대폰용 위성DMB 칩은 전력소모도 획기적으로 줄임으 로써, 위성DMB 단말기의 문제점으로 예상되는 배터리 소모 문제도 해결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위성DMB 칩을 개발함으로써 휴대기기용 핵심 칩 기술을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위성DMB 방송 상용화를 앞당기는데 도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칩이 탑재된 세계 최초의 ‘위성DMB 휴대폰’도 서비스 일정에 맞춰 선보 일 계획이다. 2004년 02월 05일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잡담6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17 스크랩 : 0 날짜 : 2004.01.29 21:27 서울경제 2003년 8월1일 오후 4:50 광 고 XML 기반 워드 10월 잇단 출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꾸미기 위해 복잡한 태그를 외우고 찾아보는 일이 크게줄어들 전망이다. 기존 워드프로그램에서 작성한 문서를 편집 그대로 웹상에 구현해주는 확장형표시언어 (XML) 기반의 워드 프로세서가 올 가을 시장에 잇따라 출시되기 때문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오피스 업체들이 오는 10월부터 일제히 XML기반 워드프로세 서를 출시할 계획이다. XML 기반 워드의 경우 기본적으로워드프로세서와 유사하지만 워드 기능에다 웹 기반 언어 인 HTML 작업까지통합적으로 수행해준다. 기업 사용자의 경우 XML 기반 워드를 사용하면 서버에 저장된 공용프로그램을 미들웨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속도, 보안성 등을 높일 수 있다. 또 다양한 워드 프로세서 등의 데이터 호환성도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한컴오피스 2004'버전에 포함될한글 2004 제품을 XML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중 선보일 'MS 오피스 2003'에 탑재될 워드 역시 XML 기반으 로 사용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넥스소프트도 지난 4월 XML 기반 워드프로세서 '웹워드 1.0'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이르 면 오는 10월중 상용 프로그램인 웹어드 2.0을 내놓을 계획이다. 한편 국산오피스업체인 테크다음은 올 봄 XML 지원 워드프로세서'제이워드'를 출시, 판매 하고 있다. http://news.kbench.com/?no=21435&total=16124&priority=3 혈액에서 전류 생산: 인간 배터리 김건중 2003/08/06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혈액에서 전류를 생산해내는 기기로 인해서 인간이 “배터리”로 전락할 수 있다. 위 이야기는 영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같지만 실질적으로 일본에 연구원들이 인체가 음식 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과 유사한 원리로 혈당(Blood glucose)에서 전력을 생산해내는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한다. 이론적으로 이 방법에 의하면 1인당 100와트 - 전구를 밝히기에는 충분하다- 정도를 생산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이론은 인간이 소비하는 음식을 전부 전류로 변환한 이론적 인 것이고 인체 신진대사를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의 필요로 인해서 더 적은 전력이 생산될 것이라고 한다. 여하튼 관련 연구원들은 이 “바이오 나노”기기로 신체 안에 내장하는 기기를 구동하거나, 설탕으로 구동되는 로봇을 구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파나소닉의 나노기술 연구소에 있는 관련 연구팀은 아직까지는 매우 낮은 레벨의 전력만을 실험실 환경에서 생산할 수 있 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연구원들은 앞으로 기술의 진보상황에 따라서 더욱 높은 성능을 이 기기에서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배터리는 포도당(Glucose)에서 전자를 분리해낼 수 있는 효소에 기반하고 있다고 하며 이 연구를 이끌고 있는 카즈오 에다 박사는 음식의 물질 대사와 같은 것으로써 인체가 포도 당을 처리해서 에너지를 얻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전했다. 그는 포도당이 산화되면 전자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 바이오 나노 연료 전지가 현재 수소, 개스, 메탄올등의 의한 발전 기술 이후 다음 단계의 연료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513&sGroupCode=01&sContentCode= 01 삼성전자, 세계최초 HD DVD콤보 출시 2003년 08월 06일 삼성전자는 세계최초로 HD급 영상을 DVI 단자로 출력 가능한 HD 콤보를 출시하고 본격적 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모델명:SV-DVD930HD, SV-DVD830HD). DVD 업계에서 세계최초로 HD 출력 기능을 채용한 이 콤보 제품은 DVD 타이틀에 기록된 480i급 SD 영상을 DVI(Digital Visual Interface) 단자를 통해 HD급인 1080i,720P로 변환하 여 디지털로 출력함으로써 화질의 손상이 없이 뛰어난 디지털 영상 그대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비디오 신호 변환 기술인 DCDi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어떠한 비디오 신호가 입력되더 라도 최적의 화질을 출력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HD급인 1080i, 720P는 물론 SD급인 480P, 480i 영상 등 모든 방식의 영상 출력이 가능하여 HDTV, DTV, 일반 TV 등 모든 TV와 호환이 가능하다. 디자인 또한 인테리어를 강조하여 기존 제품 대비 16mm 이상 슬림하게 디자인하여 제품 높이 84.3mm로 세련된 외관을 갖고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 비데오 사업부 유별률 사업부장은, " 콤보 제품은 00년 세계최초로 출시하 여 DVD 시장 트랜드를 완전히 바꾸는 등 기업 이미지제고에 큰 기여를 했던 제품이다" 라 며 "선도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압도하기 위해서는 경쟁사와 완전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 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 제품의 모델명은 SV-DVD930HD, SV-DVD830HD 2모델로 판매가는 각각 50만원대와 40만원대이다. > 디지털타임스 2003년 8월6일 오전 4:18 광 고 초고속국가망 안정성 확보 유해트래픽 차단시스템 구축 한국전산원 10월까지 구축 유해 트래픽과 해킹으로부터 초고속국가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망인터넷 유해 트래픽 차단시스템이 구축된다. 한국전산원(www.nca.or.kr 원장 서삼영)은 SQL 슬래머 웜바이러스에 의해 1.25 인터넷대란 이 발생하는 등 인터넷 이용확산에 따라 해킹, 웜촵바이러스 등 유해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국가망인터넷 유해 트래픽 차단시스템을 구 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한국전산원이 6월16일 현재 국가망인터넷 침입탐지시스템(BTMS)을 통해 초고속국가망과 국제회선의 연동점인 KIX에서 유해 트래픽을 모니터링한 결과, 초고속국가망에서 유통되는 유해 트래픽의 영향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이날 하루 총 850만 건의 유해 트래픽이 탐지됐으며, 탐지된 유해 트래픽 중 웜촵바이러스에 대해 조치를 요청하거나 지원을 받은 기관은 30여곳에 달했다. 이에 따라 한국전산원은 웜촵바이러스 및 유해 트래픽에 대한 방어와 초고속국가망의 안정 적인 운영을 위해 19억원을 투입해 BTMS와 연동해 유해 트래픽의 침입을 막을 수 있는 차단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국가망인터넷 유해 트래픽 차단시스템은 초고속국가망의 해외 연동점인 KIX내 국제회선에 유해 트래픽의 침입을 차단할 시스템을 설치하고, 대량 트래픽 유발성 공격인 서비스거부 (Dos) 방어를 비롯해 코드레드(Code Red), 님다(Nimda) 등 웜촵바이러스 필터링 및 바이러 스 패턴탐지 필터링을 제공하게 된다. 또 유해 트래픽 차단 결과를 로그분석 시스템에 저장해 차단의 효과를 보여주고, 일별촵 월 별촵 분기별로 통계적인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는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BTMS와 연동하게 된다. 남상훈기자 > 머니투데이 2003년 8월5일 오전 11:47 광 고 HP 수퍼돔 80만tpmC 장벽 넘어서 [머니투데이] 한국HP(대표 최준근)가 본사 발표를 인용, 오라클 데이터 베이스를 탑재한 자 사의 인테그리티 수퍼돔 서버가 TPC(트랜잭션 성능 평가위원회)의 TPC-C 테스트에서 1분 당 82만4164개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신기록을 세웠다고 5일 밝혔다. 이 기록은 TPC의 평가기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수치이며 클러스터형은 물론 비클러스터형 까지 포함해 처음나온 기록이다. 이번 테스트 결과는 HP-UX 11i 버전2와 HP 스토리지웍스 버츄얼 어레이 7110, 오라클 데 이터베이스를 실행하는 64대의 인텔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 6M(코드명 메디슨)으로 구성된 HP 인테그리티 수퍼돔 서버에서 이뤄졌다. 이 수치를 역산하면 1tpmC당 8.28달러라는 최저 비용이 산출돼 가격대비 성능비의 우수성 을 확인한 것이라고 한국HP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4웨이 서버인 HP 인테그리티 rx5670 서버도 HP-UX 11i v2와 오라클 데이타베이스에 서 1분당 131,639개의 트랜잭션을, 성능 대비 가격면에서는 1tpmC당 $ 7.25를 기록하여 지 금까지 유닉스 기반 서버가 세웠던 모든 기록을 깼다. rx5670은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스탠다드 벤치마크(Oracle Applications Standard Benchmark, OASB)에서도 6,440명이 동시 사용할 때 반응 시간 0.6초를 기록( HP-UX 11i v2 와 오라클 데이타베이스)했으며,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AS2.1과 오라클 데이타베 이스에서도 5,992명의 동시 사용자에 대해 평균 반응 시간 0.6초를 기록하여 리눅스 기반 서 버로 최고의 결과를 얻어냈다. 한편, HP 인테그리티 수퍼돔 서버는 지난 5월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707,102 tpmC의 처리능력을 기록한 바 있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김승호기자/skylink@moneytoday.co.kr > 연합뉴스 2003년 7월29일 오전 9:57 광 고 하드디스크식 휴대용 메모리 개발 (서울=연합뉴스) 임화섭기자 = 캠코더, 노트북, PDA(개인휴대단말기) 등에 널리쓰이고 있는 플래시 메모리 방식의 휴대용 저장장치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대용량 착탈식 하드디 스크가 나온다. 저장장치 전문업체인 미국 아이오메가(www.iomega.com)는 29일 휴대용 전자제품을 위한 차세대 대용량 저장장치 기술 `DCT(Digital Capture Technology)'를 발표하고 이 기술을 적용한 시제품을 선보였다. 1.5GB를 저장할 수 있는 이 시제품의 무게는 9ｇ이며 지름은 3.8㎝로 기존의 CF(Compact Flash) 메모리나 메모리 스틱(Memory Stick)과 비슷한 정도 크기다. 스테인리스 스틸 카트리지에 담겨 있는 이 제품은 휴대용 기기의 슬롯에 직접장착하거나 PC 등의 USB(범용직렬버스) 포트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내년 2분기에 상용화될 예정인 이 제품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기존의 플래시메모리 제품보다 가격이 낮게 책정될 것이 확실시된다. 아이오메가 아시아 태평양 총괄 짐 페인(Jim Payne) 사장은 "기존의 휴대 전자제품용 저장 장치의 단점인 비싼 가격, 느린 속도, 많은 전력 소모량 등의 문제점을DCT로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DCT의 개발에는 하드드라이브 기술을 지닌 아이오메가와 마그네틱 코팅 기술을보유한 일 본 후지필름이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씨티즌워치,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등이 파트너로 참가했다.(사진 있음) solatidoi@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연합뉴스 2003년 8월6일 오후 4:00 광고 "중국 휴대폰 기술 급신장"[KOTRA](대체) ※6일 오전 9시34분 송고한 연합 H1-225, G1-226 경제 "중국 휴대폰 생산량 5년내 한국 추 월" 제하기사를 다음으로 대체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 중국의 휴대폰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앞으로 확 고부동한 휴대폰 강국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6일 발간한 `해외현장보고' 자료를 통해 "세계휴대폰 시 장에서 현재 100여개 제조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면서 "초기에시장을 주도하던 노키아와 모토로라는 삼성과 소니에릭슨 등의 공격적인 시장공략으로 시장지배력이 점점 약 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KOTRA는 이어 "최근의 휴대폰 생산은 기존의 OEM(주문자상표부착)보다는 ODM(자체개 발주문생산) 방식으로 많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ODM 방식에서는 중국이 단연두각을 나타 내고 있어 대부분 전문가들은 앞으로 중국이 확고부동한 휴대폰 강국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ODM 방식은 제조업체가 독자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품기획에서 개발, 생산, 품질관리, 출하 에 이르는 전 과정을 책임생산하는 것으로 OEM 방식에 비해 부가가치가훨씬 높다고 KOTRA는 설명했다. 세계 최대 시장점유율을 자랑하는 노키아도 현재 자사 판매제품의 16%를 ODM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ims@yonhapnews.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머니투데이 2003년 7월25일 오후 12:45 광고 [기자수첩] 노키아 vs 삼성전자 [머니투데이] 삼성전자가 지난 상반기까지 매출집계로 세계 2위 휴대폰 업체인 모토로라를 앞질렀다는 소식이 최근 전해졌다. 지금의 추세 대로라면 지난해 세계 3위 등극에 이은 쾌거로 연말을 장식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가져본다. 삼성전자가 모토로라를 앞서더라도 세계 1위인 노키아를 단숨에 넘기에는 다소 무리인 것으 로 보인다. 그러나 IT 분야에서는 시장에 어떻게 편승하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만큼 삼성전자가 노림수로 여기는 PDA나 스마트폰 분야에서 어떤 전략을 구사해 시장을 파고 드느냐에 따 라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지지 말라는 법은 없다. 삼성전자는 최근 `지능형 복합단말기'라고 부르는 PDA 제품을 내놨다. 삼성전자의 기대 만큼 메인프레임에서 PC로의 전환 과정처럼 소비혁신이 일어날 지는 의문 이지만 PDA와 스마트폰 등의 매출이 기존 순수 휴대폰 매출을 앞서는 `골든 크로스'를 앞 당기는 전기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다만 아쉬운 점은 삼성전자가 제품 및 전략 발표회를 통해 보여준 모습이었다. 정보통신 분야를 담당하는 기자들과 SK텔레콤 등 업계 관계자들만 참석한 자리에서 전략 보다는 제품 선전에 급급했다는 인상이었다. 사회자는 메신저가 지원되는 PDA를 두고 `인터넷도 되나요'라고 질문을 던지는 수준이고 보면 이 자리가 전문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리인지,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자리인지조차 구분되지 않을 정도였다. 지난 2월 노키아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요르마 올릴라 회장과 주요 임원이 배석하고 세계 전역에서 몰려든 기자들은 노키아의 새 제품라인에 대한 시장 접근계획과 회사 전략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냈고 이에 대한 노키아측의 답변은 성실했다. 적어도 노키아는 해당 기자간담회를 일방적인 정보의 분출이 아니라 나름대로 전문성을 가 진 기자들의 다양한 질문을 통해 미처 인식하지 못한 문제를 보완하고 강화해나가는 기회로 삼는 듯했다. 아무리 급조해 만든 전략발표회라지만 사장은 헤드테이블만 지키고 있고 담당 임원 몇몇이 질문에 답하는 정도로 마무리한 삼성의 기자회견을 보면서 1등 자리에 올라서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는 생각이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이성주기자/benoie@moneytoday.co.kr 1초에 16장의 화면이 모니터에 지속되고 있으면 정지 영상인지 구별 못한다고 합니다. 머니투데이 2003년 8월11일 오전 11:00 광고 LG전자,1시간 촬영가능 캠코더폰 출시 [머니투데이] LG전자가 1시간 동영상 연속녹화는 물론, VOD다운로드 및 실시간 스트리밍 (Streaming) 기능이 내장된 동영상 IMT-2000 휴대폰 2종을 선보이며 고가 VOD 캠코더폰 시장공략에 나선다. LG전자(대표 구자홍, www.lge.com , www.cyon.co.kr)는 11일 VOD전용 싸이언 캠코더폰 2 종(모델명: LG-SV130, LG-KV13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싸이언 캠코더폰은 국내 최대인 96메가바이트의 저장메모리와 64메가바이트의 플래시메모리 를 장착해 연속 1시간 동영상 촬영 및 재생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MPEG4와 듀얼스피커의 3차원 스테레오 사운드도 지원한다. 녹화시간이 크게 늘었을 뿐 아니라 △최대 4배줌 촬영 △5단계 밝기 설정 △흑백전환 △화 면반전 △무음촬영 등 기존 디지털 캠코더에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한 특수촬영 기능을 부가 해 기존 캠코더폰 사용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LG전자측은 "별도의 동영상 MPEG4 구동칩을 통해 VOD·AOD컨텐츠를 편하게 다운로드 받을수 있으며 실시간 스트리밍구현이 가능하다"며 "듀얼 스피커(Dual Speaker) 및 스테레 오 음향 재생기가 있어 스테레오 이어마이크를 사용하면 벨소리, 노래방, MOD·AOD서비 스 등에서 3D 입체 음향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30만화소(VGA급) 내장형 카메라로 부가기능으로 △외부LCD촬영 △연속촬영 기능 △스티 커 촬영기능 △셀프타이머 등도 가능하며, 소비자 가격은 50만원대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이외도 9월까지 스위블(Swivel, 일명:로터리 스타일) 디자인의 스타 일리쉬 카메라폰을 비롯, 초슬림 및 PDA스타일 등 5~6종의 첨단 카메라폰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김종은 LG전자 정보통신사업본부 사장은 “이 제품은 기존 캠코더시장을 위협할 만큼 충분 한 경쟁력을 갖췄다"며 "디자인과 기능에서 앞선 평가를 받아온 싸이언의 고급 이미지를 더 욱 강화해 보다 강력해진 프로스포츠 마케팅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이정배기자/jbleec@moneytoday.co.kr http://news.kbench.com/?no=21469&total=16161&priority=3 최고 55Mbps WPAN 표준 802.15.3 김건중 2003/08/09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고속 무선 네트웍을 통한 멀티미디어 데이터 스트림을 가능하게 해주는 무선 랜 표준이 확 정되었다. 802.15.3은 고속 무선 개인 영역 네트웍(WPAN, 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s)용의 표 준으로써 최고 245개의 무선 기기들을 55Mbps의 속도로 연결하게 해준다. 이 표준은 수 인 치부터 최고 300피트(100m)의 신호 전송 거리를 지원한다고 IEEE는 밝혔다. 이는 기존 1Mbps에 머물러 있던 WPAN의 속도를 대폭 끌어올림으로써 높은 대역폭을 요 구하는 음성/비디오 전송을 지원하게 되며 다양한 이동형 기기를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고 속 무선랜으로 묶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802.15.3은 네트웍 점유, 주파수 성능, 전력 소비, 데이터 전송율 확장성에 따라서 기기간에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비용 절감을 위해서 IEEE는 이 표준에서 필요 외부 부품수를 제한하고 있으며 라디오/프로 토콜이 컴팩트 플래쉬 카드 내에 2개의 칩 이하로 구현될 수 있도록 하였다. 802.15.3은 2.4GHz의 주파수대를 사용하며 11 22, 33, 44, 55 M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AP에 가까운 기기일 수록 높은 전송속도와 대역폭을 가지게 되며 165피트(55m)이내의 기 기의 경우 55Mbps의 최고속도를 가지게 되며 300피트(100m)의 거리에 있는 기기의 경우 이 속도는 22Mbps로 떨어지게 된다. 가장 높은 속도인 55Mbps는 낮은 지연율과 멀티미디어 스트림 연결, 대형 파일 전송에 필 요한 속도이며 11Mbps, 22Mbps의 정도는 오디오 기기등의 넓은 범위의 연결에 이상적이라 고 IEEE는 밝혔다. 이 기술은 TDMA(시 분할 다중 접속, Time Division Multiple Accesss)를 사용하여 기기간 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서 채널 시간을 할당하고 충분한 대역폭이 남아 있을 경우에만 애 플리케이션에 새로운 채널 시간을 할당하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WPAN에 연결되는 고정/이동형 기기는 ad hoc 방식으로 접속되며 P2P 네트워킹으로 상호 통신하게 된다. 미 정부에서 2001년에 인증한 보안 표준 AES 128(Advanced Encryption Standard)가 기존 DES(Data Encryption Standard)를 대체하여 채용되었다. 802.15.3은 802.15 WPAN (블루투스), 같은 2.4GHz에서 동작하는 802.11 WLAN(802.11b, 802.11g)등과 공존해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sbmedia.co.kr/maso/special/?Timer= http://www.zdnet.co.kr/biztech/network/biztrend/article.jsp?id=63622&forum=1 무선 LAN 보안을 책임질「WPA」채용 본격화 ETRI, WPA 핵심 기술 개발·Wi-Fi 협회 인증 제품 첫 선 송원준 기자 (on the NET) 2003/08/11 그동안 무선 LAN 보안 문제를 둘러싸고 일어났던 잡음들이 서서히 잠들 것으로 보인다. 지 난 달 1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은 차세대 무선 LAN 보안 기술이라고 불리는 WPA(Wi-Fi Protected Access) v2 핵심 기술 이전회를 갖은데 이어 15일 Wi-Fi 협회가 본 격적으로 WPA 관련 인증을 시작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ETRI 무선인터넷보안연구팀은 정보통신부의 선도기반기술개발사업인 'IEEE 802.11 기반의 무선 LAN 정보보호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무선 LAN 보안 연구를 진행해 왔 다. 그 결과, Wi-Fi 단체 표준의 WPA v2.0 지원 무선 LAN 보안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ETRI, VPN과 연동 가능한 WPA 개발 이번에 개발된 WPA 핵심 기술은 국제 표준 규격인 IEEE 802.11i을 준용하고 있을뿐 아니 라, 기존의 무선 LAN 망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도청, 메시지 위변조, 정보해킹 등과 같은 보안상의 취약점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업체에서 개발한 무선 LAN 장비들과의 상호 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SOHO, 가정, 기업, 그리고 공중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활용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술은 무선 LAN 장치에 보안 프로토콜로 내장되므로, 무선 VPN(Virtual Private Network)과 같은 보안 제품을 별도로 구매해 설치하지 않더라도 도청, 위변조와 같은 무선 구간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TRI의 WPA 핵심기술은 휴대 단말기와 액세스 포인트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어 기존의 2.4GHz 무선 LAN 뿐만 아니라, 향후 고속 성장이 기대되는 5GHz 무선 LAN에서의 안전한 통신 프라이버시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TRI 무선인터넷보안연구팀 정병호 팀장은 "아직 WPA 보안 기능을 구현한 상용 제품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기술로 보안 핵심 기술을 개발해 조기 상용화 기회를 마련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이로써 국내 무선 LAN 시장을 외산 장비로부터 보호하는 효과와 함께 세 계 무선 LAN 장비 시장을 공략할 기술적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한다. WPA v2 적용 제품,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 지난 달 15일 Wi-Fi 협회는 WPA의 상호운용성 시험을 마친 제품이 공식적으로 시장에 출 시됐다고 밝히면서 이를 통해 그동안 결점이 많았던 WEP(Wired Equivalent Privacy)을 대 체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WPA 인증은 Wi-Fi 협회가 지난 2000년 3월 이래로 추진해온 프로그램 중 세 번째 Wi-Fi 인증 프로그램으로, 이전의 두 가지 인증 프로그램은 IEEE 802.11a 와 802.11b에 근 거한 제품이었다. Wi-Fi 협회 프랭크D. 한즐 신임부사장은 "WPA가 지원되는 첫 제품은 지 난 5월에 나왔으며, 올 연말쯤에 WPA가 지원되는 Wi-Fi 인증된 PC와 PC 주변기기가 나 올 것이다. 현재 나와있는 WPA 기능은 기존 무선 LAN 장비에 펌웨어 업그레이드 정도로 간단히 채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현재 WPA는 v1이 출시된 상태고, 이에 대한 인증을 Wi-Fi 협회에서 진행하는 것이다. 엄 밀히 말해 ETRI가 내놓은 WPA v2도 실제 Wi-Fi 협회에서 말하는 WPA v1과 같은 개념 이다. 따라서 v1까지는 펌웨어의 업그레이드 정도를 통해서도 기존 무선 LAN 장비에서 사 용할 수 있다. 하지만 v2부터는 하드웨어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v2는 현재 스펙과 구체적인 기능을 보완하는 중이어서 빠르면 내년 초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v2를 채용한 무선 LAN 장비의 출시는 내년 하반기에나 나올 예정이어서, 그때까지는 WPA v1이 널리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zdnet.co.kr/new_review/newproduct/article.jsp?id=63536&forum=1 노트북 HDD, 5400RPM 시대「활짝」 천신응 기자 (ZDNet Korea) 2003/08/07 씨게이트(www.seagate.com/korea)가 노트북용 하드디스크인 '모멘터스'를 출시하며 노트북 용 하드디스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번에 선보인 모멘터스는 5400rpm의 빠른 속도를 보여주면서도 기존의 4200rpm급 전력소 모만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 씨게이트는 "성능과 이동성 사이에서 주저하지 않아도 된다"며 현재 주도적인 노트북 업체들이 씨게이트의 노트북 하드디스크 시장 진출을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씨게이트가 자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모멘터는 12MB 엑셀 파일 열기시 47% 더 빠르며 170MB 폴더 복사는 30% 더 빠르다고 한다. 또 8MB 캐시 옵션의 모멘터스는 추가로 15% 더 빠른 실행능력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스티브 루쏘 씨게이트 CEO는 "씨게이트는 개인용 및 기업용 디스크 드라이브 시장에 성공 한 것과 동일하게 모든 주요 디스크 드라이브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난 5 년간 노력해왔다. 그 결과 씨게이트는 디자인과 기술, 제조 및 고객 공정 플랫폼 등에서 고 유의 방식을 구축했으며, 그로 인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digital/science/200308/10/yonhap/v4766827.html?u_b 1.valuecate=1&u_b1.svcid=02C&u_b1.objid1=12317&u_b1.targetcate=1&u_b1.targetkey1=1233 0&u_b1.targetkey2=4766827 차세대 10대 미래전략산업 확정 지능형 홈 네트워크 ▲디지털 콘텐츠.소프트웨어 솔 루션 ▲지능형 로봇 ▲미래형 자동차 ▲차세대 반도체 ▲디지털 TV.방송 ▲디스플레 이 ▲차세대 이동통신 ▲차세대 전지 ▲바 이오 신약.장기 등이다. 자동차 고유색에 물체 빛색을 입히는 것 R G B 21 30 39를 자동차 고유색으로 하고 첫 단계의 더하고 뺄 색을 정하고 첫 단계색으로 고유색에서 단계단계 채색 진하기와 첫 단계색을 빼서 어둡게 하는 것으로 나타내는게 낫지 싶습니다. 밝은 곳에서는 고유색에 첫 단계색을 빼고 더하고 어두운 실내에서는 고유색 R G B를 0이거나 0 바로 다음 마이너스 색이 되도록 첫 단계 색으로 빼고 불빛의 세기와 빛의 번지는 폭과 길이에 따라 첫 단계 색을 더 했으면 합니다. http://news.kbench.com/?no=21553&total=16219&priority=3 김경식 2003/08/18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소니는 유효화소 800만화소의 CCD를 장착한 디지털 카메라인 DSC-F828을 11월 중순부터 판매한다. DSC-F828은 인기 시리즈인 F717의 후속으로 소니 디지털 카메라 중 최상위급에 속한다. 지난 7월 발표한 4색 컬러필터 CCD를 장착한 F828은 RGB 3색에 에메랄드 색을 더해 보다 자연스러은 색재현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이에 대응하는 화상 프로세서의 개발로 소비전력을 30%가량 줄였다. ▲ 4색 컬러필터 CCD CCD의 크기는 2/3인치로 F717과 동일하며 렌즈는 광학 7배줌 Carl Zeiss Vario-Sonnar T* 렌즈를 채용해 35mm 필름 환산 28∼200mm 화각을 갖는다. 렌즈 밝기는 최대 광각에서 F2.0 최대 망원에서 F2.8이다. 최대 촬영 해상도는 3360 x 2460로 JPEG , TIFF , RAW파 일에 대응하며 메모리 스틱 프로 외에 마이크로 드라이브 지원이 가능한 Type2 CF 슬롯이 장착되어 있다. 소니 디지털 카메라 중에서는 최초로 페러럴 라이팅 기능을 지원해 메모리 스틱 프로의 기록 속도로 고속으로 지원한다. 또한 5점 멀티포인트 오토 포커스와 스피드 버스트 연사 기능을 지원하며 나이트 tit과 나이 트 프레이밍 기능도 계속 지원한다. 동영상도 640×480, 30프레임으로 메모리 용량이 다 찰 때까지 촬영할 수 있는 MPEG-VX를 지원해 동영상 촬영 능력도 상당히 강화되어 있다. 배 터리는 전용 배터리인 인포리튬 배터리인 NP-FM50이 사용되며 235,000화소의 전자식 뷰파 인더와 134,000화소의 1.8인치인 액정 뷰파인더가 장착되어 있다. 가격은 1200달러.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526&sGroupCode=01&sContentCode= 01 2003년 08월 13일 삼성테크윈(대표: 李重求, www.samsungtechwin.com)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고화소 디지 털 카메라 시장의 적극적인 공략과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디지털 카메라의 공통적 취약점 으로 인식되온 전원 공급 문제를 획기적으로 보완 할 수 있는 내장형 CR-V3 타입의 리튬 이온 충전지 Digimax Battery I-Pack(모델명: SBP-1103)을 세계 최초로 개발 출시 했다고 밝혔다. 배터리 팩이란 충전지 여러 개를 직렬 또는 병렬로 연결하여, 하나의 케이스(Case)에 넣은 것으로 보다 많은 에너지(전원)를 충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디지털 카메라 메이커에서 제공하는 전용 충전지는 그 모델이나 같은 회사에서 출시되는 일부 제품에서만 호환이 가능하고, 크기가 작아 전원 용량에 한계가 있는 것이 현 실이다. 이번에 삼성테크윈이 개발에 성공한 내장형 배터리 팩은 약 1년여 동안 15여명의 개발인력 과 5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된 CR-V3 타입의 제품으로, 휴대용 전지에서 가장 우수한 리튬 이온 전지를 사용하고, 정전압 회로를 내장하여, 제품의 안정성과 사용시간을 극대화 했다. (사진 촬영매수 약 260매, 145분 사용 가능) 또한 1천회 이상 재충전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품 수명이 길어졌으며, 쾌속 충전으로 충전시 간이 짧고, 일반적인 충전지에 나타나는 메모리 효과를 제거(NO 메모리 효과)하여 이용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현재 일본 등에서 일부 배터리 팩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나, 가격 및 기술문제로 니켈 수소 전지를 사용하고 있어, 완전 방전/충전을 하지 않으면 충전용량이 감소하는 메모리 이펙트 현상 및 1.2V 저전압 사용으로 제품수명과 사용시간이 만족스럽지 못한 실정이어서 일본 카메라 제조업체들로 부터도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주문이 이루어 지고 있다. 미국,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 특허출원 중인 배터리 팩 제품은 1차 전지인 CR-V3 타입 리튬 전지를 사용하고 있는 올림푸스, 니콘, 코닥, 펜탁스 등 시중 대부분의 디지털 카 메라에 사용이 가능하며, 장기간 여행을 계획하거나, 비지니스상 많은 수의 촬영을 해야 하 고, 전지를 자주 교환할 시간이 없는 경우 더욱 안정적이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전원 공급 원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2003년 상반기 히트상품인 삼성케녹스 V4, V3 등을 통해 선보인 9가지 전원시스템으 로 디지털 카메라의 전원문제 해결에 있어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삼성테크윈은 이번 CR-V3 타입 내장형 배터리 팩 출시로 소비자의 요구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디지털 카메 라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비자 권장 예상 가격 : 7만 5천원 제품문의 : 1588-7276, 디지털 카메라 고객상담실 <참 조>CR-V3 : 카메라에 주로 사용되는 고용량 1차 전지의 한 종류, 방전후 충전에 의해 본래의 상태로 되돌릴 수 없는 전지.메모리 효과 : 니켈 카드뮴이나 니켈 수소 전지 등 니켈 계열 전지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전지를 지속적으로 일부만 방전하고, 재충전할 경우 본래 의 용량을 잊어버리는 현상. 예를 들어 완전 충전후 50%만 자주 충방전을 하면 전지는 자 기용량을 50%로만 기억하게 된다. 이와 같이 전지가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의 한계를 기억하 는 현상을 메모리 효과라 한다. http://www.gamespot.co.kr/hw/spec/hw_spec_0806_01.html 노트북부터 휴대폰에 이르기까지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들의 대부분은 리튬이온 방식의 충전 식 배터리를 사용한다. 과거에는 니켈카드뮴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했지만 여러 가지 측면에 서 장점이 많은 리튬이온 배터리는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간에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리튬이온 배터리와 관련돼 잘못 알려진 소문이 돌기도 한다. 예를 들면 배터리의 메모리 효과인데 과연 이러한 것이 리튬이온 배터리에도 있는 것일까? 이번에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얽인 소문과 그 진실을 알아보자. 메모리 효과의 정체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음극(-)의 전하를 가지는 이온화된 리튬이 이동하는 것을 이용해서 전지 로 동작하게 돼 있다. 이때 리튬은 양극의 어느 쪽에 있더라도 항상 이온의 상태를 유지하 고 있으며 단자를 구성하고 있는 소재와 결합해 다른 상태로 바뀌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 이러한 기본 원리 때문에 완전 방전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롭게 충전을 해도 니켈카드뮴(니 카드) 배터리나, 니켈수소 배터리처럼 완전 방전되지 않은 부분을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는 메모리 효과를 일으켜 전체 배터리의 용량이 줄어드는 일은 없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노트 북 PC의 사용자들은 오랫동안 충방전을 반복하고 나면 용량이 줄어드는 메모리 효과가 있 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즉 리튬이온 배터리에도 메모리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면 이것은 사실일까? 디지털 캠코더용 배터리 팩 결론부터 말한다면 리튬이온 배터리에는 절대로 메모리 효과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니카 드 배터리나 니켈수소 배터리에서 생기는 메모리 효과와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는 일이 생긴 다. 이 두 가지 현상의 차이는 매우 크며 중요하다. 배터리의 메모리 현상은 근본적으로 해 결할 수 없는 문제이지만 리튬이온 배터리에서의 현상은 일시적인 것으로써 그 원리를 알고 대처 방법을 알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단점은 지나치게 충전을 하면 파열될 위험이 있고 순간적인 방전에도 약 하며 지나친 방전을 하게 되면 배터리로써의 기능에 영향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을 없애기 위해서 리튬이온 배터리에는 반드시 충방전을 관리하는 마이크로 칩을 넣게 된다. 이 마이크로 칩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상태를 항상 관리하는 것이다. 이 마이크로 칩의 역할은 배터리를 충전하거나 방전할 때 항상 사용 가능한 최대의 용량을 찾아서 기억하고 충방전을 하도록 제어한다. 하지만, 사용자의 충방전 습관에 따라서 마이크 로 칩이 계산을 하는 포인트에 오차가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오차가 쌓이게 되면 최 초로 사용할 수 있었던 배터리의 용량에서 훨씬 떨어질 때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 오게 되 면 대부분의 노트북 PC 사용자들은 '메모리 효과'로 착각하게 되지만 실제로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내장돼 있는 마이크로 칩에 오차가 누적된 것이다. 노트북용 배터리는 대용량을 필요로 한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 칩에 배터리의 정확한 용량을 알려주어야만 한다. 이것 을 유도하기 위해서 시스템을 켜 놓은 상태에서 리튬이온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돼 시스템이 꺼지게 놓아둔다. 그리고 이것을 다시 완전 충전하고, 다시 완전 방전시키기를 약 2회 정도 반복하면 대부분의 마이크로 칩은 배터리의 원래 용량을 알게 된다. 단, 이렇게 해도 배터리 의 충전 용량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배터리 자체의 수명이 많이 닳은 것이다. 리튬이 온 배터리는 극 재료로 사용되는 탄소의 분자 구조가 서서히 변화하면서 탄소와 결합되는 리튬 이온의 양이 매우 서서히 감소하게 된다. 이것은 자연적으로 수명이 닳아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강제적인 충방전 방식은 리튬이온 배터리 자체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 앞서 설명했지만 리튬이온 배터리는 갑작스런 방전에 손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 부 고급 노트북 PC 등의 하드웨어는 시스템 차원에서 리튬이온 배터리의 완전 충방전을 지 원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배터리와 하드웨어를 더욱 안전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시 스템 차원에서 배터리의 충방전 기능을 초기화 해주는 것을 '배터리 캘리브레이션'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배터리의 성능이 조금 떨어졌다고 느껴질 때 한번씩 해주면 된다. 굳이 자주 할 필요는 없다. 500회의 충/방전 사이클은 정말로 있는가? 극한의 상황에서 리튬이온 배터리를 많이 사용한다면 6개월 만에 배터리의 수명이다 되었다 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통상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명은 충방전 사이클 500회 정도로 알 려져 있다. 그렇다면 평균적으로 약 2년 정도를 쓸 수 있다는 말인데, 실제로 이러한 충방전 500회의 한계는 있는 것일까? 게임큐브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팩 발라드 파워시스템과 소니 에너지 테크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충방전 사이클에 대해서 이렇 게 설명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열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온도가 높은 곳에서 사용을 하면 평균 충방전 500회 보다도 더욱 빨리 성능의 저하가 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리튬이온 배터 리의 성능이 감소하는 주된 원인은 극 재료로 사용되는 탄소 분자의 구조가 변하면서 탄소 와 결합하는 리튬이온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 열이 가해지면 그 변화되 는 속도가 가속되기 때문에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충/방전 사이클은 구조적으로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수명의 한계인 셈이 다. 하지만 사용 온도가 적당하다면 그 수명 기간 동안 성능을 모두 발휘할 수 있고, 온도가 높은 곳에서 사용을 하게 되면 그 수명이 빨리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쓰지 않는 배터리는 충전을 해야 할까? 오랫동안 쓰지 않는 배터리는 충전을 해야 할까? 방전을 해서 보관해야 할까? 리튬이온 배 터리는 쓰지 않고 그대로 놓아둔 상태에서 충전 용량이 95%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내부적 으로 재충전의 움직임이 생긴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기가 공급되지 않으므로 충전은 이루어 지지 않는데 이러한 것을 내부적으로 반복하면 배터리에 좋을 것이 없다. 올림푸스 카메라에 사용되는 배터리 팩 보통 배터리의 제조사들은 오랜 시간 동안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배터리 용량의 50% 정도가 남은 상태에서 시원한 곳에 보관할 것을 권장한다. 보통 새로 노트북 PC를 사거나 했을 때 배터리가 절반 정도 충전돼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다른 방식의 배터리에 비해서 방전되는 비율은 비교적 적다. 하지만 앞 서 설명했듯이 리튬이온 배터리에는 마이크로 칩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것을 동작하기 위한 최소의 전력이 사용된다. 다행히 마이크로 칩에 사용되는 전력은 극히 적기 때문에 노트북 용 배터리라면 1~2년간은 재충전을 하지 않은 채로 놔두어도 배터리의 성능이 급격히 떨어 지지는 않는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이러한 수명에 대한 특징들 때문에 최근에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충전을 80%만 하는 기술에 대한 움직임도 있다. 즉, 실제 충전 용량의 80%만 사용을 하고 나머지 20%는 배터리의 수명 감소 시에 대체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처음부터 모든 영역을 쓰지는 못하지만 배터리의 수명이 길어지고 실제 사용자들은 이러한 내부적인 방식 을 느끼지 못한 채로 배터리의 충/방전 500회를 잊어버릴 수 있게 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 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케이스가 중요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것은 과충전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과충전이 생 길 때 배터리에 불이 붙거나 폭발을 할 수 있다. 다행히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에는 마이크 로 칩이 들어 있어서 이러한 과충전을 방지해주기 때문에 실제로는 과충전이 생길 수 없다. 하지만, 배터리가 심한 충격에 의해서 케이스가 깨졌다면 얘기가 다르다. 케이스의 손상 정도가 심해서 내부에 있는 셀이 파괴되면, 전해액이 흘러나가고 이것이 원 인이 돼 다른 셀을 단락시키게 된다. 이렇게 되면 많은 전류가 흐르게 되고 배터리의 과충 전, 오동작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즉, 배터리의 케이스가 심각하게 깨졌다면, 그 배터리의 사용은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다. 불필요하게 리튬이온 배터리를 분해하는 것도 결 코 권장하지 않는다. 글/이형수 2003/08/06 디지털타임스 2003년 8월8일 오전 4:14 광고 알티전자, 휴대폰 LCD 백라이트 균일광 변환 특허출원 알티전자(대표 김문영)는 LCD 백라이트에서 입사광을 균일광으로 변환하는 장치 및 제조방 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휴대폰 LCD 백라이트에 사용되는 기술로, 광원인 발광다이오드 (LED)의 광 발사각이 좁은 단점을 보완해 빛을 보다 고르고 넓게 분포시킬 수 있는 게 특 징이다. 이를 상용화할 경우, 현재 휴대폰용 및 중대형 LCD BLU(Back Light Unit)의 복잡한 구조 가 획기적으로 단순화돼, 원가절감 및 휘도향상이 가능한 휴대폰의 액정 모듈에 주로 채택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한편, 알티전자는 현재까지 출원된 5건의 특허 외에 추가로 3건을 준비 중이며, 향후 연구개 발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특허출원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진입장벽을 구축하고 나아가 관련 선진업체와의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성연광기자 한국경제 2003년 7월23일 오후 5:33 광고 "분실휴대폰 위치 알려드려요"..LG텔 "내폰 찾기" 서비스 LG텔레콤이 휴대폰 분실에 따른 고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휴대폰 위치를 파악해 알려 주는 서비스를 24일부터 시작한다. 휴대폰을 분실했을 경우 이전까지는 대리점 등에 신고한 뒤 휴대폰을 습득한 사 람으로부터 연락만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LG텔레콤 사이버고객센터(www.mylgt.co.kr)에서 회원으로 미리 등록한 후 휴대폰 관리에서 내폰 찾기 서비스에 들어가면 지도 및 문자로 분실된 휴대 폰의 현재 위치(오차범 위 3백m)와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 사이버고객센터에서 분실 휴대폰 습득자에게 전화기 주인의 연락처를 담은 문자메시지를 무제한으로 보낼 수 있다. 분실 휴대폰을 갖고 있는 사람의 전화 이용을 억제하기 위해 사이버고객센터는 분실 휴대폰 에서 발신된 전화번호와 통화시간 등을 확인, 역추적을 통해 휴대 폰을 쉽게 찾을 수 있도 록 하는 발신번호 확인까지도 가능케 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휴대폰과 집에 있는 PC간의 통신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사진 전송, 데이터전송, 동영상 전송 등이 되었으면 합니다. > 머니투데이 2003년 7월21일 오전 11:42 광 고 삼성전자,고속 모바일 CPU개발(상보) [머니투데이] 삼성전자는 PDA(개인휴대단말기)나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모바일용 CPU(중앙 처리장치) 가운데 최고 속도인 533㎒ 제품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S3C2440로 명명된 이 제품은 0.13미크론의 미세공정이 적용됐고, 동작전압은 1.3V(볼트)인 초(超)절전형 모바일 CPU이다. 533㎒라고 하는 데이터처리속도는 PDA와 스마트폰 등 휴대기기에서의 3차원그래픽과 동영 상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다. 고속촵저전력의 장점뿐만 아니라 △NAND플래시메모리 지원 칩(NAND플래시 Bootloader) △USB 인터페이스 칩 △카메라 인터페이스 칩 △Secure Digital 메모리카드 인터페이스 칩 등을 동시에 내장시켜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하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연구개발에 들어간지 1년 10개월만에 개발했으며 9월부터 거래선에 샘플로 공급하며, 연내 양산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개발에는 삼성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Samsung High-speed Process Technology" 와 "Super Low-power Design Technolgy" 라는 신기술이 적용됐다. 모바일 CPU는 PDA와 스마트폰 등에서 사용되는 핵심 반도체로, 휴대기기 시장이 빠른 속 도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차세대 반도체 기술의 꽃'으로 불리고 있는 유망사업이다. 개발 주역인 이윤태 상무 (모바일 CPU 개발팀장)는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데이터 처리능 력과 배터리 사용시간에서 명실공히 세계 최고이며, 멀티미디어 기능의 다양성까지 갖춰, 삼 성전자가 고성능 모바일 CPU 초기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의 모바일 CPU 사업은 2001년 10월에 설립한 SOC 연구소에서 전담하고 있으며, 초기 300명이던 연구원 규모를 2배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와 보급형 PDA인 포켓PC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 으며, 휴렛팩커드사에는 iPAQ 제품용으로 203㎒와 266㎒급 모바일 CPU를 이미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4년말경에는 1기가급 모바일 CPU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데이터퀘스트에 따르면 PDA 스마트폰 등 휴대기기 시장은 올해 2500만 대에서 2007년에는 1억7000만대로 4년 동안 7배 이상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이정배기자/jbleec@moneytoday.co.kr PC용 윈도우즈 OS 말고 다른 기기에서 쓰이는 OS는 리눅스이거나 휴대폰용 WIPI처럼 국내에서 표준으로 지정된 OS이었으면 합니다. 아예 모든 전자기기에서 쓰이는 OS는 국내에서 상용화된 국내에서 표준으로 지정된 같은 종류의 OS로 모든 전자기기의 OS가 똑같았으면 합니다. OS를 상용화시키고 OS 소스코드를 파는 쪽에 공개했으면 합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여러 PDA와 게임기 등에서 OS가 같아서 응용프로그램 소스 코드를 조금만 고쳐 컴파일 시키면 사용할 수 있도록 호환되었으면 합니다. 나중에는 PC용 OS도 윈도우즈를 에뮬레이션으로 돌릴 수 있는 모든 전자기기에서 호환되는 OS를 개발했으면 합니다. www.bugsmusic.co.kr 의 공개앨범 클릭하고 검색에 키워드로 놀자 검색하면 seoyounghyuk로 내가 만든 앨범 나온다. www.songn.com 의 송앤뮤직의 음악 클릭하고 공개앨범보기 클릭하고 앨범명에 놀자 적고 클릭하면 seoyouhy로 내가 만든 앨범 나온다. > 한국경제 2003년 8월25일 오후 5:32 광고 LDI크기 20~30% 축소 0.18㎛ 공정기술 개발..하이닉스반도체 하이닉스반도체는 LCD(액정표시장치)의 구동에 필요한 LDI의 크기를 20~30% 줄 일 수 있 는 0.18미크론(㎛) 고전압 공정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LDI 등 고전압을 요구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소자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핵심기술 이다. 기존 기술보다 칩 면적을 20~30% 크기를 줄일 수 있어 LCD를 디스플레이로 사용 하는 휴 대폰의 소형화와 경량화에 특히 유리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0.25 및 0.35미크론 공정에 응용할 경우 게이트 드라이버 컨트롤러 등을 메 모리단일칩으 로 구현할 수 있어 제조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휴대폰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커지고 해상도가 증가함에 따라 집 적해야 할 메모리의 양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번에 개발된 신기술이 휴대폰 용 LDI시장을 확대하 는데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 머니투데이 2003년 8월21일 오후 1:14 광고 포스데이타,리눅스기반 슈퍼컴 개발 [머니투데이] 포스데이타는 인텔의 64비트 프로세서를 이용해 리눅스 클러스터 슈퍼컴퓨터 (모델명: 스페이스클러스터) 개발을 완료했다고 21일 공정공시했다. 스페이스클러스터는 인텔의 64비트 프로세서인 아이테니엄R2 CPU 96개(24노드)를 병렬로 구성, 대용량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초고속 슈퍼컴퓨터로 418.6기가플롭스의 성능을 가지 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번 슈퍼컴의 개발을 계기로 전사적자원관리(ERP), 데이터웨어하우스(DW), 고객 관리(CRM)와 같은 기업용 기간업무(미션 크리티컬)를 위한 기존 유닉스 서버를 대체해 리 눅스 기반의 클러스터 컴퓨팅 솔루션을 공급하는 신규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덧붙 였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백진엽기자/jyback@moneytoday.co.kr 이타니엄 1개 CPU당 4.3기가플롭스밖에 못 내는군요. 연합뉴스 2003년 8월20일 오후 9:37 광 고 日 NTT, 최첨단 "다이아몬드 반도체" 개발 (도쿄 =연합뉴스) 일본 NTT는 20일 다이아몬드를 활용, 고출력의 내구성이뛰어난 최첨단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반도체는 고출력이 필요한 위성통신이나 지상방송국의 설비에 이용되는데,주변 기술 개 발을 거쳐 오는 2006년 실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다이아몬드 반도체는 현재의 실리콘제 반도체에 비해 고주파수,고출력이 가 능해 우주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기능하는 `최후의 반도체'로, 지금까지는 다이아몬드를 결 정화(結晶化)하는 작업이 어려워 실용화가 곤란한 것으로 여겨져왔다. NTT물성과학기초연구소는 이번에 고품질의 다이아몬드의 결정을 만드는 기술을개발, 독일 의 울름대학의 기술협력을 얻어 반도체 소자의 제작에 성공했다. 통신위성 등에는 현재 진공관이 사용되고 있으나 다이아몬드 반도체를 사용할경우 에너지 손실이 적어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게 된다. 다이아몬드 반도체는 장래에는 휴대전화의 기지국 등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hk@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연합뉴스 2003년 8월11일 오전 11:51 광고 삼성전자, 임베디드 리눅스 사용계약 (서울=연합뉴스) 임화섭기자 = 삼성전자[05930]는 리눅스 기반 임베디드 시스템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미국 몬타비스타 소프트웨어(MontaVista Software)와 몬타비스타 리눅스 사용 을 위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일 체결된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CE, 심비안, 팜에 이 어 CE 리눅스를 확보, 향후 디지털가전제품과 다기능휴대단말기용 임베디드 운영체제(OS) 를 다각화할 수 있게 됐다. 임베디드 OS란 전자제품에 자체 내장된 운영체제를 의미하며 집안의 가전제품을유무선통신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홈네트워킹'을 구현하려면 가전제품 제조업체들이가전제품에 임베디 드 OS를 탑재해야 한다. solatid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http://news.kbench.com/?no=21574&total=16521 삼성, 2.2인치 qVGA 이동전화용 LCD 개발 김건중 2003/08/19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삼성전자가 더욱 가늘고 저렴한 비용의 이동전화 제조를 가능하게 해주는 새로운 LCD를 개발했다. 폴더형의 이동전화에서 대부분의 경우 LCD는 내부의 메인 디스플레이 창과 함께 외부의 소형 디스플레이 창 2개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삼성의 새로운 LCD 모듈은 이러한 이동전 화 설계 트렌드에 착안하여 1개의 백라이트를 2개의 LCD가 공유하는 방식을 채용한 것이 다. 이 디스플레이는 9월중으로 양산될 예정이다. 이 듀얼 디스플레이 모듈은 기존 2개의 독립적인 디스플레이 채용시보다 약 1mm 정도 더 가느며 이로 인해서 전반적으로 폴더형의 이동전화 두께를 약 3-5% 정도 줄일 수 있고, 2 개의 독립적인 디스플레이 채용시보다 약 20%의 제조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삼 성은 전했다. 이 모듈은 1.8인치 TFT 컬러 메인 디스플레이(128x160 픽셀 해상도)와 1.2인치의 보조 디 스플레이(96x96 픽셀 해상도)로 구성되어 있다. 이 두 디스플레이는 하나의 칩으로 제어가 가능하게 되며 전체적으로 기존 솔루션에 비해서 백라이트와 컨트롤러 칩을 하나씩으로 줄 여 비용 절감효과가 가장 큰 것이 장점이라고 한다. 삼성은 이 이외에도 2.2인치 고해상도 TFT-LCD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qVGA(320x240, VGA 해상도의 1/4-quarter VGA- 지원)해상도를 지원하는 이 디스플레이는 인치당 180개 의 화소수를 구현했으며 일반적으로 인치당 100 화소를 나타내는 기존 LCD에 비해서 훨씬 높은 해상도로 선명한 이미지를 재생한다고 삼성은 밝혔다. 2.2인치의 LCD는 모니터에서 구현할 수 있는 가능 큰 크기의 LCD이기도 하다고 삼성은 전했다. 이 두 제품에는 모두 삼성의 미반사(TMR: Transmissive with Micro-Reflective type)기술 이 채용되어 광량이 많은 야외에서도 실내처럼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고 삼성은 전했다. http://www.lg.co.kr/korean/news/coverage/view_p.jsp?news_num=3688&prnet_type=P 녹색기술」리니어 디오스 냉장고 세계 최초 본격 양산 -천연냉매와 리니어 압축기 적용한 친환경 디오스 전용량대 양산 시작 -세계 최저 소비전력,소음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환경규제 심화되는 북미,유럽시장에서 경쟁력 절대적 우위…압축기 단 품 판매 수익도 큰 기대 -국내 최초 800리터급 제품 출시로 대형 냉장고 시장주도 LG전자(대표 具滋洪 / www.lge.com)가 최첨단 친환경 리니어 압축기를 채용한 양문형 냉 장고 「리니어 디오스」양산을 세계최초로 본격화하며 환경규제가 거세지고 있는 유럽, 미국 등 을 중심으 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리니어 기술은 90년대 초부터 일본, 미주, 유럽의 메이저 가전사들이 차세대 핵심기술로 앞 다투어 개발해 왔으나, 양문형 냉장고에 본격적으로 상용화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기술은 기존의 압축기처럼 회전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바꾸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직 선운동 을 통해 압축하는 차세대 녹색기술이다. 리니어 디오스는 리니어 압축기 채용을 통해 전력 손실을 기존 대비 30%이상 절감한 것 외 에도 천 연 냉매(R-600a)와 차세대 발포재(Cyclo- pentane)를 사용, 오존파괴 지수(*주 1)는 물론 지 구온난 지수(*주 2)도 국내최초로 제로(Zero=0)수준을 실현했다. LG전자는 리니어 압축기의 개발을 위해 지난 10년간 연인원 102명의 개발인력과 600억의 연구비를 투입했으며, 국내외적으로 910여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한 바 있다. 26일 LG전자 창원공장에서 열린 「리니어 디오스 발표회」에서 김쌍수(金雙秀) 부회장은 “세계적으 로 환경규제가 강화되며 새로운 무역장벽이 되고 있다”며, “LG전자는 리니어 압축기, 천 연냉매 등 친환경, 친건강「녹색기술」로 유럽, 북미, 일본 등 선진국 시장에서 본토 업체들을 추월 할 것” 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양문형 냉장고 원조인 미국 시장(300만대 규모)과 유럽 시장(40만대 규모) 공략을 본격화 할 계획으로,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제품 대비 최고 50%이상 소비전력 을 낮출 수 있어 향후 가파른 점유율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또 매년 20%이상 성장하고 있는 국내 양문형냉장고 시장도 내년 1월 최저소비효율제가 본 격 시행되 는 등 절전 경쟁이 세계 어느 시장보다 치열한 상황이어서, 이번 리니어 디오스 출시와 함 께 프리미 엄급 양문형 냉장고 시장 판도에 큰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냉장고 대형화 추세에 맞춰 국내 최대용량인 800리터급 리니어 디오스 모델도 최초로 선보였다. LG전자는 리니어디오스를 앞세워 잠재력이 높은 유럽과 시장규모가 큰 미국 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한편, 컴프레서 단품 판매도 선진 메이커를 대상으로 꾸준히 늘려가겠다는 전략이다. ■리니어 디오스의 기술력 LG전자는 01년 7월 세계 최초로 이 기술을 양문형 냉장고에 적용하는 데 성공한데 이어 이 번에는 전 용량대에 걸쳐 프리미엄급 제품을 본격 양산하게 됐다. 이로써 리니어 디오스는 690리터급 기준으로 소비전력 34kw/(월)를 달성, 해외 경쟁사와의 기술 격 차를 더욱 벌리며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기술적 우위를 확보했다. 리니어 압축기는 구동 장치인 모터가 현재 자기부상 열차의 추진장치, 고층용 엘리베이터 등에 쓰이 는 차세대 모터로서 기존의 모터들이 원형으로 움직이는 회전운동을 하는데 반해 직선운동 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기존 압축기는 모터의 회전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바꾸어 냉매를 압축하기 때문에 약 20% 정도의 에너지 변환손실이 발생하나, 리니어 압축기는 모터 자체가 직선운동을 하는 리니어(Linear) 방식 을 채용한 것으로 에너지 손실이 없고 마찰 및 마모가 발생하는 연결부위가 없어 소음을 대 폭 줄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기존 압축기의 경우 온도변화에 따라 모터의 회전속도를 변화시키는 인버터 등의 주파 수 변환 장치가 필요하나, 리니어 압축기는 디지털 회로를 통해 피스톤의 왕복거리를 제어하므로 별 도의 주 파수 변환 장치가 필요 없고, 또한 냉장고 내부의 음식량이나 외부의 온도변화에 자동으로 반응하 기 때문에 냉각 효율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LG전자는 친환경 냉기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 지난해 5월 환경부 산하 환경관리공단이 수여 하는 「환 경성적표지인증 (Environmental Declaration of Products, EDP)」을 국내 최초로 받은 바 있고, 지 난 3월에는 같은 인증을 580~730리터급 86개 전모델로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에 리니어 디오 스를 포함 한 95모델을 추가로 취득해 친환경 기술력 우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이 제품에는 미국 FDA, EPA 등 국제 공인을 취득한 나노 항균 기능과 함께 나노 카 본 탈취제 를 세계 최초로 개발, 적용함으로써 친건강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주 1) 오존파괴 지수 : ODP(Ozone Depletion Potential) 2) 지구온난 지수 : GWP(Global Warming Potential)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442&sGroupCode=01&sContentCode= 01 삼성전자, 가스엔진 시스템에어컨 국산화 개발 2003년 06월 26일 삼성전자는 가스엔진 구동식(GHP;Gas engine driven Heat Pump) 시스템멀티 에어컨 실내 기를 국내최초로 국산화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대표적인 GHP 제조업체인 아이신(AISIN)社와 공동개발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삼성의 독자기술인 DVM(Digital Variable Multi)시스템에어컨 실내 기에 도요다(Toyota) 엔진을 장착한 일본 아이신社의 실외기를 조합, GHP 실내기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전량 수입에만 의존했던 국내 GHP 시장에서 막대한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하게 됐 다. 가스엔진식 냉난방기인 GHP는 도시가스(LNG)를 사용, 기존의 전기식(EHP; Electric Heat Pump) 시스템 에어컨에 비해 40% 이상의 전력 절감효과가 있으며, 엔진이 배출한 열을 회 수해 겨울철 외기 온도가 영하 10도(-10℃) 이하로 떨어지는 한국형 기후에서 탁월한 성능 을 발휘한다. 삼성전자는 빌딩용 시스템 멀티 에어컨인 DVM과 DVM 플러스 제품을 보유한 데 이어, GHP를 개발 완료해 빌딩공조에 있어서 명실상부한 '토탈 공조시스템'을 구비하며 시스템 에어컨 기술을 주도하게 되었다. 삼성전자 시스템가전 사업부 이문용 부사장은 "기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GHP 국산화 개 발에 성공함으로써 전기식(EHP), 가스식(GHP)을 망라한 '토탈 공조시스템'을 구축하게 되 었다"며 "적극적인 마케팅과 전문서비스망을 통한 유지관리 서비스로 매년 큰 폭으로 성장 하고 있는 국내 GHP 시장을 선도하며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할 것"이라 말했다. GHP방식 냉난방기는 지난해 약 1,500대가 국내에 설치됐으며 올해는 4,000여대가 공급돼 3,000억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될 전망이다. 중앙일보 2003.8.27(수) 15:57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초전도 전선 세계 세번째 개발 [중앙일보 박방주 기자] 가느다란 전선에 전기다리미.냉장고 등 여러가지 전열기기를 사용하 다보면 열이 많이 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또 발전소도 어른 팔뚝만한 두께의 전선을 서너가닥 써야 도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용 량의 전기를 실어 보낼 수 있다. 열이 많이 나거나 굵은 전선을 써야 하는 것은 전기가 가는 길을 방해하는 저항 탓이다. 우리나라 연구진이 이런 문제를 해결한 '꿈의 전선'으로 통하는 고온초전도 전선을 개발했 다. 한국전기연구원 오상수 박사팀은 과기부의 21세기 프런티어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초전도응 용기술개발사업단(단장 류강식 박사)의 지원을 받아 세계 최고 수준의 초전도 전선을 최근 개발했다. 오박사팀이 개발한 초전도 전선은 값싼 액체질소에서 초전도 현상을 나타내는 비스무스(Bi) 계 금속분말을 은.마그네슘 합금 관에 넣어 압착해 만들었다. 전선의 성능을 나타내는 임계전류(전기저항이 없이 전류를 흘려 보낼 수 있는 최대값)는 50A(암페어).시험 생산한 전선의 길이는 1㎞,단면적은 1㎟다. 냉각재는 액체질소를 사용한다. 이 전선을 여러가닥 꼬아 만들면 굵은 케이블이 된다. 이런 수준의 초전도선은 세계에서 세번째 개발된 것으로 상용 기술도 확보됐다. 이 초전도 전선으로 만든 전력케이블을 사용하면 케이블 한 선으로 2만가구에 공급할 수 있 는 전력 공급이 가능해진다. 굵기 역시 기존 구리케이블에 비해 5분1로 줄어든다. 가격은 ㎞당 1만~1만5천달러로 고부가 제품이다. 박방주 기자 중앙일보 2003.8.27(수) 15:52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무공해 수소전지 좋기만 할까 [중앙일보 최지영 기자] 수소는 화석 연료를 대신하는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집중적인 조명 을 받고 있다. 석탄.석유.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를 태우면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는 여러가지 화학물이 발생한다. 이에 반해 수소 연료전지의 경우는 부산물로 물만 생기는 덕분이다. 하지만 이 수소 에너지가 마냥 좋은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칼텍) 연구팀은 과학잡지 '사이언스' 최신호에서 "수소연료 사용이 갑자기 늘어나게 되면 오히려 오존층을 파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수소 이용이 늘어나게 되면 파이프라인이나 저장시설, 처리공장에서 수소가 새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자동차나 발전소의 연료전지에서도 수소가 샐 가능성이 크다. 수소는 비중이 가벼워 공기 중에 나오면 바로 상승한다. 이렇게 해서 인공 수소와 자연에 존재하는 수소가 합쳐지면 현재보다 2~3배 많은 수소분자 가 성층권에 몰리게 된다. 성층권에 몰린 수소는 산소와 결합해 물로 변한다. 칼텍 연구팀은 그 결과로 성층권 아래쪽의 온도가 내려가 오존의 화학 반응에 이상을 불러 올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북극과 남극에 지금보다도 더 거대한 오존 구멍이 생기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연구 팀의 주장이다. 여기에 미국 카네기멜론대와 캘리포니아 버클리대도 수소 연료전지를 충전하는 인프라를 갖 추려면 차 한대당 최소 5천달러를 써야 할 것이라는 공동 연구결과를 최근 내놨다. 차라리 굴뚝에서 나오는 석탄연료의 오염을 낮추는 편이 돈이 적게 든다는 것이다. 올해 미국 부시 대통령은 12억달러의 연구자금을 차세대 에너지인 수소 연료전지 연구에 배 당한 바 있다. 미국과 유럽의 도로에서 실제 사용되고 있는 테스트용 수소연료 차만 50여종이 넘는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선도 수소 연료전지를 사용하고 있다. 미 에너지부가 2억달러를 수소를 생산.보급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산.학.연에 지원하기로 해 올 12월부터 첫 지원이 시작될 참에 등장한 이런 우려들이 수소 에너지 개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거리다. 최지영 기자 choiji@joongang.co.kr 중앙일보 2003.8.27(수) 15:52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생명공학 실험실이 칩 속으로 쏙~'랩온어칩' 각광 [중앙일보 박방주 기자] 머리카락의 10분의1~20분의1 정도의 가는 실을 무 자르듯 토막으로 자른 것이 보통 세포의 크기다. 눈으로는 보이지 않고 현미경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 살아 있는 이런 세포의 반토막에만 약물을 넣어 독성 유무를 알아낼 수 있을까. 또 살아있 는 세포 속에 암 발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p53이라는 단백질의 움직임이나 그 유무를 파악할 수 있을까. '이동 실험실'이라는 랩온어칩(Lab-on-a chip)이 이런 일까지 가능하게 하면서 생명공학의 새로운 차원을 열고 있다. 랩온어칩은 손바닥 만한 크기의 칩으로 초미세회로의 반도체 기술과 나노기술.생명공학이 어우러져 하나의 칩에서 모든 실험을 가능하게 한 데서 붙여진 이름. 이는 21세기의 생명공 학의 실험 양상과 생산성 등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새로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도 하다. 일본 JST와 미국 NIST는 대학과 연합해 살아 있는 하나의 세포 속을 유리병을 들여다보듯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유전자 이동에서부터 위치까지 파악하고, 조절까지 가능하게 하자는 것이 연구 목표다. 여기에는 수백가지의 색을 내는 나노(10억분의1m)입자로 유전자를 염색하는 기술이 사용된 다. p53단백질에 파란색을 내는 나노입자를 염색했다면 그 입자의 움직임만 관찰하면 어느 위 치로 옮겨 어떤 기능을 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책상용 컴퓨터만큼 큰 기기가 최소한 서너대가 있어야 이런 실험이 가능했다. 앞으로 단일생체분자 검출용 랩온어칩이 개발되면 5분 안에 한 사람의 생체 정보를 모두 알 아낼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DNA를 많은 양으로 늘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장 점도 있다. 랩온어칩은 대량 증폭 과정(PCR)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미 셀로믹스사는 세포 모양과 세포의 신호전달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랩온어칩을 최근 개 발했다. 기존 기술은 세포 몇개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정도밖에 알 수 없었다. 즉 항암제 실험의 경우 암세포를 키우고 있는 시험관에 항암제를 넣은 뒤 암세포가 얼마나 죽었는지 살았는지로 그 효과를 판단한다. 랩온어칩은 모양이 바뀌거나 형질전환된 세포를 파악하는 것까지도 가능해진다. 한국의 디지털 바이오 테크놀러지사도 세포만 넣으면 발암유전자 등을 몇십분만에 알아내는 랩온어칩을 개발 중이다. 이 회사는 적혈구와 백혈구를 한줄로 세워 그 숫자를 셀 수 있는 세포 계수기를 개발하기도 했다. 디지털 바이오테크놀러지 장준근(서울대 교수)대표는 "랩온어칩은 수년 안에 살아 있는 세 포 하나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손금보듯 할 수 있게 발전할 것"이라며 "박사급 연구자가 아 닌 단순 기능인력으로도 그같은 실험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방주 기자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 iSeq=2598&sGroupCode=01&sContentCode=01 삼성전기, 세계 최소형 0402 MLCC 개발 2003년 09월 19일 삼성전기(www.sem.samsung.co.kr 대표 姜皓文)는 세계에서 크기가 가장 작고 가벼운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 MLCC(Multi Layer Ceramic Capacitor, 적층세라믹콘덴서)란? 모바일기기, 컴퓨터, 디지털카메라, 디지털TV 등 모든 전자제품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핵심부품으로서, 전자제품에서 필요로 하는 전류가 흐를 수 있도록 정류를 하거나 소량 의 전기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제품. (일반적으로 휴대폰에 약150개, PDA에 약200개, 디지털TV에 약300개 정도가 들어감) 삼성전기가 이번에 개발한 0402 MLCC는 가로세로 크기가 각각 0.4mm, 0.2mm로서 머리 카락 굵기와 크기가 비슷해 눈으로 형상이 구분되지 않는 극소형이고 무게도 90㎍(마이 크로그램: 백만분의 1그램)의 초경량으로서, 각종 휴대용 전자기기의 초소형화에 파급 효 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 단위면적당(cm2) 실장되는 부품의 수가 2001년 약40개에서 현재는 약50개, 2년후인 2005년에는 60개가 실장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부품의 소형화가 계속 이뤄져야 하 는 상황임. 0402 MLCC는 현재까지 나온 MLCC중 최소형 제품인 0603(가로0.6mm, 세로0.3mm) MLCC에 비해 부피가 3분의 1 이하이며, 현재 칩부품의 주력 기종으로 각종 전자기기에 서 가장 많이 채용되고 있는 1005(가로1.0mm, 세로0.5mm) MLCC에 비해서는 그 부피가 15분의 1 에 불과한 초정밀 부품이다. 삼성전기의 0402 MLCC를 소주잔에 담을 경우 한 잔 분량의 가격이 천오백만원 이상에 달하는 금(金)보다 비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서, 이동통신 및 소형 전자기기 시장의 급격 한 발전으로 부품의 고밀도 실장 요구가 커짐에 따라 그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기는 극소형 0402 MLCC개발을 위해 자체 보유하고 있는 각종 설비 및 제조기술 을 바탕으로 ±2㎛(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초정밀 내부전극 인쇄기술과, 외부전극 폭을 100㎛ 미만으로 형성하기 위한 외부전극 도포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칩의 정확한 형상을 유지하기 위해 압착, 절단 및 연마공정에 신공법을 도입하는 등 기존 공정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획기적인 신공정 기술들이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 중앙연구소 김재조 소장은 “이번에 세계 최소형 MLCC 개발을 조기에 완료함 으로써 선진사와 동등한 수준의 경쟁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삼성전기가 시장을 선점하고 리드하기 위한 선행개발 체재를 도입한 이래 처음 얻는 성과라는 점에 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0402 MLCC는 2004년 하반기 이후 0603 MLCC와 더불어 초소형 MLCC시장의 주종을 이 루며 단일기종 1조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삼성전기는 곧바 로 양산 제조공정 개발에 돌입하여 내년 상반기 중에 양산검증을 완료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MLCC를 2007년까지 세계1위 품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삼성전기는 올해부터 MLCC 핵심 원료인 세라믹파우더의 일부를 자체 생산하는 것은 물론 품질 및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 활동과 고용량 제품의 매출비중 확대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시 켜 나가고 있다. 동아일보 2003.9.21(일) 18:42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전원나가도 입력정보 그대로…차세대 자성반도체 개발 전자 대신 자성(磁性)으로 정보를 기억하기 때문에 전원을 꺼도 기억된 정보가 날아가지 않는 획기적인 반도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 반도체로 컴퓨터나 PDA를 만 들면 부팅하는 데 오랜 시간 기다릴 필요가 없어 스위치를 켜자마자 컴퓨터를 쓸 수 있 다. 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조병기 교수와 박사과정 이종수씨는 ‘칼슘헥사보라이드 (CaB6)’에 불순물을 주입해 새로운 종류의 자성반도체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칼슘헥사보라이드는 반도체를 만들 수 있는 비금속 가운데 가장 높은 300도에서도 자성 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을 받는 물질이다. 이종수씨는 “이 물질에 불순물을 주입해 자성체와 반도체의 특성을 동시에 나타내는 자 성반도체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합성하는 데 성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반도체에 억지로 자성체를 넣어 자성반도체를 만들었기 때문에 균질한 제품 을 만들기 어려웠던 반면 이번에 합성한 물질은 그 자체가 자성반도체이다. 조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미국물리학회가 발행하는 ‘피지컬 리뷰B’에 최근호에 실렸으며, 내년 초 미국 물리학회에 발표될 예정이다. 신동호 동아사이언스기자 dongho@donga.com 동아일보 2003.9.21(일) 18:03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2014년 석유대란…각국 수소에너지 개발에 사활 석유 시대의 종말을 앞두고 차세대 에너지로 꼽히는 수소 기술 개발에 정부가 박차를 가 하고 있다. 과학기술부는 2019년까지 9800억원을 들여 수소 생산용 원자로를 개발하는 ‘빅 프로젝트’ 를 마련해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통과하는 대로 내년부터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과기부는 10년 동안 1000억원을 들여 미생물, 광촉매로 수소를 제조하고 저장·운반 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소에너지개발사업단을 6월에 발족시켰다. 지난달 노무현 대통령이 수소로 전기를 만드는 연료전지를 10대 성장 동력의 하나로 선정 함에 따라 산업자원부는 자동차업계와 함께 연료전지와 수소자동차 개발에 나섰다. 이런 정부의 움직임은 올해 1월 부시 대통령이 석유 고갈에 대비해 5년 동안 17억달러를 수소기술 개발에 투입하겠다고 밝힌 데 큰 영향을 받았다. 수소 경제 국가를 선언한 아이 슬란드에서는 올해 상업용 수소충전소가 처음 생기고 수소자동차가 공급되고 있다. 독일 뮌헨공항 구내에서도 수소자동차가 이용되고 있다. 수소에너지개발사업단장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종원 박사는 “원유 공급이 수요를 못 따르는 2014년부터 수소가 본격적으로 석유를 대체하기 시작해 자동차, 가정, 휴대용 전자기기의 전원공급용으로 수소 연료전지가 쓰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수소가 궁극의 에너지로 꼽히는 것은 효율이 높고 환경친화적이면서 전기와 달리 저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료전지에서 수소를 산소와 반응시키면 전기와 물이 나올 뿐이다. 우주에서는 가장 흔한 게 수소이지만 지구에서는 수소가 산소와 결합한 물, 탄소와 결합 한 식물이나 화석연료로만 존재한다. 석유가 고갈되면 재생가능 에너지를 이용해 물이나 식물에서 수소를 얻을 수밖에 없다. 에너지대안센터 이상훈 사무국장은 “수소는 청정에너지이지만 만드는 데 에너지가 소모 되기 때문에 결국은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등 재생가능에너지가 충분히 생산돼야 수 소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내다본다.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는 수소생산방법은 전기분해, 광촉매, 미생물, 원자력이다. 광촉매 를 이용하면 태양광발전소에서 전기 대신 수소가 나온다. 물에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광촉 매를 넣고 태양광을 쪼여 수소를 얻는 것.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이재성 교수팀은 광촉매 분야의 세계 선두 그룹에 속하지만 현재 자 연광 에너지로 수소를 만드는 전환 효율이 0.4%에 불과하다. 이 교수는 “이 효율이 10% 는 돼야 상업성이 있으므로 광촉매로 수소를 만드는 시기는 2020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이때가 되면 캘리포니아주 면적의 태양광시설이면 전세계가 필요한 에너지를 수소로 공 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과 김인수 교수는 맥주공장, 식품공장, 어류가공공장에서 나오 는 고농도의 공장 폐수를 박테리아가 분해해 연료로 쓸 수 있는 수소와 메탄을 생산하는 장치를 개발했다. 김 교수는 “아직은 시험 단계이지만 10년쯤 뒤에는 폐수처리장 자체가 수소생산시설이 될 것”이라며 “먼 장래에는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 중 유기물질을 잘게 부수어 박테리아 반응조에 넣어 수소와 메탄을 생산하는 시대도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 했다. 원자로에서 나온 열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얻으려면 물을 900도로 데울 수 있는 초고온 가스원자로가 필요하다. 과기부와 원자력연구소는 2019년까지 수소생산에 필요한 신형원 자로를 개발하고 세계 10개국과 국제공동연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추진 중인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찬규 박사는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 록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압력을 받게 될 한국의 입장에서는 대량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 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원자력을 이용한 수소 생산이다”고 강조했다. 신동호 동아사이언스기자 dongho@donga.com 조선일보 2003.9.17(수) 17:25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인공위성 추진시스템 국내개발…지상관측 위치 제어 지상관측용 인공위성 추진시스템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우리나라는 이에 따라 세계 여덟 번째로 인공위성 추력기 개발시설 보유국이 됐다. 산업자원부는 17일 “한화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다목적 실용위성 2호의 위성 추진시스 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공위성 추진시스템은 우주에서 지구상의 관측대상 촬 영을 위해 위성의 위치를 제어하고 지상으로부터의 궤도수정 명령을 수행하는 장치다. 총76억원이 투입돼 4년 간의 연구끝에 개발된 이 추진시스템은 추력기 2개로 구성된 이중 추력기 모듈 4쌍과 연료탱크, 배관 및 밸브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다목적 실용위성 2호는 지상 1ｍ 단위까지 측정이 가능한 초정밀 지상관측 위성으로 내 년 11월 정식 발사될 예정이다. 미국 TRW사(社)와 공동 개발한 다목적 실용위성 1호기 는 지난 99년 12월에 발사돼 한반도 지도제작용으로 활용 중이다. (송의달기자 edsong@chosun.com ) PCI 익스프레스 X16 상세 정보 공개 2003년 9월 19일 오후 11:22:32 지난 춘계 IDF(Intel Developers Forum)에서 발표된 PCI Express X16은 그동안 더 높은 대역폭과 저전력만이 가능하다고 알려졌으나, 이번 추계 IDF에서는 그래픽 카드와 메인 칩셋간의 새로운 데이터 프로토콜이 큰 성능의 향상을 가져오는 것이 추가로 공개되었 다. 또한 Intel이 주도하는 PCI Express X16 디자인과 관련해 GPU들의 쿨링 시스템도 Intel에 의한 레퍼런스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gamezone21.com/index.html 이번 추계 IDF에서 시연됐던 PCI Express 시스템 현재 AGP 슬롯의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두 마리 토끼인 대역폭과 전력공급은 PCI Express X16에서 대부분 해결될 것이다. 전력 공급의 경우 현행 AGP의 경우 25W까 지 공급이 가능해 현재 전력소모가 CPU에 근접하고 있는 GeForce FX 5900 Ultra, Radeon 9800 Pro 등의 경우 외부 전원을 별도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PCI Express X16의 경우 당초 알려진 60W를 상회하는 75W까지의 전력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발표되었 다. 앞으로 출시될 GPU와 VPU의 막대한 열을 해결하기 위해 Intel은 특별한 규격의 방열판 과 열배기 방식을 레퍼런스화 할 것으로 보이며, 단순한 방열판과 쿨링 장치 뿐만이 아닌 케이스의 사이드 패널을 이용한 쿨링 역시 주창될 것으로 보인다. 또, 쿨링에 따른 소음 의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자체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소음과 쿨링에 적절히 대 응할 것이다. PCI Express 규격은 아래와 같은 GPU의 새로운 운용이 가능하다고 전하고 있다. Production-grade video editing Consistent capability and performance with massive monitor-array architecture (MMAA) Hot-plugging graphics is a possibility VPU as a co-processor 출처:다크크로우 (배석민) http:// [ 배석민 / stendad@hotmail.com ] EASYWINCLEANER 프로그램 설치하지 마세요. 해킹툴 설치됩니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606&sGroupCode=01&sContentCode= 01 三星電子, 도시바社와 光저장기기 합작사 설립 2003년 09월 23일 삼성전자가 일본 도시바社와 합작사를 설립, 光저장기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 다. 삼성전자는 도시바社와 光저장기기 합작사 설립을 위한 기본원칙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도시바社는 공동출자 형식을 통해 합작사를 설립하게 되며, 합작사는 CD-ROM, CD-RW, DVD-ROM, COMBO 및 기록형 DVD 등 光저장기기 제품의 개발 및 마케팅을 전담하게 된다. 이번 합작은 삼성전자의 제조경쟁력이 도시바社의 기술력과 합쳐져 상승효과가 예상되며, 兩社의 글로벌 마케팅력이 합쳐져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합작사 설립에 대해 이윤우 반도체총괄 사장은 " 이번 光저장기기 합작사 설립은 삼성 전자와 도시바社의 강점이 상호보완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가 예상된 다"고 말하고, "이를 기반으로 光저장기기 업계의 리더쉽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이번 합작사 설립의 의의를 밝혔다. 이번 합작사는 삼성전자와 도시바社가 각각 49%와 51%의 지분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는 기업간 윈-윈(Win-Win) 전략에 따른 합작사 설립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합작사는 기존 兩社의 시장점유율을 합쳐 20%이상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게 되며 향후 光저장기기 업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올해 光저장기기 시장규모는 2억대 규모이며 2006년에는 2 억5천만대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604&sGroupCode=01&sContentCode= 01 三星電子, 무선인터넷用 SoC 開發 2003년 09월 23일 삼성전자가 노트북 PDA 휴대폰 등 각종 모바일 제품에서 사용되는 무선인터넷用 핵심칩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전자의 이번 개발은 輸入에 의존하던 무선인터넷용 핵심칩을 국산으로 대체하는 효과와 무선인터넷을 빠르게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무선LAN의 신호를 제어하는 MAC (Media Access Controller)와 모 뎀역할을 하는 BBP (Baseband Processor)를 One-Chip化한 SoC (시스템 온 칩)제품이다. 국제 무선LAN 표준규격 802.11b를 만족하며, 무선중계기 등 무선인터넷 시스템에 필수적으 로 탑재된다. 칩에는 차세대 보안 알고리즘이 내장돼 해킹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는 현재 무선LAN에 관한 국제 호환성인증과 보안인증 획득절차도 진행중이다. 이 제품은 1.8V의 저전압에서 동작하도록 설계되었을 뿐만 아니라 Sleep 모드도 지원해 전 력소모를 대폭 줄였고, 칩 사이즈가 가로 12mm× 세로 12mm로 새끼손톱만큼 작게 구현돼 있어, 모바일 세트 업체들의 요구를 충족시킨다. 삼성전자 무선LAN 프로젝트팀 조현우 수석연구원은 "이번 제품 개발로 무선인터넷用 핵심 반도체의 국산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며, 홈-모바일 분야의 차세대 네트워크 기 술과도 접목된 무선 인터넷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802.11b 규격의 제품 外에도 내년에는 무선 중계기(AP)가 설치된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무선 인터넷 환경 "핫스팟 (Hotspot)" 을 지원 하는 휴대폰용 802.11b 제품과 802.11a, 802.11b, 802.11g用 제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IDC에 따르면 무선LAN용 반도체 시장은 연평균 17%씩 성장해, '06년에는 11억불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613&sGroupCode=01&sContentCode= 01 삼성전자, 세계최초 지상파 DMB 수신기 개발 2003년 09월 24일 삼성전자는 방송과 통신의 융합서비스인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전용 수신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 특히 이 제품은 차세대 디지털 비디오 복원 기술인『H.264』와 디지털 오디오 복원 기술인 『MPEG-4 BSAC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삼성전자의 뛰어난 디지털 기술을 또 한 번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은 정부의 차세대 10대 성장 동력 분야 중 하나이며, 정 부의 노력과 더불어 국내외 DMB 관련 업체들이 장비 및 솔루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분야이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DMB 수신기는 차세대 방송포럼에서 제정한 국내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송수신 표준에 호환되는 것으로 H.264와 같은 차세대 멀티미디어 핵심 기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번 지상파 DMB 수신기 개발을 통해 국제 표준화 활동과 기술 개발을 병행함으로서 핵심 기술의 지적 자산권 확보를 가능하게 하였다. DMB 표준 규격은 차세대 방송 포럼의 주도로 금년 5월에 제정된 지상파 H.264 및 MPEG-4 BSAC을 이용하여 다양한 멀티미디어 방송 서비스 제공 및 MPEG-4 BIFS를 통 한 양방향 대화형 서비스가 가능한 데이터 방송도 지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 지상파 DMB 규격 표준화 제정 작업 시 핵심 기술인 H.264와 BSAC의 상 용 솔루션이 없어 서비스가 2004년 말 이후로 지연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이번에 삼성전 자가 상용 수신기 및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함으로서 국내 지상파 DMB 서비스가 세계 최 초로 조기 상용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주었다고 평가하였다. 삼성전자 디지털 미디어 연구소는 지상파 DMB 전용 단말기 외에도 휴대형 DMB 수신기 및 DMB 수신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융복합 제품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609&sGroupCode=01&sContentCode= 01 삼성전자, 중국서 우수 부품업체 발굴 나선다 2003년 09월 24일 삼성전자가 중국지역의 우수 부품업체 발굴을 통한 원가절감 및 글로벌 구매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퉁관(潼關) 쉐라톤호텔(喜來登酒店)에서 중국 현지법인 거래업체 및 중화권 구매사무소 신규 개발업체 등 총 700여개사가 참가하는 『2003년 부품 구매전(Samsung Sourcing Forum 2003)』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시스템가전 사업부, 리빙사업부, 디지털비데오 사업부, 컴퓨터 사업부 등 삼 성전자 13개 사업부와 삼성 SDI가 참가, 모터촵인쇄회로기판(PCB)촵다이오드(Diode) 등 약 300개 부품 500여종에 대해 참가 업체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해, 우수부품업체 발굴과 신제품 정보를 교환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1년부터 중국을 비롯한 해외각지에서 직접 부품구매전을 개최해 가격 및 품질 우수업체를 새롭게 발굴, 지속적인 원가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지난 3월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동남아 지역 우수부품업체 발굴을 위한 부품구 매전을 개최해 큰 성과를 거뒀었다. 삼성전자 구매전략팀 민동욱 상무는 "이번 중국 부품구매전을 통해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 중국지역의 우수부품업체를 발굴해 품질을 기본으로 한 원가절감을 추진할 것"이라 며 "본사와 11개 중국 현지법인 및 중화권 4개 구매사무소와의 통합구매체제 구축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글로벌 구매경쟁력을 지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614&sGroupCode=01&sContentCode= 01 삼성전자-HP, 잉크젯 기술 분야 협력 2003년 09월 24일 삼성전자와 HP는 잉크젯 기술 분야에 대한 협력 관계를 맺는다. 이번 협력은 HP가 잉크젯 기술을 삼성전자에 공급함으로써 삼성전자는 차세대 잉크젯에 대한 최신 기술을 확보하고, HP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는데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장 박종우 부사장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 Top 브랜드 도약을 위해 최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를 선택하게 되었 다"며 "HP와의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는 잉크젯 프린팅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높여갈 수 있 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HP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아시아 지역에서 올 4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타 지역에 대한 시장 개척 및 제품 출시는 향후 양사간 전략적 협의 도출에 따르기로 합의 했다. HP 퍼스널 프린팅 래리 레슬리(Larry Lesley) 대표는 "HP가 지난해 처음 대량 생산한 신개 념의 디자인 플랫폼이 HP는 물론 HP와 협력을 맺고 있는 업체들에게도 좋은 결과를 가져 오고 있다"며 HP는 홈프린팅 시장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직접 HP 브랜드의 프린터를 판매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처럼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추진하 는 것도 가능하다" 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전자가 잉크젯 프린터 제품을 디자인 및 제조하여 HP에 공급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경향신문 2003.9.25(목) 19:27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동영상 구현 ‘전자종이’ 개발 책이나 신문처럼 손에 들고 영화 감상도 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전자종이(e－ paper)’ 기술이 개발됐다고 네덜란드 필립스연구소가 24일 밝혔다. 과학전문 잡지 ‘네이처’ 최신호에 소개된 이 전자종이는 실제로는 종이가 아니라 종이처 럼 얇은 플라스틱판이다. 초박판 플라스틱에 내장된 유액(油液)을 이루는 수많은 화소에 전 기신호를 보내 점에 함유돼 있는 색상을 빠르게 변화시켜 동영상을 구현토록 하는 방식이 다. 지금도 종이처럼 구부릴 수 있는 컬러 컴퓨터 액정화면이 있지만, 액정 속의 전기입자 움직 임, 즉 전기영동(電氣泳動)이 느려 영상을 구현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필립스연구소의 로버트 하예스 박사와 그의 동료연구원 조안 핀스트라는 액정 속에 하나의 액체가 아닌 여러 가지 액체를 넣어 움직이게 하는 방식으로 전자종이의 수많은 화소 색깔 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방법을 고안했다. BBC 인터넷판은 이날 “전통적 방식의 비디오테이프는 초당 25개의 화면을 보여준다”며 “새 방식의 전자종이는 초당 80번의 화면변화가 가능해 동영상 구현이 충분하다”고 전했 다. 그러나 새로운 전자종이를 통해 실제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아직 기술적 한계가 남아 있다. 종이에 내장된 각 점의 속도 변화를 통제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예 스 박사는 “연말까지 길이 2.5㎝의 흑백 기본형 전자종이를 만들고 향후 3∼4년내에 흑백 을 구현하는 시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흑백에서 컬러로 발전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 니다”라고 말했다. 〈이상연기자〉 경향신문 2003.9.25(목) 19:27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동영상 구현 ‘전자종이’ 개발 책이나 신문처럼 손에 들고 영화 감상도 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전자종이(e－ paper)’ 기술이 개발됐다고 네덜란드 필립스연구소가 24일 밝혔다. 과학전문 잡지 ‘네이처’ 최신호에 소개된 이 전자종이는 실제로는 종이가 아니라 종이처 럼 얇은 플라스틱판이다. 초박판 플라스틱에 내장된 유액(油液)을 이루는 수많은 화소에 전 기신호를 보내 점에 함유돼 있는 색상을 빠르게 변화시켜 동영상을 구현토록 하는 방식이 다. 지금도 종이처럼 구부릴 수 있는 컬러 컴퓨터 액정화면이 있지만, 액정 속의 전기입자 움직 임, 즉 전기영동(電氣泳動)이 느려 영상을 구현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필립스연구소의 로버트 하예스 박사와 그의 동료연구원 조안 핀스트라는 액정 속에 하나의 액체가 아닌 여러 가지 액체를 넣어 움직이게 하는 방식으로 전자종이의 수많은 화소 색깔 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방법을 고안했다. BBC 인터넷판은 이날 “전통적 방식의 비디오테이프는 초당 25개의 화면을 보여준다”며 “새 방식의 전자종이는 초당 80번의 화면변화가 가능해 동영상 구현이 충분하다”고 전했 다. 그러나 새로운 전자종이를 통해 실제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아직 기술적 한계가 남아 있다. 종이에 내장된 각 점의 속도 변화를 통제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예 스 박사는 “연말까지 길이 2.5㎝의 흑백 기본형 전자종이를 만들고 향후 3∼4년내에 흑백 을 구현하는 시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흑백에서 컬러로 발전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 니다”라고 말했다. 〈이상연기자〉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잡담6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17 스크랩 : 0 날짜 : 2004.01.29 21:27 서울경제 2003년 8월1일 오후 4:50 광 고 XML 기반 워드 10월 잇단 출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꾸미기 위해 복잡한 태그를 외우고 찾아보는 일이 크게줄어들 전망이다. 기존 워드프로그램에서 작성한 문서를 편집 그대로 웹상에 구현해주는 확장형표시언어 (XML) 기반의 워드 프로세서가 올 가을 시장에 잇따라 출시되기 때문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오피스 업체들이 오는 10월부터 일제히 XML기반 워드프로세 서를 출시할 계획이다. XML 기반 워드의 경우 기본적으로워드프로세서와 유사하지만 워드 기능에다 웹 기반 언어 인 HTML 작업까지통합적으로 수행해준다. 기업 사용자의 경우 XML 기반 워드를 사용하면 서버에 저장된 공용프로그램을 미들웨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속도, 보안성 등을 높일 수 있다. 또 다양한 워드 프로세서 등의 데이터 호환성도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한컴오피스 2004'버전에 포함될한글 2004 제품을 XML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중 선보일 'MS 오피스 2003'에 탑재될 워드 역시 XML 기반으 로 사용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넥스소프트도 지난 4월 XML 기반 워드프로세서 '웹워드 1.0'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이르 면 오는 10월중 상용 프로그램인 웹어드 2.0을 내놓을 계획이다. 한편 국산오피스업체인 테크다음은 올 봄 XML 지원 워드프로세서'제이워드'를 출시, 판매 하고 있다. http://news.kbench.com/?no=21435&total=16124&priority=3 혈액에서 전류 생산: 인간 배터리 김건중 2003/08/06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혈액에서 전류를 생산해내는 기기로 인해서 인간이 “배터리”로 전락할 수 있다. 위 이야기는 영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같지만 실질적으로 일본에 연구원들이 인체가 음식 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과 유사한 원리로 혈당(Blood glucose)에서 전력을 생산해내는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한다. 이론적으로 이 방법에 의하면 1인당 100와트 - 전구를 밝히기에는 충분하다- 정도를 생산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이론은 인간이 소비하는 음식을 전부 전류로 변환한 이론적 인 것이고 인체 신진대사를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의 필요로 인해서 더 적은 전력이 생산될 것이라고 한다. 여하튼 관련 연구원들은 이 “바이오 나노”기기로 신체 안에 내장하는 기기를 구동하거나, 설탕으로 구동되는 로봇을 구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파나소닉의 나노기술 연구소에 있는 관련 연구팀은 아직까지는 매우 낮은 레벨의 전력만을 실험실 환경에서 생산할 수 있 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연구원들은 앞으로 기술의 진보상황에 따라서 더욱 높은 성능을 이 기기에서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배터리는 포도당(Glucose)에서 전자를 분리해낼 수 있는 효소에 기반하고 있다고 하며 이 연구를 이끌고 있는 카즈오 에다 박사는 음식의 물질 대사와 같은 것으로써 인체가 포도 당을 처리해서 에너지를 얻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전했다. 그는 포도당이 산화되면 전자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 바이오 나노 연료 전지가 현재 수소, 개스, 메탄올등의 의한 발전 기술 이후 다음 단계의 연료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513&sGroupCode=01&sContentCode= 01 삼성전자, 세계최초 HD DVD콤보 출시 2003년 08월 06일 삼성전자는 세계최초로 HD급 영상을 DVI 단자로 출력 가능한 HD 콤보를 출시하고 본격적 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모델명:SV-DVD930HD, SV-DVD830HD). DVD 업계에서 세계최초로 HD 출력 기능을 채용한 이 콤보 제품은 DVD 타이틀에 기록된 480i급 SD 영상을 DVI(Digital Visual Interface) 단자를 통해 HD급인 1080i,720P로 변환하 여 디지털로 출력함으로써 화질의 손상이 없이 뛰어난 디지털 영상 그대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비디오 신호 변환 기술인 DCDi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어떠한 비디오 신호가 입력되더 라도 최적의 화질을 출력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HD급인 1080i, 720P는 물론 SD급인 480P, 480i 영상 등 모든 방식의 영상 출력이 가능하여 HDTV, DTV, 일반 TV 등 모든 TV와 호환이 가능하다. 디자인 또한 인테리어를 강조하여 기존 제품 대비 16mm 이상 슬림하게 디자인하여 제품 높이 84.3mm로 세련된 외관을 갖고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 비데오 사업부 유별률 사업부장은, " 콤보 제품은 00년 세계최초로 출시하 여 DVD 시장 트랜드를 완전히 바꾸는 등 기업 이미지제고에 큰 기여를 했던 제품이다" 라 며 "선도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압도하기 위해서는 경쟁사와 완전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 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 제품의 모델명은 SV-DVD930HD, SV-DVD830HD 2모델로 판매가는 각각 50만원대와 40만원대이다. > 디지털타임스 2003년 8월6일 오전 4:18 광 고 초고속국가망 안정성 확보 유해트래픽 차단시스템 구축 한국전산원 10월까지 구축 유해 트래픽과 해킹으로부터 초고속국가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망인터넷 유해 트래픽 차단시스템이 구축된다. 한국전산원(www.nca.or.kr 원장 서삼영)은 SQL 슬래머 웜바이러스에 의해 1.25 인터넷대란 이 발생하는 등 인터넷 이용확산에 따라 해킹, 웜촵바이러스 등 유해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국가망인터넷 유해 트래픽 차단시스템을 구 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한국전산원이 6월16일 현재 국가망인터넷 침입탐지시스템(BTMS)을 통해 초고속국가망과 국제회선의 연동점인 KIX에서 유해 트래픽을 모니터링한 결과, 초고속국가망에서 유통되는 유해 트래픽의 영향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이날 하루 총 850만 건의 유해 트래픽이 탐지됐으며, 탐지된 유해 트래픽 중 웜촵바이러스에 대해 조치를 요청하거나 지원을 받은 기관은 30여곳에 달했다. 이에 따라 한국전산원은 웜촵바이러스 및 유해 트래픽에 대한 방어와 초고속국가망의 안정 적인 운영을 위해 19억원을 투입해 BTMS와 연동해 유해 트래픽의 침입을 막을 수 있는 차단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국가망인터넷 유해 트래픽 차단시스템은 초고속국가망의 해외 연동점인 KIX내 국제회선에 유해 트래픽의 침입을 차단할 시스템을 설치하고, 대량 트래픽 유발성 공격인 서비스거부 (Dos) 방어를 비롯해 코드레드(Code Red), 님다(Nimda) 등 웜촵바이러스 필터링 및 바이러 스 패턴탐지 필터링을 제공하게 된다. 또 유해 트래픽 차단 결과를 로그분석 시스템에 저장해 차단의 효과를 보여주고, 일별촵 월 별촵 분기별로 통계적인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는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BTMS와 연동하게 된다. 남상훈기자 > 머니투데이 2003년 8월5일 오전 11:47 광 고 HP 수퍼돔 80만tpmC 장벽 넘어서 [머니투데이] 한국HP(대표 최준근)가 본사 발표를 인용, 오라클 데이터 베이스를 탑재한 자 사의 인테그리티 수퍼돔 서버가 TPC(트랜잭션 성능 평가위원회)의 TPC-C 테스트에서 1분 당 82만4164개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신기록을 세웠다고 5일 밝혔다. 이 기록은 TPC의 평가기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수치이며 클러스터형은 물론 비클러스터형 까지 포함해 처음나온 기록이다. 이번 테스트 결과는 HP-UX 11i 버전2와 HP 스토리지웍스 버츄얼 어레이 7110, 오라클 데 이터베이스를 실행하는 64대의 인텔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 6M(코드명 메디슨)으로 구성된 HP 인테그리티 수퍼돔 서버에서 이뤄졌다. 이 수치를 역산하면 1tpmC당 8.28달러라는 최저 비용이 산출돼 가격대비 성능비의 우수성 을 확인한 것이라고 한국HP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4웨이 서버인 HP 인테그리티 rx5670 서버도 HP-UX 11i v2와 오라클 데이타베이스에 서 1분당 131,639개의 트랜잭션을, 성능 대비 가격면에서는 1tpmC당 $ 7.25를 기록하여 지 금까지 유닉스 기반 서버가 세웠던 모든 기록을 깼다. rx5670은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스탠다드 벤치마크(Oracle Applications Standard Benchmark, OASB)에서도 6,440명이 동시 사용할 때 반응 시간 0.6초를 기록( HP-UX 11i v2 와 오라클 데이타베이스)했으며,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AS2.1과 오라클 데이타베 이스에서도 5,992명의 동시 사용자에 대해 평균 반응 시간 0.6초를 기록하여 리눅스 기반 서 버로 최고의 결과를 얻어냈다. 한편, HP 인테그리티 수퍼돔 서버는 지난 5월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707,102 tpmC의 처리능력을 기록한 바 있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김승호기자/skylink@moneytoday.co.kr > 연합뉴스 2003년 7월29일 오전 9:57 광 고 하드디스크식 휴대용 메모리 개발 (서울=연합뉴스) 임화섭기자 = 캠코더, 노트북, PDA(개인휴대단말기) 등에 널리쓰이고 있는 플래시 메모리 방식의 휴대용 저장장치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대용량 착탈식 하드디 스크가 나온다. 저장장치 전문업체인 미국 아이오메가(www.iomega.com)는 29일 휴대용 전자제품을 위한 차세대 대용량 저장장치 기술 `DCT(Digital Capture Technology)'를 발표하고 이 기술을 적용한 시제품을 선보였다. 1.5GB를 저장할 수 있는 이 시제품의 무게는 9ｇ이며 지름은 3.8㎝로 기존의 CF(Compact Flash) 메모리나 메모리 스틱(Memory Stick)과 비슷한 정도 크기다. 스테인리스 스틸 카트리지에 담겨 있는 이 제품은 휴대용 기기의 슬롯에 직접장착하거나 PC 등의 USB(범용직렬버스) 포트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내년 2분기에 상용화될 예정인 이 제품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기존의 플래시메모리 제품보다 가격이 낮게 책정될 것이 확실시된다. 아이오메가 아시아 태평양 총괄 짐 페인(Jim Payne) 사장은 "기존의 휴대 전자제품용 저장 장치의 단점인 비싼 가격, 느린 속도, 많은 전력 소모량 등의 문제점을DCT로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DCT의 개발에는 하드드라이브 기술을 지닌 아이오메가와 마그네틱 코팅 기술을보유한 일 본 후지필름이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씨티즌워치,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등이 파트너로 참가했다.(사진 있음) solatidoi@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연합뉴스 2003년 8월6일 오후 4:00 광고 "중국 휴대폰 기술 급신장"[KOTRA](대체) ※6일 오전 9시34분 송고한 연합 H1-225, G1-226 경제 "중국 휴대폰 생산량 5년내 한국 추 월" 제하기사를 다음으로 대체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 중국의 휴대폰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앞으로 확 고부동한 휴대폰 강국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6일 발간한 `해외현장보고' 자료를 통해 "세계휴대폰 시 장에서 현재 100여개 제조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면서 "초기에시장을 주도하던 노키아와 모토로라는 삼성과 소니에릭슨 등의 공격적인 시장공략으로 시장지배력이 점점 약 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KOTRA는 이어 "최근의 휴대폰 생산은 기존의 OEM(주문자상표부착)보다는 ODM(자체개 발주문생산) 방식으로 많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ODM 방식에서는 중국이 단연두각을 나타 내고 있어 대부분 전문가들은 앞으로 중국이 확고부동한 휴대폰 강국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ODM 방식은 제조업체가 독자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품기획에서 개발, 생산, 품질관리, 출하 에 이르는 전 과정을 책임생산하는 것으로 OEM 방식에 비해 부가가치가훨씬 높다고 KOTRA는 설명했다. 세계 최대 시장점유율을 자랑하는 노키아도 현재 자사 판매제품의 16%를 ODM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ims@yonhapnews.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머니투데이 2003년 7월25일 오후 12:45 광고 [기자수첩] 노키아 vs 삼성전자 [머니투데이] 삼성전자가 지난 상반기까지 매출집계로 세계 2위 휴대폰 업체인 모토로라를 앞질렀다는 소식이 최근 전해졌다. 지금의 추세 대로라면 지난해 세계 3위 등극에 이은 쾌거로 연말을 장식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가져본다. 삼성전자가 모토로라를 앞서더라도 세계 1위인 노키아를 단숨에 넘기에는 다소 무리인 것으 로 보인다. 그러나 IT 분야에서는 시장에 어떻게 편승하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만큼 삼성전자가 노림수로 여기는 PDA나 스마트폰 분야에서 어떤 전략을 구사해 시장을 파고 드느냐에 따 라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지지 말라는 법은 없다. 삼성전자는 최근 `지능형 복합단말기'라고 부르는 PDA 제품을 내놨다. 삼성전자의 기대 만큼 메인프레임에서 PC로의 전환 과정처럼 소비혁신이 일어날 지는 의문 이지만 PDA와 스마트폰 등의 매출이 기존 순수 휴대폰 매출을 앞서는 `골든 크로스'를 앞 당기는 전기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다만 아쉬운 점은 삼성전자가 제품 및 전략 발표회를 통해 보여준 모습이었다. 정보통신 분야를 담당하는 기자들과 SK텔레콤 등 업계 관계자들만 참석한 자리에서 전략 보다는 제품 선전에 급급했다는 인상이었다. 사회자는 메신저가 지원되는 PDA를 두고 `인터넷도 되나요'라고 질문을 던지는 수준이고 보면 이 자리가 전문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리인지,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자리인지조차 구분되지 않을 정도였다. 지난 2월 노키아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요르마 올릴라 회장과 주요 임원이 배석하고 세계 전역에서 몰려든 기자들은 노키아의 새 제품라인에 대한 시장 접근계획과 회사 전략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냈고 이에 대한 노키아측의 답변은 성실했다. 적어도 노키아는 해당 기자간담회를 일방적인 정보의 분출이 아니라 나름대로 전문성을 가 진 기자들의 다양한 질문을 통해 미처 인식하지 못한 문제를 보완하고 강화해나가는 기회로 삼는 듯했다. 아무리 급조해 만든 전략발표회라지만 사장은 헤드테이블만 지키고 있고 담당 임원 몇몇이 질문에 답하는 정도로 마무리한 삼성의 기자회견을 보면서 1등 자리에 올라서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는 생각이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이성주기자/benoie@moneytoday.co.kr 1초에 16장의 화면이 모니터에 지속되고 있으면 정지 영상인지 구별 못한다고 합니다. 머니투데이 2003년 8월11일 오전 11:00 광고 LG전자,1시간 촬영가능 캠코더폰 출시 [머니투데이] LG전자가 1시간 동영상 연속녹화는 물론, VOD다운로드 및 실시간 스트리밍 (Streaming) 기능이 내장된 동영상 IMT-2000 휴대폰 2종을 선보이며 고가 VOD 캠코더폰 시장공략에 나선다. LG전자(대표 구자홍, www.lge.com , www.cyon.co.kr)는 11일 VOD전용 싸이언 캠코더폰 2 종(모델명: LG-SV130, LG-KV13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싸이언 캠코더폰은 국내 최대인 96메가바이트의 저장메모리와 64메가바이트의 플래시메모리 를 장착해 연속 1시간 동영상 촬영 및 재생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MPEG4와 듀얼스피커의 3차원 스테레오 사운드도 지원한다. 녹화시간이 크게 늘었을 뿐 아니라 △최대 4배줌 촬영 △5단계 밝기 설정 △흑백전환 △화 면반전 △무음촬영 등 기존 디지털 캠코더에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한 특수촬영 기능을 부가 해 기존 캠코더폰 사용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LG전자측은 "별도의 동영상 MPEG4 구동칩을 통해 VOD·AOD컨텐츠를 편하게 다운로드 받을수 있으며 실시간 스트리밍구현이 가능하다"며 "듀얼 스피커(Dual Speaker) 및 스테레 오 음향 재생기가 있어 스테레오 이어마이크를 사용하면 벨소리, 노래방, MOD·AOD서비 스 등에서 3D 입체 음향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30만화소(VGA급) 내장형 카메라로 부가기능으로 △외부LCD촬영 △연속촬영 기능 △스티 커 촬영기능 △셀프타이머 등도 가능하며, 소비자 가격은 50만원대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이외도 9월까지 스위블(Swivel, 일명:로터리 스타일) 디자인의 스타 일리쉬 카메라폰을 비롯, 초슬림 및 PDA스타일 등 5~6종의 첨단 카메라폰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김종은 LG전자 정보통신사업본부 사장은 “이 제품은 기존 캠코더시장을 위협할 만큼 충분 한 경쟁력을 갖췄다"며 "디자인과 기능에서 앞선 평가를 받아온 싸이언의 고급 이미지를 더 욱 강화해 보다 강력해진 프로스포츠 마케팅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이정배기자/jbleec@moneytoday.co.kr http://news.kbench.com/?no=21469&total=16161&priority=3 최고 55Mbps WPAN 표준 802.15.3 김건중 2003/08/09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고속 무선 네트웍을 통한 멀티미디어 데이터 스트림을 가능하게 해주는 무선 랜 표준이 확 정되었다. 802.15.3은 고속 무선 개인 영역 네트웍(WPAN, 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s)용의 표 준으로써 최고 245개의 무선 기기들을 55Mbps의 속도로 연결하게 해준다. 이 표준은 수 인 치부터 최고 300피트(100m)의 신호 전송 거리를 지원한다고 IEEE는 밝혔다. 이는 기존 1Mbps에 머물러 있던 WPAN의 속도를 대폭 끌어올림으로써 높은 대역폭을 요 구하는 음성/비디오 전송을 지원하게 되며 다양한 이동형 기기를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고 속 무선랜으로 묶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802.15.3은 네트웍 점유, 주파수 성능, 전력 소비, 데이터 전송율 확장성에 따라서 기기간에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비용 절감을 위해서 IEEE는 이 표준에서 필요 외부 부품수를 제한하고 있으며 라디오/프로 토콜이 컴팩트 플래쉬 카드 내에 2개의 칩 이하로 구현될 수 있도록 하였다. 802.15.3은 2.4GHz의 주파수대를 사용하며 11 22, 33, 44, 55 M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AP에 가까운 기기일 수록 높은 전송속도와 대역폭을 가지게 되며 165피트(55m)이내의 기 기의 경우 55Mbps의 최고속도를 가지게 되며 300피트(100m)의 거리에 있는 기기의 경우 이 속도는 22Mbps로 떨어지게 된다. 가장 높은 속도인 55Mbps는 낮은 지연율과 멀티미디어 스트림 연결, 대형 파일 전송에 필 요한 속도이며 11Mbps, 22Mbps의 정도는 오디오 기기등의 넓은 범위의 연결에 이상적이라 고 IEEE는 밝혔다. 이 기술은 TDMA(시 분할 다중 접속, Time Division Multiple Accesss)를 사용하여 기기간 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서 채널 시간을 할당하고 충분한 대역폭이 남아 있을 경우에만 애 플리케이션에 새로운 채널 시간을 할당하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WPAN에 연결되는 고정/이동형 기기는 ad hoc 방식으로 접속되며 P2P 네트워킹으로 상호 통신하게 된다. 미 정부에서 2001년에 인증한 보안 표준 AES 128(Advanced Encryption Standard)가 기존 DES(Data Encryption Standard)를 대체하여 채용되었다. 802.15.3은 802.15 WPAN (블루투스), 같은 2.4GHz에서 동작하는 802.11 WLAN(802.11b, 802.11g)등과 공존해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sbmedia.co.kr/maso/special/?Timer= http://www.zdnet.co.kr/biztech/network/biztrend/article.jsp?id=63622&forum=1 무선 LAN 보안을 책임질「WPA」채용 본격화 ETRI, WPA 핵심 기술 개발·Wi-Fi 협회 인증 제품 첫 선 송원준 기자 (on the NET) 2003/08/11 그동안 무선 LAN 보안 문제를 둘러싸고 일어났던 잡음들이 서서히 잠들 것으로 보인다. 지 난 달 1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은 차세대 무선 LAN 보안 기술이라고 불리는 WPA(Wi-Fi Protected Access) v2 핵심 기술 이전회를 갖은데 이어 15일 Wi-Fi 협회가 본 격적으로 WPA 관련 인증을 시작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ETRI 무선인터넷보안연구팀은 정보통신부의 선도기반기술개발사업인 'IEEE 802.11 기반의 무선 LAN 정보보호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무선 LAN 보안 연구를 진행해 왔 다. 그 결과, Wi-Fi 단체 표준의 WPA v2.0 지원 무선 LAN 보안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ETRI, VPN과 연동 가능한 WPA 개발 이번에 개발된 WPA 핵심 기술은 국제 표준 규격인 IEEE 802.11i을 준용하고 있을뿐 아니 라, 기존의 무선 LAN 망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도청, 메시지 위변조, 정보해킹 등과 같은 보안상의 취약점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업체에서 개발한 무선 LAN 장비들과의 상호 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SOHO, 가정, 기업, 그리고 공중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활용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술은 무선 LAN 장치에 보안 프로토콜로 내장되므로, 무선 VPN(Virtual Private Network)과 같은 보안 제품을 별도로 구매해 설치하지 않더라도 도청, 위변조와 같은 무선 구간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TRI의 WPA 핵심기술은 휴대 단말기와 액세스 포인트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어 기존의 2.4GHz 무선 LAN 뿐만 아니라, 향후 고속 성장이 기대되는 5GHz 무선 LAN에서의 안전한 통신 프라이버시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TRI 무선인터넷보안연구팀 정병호 팀장은 "아직 WPA 보안 기능을 구현한 상용 제품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기술로 보안 핵심 기술을 개발해 조기 상용화 기회를 마련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이로써 국내 무선 LAN 시장을 외산 장비로부터 보호하는 효과와 함께 세 계 무선 LAN 장비 시장을 공략할 기술적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한다. WPA v2 적용 제품,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 지난 달 15일 Wi-Fi 협회는 WPA의 상호운용성 시험을 마친 제품이 공식적으로 시장에 출 시됐다고 밝히면서 이를 통해 그동안 결점이 많았던 WEP(Wired Equivalent Privacy)을 대 체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WPA 인증은 Wi-Fi 협회가 지난 2000년 3월 이래로 추진해온 프로그램 중 세 번째 Wi-Fi 인증 프로그램으로, 이전의 두 가지 인증 프로그램은 IEEE 802.11a 와 802.11b에 근 거한 제품이었다. Wi-Fi 협회 프랭크D. 한즐 신임부사장은 "WPA가 지원되는 첫 제품은 지 난 5월에 나왔으며, 올 연말쯤에 WPA가 지원되는 Wi-Fi 인증된 PC와 PC 주변기기가 나 올 것이다. 현재 나와있는 WPA 기능은 기존 무선 LAN 장비에 펌웨어 업그레이드 정도로 간단히 채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현재 WPA는 v1이 출시된 상태고, 이에 대한 인증을 Wi-Fi 협회에서 진행하는 것이다. 엄 밀히 말해 ETRI가 내놓은 WPA v2도 실제 Wi-Fi 협회에서 말하는 WPA v1과 같은 개념 이다. 따라서 v1까지는 펌웨어의 업그레이드 정도를 통해서도 기존 무선 LAN 장비에서 사 용할 수 있다. 하지만 v2부터는 하드웨어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v2는 현재 스펙과 구체적인 기능을 보완하는 중이어서 빠르면 내년 초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v2를 채용한 무선 LAN 장비의 출시는 내년 하반기에나 나올 예정이어서, 그때까지는 WPA v1이 널리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zdnet.co.kr/new_review/newproduct/article.jsp?id=63536&forum=1 노트북 HDD, 5400RPM 시대「활짝」 천신응 기자 (ZDNet Korea) 2003/08/07 씨게이트(www.seagate.com/korea)가 노트북용 하드디스크인 '모멘터스'를 출시하며 노트북 용 하드디스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번에 선보인 모멘터스는 5400rpm의 빠른 속도를 보여주면서도 기존의 4200rpm급 전력소 모만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 씨게이트는 "성능과 이동성 사이에서 주저하지 않아도 된다"며 현재 주도적인 노트북 업체들이 씨게이트의 노트북 하드디스크 시장 진출을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씨게이트가 자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모멘터는 12MB 엑셀 파일 열기시 47% 더 빠르며 170MB 폴더 복사는 30% 더 빠르다고 한다. 또 8MB 캐시 옵션의 모멘터스는 추가로 15% 더 빠른 실행능력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스티브 루쏘 씨게이트 CEO는 "씨게이트는 개인용 및 기업용 디스크 드라이브 시장에 성공 한 것과 동일하게 모든 주요 디스크 드라이브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난 5 년간 노력해왔다. 그 결과 씨게이트는 디자인과 기술, 제조 및 고객 공정 플랫폼 등에서 고 유의 방식을 구축했으며, 그로 인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digital/science/200308/10/yonhap/v4766827.html?u_b 1.valuecate=1&u_b1.svcid=02C&u_b1.objid1=12317&u_b1.targetcate=1&u_b1.targetkey1=1233 0&u_b1.targetkey2=4766827 차세대 10대 미래전략산업 확정 지능형 홈 네트워크 ▲디지털 콘텐츠.소프트웨어 솔 루션 ▲지능형 로봇 ▲미래형 자동차 ▲차세대 반도체 ▲디지털 TV.방송 ▲디스플레 이 ▲차세대 이동통신 ▲차세대 전지 ▲바 이오 신약.장기 등이다. 자동차 고유색에 물체 빛색을 입히는 것 R G B 21 30 39를 자동차 고유색으로 하고 첫 단계의 더하고 뺄 색을 정하고 첫 단계색으로 고유색에서 단계단계 채색 진하기와 첫 단계색을 빼서 어둡게 하는 것으로 나타내는게 낫지 싶습니다. 밝은 곳에서는 고유색에 첫 단계색을 빼고 더하고 어두운 실내에서는 고유색 R G B를 0이거나 0 바로 다음 마이너스 색이 되도록 첫 단계 색으로 빼고 불빛의 세기와 빛의 번지는 폭과 길이에 따라 첫 단계 색을 더 했으면 합니다. http://news.kbench.com/?no=21553&total=16219&priority=3 김경식 2003/08/18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소니는 유효화소 800만화소의 CCD를 장착한 디지털 카메라인 DSC-F828을 11월 중순부터 판매한다. DSC-F828은 인기 시리즈인 F717의 후속으로 소니 디지털 카메라 중 최상위급에 속한다. 지난 7월 발표한 4색 컬러필터 CCD를 장착한 F828은 RGB 3색에 에메랄드 색을 더해 보다 자연스러은 색재현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이에 대응하는 화상 프로세서의 개발로 소비전력을 30%가량 줄였다. ▲ 4색 컬러필터 CCD CCD의 크기는 2/3인치로 F717과 동일하며 렌즈는 광학 7배줌 Carl Zeiss Vario-Sonnar T* 렌즈를 채용해 35mm 필름 환산 28∼200mm 화각을 갖는다. 렌즈 밝기는 최대 광각에서 F2.0 최대 망원에서 F2.8이다. 최대 촬영 해상도는 3360 x 2460로 JPEG , TIFF , RAW파 일에 대응하며 메모리 스틱 프로 외에 마이크로 드라이브 지원이 가능한 Type2 CF 슬롯이 장착되어 있다. 소니 디지털 카메라 중에서는 최초로 페러럴 라이팅 기능을 지원해 메모리 스틱 프로의 기록 속도로 고속으로 지원한다. 또한 5점 멀티포인트 오토 포커스와 스피드 버스트 연사 기능을 지원하며 나이트 tit과 나이 트 프레이밍 기능도 계속 지원한다. 동영상도 640×480, 30프레임으로 메모리 용량이 다 찰 때까지 촬영할 수 있는 MPEG-VX를 지원해 동영상 촬영 능력도 상당히 강화되어 있다. 배 터리는 전용 배터리인 인포리튬 배터리인 NP-FM50이 사용되며 235,000화소의 전자식 뷰파 인더와 134,000화소의 1.8인치인 액정 뷰파인더가 장착되어 있다. 가격은 1200달러.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526&sGroupCode=01&sContentCode= 01 2003년 08월 13일 삼성테크윈(대표: 李重求, www.samsungtechwin.com)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고화소 디지 털 카메라 시장의 적극적인 공략과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디지털 카메라의 공통적 취약점 으로 인식되온 전원 공급 문제를 획기적으로 보완 할 수 있는 내장형 CR-V3 타입의 리튬 이온 충전지 Digimax Battery I-Pack(모델명: SBP-1103)을 세계 최초로 개발 출시 했다고 밝혔다. 배터리 팩이란 충전지 여러 개를 직렬 또는 병렬로 연결하여, 하나의 케이스(Case)에 넣은 것으로 보다 많은 에너지(전원)를 충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디지털 카메라 메이커에서 제공하는 전용 충전지는 그 모델이나 같은 회사에서 출시되는 일부 제품에서만 호환이 가능하고, 크기가 작아 전원 용량에 한계가 있는 것이 현 실이다. 이번에 삼성테크윈이 개발에 성공한 내장형 배터리 팩은 약 1년여 동안 15여명의 개발인력 과 5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된 CR-V3 타입의 제품으로, 휴대용 전지에서 가장 우수한 리튬 이온 전지를 사용하고, 정전압 회로를 내장하여, 제품의 안정성과 사용시간을 극대화 했다. (사진 촬영매수 약 260매, 145분 사용 가능) 또한 1천회 이상 재충전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품 수명이 길어졌으며, 쾌속 충전으로 충전시 간이 짧고, 일반적인 충전지에 나타나는 메모리 효과를 제거(NO 메모리 효과)하여 이용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현재 일본 등에서 일부 배터리 팩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나, 가격 및 기술문제로 니켈 수소 전지를 사용하고 있어, 완전 방전/충전을 하지 않으면 충전용량이 감소하는 메모리 이펙트 현상 및 1.2V 저전압 사용으로 제품수명과 사용시간이 만족스럽지 못한 실정이어서 일본 카메라 제조업체들로 부터도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주문이 이루어 지고 있다. 미국,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 특허출원 중인 배터리 팩 제품은 1차 전지인 CR-V3 타입 리튬 전지를 사용하고 있는 올림푸스, 니콘, 코닥, 펜탁스 등 시중 대부분의 디지털 카 메라에 사용이 가능하며, 장기간 여행을 계획하거나, 비지니스상 많은 수의 촬영을 해야 하 고, 전지를 자주 교환할 시간이 없는 경우 더욱 안정적이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전원 공급 원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2003년 상반기 히트상품인 삼성케녹스 V4, V3 등을 통해 선보인 9가지 전원시스템으 로 디지털 카메라의 전원문제 해결에 있어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삼성테크윈은 이번 CR-V3 타입 내장형 배터리 팩 출시로 소비자의 요구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디지털 카메 라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비자 권장 예상 가격 : 7만 5천원 제품문의 : 1588-7276, 디지털 카메라 고객상담실 <참 조>CR-V3 : 카메라에 주로 사용되는 고용량 1차 전지의 한 종류, 방전후 충전에 의해 본래의 상태로 되돌릴 수 없는 전지.메모리 효과 : 니켈 카드뮴이나 니켈 수소 전지 등 니켈 계열 전지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전지를 지속적으로 일부만 방전하고, 재충전할 경우 본래 의 용량을 잊어버리는 현상. 예를 들어 완전 충전후 50%만 자주 충방전을 하면 전지는 자 기용량을 50%로만 기억하게 된다. 이와 같이 전지가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의 한계를 기억하 는 현상을 메모리 효과라 한다. http://www.gamespot.co.kr/hw/spec/hw_spec_0806_01.html 노트북부터 휴대폰에 이르기까지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들의 대부분은 리튬이온 방식의 충전 식 배터리를 사용한다. 과거에는 니켈카드뮴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했지만 여러 가지 측면에 서 장점이 많은 리튬이온 배터리는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간에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리튬이온 배터리와 관련돼 잘못 알려진 소문이 돌기도 한다. 예를 들면 배터리의 메모리 효과인데 과연 이러한 것이 리튬이온 배터리에도 있는 것일까? 이번에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얽인 소문과 그 진실을 알아보자. 메모리 효과의 정체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음극(-)의 전하를 가지는 이온화된 리튬이 이동하는 것을 이용해서 전지 로 동작하게 돼 있다. 이때 리튬은 양극의 어느 쪽에 있더라도 항상 이온의 상태를 유지하 고 있으며 단자를 구성하고 있는 소재와 결합해 다른 상태로 바뀌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 이러한 기본 원리 때문에 완전 방전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롭게 충전을 해도 니켈카드뮴(니 카드) 배터리나, 니켈수소 배터리처럼 완전 방전되지 않은 부분을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는 메모리 효과를 일으켜 전체 배터리의 용량이 줄어드는 일은 없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노트 북 PC의 사용자들은 오랫동안 충방전을 반복하고 나면 용량이 줄어드는 메모리 효과가 있 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즉 리튬이온 배터리에도 메모리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면 이것은 사실일까? 디지털 캠코더용 배터리 팩 결론부터 말한다면 리튬이온 배터리에는 절대로 메모리 효과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니카 드 배터리나 니켈수소 배터리에서 생기는 메모리 효과와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는 일이 생긴 다. 이 두 가지 현상의 차이는 매우 크며 중요하다. 배터리의 메모리 현상은 근본적으로 해 결할 수 없는 문제이지만 리튬이온 배터리에서의 현상은 일시적인 것으로써 그 원리를 알고 대처 방법을 알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단점은 지나치게 충전을 하면 파열될 위험이 있고 순간적인 방전에도 약 하며 지나친 방전을 하게 되면 배터리로써의 기능에 영향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을 없애기 위해서 리튬이온 배터리에는 반드시 충방전을 관리하는 마이크로 칩을 넣게 된다. 이 마이크로 칩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상태를 항상 관리하는 것이다. 이 마이크로 칩의 역할은 배터리를 충전하거나 방전할 때 항상 사용 가능한 최대의 용량을 찾아서 기억하고 충방전을 하도록 제어한다. 하지만, 사용자의 충방전 습관에 따라서 마이크 로 칩이 계산을 하는 포인트에 오차가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오차가 쌓이게 되면 최 초로 사용할 수 있었던 배터리의 용량에서 훨씬 떨어질 때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 오게 되 면 대부분의 노트북 PC 사용자들은 '메모리 효과'로 착각하게 되지만 실제로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내장돼 있는 마이크로 칩에 오차가 누적된 것이다. 노트북용 배터리는 대용량을 필요로 한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 칩에 배터리의 정확한 용량을 알려주어야만 한다. 이것 을 유도하기 위해서 시스템을 켜 놓은 상태에서 리튬이온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돼 시스템이 꺼지게 놓아둔다. 그리고 이것을 다시 완전 충전하고, 다시 완전 방전시키기를 약 2회 정도 반복하면 대부분의 마이크로 칩은 배터리의 원래 용량을 알게 된다. 단, 이렇게 해도 배터리 의 충전 용량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배터리 자체의 수명이 많이 닳은 것이다. 리튬이 온 배터리는 극 재료로 사용되는 탄소의 분자 구조가 서서히 변화하면서 탄소와 결합되는 리튬 이온의 양이 매우 서서히 감소하게 된다. 이것은 자연적으로 수명이 닳아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강제적인 충방전 방식은 리튬이온 배터리 자체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 앞서 설명했지만 리튬이온 배터리는 갑작스런 방전에 손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 부 고급 노트북 PC 등의 하드웨어는 시스템 차원에서 리튬이온 배터리의 완전 충방전을 지 원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배터리와 하드웨어를 더욱 안전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시 스템 차원에서 배터리의 충방전 기능을 초기화 해주는 것을 '배터리 캘리브레이션'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배터리의 성능이 조금 떨어졌다고 느껴질 때 한번씩 해주면 된다. 굳이 자주 할 필요는 없다. 500회의 충/방전 사이클은 정말로 있는가? 극한의 상황에서 리튬이온 배터리를 많이 사용한다면 6개월 만에 배터리의 수명이다 되었다 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통상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명은 충방전 사이클 500회 정도로 알 려져 있다. 그렇다면 평균적으로 약 2년 정도를 쓸 수 있다는 말인데, 실제로 이러한 충방전 500회의 한계는 있는 것일까? 게임큐브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팩 발라드 파워시스템과 소니 에너지 테크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충방전 사이클에 대해서 이렇 게 설명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열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온도가 높은 곳에서 사용을 하면 평균 충방전 500회 보다도 더욱 빨리 성능의 저하가 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리튬이온 배터 리의 성능이 감소하는 주된 원인은 극 재료로 사용되는 탄소 분자의 구조가 변하면서 탄소 와 결합하는 리튬이온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 열이 가해지면 그 변화되 는 속도가 가속되기 때문에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충/방전 사이클은 구조적으로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수명의 한계인 셈이 다. 하지만 사용 온도가 적당하다면 그 수명 기간 동안 성능을 모두 발휘할 수 있고, 온도가 높은 곳에서 사용을 하게 되면 그 수명이 빨리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쓰지 않는 배터리는 충전을 해야 할까? 오랫동안 쓰지 않는 배터리는 충전을 해야 할까? 방전을 해서 보관해야 할까? 리튬이온 배 터리는 쓰지 않고 그대로 놓아둔 상태에서 충전 용량이 95%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내부적 으로 재충전의 움직임이 생긴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기가 공급되지 않으므로 충전은 이루어 지지 않는데 이러한 것을 내부적으로 반복하면 배터리에 좋을 것이 없다. 올림푸스 카메라에 사용되는 배터리 팩 보통 배터리의 제조사들은 오랜 시간 동안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배터리 용량의 50% 정도가 남은 상태에서 시원한 곳에 보관할 것을 권장한다. 보통 새로 노트북 PC를 사거나 했을 때 배터리가 절반 정도 충전돼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다른 방식의 배터리에 비해서 방전되는 비율은 비교적 적다. 하지만 앞 서 설명했듯이 리튬이온 배터리에는 마이크로 칩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것을 동작하기 위한 최소의 전력이 사용된다. 다행히 마이크로 칩에 사용되는 전력은 극히 적기 때문에 노트북 용 배터리라면 1~2년간은 재충전을 하지 않은 채로 놔두어도 배터리의 성능이 급격히 떨어 지지는 않는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이러한 수명에 대한 특징들 때문에 최근에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충전을 80%만 하는 기술에 대한 움직임도 있다. 즉, 실제 충전 용량의 80%만 사용을 하고 나머지 20%는 배터리의 수명 감소 시에 대체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처음부터 모든 영역을 쓰지는 못하지만 배터리의 수명이 길어지고 실제 사용자들은 이러한 내부적인 방식 을 느끼지 못한 채로 배터리의 충/방전 500회를 잊어버릴 수 있게 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 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케이스가 중요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것은 과충전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과충전이 생 길 때 배터리에 불이 붙거나 폭발을 할 수 있다. 다행히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에는 마이크 로 칩이 들어 있어서 이러한 과충전을 방지해주기 때문에 실제로는 과충전이 생길 수 없다. 하지만, 배터리가 심한 충격에 의해서 케이스가 깨졌다면 얘기가 다르다. 케이스의 손상 정도가 심해서 내부에 있는 셀이 파괴되면, 전해액이 흘러나가고 이것이 원 인이 돼 다른 셀을 단락시키게 된다. 이렇게 되면 많은 전류가 흐르게 되고 배터리의 과충 전, 오동작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즉, 배터리의 케이스가 심각하게 깨졌다면, 그 배터리의 사용은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다. 불필요하게 리튬이온 배터리를 분해하는 것도 결 코 권장하지 않는다. 글/이형수 2003/08/06 디지털타임스 2003년 8월8일 오전 4:14 광고 알티전자, 휴대폰 LCD 백라이트 균일광 변환 특허출원 알티전자(대표 김문영)는 LCD 백라이트에서 입사광을 균일광으로 변환하는 장치 및 제조방 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휴대폰 LCD 백라이트에 사용되는 기술로, 광원인 발광다이오드 (LED)의 광 발사각이 좁은 단점을 보완해 빛을 보다 고르고 넓게 분포시킬 수 있는 게 특 징이다. 이를 상용화할 경우, 현재 휴대폰용 및 중대형 LCD BLU(Back Light Unit)의 복잡한 구조 가 획기적으로 단순화돼, 원가절감 및 휘도향상이 가능한 휴대폰의 액정 모듈에 주로 채택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한편, 알티전자는 현재까지 출원된 5건의 특허 외에 추가로 3건을 준비 중이며, 향후 연구개 발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특허출원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진입장벽을 구축하고 나아가 관련 선진업체와의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성연광기자 한국경제 2003년 7월23일 오후 5:33 광고 "분실휴대폰 위치 알려드려요"..LG텔 "내폰 찾기" 서비스 LG텔레콤이 휴대폰 분실에 따른 고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휴대폰 위치를 파악해 알려 주는 서비스를 24일부터 시작한다. 휴대폰을 분실했을 경우 이전까지는 대리점 등에 신고한 뒤 휴대폰을 습득한 사 람으로부터 연락만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LG텔레콤 사이버고객센터(www.mylgt.co.kr)에서 회원으로 미리 등록한 후 휴대폰 관리에서 내폰 찾기 서비스에 들어가면 지도 및 문자로 분실된 휴대 폰의 현재 위치(오차범 위 3백m)와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 사이버고객센터에서 분실 휴대폰 습득자에게 전화기 주인의 연락처를 담은 문자메시지를 무제한으로 보낼 수 있다. 분실 휴대폰을 갖고 있는 사람의 전화 이용을 억제하기 위해 사이버고객센터는 분실 휴대폰 에서 발신된 전화번호와 통화시간 등을 확인, 역추적을 통해 휴대 폰을 쉽게 찾을 수 있도 록 하는 발신번호 확인까지도 가능케 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휴대폰과 집에 있는 PC간의 통신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사진 전송, 데이터전송, 동영상 전송 등이 되었으면 합니다. > 머니투데이 2003년 7월21일 오전 11:42 광 고 삼성전자,고속 모바일 CPU개발(상보) [머니투데이] 삼성전자는 PDA(개인휴대단말기)나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모바일용 CPU(중앙 처리장치) 가운데 최고 속도인 533㎒ 제품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S3C2440로 명명된 이 제품은 0.13미크론의 미세공정이 적용됐고, 동작전압은 1.3V(볼트)인 초(超)절전형 모바일 CPU이다. 533㎒라고 하는 데이터처리속도는 PDA와 스마트폰 등 휴대기기에서의 3차원그래픽과 동영 상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다. 고속촵저전력의 장점뿐만 아니라 △NAND플래시메모리 지원 칩(NAND플래시 Bootloader) △USB 인터페이스 칩 △카메라 인터페이스 칩 △Secure Digital 메모리카드 인터페이스 칩 등을 동시에 내장시켜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하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연구개발에 들어간지 1년 10개월만에 개발했으며 9월부터 거래선에 샘플로 공급하며, 연내 양산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개발에는 삼성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Samsung High-speed Process Technology" 와 "Super Low-power Design Technolgy" 라는 신기술이 적용됐다. 모바일 CPU는 PDA와 스마트폰 등에서 사용되는 핵심 반도체로, 휴대기기 시장이 빠른 속 도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차세대 반도체 기술의 꽃'으로 불리고 있는 유망사업이다. 개발 주역인 이윤태 상무 (모바일 CPU 개발팀장)는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데이터 처리능 력과 배터리 사용시간에서 명실공히 세계 최고이며, 멀티미디어 기능의 다양성까지 갖춰, 삼 성전자가 고성능 모바일 CPU 초기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의 모바일 CPU 사업은 2001년 10월에 설립한 SOC 연구소에서 전담하고 있으며, 초기 300명이던 연구원 규모를 2배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와 보급형 PDA인 포켓PC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 으며, 휴렛팩커드사에는 iPAQ 제품용으로 203㎒와 266㎒급 모바일 CPU를 이미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4년말경에는 1기가급 모바일 CPU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데이터퀘스트에 따르면 PDA 스마트폰 등 휴대기기 시장은 올해 2500만 대에서 2007년에는 1억7000만대로 4년 동안 7배 이상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이정배기자/jbleec@moneytoday.co.kr PC용 윈도우즈 OS 말고 다른 기기에서 쓰이는 OS는 리눅스이거나 휴대폰용 WIPI처럼 국내에서 표준으로 지정된 OS이었으면 합니다. 아예 모든 전자기기에서 쓰이는 OS는 국내에서 상용화된 국내에서 표준으로 지정된 같은 종류의 OS로 모든 전자기기의 OS가 똑같았으면 합니다. OS를 상용화시키고 OS 소스코드를 파는 쪽에 공개했으면 합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여러 PDA와 게임기 등에서 OS가 같아서 응용프로그램 소스 코드를 조금만 고쳐 컴파일 시키면 사용할 수 있도록 호환되었으면 합니다. 나중에는 PC용 OS도 윈도우즈를 에뮬레이션으로 돌릴 수 있는 모든 전자기기에서 호환되는 OS를 개발했으면 합니다. www.bugsmusic.co.kr 의 공개앨범 클릭하고 검색에 키워드로 놀자 검색하면 seoyounghyuk로 내가 만든 앨범 나온다. www.songn.com 의 송앤뮤직의 음악 클릭하고 공개앨범보기 클릭하고 앨범명에 놀자 적고 클릭하면 seoyouhy로 내가 만든 앨범 나온다. > 한국경제 2003년 8월25일 오후 5:32 광고 LDI크기 20~30% 축소 0.18㎛ 공정기술 개발..하이닉스반도체 하이닉스반도체는 LCD(액정표시장치)의 구동에 필요한 LDI의 크기를 20~30% 줄 일 수 있 는 0.18미크론(㎛) 고전압 공정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LDI 등 고전압을 요구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소자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핵심기술 이다. 기존 기술보다 칩 면적을 20~30% 크기를 줄일 수 있어 LCD를 디스플레이로 사용 하는 휴 대폰의 소형화와 경량화에 특히 유리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0.25 및 0.35미크론 공정에 응용할 경우 게이트 드라이버 컨트롤러 등을 메 모리단일칩으 로 구현할 수 있어 제조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휴대폰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커지고 해상도가 증가함에 따라 집 적해야 할 메모리의 양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번에 개발된 신기술이 휴대폰 용 LDI시장을 확대하 는데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 머니투데이 2003년 8월21일 오후 1:14 광고 포스데이타,리눅스기반 슈퍼컴 개발 [머니투데이] 포스데이타는 인텔의 64비트 프로세서를 이용해 리눅스 클러스터 슈퍼컴퓨터 (모델명: 스페이스클러스터) 개발을 완료했다고 21일 공정공시했다. 스페이스클러스터는 인텔의 64비트 프로세서인 아이테니엄R2 CPU 96개(24노드)를 병렬로 구성, 대용량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초고속 슈퍼컴퓨터로 418.6기가플롭스의 성능을 가지 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번 슈퍼컴의 개발을 계기로 전사적자원관리(ERP), 데이터웨어하우스(DW), 고객 관리(CRM)와 같은 기업용 기간업무(미션 크리티컬)를 위한 기존 유닉스 서버를 대체해 리 눅스 기반의 클러스터 컴퓨팅 솔루션을 공급하는 신규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덧붙 였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백진엽기자/jyback@moneytoday.co.kr 이타니엄 1개 CPU당 4.3기가플롭스밖에 못 내는군요. 연합뉴스 2003년 8월20일 오후 9:37 광 고 日 NTT, 최첨단 "다이아몬드 반도체" 개발 (도쿄 =연합뉴스) 일본 NTT는 20일 다이아몬드를 활용, 고출력의 내구성이뛰어난 최첨단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반도체는 고출력이 필요한 위성통신이나 지상방송국의 설비에 이용되는데,주변 기술 개 발을 거쳐 오는 2006년 실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다이아몬드 반도체는 현재의 실리콘제 반도체에 비해 고주파수,고출력이 가 능해 우주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기능하는 `최후의 반도체'로, 지금까지는 다이아몬드를 결 정화(結晶化)하는 작업이 어려워 실용화가 곤란한 것으로 여겨져왔다. NTT물성과학기초연구소는 이번에 고품질의 다이아몬드의 결정을 만드는 기술을개발, 독일 의 울름대학의 기술협력을 얻어 반도체 소자의 제작에 성공했다. 통신위성 등에는 현재 진공관이 사용되고 있으나 다이아몬드 반도체를 사용할경우 에너지 손실이 적어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게 된다. 다이아몬드 반도체는 장래에는 휴대전화의 기지국 등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hk@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연합뉴스 2003년 8월11일 오전 11:51 광고 삼성전자, 임베디드 리눅스 사용계약 (서울=연합뉴스) 임화섭기자 = 삼성전자[05930]는 리눅스 기반 임베디드 시스템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미국 몬타비스타 소프트웨어(MontaVista Software)와 몬타비스타 리눅스 사용 을 위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일 체결된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CE, 심비안, 팜에 이 어 CE 리눅스를 확보, 향후 디지털가전제품과 다기능휴대단말기용 임베디드 운영체제(OS) 를 다각화할 수 있게 됐다. 임베디드 OS란 전자제품에 자체 내장된 운영체제를 의미하며 집안의 가전제품을유무선통신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홈네트워킹'을 구현하려면 가전제품 제조업체들이가전제품에 임베디 드 OS를 탑재해야 한다. solatid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http://news.kbench.com/?no=21574&total=16521 삼성, 2.2인치 qVGA 이동전화용 LCD 개발 김건중 2003/08/19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삼성전자가 더욱 가늘고 저렴한 비용의 이동전화 제조를 가능하게 해주는 새로운 LCD를 개발했다. 폴더형의 이동전화에서 대부분의 경우 LCD는 내부의 메인 디스플레이 창과 함께 외부의 소형 디스플레이 창 2개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삼성의 새로운 LCD 모듈은 이러한 이동전 화 설계 트렌드에 착안하여 1개의 백라이트를 2개의 LCD가 공유하는 방식을 채용한 것이 다. 이 디스플레이는 9월중으로 양산될 예정이다. 이 듀얼 디스플레이 모듈은 기존 2개의 독립적인 디스플레이 채용시보다 약 1mm 정도 더 가느며 이로 인해서 전반적으로 폴더형의 이동전화 두께를 약 3-5% 정도 줄일 수 있고, 2 개의 독립적인 디스플레이 채용시보다 약 20%의 제조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삼 성은 전했다. 이 모듈은 1.8인치 TFT 컬러 메인 디스플레이(128x160 픽셀 해상도)와 1.2인치의 보조 디 스플레이(96x96 픽셀 해상도)로 구성되어 있다. 이 두 디스플레이는 하나의 칩으로 제어가 가능하게 되며 전체적으로 기존 솔루션에 비해서 백라이트와 컨트롤러 칩을 하나씩으로 줄 여 비용 절감효과가 가장 큰 것이 장점이라고 한다. 삼성은 이 이외에도 2.2인치 고해상도 TFT-LCD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qVGA(320x240, VGA 해상도의 1/4-quarter VGA- 지원)해상도를 지원하는 이 디스플레이는 인치당 180개 의 화소수를 구현했으며 일반적으로 인치당 100 화소를 나타내는 기존 LCD에 비해서 훨씬 높은 해상도로 선명한 이미지를 재생한다고 삼성은 밝혔다. 2.2인치의 LCD는 모니터에서 구현할 수 있는 가능 큰 크기의 LCD이기도 하다고 삼성은 전했다. 이 두 제품에는 모두 삼성의 미반사(TMR: Transmissive with Micro-Reflective type)기술 이 채용되어 광량이 많은 야외에서도 실내처럼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고 삼성은 전했다. http://www.lg.co.kr/korean/news/coverage/view_p.jsp?news_num=3688&prnet_type=P 녹색기술」리니어 디오스 냉장고 세계 최초 본격 양산 -천연냉매와 리니어 압축기 적용한 친환경 디오스 전용량대 양산 시작 -세계 최저 소비전력,소음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환경규제 심화되는 북미,유럽시장에서 경쟁력 절대적 우위…압축기 단 품 판매 수익도 큰 기대 -국내 최초 800리터급 제품 출시로 대형 냉장고 시장주도 LG전자(대표 具滋洪 / www.lge.com)가 최첨단 친환경 리니어 압축기를 채용한 양문형 냉 장고 「리니어 디오스」양산을 세계최초로 본격화하며 환경규제가 거세지고 있는 유럽, 미국 등 을 중심으 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리니어 기술은 90년대 초부터 일본, 미주, 유럽의 메이저 가전사들이 차세대 핵심기술로 앞 다투어 개발해 왔으나, 양문형 냉장고에 본격적으로 상용화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기술은 기존의 압축기처럼 회전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바꾸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직 선운동 을 통해 압축하는 차세대 녹색기술이다. 리니어 디오스는 리니어 압축기 채용을 통해 전력 손실을 기존 대비 30%이상 절감한 것 외 에도 천 연 냉매(R-600a)와 차세대 발포재(Cyclo- pentane)를 사용, 오존파괴 지수(*주 1)는 물론 지 구온난 지수(*주 2)도 국내최초로 제로(Zero=0)수준을 실현했다. LG전자는 리니어 압축기의 개발을 위해 지난 10년간 연인원 102명의 개발인력과 600억의 연구비를 투입했으며, 국내외적으로 910여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한 바 있다. 26일 LG전자 창원공장에서 열린 「리니어 디오스 발표회」에서 김쌍수(金雙秀) 부회장은 “세계적으 로 환경규제가 강화되며 새로운 무역장벽이 되고 있다”며, “LG전자는 리니어 압축기, 천 연냉매 등 친환경, 친건강「녹색기술」로 유럽, 북미, 일본 등 선진국 시장에서 본토 업체들을 추월 할 것” 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양문형 냉장고 원조인 미국 시장(300만대 규모)과 유럽 시장(40만대 규모) 공략을 본격화 할 계획으로,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제품 대비 최고 50%이상 소비전력 을 낮출 수 있어 향후 가파른 점유율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또 매년 20%이상 성장하고 있는 국내 양문형냉장고 시장도 내년 1월 최저소비효율제가 본 격 시행되 는 등 절전 경쟁이 세계 어느 시장보다 치열한 상황이어서, 이번 리니어 디오스 출시와 함 께 프리미 엄급 양문형 냉장고 시장 판도에 큰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냉장고 대형화 추세에 맞춰 국내 최대용량인 800리터급 리니어 디오스 모델도 최초로 선보였다. LG전자는 리니어디오스를 앞세워 잠재력이 높은 유럽과 시장규모가 큰 미국 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한편, 컴프레서 단품 판매도 선진 메이커를 대상으로 꾸준히 늘려가겠다는 전략이다. ■리니어 디오스의 기술력 LG전자는 01년 7월 세계 최초로 이 기술을 양문형 냉장고에 적용하는 데 성공한데 이어 이 번에는 전 용량대에 걸쳐 프리미엄급 제품을 본격 양산하게 됐다. 이로써 리니어 디오스는 690리터급 기준으로 소비전력 34kw/(월)를 달성, 해외 경쟁사와의 기술 격 차를 더욱 벌리며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기술적 우위를 확보했다. 리니어 압축기는 구동 장치인 모터가 현재 자기부상 열차의 추진장치, 고층용 엘리베이터 등에 쓰이 는 차세대 모터로서 기존의 모터들이 원형으로 움직이는 회전운동을 하는데 반해 직선운동 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기존 압축기는 모터의 회전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바꾸어 냉매를 압축하기 때문에 약 20% 정도의 에너지 변환손실이 발생하나, 리니어 압축기는 모터 자체가 직선운동을 하는 리니어(Linear) 방식 을 채용한 것으로 에너지 손실이 없고 마찰 및 마모가 발생하는 연결부위가 없어 소음을 대 폭 줄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기존 압축기의 경우 온도변화에 따라 모터의 회전속도를 변화시키는 인버터 등의 주파 수 변환 장치가 필요하나, 리니어 압축기는 디지털 회로를 통해 피스톤의 왕복거리를 제어하므로 별 도의 주 파수 변환 장치가 필요 없고, 또한 냉장고 내부의 음식량이나 외부의 온도변화에 자동으로 반응하 기 때문에 냉각 효율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LG전자는 친환경 냉기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 지난해 5월 환경부 산하 환경관리공단이 수여 하는 「환 경성적표지인증 (Environmental Declaration of Products, EDP)」을 국내 최초로 받은 바 있고, 지 난 3월에는 같은 인증을 580~730리터급 86개 전모델로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에 리니어 디오 스를 포함 한 95모델을 추가로 취득해 친환경 기술력 우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이 제품에는 미국 FDA, EPA 등 국제 공인을 취득한 나노 항균 기능과 함께 나노 카 본 탈취제 를 세계 최초로 개발, 적용함으로써 친건강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주 1) 오존파괴 지수 : ODP(Ozone Depletion Potential) 2) 지구온난 지수 : GWP(Global Warming Potential)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442&sGroupCode=01&sContentCode= 01 삼성전자, 가스엔진 시스템에어컨 국산화 개발 2003년 06월 26일 삼성전자는 가스엔진 구동식(GHP;Gas engine driven Heat Pump) 시스템멀티 에어컨 실내 기를 국내최초로 국산화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대표적인 GHP 제조업체인 아이신(AISIN)社와 공동개발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삼성의 독자기술인 DVM(Digital Variable Multi)시스템에어컨 실내 기에 도요다(Toyota) 엔진을 장착한 일본 아이신社의 실외기를 조합, GHP 실내기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전량 수입에만 의존했던 국내 GHP 시장에서 막대한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하게 됐 다. 가스엔진식 냉난방기인 GHP는 도시가스(LNG)를 사용, 기존의 전기식(EHP; Electric Heat Pump) 시스템 에어컨에 비해 40% 이상의 전력 절감효과가 있으며, 엔진이 배출한 열을 회 수해 겨울철 외기 온도가 영하 10도(-10℃) 이하로 떨어지는 한국형 기후에서 탁월한 성능 을 발휘한다. 삼성전자는 빌딩용 시스템 멀티 에어컨인 DVM과 DVM 플러스 제품을 보유한 데 이어, GHP를 개발 완료해 빌딩공조에 있어서 명실상부한 '토탈 공조시스템'을 구비하며 시스템 에어컨 기술을 주도하게 되었다. 삼성전자 시스템가전 사업부 이문용 부사장은 "기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GHP 국산화 개 발에 성공함으로써 전기식(EHP), 가스식(GHP)을 망라한 '토탈 공조시스템'을 구축하게 되 었다"며 "적극적인 마케팅과 전문서비스망을 통한 유지관리 서비스로 매년 큰 폭으로 성장 하고 있는 국내 GHP 시장을 선도하며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할 것"이라 말했다. GHP방식 냉난방기는 지난해 약 1,500대가 국내에 설치됐으며 올해는 4,000여대가 공급돼 3,000억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될 전망이다. 중앙일보 2003.8.27(수) 15:57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초전도 전선 세계 세번째 개발 [중앙일보 박방주 기자] 가느다란 전선에 전기다리미.냉장고 등 여러가지 전열기기를 사용하 다보면 열이 많이 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또 발전소도 어른 팔뚝만한 두께의 전선을 서너가닥 써야 도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용 량의 전기를 실어 보낼 수 있다. 열이 많이 나거나 굵은 전선을 써야 하는 것은 전기가 가는 길을 방해하는 저항 탓이다. 우리나라 연구진이 이런 문제를 해결한 '꿈의 전선'으로 통하는 고온초전도 전선을 개발했 다. 한국전기연구원 오상수 박사팀은 과기부의 21세기 프런티어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초전도응 용기술개발사업단(단장 류강식 박사)의 지원을 받아 세계 최고 수준의 초전도 전선을 최근 개발했다. 오박사팀이 개발한 초전도 전선은 값싼 액체질소에서 초전도 현상을 나타내는 비스무스(Bi) 계 금속분말을 은.마그네슘 합금 관에 넣어 압착해 만들었다. 전선의 성능을 나타내는 임계전류(전기저항이 없이 전류를 흘려 보낼 수 있는 최대값)는 50A(암페어).시험 생산한 전선의 길이는 1㎞,단면적은 1㎟다. 냉각재는 액체질소를 사용한다. 이 전선을 여러가닥 꼬아 만들면 굵은 케이블이 된다. 이런 수준의 초전도선은 세계에서 세번째 개발된 것으로 상용 기술도 확보됐다. 이 초전도 전선으로 만든 전력케이블을 사용하면 케이블 한 선으로 2만가구에 공급할 수 있 는 전력 공급이 가능해진다. 굵기 역시 기존 구리케이블에 비해 5분1로 줄어든다. 가격은 ㎞당 1만~1만5천달러로 고부가 제품이다. 박방주 기자 중앙일보 2003.8.27(수) 15:52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무공해 수소전지 좋기만 할까 [중앙일보 최지영 기자] 수소는 화석 연료를 대신하는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집중적인 조명 을 받고 있다. 석탄.석유.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를 태우면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는 여러가지 화학물이 발생한다. 이에 반해 수소 연료전지의 경우는 부산물로 물만 생기는 덕분이다. 하지만 이 수소 에너지가 마냥 좋은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칼텍) 연구팀은 과학잡지 '사이언스' 최신호에서 "수소연료 사용이 갑자기 늘어나게 되면 오히려 오존층을 파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수소 이용이 늘어나게 되면 파이프라인이나 저장시설, 처리공장에서 수소가 새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자동차나 발전소의 연료전지에서도 수소가 샐 가능성이 크다. 수소는 비중이 가벼워 공기 중에 나오면 바로 상승한다. 이렇게 해서 인공 수소와 자연에 존재하는 수소가 합쳐지면 현재보다 2~3배 많은 수소분자 가 성층권에 몰리게 된다. 성층권에 몰린 수소는 산소와 결합해 물로 변한다. 칼텍 연구팀은 그 결과로 성층권 아래쪽의 온도가 내려가 오존의 화학 반응에 이상을 불러 올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북극과 남극에 지금보다도 더 거대한 오존 구멍이 생기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연구 팀의 주장이다. 여기에 미국 카네기멜론대와 캘리포니아 버클리대도 수소 연료전지를 충전하는 인프라를 갖 추려면 차 한대당 최소 5천달러를 써야 할 것이라는 공동 연구결과를 최근 내놨다. 차라리 굴뚝에서 나오는 석탄연료의 오염을 낮추는 편이 돈이 적게 든다는 것이다. 올해 미국 부시 대통령은 12억달러의 연구자금을 차세대 에너지인 수소 연료전지 연구에 배 당한 바 있다. 미국과 유럽의 도로에서 실제 사용되고 있는 테스트용 수소연료 차만 50여종이 넘는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선도 수소 연료전지를 사용하고 있다. 미 에너지부가 2억달러를 수소를 생산.보급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산.학.연에 지원하기로 해 올 12월부터 첫 지원이 시작될 참에 등장한 이런 우려들이 수소 에너지 개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거리다. 최지영 기자 choiji@joongang.co.kr 중앙일보 2003.8.27(수) 15:52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생명공학 실험실이 칩 속으로 쏙~'랩온어칩' 각광 [중앙일보 박방주 기자] 머리카락의 10분의1~20분의1 정도의 가는 실을 무 자르듯 토막으로 자른 것이 보통 세포의 크기다. 눈으로는 보이지 않고 현미경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 살아 있는 이런 세포의 반토막에만 약물을 넣어 독성 유무를 알아낼 수 있을까. 또 살아있 는 세포 속에 암 발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p53이라는 단백질의 움직임이나 그 유무를 파악할 수 있을까. '이동 실험실'이라는 랩온어칩(Lab-on-a chip)이 이런 일까지 가능하게 하면서 생명공학의 새로운 차원을 열고 있다. 랩온어칩은 손바닥 만한 크기의 칩으로 초미세회로의 반도체 기술과 나노기술.생명공학이 어우러져 하나의 칩에서 모든 실험을 가능하게 한 데서 붙여진 이름. 이는 21세기의 생명공 학의 실험 양상과 생산성 등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새로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도 하다. 일본 JST와 미국 NIST는 대학과 연합해 살아 있는 하나의 세포 속을 유리병을 들여다보듯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유전자 이동에서부터 위치까지 파악하고, 조절까지 가능하게 하자는 것이 연구 목표다. 여기에는 수백가지의 색을 내는 나노(10억분의1m)입자로 유전자를 염색하는 기술이 사용된 다. p53단백질에 파란색을 내는 나노입자를 염색했다면 그 입자의 움직임만 관찰하면 어느 위 치로 옮겨 어떤 기능을 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책상용 컴퓨터만큼 큰 기기가 최소한 서너대가 있어야 이런 실험이 가능했다. 앞으로 단일생체분자 검출용 랩온어칩이 개발되면 5분 안에 한 사람의 생체 정보를 모두 알 아낼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DNA를 많은 양으로 늘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장 점도 있다. 랩온어칩은 대량 증폭 과정(PCR)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미 셀로믹스사는 세포 모양과 세포의 신호전달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랩온어칩을 최근 개 발했다. 기존 기술은 세포 몇개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정도밖에 알 수 없었다. 즉 항암제 실험의 경우 암세포를 키우고 있는 시험관에 항암제를 넣은 뒤 암세포가 얼마나 죽었는지 살았는지로 그 효과를 판단한다. 랩온어칩은 모양이 바뀌거나 형질전환된 세포를 파악하는 것까지도 가능해진다. 한국의 디지털 바이오 테크놀러지사도 세포만 넣으면 발암유전자 등을 몇십분만에 알아내는 랩온어칩을 개발 중이다. 이 회사는 적혈구와 백혈구를 한줄로 세워 그 숫자를 셀 수 있는 세포 계수기를 개발하기도 했다. 디지털 바이오테크놀러지 장준근(서울대 교수)대표는 "랩온어칩은 수년 안에 살아 있는 세 포 하나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손금보듯 할 수 있게 발전할 것"이라며 "박사급 연구자가 아 닌 단순 기능인력으로도 그같은 실험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방주 기자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 iSeq=2598&sGroupCode=01&sContentCode=01 삼성전기, 세계 최소형 0402 MLCC 개발 2003년 09월 19일 삼성전기(www.sem.samsung.co.kr 대표 姜皓文)는 세계에서 크기가 가장 작고 가벼운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 MLCC(Multi Layer Ceramic Capacitor, 적층세라믹콘덴서)란? 모바일기기, 컴퓨터, 디지털카메라, 디지털TV 등 모든 전자제품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핵심부품으로서, 전자제품에서 필요로 하는 전류가 흐를 수 있도록 정류를 하거나 소량 의 전기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제품. (일반적으로 휴대폰에 약150개, PDA에 약200개, 디지털TV에 약300개 정도가 들어감) 삼성전기가 이번에 개발한 0402 MLCC는 가로세로 크기가 각각 0.4mm, 0.2mm로서 머리 카락 굵기와 크기가 비슷해 눈으로 형상이 구분되지 않는 극소형이고 무게도 90㎍(마이 크로그램: 백만분의 1그램)의 초경량으로서, 각종 휴대용 전자기기의 초소형화에 파급 효 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 단위면적당(cm2) 실장되는 부품의 수가 2001년 약40개에서 현재는 약50개, 2년후인 2005년에는 60개가 실장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부품의 소형화가 계속 이뤄져야 하 는 상황임. 0402 MLCC는 현재까지 나온 MLCC중 최소형 제품인 0603(가로0.6mm, 세로0.3mm) MLCC에 비해 부피가 3분의 1 이하이며, 현재 칩부품의 주력 기종으로 각종 전자기기에 서 가장 많이 채용되고 있는 1005(가로1.0mm, 세로0.5mm) MLCC에 비해서는 그 부피가 15분의 1 에 불과한 초정밀 부품이다. 삼성전기의 0402 MLCC를 소주잔에 담을 경우 한 잔 분량의 가격이 천오백만원 이상에 달하는 금(金)보다 비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서, 이동통신 및 소형 전자기기 시장의 급격 한 발전으로 부품의 고밀도 실장 요구가 커짐에 따라 그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기는 극소형 0402 MLCC개발을 위해 자체 보유하고 있는 각종 설비 및 제조기술 을 바탕으로 ±2㎛(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초정밀 내부전극 인쇄기술과, 외부전극 폭을 100㎛ 미만으로 형성하기 위한 외부전극 도포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칩의 정확한 형상을 유지하기 위해 압착, 절단 및 연마공정에 신공법을 도입하는 등 기존 공정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획기적인 신공정 기술들이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 중앙연구소 김재조 소장은 “이번에 세계 최소형 MLCC 개발을 조기에 완료함 으로써 선진사와 동등한 수준의 경쟁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삼성전기가 시장을 선점하고 리드하기 위한 선행개발 체재를 도입한 이래 처음 얻는 성과라는 점에 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0402 MLCC는 2004년 하반기 이후 0603 MLCC와 더불어 초소형 MLCC시장의 주종을 이 루며 단일기종 1조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삼성전기는 곧바 로 양산 제조공정 개발에 돌입하여 내년 상반기 중에 양산검증을 완료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MLCC를 2007년까지 세계1위 품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삼성전기는 올해부터 MLCC 핵심 원료인 세라믹파우더의 일부를 자체 생산하는 것은 물론 품질 및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 활동과 고용량 제품의 매출비중 확대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시 켜 나가고 있다. 동아일보 2003.9.21(일) 18:42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전원나가도 입력정보 그대로…차세대 자성반도체 개발 전자 대신 자성(磁性)으로 정보를 기억하기 때문에 전원을 꺼도 기억된 정보가 날아가지 않는 획기적인 반도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 반도체로 컴퓨터나 PDA를 만 들면 부팅하는 데 오랜 시간 기다릴 필요가 없어 스위치를 켜자마자 컴퓨터를 쓸 수 있 다. 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조병기 교수와 박사과정 이종수씨는 ‘칼슘헥사보라이드 (CaB6)’에 불순물을 주입해 새로운 종류의 자성반도체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칼슘헥사보라이드는 반도체를 만들 수 있는 비금속 가운데 가장 높은 300도에서도 자성 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을 받는 물질이다. 이종수씨는 “이 물질에 불순물을 주입해 자성체와 반도체의 특성을 동시에 나타내는 자 성반도체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합성하는 데 성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반도체에 억지로 자성체를 넣어 자성반도체를 만들었기 때문에 균질한 제품 을 만들기 어려웠던 반면 이번에 합성한 물질은 그 자체가 자성반도체이다. 조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미국물리학회가 발행하는 ‘피지컬 리뷰B’에 최근호에 실렸으며, 내년 초 미국 물리학회에 발표될 예정이다. 신동호 동아사이언스기자 dongho@donga.com 동아일보 2003.9.21(일) 18:03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2014년 석유대란…각국 수소에너지 개발에 사활 석유 시대의 종말을 앞두고 차세대 에너지로 꼽히는 수소 기술 개발에 정부가 박차를 가 하고 있다. 과학기술부는 2019년까지 9800억원을 들여 수소 생산용 원자로를 개발하는 ‘빅 프로젝트’ 를 마련해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통과하는 대로 내년부터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과기부는 10년 동안 1000억원을 들여 미생물, 광촉매로 수소를 제조하고 저장·운반 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소에너지개발사업단을 6월에 발족시켰다. 지난달 노무현 대통령이 수소로 전기를 만드는 연료전지를 10대 성장 동력의 하나로 선정 함에 따라 산업자원부는 자동차업계와 함께 연료전지와 수소자동차 개발에 나섰다. 이런 정부의 움직임은 올해 1월 부시 대통령이 석유 고갈에 대비해 5년 동안 17억달러를 수소기술 개발에 투입하겠다고 밝힌 데 큰 영향을 받았다. 수소 경제 국가를 선언한 아이 슬란드에서는 올해 상업용 수소충전소가 처음 생기고 수소자동차가 공급되고 있다. 독일 뮌헨공항 구내에서도 수소자동차가 이용되고 있다. 수소에너지개발사업단장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종원 박사는 “원유 공급이 수요를 못 따르는 2014년부터 수소가 본격적으로 석유를 대체하기 시작해 자동차, 가정, 휴대용 전자기기의 전원공급용으로 수소 연료전지가 쓰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수소가 궁극의 에너지로 꼽히는 것은 효율이 높고 환경친화적이면서 전기와 달리 저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료전지에서 수소를 산소와 반응시키면 전기와 물이 나올 뿐이다. 우주에서는 가장 흔한 게 수소이지만 지구에서는 수소가 산소와 결합한 물, 탄소와 결합 한 식물이나 화석연료로만 존재한다. 석유가 고갈되면 재생가능 에너지를 이용해 물이나 식물에서 수소를 얻을 수밖에 없다. 에너지대안센터 이상훈 사무국장은 “수소는 청정에너지이지만 만드는 데 에너지가 소모 되기 때문에 결국은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등 재생가능에너지가 충분히 생산돼야 수 소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내다본다.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는 수소생산방법은 전기분해, 광촉매, 미생물, 원자력이다. 광촉매 를 이용하면 태양광발전소에서 전기 대신 수소가 나온다. 물에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광촉 매를 넣고 태양광을 쪼여 수소를 얻는 것.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이재성 교수팀은 광촉매 분야의 세계 선두 그룹에 속하지만 현재 자 연광 에너지로 수소를 만드는 전환 효율이 0.4%에 불과하다. 이 교수는 “이 효율이 10% 는 돼야 상업성이 있으므로 광촉매로 수소를 만드는 시기는 2020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이때가 되면 캘리포니아주 면적의 태양광시설이면 전세계가 필요한 에너지를 수소로 공 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과 김인수 교수는 맥주공장, 식품공장, 어류가공공장에서 나오 는 고농도의 공장 폐수를 박테리아가 분해해 연료로 쓸 수 있는 수소와 메탄을 생산하는 장치를 개발했다. 김 교수는 “아직은 시험 단계이지만 10년쯤 뒤에는 폐수처리장 자체가 수소생산시설이 될 것”이라며 “먼 장래에는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 중 유기물질을 잘게 부수어 박테리아 반응조에 넣어 수소와 메탄을 생산하는 시대도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 했다. 원자로에서 나온 열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얻으려면 물을 900도로 데울 수 있는 초고온 가스원자로가 필요하다. 과기부와 원자력연구소는 2019년까지 수소생산에 필요한 신형원 자로를 개발하고 세계 10개국과 국제공동연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추진 중인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찬규 박사는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 록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압력을 받게 될 한국의 입장에서는 대량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 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원자력을 이용한 수소 생산이다”고 강조했다. 신동호 동아사이언스기자 dongho@donga.com 조선일보 2003.9.17(수) 17:25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인공위성 추진시스템 국내개발…지상관측 위치 제어 지상관측용 인공위성 추진시스템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우리나라는 이에 따라 세계 여덟 번째로 인공위성 추력기 개발시설 보유국이 됐다. 산업자원부는 17일 “한화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다목적 실용위성 2호의 위성 추진시스 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공위성 추진시스템은 우주에서 지구상의 관측대상 촬 영을 위해 위성의 위치를 제어하고 지상으로부터의 궤도수정 명령을 수행하는 장치다. 총76억원이 투입돼 4년 간의 연구끝에 개발된 이 추진시스템은 추력기 2개로 구성된 이중 추력기 모듈 4쌍과 연료탱크, 배관 및 밸브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다목적 실용위성 2호는 지상 1ｍ 단위까지 측정이 가능한 초정밀 지상관측 위성으로 내 년 11월 정식 발사될 예정이다. 미국 TRW사(社)와 공동 개발한 다목적 실용위성 1호기 는 지난 99년 12월에 발사돼 한반도 지도제작용으로 활용 중이다. (송의달기자 edsong@chosun.com ) PCI 익스프레스 X16 상세 정보 공개 2003년 9월 19일 오후 11:22:32 지난 춘계 IDF(Intel Developers Forum)에서 발표된 PCI Express X16은 그동안 더 높은 대역폭과 저전력만이 가능하다고 알려졌으나, 이번 추계 IDF에서는 그래픽 카드와 메인 칩셋간의 새로운 데이터 프로토콜이 큰 성능의 향상을 가져오는 것이 추가로 공개되었 다. 또한 Intel이 주도하는 PCI Express X16 디자인과 관련해 GPU들의 쿨링 시스템도 Intel에 의한 레퍼런스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gamezone21.com/index.html 이번 추계 IDF에서 시연됐던 PCI Express 시스템 현재 AGP 슬롯의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두 마리 토끼인 대역폭과 전력공급은 PCI Express X16에서 대부분 해결될 것이다. 전력 공급의 경우 현행 AGP의 경우 25W까 지 공급이 가능해 현재 전력소모가 CPU에 근접하고 있는 GeForce FX 5900 Ultra, Radeon 9800 Pro 등의 경우 외부 전원을 별도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PCI Express X16의 경우 당초 알려진 60W를 상회하는 75W까지의 전력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발표되었 다. 앞으로 출시될 GPU와 VPU의 막대한 열을 해결하기 위해 Intel은 특별한 규격의 방열판 과 열배기 방식을 레퍼런스화 할 것으로 보이며, 단순한 방열판과 쿨링 장치 뿐만이 아닌 케이스의 사이드 패널을 이용한 쿨링 역시 주창될 것으로 보인다. 또, 쿨링에 따른 소음 의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자체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소음과 쿨링에 적절히 대 응할 것이다. PCI Express 규격은 아래와 같은 GPU의 새로운 운용이 가능하다고 전하고 있다. Production-grade video editing Consistent capability and performance with massive monitor-array architecture (MMAA) Hot-plugging graphics is a possibility VPU as a co-processor 출처:다크크로우 (배석민) http:// [ 배석민 / stendad@hotmail.com ] EASYWINCLEANER 프로그램 설치하지 마세요. 해킹툴 설치됩니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606&sGroupCode=01&sContentCode= 01 三星電子, 도시바社와 光저장기기 합작사 설립 2003년 09월 23일 삼성전자가 일본 도시바社와 합작사를 설립, 光저장기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 다. 삼성전자는 도시바社와 光저장기기 합작사 설립을 위한 기본원칙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도시바社는 공동출자 형식을 통해 합작사를 설립하게 되며, 합작사는 CD-ROM, CD-RW, DVD-ROM, COMBO 및 기록형 DVD 등 光저장기기 제품의 개발 및 마케팅을 전담하게 된다. 이번 합작은 삼성전자의 제조경쟁력이 도시바社의 기술력과 합쳐져 상승효과가 예상되며, 兩社의 글로벌 마케팅력이 합쳐져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합작사 설립에 대해 이윤우 반도체총괄 사장은 " 이번 光저장기기 합작사 설립은 삼성 전자와 도시바社의 강점이 상호보완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가 예상된 다"고 말하고, "이를 기반으로 光저장기기 업계의 리더쉽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이번 합작사 설립의 의의를 밝혔다. 이번 합작사는 삼성전자와 도시바社가 각각 49%와 51%의 지분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는 기업간 윈-윈(Win-Win) 전략에 따른 합작사 설립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합작사는 기존 兩社의 시장점유율을 합쳐 20%이상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게 되며 향후 光저장기기 업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올해 光저장기기 시장규모는 2억대 규모이며 2006년에는 2 억5천만대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604&sGroupCode=01&sContentCode= 01 三星電子, 무선인터넷用 SoC 開發 2003년 09월 23일 삼성전자가 노트북 PDA 휴대폰 등 각종 모바일 제품에서 사용되는 무선인터넷用 핵심칩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전자의 이번 개발은 輸入에 의존하던 무선인터넷용 핵심칩을 국산으로 대체하는 효과와 무선인터넷을 빠르게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무선LAN의 신호를 제어하는 MAC (Media Access Controller)와 모 뎀역할을 하는 BBP (Baseband Processor)를 One-Chip化한 SoC (시스템 온 칩)제품이다. 국제 무선LAN 표준규격 802.11b를 만족하며, 무선중계기 등 무선인터넷 시스템에 필수적으 로 탑재된다. 칩에는 차세대 보안 알고리즘이 내장돼 해킹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는 현재 무선LAN에 관한 국제 호환성인증과 보안인증 획득절차도 진행중이다. 이 제품은 1.8V의 저전압에서 동작하도록 설계되었을 뿐만 아니라 Sleep 모드도 지원해 전 력소모를 대폭 줄였고, 칩 사이즈가 가로 12mm× 세로 12mm로 새끼손톱만큼 작게 구현돼 있어, 모바일 세트 업체들의 요구를 충족시킨다. 삼성전자 무선LAN 프로젝트팀 조현우 수석연구원은 "이번 제품 개발로 무선인터넷用 핵심 반도체의 국산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며, 홈-모바일 분야의 차세대 네트워크 기 술과도 접목된 무선 인터넷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802.11b 규격의 제품 外에도 내년에는 무선 중계기(AP)가 설치된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무선 인터넷 환경 "핫스팟 (Hotspot)" 을 지원 하는 휴대폰용 802.11b 제품과 802.11a, 802.11b, 802.11g用 제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IDC에 따르면 무선LAN용 반도체 시장은 연평균 17%씩 성장해, '06년에는 11억불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613&sGroupCode=01&sContentCode= 01 삼성전자, 세계최초 지상파 DMB 수신기 개발 2003년 09월 24일 삼성전자는 방송과 통신의 융합서비스인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전용 수신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 특히 이 제품은 차세대 디지털 비디오 복원 기술인『H.264』와 디지털 오디오 복원 기술인 『MPEG-4 BSAC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삼성전자의 뛰어난 디지털 기술을 또 한 번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은 정부의 차세대 10대 성장 동력 분야 중 하나이며, 정 부의 노력과 더불어 국내외 DMB 관련 업체들이 장비 및 솔루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분야이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DMB 수신기는 차세대 방송포럼에서 제정한 국내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송수신 표준에 호환되는 것으로 H.264와 같은 차세대 멀티미디어 핵심 기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번 지상파 DMB 수신기 개발을 통해 국제 표준화 활동과 기술 개발을 병행함으로서 핵심 기술의 지적 자산권 확보를 가능하게 하였다. DMB 표준 규격은 차세대 방송 포럼의 주도로 금년 5월에 제정된 지상파 H.264 및 MPEG-4 BSAC을 이용하여 다양한 멀티미디어 방송 서비스 제공 및 MPEG-4 BIFS를 통 한 양방향 대화형 서비스가 가능한 데이터 방송도 지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 지상파 DMB 규격 표준화 제정 작업 시 핵심 기술인 H.264와 BSAC의 상 용 솔루션이 없어 서비스가 2004년 말 이후로 지연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이번에 삼성전 자가 상용 수신기 및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함으로서 국내 지상파 DMB 서비스가 세계 최 초로 조기 상용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주었다고 평가하였다. 삼성전자 디지털 미디어 연구소는 지상파 DMB 전용 단말기 외에도 휴대형 DMB 수신기 및 DMB 수신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융복합 제품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609&sGroupCode=01&sContentCode= 01 삼성전자, 중국서 우수 부품업체 발굴 나선다 2003년 09월 24일 삼성전자가 중국지역의 우수 부품업체 발굴을 통한 원가절감 및 글로벌 구매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퉁관(潼關) 쉐라톤호텔(喜來登酒店)에서 중국 현지법인 거래업체 및 중화권 구매사무소 신규 개발업체 등 총 700여개사가 참가하는 『2003년 부품 구매전(Samsung Sourcing Forum 2003)』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시스템가전 사업부, 리빙사업부, 디지털비데오 사업부, 컴퓨터 사업부 등 삼 성전자 13개 사업부와 삼성 SDI가 참가, 모터촵인쇄회로기판(PCB)촵다이오드(Diode) 등 약 300개 부품 500여종에 대해 참가 업체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해, 우수부품업체 발굴과 신제품 정보를 교환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1년부터 중국을 비롯한 해외각지에서 직접 부품구매전을 개최해 가격 및 품질 우수업체를 새롭게 발굴, 지속적인 원가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지난 3월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동남아 지역 우수부품업체 발굴을 위한 부품구 매전을 개최해 큰 성과를 거뒀었다. 삼성전자 구매전략팀 민동욱 상무는 "이번 중국 부품구매전을 통해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 중국지역의 우수부품업체를 발굴해 품질을 기본으로 한 원가절감을 추진할 것"이라 며 "본사와 11개 중국 현지법인 및 중화권 4개 구매사무소와의 통합구매체제 구축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글로벌 구매경쟁력을 지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614&sGroupCode=01&sContentCode= 01 삼성전자-HP, 잉크젯 기술 분야 협력 2003년 09월 24일 삼성전자와 HP는 잉크젯 기술 분야에 대한 협력 관계를 맺는다. 이번 협력은 HP가 잉크젯 기술을 삼성전자에 공급함으로써 삼성전자는 차세대 잉크젯에 대한 최신 기술을 확보하고, HP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는데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장 박종우 부사장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 Top 브랜드 도약을 위해 최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를 선택하게 되었 다"며 "HP와의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는 잉크젯 프린팅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높여갈 수 있 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HP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아시아 지역에서 올 4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타 지역에 대한 시장 개척 및 제품 출시는 향후 양사간 전략적 협의 도출에 따르기로 합의 했다. HP 퍼스널 프린팅 래리 레슬리(Larry Lesley) 대표는 "HP가 지난해 처음 대량 생산한 신개 념의 디자인 플랫폼이 HP는 물론 HP와 협력을 맺고 있는 업체들에게도 좋은 결과를 가져 오고 있다"며 HP는 홈프린팅 시장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직접 HP 브랜드의 프린터를 판매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처럼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추진하 는 것도 가능하다" 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전자가 잉크젯 프린터 제품을 디자인 및 제조하여 HP에 공급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경향신문 2003.9.25(목) 19:27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동영상 구현 ‘전자종이’ 개발 책이나 신문처럼 손에 들고 영화 감상도 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전자종이(e－ paper)’ 기술이 개발됐다고 네덜란드 필립스연구소가 24일 밝혔다. 과학전문 잡지 ‘네이처’ 최신호에 소개된 이 전자종이는 실제로는 종이가 아니라 종이처 럼 얇은 플라스틱판이다. 초박판 플라스틱에 내장된 유액(油液)을 이루는 수많은 화소에 전 기신호를 보내 점에 함유돼 있는 색상을 빠르게 변화시켜 동영상을 구현토록 하는 방식이 다. 지금도 종이처럼 구부릴 수 있는 컬러 컴퓨터 액정화면이 있지만, 액정 속의 전기입자 움직 임, 즉 전기영동(電氣泳動)이 느려 영상을 구현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필립스연구소의 로버트 하예스 박사와 그의 동료연구원 조안 핀스트라는 액정 속에 하나의 액체가 아닌 여러 가지 액체를 넣어 움직이게 하는 방식으로 전자종이의 수많은 화소 색깔 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방법을 고안했다. BBC 인터넷판은 이날 “전통적 방식의 비디오테이프는 초당 25개의 화면을 보여준다”며 “새 방식의 전자종이는 초당 80번의 화면변화가 가능해 동영상 구현이 충분하다”고 전했 다. 그러나 새로운 전자종이를 통해 실제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아직 기술적 한계가 남아 있다. 종이에 내장된 각 점의 속도 변화를 통제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예 스 박사는 “연말까지 길이 2.5㎝의 흑백 기본형 전자종이를 만들고 향후 3∼4년내에 흑백 을 구현하는 시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흑백에서 컬러로 발전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 니다”라고 말했다. 〈이상연기자〉 경향신문 2003.9.25(목) 19:27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동영상 구현 ‘전자종이’ 개발 책이나 신문처럼 손에 들고 영화 감상도 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전자종이(e－ paper)’ 기술이 개발됐다고 네덜란드 필립스연구소가 24일 밝혔다. 과학전문 잡지 ‘네이처’ 최신호에 소개된 이 전자종이는 실제로는 종이가 아니라 종이처 럼 얇은 플라스틱판이다. 초박판 플라스틱에 내장된 유액(油液)을 이루는 수많은 화소에 전 기신호를 보내 점에 함유돼 있는 색상을 빠르게 변화시켜 동영상을 구현토록 하는 방식이 다. 지금도 종이처럼 구부릴 수 있는 컬러 컴퓨터 액정화면이 있지만, 액정 속의 전기입자 움직 임, 즉 전기영동(電氣泳動)이 느려 영상을 구현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필립스연구소의 로버트 하예스 박사와 그의 동료연구원 조안 핀스트라는 액정 속에 하나의 액체가 아닌 여러 가지 액체를 넣어 움직이게 하는 방식으로 전자종이의 수많은 화소 색깔 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방법을 고안했다. BBC 인터넷판은 이날 “전통적 방식의 비디오테이프는 초당 25개의 화면을 보여준다”며 “새 방식의 전자종이는 초당 80번의 화면변화가 가능해 동영상 구현이 충분하다”고 전했 다. 그러나 새로운 전자종이를 통해 실제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아직 기술적 한계가 남아 있다. 종이에 내장된 각 점의 속도 변화를 통제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예 스 박사는 “연말까지 길이 2.5㎝의 흑백 기본형 전자종이를 만들고 향후 3∼4년내에 흑백 을 구현하는 시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흑백에서 컬러로 발전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 니다”라고 말했다. 〈이상연기자〉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잡담6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17 스크랩 : 0 날짜 : 2004.01.29 21:27 서울경제 2003년 8월1일 오후 4:50 광 고 XML 기반 워드 10월 잇단 출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꾸미기 위해 복잡한 태그를 외우고 찾아보는 일이 크게줄어들 전망이다. 기존 워드프로그램에서 작성한 문서를 편집 그대로 웹상에 구현해주는 확장형표시언어 (XML) 기반의 워드 프로세서가 올 가을 시장에 잇따라 출시되기 때문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오피스 업체들이 오는 10월부터 일제히 XML기반 워드프로세 서를 출시할 계획이다. XML 기반 워드의 경우 기본적으로워드프로세서와 유사하지만 워드 기능에다 웹 기반 언어 인 HTML 작업까지통합적으로 수행해준다. 기업 사용자의 경우 XML 기반 워드를 사용하면 서버에 저장된 공용프로그램을 미들웨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속도, 보안성 등을 높일 수 있다. 또 다양한 워드 프로세서 등의 데이터 호환성도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한컴오피스 2004'버전에 포함될한글 2004 제품을 XML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중 선보일 'MS 오피스 2003'에 탑재될 워드 역시 XML 기반으 로 사용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넥스소프트도 지난 4월 XML 기반 워드프로세서 '웹워드 1.0'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이르 면 오는 10월중 상용 프로그램인 웹어드 2.0을 내놓을 계획이다. 한편 국산오피스업체인 테크다음은 올 봄 XML 지원 워드프로세서'제이워드'를 출시, 판매 하고 있다. http://news.kbench.com/?no=21435&total=16124&priority=3 혈액에서 전류 생산: 인간 배터리 김건중 2003/08/06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혈액에서 전류를 생산해내는 기기로 인해서 인간이 “배터리”로 전락할 수 있다. 위 이야기는 영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같지만 실질적으로 일본에 연구원들이 인체가 음식 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과 유사한 원리로 혈당(Blood glucose)에서 전력을 생산해내는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한다. 이론적으로 이 방법에 의하면 1인당 100와트 - 전구를 밝히기에는 충분하다- 정도를 생산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이론은 인간이 소비하는 음식을 전부 전류로 변환한 이론적 인 것이고 인체 신진대사를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의 필요로 인해서 더 적은 전력이 생산될 것이라고 한다. 여하튼 관련 연구원들은 이 “바이오 나노”기기로 신체 안에 내장하는 기기를 구동하거나, 설탕으로 구동되는 로봇을 구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파나소닉의 나노기술 연구소에 있는 관련 연구팀은 아직까지는 매우 낮은 레벨의 전력만을 실험실 환경에서 생산할 수 있 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연구원들은 앞으로 기술의 진보상황에 따라서 더욱 높은 성능을 이 기기에서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배터리는 포도당(Glucose)에서 전자를 분리해낼 수 있는 효소에 기반하고 있다고 하며 이 연구를 이끌고 있는 카즈오 에다 박사는 음식의 물질 대사와 같은 것으로써 인체가 포도 당을 처리해서 에너지를 얻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전했다. 그는 포도당이 산화되면 전자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 바이오 나노 연료 전지가 현재 수소, 개스, 메탄올등의 의한 발전 기술 이후 다음 단계의 연료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513&sGroupCode=01&sContentCode= 01 삼성전자, 세계최초 HD DVD콤보 출시 2003년 08월 06일 삼성전자는 세계최초로 HD급 영상을 DVI 단자로 출력 가능한 HD 콤보를 출시하고 본격적 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모델명:SV-DVD930HD, SV-DVD830HD). DVD 업계에서 세계최초로 HD 출력 기능을 채용한 이 콤보 제품은 DVD 타이틀에 기록된 480i급 SD 영상을 DVI(Digital Visual Interface) 단자를 통해 HD급인 1080i,720P로 변환하 여 디지털로 출력함으로써 화질의 손상이 없이 뛰어난 디지털 영상 그대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비디오 신호 변환 기술인 DCDi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어떠한 비디오 신호가 입력되더 라도 최적의 화질을 출력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HD급인 1080i, 720P는 물론 SD급인 480P, 480i 영상 등 모든 방식의 영상 출력이 가능하여 HDTV, DTV, 일반 TV 등 모든 TV와 호환이 가능하다. 디자인 또한 인테리어를 강조하여 기존 제품 대비 16mm 이상 슬림하게 디자인하여 제품 높이 84.3mm로 세련된 외관을 갖고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 비데오 사업부 유별률 사업부장은, " 콤보 제품은 00년 세계최초로 출시하 여 DVD 시장 트랜드를 완전히 바꾸는 등 기업 이미지제고에 큰 기여를 했던 제품이다" 라 며 "선도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압도하기 위해서는 경쟁사와 완전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 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 제품의 모델명은 SV-DVD930HD, SV-DVD830HD 2모델로 판매가는 각각 50만원대와 40만원대이다. > 디지털타임스 2003년 8월6일 오전 4:18 광 고 초고속국가망 안정성 확보 유해트래픽 차단시스템 구축 한국전산원 10월까지 구축 유해 트래픽과 해킹으로부터 초고속국가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망인터넷 유해 트래픽 차단시스템이 구축된다. 한국전산원(www.nca.or.kr 원장 서삼영)은 SQL 슬래머 웜바이러스에 의해 1.25 인터넷대란 이 발생하는 등 인터넷 이용확산에 따라 해킹, 웜촵바이러스 등 유해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국가망인터넷 유해 트래픽 차단시스템을 구 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한국전산원이 6월16일 현재 국가망인터넷 침입탐지시스템(BTMS)을 통해 초고속국가망과 국제회선의 연동점인 KIX에서 유해 트래픽을 모니터링한 결과, 초고속국가망에서 유통되는 유해 트래픽의 영향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이날 하루 총 850만 건의 유해 트래픽이 탐지됐으며, 탐지된 유해 트래픽 중 웜촵바이러스에 대해 조치를 요청하거나 지원을 받은 기관은 30여곳에 달했다. 이에 따라 한국전산원은 웜촵바이러스 및 유해 트래픽에 대한 방어와 초고속국가망의 안정 적인 운영을 위해 19억원을 투입해 BTMS와 연동해 유해 트래픽의 침입을 막을 수 있는 차단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국가망인터넷 유해 트래픽 차단시스템은 초고속국가망의 해외 연동점인 KIX내 국제회선에 유해 트래픽의 침입을 차단할 시스템을 설치하고, 대량 트래픽 유발성 공격인 서비스거부 (Dos) 방어를 비롯해 코드레드(Code Red), 님다(Nimda) 등 웜촵바이러스 필터링 및 바이러 스 패턴탐지 필터링을 제공하게 된다. 또 유해 트래픽 차단 결과를 로그분석 시스템에 저장해 차단의 효과를 보여주고, 일별촵 월 별촵 분기별로 통계적인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는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BTMS와 연동하게 된다. 남상훈기자 > 머니투데이 2003년 8월5일 오전 11:47 광 고 HP 수퍼돔 80만tpmC 장벽 넘어서 [머니투데이] 한국HP(대표 최준근)가 본사 발표를 인용, 오라클 데이터 베이스를 탑재한 자 사의 인테그리티 수퍼돔 서버가 TPC(트랜잭션 성능 평가위원회)의 TPC-C 테스트에서 1분 당 82만4164개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신기록을 세웠다고 5일 밝혔다. 이 기록은 TPC의 평가기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수치이며 클러스터형은 물론 비클러스터형 까지 포함해 처음나온 기록이다. 이번 테스트 결과는 HP-UX 11i 버전2와 HP 스토리지웍스 버츄얼 어레이 7110, 오라클 데 이터베이스를 실행하는 64대의 인텔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 6M(코드명 메디슨)으로 구성된 HP 인테그리티 수퍼돔 서버에서 이뤄졌다. 이 수치를 역산하면 1tpmC당 8.28달러라는 최저 비용이 산출돼 가격대비 성능비의 우수성 을 확인한 것이라고 한국HP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4웨이 서버인 HP 인테그리티 rx5670 서버도 HP-UX 11i v2와 오라클 데이타베이스에 서 1분당 131,639개의 트랜잭션을, 성능 대비 가격면에서는 1tpmC당 $ 7.25를 기록하여 지 금까지 유닉스 기반 서버가 세웠던 모든 기록을 깼다. rx5670은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스탠다드 벤치마크(Oracle Applications Standard Benchmark, OASB)에서도 6,440명이 동시 사용할 때 반응 시간 0.6초를 기록( HP-UX 11i v2 와 오라클 데이타베이스)했으며,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AS2.1과 오라클 데이타베 이스에서도 5,992명의 동시 사용자에 대해 평균 반응 시간 0.6초를 기록하여 리눅스 기반 서 버로 최고의 결과를 얻어냈다. 한편, HP 인테그리티 수퍼돔 서버는 지난 5월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707,102 tpmC의 처리능력을 기록한 바 있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김승호기자/skylink@moneytoday.co.kr > 연합뉴스 2003년 7월29일 오전 9:57 광 고 하드디스크식 휴대용 메모리 개발 (서울=연합뉴스) 임화섭기자 = 캠코더, 노트북, PDA(개인휴대단말기) 등에 널리쓰이고 있는 플래시 메모리 방식의 휴대용 저장장치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대용량 착탈식 하드디 스크가 나온다. 저장장치 전문업체인 미국 아이오메가(www.iomega.com)는 29일 휴대용 전자제품을 위한 차세대 대용량 저장장치 기술 `DCT(Digital Capture Technology)'를 발표하고 이 기술을 적용한 시제품을 선보였다. 1.5GB를 저장할 수 있는 이 시제품의 무게는 9ｇ이며 지름은 3.8㎝로 기존의 CF(Compact Flash) 메모리나 메모리 스틱(Memory Stick)과 비슷한 정도 크기다. 스테인리스 스틸 카트리지에 담겨 있는 이 제품은 휴대용 기기의 슬롯에 직접장착하거나 PC 등의 USB(범용직렬버스) 포트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내년 2분기에 상용화될 예정인 이 제품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기존의 플래시메모리 제품보다 가격이 낮게 책정될 것이 확실시된다. 아이오메가 아시아 태평양 총괄 짐 페인(Jim Payne) 사장은 "기존의 휴대 전자제품용 저장 장치의 단점인 비싼 가격, 느린 속도, 많은 전력 소모량 등의 문제점을DCT로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DCT의 개발에는 하드드라이브 기술을 지닌 아이오메가와 마그네틱 코팅 기술을보유한 일 본 후지필름이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씨티즌워치,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등이 파트너로 참가했다.(사진 있음) solatidoi@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연합뉴스 2003년 8월6일 오후 4:00 광고 "중국 휴대폰 기술 급신장"[KOTRA](대체) ※6일 오전 9시34분 송고한 연합 H1-225, G1-226 경제 "중국 휴대폰 생산량 5년내 한국 추 월" 제하기사를 다음으로 대체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 중국의 휴대폰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앞으로 확 고부동한 휴대폰 강국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6일 발간한 `해외현장보고' 자료를 통해 "세계휴대폰 시 장에서 현재 100여개 제조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면서 "초기에시장을 주도하던 노키아와 모토로라는 삼성과 소니에릭슨 등의 공격적인 시장공략으로 시장지배력이 점점 약 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KOTRA는 이어 "최근의 휴대폰 생산은 기존의 OEM(주문자상표부착)보다는 ODM(자체개 발주문생산) 방식으로 많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ODM 방식에서는 중국이 단연두각을 나타 내고 있어 대부분 전문가들은 앞으로 중국이 확고부동한 휴대폰 강국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ODM 방식은 제조업체가 독자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품기획에서 개발, 생산, 품질관리, 출하 에 이르는 전 과정을 책임생산하는 것으로 OEM 방식에 비해 부가가치가훨씬 높다고 KOTRA는 설명했다. 세계 최대 시장점유율을 자랑하는 노키아도 현재 자사 판매제품의 16%를 ODM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ims@yonhapnews.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머니투데이 2003년 7월25일 오후 12:45 광고 [기자수첩] 노키아 vs 삼성전자 [머니투데이] 삼성전자가 지난 상반기까지 매출집계로 세계 2위 휴대폰 업체인 모토로라를 앞질렀다는 소식이 최근 전해졌다. 지금의 추세 대로라면 지난해 세계 3위 등극에 이은 쾌거로 연말을 장식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가져본다. 삼성전자가 모토로라를 앞서더라도 세계 1위인 노키아를 단숨에 넘기에는 다소 무리인 것으 로 보인다. 그러나 IT 분야에서는 시장에 어떻게 편승하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만큼 삼성전자가 노림수로 여기는 PDA나 스마트폰 분야에서 어떤 전략을 구사해 시장을 파고 드느냐에 따 라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지지 말라는 법은 없다. 삼성전자는 최근 `지능형 복합단말기'라고 부르는 PDA 제품을 내놨다. 삼성전자의 기대 만큼 메인프레임에서 PC로의 전환 과정처럼 소비혁신이 일어날 지는 의문 이지만 PDA와 스마트폰 등의 매출이 기존 순수 휴대폰 매출을 앞서는 `골든 크로스'를 앞 당기는 전기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다만 아쉬운 점은 삼성전자가 제품 및 전략 발표회를 통해 보여준 모습이었다. 정보통신 분야를 담당하는 기자들과 SK텔레콤 등 업계 관계자들만 참석한 자리에서 전략 보다는 제품 선전에 급급했다는 인상이었다. 사회자는 메신저가 지원되는 PDA를 두고 `인터넷도 되나요'라고 질문을 던지는 수준이고 보면 이 자리가 전문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리인지,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자리인지조차 구분되지 않을 정도였다. 지난 2월 노키아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요르마 올릴라 회장과 주요 임원이 배석하고 세계 전역에서 몰려든 기자들은 노키아의 새 제품라인에 대한 시장 접근계획과 회사 전략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냈고 이에 대한 노키아측의 답변은 성실했다. 적어도 노키아는 해당 기자간담회를 일방적인 정보의 분출이 아니라 나름대로 전문성을 가 진 기자들의 다양한 질문을 통해 미처 인식하지 못한 문제를 보완하고 강화해나가는 기회로 삼는 듯했다. 아무리 급조해 만든 전략발표회라지만 사장은 헤드테이블만 지키고 있고 담당 임원 몇몇이 질문에 답하는 정도로 마무리한 삼성의 기자회견을 보면서 1등 자리에 올라서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는 생각이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이성주기자/benoie@moneytoday.co.kr 1초에 16장의 화면이 모니터에 지속되고 있으면 정지 영상인지 구별 못한다고 합니다. 머니투데이 2003년 8월11일 오전 11:00 광고 LG전자,1시간 촬영가능 캠코더폰 출시 [머니투데이] LG전자가 1시간 동영상 연속녹화는 물론, VOD다운로드 및 실시간 스트리밍 (Streaming) 기능이 내장된 동영상 IMT-2000 휴대폰 2종을 선보이며 고가 VOD 캠코더폰 시장공략에 나선다. LG전자(대표 구자홍, www.lge.com , www.cyon.co.kr)는 11일 VOD전용 싸이언 캠코더폰 2 종(모델명: LG-SV130, LG-KV13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싸이언 캠코더폰은 국내 최대인 96메가바이트의 저장메모리와 64메가바이트의 플래시메모리 를 장착해 연속 1시간 동영상 촬영 및 재생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MPEG4와 듀얼스피커의 3차원 스테레오 사운드도 지원한다. 녹화시간이 크게 늘었을 뿐 아니라 △최대 4배줌 촬영 △5단계 밝기 설정 △흑백전환 △화 면반전 △무음촬영 등 기존 디지털 캠코더에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한 특수촬영 기능을 부가 해 기존 캠코더폰 사용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LG전자측은 "별도의 동영상 MPEG4 구동칩을 통해 VOD·AOD컨텐츠를 편하게 다운로드 받을수 있으며 실시간 스트리밍구현이 가능하다"며 "듀얼 스피커(Dual Speaker) 및 스테레 오 음향 재생기가 있어 스테레오 이어마이크를 사용하면 벨소리, 노래방, MOD·AOD서비 스 등에서 3D 입체 음향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30만화소(VGA급) 내장형 카메라로 부가기능으로 △외부LCD촬영 △연속촬영 기능 △스티 커 촬영기능 △셀프타이머 등도 가능하며, 소비자 가격은 50만원대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이외도 9월까지 스위블(Swivel, 일명:로터리 스타일) 디자인의 스타 일리쉬 카메라폰을 비롯, 초슬림 및 PDA스타일 등 5~6종의 첨단 카메라폰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김종은 LG전자 정보통신사업본부 사장은 “이 제품은 기존 캠코더시장을 위협할 만큼 충분 한 경쟁력을 갖췄다"며 "디자인과 기능에서 앞선 평가를 받아온 싸이언의 고급 이미지를 더 욱 강화해 보다 강력해진 프로스포츠 마케팅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이정배기자/jbleec@moneytoday.co.kr http://news.kbench.com/?no=21469&total=16161&priority=3 최고 55Mbps WPAN 표준 802.15.3 김건중 2003/08/09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고속 무선 네트웍을 통한 멀티미디어 데이터 스트림을 가능하게 해주는 무선 랜 표준이 확 정되었다. 802.15.3은 고속 무선 개인 영역 네트웍(WPAN, 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s)용의 표 준으로써 최고 245개의 무선 기기들을 55Mbps의 속도로 연결하게 해준다. 이 표준은 수 인 치부터 최고 300피트(100m)의 신호 전송 거리를 지원한다고 IEEE는 밝혔다. 이는 기존 1Mbps에 머물러 있던 WPAN의 속도를 대폭 끌어올림으로써 높은 대역폭을 요 구하는 음성/비디오 전송을 지원하게 되며 다양한 이동형 기기를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고 속 무선랜으로 묶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802.15.3은 네트웍 점유, 주파수 성능, 전력 소비, 데이터 전송율 확장성에 따라서 기기간에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비용 절감을 위해서 IEEE는 이 표준에서 필요 외부 부품수를 제한하고 있으며 라디오/프로 토콜이 컴팩트 플래쉬 카드 내에 2개의 칩 이하로 구현될 수 있도록 하였다. 802.15.3은 2.4GHz의 주파수대를 사용하며 11 22, 33, 44, 55 M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AP에 가까운 기기일 수록 높은 전송속도와 대역폭을 가지게 되며 165피트(55m)이내의 기 기의 경우 55Mbps의 최고속도를 가지게 되며 300피트(100m)의 거리에 있는 기기의 경우 이 속도는 22Mbps로 떨어지게 된다. 가장 높은 속도인 55Mbps는 낮은 지연율과 멀티미디어 스트림 연결, 대형 파일 전송에 필 요한 속도이며 11Mbps, 22Mbps의 정도는 오디오 기기등의 넓은 범위의 연결에 이상적이라 고 IEEE는 밝혔다. 이 기술은 TDMA(시 분할 다중 접속, Time Division Multiple Accesss)를 사용하여 기기간 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서 채널 시간을 할당하고 충분한 대역폭이 남아 있을 경우에만 애 플리케이션에 새로운 채널 시간을 할당하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WPAN에 연결되는 고정/이동형 기기는 ad hoc 방식으로 접속되며 P2P 네트워킹으로 상호 통신하게 된다. 미 정부에서 2001년에 인증한 보안 표준 AES 128(Advanced Encryption Standard)가 기존 DES(Data Encryption Standard)를 대체하여 채용되었다. 802.15.3은 802.15 WPAN (블루투스), 같은 2.4GHz에서 동작하는 802.11 WLAN(802.11b, 802.11g)등과 공존해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sbmedia.co.kr/maso/special/?Timer= http://www.zdnet.co.kr/biztech/network/biztrend/article.jsp?id=63622&forum=1 무선 LAN 보안을 책임질「WPA」채용 본격화 ETRI, WPA 핵심 기술 개발·Wi-Fi 협회 인증 제품 첫 선 송원준 기자 (on the NET) 2003/08/11 그동안 무선 LAN 보안 문제를 둘러싸고 일어났던 잡음들이 서서히 잠들 것으로 보인다. 지 난 달 1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은 차세대 무선 LAN 보안 기술이라고 불리는 WPA(Wi-Fi Protected Access) v2 핵심 기술 이전회를 갖은데 이어 15일 Wi-Fi 협회가 본 격적으로 WPA 관련 인증을 시작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ETRI 무선인터넷보안연구팀은 정보통신부의 선도기반기술개발사업인 'IEEE 802.11 기반의 무선 LAN 정보보호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무선 LAN 보안 연구를 진행해 왔 다. 그 결과, Wi-Fi 단체 표준의 WPA v2.0 지원 무선 LAN 보안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ETRI, VPN과 연동 가능한 WPA 개발 이번에 개발된 WPA 핵심 기술은 국제 표준 규격인 IEEE 802.11i을 준용하고 있을뿐 아니 라, 기존의 무선 LAN 망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도청, 메시지 위변조, 정보해킹 등과 같은 보안상의 취약점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업체에서 개발한 무선 LAN 장비들과의 상호 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SOHO, 가정, 기업, 그리고 공중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활용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술은 무선 LAN 장치에 보안 프로토콜로 내장되므로, 무선 VPN(Virtual Private Network)과 같은 보안 제품을 별도로 구매해 설치하지 않더라도 도청, 위변조와 같은 무선 구간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TRI의 WPA 핵심기술은 휴대 단말기와 액세스 포인트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어 기존의 2.4GHz 무선 LAN 뿐만 아니라, 향후 고속 성장이 기대되는 5GHz 무선 LAN에서의 안전한 통신 프라이버시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TRI 무선인터넷보안연구팀 정병호 팀장은 "아직 WPA 보안 기능을 구현한 상용 제품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기술로 보안 핵심 기술을 개발해 조기 상용화 기회를 마련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이로써 국내 무선 LAN 시장을 외산 장비로부터 보호하는 효과와 함께 세 계 무선 LAN 장비 시장을 공략할 기술적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한다. WPA v2 적용 제품,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 지난 달 15일 Wi-Fi 협회는 WPA의 상호운용성 시험을 마친 제품이 공식적으로 시장에 출 시됐다고 밝히면서 이를 통해 그동안 결점이 많았던 WEP(Wired Equivalent Privacy)을 대 체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WPA 인증은 Wi-Fi 협회가 지난 2000년 3월 이래로 추진해온 프로그램 중 세 번째 Wi-Fi 인증 프로그램으로, 이전의 두 가지 인증 프로그램은 IEEE 802.11a 와 802.11b에 근 거한 제품이었다. Wi-Fi 협회 프랭크D. 한즐 신임부사장은 "WPA가 지원되는 첫 제품은 지 난 5월에 나왔으며, 올 연말쯤에 WPA가 지원되는 Wi-Fi 인증된 PC와 PC 주변기기가 나 올 것이다. 현재 나와있는 WPA 기능은 기존 무선 LAN 장비에 펌웨어 업그레이드 정도로 간단히 채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현재 WPA는 v1이 출시된 상태고, 이에 대한 인증을 Wi-Fi 협회에서 진행하는 것이다. 엄 밀히 말해 ETRI가 내놓은 WPA v2도 실제 Wi-Fi 협회에서 말하는 WPA v1과 같은 개념 이다. 따라서 v1까지는 펌웨어의 업그레이드 정도를 통해서도 기존 무선 LAN 장비에서 사 용할 수 있다. 하지만 v2부터는 하드웨어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v2는 현재 스펙과 구체적인 기능을 보완하는 중이어서 빠르면 내년 초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v2를 채용한 무선 LAN 장비의 출시는 내년 하반기에나 나올 예정이어서, 그때까지는 WPA v1이 널리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zdnet.co.kr/new_review/newproduct/article.jsp?id=63536&forum=1 노트북 HDD, 5400RPM 시대「활짝」 천신응 기자 (ZDNet Korea) 2003/08/07 씨게이트(www.seagate.com/korea)가 노트북용 하드디스크인 '모멘터스'를 출시하며 노트북 용 하드디스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번에 선보인 모멘터스는 5400rpm의 빠른 속도를 보여주면서도 기존의 4200rpm급 전력소 모만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 씨게이트는 "성능과 이동성 사이에서 주저하지 않아도 된다"며 현재 주도적인 노트북 업체들이 씨게이트의 노트북 하드디스크 시장 진출을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씨게이트가 자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모멘터는 12MB 엑셀 파일 열기시 47% 더 빠르며 170MB 폴더 복사는 30% 더 빠르다고 한다. 또 8MB 캐시 옵션의 모멘터스는 추가로 15% 더 빠른 실행능력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스티브 루쏘 씨게이트 CEO는 "씨게이트는 개인용 및 기업용 디스크 드라이브 시장에 성공 한 것과 동일하게 모든 주요 디스크 드라이브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난 5 년간 노력해왔다. 그 결과 씨게이트는 디자인과 기술, 제조 및 고객 공정 플랫폼 등에서 고 유의 방식을 구축했으며, 그로 인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digital/science/200308/10/yonhap/v4766827.html?u_b 1.valuecate=1&u_b1.svcid=02C&u_b1.objid1=12317&u_b1.targetcate=1&u_b1.targetkey1=1233 0&u_b1.targetkey2=4766827 차세대 10대 미래전략산업 확정 지능형 홈 네트워크 ▲디지털 콘텐츠.소프트웨어 솔 루션 ▲지능형 로봇 ▲미래형 자동차 ▲차세대 반도체 ▲디지털 TV.방송 ▲디스플레 이 ▲차세대 이동통신 ▲차세대 전지 ▲바 이오 신약.장기 등이다. 자동차 고유색에 물체 빛색을 입히는 것 R G B 21 30 39를 자동차 고유색으로 하고 첫 단계의 더하고 뺄 색을 정하고 첫 단계색으로 고유색에서 단계단계 채색 진하기와 첫 단계색을 빼서 어둡게 하는 것으로 나타내는게 낫지 싶습니다. 밝은 곳에서는 고유색에 첫 단계색을 빼고 더하고 어두운 실내에서는 고유색 R G B를 0이거나 0 바로 다음 마이너스 색이 되도록 첫 단계 색으로 빼고 불빛의 세기와 빛의 번지는 폭과 길이에 따라 첫 단계 색을 더 했으면 합니다. http://news.kbench.com/?no=21553&total=16219&priority=3 김경식 2003/08/18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소니는 유효화소 800만화소의 CCD를 장착한 디지털 카메라인 DSC-F828을 11월 중순부터 판매한다. DSC-F828은 인기 시리즈인 F717의 후속으로 소니 디지털 카메라 중 최상위급에 속한다. 지난 7월 발표한 4색 컬러필터 CCD를 장착한 F828은 RGB 3색에 에메랄드 색을 더해 보다 자연스러은 색재현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이에 대응하는 화상 프로세서의 개발로 소비전력을 30%가량 줄였다. ▲ 4색 컬러필터 CCD CCD의 크기는 2/3인치로 F717과 동일하며 렌즈는 광학 7배줌 Carl Zeiss Vario-Sonnar T* 렌즈를 채용해 35mm 필름 환산 28∼200mm 화각을 갖는다. 렌즈 밝기는 최대 광각에서 F2.0 최대 망원에서 F2.8이다. 최대 촬영 해상도는 3360 x 2460로 JPEG , TIFF , RAW파 일에 대응하며 메모리 스틱 프로 외에 마이크로 드라이브 지원이 가능한 Type2 CF 슬롯이 장착되어 있다. 소니 디지털 카메라 중에서는 최초로 페러럴 라이팅 기능을 지원해 메모리 스틱 프로의 기록 속도로 고속으로 지원한다. 또한 5점 멀티포인트 오토 포커스와 스피드 버스트 연사 기능을 지원하며 나이트 tit과 나이 트 프레이밍 기능도 계속 지원한다. 동영상도 640×480, 30프레임으로 메모리 용량이 다 찰 때까지 촬영할 수 있는 MPEG-VX를 지원해 동영상 촬영 능력도 상당히 강화되어 있다. 배 터리는 전용 배터리인 인포리튬 배터리인 NP-FM50이 사용되며 235,000화소의 전자식 뷰파 인더와 134,000화소의 1.8인치인 액정 뷰파인더가 장착되어 있다. 가격은 1200달러.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526&sGroupCode=01&sContentCode= 01 2003년 08월 13일 삼성테크윈(대표: 李重求, www.samsungtechwin.com)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고화소 디지 털 카메라 시장의 적극적인 공략과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디지털 카메라의 공통적 취약점 으로 인식되온 전원 공급 문제를 획기적으로 보완 할 수 있는 내장형 CR-V3 타입의 리튬 이온 충전지 Digimax Battery I-Pack(모델명: SBP-1103)을 세계 최초로 개발 출시 했다고 밝혔다. 배터리 팩이란 충전지 여러 개를 직렬 또는 병렬로 연결하여, 하나의 케이스(Case)에 넣은 것으로 보다 많은 에너지(전원)를 충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디지털 카메라 메이커에서 제공하는 전용 충전지는 그 모델이나 같은 회사에서 출시되는 일부 제품에서만 호환이 가능하고, 크기가 작아 전원 용량에 한계가 있는 것이 현 실이다. 이번에 삼성테크윈이 개발에 성공한 내장형 배터리 팩은 약 1년여 동안 15여명의 개발인력 과 5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된 CR-V3 타입의 제품으로, 휴대용 전지에서 가장 우수한 리튬 이온 전지를 사용하고, 정전압 회로를 내장하여, 제품의 안정성과 사용시간을 극대화 했다. (사진 촬영매수 약 260매, 145분 사용 가능) 또한 1천회 이상 재충전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품 수명이 길어졌으며, 쾌속 충전으로 충전시 간이 짧고, 일반적인 충전지에 나타나는 메모리 효과를 제거(NO 메모리 효과)하여 이용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현재 일본 등에서 일부 배터리 팩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나, 가격 및 기술문제로 니켈 수소 전지를 사용하고 있어, 완전 방전/충전을 하지 않으면 충전용량이 감소하는 메모리 이펙트 현상 및 1.2V 저전압 사용으로 제품수명과 사용시간이 만족스럽지 못한 실정이어서 일본 카메라 제조업체들로 부터도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주문이 이루어 지고 있다. 미국,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 특허출원 중인 배터리 팩 제품은 1차 전지인 CR-V3 타입 리튬 전지를 사용하고 있는 올림푸스, 니콘, 코닥, 펜탁스 등 시중 대부분의 디지털 카 메라에 사용이 가능하며, 장기간 여행을 계획하거나, 비지니스상 많은 수의 촬영을 해야 하 고, 전지를 자주 교환할 시간이 없는 경우 더욱 안정적이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전원 공급 원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2003년 상반기 히트상품인 삼성케녹스 V4, V3 등을 통해 선보인 9가지 전원시스템으 로 디지털 카메라의 전원문제 해결에 있어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삼성테크윈은 이번 CR-V3 타입 내장형 배터리 팩 출시로 소비자의 요구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디지털 카메 라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비자 권장 예상 가격 : 7만 5천원 제품문의 : 1588-7276, 디지털 카메라 고객상담실 <참 조>CR-V3 : 카메라에 주로 사용되는 고용량 1차 전지의 한 종류, 방전후 충전에 의해 본래의 상태로 되돌릴 수 없는 전지.메모리 효과 : 니켈 카드뮴이나 니켈 수소 전지 등 니켈 계열 전지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전지를 지속적으로 일부만 방전하고, 재충전할 경우 본래 의 용량을 잊어버리는 현상. 예를 들어 완전 충전후 50%만 자주 충방전을 하면 전지는 자 기용량을 50%로만 기억하게 된다. 이와 같이 전지가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의 한계를 기억하 는 현상을 메모리 효과라 한다. http://www.gamespot.co.kr/hw/spec/hw_spec_0806_01.html 노트북부터 휴대폰에 이르기까지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들의 대부분은 리튬이온 방식의 충전 식 배터리를 사용한다. 과거에는 니켈카드뮴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했지만 여러 가지 측면에 서 장점이 많은 리튬이온 배터리는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간에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리튬이온 배터리와 관련돼 잘못 알려진 소문이 돌기도 한다. 예를 들면 배터리의 메모리 효과인데 과연 이러한 것이 리튬이온 배터리에도 있는 것일까? 이번에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얽인 소문과 그 진실을 알아보자. 메모리 효과의 정체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음극(-)의 전하를 가지는 이온화된 리튬이 이동하는 것을 이용해서 전지 로 동작하게 돼 있다. 이때 리튬은 양극의 어느 쪽에 있더라도 항상 이온의 상태를 유지하 고 있으며 단자를 구성하고 있는 소재와 결합해 다른 상태로 바뀌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 이러한 기본 원리 때문에 완전 방전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롭게 충전을 해도 니켈카드뮴(니 카드) 배터리나, 니켈수소 배터리처럼 완전 방전되지 않은 부분을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는 메모리 효과를 일으켜 전체 배터리의 용량이 줄어드는 일은 없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노트 북 PC의 사용자들은 오랫동안 충방전을 반복하고 나면 용량이 줄어드는 메모리 효과가 있 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즉 리튬이온 배터리에도 메모리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면 이것은 사실일까? 디지털 캠코더용 배터리 팩 결론부터 말한다면 리튬이온 배터리에는 절대로 메모리 효과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니카 드 배터리나 니켈수소 배터리에서 생기는 메모리 효과와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는 일이 생긴 다. 이 두 가지 현상의 차이는 매우 크며 중요하다. 배터리의 메모리 현상은 근본적으로 해 결할 수 없는 문제이지만 리튬이온 배터리에서의 현상은 일시적인 것으로써 그 원리를 알고 대처 방법을 알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단점은 지나치게 충전을 하면 파열될 위험이 있고 순간적인 방전에도 약 하며 지나친 방전을 하게 되면 배터리로써의 기능에 영향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을 없애기 위해서 리튬이온 배터리에는 반드시 충방전을 관리하는 마이크로 칩을 넣게 된다. 이 마이크로 칩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상태를 항상 관리하는 것이다. 이 마이크로 칩의 역할은 배터리를 충전하거나 방전할 때 항상 사용 가능한 최대의 용량을 찾아서 기억하고 충방전을 하도록 제어한다. 하지만, 사용자의 충방전 습관에 따라서 마이크 로 칩이 계산을 하는 포인트에 오차가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오차가 쌓이게 되면 최 초로 사용할 수 있었던 배터리의 용량에서 훨씬 떨어질 때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 오게 되 면 대부분의 노트북 PC 사용자들은 '메모리 효과'로 착각하게 되지만 실제로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내장돼 있는 마이크로 칩에 오차가 누적된 것이다. 노트북용 배터리는 대용량을 필요로 한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 칩에 배터리의 정확한 용량을 알려주어야만 한다. 이것 을 유도하기 위해서 시스템을 켜 놓은 상태에서 리튬이온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돼 시스템이 꺼지게 놓아둔다. 그리고 이것을 다시 완전 충전하고, 다시 완전 방전시키기를 약 2회 정도 반복하면 대부분의 마이크로 칩은 배터리의 원래 용량을 알게 된다. 단, 이렇게 해도 배터리 의 충전 용량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배터리 자체의 수명이 많이 닳은 것이다. 리튬이 온 배터리는 극 재료로 사용되는 탄소의 분자 구조가 서서히 변화하면서 탄소와 결합되는 리튬 이온의 양이 매우 서서히 감소하게 된다. 이것은 자연적으로 수명이 닳아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강제적인 충방전 방식은 리튬이온 배터리 자체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 앞서 설명했지만 리튬이온 배터리는 갑작스런 방전에 손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 부 고급 노트북 PC 등의 하드웨어는 시스템 차원에서 리튬이온 배터리의 완전 충방전을 지 원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배터리와 하드웨어를 더욱 안전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시 스템 차원에서 배터리의 충방전 기능을 초기화 해주는 것을 '배터리 캘리브레이션'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배터리의 성능이 조금 떨어졌다고 느껴질 때 한번씩 해주면 된다. 굳이 자주 할 필요는 없다. 500회의 충/방전 사이클은 정말로 있는가? 극한의 상황에서 리튬이온 배터리를 많이 사용한다면 6개월 만에 배터리의 수명이다 되었다 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통상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명은 충방전 사이클 500회 정도로 알 려져 있다. 그렇다면 평균적으로 약 2년 정도를 쓸 수 있다는 말인데, 실제로 이러한 충방전 500회의 한계는 있는 것일까? 게임큐브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팩 발라드 파워시스템과 소니 에너지 테크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충방전 사이클에 대해서 이렇 게 설명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열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온도가 높은 곳에서 사용을 하면 평균 충방전 500회 보다도 더욱 빨리 성능의 저하가 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리튬이온 배터 리의 성능이 감소하는 주된 원인은 극 재료로 사용되는 탄소 분자의 구조가 변하면서 탄소 와 결합하는 리튬이온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 열이 가해지면 그 변화되 는 속도가 가속되기 때문에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충/방전 사이클은 구조적으로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수명의 한계인 셈이 다. 하지만 사용 온도가 적당하다면 그 수명 기간 동안 성능을 모두 발휘할 수 있고, 온도가 높은 곳에서 사용을 하게 되면 그 수명이 빨리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쓰지 않는 배터리는 충전을 해야 할까? 오랫동안 쓰지 않는 배터리는 충전을 해야 할까? 방전을 해서 보관해야 할까? 리튬이온 배 터리는 쓰지 않고 그대로 놓아둔 상태에서 충전 용량이 95%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내부적 으로 재충전의 움직임이 생긴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기가 공급되지 않으므로 충전은 이루어 지지 않는데 이러한 것을 내부적으로 반복하면 배터리에 좋을 것이 없다. 올림푸스 카메라에 사용되는 배터리 팩 보통 배터리의 제조사들은 오랜 시간 동안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배터리 용량의 50% 정도가 남은 상태에서 시원한 곳에 보관할 것을 권장한다. 보통 새로 노트북 PC를 사거나 했을 때 배터리가 절반 정도 충전돼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다른 방식의 배터리에 비해서 방전되는 비율은 비교적 적다. 하지만 앞 서 설명했듯이 리튬이온 배터리에는 마이크로 칩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것을 동작하기 위한 최소의 전력이 사용된다. 다행히 마이크로 칩에 사용되는 전력은 극히 적기 때문에 노트북 용 배터리라면 1~2년간은 재충전을 하지 않은 채로 놔두어도 배터리의 성능이 급격히 떨어 지지는 않는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이러한 수명에 대한 특징들 때문에 최근에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충전을 80%만 하는 기술에 대한 움직임도 있다. 즉, 실제 충전 용량의 80%만 사용을 하고 나머지 20%는 배터리의 수명 감소 시에 대체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처음부터 모든 영역을 쓰지는 못하지만 배터리의 수명이 길어지고 실제 사용자들은 이러한 내부적인 방식 을 느끼지 못한 채로 배터리의 충/방전 500회를 잊어버릴 수 있게 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 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케이스가 중요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것은 과충전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과충전이 생 길 때 배터리에 불이 붙거나 폭발을 할 수 있다. 다행히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에는 마이크 로 칩이 들어 있어서 이러한 과충전을 방지해주기 때문에 실제로는 과충전이 생길 수 없다. 하지만, 배터리가 심한 충격에 의해서 케이스가 깨졌다면 얘기가 다르다. 케이스의 손상 정도가 심해서 내부에 있는 셀이 파괴되면, 전해액이 흘러나가고 이것이 원 인이 돼 다른 셀을 단락시키게 된다. 이렇게 되면 많은 전류가 흐르게 되고 배터리의 과충 전, 오동작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즉, 배터리의 케이스가 심각하게 깨졌다면, 그 배터리의 사용은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다. 불필요하게 리튬이온 배터리를 분해하는 것도 결 코 권장하지 않는다. 글/이형수 2003/08/06 디지털타임스 2003년 8월8일 오전 4:14 광고 알티전자, 휴대폰 LCD 백라이트 균일광 변환 특허출원 알티전자(대표 김문영)는 LCD 백라이트에서 입사광을 균일광으로 변환하는 장치 및 제조방 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휴대폰 LCD 백라이트에 사용되는 기술로, 광원인 발광다이오드 (LED)의 광 발사각이 좁은 단점을 보완해 빛을 보다 고르고 넓게 분포시킬 수 있는 게 특 징이다. 이를 상용화할 경우, 현재 휴대폰용 및 중대형 LCD BLU(Back Light Unit)의 복잡한 구조 가 획기적으로 단순화돼, 원가절감 및 휘도향상이 가능한 휴대폰의 액정 모듈에 주로 채택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한편, 알티전자는 현재까지 출원된 5건의 특허 외에 추가로 3건을 준비 중이며, 향후 연구개 발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특허출원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진입장벽을 구축하고 나아가 관련 선진업체와의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성연광기자 한국경제 2003년 7월23일 오후 5:33 광고 "분실휴대폰 위치 알려드려요"..LG텔 "내폰 찾기" 서비스 LG텔레콤이 휴대폰 분실에 따른 고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휴대폰 위치를 파악해 알려 주는 서비스를 24일부터 시작한다. 휴대폰을 분실했을 경우 이전까지는 대리점 등에 신고한 뒤 휴대폰을 습득한 사 람으로부터 연락만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LG텔레콤 사이버고객센터(www.mylgt.co.kr)에서 회원으로 미리 등록한 후 휴대폰 관리에서 내폰 찾기 서비스에 들어가면 지도 및 문자로 분실된 휴대 폰의 현재 위치(오차범 위 3백m)와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 사이버고객센터에서 분실 휴대폰 습득자에게 전화기 주인의 연락처를 담은 문자메시지를 무제한으로 보낼 수 있다. 분실 휴대폰을 갖고 있는 사람의 전화 이용을 억제하기 위해 사이버고객센터는 분실 휴대폰 에서 발신된 전화번호와 통화시간 등을 확인, 역추적을 통해 휴대 폰을 쉽게 찾을 수 있도 록 하는 발신번호 확인까지도 가능케 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휴대폰과 집에 있는 PC간의 통신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사진 전송, 데이터전송, 동영상 전송 등이 되었으면 합니다. > 머니투데이 2003년 7월21일 오전 11:42 광 고 삼성전자,고속 모바일 CPU개발(상보) [머니투데이] 삼성전자는 PDA(개인휴대단말기)나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모바일용 CPU(중앙 처리장치) 가운데 최고 속도인 533㎒ 제품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S3C2440로 명명된 이 제품은 0.13미크론의 미세공정이 적용됐고, 동작전압은 1.3V(볼트)인 초(超)절전형 모바일 CPU이다. 533㎒라고 하는 데이터처리속도는 PDA와 스마트폰 등 휴대기기에서의 3차원그래픽과 동영 상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다. 고속촵저전력의 장점뿐만 아니라 △NAND플래시메모리 지원 칩(NAND플래시 Bootloader) △USB 인터페이스 칩 △카메라 인터페이스 칩 △Secure Digital 메모리카드 인터페이스 칩 등을 동시에 내장시켜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하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연구개발에 들어간지 1년 10개월만에 개발했으며 9월부터 거래선에 샘플로 공급하며, 연내 양산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개발에는 삼성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Samsung High-speed Process Technology" 와 "Super Low-power Design Technolgy" 라는 신기술이 적용됐다. 모바일 CPU는 PDA와 스마트폰 등에서 사용되는 핵심 반도체로, 휴대기기 시장이 빠른 속 도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차세대 반도체 기술의 꽃'으로 불리고 있는 유망사업이다. 개발 주역인 이윤태 상무 (모바일 CPU 개발팀장)는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데이터 처리능 력과 배터리 사용시간에서 명실공히 세계 최고이며, 멀티미디어 기능의 다양성까지 갖춰, 삼 성전자가 고성능 모바일 CPU 초기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의 모바일 CPU 사업은 2001년 10월에 설립한 SOC 연구소에서 전담하고 있으며, 초기 300명이던 연구원 규모를 2배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와 보급형 PDA인 포켓PC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 으며, 휴렛팩커드사에는 iPAQ 제품용으로 203㎒와 266㎒급 모바일 CPU를 이미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4년말경에는 1기가급 모바일 CPU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데이터퀘스트에 따르면 PDA 스마트폰 등 휴대기기 시장은 올해 2500만 대에서 2007년에는 1억7000만대로 4년 동안 7배 이상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이정배기자/jbleec@moneytoday.co.kr PC용 윈도우즈 OS 말고 다른 기기에서 쓰이는 OS는 리눅스이거나 휴대폰용 WIPI처럼 국내에서 표준으로 지정된 OS이었으면 합니다. 아예 모든 전자기기에서 쓰이는 OS는 국내에서 상용화된 국내에서 표준으로 지정된 같은 종류의 OS로 모든 전자기기의 OS가 똑같았으면 합니다. OS를 상용화시키고 OS 소스코드를 파는 쪽에 공개했으면 합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여러 PDA와 게임기 등에서 OS가 같아서 응용프로그램 소스 코드를 조금만 고쳐 컴파일 시키면 사용할 수 있도록 호환되었으면 합니다. 나중에는 PC용 OS도 윈도우즈를 에뮬레이션으로 돌릴 수 있는 모든 전자기기에서 호환되는 OS를 개발했으면 합니다. www.bugsmusic.co.kr 의 공개앨범 클릭하고 검색에 키워드로 놀자 검색하면 seoyounghyuk로 내가 만든 앨범 나온다. www.songn.com 의 송앤뮤직의 음악 클릭하고 공개앨범보기 클릭하고 앨범명에 놀자 적고 클릭하면 seoyouhy로 내가 만든 앨범 나온다. > 한국경제 2003년 8월25일 오후 5:32 광고 LDI크기 20~30% 축소 0.18㎛ 공정기술 개발..하이닉스반도체 하이닉스반도체는 LCD(액정표시장치)의 구동에 필요한 LDI의 크기를 20~30% 줄 일 수 있 는 0.18미크론(㎛) 고전압 공정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LDI 등 고전압을 요구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소자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핵심기술 이다. 기존 기술보다 칩 면적을 20~30% 크기를 줄일 수 있어 LCD를 디스플레이로 사용 하는 휴 대폰의 소형화와 경량화에 특히 유리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0.25 및 0.35미크론 공정에 응용할 경우 게이트 드라이버 컨트롤러 등을 메 모리단일칩으 로 구현할 수 있어 제조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휴대폰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커지고 해상도가 증가함에 따라 집 적해야 할 메모리의 양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번에 개발된 신기술이 휴대폰 용 LDI시장을 확대하 는데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 머니투데이 2003년 8월21일 오후 1:14 광고 포스데이타,리눅스기반 슈퍼컴 개발 [머니투데이] 포스데이타는 인텔의 64비트 프로세서를 이용해 리눅스 클러스터 슈퍼컴퓨터 (모델명: 스페이스클러스터) 개발을 완료했다고 21일 공정공시했다. 스페이스클러스터는 인텔의 64비트 프로세서인 아이테니엄R2 CPU 96개(24노드)를 병렬로 구성, 대용량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초고속 슈퍼컴퓨터로 418.6기가플롭스의 성능을 가지 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번 슈퍼컴의 개발을 계기로 전사적자원관리(ERP), 데이터웨어하우스(DW), 고객 관리(CRM)와 같은 기업용 기간업무(미션 크리티컬)를 위한 기존 유닉스 서버를 대체해 리 눅스 기반의 클러스터 컴퓨팅 솔루션을 공급하는 신규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덧붙 였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백진엽기자/jyback@moneytoday.co.kr 이타니엄 1개 CPU당 4.3기가플롭스밖에 못 내는군요. 연합뉴스 2003년 8월20일 오후 9:37 광 고 日 NTT, 최첨단 "다이아몬드 반도체" 개발 (도쿄 =연합뉴스) 일본 NTT는 20일 다이아몬드를 활용, 고출력의 내구성이뛰어난 최첨단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반도체는 고출력이 필요한 위성통신이나 지상방송국의 설비에 이용되는데,주변 기술 개 발을 거쳐 오는 2006년 실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다이아몬드 반도체는 현재의 실리콘제 반도체에 비해 고주파수,고출력이 가 능해 우주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기능하는 `최후의 반도체'로, 지금까지는 다이아몬드를 결 정화(結晶化)하는 작업이 어려워 실용화가 곤란한 것으로 여겨져왔다. NTT물성과학기초연구소는 이번에 고품질의 다이아몬드의 결정을 만드는 기술을개발, 독일 의 울름대학의 기술협력을 얻어 반도체 소자의 제작에 성공했다. 통신위성 등에는 현재 진공관이 사용되고 있으나 다이아몬드 반도체를 사용할경우 에너지 손실이 적어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게 된다. 다이아몬드 반도체는 장래에는 휴대전화의 기지국 등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hk@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연합뉴스 2003년 8월11일 오전 11:51 광고 삼성전자, 임베디드 리눅스 사용계약 (서울=연합뉴스) 임화섭기자 = 삼성전자[05930]는 리눅스 기반 임베디드 시스템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미국 몬타비스타 소프트웨어(MontaVista Software)와 몬타비스타 리눅스 사용 을 위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일 체결된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CE, 심비안, 팜에 이 어 CE 리눅스를 확보, 향후 디지털가전제품과 다기능휴대단말기용 임베디드 운영체제(OS) 를 다각화할 수 있게 됐다. 임베디드 OS란 전자제품에 자체 내장된 운영체제를 의미하며 집안의 가전제품을유무선통신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홈네트워킹'을 구현하려면 가전제품 제조업체들이가전제품에 임베디 드 OS를 탑재해야 한다. solatid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http://news.kbench.com/?no=21574&total=16521 삼성, 2.2인치 qVGA 이동전화용 LCD 개발 김건중 2003/08/19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삼성전자가 더욱 가늘고 저렴한 비용의 이동전화 제조를 가능하게 해주는 새로운 LCD를 개발했다. 폴더형의 이동전화에서 대부분의 경우 LCD는 내부의 메인 디스플레이 창과 함께 외부의 소형 디스플레이 창 2개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삼성의 새로운 LCD 모듈은 이러한 이동전 화 설계 트렌드에 착안하여 1개의 백라이트를 2개의 LCD가 공유하는 방식을 채용한 것이 다. 이 디스플레이는 9월중으로 양산될 예정이다. 이 듀얼 디스플레이 모듈은 기존 2개의 독립적인 디스플레이 채용시보다 약 1mm 정도 더 가느며 이로 인해서 전반적으로 폴더형의 이동전화 두께를 약 3-5% 정도 줄일 수 있고, 2 개의 독립적인 디스플레이 채용시보다 약 20%의 제조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삼 성은 전했다. 이 모듈은 1.8인치 TFT 컬러 메인 디스플레이(128x160 픽셀 해상도)와 1.2인치의 보조 디 스플레이(96x96 픽셀 해상도)로 구성되어 있다. 이 두 디스플레이는 하나의 칩으로 제어가 가능하게 되며 전체적으로 기존 솔루션에 비해서 백라이트와 컨트롤러 칩을 하나씩으로 줄 여 비용 절감효과가 가장 큰 것이 장점이라고 한다. 삼성은 이 이외에도 2.2인치 고해상도 TFT-LCD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qVGA(320x240, VGA 해상도의 1/4-quarter VGA- 지원)해상도를 지원하는 이 디스플레이는 인치당 180개 의 화소수를 구현했으며 일반적으로 인치당 100 화소를 나타내는 기존 LCD에 비해서 훨씬 높은 해상도로 선명한 이미지를 재생한다고 삼성은 밝혔다. 2.2인치의 LCD는 모니터에서 구현할 수 있는 가능 큰 크기의 LCD이기도 하다고 삼성은 전했다. 이 두 제품에는 모두 삼성의 미반사(TMR: Transmissive with Micro-Reflective type)기술 이 채용되어 광량이 많은 야외에서도 실내처럼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고 삼성은 전했다. http://www.lg.co.kr/korean/news/coverage/view_p.jsp?news_num=3688&prnet_type=P 녹색기술」리니어 디오스 냉장고 세계 최초 본격 양산 -천연냉매와 리니어 압축기 적용한 친환경 디오스 전용량대 양산 시작 -세계 최저 소비전력,소음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환경규제 심화되는 북미,유럽시장에서 경쟁력 절대적 우위…압축기 단 품 판매 수익도 큰 기대 -국내 최초 800리터급 제품 출시로 대형 냉장고 시장주도 LG전자(대표 具滋洪 / www.lge.com)가 최첨단 친환경 리니어 압축기를 채용한 양문형 냉 장고 「리니어 디오스」양산을 세계최초로 본격화하며 환경규제가 거세지고 있는 유럽, 미국 등 을 중심으 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리니어 기술은 90년대 초부터 일본, 미주, 유럽의 메이저 가전사들이 차세대 핵심기술로 앞 다투어 개발해 왔으나, 양문형 냉장고에 본격적으로 상용화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기술은 기존의 압축기처럼 회전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바꾸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직 선운동 을 통해 압축하는 차세대 녹색기술이다. 리니어 디오스는 리니어 압축기 채용을 통해 전력 손실을 기존 대비 30%이상 절감한 것 외 에도 천 연 냉매(R-600a)와 차세대 발포재(Cyclo- pentane)를 사용, 오존파괴 지수(*주 1)는 물론 지 구온난 지수(*주 2)도 국내최초로 제로(Zero=0)수준을 실현했다. LG전자는 리니어 압축기의 개발을 위해 지난 10년간 연인원 102명의 개발인력과 600억의 연구비를 투입했으며, 국내외적으로 910여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한 바 있다. 26일 LG전자 창원공장에서 열린 「리니어 디오스 발표회」에서 김쌍수(金雙秀) 부회장은 “세계적으 로 환경규제가 강화되며 새로운 무역장벽이 되고 있다”며, “LG전자는 리니어 압축기, 천 연냉매 등 친환경, 친건강「녹색기술」로 유럽, 북미, 일본 등 선진국 시장에서 본토 업체들을 추월 할 것” 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양문형 냉장고 원조인 미국 시장(300만대 규모)과 유럽 시장(40만대 규모) 공략을 본격화 할 계획으로,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제품 대비 최고 50%이상 소비전력 을 낮출 수 있어 향후 가파른 점유율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또 매년 20%이상 성장하고 있는 국내 양문형냉장고 시장도 내년 1월 최저소비효율제가 본 격 시행되 는 등 절전 경쟁이 세계 어느 시장보다 치열한 상황이어서, 이번 리니어 디오스 출시와 함 께 프리미 엄급 양문형 냉장고 시장 판도에 큰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냉장고 대형화 추세에 맞춰 국내 최대용량인 800리터급 리니어 디오스 모델도 최초로 선보였다. LG전자는 리니어디오스를 앞세워 잠재력이 높은 유럽과 시장규모가 큰 미국 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한편, 컴프레서 단품 판매도 선진 메이커를 대상으로 꾸준히 늘려가겠다는 전략이다. ■리니어 디오스의 기술력 LG전자는 01년 7월 세계 최초로 이 기술을 양문형 냉장고에 적용하는 데 성공한데 이어 이 번에는 전 용량대에 걸쳐 프리미엄급 제품을 본격 양산하게 됐다. 이로써 리니어 디오스는 690리터급 기준으로 소비전력 34kw/(월)를 달성, 해외 경쟁사와의 기술 격 차를 더욱 벌리며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기술적 우위를 확보했다. 리니어 압축기는 구동 장치인 모터가 현재 자기부상 열차의 추진장치, 고층용 엘리베이터 등에 쓰이 는 차세대 모터로서 기존의 모터들이 원형으로 움직이는 회전운동을 하는데 반해 직선운동 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기존 압축기는 모터의 회전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바꾸어 냉매를 압축하기 때문에 약 20% 정도의 에너지 변환손실이 발생하나, 리니어 압축기는 모터 자체가 직선운동을 하는 리니어(Linear) 방식 을 채용한 것으로 에너지 손실이 없고 마찰 및 마모가 발생하는 연결부위가 없어 소음을 대 폭 줄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기존 압축기의 경우 온도변화에 따라 모터의 회전속도를 변화시키는 인버터 등의 주파 수 변환 장치가 필요하나, 리니어 압축기는 디지털 회로를 통해 피스톤의 왕복거리를 제어하므로 별 도의 주 파수 변환 장치가 필요 없고, 또한 냉장고 내부의 음식량이나 외부의 온도변화에 자동으로 반응하 기 때문에 냉각 효율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LG전자는 친환경 냉기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 지난해 5월 환경부 산하 환경관리공단이 수여 하는 「환 경성적표지인증 (Environmental Declaration of Products, EDP)」을 국내 최초로 받은 바 있고, 지 난 3월에는 같은 인증을 580~730리터급 86개 전모델로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에 리니어 디오 스를 포함 한 95모델을 추가로 취득해 친환경 기술력 우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이 제품에는 미국 FDA, EPA 등 국제 공인을 취득한 나노 항균 기능과 함께 나노 카 본 탈취제 를 세계 최초로 개발, 적용함으로써 친건강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주 1) 오존파괴 지수 : ODP(Ozone Depletion Potential) 2) 지구온난 지수 : GWP(Global Warming Potential)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442&sGroupCode=01&sContentCode= 01 삼성전자, 가스엔진 시스템에어컨 국산화 개발 2003년 06월 26일 삼성전자는 가스엔진 구동식(GHP;Gas engine driven Heat Pump) 시스템멀티 에어컨 실내 기를 국내최초로 국산화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대표적인 GHP 제조업체인 아이신(AISIN)社와 공동개발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삼성의 독자기술인 DVM(Digital Variable Multi)시스템에어컨 실내 기에 도요다(Toyota) 엔진을 장착한 일본 아이신社의 실외기를 조합, GHP 실내기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전량 수입에만 의존했던 국내 GHP 시장에서 막대한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하게 됐 다. 가스엔진식 냉난방기인 GHP는 도시가스(LNG)를 사용, 기존의 전기식(EHP; Electric Heat Pump) 시스템 에어컨에 비해 40% 이상의 전력 절감효과가 있으며, 엔진이 배출한 열을 회 수해 겨울철 외기 온도가 영하 10도(-10℃) 이하로 떨어지는 한국형 기후에서 탁월한 성능 을 발휘한다. 삼성전자는 빌딩용 시스템 멀티 에어컨인 DVM과 DVM 플러스 제품을 보유한 데 이어, GHP를 개발 완료해 빌딩공조에 있어서 명실상부한 '토탈 공조시스템'을 구비하며 시스템 에어컨 기술을 주도하게 되었다. 삼성전자 시스템가전 사업부 이문용 부사장은 "기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GHP 국산화 개 발에 성공함으로써 전기식(EHP), 가스식(GHP)을 망라한 '토탈 공조시스템'을 구축하게 되 었다"며 "적극적인 마케팅과 전문서비스망을 통한 유지관리 서비스로 매년 큰 폭으로 성장 하고 있는 국내 GHP 시장을 선도하며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할 것"이라 말했다. GHP방식 냉난방기는 지난해 약 1,500대가 국내에 설치됐으며 올해는 4,000여대가 공급돼 3,000억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될 전망이다. 중앙일보 2003.8.27(수) 15:57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초전도 전선 세계 세번째 개발 [중앙일보 박방주 기자] 가느다란 전선에 전기다리미.냉장고 등 여러가지 전열기기를 사용하 다보면 열이 많이 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또 발전소도 어른 팔뚝만한 두께의 전선을 서너가닥 써야 도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용 량의 전기를 실어 보낼 수 있다. 열이 많이 나거나 굵은 전선을 써야 하는 것은 전기가 가는 길을 방해하는 저항 탓이다. 우리나라 연구진이 이런 문제를 해결한 '꿈의 전선'으로 통하는 고온초전도 전선을 개발했 다. 한국전기연구원 오상수 박사팀은 과기부의 21세기 프런티어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초전도응 용기술개발사업단(단장 류강식 박사)의 지원을 받아 세계 최고 수준의 초전도 전선을 최근 개발했다. 오박사팀이 개발한 초전도 전선은 값싼 액체질소에서 초전도 현상을 나타내는 비스무스(Bi) 계 금속분말을 은.마그네슘 합금 관에 넣어 압착해 만들었다. 전선의 성능을 나타내는 임계전류(전기저항이 없이 전류를 흘려 보낼 수 있는 최대값)는 50A(암페어).시험 생산한 전선의 길이는 1㎞,단면적은 1㎟다. 냉각재는 액체질소를 사용한다. 이 전선을 여러가닥 꼬아 만들면 굵은 케이블이 된다. 이런 수준의 초전도선은 세계에서 세번째 개발된 것으로 상용 기술도 확보됐다. 이 초전도 전선으로 만든 전력케이블을 사용하면 케이블 한 선으로 2만가구에 공급할 수 있 는 전력 공급이 가능해진다. 굵기 역시 기존 구리케이블에 비해 5분1로 줄어든다. 가격은 ㎞당 1만~1만5천달러로 고부가 제품이다. 박방주 기자 중앙일보 2003.8.27(수) 15:52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무공해 수소전지 좋기만 할까 [중앙일보 최지영 기자] 수소는 화석 연료를 대신하는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집중적인 조명 을 받고 있다. 석탄.석유.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를 태우면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는 여러가지 화학물이 발생한다. 이에 반해 수소 연료전지의 경우는 부산물로 물만 생기는 덕분이다. 하지만 이 수소 에너지가 마냥 좋은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칼텍) 연구팀은 과학잡지 '사이언스' 최신호에서 "수소연료 사용이 갑자기 늘어나게 되면 오히려 오존층을 파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수소 이용이 늘어나게 되면 파이프라인이나 저장시설, 처리공장에서 수소가 새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자동차나 발전소의 연료전지에서도 수소가 샐 가능성이 크다. 수소는 비중이 가벼워 공기 중에 나오면 바로 상승한다. 이렇게 해서 인공 수소와 자연에 존재하는 수소가 합쳐지면 현재보다 2~3배 많은 수소분자 가 성층권에 몰리게 된다. 성층권에 몰린 수소는 산소와 결합해 물로 변한다. 칼텍 연구팀은 그 결과로 성층권 아래쪽의 온도가 내려가 오존의 화학 반응에 이상을 불러 올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북극과 남극에 지금보다도 더 거대한 오존 구멍이 생기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연구 팀의 주장이다. 여기에 미국 카네기멜론대와 캘리포니아 버클리대도 수소 연료전지를 충전하는 인프라를 갖 추려면 차 한대당 최소 5천달러를 써야 할 것이라는 공동 연구결과를 최근 내놨다. 차라리 굴뚝에서 나오는 석탄연료의 오염을 낮추는 편이 돈이 적게 든다는 것이다. 올해 미국 부시 대통령은 12억달러의 연구자금을 차세대 에너지인 수소 연료전지 연구에 배 당한 바 있다. 미국과 유럽의 도로에서 실제 사용되고 있는 테스트용 수소연료 차만 50여종이 넘는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선도 수소 연료전지를 사용하고 있다. 미 에너지부가 2억달러를 수소를 생산.보급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산.학.연에 지원하기로 해 올 12월부터 첫 지원이 시작될 참에 등장한 이런 우려들이 수소 에너지 개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거리다. 최지영 기자 choiji@joongang.co.kr 중앙일보 2003.8.27(수) 15:52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생명공학 실험실이 칩 속으로 쏙~'랩온어칩' 각광 [중앙일보 박방주 기자] 머리카락의 10분의1~20분의1 정도의 가는 실을 무 자르듯 토막으로 자른 것이 보통 세포의 크기다. 눈으로는 보이지 않고 현미경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 살아 있는 이런 세포의 반토막에만 약물을 넣어 독성 유무를 알아낼 수 있을까. 또 살아있 는 세포 속에 암 발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p53이라는 단백질의 움직임이나 그 유무를 파악할 수 있을까. '이동 실험실'이라는 랩온어칩(Lab-on-a chip)이 이런 일까지 가능하게 하면서 생명공학의 새로운 차원을 열고 있다. 랩온어칩은 손바닥 만한 크기의 칩으로 초미세회로의 반도체 기술과 나노기술.생명공학이 어우러져 하나의 칩에서 모든 실험을 가능하게 한 데서 붙여진 이름. 이는 21세기의 생명공 학의 실험 양상과 생산성 등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새로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도 하다. 일본 JST와 미국 NIST는 대학과 연합해 살아 있는 하나의 세포 속을 유리병을 들여다보듯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유전자 이동에서부터 위치까지 파악하고, 조절까지 가능하게 하자는 것이 연구 목표다. 여기에는 수백가지의 색을 내는 나노(10억분의1m)입자로 유전자를 염색하는 기술이 사용된 다. p53단백질에 파란색을 내는 나노입자를 염색했다면 그 입자의 움직임만 관찰하면 어느 위 치로 옮겨 어떤 기능을 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책상용 컴퓨터만큼 큰 기기가 최소한 서너대가 있어야 이런 실험이 가능했다. 앞으로 단일생체분자 검출용 랩온어칩이 개발되면 5분 안에 한 사람의 생체 정보를 모두 알 아낼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DNA를 많은 양으로 늘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장 점도 있다. 랩온어칩은 대량 증폭 과정(PCR)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미 셀로믹스사는 세포 모양과 세포의 신호전달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랩온어칩을 최근 개 발했다. 기존 기술은 세포 몇개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정도밖에 알 수 없었다. 즉 항암제 실험의 경우 암세포를 키우고 있는 시험관에 항암제를 넣은 뒤 암세포가 얼마나 죽었는지 살았는지로 그 효과를 판단한다. 랩온어칩은 모양이 바뀌거나 형질전환된 세포를 파악하는 것까지도 가능해진다. 한국의 디지털 바이오 테크놀러지사도 세포만 넣으면 발암유전자 등을 몇십분만에 알아내는 랩온어칩을 개발 중이다. 이 회사는 적혈구와 백혈구를 한줄로 세워 그 숫자를 셀 수 있는 세포 계수기를 개발하기도 했다. 디지털 바이오테크놀러지 장준근(서울대 교수)대표는 "랩온어칩은 수년 안에 살아 있는 세 포 하나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손금보듯 할 수 있게 발전할 것"이라며 "박사급 연구자가 아 닌 단순 기능인력으로도 그같은 실험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방주 기자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 iSeq=2598&sGroupCode=01&sContentCode=01 삼성전기, 세계 최소형 0402 MLCC 개발 2003년 09월 19일 삼성전기(www.sem.samsung.co.kr 대표 姜皓文)는 세계에서 크기가 가장 작고 가벼운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 MLCC(Multi Layer Ceramic Capacitor, 적층세라믹콘덴서)란? 모바일기기, 컴퓨터, 디지털카메라, 디지털TV 등 모든 전자제품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핵심부품으로서, 전자제품에서 필요로 하는 전류가 흐를 수 있도록 정류를 하거나 소량 의 전기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제품. (일반적으로 휴대폰에 약150개, PDA에 약200개, 디지털TV에 약300개 정도가 들어감) 삼성전기가 이번에 개발한 0402 MLCC는 가로세로 크기가 각각 0.4mm, 0.2mm로서 머리 카락 굵기와 크기가 비슷해 눈으로 형상이 구분되지 않는 극소형이고 무게도 90㎍(마이 크로그램: 백만분의 1그램)의 초경량으로서, 각종 휴대용 전자기기의 초소형화에 파급 효 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 단위면적당(cm2) 실장되는 부품의 수가 2001년 약40개에서 현재는 약50개, 2년후인 2005년에는 60개가 실장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부품의 소형화가 계속 이뤄져야 하 는 상황임. 0402 MLCC는 현재까지 나온 MLCC중 최소형 제품인 0603(가로0.6mm, 세로0.3mm) MLCC에 비해 부피가 3분의 1 이하이며, 현재 칩부품의 주력 기종으로 각종 전자기기에 서 가장 많이 채용되고 있는 1005(가로1.0mm, 세로0.5mm) MLCC에 비해서는 그 부피가 15분의 1 에 불과한 초정밀 부품이다. 삼성전기의 0402 MLCC를 소주잔에 담을 경우 한 잔 분량의 가격이 천오백만원 이상에 달하는 금(金)보다 비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서, 이동통신 및 소형 전자기기 시장의 급격 한 발전으로 부품의 고밀도 실장 요구가 커짐에 따라 그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기는 극소형 0402 MLCC개발을 위해 자체 보유하고 있는 각종 설비 및 제조기술 을 바탕으로 ±2㎛(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초정밀 내부전극 인쇄기술과, 외부전극 폭을 100㎛ 미만으로 형성하기 위한 외부전극 도포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칩의 정확한 형상을 유지하기 위해 압착, 절단 및 연마공정에 신공법을 도입하는 등 기존 공정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획기적인 신공정 기술들이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 중앙연구소 김재조 소장은 “이번에 세계 최소형 MLCC 개발을 조기에 완료함 으로써 선진사와 동등한 수준의 경쟁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삼성전기가 시장을 선점하고 리드하기 위한 선행개발 체재를 도입한 이래 처음 얻는 성과라는 점에 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0402 MLCC는 2004년 하반기 이후 0603 MLCC와 더불어 초소형 MLCC시장의 주종을 이 루며 단일기종 1조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삼성전기는 곧바 로 양산 제조공정 개발에 돌입하여 내년 상반기 중에 양산검증을 완료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MLCC를 2007년까지 세계1위 품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삼성전기는 올해부터 MLCC 핵심 원료인 세라믹파우더의 일부를 자체 생산하는 것은 물론 품질 및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 활동과 고용량 제품의 매출비중 확대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시 켜 나가고 있다. 동아일보 2003.9.21(일) 18:42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전원나가도 입력정보 그대로…차세대 자성반도체 개발 전자 대신 자성(磁性)으로 정보를 기억하기 때문에 전원을 꺼도 기억된 정보가 날아가지 않는 획기적인 반도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 반도체로 컴퓨터나 PDA를 만 들면 부팅하는 데 오랜 시간 기다릴 필요가 없어 스위치를 켜자마자 컴퓨터를 쓸 수 있 다. 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조병기 교수와 박사과정 이종수씨는 ‘칼슘헥사보라이드 (CaB6)’에 불순물을 주입해 새로운 종류의 자성반도체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칼슘헥사보라이드는 반도체를 만들 수 있는 비금속 가운데 가장 높은 300도에서도 자성 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을 받는 물질이다. 이종수씨는 “이 물질에 불순물을 주입해 자성체와 반도체의 특성을 동시에 나타내는 자 성반도체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합성하는 데 성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반도체에 억지로 자성체를 넣어 자성반도체를 만들었기 때문에 균질한 제품 을 만들기 어려웠던 반면 이번에 합성한 물질은 그 자체가 자성반도체이다. 조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미국물리학회가 발행하는 ‘피지컬 리뷰B’에 최근호에 실렸으며, 내년 초 미국 물리학회에 발표될 예정이다. 신동호 동아사이언스기자 dongho@donga.com 동아일보 2003.9.21(일) 18:03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2014년 석유대란…각국 수소에너지 개발에 사활 석유 시대의 종말을 앞두고 차세대 에너지로 꼽히는 수소 기술 개발에 정부가 박차를 가 하고 있다. 과학기술부는 2019년까지 9800억원을 들여 수소 생산용 원자로를 개발하는 ‘빅 프로젝트’ 를 마련해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통과하는 대로 내년부터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과기부는 10년 동안 1000억원을 들여 미생물, 광촉매로 수소를 제조하고 저장·운반 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소에너지개발사업단을 6월에 발족시켰다. 지난달 노무현 대통령이 수소로 전기를 만드는 연료전지를 10대 성장 동력의 하나로 선정 함에 따라 산업자원부는 자동차업계와 함께 연료전지와 수소자동차 개발에 나섰다. 이런 정부의 움직임은 올해 1월 부시 대통령이 석유 고갈에 대비해 5년 동안 17억달러를 수소기술 개발에 투입하겠다고 밝힌 데 큰 영향을 받았다. 수소 경제 국가를 선언한 아이 슬란드에서는 올해 상업용 수소충전소가 처음 생기고 수소자동차가 공급되고 있다. 독일 뮌헨공항 구내에서도 수소자동차가 이용되고 있다. 수소에너지개발사업단장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종원 박사는 “원유 공급이 수요를 못 따르는 2014년부터 수소가 본격적으로 석유를 대체하기 시작해 자동차, 가정, 휴대용 전자기기의 전원공급용으로 수소 연료전지가 쓰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수소가 궁극의 에너지로 꼽히는 것은 효율이 높고 환경친화적이면서 전기와 달리 저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료전지에서 수소를 산소와 반응시키면 전기와 물이 나올 뿐이다. 우주에서는 가장 흔한 게 수소이지만 지구에서는 수소가 산소와 결합한 물, 탄소와 결합 한 식물이나 화석연료로만 존재한다. 석유가 고갈되면 재생가능 에너지를 이용해 물이나 식물에서 수소를 얻을 수밖에 없다. 에너지대안센터 이상훈 사무국장은 “수소는 청정에너지이지만 만드는 데 에너지가 소모 되기 때문에 결국은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등 재생가능에너지가 충분히 생산돼야 수 소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내다본다.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는 수소생산방법은 전기분해, 광촉매, 미생물, 원자력이다. 광촉매 를 이용하면 태양광발전소에서 전기 대신 수소가 나온다. 물에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광촉 매를 넣고 태양광을 쪼여 수소를 얻는 것.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이재성 교수팀은 광촉매 분야의 세계 선두 그룹에 속하지만 현재 자 연광 에너지로 수소를 만드는 전환 효율이 0.4%에 불과하다. 이 교수는 “이 효율이 10% 는 돼야 상업성이 있으므로 광촉매로 수소를 만드는 시기는 2020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이때가 되면 캘리포니아주 면적의 태양광시설이면 전세계가 필요한 에너지를 수소로 공 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과 김인수 교수는 맥주공장, 식품공장, 어류가공공장에서 나오 는 고농도의 공장 폐수를 박테리아가 분해해 연료로 쓸 수 있는 수소와 메탄을 생산하는 장치를 개발했다. 김 교수는 “아직은 시험 단계이지만 10년쯤 뒤에는 폐수처리장 자체가 수소생산시설이 될 것”이라며 “먼 장래에는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 중 유기물질을 잘게 부수어 박테리아 반응조에 넣어 수소와 메탄을 생산하는 시대도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 했다. 원자로에서 나온 열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얻으려면 물을 900도로 데울 수 있는 초고온 가스원자로가 필요하다. 과기부와 원자력연구소는 2019년까지 수소생산에 필요한 신형원 자로를 개발하고 세계 10개국과 국제공동연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추진 중인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찬규 박사는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 록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압력을 받게 될 한국의 입장에서는 대량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 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원자력을 이용한 수소 생산이다”고 강조했다. 신동호 동아사이언스기자 dongho@donga.com 조선일보 2003.9.17(수) 17:25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인공위성 추진시스템 국내개발…지상관측 위치 제어 지상관측용 인공위성 추진시스템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우리나라는 이에 따라 세계 여덟 번째로 인공위성 추력기 개발시설 보유국이 됐다. 산업자원부는 17일 “한화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다목적 실용위성 2호의 위성 추진시스 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공위성 추진시스템은 우주에서 지구상의 관측대상 촬 영을 위해 위성의 위치를 제어하고 지상으로부터의 궤도수정 명령을 수행하는 장치다. 총76억원이 투입돼 4년 간의 연구끝에 개발된 이 추진시스템은 추력기 2개로 구성된 이중 추력기 모듈 4쌍과 연료탱크, 배관 및 밸브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다목적 실용위성 2호는 지상 1ｍ 단위까지 측정이 가능한 초정밀 지상관측 위성으로 내 년 11월 정식 발사될 예정이다. 미국 TRW사(社)와 공동 개발한 다목적 실용위성 1호기 는 지난 99년 12월에 발사돼 한반도 지도제작용으로 활용 중이다. (송의달기자 edsong@chosun.com ) PCI 익스프레스 X16 상세 정보 공개 2003년 9월 19일 오후 11:22:32 지난 춘계 IDF(Intel Developers Forum)에서 발표된 PCI Express X16은 그동안 더 높은 대역폭과 저전력만이 가능하다고 알려졌으나, 이번 추계 IDF에서는 그래픽 카드와 메인 칩셋간의 새로운 데이터 프로토콜이 큰 성능의 향상을 가져오는 것이 추가로 공개되었 다. 또한 Intel이 주도하는 PCI Express X16 디자인과 관련해 GPU들의 쿨링 시스템도 Intel에 의한 레퍼런스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gamezone21.com/index.html 이번 추계 IDF에서 시연됐던 PCI Express 시스템 현재 AGP 슬롯의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두 마리 토끼인 대역폭과 전력공급은 PCI Express X16에서 대부분 해결될 것이다. 전력 공급의 경우 현행 AGP의 경우 25W까 지 공급이 가능해 현재 전력소모가 CPU에 근접하고 있는 GeForce FX 5900 Ultra, Radeon 9800 Pro 등의 경우 외부 전원을 별도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PCI Express X16의 경우 당초 알려진 60W를 상회하는 75W까지의 전력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발표되었 다. 앞으로 출시될 GPU와 VPU의 막대한 열을 해결하기 위해 Intel은 특별한 규격의 방열판 과 열배기 방식을 레퍼런스화 할 것으로 보이며, 단순한 방열판과 쿨링 장치 뿐만이 아닌 케이스의 사이드 패널을 이용한 쿨링 역시 주창될 것으로 보인다. 또, 쿨링에 따른 소음 의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자체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소음과 쿨링에 적절히 대 응할 것이다. PCI Express 규격은 아래와 같은 GPU의 새로운 운용이 가능하다고 전하고 있다. Production-grade video editing Consistent capability and performance with massive monitor-array architecture (MMAA) Hot-plugging graphics is a possibility VPU as a co-processor 출처:다크크로우 (배석민) http:// [ 배석민 / stendad@hotmail.com ] EASYWINCLEANER 프로그램 설치하지 마세요. 해킹툴 설치됩니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606&sGroupCode=01&sContentCode= 01 三星電子, 도시바社와 光저장기기 합작사 설립 2003년 09월 23일 삼성전자가 일본 도시바社와 합작사를 설립, 光저장기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 다. 삼성전자는 도시바社와 光저장기기 합작사 설립을 위한 기본원칙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도시바社는 공동출자 형식을 통해 합작사를 설립하게 되며, 합작사는 CD-ROM, CD-RW, DVD-ROM, COMBO 및 기록형 DVD 등 光저장기기 제품의 개발 및 마케팅을 전담하게 된다. 이번 합작은 삼성전자의 제조경쟁력이 도시바社의 기술력과 합쳐져 상승효과가 예상되며, 兩社의 글로벌 마케팅력이 합쳐져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합작사 설립에 대해 이윤우 반도체총괄 사장은 " 이번 光저장기기 합작사 설립은 삼성 전자와 도시바社의 강점이 상호보완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가 예상된 다"고 말하고, "이를 기반으로 光저장기기 업계의 리더쉽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이번 합작사 설립의 의의를 밝혔다. 이번 합작사는 삼성전자와 도시바社가 각각 49%와 51%의 지분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는 기업간 윈-윈(Win-Win) 전략에 따른 합작사 설립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합작사는 기존 兩社의 시장점유율을 합쳐 20%이상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게 되며 향후 光저장기기 업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올해 光저장기기 시장규모는 2억대 규모이며 2006년에는 2 억5천만대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604&sGroupCode=01&sContentCode= 01 三星電子, 무선인터넷用 SoC 開發 2003년 09월 23일 삼성전자가 노트북 PDA 휴대폰 등 각종 모바일 제품에서 사용되는 무선인터넷用 핵심칩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전자의 이번 개발은 輸入에 의존하던 무선인터넷용 핵심칩을 국산으로 대체하는 효과와 무선인터넷을 빠르게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무선LAN의 신호를 제어하는 MAC (Media Access Controller)와 모 뎀역할을 하는 BBP (Baseband Processor)를 One-Chip化한 SoC (시스템 온 칩)제품이다. 국제 무선LAN 표준규격 802.11b를 만족하며, 무선중계기 등 무선인터넷 시스템에 필수적으 로 탑재된다. 칩에는 차세대 보안 알고리즘이 내장돼 해킹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는 현재 무선LAN에 관한 국제 호환성인증과 보안인증 획득절차도 진행중이다. 이 제품은 1.8V의 저전압에서 동작하도록 설계되었을 뿐만 아니라 Sleep 모드도 지원해 전 력소모를 대폭 줄였고, 칩 사이즈가 가로 12mm× 세로 12mm로 새끼손톱만큼 작게 구현돼 있어, 모바일 세트 업체들의 요구를 충족시킨다. 삼성전자 무선LAN 프로젝트팀 조현우 수석연구원은 "이번 제품 개발로 무선인터넷用 핵심 반도체의 국산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며, 홈-모바일 분야의 차세대 네트워크 기 술과도 접목된 무선 인터넷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802.11b 규격의 제품 外에도 내년에는 무선 중계기(AP)가 설치된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무선 인터넷 환경 "핫스팟 (Hotspot)" 을 지원 하는 휴대폰용 802.11b 제품과 802.11a, 802.11b, 802.11g用 제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IDC에 따르면 무선LAN용 반도체 시장은 연평균 17%씩 성장해, '06년에는 11억불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613&sGroupCode=01&sContentCode= 01 삼성전자, 세계최초 지상파 DMB 수신기 개발 2003년 09월 24일 삼성전자는 방송과 통신의 융합서비스인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전용 수신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 특히 이 제품은 차세대 디지털 비디오 복원 기술인『H.264』와 디지털 오디오 복원 기술인 『MPEG-4 BSAC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삼성전자의 뛰어난 디지털 기술을 또 한 번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은 정부의 차세대 10대 성장 동력 분야 중 하나이며, 정 부의 노력과 더불어 국내외 DMB 관련 업체들이 장비 및 솔루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분야이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DMB 수신기는 차세대 방송포럼에서 제정한 국내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송수신 표준에 호환되는 것으로 H.264와 같은 차세대 멀티미디어 핵심 기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번 지상파 DMB 수신기 개발을 통해 국제 표준화 활동과 기술 개발을 병행함으로서 핵심 기술의 지적 자산권 확보를 가능하게 하였다. DMB 표준 규격은 차세대 방송 포럼의 주도로 금년 5월에 제정된 지상파 H.264 및 MPEG-4 BSAC을 이용하여 다양한 멀티미디어 방송 서비스 제공 및 MPEG-4 BIFS를 통 한 양방향 대화형 서비스가 가능한 데이터 방송도 지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 지상파 DMB 규격 표준화 제정 작업 시 핵심 기술인 H.264와 BSAC의 상 용 솔루션이 없어 서비스가 2004년 말 이후로 지연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이번에 삼성전 자가 상용 수신기 및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함으로서 국내 지상파 DMB 서비스가 세계 최 초로 조기 상용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주었다고 평가하였다. 삼성전자 디지털 미디어 연구소는 지상파 DMB 전용 단말기 외에도 휴대형 DMB 수신기 및 DMB 수신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융복합 제품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609&sGroupCode=01&sContentCode= 01 삼성전자, 중국서 우수 부품업체 발굴 나선다 2003년 09월 24일 삼성전자가 중국지역의 우수 부품업체 발굴을 통한 원가절감 및 글로벌 구매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퉁관(潼關) 쉐라톤호텔(喜來登酒店)에서 중국 현지법인 거래업체 및 중화권 구매사무소 신규 개발업체 등 총 700여개사가 참가하는 『2003년 부품 구매전(Samsung Sourcing Forum 2003)』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시스템가전 사업부, 리빙사업부, 디지털비데오 사업부, 컴퓨터 사업부 등 삼 성전자 13개 사업부와 삼성 SDI가 참가, 모터촵인쇄회로기판(PCB)촵다이오드(Diode) 등 약 300개 부품 500여종에 대해 참가 업체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해, 우수부품업체 발굴과 신제품 정보를 교환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1년부터 중국을 비롯한 해외각지에서 직접 부품구매전을 개최해 가격 및 품질 우수업체를 새롭게 발굴, 지속적인 원가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지난 3월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동남아 지역 우수부품업체 발굴을 위한 부품구 매전을 개최해 큰 성과를 거뒀었다. 삼성전자 구매전략팀 민동욱 상무는 "이번 중국 부품구매전을 통해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 중국지역의 우수부품업체를 발굴해 품질을 기본으로 한 원가절감을 추진할 것"이라 며 "본사와 11개 중국 현지법인 및 중화권 4개 구매사무소와의 통합구매체제 구축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글로벌 구매경쟁력을 지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614&sGroupCode=01&sContentCode= 01 삼성전자-HP, 잉크젯 기술 분야 협력 2003년 09월 24일 삼성전자와 HP는 잉크젯 기술 분야에 대한 협력 관계를 맺는다. 이번 협력은 HP가 잉크젯 기술을 삼성전자에 공급함으로써 삼성전자는 차세대 잉크젯에 대한 최신 기술을 확보하고, HP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는데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장 박종우 부사장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 Top 브랜드 도약을 위해 최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를 선택하게 되었 다"며 "HP와의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는 잉크젯 프린팅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높여갈 수 있 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HP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아시아 지역에서 올 4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타 지역에 대한 시장 개척 및 제품 출시는 향후 양사간 전략적 협의 도출에 따르기로 합의 했다. HP 퍼스널 프린팅 래리 레슬리(Larry Lesley) 대표는 "HP가 지난해 처음 대량 생산한 신개 념의 디자인 플랫폼이 HP는 물론 HP와 협력을 맺고 있는 업체들에게도 좋은 결과를 가져 오고 있다"며 HP는 홈프린팅 시장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직접 HP 브랜드의 프린터를 판매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처럼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추진하 는 것도 가능하다" 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전자가 잉크젯 프린터 제품을 디자인 및 제조하여 HP에 공급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경향신문 2003.9.25(목) 19:27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동영상 구현 ‘전자종이’ 개발 책이나 신문처럼 손에 들고 영화 감상도 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전자종이(e－ paper)’ 기술이 개발됐다고 네덜란드 필립스연구소가 24일 밝혔다. 과학전문 잡지 ‘네이처’ 최신호에 소개된 이 전자종이는 실제로는 종이가 아니라 종이처 럼 얇은 플라스틱판이다. 초박판 플라스틱에 내장된 유액(油液)을 이루는 수많은 화소에 전 기신호를 보내 점에 함유돼 있는 색상을 빠르게 변화시켜 동영상을 구현토록 하는 방식이 다. 지금도 종이처럼 구부릴 수 있는 컬러 컴퓨터 액정화면이 있지만, 액정 속의 전기입자 움직 임, 즉 전기영동(電氣泳動)이 느려 영상을 구현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필립스연구소의 로버트 하예스 박사와 그의 동료연구원 조안 핀스트라는 액정 속에 하나의 액체가 아닌 여러 가지 액체를 넣어 움직이게 하는 방식으로 전자종이의 수많은 화소 색깔 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방법을 고안했다. BBC 인터넷판은 이날 “전통적 방식의 비디오테이프는 초당 25개의 화면을 보여준다”며 “새 방식의 전자종이는 초당 80번의 화면변화가 가능해 동영상 구현이 충분하다”고 전했 다. 그러나 새로운 전자종이를 통해 실제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아직 기술적 한계가 남아 있다. 종이에 내장된 각 점의 속도 변화를 통제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예 스 박사는 “연말까지 길이 2.5㎝의 흑백 기본형 전자종이를 만들고 향후 3∼4년내에 흑백 을 구현하는 시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흑백에서 컬러로 발전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 니다”라고 말했다. 〈이상연기자〉 경향신문 2003.9.25(목) 19:27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동영상 구현 ‘전자종이’ 개발 책이나 신문처럼 손에 들고 영화 감상도 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전자종이(e－ paper)’ 기술이 개발됐다고 네덜란드 필립스연구소가 24일 밝혔다. 과학전문 잡지 ‘네이처’ 최신호에 소개된 이 전자종이는 실제로는 종이가 아니라 종이처 럼 얇은 플라스틱판이다. 초박판 플라스틱에 내장된 유액(油液)을 이루는 수많은 화소에 전 기신호를 보내 점에 함유돼 있는 색상을 빠르게 변화시켜 동영상을 구현토록 하는 방식이 다. 지금도 종이처럼 구부릴 수 있는 컬러 컴퓨터 액정화면이 있지만, 액정 속의 전기입자 움직 임, 즉 전기영동(電氣泳動)이 느려 영상을 구현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필립스연구소의 로버트 하예스 박사와 그의 동료연구원 조안 핀스트라는 액정 속에 하나의 액체가 아닌 여러 가지 액체를 넣어 움직이게 하는 방식으로 전자종이의 수많은 화소 색깔 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방법을 고안했다. BBC 인터넷판은 이날 “전통적 방식의 비디오테이프는 초당 25개의 화면을 보여준다”며 “새 방식의 전자종이는 초당 80번의 화면변화가 가능해 동영상 구현이 충분하다”고 전했 다. 그러나 새로운 전자종이를 통해 실제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아직 기술적 한계가 남아 있다. 종이에 내장된 각 점의 속도 변화를 통제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예 스 박사는 “연말까지 길이 2.5㎝의 흑백 기본형 전자종이를 만들고 향후 3∼4년내에 흑백 을 구현하는 시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흑백에서 컬러로 발전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 니다”라고 말했다. 〈이상연기자〉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잡담3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16 스크랩 : 0 날짜 : 2004.01.29 21:22 무단퍼옴입니다. HDD를 묶어서 쓰는 기술에 관한 내용입니다. 데이터를 쪼개서 여러개의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다는군요. http://gamespot.zdnet.co.kr/hw/spec/hw_spec_0221_01.html MD CD로 여러개 드라이브가 한 개의 제품 안에 있는 MD CD 드라이브도 아주 오래전에 있었습니다. 음악 녹음할 때 보컬과 악기 연주가 같이 들어간 것은 2개의 트랙으로 첫번째 트랙은 악기 연주 두번째 트랙은 보컬로 저장해 주시고 악기 연주로만 들어간 것은 1개의 트랙으로 저장해 주세요. DOS에 있는 MSD 프로그램으로 본 인터럽트 상태입니다. ----------------------------- IRQ Status ------------------------------ IRQ Address Description Detected Handled By --- --------- ---------------- ------------------ ---------------- 0 D000:0000 Timer Click Yes Unknown 1 0CBE:0000 Keyboard Yes VMM32 2 F000:68C0 Second 8259A Yes BIOS 3 F000:68C0 COM2: COM4: COM2: BIOS 4 F000:68C0 COM1: COM3: COM1: BIOS 5 F000:68C0 LPT2: No BIOS 6 F000:EF57 Floppy Disk Yes BIOS 7 F000:FF53 LPT1: Yes BIOS 8 F000:F780 Real-Time Clock Yes BIOS 9 F000:EC1F Redirected IRQ2 Yes BIOS 10 F000:68C0 (Reserved) BIOS 11 F000:68C0 (Reserved) BIOS 12 F000:E88E (Reserved) PS/2 Style Mouse BIOS 13 F000:EC28 Math Coprocessor Yes BIOS 14 F000:EE40 Fixed Disk Yes BIOS 15 F000:EE43 (Reserved) BIOS 샤이닝로어 음악파일은 무손실 WAVE파일 PCM 방식으로 32bit 44Khz로 하드디스크에 다운로드 받아 저장해서 압축을 푼 다음 재생하는 방식이었으면 합니다. MP3를 쓰면 하드웨어 속도가 너무 느려집니다. 다운로드 받을 때 ZIP방식으로 저장하거나 자체적으로 최적화된 압축알고리즘 만들어 압축 복원 프로그램 대충이라도 작성해서 버전업 차근차근 시키면서 무손실로 압축해주셨으면 합니다. 데이터 압축단위크기는 펜티업3는 L1캐쉬가 read 16KB write 16KB이고 펜티업4는 펜티엄3가 캐쉬 콘트롤러 유닛이 제대로 설계되지 않아 L1 캐쉬를 적중시키지 못해 낭비할 때가 있어서 펜티엄 4에서는 줄여서 L1캐쉬가 read 8KB write 8KB이므로 8KB단위로 압축해주셨으면 합니다. DOS시절에는 압축프로그램은 8KB단위로 압축합니다. ieee1394b와 usb2.0 쓰지 말고 광섬유를 쓴 광케이블(OPTICAL FIBER, 광 섬유) 써서 ieee1394b와 usb2.0의 속도를 넘기는 제품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CPU 속도가 못 따라주면 CPU 대신 연산하는 칩을 광케이블 인터페이스 카드에 장착했으면 합니다. 차세대 윈도우에 사용될 모니터 표현 색상규격 scRGB가 곧 나옵니다. http://graphicslive.co.kr/bbs/bbs.cgi?db=1&mode=read&num=1490&page=2&ftype=6&fval=& backdepth=1 NVIDIA는 워크스테이션 그래픽의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 우수성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NVIDIA Quadro?4 700 Go GL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GPU)를 발표했다. 또한 NVIDIA의 NVIDIA Quadro4 700 Go GL GPU는 바로 Dell 컴퓨터의 Dell PrecisionM50 모 바일 워크스테이션에서 탑재되어 공급된다. (http://www.dell.com/precision) 엔비디아 Quadro4 700 Go GL GPU는 엔비디아 Quadro4 XGL 데스크탑 워크스테이션 아키 텍쳐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플랫폼에 적용시킨 제품으로, 기존의 많은 컴퓨팅 데스크탑 워 크스테이션 솔루션보다 빠른 플랫폼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Quadro4 500 Go GL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 GPU보다도 두 배 이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GPU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고 유연하게 제작하 기를 원하는 전문가들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되었습니다. Dell M50과 엔비디아 Quadro4 700 Go GL은 전문적인 워크스테이션 사용자들이 더 이상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있을 때 성능 에 대한 걱정없이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엔비디아의 워크스테이션 제품 마케 팅 디렉터인 제프 브라운(Jeff Brown)은 말한다. 엔비디아 Quadro4 700 Go GL은 미션 크리티컬한 환경에서 전문가들이 최상의 성능을 제공 할 받기 위해 필요한 워크스테이션 애플리케이션의 하드웨어적 특징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 러한 하드웨어는 고속 AGP 8X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안티얼라이즈된 점과 선, 오 버레이면, 이중 라이팅, 유저 클립 면, 하이 퀄러티 풀 씬 안티얼라이징 등 여러 많은 기능 들을 가속화한다. 다른 Quadro 제품군과 같이 NVIDIA Quadro4 700 Go GL GPU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안정 성, 신뢰성이 최적화하여 전제품에 호환이 가능한 그래픽 드라이버인NVIDIA? UDA(Unified Driver Architecture)를 이용한다. 또한, Quadro 애플리케이션 유틸리티는3ds max™ 용 custom driver인 NVIDIA MAXtrem™, AutoCAD™용 POWERdraft™, 전문가용 3D 비주얼 라이제이션을 위한 QuadroView™ 드라이버를 포함한 핵심 애플리케이션에 여러 기능과 성 능을 더했다. 엔비디아 Quadro4 700 Go GL GPU는 또한 CAD, DCC, non-linear 비디오 편 집, 파이넨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여러 다양한 리스트를 위한 검증된 지원을 특징으로 하 고 있다. ■ http://www.nvidia.com 랜더링 질감이 일반 그래픽카드와 차이가 없으면 랜더링 소프트웨어에 필요없는 제품입니 다. 랜더링 질감은 Alias 의 MAYA보다 3D studio MAX가 더 좋다고 합니다. 랜더링 소프트웨어에 따라 랜더링 품질이 다릅니다. 랜더링 소프트웨어도 여러가지 효과로 랜더링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물체폴리곤을 투명한 유리처럼 표현하고 뒷 배경그림이 유리에 표현되는 것 등 여러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C와 C++언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 그럭저럭 속도 낼 정도로만 멋대로 대충 짜는게 아니고 프로그램 처리 속도도 아니고 짧은 시간에 다 짜는 것도 아니고 작게 만드는 적은 용량의 프로그램 코드도 아니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화도 아니고 버그입니다. 게임을 만들 때 서버 컴퓨터 중에서 가장 빠른 PC에서 속도 메모리 제약 없이 for 루프 많이 돌리고 대충 프로그램 짠 다음에 될 수 있는 한 모든 종류의 게임기에 이식하고 기술을 쌓았으면 합니다. 게임기에 이식할 때 작게 만드는 적은 용량의 프로그램 코드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속도를 빠르게 고쳐서 최적화시켜서 코딩했으면 합니다. S/P-DIF 가 사운드 카드에 쓰이는 광케이블단자입니다. mpeg1과 mpeg2(dvd) mpeg4(DIVX AVI 코덱과 같은 것)는 320*200 해상도로 확대해서 일반 tv 수준의 화질로 볼 수 있고 화질면에서는 mpeg2가 가장 좋고 용량면에서 mpeg2가 mpeg1보다 좋고. 용량면에서 mpeg4가 가장 좋습니다. 같은 종류의 소프트웨어 벤치마크 수집해 보세요. http://www.kpeople.co.kr/ DMA(direct memory access) cpu는 인터페이스에 메모리 시작 번지와 전달하고자 하는 워드의 양을 전해줌으로써 DMA 전송을 시작하는데 이는 프로세서로부터 메모리 사이클을 훔쳐서 수행됩니다. CPU 사이클이 훔쳐질 때 CPU는 다른 일을 못 합니다. dma는 컴퓨터에서 cd롬 드라이브로 음악cd 들을 때 하드 디스크에서 확장자가 wav인 PCM파일 들을 때 쓰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가장 높은 해상도인 1600*1280 해상도에서 32bit컬러 게임을 플레이하도록 샤이닝로어 게임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것도 사용하는 컬러수로만 압축해야 될 겁니다. 왜냐하면 1600*1280에서 해상도안에 모두 다른 컬러로 표현해도 그 해상도의 2097배 넘게 컬러수를 32bit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1600*1280이면 16bit 카툰렌더링에 16bit 라이팅을 고려해봐야 되겠네요. 해상도에 비해서 쓰이는 컬러수는 일반적인 랜더링으로는 해상도의 6분의 1도 안 될 겁니다. bmp 파일로 색상 수 확인해 보십시요. 80386과 80486은 EAX 32bit ECX 32bit EDX 32bit EBX 32bit ESP 32bit EBP 32bit ESI 32bit EDI 32bit 8개의 범용레지스터가 있고 산술연산 및 논리연산에 사용되기도 하고 메모리 주소의 베이스와 인덱스를 보유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http://www.mobilejava.co.kr/bbs/temp/lecture/wipilec.htm WIPI는 BREW,C++,JAVA 소스 코드를 컴파일된 기계어코드로 바꿔서 실행하는 윈도우 상의 프로그램 작성 컴파일러 툴이고 윈도우 상에서 휴대폰 에뮬레이팅이 됩니다. 악성소스코드 필터링, 접근금지 기능, 보안기능이 됩니다. WIPI는 휴대폰마다 다른 하드웨어를 에뮬레이터로 실행하고 디버깅하는 툴이 있고 소스를 조금만 고쳐서 여러 휴대폰에 이식할 수 있습니다. WIPI가 지원하는 모바일 표준 플랫폼 인증 규격(휴대폰의 기능 인증 규격)이 있습니다. WIPI로 짠 프로그램을 휴대폰에 적재한 다음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툴이 있습니다. wipi는 휴대폰에 실행하는 기계어코드로 바꾼 다음 휴대폰에 저장 적재 합니다. 휴대폰마다 OS가 다르며 휴대폰의 모든 OS는 멀티태스킹을 지원할 겁니다. wipi로 짠 휴대폰용 병렬통신연산 프로그램이 있어서 휴대폰에 적재 시켰으면 합니다. http://search.empas.com/search/all.html?q=strip+LOD&qn=&m=B&bd=&bw= LG와 삼성에서 52-24-52인 CD-RW 드라이브가 나와 있습니다. > 머니투데이 2003년 3월9일 오전 11:08 광고 [뉴스-기업] 하이닉스, F램 상용화 기술 개발 [머니투데이] 하이닉스반도체(대표 우의제)는 차세대 이동통신용 및 시스템온칩(SoC)용 메 모리 반도체인 F램(Ferroelectric RAM, 강유전체 메모리) 상용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9 일 밝혔다. 이 제품은 0.25미크론(1미크론=100만분의 1미터)의 미세 가공기술을 적용한 4메가 및 8메가 급 F램으로, 3볼트(V)의 동작전압에서 70나노초(1나노초=10억분의 1초)의 고속으로 쓰기와 읽기가 가능하며 천억번 이상의 반복쓰기를 할 수 있다. 트랜지스터와 캐패시터(Capacitor)를 각각 2개씩 구성한 기존 제품과 달리 각각 1개씩 (1T1C)으로 구성하고 새로운 강유전체물질인 비스무스 란타늄 티타네이트(BLT)를 채용, 칩 크기를 축소시키고 소자의 신뢰성도 대폭 향상시켰다. 64메가급 F램까지 별도의 추가 기술개발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기술로 개발, 단일 소자로서 뿐만 아니라 SoC에 들어가는 임베디드(Embedded,내장형) 메모리로도 활용이 가 능하다. 하이닉스는 또 F램 기술과 관련해 업계 최다인 150여건의 미국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특히 1볼트(V) 이하에서 동작할 수 있는 회로기술에 대한 원천특허도 확보, 반도체업계의 대세인 저전력 소모를 실현할 수 있어 차세대 이동통신용 메모리 기술개발 경쟁에서도 유리 한 고지를 확보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하이닉스는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64메가급 F램 개발 및 안정적인 양산체제를 구 축, 본격적인 시장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F램은 △ 대용량저장이 가능한 D램 △고속정보처리가 가능한 S램 △전원이 꺼져도 정보가 지워지지 않는 플래시메모리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어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의 선두주자 로 평가되고 있다. 또 제조공정이 단순하고 제조원가도 낮은데다 기존 메모리 제조라인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 어서 투자에 대한 부담이 적은게 장점이다. 모바일 기기용으로는 최적의 메모리 반도체로 평가되고 있어 업체간 개발경쟁이 치열한 상 황이다. 국내업체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말 4메가급 F램을 개발한 바 있다. F램은 휴대폰, PDA, 스마트 폰, 스마트 카드 등의 휴대용 단말기들의 급속한 보급과 더불 어 그 활용도가 빠른 속도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4년 33억달러, 2006년 100억달러, 2008년에는 260억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 다. - 신 강유전체와 1T1C 기술 적용한 4메가 및 8메가 샘플 확보 - 업계 최다인 150여건 원 천기술 미국특허 등록 및 출원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jbleec@moneytoday.co.kr>이정배 기자 64Mbit 8Myte이고 휴대폰에 쓰일 가능성이 있겠네요. RSA는 소인수 분해와 나눗셈의 몫과 나머지 등을 이용한 암호화입니다. > 매일경제 스파이웨어 제거 수많은 웹사이트를 서핑하고 파일을 내려받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PC에 스파이웨어가 설치 돼 있을 수 있다. 스파이웨어란 말 그대로 PC에 몰래 숨어들어와 사용자 정보를 특정회사로 전달해주는 프로 그램이다. 통상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레지스트리에 등록된 사용자 이름, 설치된 소프트웨어 목록과 클릭한 배너광고 등 인터넷 사용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설치한다. 이렇게 수집된정 보는 고스란히 광고성 스팸메일로 돌아온다. PC운영에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내 정보가 몰래 알려진다는 것에 기분 좋을 리는 없다. 하 지만 보통 사용자라면 이 같은 스파이웨어가어디에 어떻게 깔려 있는지 찾기 쉽지 않다. 이럴 때는 전문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 대표적인 무료 프로그램은 'AD-aware'이다. 자료실에서 내려받아 설치하고 'Scan My System' 버튼만 클릭하면 사용자 PC에 있는 스파이웨어를 검색해준다. 현재수십종의 스파이웨어가 나돌고 있고 계속 증가하고 있는 터라 최신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김진환 기자> > inews24 2003년 3월11일 오전 11:46 광고 후지쓰, 80기가바이트 모바일 HDD 선보여 (inews24.com) - 후지쓰가 80기가비이트 용량의 2.5인치 모바일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출시했다고 테크웹이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후지쓰는 이번에 선보인 MHT 하드드라이브 시리즈가 밀도면에서 경쟁제품을 압도한다고 주장했다. MHT 시리즈는 글래스 디렉트 텍스처(Glass Direct Texture) 미디어를 사용, 밀도를 좀 더 높였다는 것이 후지쓰 측 설명이다. 무게는 99g이며 다음 주 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디지털 캠코더에 쓰일 가능성이 있겠네요. 멀티 쓰레딩이란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서 여러개의 작업을 동시에 하는 것입니다. 멀티 태스킹과 다릅니다. 소니, PS2에 그리드컴퓨팅 적용 (inews24.com) - 소니가 그리드 컴퓨팅(grid computing)기술을 이용해 수 천명의 플레이스테이션2 콘솔 사용 자들을 연결하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소니는 IBM, 버터플라이닷넷 등과 공동으로 플레이스테이션2 사용자 를 연결하는 그리드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27일(현지 시간) 중 이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는 다음 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개최되는 게임개발자 컨퍼런스(GDC)에서 이번 기술을 공개 시연할 방침이다. 그리드 기술은 인터넷을 통해 여러 대의 컴퓨터를 연결해 막강한 컴퓨팅 파워를 내도록 하 는 것이 핵심. 그 동안 과학자들은 분자 물리학, 게놈 연구 등 엄청난 컴퓨팅 능력이 필요한 분야에 그리 드 컴퓨팅을 응용해 왔다. 최근 들어선 일부 회사들이 신약 디자인 같은 작업에 그리드 컴퓨팅을 실험하기도 했다. 소니, IBM, 버터플라이넷이 이번 공동 작업은 이처럼 연구 분야에 주로 응용되던 그리드 컴 퓨팅을 소비자 시장으로 확장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IBM의 스콧 펜버시 부사장은 "이것은 그리드가 준비됐다는 공식적인 인증"이라면서 "이제 그리드가 본격 도착했다"고 강조했다. 플레이스테이션2용 멀티 플레이어 게임 개발자들은 버터플라이가 만든 소프트웨어들을 사용 하게 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오픈 그리드 서비스 아키텍처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표준에 기반하고 있 다. 플레이스테이션2용 버터플라이 그리드는 리눅스로 구동되는 IBM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소프트웨어 코드는 공짜로 배포되며, 지속적으로 성능 향상이 가능한 것이 장점 이다. MS 역시 최근 X박스 라이브라는 온라인 게임을 출시하고 있다. 소니처럼 MS 역시 개발자들이 X박스용 멀티 플레이어 게임을 개발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버터플라이닷넷의 데이비드 레빈 CEO는 "MS는 자신들의 기술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며 "우리와는 다른 방식이다"고 말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 매일경제 2003년 3월6일 오후 2:32 광고 日 초고속 통합 연산망 상용화 추진 일본이 여러 대의 컴퓨터를 인터넷으로 한데 묶어 고성능 슈퍼컴퓨터와 동일한 효과를 내는 초고속 통합연산망, '그리드(GRID 컴퓨팅' 기술의 상용화에 나선다. 후지쓰(富士通), 히타치(日立), NEC 등 일본의 전자업체와 경제산업성(산업자원부에 해당)이 공동으로 그리드 컴퓨팅 상용화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 문이 6일 보도했다.총 150억 엔을 들여 2005년 제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비는 기업과 정부가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다. 일본이 관민 합동으로 그리드 컴퓨팅 기 술 상용화에 나서기로 한 것은 이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미국을 따라잡기 위해서라 고 이 신문은 전했다. 후지쓰, 히타치, NEC 등 3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조만간 컨소시엄을 구성, 각사의 기 술자를 파견해 4월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리드(GRID)'란 석쇠, 망을 뜻하는 말로 여러 개의 컴퓨터를 하나로 묶는다는 뜻에서 이 름 붙여졌다. 그리드 컴퓨팅 기술은 최근 미국IBM를 비롯해 한국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 원(KISTI)'에서도 연구가진행 중이다. 기상예측, 단백질구조 분석, 우주탐사 등의 과학연구는 일반 컴퓨터에 비해 데이터 처리속도 가 수천 배에 이르는 슈퍼컴퓨터만이 감당할수 있을 대용량의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다. 문 제는 슈퍼컴퓨터가 1000억원이 넘을 정도로 가격이 비싸다는 점.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에 분산된 수많은 컴퓨터 자원을 하나로묶어 슈퍼컴퓨터의 성능 을 실현하는 그리드 기술이 탄생한 것이다.그리드 기술은 최근 암(癌), 탄저병 치료제 개발 등 제약분야와 금융상품의 위험분석 등 금융 분야에서도 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도쿄 = 김웅철 특파원> 문화일보 2003-01-14 11:55:26 서울시립대, 리눅스 슈퍼컴 개발 서울시립대가 국내 최고 성능의 리눅스 기반 클러스터 슈퍼컴퓨터를 개발했다.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이동)는 한컴리눅스(대표 박상현)와 공동으로 리눅스를 운영체계 (OS)로 사용하는 PC 256대를 병렬로 연결해 중앙처리장치(CPU) 속도가 512기가플롭스의 성능을 발휘하는 슈퍼컴퓨터를 개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일반적인 PC 클러스터링 슈퍼컴퓨터는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OS를 사용 해왔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등 다국적 IT기업의 기술지원을 통해 이뤄진 데 반해 이 번 시립대의 슈퍼컴퓨터는 시립대와 한컴리눅스의 자체 인력 및 기술만으로 개발됐다는 점 에서 공개 소프트웨어 기반의 슈퍼컴퓨터 개발과 이용확산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 　국내에서 리눅스 기반의 클러스터 슈퍼컴퓨터를 구현한 사이트는 부산대학교·한국과학기 술정보연구원(KISTI) 등 두 곳으로 최대 128개의 CPU를 병렬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으며 256개의 CPU를 연결한 것은 이번 시립대가 처음이다. 　리눅스 클러스터링 슈퍼컴퓨터는 윈도에 비해 개발역사가 길어 안정성이 뛰어난데다 소스 코드가 공개돼 커널을 직접 다룰 수 있어 특정 환경에 최적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또 리눅스를 탑재한 개인용 PC를 병렬로 연결할 경우 일반적인 대형 슈퍼컴퓨터에 비해 가격 이 10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한 것도 장점이다. 　시립대의 슈퍼컴퓨터는 펜티엄4. 2㎓ PC 256대에 조달청을 통해 제공받은 한컴리눅스디 럭스2.2 OS를 탑재해 병렬로 연결한 베어울프형 클러스터링 방식이다. 　시립대는 지난해 5월 전산소 및 관련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과학계산용 컴퓨터도입심의위 원회를 발족, 서울시의 지원금을 포함한 6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시립대 서울그리드센터의 이용우 센터장은 “저렴한 예산에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리눅 스 기반으로 256개의 CPU를 병렬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차원에서 전 국 규모로 추진중인 국가 그리드센터와 서울그리드센터를 연계하는 등 활용도를 높일 수 있 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http://www.kgda.or.kr/cgi/technote/sound.cgi SOUND PDS란 둘러 보세요. 멀티채널 작업시 작업표 란 글의 파일 읽어 보세요. > 디지털타임스 2003년 3월13일 오전 4:38 광고 최첨단 웨이퍼 가공시설 구축 비용 5조원(40억달러)소요 최첨단 웨이퍼 가공시설(FAB) 구축에 40억 달러(5조2000억원)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나 타나 첨단 공정으로 갈수록 반도체 업체들이 자체 FAB을 가동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질 것 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2일 온라인 반도체 뉴스 사이트인 세미비즈 뉴스는 이번 주 미국 아리조나주에서 개최된세 미코 서밋 컨퍼런스에서 반도체 전문가들이 일제히 팹 구축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는데 한목소리를 냈다고 보도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TSMC아메리카의 에드워드 로스 사장은 "지난 해 기준, 300㎜촵 0.13㎛ 공정의 FAB 구축에는 약 20~30억달러가 소요됐으나 300㎜촵90㎚ 공정의 FAB 구축 에는 40억달러나 소요돼 극소수의 업체만이 자체 FAB으로 자체 제품을 제조할 수 있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투자비용을 회수할만한 확실한 품목이 없는 상황에서 자체 제품 생산을 위해 팹 구축 에 뛰어드는 것은 무모해질 수 있다"며 "반도체 제조의 상당부분이 전문 수탁생산업체인 파 운드리에 빠르게 이전될 것"으로 예측했다. 허정화기자 허정화 (nikah@dt.co.kr ) 전문 수탁생산업체인 파운드리 세계 1위 업체는 대만의 UMC입니다. 반도체 제작하는 곳에 따라 속도가 차이납니다. UMC는 세계2위의 반도체 설계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산 바이러스 백신 제작업체에서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림 그릴 때 외곽선 스케치는 두꺼운 모눈종이 위에 배껴서 그렸으면 합니다. http://younggu-art.com/ 스크린샷 보십시요. 엔비디아, 전문가용VGA `쿼드로FX` 출시 이 제품은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지포스4 FX(코드명 NV30)' 4개를 장착, 최대 512MB 의 메모리 탑재가 가능한 것이 특징. 박용진 사장은 "우선 2000/1000 등 2종을 선보일 것"이라며 "비주얼 콘텐츠개발과 처리 등 을 위해 업계 최초로 8개의 128비트 파이프라인을 장착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존 제 품대비 5배 이상 빠른 성능을 보였다"며 "명암, 피부표현 등 실제적인 캐릭터 등을 위해 전 용 쉐이딩(Shading) 구조를 채택했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윤한성 기자 hsyoon@moneytoday.co.kr 제 짐작인데 NV30칩이 30기가플롭스 정도 낼 것 같군요. 엑스박스 GPU NV20칩이 20기가 플롭스 가까이 내므로 이건 그래픽카드가 병렬통신연산처리를 아직까지 못하기 때문에 한국SGI, 고성능 서버 "알틱스"가 더 빠를 것 같습니다. iq 100보다 4배 빠른 사람이 iq200이고 iq 100보다 2배 빠른 사람은 iq가 100*루트2인 사람입니다. 2배 빠르면 iq141이 나오는군요. 펜티엄4 중에서 가장 빠른게 이타니엄2중에 가장 느린 것과 속도가 아주 비슷할 겁니다. 알틱스서버 100대 병렬통신연산시키면 620기가플롭스 이상 낼 걸요. 알틱스서버 256대 900Mhz 병렬통신연산시키면 1대당 18.59기가플롭스 처서 4759.04기가플로스 낼 걸요. 랜더링 1기가플롭스로 9시간 걸릴거 7초만에 끝나네요. 가격대 성능면에서 쿼드로FX 여러개 사서 랜더링 시키는게 나을지 싶으네요. 몇시간 걸려 랜더링 할 꺼 돈 쏟아부어 몇초만에 랜더링하는게 안 나을까요? 이타니엄 CPU가 원래는 같은 클럭의 PS2 CPU보다 빨라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타니엄 처음에 나왔을 때 가장 낮은 클럭이 733Mhz이었습니다. http://sbmedia.co.kr/main/hardware/ 우선 동작 클럭만을 볼 때 Itanium의 800MHz에서 Itanium2는 1GHz로 25%정도밖에 향상 되지 않았지만 성능은 배 이상이다. 그 이유는 Itanium2가 클럭 향상이 아닌 파이프라인의 Latency 단축과 메모리 Latency 단축에 주력한 설계이기 때문이다. 즉, Itanium2는 클럭을 희생하는 대신 파이프라인이 멈추는 시간을 가능한 짧게 함으로서 효율적인 CPU가 된 것 이다. http://data.kimi.co.kr/product/popup/hp/server/rx2600.htm 1~2개의 900 MHz/1 GHz Intel? Itanium? 2 프로세서 최대 12 GB의 메모리, 케시-L1:32 KB/L2:256 KB/L3:3 MB(1.0 GHz) 또는 1.5 MB(900 MHz) 탁월한 애플리케이션 성능 및 놀라운 메모리 확장성을 특징으로 하는 HP zx 1 칩셋 HP-UX 및 X86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이진 호환 performance clusterling을 통한 뛰어난 관리성 보장 계획, 포팅 및 마이그레이션, 구현 지원 및 교육 등의 다양한 트랜잭션 서비스 제공 데이터 안정성 보장 및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 HP-UX, Linux, Windows 등 다양한 운영 체제지원 향후 출시될 Itanium 프로세서로의 간편한 업그레이드 64비트/133 MHz PCI-X 슬롯 4개, 4GB/s의 IO 대역폭 HP(휴렛팩커드)와 인텔사가 같이 개발한게 이타니엄 워크스테이션용 CPU입니다. 저는 음악 2번 듣고! 나면 대충 듣습니다. NVIDIA사에서 XBOX의 GPU칩용 병렬통신연산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http://zzone.apmsetup.net/index.php 저술 및 번역란 보세요. RET는 확대해서 각이 진 걸 없애는 것입니다. > 디지털타임스 2003년 3월18일 오전 4:00 광고 차세대 연료전지 개발 `붐` `연료 전지 시장을 잡아라 기존의 리튬 이온 배터리의 뒤를 이을 차세대 연료전지 개발에 전세계 대기업들이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리튬 이온 배터리의 수명이 길어야 하루 이틀인 반면, 연료 전지는 한번 충전으로 최장 몇 주동안도 사용할 수 있어 기존 배터리의 단점을 보완할 차세대 전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 뉴욕타임스는 오는 2010년까지 연료전지가 랩톱 컴퓨터, 비디오 카메라, 휴대전화 등 가전기 기에 상용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료전지는 지난 1839년 영국의 과학자 그로브가 수소-산소 연료 전지를 발견한 것을 1세 대로 하여 2세대인 고온의 용융탄산염 (溶融炭酸鹽)연료 전지를 거쳐 3세대인 고체 전해질 연료전지로까지 발전했다. 현재 상용화에 근접한 것은 1세대 연료 전지의 변형으로서, 화석연료를 개질(改質)한 수소를 주성분으로 한 수소가스와 공기 속의 산소를 사용한 수소-공기 연료전지다. 이 연료전지는 공해가 적고 소음이 없으며 배열(排熱)을 이용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고 한다. 현재 연료 전지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들은 모토롤라, 인텔, 쓰리콤 , 도시바, 메카니컬 테크놀로지 등이다. 이들은 자체 연구소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수 있는 연료 전지의 프로토타입(원형) 을 실험중이다. 인텔은 자체 연구는 하지 않지만 연료 전지분야 벤처기업인 폴리퓨얼(Polyfuel), 니파워시스 템스(Neah Power Systems)등에 수백만달러를 투자한 채 과실을 기다리고 있다. 모토롤라의 에너지 테크놀로지 연구소 제리 홀마크 매니저는 "전세계 대형 전자 업체들이 연료 전지 개발에 매달리고있다"고 전했다. 이들이 연료 전지 개발에 매달리는 이유는 자명하다. 기존 배터리의 짧은 수명에 싫증난 소비자들은 `오래 가는 연료 전지에 매료될 것이며 이는 곧 폭발적인 수요 증가라는 21세기의 `황금시장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시장조사회사인 얼라이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ABI)에 따르면 마이크로셀이라 불리는 작은 연료 전지가 오는 20011년까지 2억~5억대 가량 판매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예상이 들어맞는다면 연료 전지 개발 기업의 매출은 연간 50억 달러로 수직 상승한다. 특히 휴대 전화와 랩톱 컴퓨터 업체들이 연료 전지 개발에 더욱 매달리고 있다. 최근 휴대 전화의 경향이 컬러 스크린, 인터넷 접속, 멀티플레이어 게임등 다양해지고 있는 반면 배터리 수명은 짧아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은 것을 연료 전지 상용화로 극복해보려는 생각에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상적인 조건하에서 순수한 수소 1㎏은 전류 1W를 3만8000시간동안 지속할 수 있다. 똑같은 조건하에서 연료전지에 사용되는 메타놀은 1W를 6000시간동안 지속하는 반면, 리튬 이온 배터리는 단지 150시간동안만 지속한다. 평균 20W를 소모하는 랩톱 컴퓨터의 배터리가 몇 시간만에 닳아버리는 것은 그런 이유에 서다. 따라서 연료전지가 상용화되면 랩톱 컴퓨터, 비디오 캠코더, 휴대 전화 등을 사용하는 소비 자들은 여분의 백업 배터리를 갖고 다닐 필요가 없어진다고 업계는 주장한다. 분석가들은 일본 가전업체 도시바가 상용화의 첫 테이프를 끊을 것으로 예상한다. 도시바가 최근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세빗에서 메타놀을 원료로 한 연료 전지를 선보이 는 등 상용화에 근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내년에 출시되는 랩톱 컴퓨터에 연료전지를 장착할 예정이다. 연료 전지 상용화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기는 하지만 난관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가장 우려되는 것은 다른 시스템과의 충돌 문제. 기술 컨설팅 및 개발 회사인 티악스(Tiax)의 브라이언 바넷 기술 담당 이사는 "사람들은 시 스템의 복합성을 과소평가하고 신생 벤처 기업들은 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모든 부품들의 유 용성에 대해 무관심하다"고 경고했다. 김양희기자 김양희 (emily@dt.co.kr ) 전에 메인보드에 장착해 TV단자를 연결해 모니터에서 TV를 보는 TV수신 카드가 있었습니다. 디지털캠코더는 ieee1394나 usb 2.0으로 찍은 동영상을 컴퓨터에 연결해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DVD 방식으로 저장할 수 있고 DVD방식으로 디지털캠코더내에서 DVD-RW을 저장해서 DVD 플레이어로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어도브사의 제품 등등으로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로 편집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마우스를 고를 때 잡기 편해야 한다. 용도를 결정한다 해상도를 살핀다(DPI) 모니터 해상도가 높을 수록 높아야 됨 버튼이 부드러워야 한다. 트래킹이 빨라야 한다.(mm/s) 신뢰도 있는 회사의 제품으로 마우스 트래킹 속도는 마우스 감도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커서가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정도입니다. 윈도우즈에서 제어판 마우스 감도를 옵션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병렬통신연산에 쓰이는 컴퓨터 여러 대는 pci 버스당 120Mbyte 전송속도를 낸다치고 1000Mbps 랜카드를 pci 슬롯에 모두 꼽아 병렬통신연산처리를 했으면 합니다. 크루세이더에 밝고 맑은 날씨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도스는 리얼모드의 640KB를 사용할 수 있고 윈도우즈는 익스텐디드 모드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스 익스텐더(DOS4GW 등)을 쓰지 않는 도스용 프로그램은 메모리 부족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도스익스텐더는 리얼모드와 익스텐디드모드간에 데이터 스와핑(SWAP,바꿔치기)을 합니다. http://sfcworld.hihome.com/frame1.htm 파이널판타지 6와 드래곤퀘스트 6가 있습니다. 인텔코리아, 10기가비트 이더넷 제품군 발표했음 http://news.kbench.com/?no=19258 소니 PS3, 8개 PowerPC+64개 Cell 프로세서 장착? 김건중 2003/03/07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소니의 차세대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에 채용될 신기술에 대한 루머는 이미오래전부터 있 어 왔지만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바로 IBM/도시바와 공동으로 개발중인 메인 프로세서에 대한 것. 소니의 PS3에는 작은 코어의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멀티 코어 프로세서가 채용되는데 이 곳에는 8개의 PowerPC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내장되며 각각의 PowerPC 프로세서는 8개의 Cell 코어를 관리하게 되어 전체 하나의 싱글칩 프로세서에 무려 72개의 프로세서가 장착되 게 된다고 머큐리 뉴스가 전했다 PowerPC 프로세서는 복잡한 연산 문제를 작은 태스크로 분리하고 이를 많은 보조 Cell 프로세서에 분담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우려가 되는 것은 이러한 분산 컴퓨팅에 기반한 플랫폼의 소프트웨어 제작이 쉽지 않 다는 것. 언리얼의 대표 프로그래머 팀 스위니는 PS3의 프로그래밍이 PS2에 비해서 훨씬 복잡하게 될 것이며 수 많은 프로세서에서 분담되는 태스트에 대해서 일일이 추적하고 이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니에 의하면 PS3의 연산능력은 최고의 효율을 가질때 인텔 펜티엄4 칩 100개의 연산능력 에 해당되며 현재 PS2 연산 능력의 1,000배를 가질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연산 능력은 PS3를 게임기 이상의 시스템으로 그 기능을 확장시켜줄 것이라고 한다. 게임기로 게임을 하 면서 동시에 PVR 기능으로 프로그램을 녹화하는 것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크론, CCD 화질의 130만화소 CMOS 센서 출시 Creative, EAX 4.0 발표 김건중 2003/03/11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Creative가 새 버전의 다 채널 오디오 효과 기술인 EAX 4.0을 발표하고 EAX 4.0을 구현한 기술을 이번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시연해 보였다. 4세대 PC 3D 오디오 환경 API인 이번 버전의 EAX는 2001년 오디지를 발표하면서 내놓은 EAX ADVANCED HD(EAX 3.0) 출시 이후 주요 PC 게임 오디오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EAX를 강화한 것으로써 확장 가능한 오디오 효과 알고리듬의 라이브러리와 함께 다중 음 향 반향 환경의 공간배치를 지원한다. EAX 4.0 API의 다중 환경(Multi Environment) 기능 은 다중의 오디오 환경과 효과음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표현할 수 있게 하며 이로 인해서 이 API를 사용한 개발자들은 풍부하고 고음질의 오디오 효과를 각각 다른 3D 오디오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구현할 수 있다고 Creative는 전했다. 또한 새로운 다양한 오디오 효과음 알고리듬을 제공함으로써 코러스, 플랜저, 프리퀀시 시프 터, 에코등의 다양한 효과를 오디오 효과에 첨가할 수 있고 전형적인 오디오 스튜디오 시스 템과 동등한 믹싱 작업으로 이를 가능하게 한다고 한다. EAX 4.0은 이전 버전의 EAX와 마 찬가지로 OpenAL과 마이크로소프트 DirectSound 3D와 사용할 수 있다. Creative는 이와 함께 새 3D 오디오 포맷인 ISACT(Interactive Spatial Audio Composition Technology)를 발표했다. 이 포맷은 ISACT Production Studio라는 오쏘링 도구와 함께 제 공되어 상호 작용, 다중 채널의 3D 공간화된 음악과 음향 효과를 게임과 기타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에는 5.1, 4.1등의 다양한 멀티 채널 효과를 위해서 개발자들이 같은 음향 컨텐트를 지원 채널별로 재반복 작업해야 했었지만 ISACT를 사용할 경우 하나의 멀티 채널 컨텐트만을 취급하면 되며 이 도구가 자동적으로 스피커의 수에 따라서 조정되어 이와 같은 불편함을 없앴다고 한다. EAX 4.0과 ISACT Production Studio는 올해 여름부터 게임 개발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 다. http://www.kbench.com/hardware/?no=19252§ion=3 [리뷰] FSB 800MHz를 준비한다, ABIT BH7 유민우 03/03/19 [1][2][3][4][5] 1.FSB 800MHz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2.BH7 레이아웃 3.바이오스에서의 오버클럭 지원 4.성능 테스트 5.영광이여, 다시 한 번.. FSB 800MHz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인텔은 Pentium4 프로세서를 처음 출시한 이후로 클럭과 L2 캐시 변경만으로 신제품을 발 표해 오다가 올해 FSB 800MHz의 프레스콧(Prescott)을 통해 또 한 번의 변신을 하게 된다. 하지만 Prescott 이전에 현재 출시중인 소켓 478기반의 프로세서도 기존 FSB 533에서 한 단계, 아니 두 단계 업그레이드 된 FSB 800으로 2/4 분기 중에 출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FSB 800MHz 기반의 프로세서가 출시된다는 것은 메인보드에서 이를 지원하고 메모리 역 시 DDR400이 정식으로 채택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FSB 800을 지원하는 칩셋은 인텔의 i845PE가 유일하며 이를 사용한 메인보드가 이미 출시되었거나 출시 준비 중에 들 어갔다. - 845PE가 FSB 800을 지원하게끔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CPU와 마찬가지로 수율 좋은 칩셋과 디바이더 등을 이용하여 만들어 내는 것이다. 또 한가지, FSB 800MHz의 Pentium4 프로세서들은 모두 하이퍼 스레딩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데스크탑 최고 클럭인 3.06GHz에서만 지원하던 하이퍼 스레딩을 2.4GHz부터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어느 정도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ATA133도 나와 있습니다. ddr 266 133Mhz 이상의 속도를 내는 4GBYTE DDR DIMM 모듈램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에서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온라인게임 서버에 쓰일 것 같습니다. DVD방식으로 디지털 캠코더에 저장할 때 옵션으로 해상도와 비트 컬러수를 설정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5.25인치 DVD-RAM이 너무 크면 3.5인치 DVD-RAM으로 한면당 2층으로 되어 있고 양면으로 쓸 수 있고 블루레이저 파장을 좀더 높여 기록용량밀도를 늘렸으면 하고 TV에서 재생이 가능한 그 DVD 포맷과 호환되는 DVD 플레이어가 있었으면 합니다. 물리학 이론으로 연구중이라는데 0과1과 0과1이 겹친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칩 재료를 쓰는 양자 컴퓨터가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소인수 분해 암호화 해독으로 1억년 걸릴 것을 3년만에 풀어낸다고 합니다. 낮은 온도에서 전기저항이 0인 초전도 물질을 발견해서 낮은 온도를 만들고 그 물질로 슈퍼 컴퓨터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구리보다 전기 저항이 낮은 것을 찾아내셨으면 합니다. 광신호로 동작하는 논리소자도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모든 캐릭터와 캐릭터 사이에는 평면의 방정식으로 폴리곤면에 안과 밖을 저장하고 한 캐릭터의 모든 폴리곤면이 다른 캐릭터의 모든 폴리곤면과 폴리곤 면이 안에 있지 않으면 안겹치고 폴리곤 면이 안에 있으면 겹치는 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한 움직이는 캐릭터를 기준으로 움직이는 캐릭터 폴리곤 전부의 안과 밖을 계산해서 캐릭터 폴리곤이 배경 폴리곤 면의 밖에 있으면 안 겹치는 상태로 했으면 합니다. 일정한 공간방의 넓이 안에서 그림을 로딩하고 배경폴리곤은 캐릭터 주위의 배경폴리곤을 안과 밖을 계산했으면 합니다. DVD-ROM은 가변크기 압축입니다. MPEG-1 압축은 크기가 항상 일정합니다. int 보다 float 은 같은 32bit 데이터 크기이고 float 은 소숫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FPU는 소숫점을 부동소숫점형식으로 연산합니다. 4Byte 단정도 부동소숫점 등은 2진수로 정수 1부터 시작되든지 2진 자연수 1을 생략하든지 처리해서 소숫점을 표현합니다. 부동소숫점은 적은 자연수와 긴 실수 긴 자연수와 짧은 실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으론 긴 비트의 자료는 양수 음수 비트, 010 형식으로 ..........10:형식소숫점 위치 자연수 실수 결정하는 비트, 010 형식으로 :01..........형식 데이터 비트 소숫점 위치 결정하는 비트와 데이터 비트에서 00은 뺌 로 구성되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 캠코더 DVD-RAM은 CLV 방식으로 저장하고 읽는 속도와 쓰는 속도 회전 속도를 읽거나 쓰다가 안 끈기도록 빠르게 했으면 합니다. 자전거의 불빛처럼 자외선을 가시광선으로 바꾸는 것을 컴퓨터에 쓰였으면 합니다. 인텔 CPU는 부동소숫점 데이터 부분에서 같은 크기 32bit라도 2진 1bit를 더 추가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구별 못하는 흑백 그레이 갯수와 RGB 각각의 컬러 갯수를 모르겠습니다. http://www.lg.co.kr/korean/news/latest/view_p.jsp?news_num=3232&prnet_type=P 자기 집의 컴퓨터를 언제 어디서나 다른 컴퓨터나 PDA로 인터넷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1개의 레이저로 CD와 DVD파장을 인식하는 옵티컬(optical) 드라이브가 있습니다. 링크입니다. http://www.sec.co.kr/index.jsp 기본설명 1. 보다 선명한 화질! 프로그레시브 스캔 일반 주사방식 대비 2중 주사 방식은 화면의 깜빡거림이 없어, 보다 선명한 화질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2. 더 다양하게 보고 즐긴다! 1)DVD에서 DVD+RW까지~ 더 넓어진 호환성 DVD, VCD, 음악CD, MP3파일, CD-R, CD-RW, DVD-R, DVD±RW까지 재생한다! ※DVD-RW는 "비디오 모드"로 녹화된 디스크만 가능합니다 2) 뛰어난 DVD타이틀 재생력 -. 세계 최초 2파장 1레이저 광픽업장치(DVD핵심부품으로 디스크의 데이터를 레이저로 읽어 영상, 음향 신호로 전환)를 도입하여 광유기잡음을 최소화했습니다. -. 또한 디스크 기울기를 추적하는 광학시스템의 도입으로 다양한 디스크 (변형된 디스크)의 대응력을 향상시킨다. 3. 세계각국의 DVD를 다본다! NTSC/PAL 디스크 출력 미국, 아시아권의 방송방식인 NTSC방식 유럽의 PAL방식 DVD도 모두 다 즐기실 수 있습 니다.(단, 지역코드가 해제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4. 디지털 음향을 완성한다! Optical/Coaxial 출력 - Optical출력 : 간편한 연결로 전기적 간섭을 적게 받아, 전력 손실이 작다 - Coaxial출력 : 8Mbps의 전송속도로 정보의 전송량이 많고, 데이터의 손실이 거의 없어 잡 음이 강하고, 앰프에서 보다 정확한 원음재생이 가능하다. 5. 외국어 공부가 즐거워지는 학습기능 -학습전용 리모콘이 별도제공되어 기능선택이 편리합니다. -동시자막 : 화면 위, 아래에 2개국 자막이 동시에 출력되므로 입체적인 어학학습이 가능합 니다. -문장해설 : 외국어 자막중 해당자막에 대한 자세한 문장 설명과 예제를 Native Speaker와 유명강사의 친절한 해설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100여개 문장). -구간반복 : 사용자가 반복 시청하고자 하는 구간을 선택하여 어려운 문장은 완전 이해할 때까지 계속 반복하여 들을 수 있습니다. -학습재생 : 10초전 화면으로 되돌아가, 사용자가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반복하여 볼 수 있습니다. -원어시청 : 원어 시청 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자막없이 원어로만 시청할 수 있게 해줍니다. -화면밝기조절 : 화면이 많이 어두울때 버튼을 누르면 밝은 화면으로 전환 -학습용 DVD Title 2가지 기본 제공 ※동시자막, 문장해설 기능은 학습전용 DVD타이틀(www.dvdenglish.com참조)에서만 동작 합니다 6. 간편하게 DVD 디스크를 VHS Tape에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단, 복사방지 디스크제외) 7. DVD와 VTR의 기능이 더욱 다양하고 사용을 편리하게 합니다. -. 통합리모컨(TV/DVD/VTR), 학습전용리모컨 -. 죠그 셔틀(DVD/VTR) -. 최대 128배속 탐색(DVD) -. 2배, 4배줌(DVD):동영상 상태에서 ZOOM 기능을 실행 -. 2배속 재생시 정상음 출력 -. 9프로그램 예약녹화(VTR) -. 케이블TV 에약녹화(VTR) -. 반복재생(VTR) 9.고화질,고음질 최대 실현합니다. <고화질> DVD : 수평해상도500 이상, 비디오 색차출력 VTR : 수평해상도 240본 <고음질> DVD : 돌비/DTS 디지털 출력, 3D 입체음향 VTR : 6헤드 하이파이 스테레오, 음성다중 상세 spec <기본사양> 사이즈: 가로*높이*깊이= 430*100*330 mm Color : Champagne Gold 재생가능매체 : DVD/VCD/음악CD/CD-R/MP3/CD-RW/DVD-R/DVD-RW/DVD+RW/VHS 복 사 : 디스크 → 테이프(MACRO VISION표시 DISC제외) 화면표시 : 한글 ------------------------------------------------------------------- 프로그레시브스캔출력 : 지원 NTSC/PAL디스크 : 재생가능 돌비 디지털 디코더 : 5.1채널/Optical/Coaxial출력 DTS : 디지털 출력 3D 입체음향 : 지원 색차출력 : 지원 죠그셔틀 ; 지원 최대 탐색화면 : x128 2배속 음성출력 : 정상음성 Zoom : 2배, 4배 ------------------------------------------------------------------ 헤드수 : 6 하이파이 스테레오 : 지원 죠그셔틀 ; 지원 음성다중 : 지원 수퍼 간이재생 : 지원 케이블TV예약녹화 : 지원 예약녹화 : 9Event (한번/매일/매주) 정전보상 : 30초 반복재생 : 가능 자동시각보정 : 지원 ------------------------------------------------------- ------------ 동시자막 : 있음 문장해설 : 있음 구간반복 : 있음 학습재생 : 있음 원어시청 : 있음 화면밝기조절 : 있음 ---------------------------------------------------------------------- <리모컨> 죠그셔틀 : 지원 통합기능 : TV/DVD/VTR 학습기능리모컨: 제공 --------------------------------------------------------------- <단 자> 비디오 색차출력 : 1Set 돌비디지털 5.1채널 출력 : 1SET RF단자 : In/Out A/V 출력 : 2Set S-비디오단자 : 1Set 디지털/오디오 단자 : OPTICAL/COAXIAL ---------------------------------------------- 번들Disc : 영화 DVD타이틀 2EA(디지털 학습기능 내장) 놀 바에야 공부나 했으면 합니다. 컴퓨터와 대형 HDTV를 전력선 등으로 연결해서 DVD영상을 볼 수 있는 제품이 있었으면 합니다. 3D 그래픽 카드를 고를 때 다이렉트X 9.0을 지원해주는 그래픽 드라이버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그래픽 카드를 사용했으면합니다. 7.1까지 지원해주는 지포스4 MX 보급형 카드 등 말고요. 사람에게 들리는 모든 소리에는 도레미파솔라시를 붙일 수 있습니다. 반주는 1개 악기 소리음원을 여러 개 음계로 소리 길이 폭을 늘이고 줄여서 주파수 고치고 저장해서 연주, 음원을 주파수 고쳐서 연주기법을 재생하고 목소리는 WAVE PCM 방식으로 처리했으면 합니다. 프로세서 처리속도가 따라주고 32bit정수 정도의 정밀도면.. 주파수 값 데이터와 WAVE 데이터로 나눌 수 있군요. 퀵베이직에서 소리는 1초에 32~32767사이의 HZ 떨림과 그 주파수의 지속시간으로 여러가지 소리 전화벨 소리 열차 기적소리 등등의 소리를 냅니다. 44000HZ소리도 스피커에서 내는 모양인데 사람이 들을 수는 없습니다. 도레미파솔라시 각옥타브의 연주소리가 주파수로 정해져 있습니다. 1가지 악기 소리이고 4옥타브 도는 주파수가 523.25HZ 1/200초로 소리를 내고 5옥타브 도는 주파수가 1046.5HZ로 3600초로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주파수가 많을수록 음의 높이가 높이 올라가겠지요. 1초에 44000Hz안에서 스피커를 출력하면 충분합니다. 구식 스피커라서 음조의 큰 소리를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PC가 병렬통신연산이 되면 PC보다 빠른 콘솔 게임기는 없을 것입니다. 크루세이더 X박스용보다 PC용으로 사고 싶은데. 그래픽 카드 바꾸고. 최종 마지막 단계의 상품만 팔고 그 외에는 나머지 단계의 상품은 판매하지 말고 만들어서 기술만 익혔으면 합니다. PS2-PC 호환지원 PS2 주변기기 적법성 논란 (inews24.com) - 플레이스테이션2(PS2)와 PC간 호환 장비를 둘러싸고 저작권 침해 시비가 예상된다. 게임업체인 게임프랜드가 10일 PC만 있으면 플레이스테이션2(PS2)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 비를 선보이자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측이 저작권 위반이라며 딴지를 걸고 나섰기 때문이다. PS2 제조업체인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의 한국 법인인 SCEK는 "PS2의 주변기기를 제작하려면 본사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데 게임프랜드는 아무런 협의를 거치지 않았다"며 법적 조치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PC만으로 PS2 게임 만끽" 게임프랜드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 탈호텔에서 게임부품 유통업체와 PC방업주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PC 파이퍼 및 PC뷰어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PS 파이터와 PC뷰어는 PC만으로 비디오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주는 장 비. 이용자들이 양 제품을 17만원에 구입, PS2의 콘트롤러에 연결하면 PS2를 구입하지 않고서 도 게임을 할 수 있다. 사업부진에 허덕이고 있는 PC방 업주들로선 PC 1대당 20만원만 투자하면 PS2 게임기 기능 까지 갖출 수 있게 된 셈. PS방 전환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 이날 시연회 참가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인 것도 이같은 배경 때문이다. 특히 올 들어 PS방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국내 비디오게임 시장은 초고속 성장이 추정 된다. 전문가들은 올해 비디오 게임 시장이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성장한 4천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SCEK "저작권 침해"- 게임프랜드 "하자 없다" 게임프랜드의 PS온라인 서비스가 성공리 에 진행될 경우 SCEK 측과의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SCEK 역시 이달 중 PS2의 업소용 및 온라인 사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김성현 차장(SCEK 법무팀)은 게임프랜드의 장비에 대해 "소프트웨어를 인터넷망을 통해 무 단 전송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저작권 위반에 해당된다"면서 "또 게임프랜드는 서비스명을 무단 도용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조만간 게임프랜드에 주변기기 판매 금지와 서비스 중지를 요청하는 내용공문을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게임프랜드는 아무런 법적 하자가 없다고 반박했다. 게임프랜드의 우광호 부장은 "음악 등의 콘텐츠도 P2P방식을 통해 버젓이 공유되고 있으므 로 PS온라인 서비스는 법적인 하자가 없다"며 "오히려 자사 PS온라인서비스로 PS2의 판매 량을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양사간 법정 충돌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 PS2 주변기기 적법성 논쟁의 결과에 따라 급부상중인 국내 PS2 파생상품 시장에도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국순신기자 kookst@inews24.com 가우스 그래프 그릴 때 X축과 Y축은 Y=+-(X+X) 그래프입니다. x=0 y=0, x=1 y=2 -2, x=2 y=4 -4, x=3 y=6 -6, x=4 y=8 -8 모니터는 흰빛을 추가 했을 때 색이 번지는 현상을 없앴으면 합니다. 저는 처음 듣는 음악은 오전 7시에서 오후 10시 사이에서만 듣습니다. 처음 듣는 음악은 그 때입니다. 사운드 카드, DSP 칩 등 대신 CPU가 연산해서 사운드를 재생하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중벽 탄소나노튜브 대량합성기술 개발 (서울=연합뉴스) 지일우기자 차세대 평면 디스플레이의 일종인 FED(전계방출디 스플레이), 나노(10억분의 1m) 크기의 반도체 소자, 바이오센서, 연료전지 등 다양 한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는 이중벽 탄소나노튜 브를 대량으로 합성할 수 있는 기술 이 개발됐다. 한양대학교 나노공학과 나노튜브연구실 이철진(李鐵眞) 교수팀은 촉매를 활용한 화학기상성 장법을 이용, 불순물이 거의 없는 고품질의 이중벽 탄소나노튜브 대량 합 성 방법을 개발했 다고 18일 밝혔다. 화학기상성장법은 아세틸렌 등 탄소를 함유한 금속을 촉매(철, 니켈, 코발트)에 부어 수소를 제거, 고품질의 탄소를 얻는 방법이다. 그동안 이중벽 탄소나노튜브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전기를 사용하는 전기방전법 과 레이저를 사용하는 방법이 사용돼 왔지만 이 방법들을 적용할 경우, 나노튜브 생 산율(수율)이 떨어지 고 불순물이 많이 생긴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중벽 탄소나노튜브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은 현재 미국과 일본, 중국내 각각 1개 팀만 보 유해왔지만 이들은 전기방전법 등을 사용함으로써 앞서의 단점을 극복하 지 못했다. 이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이중벽 탄소나노튜브는 합성방법이 매우 간단하고 대 량합성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품질과 수율이 아주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면서 "현재 FED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삼성 SDI 등 국내업체와 일본, 미국의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효율성과 신뢰성 높은 탄소나노튜브 소재 개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 라고 기대했다. 이 교수팀은 이중벽 탄소나노튜브 대량 합성기술 외에 현재 사용되는 단일벽 탄 소나노튜브 도 낮은 가격에 대량으로 합성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현재 g당 100만~150만원인 단일벽 탄소나노튜브 가격이 g당 1만~2 만원선으로 낮아질 수 있다고 이 교수는 말했다. 단일벽 탄소나노튜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곳은 세계적으로 10개 팀 안팎에 불 과하지만 생산 방법이 복잡하고 단가가 비싼 것은 물론 기술이전 역시 엄 격히 통제된다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전문가들은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가 2000년 3조 원에서 2010 년에는 15조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교수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이달초 발간된 국제 SCI(국제논문색인) 저널 `케 미컬 커뮤니 케이션'지에 게재한 것을 비롯, 그동안 SCI 저널과 국재학술지에 78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국제특허 등록 3건, 국제특허 출원 49건, 국내특허 등록 19건, 국 내 특허출원 12건의 기록 을 보유하고 있다. ciw@yna.co.kr 통신 프로토콜에는 TCP/IP와 UDP 등등이 있습니다. 크루세이더에 랜더링된 DVD 동영상을 집어 넣어서 지포스 3 또는 4 중에서 필레이트 성능은 좋지않고 800*600 16비트 컬러로 랜더링 성능이 좋은 그래픽 칩이 쓰인 그래픽 카드를 여러개 많이 사용해서 랜더링 시켜 크루세이더 DVD로 동영상으로 썼으면 합니다. 랜더링시 그래픽 카드의 비디오 메모리 용량은 그래픽 카드 중에서 제일 많은 것을 선택했으면 합니다. 그래픽 카드는 랜더링소프트웨어가 지원하는 가장 적당한 API, 높은 버전의 open-gl API 등을 지원해줬으면 합니다. DVD로 압축 INCODING 할 때 800*600에 16bit컬러 MPEG-2 방식으로 INCODING하는 소프트웨어나 IN-CODE CHIP이 장착된 카드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재생할 때도 압축 풀 때 800*600에 16bit컬러로 DE-CODE했으면 합니다. de-code는 코드를 풀고 in-code는 코드를 암호화 또는 압축합니다. 적은 돈으로 판매하는 빠른 속도를 내는 CPU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대량 생산해서 병렬통신연산을 했으면 합니다. 256MB 모듈램 2개 꼽는 것보다 512MB 모듈램 1개 꼽는 것이 더 빠르다고 합니다. CPU가 모뎀칩 기능을 처리하고 소프트웨어가 모뎀기능을 가진 애플컴퓨터가 있습니다. 한컴리눅스에서 윈도우용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 몇몇 윈도우용 프로그램이 동작하는 리눅스 운영체제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형광등과 전구에서도 자외선이 나옵니다. 윤곽선 글자와 벡터 글자는 외곽부분을 그려서 검은색을 채우는 것입니다. TV수신카드는 TV 화면 캡춰, TV 동영상 저장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IT > 디지털타임스 2003년 4월4일 오전 4:17 광고 100만화소급 카메라폰 일 이통업체 속속 출시 NTT 도코모를 비롯한 일본 이동통신업체들이 다음달 중으로 100만화소급 CCD(전하결합소 자)를 내장한 고성능 카메라폰을 앞다투어 출시할 전망이라고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 했다. 일본 이통업체들의 이같은 움직임에 따라,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전체 휴대폰 시장 의 성장을 견인해온 카메라폰 시장의 무게중심이 기존 30만화소급 제품들에서 새로운 100만 화소급 제품들로 급격히 이동할 전망이다. 또한 카메라폰의 카메라 성능이 비로소 보급형 디지털카메라에 육박하게 됨에 따라, 카메라 폰 시장이 로엔드 디지털카메라 시장을 잠식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일본 최대 이통업체 NTT 도코모는 오는 5월 중순 새 카메라폰 주력제품군 `505시리즈`로 미쓰비시전기의 123만화소 CCD 카메라폰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서 오는 가을까지는 소니의 131만화소 제품과 후지쓰의 128만화소 제품 등 총 4종의 100만화소급 카메라폰 제품군을 갖출 계획이다. 신제품들은 소니의 메모리스틱이나 마쓰시타전기의 SD(시큐어디지털) 메모리카드 등 보조 기억장치를 지원하게 되며, 시판가격은 3만엔 수준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J폰도 제휴사 샤프에서 제작된 100만화소급 카메라폰을 5월중으로 시판할 계획이다. 영국 보다폰의 자회사로 지난 2001년 최초로 카메라폰과 사진메일 서비스를 도입한 이래 무 려 900만대가 넘는 카메라폰을 판매해온 J폰은, 이 시장 선발주자로서의 마케팅 노하우를 무기로 최대 경쟁사인 NTT 도코모에 맞선다는 방침이다. KDDI 또한 같은 시기에 비슷한 고성능 카메라폰을 출시하며 NTT 도코모촵J폰과의 경쟁에 서 물러설 수 없다는 방침이다. 카메라폰 시장은 연 4000만대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3월말 현재 일본에서는 총 2000만대가 넘는 카메라폰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 며, 이는 전체 휴대폰의 30%를 차지하는 규모다. 주범수기자 주범수 (oldtype@dt.co.kr ) 컴퓨터 최적화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는 주소: http://www.ieasysoft.com/wincleaner2.exe 관련 홈페이지로 이동 주소: http://www.ieasysoft.com/cleaner/ http://www.damoim.net/ V3 백신 있습니다. WIPI는 한국의 휴대폰 OS 표준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휴대폰마다 OS가 같아지겠군요. 전자신문 2003.4.29(화) AM 7:40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무선랜도 속도 경쟁 돌입 VDSL 시장에 이어 무선랜 시장도 본격적인 속도 경쟁에 돌입했다. 　최근 VDSL 장비 속도가 13Mbps에서 20Mbps, 50Mbps로 빨라지면서 업체간 속도 경쟁 이 불붙은 가운데 무선랜 시장에서도 종전보다 빠른 속도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업체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무선랜 장비 시장은 지난해부터 2.4㎓ 대역에서 11Mbps 속도를 지원하는 IEEE802.11b 기 반 장비가 주종을 이뤄왔으나 최근 멀티미디어 콘텐츠 급증 및 VDSL 도입으로 인해 무선 랜의 속도 개선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보다 수배 이상 빠른 54Mbps 지원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르면 하반기에는 국내 최대 무선랜 수요처인 KT가 54Mbps 지원 장비에 대한 입 찰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업계의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따라 기존 2.4㎓ 주파수 대역에서 54Mbps를 지원하는 IEEE802.11g와 5㎓ 대역에서 54Mbps 속도를 구현하는 IEEE802.11a 등 두가지 기술 기반의 장비 개발 노력이 구체화되 고 있다. 　이미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어바이어코리아 등 대부분의 외산업체가 IEEE802.11b와 IEEE802.11a를 동시에 지원하는 듀얼모드 장비를 출시한 상태이며 지난달에는 SMC네트웍 스코리아가 IEEE802.11g 장비를 발표했다. 　공중망 무선랜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국산업체들도 아크로웨이브가 지난해 하반기에 일찌 감치 IEEE802.11a 장비 개발을 마치고 시장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며 엠엠씨테크놀로 지, 삼성전기, 아이피원 등도 하나둘 속도경쟁에 가세하고 있다. 　다만 이들 업체는 IEEE802.11a와 IEEE802.11g 두가지 방식 중 어느 것이 범용 표준으로 자리잡을지가 불투명한만큼 통신사업자 및 국제 무선랜 관련단체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아크로웨이브 조용천 사장은 “업체마다 주력 제품의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 두가지 방식 모두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하반기 무선랜 시장에서는 안정적인 성 능을 갖춘 54Mbps 장비를 적시에 공급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MC네트웍스코리아가 발표한 IEEE802.11g 장비 ‘SMC-2804’ 아크로웨이브가 발표한 IEEE802.11a 장비 집안에서 전력선으로 컴퓨터와 TV끼리 통신이 될 겁니다. 나노의 반란?… 나노튜브 동물실험에서 독성 확인 물질이 나노미터(nm=10억분의 1m) 수준으로 작아지면 거시세계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물리 화학적 성질을 나타낸다. 그런데 물질이 나노 크기의 입자가 되면 독성이 강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나노기술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지난달 23∼27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화학회에서 과학자들은 탄소나노튜브가 동물에 대해 독성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미국항공우주국 존슨우주센터와 텍사스대 연구팀은 0.1∼ 0.5mg의 탄소나노뉴브를 용액 형태로 쥐의 폐 조직에 주입하고 90일 동안 관찰한 결과 높 은 독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나노튜브는 시간이 흐를수록 폐 속에서 서로 뭉쳤고, 폐 조직을 손상시켰다. 듀폰사 연구팀도 비슷한 실험을 한 결과 폐에서 나노튜브가 응집하면서 기관지 튜브를 막아 서 쥐가 질식사했다. 두 팀은 폐에 용액으로 탄소나노튜브를 주입했지 공기로 들이마시는 실험을 한 것은 아니어서 정말 독성이 심각하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하지만 미국 로체스터대 의대 귄터 오베르되스터 교수는 입자가 작을수록 흡입하면 치명적 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는 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PTFF)이란 물질로 만든 지 름 20nm의 나노입자를 쥐에게 15분 동안 호흡하게 한 결과 대부분 4시간 이내에 죽었다. 반면 130 nm 크기로 입자를 만들어 흡입시켰을 때에는 쥐가 죽지 않았다. 물질이 작을수록 더 위험한 공해물질이 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이다. 예를 들 어 굵은 흙먼지보다 엔진에서 나오는 미세한 먼지가 위협적이다. 서울대 백남원 보건대학원 장은 “굵은 먼지는 기도나 코의 점막에서 걸러져 배출되지만 미세먼지는 폐포 깊숙이 들어 가 박혀버리기 때문에 훨씬 해롭다”고 말했다. 고온 연소 시 생성되는 미세먼지는 산업혁 명 이전에는 없었던 공해물질이다. 석영도 덩어리일 때는 전혀 문제가 없다. 하지만 석영을 캐는 광원, 수정을 연마하는 작업자 는 숨을 쉬면서 수정입자를 들이마시게 돼 폐조직이 치명적인 상처를 입는다. 이런 병을 규 폐증이라고 한다. 영국 리버풀대의 독성학자인 비비언 하워드 교수는 “나노입자는 물질 자체의 독성보다 크 기가 작아질수록 표면적이 상대적으로 넓어지면서 생체조직에 대한 반응성이 증가해 독성이 생기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게다가 나노 입자는 폐뿐 아니라 소화기관, 피부를 통해 세포와 중추신경계에까지 침투할 수 있다는 게 문제다. 그러나 이에 대한 신중한 검토 없이 벌써 선크림이나 화장품의 원료로 나노입자가 쓰이고 있다는 것. 미국 라이스대 나노기술환경생물센터 비키 콜빈 소장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무기물질은 너 무 커서 세포나 조직에 침투하지 못하지만 인공의 나노 입자는 어디든 들어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9일 미 하원과학위원회가 나노기술관련법을 마련하기 위해 소집한 회의에 출석해 “나노입자가 더 퍼지기 전에 안전성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최선 책이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미국 정부가 나노기술 연구에 7억달러를 투자하지만 나노입자 의 환경영향평가에는 50만달러만 쓰고 있는 것도 문제라고 주장했다.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나온 연구결과만 갖고 나노입자를 규제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다. 하 지만 캐나다의 민간단체인 ETC그룹은 안전성이 입증될 때까지 전세계적으로 나노입자의 생산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단체에 따르면 듀폰, 바스프, 로레알 등 140개 기업이 나노입자를 생산해내고 있으며, 주기율표의 원소 가운데 44개가 나노입자 형태로 판 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해 정부가 2496억원을 나노기술 개발에 투입하고 있지만 나노기술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연구가 전무한 상태다. 지난해 말 공포된 나노기술개발촉진법은 나노기술에 대해 환경영향평가를 하도록 하고 있지만 올해 하반기에 하려던 평가를 미뤄놓은 상태다. 신동호 동아사이언스기자 dongho@donga.com http://www.everyzone.com/ 백신사이트 링크입니다. 회원가입 필요 http://www.sbresearch.co.kr/ http://www.sbresearch.co.kr/report/dsp_read.php?N_RPTNO=67&S_KIND_CD=2&S_DOMAI N_CD=13 독자의 기술로 5GHz대에서 72Mbps와 108Mbps를 가능케 하는 칩셋도 등장 ADOBE 어도브사의 제품으로 포토샵, 프리미어, 일러스트레이터, 애프터 이펙트 등이 있습니다. PC에서 메인메모리와 비디오메모리간의 스와핑 입출력 속도가 빨랐으면 합니다. http://member.hitel.net/cgi-bin/cgiwrap/~kaswan/zizi.cgi?db=lecture&cmd=read&pg=1&num =9999979-00&dno=21&scan=Off Easy 개발의 용이성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가능한 쉬운 기술을 이용한다. 꼭 새로운 첨단 기술을 적용해야 만 구현이 가능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미 잘 알고 익숙한 기술을 활용해서 개발해야 한다. 충분히 숙지되고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는 쉬운 기술을 활용해서 개발을 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고, 향후 수정이나 확장이 필요한 경우에도 쉽게 대처할 수 있다. 그리고 개발자 한 개인이 아주 뛰어나서 아주 고난이도의 기술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 할지라도 모든 개발자가 다 뛰어나고 능숙한게 아니다. 쉬운 기술을 선택해서 개발을 했을 경우 행여 새로운 인력을 보강하거나 인력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대체인력의 수급이 수월하다. 실제로 개발을 하다보면 예기치 않은 문제로 인력에 구멍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 아주 소수의 뛰어난 개발자만이 이해할 수 있는 난해한 기술로 구현되었을 경우 인력을 구하기가 어렵고 전혀 손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게임에 사용되는 기술은 결국 게임을 재미있게 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정작 게임이 재미없다면 내부적으로 대단한 첨단 기술이 사용되었다고 해도 무의미한 것이다. 적외선 통신 IRDA가 노트북에 쓰이고 RF 통신이 GP32 게임기에 쓰입니다. 손상없는 나노크기 반도체 제조 기술 개발 (서울=연합뉴스) 지일우기자 반도체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표면을 식각(蝕刻) 할 수 있는 공정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성균관대학교 염근영(廉根永) 교수팀은 과학기술부 테라급 나노소자 개발사업단 의 과제를 수행하면서 중성빔을 이용해 반도체를 식각함으로써 전기적.물리적 피해 를 주지 않고 반도 체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식각이란 반도체에서 필요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화학용액이나 가스를 이용해 제 거하는 공정으로, 염 교수팀은 가스를 사용하면서도 이 가스를 100% 가까 이 중성화함으로 써 공정과정에서 반도체 표면이 받게되는 전기적.물리적 손상을 최 소화했다. 염 교수는 "선진국들도 지난 90년대부터 무손상 식각장비 개발에 착수, 일부 관 련 장비를 개발했지만 중성빔을 만드는 방식이 달라 100%에 가까운 중성빔을 만들지 는 못한 상태"라 고 소개했다. 식각에 사용되는 가스는 대부분 준(準)중성상태의 이온화된 가스로, 이럴 경우 반도체나 웨 이퍼 표면이 전기적.물리적 손상을 입게된다. 특히 그동안 식각으로 인한 반도체 손상 문제는 무시될 수 있었지만 최근 들어 반도체 소자 의 선폭이 감소하는 추세로 앞으로 나노(10억분의 1m)급 차세대 반도체 제작을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해야할 숙제로 대두돼 왔다. 염 교수는 "이번 장비는 30나노미터(nm) 이하의 미세한 선폭을 갖는 반도체까지 손상없이 식각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염 교수는 "30억달러에 이르는 반도체 생산 라인 건설 비용 가운데 약 80%가 수 입장비 지 출에 사용되며 이 가운데 20% 가량이 식각장비"라고 소개하고 "중성빔 식 각장치와 공정기 술을 개발함에 따라 현재 선진국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는 이 장비의 국산화가 가능해졌다" 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무손상 식각을 위한 원천 기술을 확보함에 따라 해외 기술에 의존하 고 있는 반 도체 제조 기술의 일부를 국내 기술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ciw@yna.co.kr http://trinitas.mju.ac.kr/intro2parallel.html 병렬처리란? 컴퓨터가 개발된 이래 컴퓨터의 두뇌에 해당되는 프로세서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였지만 처리해야 되는 작업이 지속적으로 대형화됨에 따라 단일 프로세서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의 한계에 도달하게 되었다.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하여 대두된 방법이 병렬 처리이다. 병 렬 처리란 쉽게 말해서 하나의 작업을 처리하기 위해서 동시에 여러 개의 프로세서를 사용 하여 작업의 처리 속도를 높이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다중프로세서를 동시에 사용하는 병 렬처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성능 향상은 다음과 같이 기술될 수 있다. 하나의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작업을 수행하였을 때 소요된 시간을 t라고 할때 p개의 프로세 서를 사용하였을 때 이상적인 소요시간은 t/p일 것이다. 하지만 실제 병렬 처리에서 얻을 수 있는 성능은 알고리듬의 문제, 네트워크 문제 등으로 인하여 이보다 떨어지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러한 성능 향상으로 인하여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각 분야의 연구자들 이 컴퓨터의 자원부족으로 그동안 풀 수 없었던 문제들을 병렬처리를 통해 풀 수 있게 되었 다는 것에 있다. 주어진 프로그램에서 데이터를 병렬 처리하느냐 또는 작업을 분할하여 병렬 처리하느냐에 따라 data parallelism 과 task parallelism으로 구분된다. Data Parallelism data parallelism에서는 동일한 code의 segment를 각각의 프로세서에서 동시에 실행하는 방 법으로 각 프로세서는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의 영역을 분할 할당 받는다. 이 방법은 Fortran에서 사용되는 Do 루프 같은 곳에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Data parallelism은 계 산작업을 많은 수의 작은 subtask로 분산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fine grain parallelism이라고 도 불리운다. 다음과 같은 Fortran 프로그램은 Data parallelism의 예로 사용될 수 있다. 아래와 같은 행 렬연산 문제는 data parallelism 에 가장 적합한 예제이다. 다음의 Fortran code는 행렬간의 곱셈문제이다. Original Code DO K=1,N DO J=1,N DO I=1,N C(I,J) = C(I,J) + A(I,K)*B(K,J) END DO END DO END DO Original code에 대한 병렬화는 프로세서간에 작업을 분할 배당하기 위해 필요한 OpenMP 디렉티브(directives)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위의 code는 다음과 같이 간단한 디 렉티브를 삽입하여 병렬화된 code로 변경할 수 있다. Parallel Code !$OMP PARALLEL DO DO K=1,N DO J=1,N DO I=1,N C(I,J) = C(I,J) + A(I,K)*B(K,J) END DO END DO END DO !$END PARALLEL DO OpenMP는 병렬 디렉티브의 표준으로 많은 하드웨어 업체들이 채택하고 있다. OpenMP 디 렉티브는data parallelism과 task parallelism에 모두 적용될 수 있다. SGI사는 OpenMP의 지 원 및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회사이다. OpenMP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고 싶으 면 OpenMP website(http://www.openmp.org)를 방문하면 된다. OpenMP에서 병렬로 처리되는 루프는 디렉티브 바로 다음에 오는 루프이다. 위의 예제에서 병렬로 실행되는 루프는 K 루프 (DO K=1,N) 이다. 각 프로세서는 서로 다른 데이터 어레이 영역을 할당 받어서 실행을 하게 된다. K 루프에 서 N이 20이고 사용된 프로세서가 4라고 할 때 각 프로세서는 다음과 같이 데이터 영역을 할당 받어 처리하게 된다. Processor Iterations of K Data Elements proc0 K=1:5 A(I, 1:5) B(1:5 ,J) proc1 K=6:10 A(I, 6:10) B(6:10 ,J) proc2 K=11:15 A(I, 11:15) B(11:15 ,J) proc3 K=16:20 A(I, 16:20) B(16:20 ,J) Data parallelism에서는 각 프로세서가 동일한 code segment를 실행하게 되는데 위의 예제 에서는 다음과 같은 segment가 각 프로세서에서 동일하게 실행된다. DO J=1,N DO I=1,N C(I,J) = C(I,J) + A(I,K)*B(K,J) END DO END DO Data parallelism은 병렬화를 점진적으로(incrementally) 할 수 있다는 편리성이 있다. 점진적 병렬화의 의미는 프로그램 전체를 한꺼번에 병렬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계산량이 많 은 루프부터 병렬화 시키고 원하는 병렬효율이 커질 때까지 다른 루프를 점진적으로 병렬화 하여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Task Parallelism Task parallelism은 다중의 독립된 code segments를 각 프로세서에 분산하여 동시에 실행 하는 방법을 쓰는 병렬 기법이다. 이 기법은 주어진 code를 여러 개의 부분들로 분할하여 각 프로세서에서 독립적으로 동시에 실행하는 것이 가능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Task parallelism 은 계산 작업을 작은 수의 subtasks로 분할하여 실행하기 때문에 coarse grain parallelism으로 불리운다. 이 방법은 data parallelism 보다 높은 수준에서 병렬기법이 적용 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병렬효율이 더 높은 방법이다. 이 방법은 parallel overhead가 작고 data parallelism에 비해 적용이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code의 특성상 각 부분들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데이터를 주고 받아야 되는 경우에는 적용하기 곤란한 방법이다. 다음과 같은 abstract code를 병렬화하는 것을 예를 들면, Original Code program main code segment labelled A code segment labelled B code segment labelled C code segment labelled D end 이 경우에도 다음과 같이 OpenMP 디렉티브를 삽입하여 task parallelism을 구현할 수 있다. Parallel Code program main !$OMP PARALLEL !$OMP SECTIONS code segment labelled A !$OMP SECTION code segment labelled B !$OMP SECTION code segment labelled C !$OMP SECTION code segment labelled D !$OMP SECTIONS !$OMP END PARALLEL end OpenMP SECTION 디렉티브를 사용하게 되면 각 SECTION은 다른 프로세서에 할당되게 된다. 위의 code를 4개의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처리한다고 할 때 각 프로세서는 다음과 같 은 code segments를 할당받아 처리하게 된다. Processor Code Segment proc0 code segment labelled A proc1 code segment labelled B proc2 code segment labelled C proc3 code segment labelled D Amdahl’s Law 위와 같은 병렬처리 기법을 사용하여 병렬처리를 할 경우 얻을 수 있는 성능향상은 이상적 인 경우에 프로세서의 수가 늘어나는 것에 비례하여 선형적으로 늘어나야 하지만 여러 가지 성능 제한 요소들로 인하여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병렬 성능향상의 한계 를 기술한 법칙이 Amdahl's law이다. 이 법칙에 의하면 주어진 code에서 병렬로 실행되지 않는 부분이 성능을 제한하며 성능향상의 상한선이 정해진다고 한다. 이 법칙은 다음과 같 이 수식화 될 수 있다. 주어진 code에서 F % 만큼 병렬화 된다고 할 때 프로세서의 숫자가 무한개로 늘어나도code는 100/(100-F) 보다 빠르게 실행될 수 없다. 그리고 주어진 프로세 서의 수 P개에서 얻을 수 있는 최대 병렬효율은 다음과 같이 표시된다. Speed Up Ratio (Sp) = 100/(F/P+100-F) F=(0%,………….,100%) 여기서 성능 향상비인 Speed Up Ratio는 P개의 프로세서를 사용했을 경우 얻은 계산 소요 시간과 1개의 프로세서를 사용했을 경우 얻은 소요시간을 나누어서 얻을 수 있는 값이다. Speed Up Ratio (Sp) = (Elapsed time with P proc)/(Elapsed time with 1 proc) 위의 두 식을 이용하면 주어진 code에서의 병렬화 정도를 나타내는 F를 계산할 수 있고 이 를 이용하면 병렬계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성능 향상비를 알 수 있게 된다. 병렬 프로그래밍 지원 라이브러리 C나 Fortran같은 언어를 이용하여 병렬 프로그래밍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프로세서간의 통 신 등을 지원하는 병렬 프로그래밍 지원 라이브러리의 도움이 필요하다. 병렬 컴퓨터 개발 초기에서 하드웨어 업체들마다 서로 다른 병렬 라이브러리를 개발하여 지원을 하였지만 병 렬 컴퓨터가 확산되면서 성능 문제나 포팅(Porting) 문제 등으로 인해 많은 병렬 지원 라이 브러리가 사라지고 현재에는 공유 메모리형 병렬 지원 라이브러리인 OpenMP와 분산 메모 리형 병렬 지원 라이브러리인 MPI(Message Passing Interface)만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OpenMP와 MPI는 각각 http://www.openmp.org 와 http://www.mpi-forum.org 라는 비영리기관에서 표준을 정하고 있고 대부분의 하드웨어 업체들이 지원을 하고 있어 이들 라 이브러리를 사용하여 개발을 할 경우 여러 하드웨어에서 수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을 가질 수 있다. OpenMP OpenMP의 표준은 1996년에 SGI사가 공유 메모리형 병렬 컴퓨터에서 소스 코드의 호환성 을 갖는 병렬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SGI사가 슈 퍼 컴퓨터의 대명사였던 Cray사를 인수하면서 벡터 컴퓨터와 스칼라 컴퓨터에서 공히 사용 할 수 있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필요성으로 인해 개발 속도가 가속 화되어 1997년에 Fortran에 대한 OpenMP의 표준이 발표되고 1998년에 C/C++에 대한 표준 이 뒤이어서 발표되었다. 2000년에는 Fortran 95에 대한 표준이 OpenMP V2.0에 포함되어 발표되었다. OpenMP는 OpenMP를 지원하는 컴파일러에서 인식할 수 있는 디렉티 브 (Directives)기반의 API이다. 프로그램 개발자는 기존 원시 code의 수정 없이 OpenMP에서 지정된 적절한 디렉티브를 삽입함으로써 손쉽게 병렬 프로그램화 할 수 있다. OpenMP는 아래의 예와 같이 Fortran에서의 Do 루프같은 곳에 주로 사용되어 병렬화 하기 때문에 종 종 Loop Level Parallelism으로 불리기도 한다. !$omp parallel do private(xx,yy,temp) reduction(+:error) do j = 1,m do i = 1,n xx = -1.0d0 + dx * dble(i-1) yy = -1.0d0 + dy * dble(j-1) temp = u(i,j) - (1.0-xx*xx)*(1.0-yy*yy) error = error + temp*temp enddo enddo OpenMP는 병렬 디렉티브를 프로그램의 일부분에만 삽입하는 단계적인 병렬화(Incremental Parallelism)의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또 기존 직렬 프로그 램의 수정을 최소화할 수 있고 디버깅이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OpenMP는 공유 메모리를 갖는 병렬 컴퓨터에서 공히 사용할 수 있는 업계의 표준이기 때 문에 이식성이 뛰어난 API이다. MPI(Message Passing Interface) MPI는 각 프로세스간에 데이터 교환을 지원해주는 Functions(C 언어의 경우)과 Subroutines(Fortran 언어의 경우)을 모은 라이브러리를 지칭한다. MPI의 표준이 제정되기 전까지는 초병렬 컴퓨터(Massively Parallel Processor)와 같은 분산 메모리형 컴퓨터마다 서로 다른 Message Passing Library를 가지고 있어 프로그램 개발자에게 부담이 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40여개의 기관을 대표하는 MPI Forum(http://www.mpi-forum.org)가 결성되어 2년여의 노력 끝에 개발된 것이 MPI이다. 최초의 MPI 표준은 1994년에 제정된 MPI-1 표준이고 현재에는 일방향 통신(One-Sided Communication)이 가능해진 MPI-2 표준이 개발되어 발표되었다. 이 표준은 각 함수 또는 서브루틴의 이름과 해당되는 Output, calling sequences등을 기술하고 있어 MPI 표준을 지 원하는 모든 하드웨어에 개발된 프로그램을 공히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이식성을 보장한 다. 각 하드웨어 제조업체는 MPI 표준을 지원하면서 제품의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MPI 버 전을 탑재하고 있다. MPI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다. include MPI header file variable declarations initialize the MPI environment ...do computation and MPI communication calls... close MPI communications MPI header file로 C에서는 #include , Fortran에서는 INCLUDE 'mpif.h'를 사용한 다. 이 파일에는 모든 MPI Function과 Subroutine에 대한 정의가 되어 있다. 이를 정의한 후에 MP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MPI 환경을 초기화 시켜줘야 하고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MPI를 종료 시켜줘야 한다. MPI의 초기화에는 MPI_Init을 사용하고 MPI_Comm_rank, MPI_Comm_size를 사용하여 MPI의 실행을 위한 초기 환경을 구축한다. 이후에 MPI_RECV 나 MPI_SEND같은 메시지 통신함수를 이용하여 병렬계산을 수행하고 MPI_FINALIZE를 불 러 MPI 프로그램을 종료시킨다. MPI는 단순히 디렉티브만을 삽입하는 OpenMP와는 달리 개발자가 많은 것을 지정해줘야 한다. MPI는 단계적 병렬화를 구현할 수 없고 기존 직렬 프로그램의 수정이 많이 필요해 개발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지만 일단 개발이 완료되면 여러 하드웨어에서 사용할 수 있고 병렬 성능도 뛰어나다. 병렬 프로그래밍에서의 Issues 병렬 프로그램에서 좋은 병렬 효율을 보이기 위해서는 각 프로세스에 동일한 크기의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일을 분배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가장 많은 일을 할당 받은 프로세스 가 종료 될 때까지 다른 프로세스는 대기 상태에 있기 때문에 병렬 효율이 크게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load balancing 문제라고 한다. 많은 계산문제에서 작업량을 균등하게 분배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며 각 응용분야에서 적절한 분배를 위한 여러 가지 load balancing technique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병렬 슈퍼 컴퓨터의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풀고자 하는 문제의 크기가 적절해야 한다. 단일 프로세서로도 충분한 문제를 병렬로 처리할 경우 계산시간 대비에서 프로세스간 의 통신에 소요되는 시간이 더 커지게 되기 때문에 기대하는 만큼의 성능이 나오지 않을 것 이다. 병렬 슈퍼 컴퓨터 사용자들에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는 좋은 software tools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도구들 중에 주로 사용되는 것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병렬 컴파일러(parallel compilers) - 병렬 디버거(parallel debuggers) - 성능해석도구(performance analysis tools) [ PDF ] - 병렬 계산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parallel math software library) 참고 1: For performance analysis: http://techpubs.sgi.com > search speedshop (enter) 하 여 찾아서 가져온 Book : 32% SpeedShop User's Guide (즉, 위의 성능해석도구란의 PDF 파일)를 클릭하여 SpeedShop 관련 명령어들의 사용법을 읽은 후, 예를 들어, 본 서버의 /usr/demos/SpeedShop/generic 디렉토리에 있는 generic.c 파일을 본 인의 HOME directory 로 copy 해 온 후, % cc generic.c (enter) 하여 컴파일한 후에, % ssrun -pcsampx a.out (enter) 하여 ssrun(SpeedShopRun)을 실행한 후, % ls -la a.out.* (enter) 하여 새로 생성된 파일이나 사람이 읽을 수 없는 매우 긴 이름의 "a.out.?숫자" 파일을 확인한 후, % prof a.out.?숫자 (enter) 하면, a.out 실행파일의 성능을 ASCII 파일 형태로 볼 수 있다. 참고 2: For parallel debuggers: http://trinitas.mju.ac.kr/infosearch > search workshop (enter), and refer to % /usr/demos/WorkShop directory. 참고 3: For parallel math software library: SCSL(Scientific Computing Software library) 소개 및 http://trinitas.mju.ac.kr/infosearch > search scsl (enter). 참고 4: For parallel compilers: SGI Origin 3000 수퍼컴퓨터를 이용한 병렬처리로 SGI Origin 3000 수퍼컴퓨터를 이용한 병렬처리 참고: 해당 OnLine Book들을 찾아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을 때에는 http://trinitas.mju.ac.kr/infosearch 에 접속하여 "scalable shared memory" AND "parallel programming" 라는 key words 를 입력하고 enter하여 search engine 가동. SGI Origin 3000 슈퍼 컴퓨터는 공유 메모리형(Shared Memory) 병렬 컴퓨터의 장점과 분 산 메모리형(Distributed Memory) 병렬 컴퓨터의 장점만을 결합한 분산공유 메모리형 (Distributed Shared Memory) 병렬 컴퓨터이다. 다시 말해, SGI Origin 3000 슈퍼 컴퓨터의 메모리는 물리적으로 C-Brick에 분산되어 있지만 논리적으로 단일 메모리 어드레 싱 (Addressing)을 하기 때문에 사용자에게는 공유된 메모리로 보이게 된다. 따라서, SGI Origin 3000에서는 분산 메모리형 병렬 컴퓨팅과 공유 메모리형 병렬 컴퓨팅을 모두 구현할 수 있다. SGI Origin 3000은 병렬 라이브러리의 대표인 MPI와 공유 메모리형 병렬 라이브러리의 대 표인 OpenMP를 모두 지원한다. 그리고 컴파일러 옵션을 통해 구현하는 자동 병렬화(APO, Automatic Parallel Optimization)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Cray 기종에서 사용되던 병렬 라 이브러리인 PVM(Parallel Virtual Machine)과 SHMEM(Shared memory access)도 지원하 고 있다. 방법 1. APO(Automatic Parallel Optimization)를 이용한 병렬처리 MPI와 OpenMP를 이용하는 병렬화는 사용자가 기존 프로그램의 수정을 통해 병렬화 시키 는 수동 병렬화(Manual Parallelization) 방법인 것에 반해 APO는 기존 프로그램의 수정 없 이 구현하는 자동 병렬화(Automatic Parallelization)이다. APO는 OpenMP와 같은 컴파일러 디렉티브에 기반한 방법으로 SGI 고유의 컴파일러인 MIPSPro 컴파일러에서 줄 수 있는 옵 션을 통해 구현되는 방법이다. 현재 APO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MIPSPro F77, MIPSPro F90, MIPSPro C, 그리고 MIPSPro C++ 컴파일러에서 사용할 수 있다. F77 : prompt> f77 other-compiler-options -apo {keep | list} source-file-name F90 : prompt> f90 other-compiler-options -apo {keep | list} source-file-name C : command prompt> cc other-compiler-options -apo {keep | list} source-file-name C++ : prompt> CC other-compiler-options -apo {keep | list} source-file-name APO 옵션 뒤에 keep를 추가하면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병렬 원시 code를 담은 파일이 생성되고 list를 추가하면 입력된 원시 code에서 병렬화된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에 대한 정보를 담은 파일이 생성되게 된다. APO를 이용하여 생성된 병렬 프로그램을 실행할 경우에 보다 좋은 성능과 사용할 프로세 서의 개수를 지정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환경 변수를 지정하여 주는 것이 필요하 다. C Shell 사용자의 경우 setenv OMP_DYNAMIC FALSE setenv MPC_GANG OFF setenv OMP_NUM_THREADS no. of processor Korn Shell 사용자의 경우 export OMP_DYNAMIC=FALSE export MPC_GANG=OFF export OMP_NUM_THREADS=no. of processor 예를 들어 C Shell에서 8개의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병렬 실행을 하고자 할 경우 다음과 같 은 방법으로 한다. % setenv OMP_DYNAMIC FALSE % setenv MPC_GANG OFF % setenv OMP_NUM_THREADS 8 % executable-program-name APO에 대해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할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on-line manual을 참조하 면 된다. % man apo 더 자세한 자료는 http://trinitas.mju.ac.kr/infosearch > search apo (enter). 방법 2. OpenMP를 이용한 병렬 프로그램 실행 방법 OpenMP 디렉티브를 이용하여 개발된 병렬 code를 컴파일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옵션을 추가해야 한다. command prompt> f77 other-compiler-options -mp source-file-name Fortran 77이 아닌 다른 언어에도 마찬가지로 ?mp 옵션을 사용한다. 이 옵션을 추가하지 않으면 컴파일러는 삽입된 디렉티브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병렬 실행 코드가 생성되지 않는다. 주의: 이 옵션을 사용할 경우에는 자동 병렬화 옵션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OpenMP를 이용하여 병렬화된 프로그램을 실행할 경우에도 다음과 같이 APO의 경우와 동 일한 환경 변수를 지정하여 실행한다. % setenv OMP_DYNAMIC FALSE % setenv MPC_GANG OFF % setenv OMP_NUM_THREADS 8 % executable-program-name OpenMP 병렬 프로그램의 실행방법이나 환경변수의 설정에 대해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할 경 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on-line manual을 참조하면 된다. % man openmp 더 자세한 자료는 http://trinitas.mju.ac.kr/infosearch > search openmp (enter). 방법 3. MPI를 이용한 병렬 프로그램 실행 방법 MPI를 이용하여 개발된 병렬 프로그램을 컴파일 할 경우에 다음과 같은 옵션을 사용한다. F77 : command prompt> f77 other-compiler-options -lmpi source-file-name F90 : command prompt> f90 other-compiler-options -lmpi source-file-name C : command prompt> cc other-compiler-options -lmpi source-file-name C++ : command prompt> CC other-compiler-options -lmpi++ -lmpi source-file-name 위와 같은 방법으로 생성된 병렬 프로그램을 실행할 경우에 보다 좋은 성능을 위하여 다음 과 같은 환경 변수를 설정하여 준다. % setenv MPI_DSM_MUSTRUN % setenv _DSM_PLACEMENT ROUND_ROBIN 병렬 실행시 사용되는 프로세서의 개수는 APO나 OpenMP의 경우와는 달리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통해 지정된다. % mpirun -np no.of processor executable-program-name 예를 들어, 8개의 프로세서를 이용하여 compute란 병렬 프로그램을 실행할 경우 다음과 같 이 한다. % mpirun -np 8 compute MPI 병렬 프로그램의 실행방법이나 환경변수의 설정에 대해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할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on-line manual을 참조하면 된다. % man mpi 더 자세한 자료는 http://trinitas.mju.ac.kr/infosearch > search mpi (enter). http://hpc.snu.ac.kr/support/education.html http://www.sbmedia.co.kr/ http://kr.fullcoverage.yahoo.com/Full_Coverage/Tech/IT_Industry/ http://kr.fullcoverage.yahoo.com/Full_Coverage/Tech/Biotechnology_and_Genetics/ http://kr.fullcoverage.yahoo.com/Full_Coverage/Tech/Wireless_Communications_Devices/ http://kr.fullcoverage.yahoo.com/Full_Coverage/Life/Health_and_Medicine/ http://news.media.daum.net/digital/science/ 자료 구할 수 있습니다.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잡담2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31 스크랩 : 0 날짜 : 2004.03.13 18:31 JPEG는 정사각형 픽셀 블럭단위로 그림을 취급해서 정사각형 픽셀 안의 컬러가 비슷한 것끼리 같은 것으로 압축하는 것 같습니다. 그 방식으로 그래픽을 압축했으면 합니다. ACE 압축 알고리즘은 어떻게 구현하는지 모릅니다. CD는 DVD-RAM이 블루 레이저를 사용하는데 이것보다 파장이 짧은 블루 레이져를 사용헤서 단면으로 2.6Gbyte 이상을 아니 3GB를 넘겼으면 합니다. DVD-RAM은 양면으로 쓸 수 있는데 두 개의 층으로 되어 있는데 2번째 층을 사용할 때는 첫번때 층을 레이져가 그냥 통과합니다. DVD-RAM은 비디오를 재생할 때 한 면에서 다른 면으로 레이저 읽는 작업을 옮길 때 화면이 끊길 수 있습니다. 게임기에서 사용하는 CD의 메모리는 단면으로 했으면 합니다. 압축된 비디오 데이터는 대칭키 스트림 암호화로 두배로 용량을 늘리고 그걸 다시 허프만 코딩으로 압축해 CD에 저장하고 저장한 것을 실시간으로 블럭 단위로 읽어 압축을 풀어 재생할 수 있는 CPU 성능이 되었으면 합니다. 휴대폰에서도 게임이 되도록 하지만 휴대폰에 연결해서 게임이 가능한 10인치 정도 되는 TFT-LCD를 사용하고 터치 스크린-touch screen-을 사용하는 판으로 된 웹패드도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웹패드가 터치 스크린을 사용해서 손과 펜 모양으로 제작된 것으로 웹패드 화면을 클릭하는 방식이면 합니다. 아직 펜으로 화면에 쓴 글자 인식 기술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웹패드에 게임하기 좋게 방향키와 게임 버튼이 있었으면 합니다. 웹패드에서 인터넷이 되고 무게가 적게 나갔으면 합니다. 게임기와 웹패드가 무선으로 연동이 되어 게임기와 웹패드를 무선으로 연결해 게임이 되도록 하고 휴대폰과 웹패드가 무선으로 연동이 되어 휴대폰과 웹패드를 무선으로 연결해 네트워크 게임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웹패드를 들고 다니면서 게임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웹패드가 인터넷이나 네트워크 게임을 할 때는 휴대폰을 사용했으면 합니다. 웹패드 운영체제는 현재 보급 환경상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로 하고 웹브라우즈가 저장되어 있었으면 합니다. 웹패드의 문제점은 부팅시 윈도우즈를 적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메인 메모리가 전원이 나가도 지워지지 않으면 해결됩니다. cpu로 많은 연산이 필요한 연산 부분은 대신 연산해주는 전용칩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네트워크 게임을 관리하는 서버는 UPS라고 전원이 나가도 잠시동안 전원이 공급되는 장치를 사용해서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도록 했으면 합니다. 게임 플레이에 별 관심 없습니다. 게임보다 기초적인 영어, 수학 공부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만화책 볼 바에야 제가 그리고 싶은 그림 사물 보고 배껴서 그릴 겁니다. 만화책 볼 바에야 차라리 그림 잘 그리는 방법 적힌 책이나 볼 겁니다. 인터넷도 취업해서 애인 구할 목적으로 합니다. 플레쉬 메모리 제품 정보입니다. http://samsungelectronics.com/semiconductors/Flash/Flash.htm 이왕이면 여러 곳에서 쓰게 SmartMedia가 낫겠지요. SRAM 메모리 제품 정보입니다. SRAM은 access time 수치 (1.6ns등) 낮은 것이 빠르고 같은 ns시간이면 클럭속도가 낮은 것이 더 좋은 것입니다. asynchronous 란 클럭에 상관없이 동작하는 것일 것입니다. synchronous 란 클럭에 맞게 동작하는 것입니다. DDR 16Mbit(2메가바이트) SRAM입니다 http://samsungelectronics.com/semiconductors/search/datasheet.jsp?family=522 워낙 읽고 쓰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이걸 비디오 메모리로 쓰면 4096*4096에 24bit컬러로 그래픽 표현도 가능할 것입니다. 2^12*2^12는 2^24이고 2^12는 4096입니다. 그림은 사용하는 컬러 수를 줄여서 압축했으면 합니다. 램버스 DRAM에 관한 정보입니다. ECC 오류bit 검출이나 수정하는 기능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ECC를 사용하면 필요한 bit 용량이 늘어나네요. ECC 기능이 없는 32메가바이트 하나의 칩 램입니다. http://samsungelectronics.com/semiconductors/search/datasheet.jsp?family=233 저는 실사처럼 그리고 예쁘게 그리고 화려함의 극치를 표현하는 그리고 분위기 있는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이 잘 되어 있는 그리고 기분 나쁜 분위기가 아니게 매력이 보이는 캐릭터 디자인을 고생해서 그린것을 좋아합니다 컬러 도트 노가다 써 먹을게 별로 없으니 하지 마시고 컴퓨터 붓으로 흰 바탕에 채색하는 것과 채색된 곳에 덮어쓰는 채색진하기와 지워지고 채색하는 것으로 그렸으면 합니다. [잡담]cache 캐쉬 영혁이 CPU와 메인 메모리의 입출력이 자주 사용되지 않으면 메인메모리의 속도 영향을 자주 받지 않으며 CPU와 메인 메모리의 입출력이 자주 사용되면 메인메모리의 속도 영향을 자주 받습니다. 메인 메모리 속도가 빨라서 CPU에서 메인 메모리를 읽고 쓰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없으면 L1 캐쉬와 L2캐쉬가 필요 없습니다. CPU가 메인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면 캐쉬나 메모리의 읽고 쓰는 속도도 빨라져야 됩니다. CPU가 연산을 주로 사용하고 메인 메모리와의 입출력이 거의 없으면 캐쉬와 메인 메모리의 속도와 용량이 영향을 별로 끼치지 않습니다. PS2는 cpu와 메인 메모리의 속도차를 극복하지 못해 CPU와 메인 메모리간의 데이터 입출력 속도가 느려 필레이트가 많이 깎여도 워낙 부동소수점연산속도가 빨라서 필레이트 속도가 빠르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2의 CPU는 단정도 부동 소수점 연산속도가 약 6.2 GFLOP입니다. 40배속으로 CAV방식으로 CD-R을 굽는 CD-RW 드라이브가 나와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의 ATA66은 ATA33이 높은 전압에서 동작하던 것을 낮은 전압에서도 동작하도록 해서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을 두배로 늘린 것입니다. 비디오 카드의 AGP 2X와 DDR 메모리는 ATA66과 같은 원리인 것 같습니다. AGP 4X는 동작하는 전압이 4등분으로 나눠져 있는 것 같습니다. AGP 4X는 1초에 1기가 바이트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2는 1초에 48기가 바이트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디오 게임기에서 640*480에 24비트 컬러로 1초에 60프레임을 낸다고 해도 1초에 48기가바이트의 전송속도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돈만 잡아먹습니다. 그 정도면 1초에 53MB만 전송할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DRAM은 0.1um 이하가 되면 주기적으로 재기록을 해 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SRAM은 전원이 공급되는 한 주기적으로 재기록을 해줄 필요가 없고 그리고 DRAM 보다 5배 정도 빠릅니다. 1초에 51.2기가 바이트를 넘기는 데이터 전송속도를 내는 DDR 4X램이 빨리 만들어졌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DDR 4X에 원래 클럭이 200Mhz이고 0.1um으로 만들어지고 주기적으로 재기록을 하지 않는 DRAM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DDR 4X에 원래 클럭이 200Mhz이면 시스템버스가 800Mhz를 지원해야 될 것 같습니다. 펜티엄과 64bit 이타니엄은 cpu 외부로 64bit 단위로 입출력되고 sdram과 ddr ram도 64비트 단위로 입출력됩니다. 작동하는 메모리 클럭 속도와 CPU 클럭 속도가 같고 dram이 64비트로 입출력되고 dram이 주기적으로 재기록을 해줄 필요가 없고 시스템 버스가 CPU 클럭속도와 같으면 CPU에서 메인 메모리를 읽고 쓰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없어지며 CPU에 장착된 캐쉬도 필요 없습니다. dram은 웬만해선 CPU 속도를 못 따라가니 dram은 캐쉬 크기가 작으면 빠를수록 좋지요. 캐쉬와 dram 메인 메모리 속도는 3차원 영상을 랜더링(광원을 입히고 폴리곤의 각이진 부분을 없애고 실제 같이 보이게 하는 것)등의 CPU가 많은 양의 데이터를 입출력할 때에 영향이 많고 CPU 연산시에는 영향이 적습니다. usb 2.0은 IRQ 인터럽트 여건만 되면 한 대의 컴퓨터에 PCI 슬롯에 여러개 꼽아 쓸 수 있습니다. ieee1394는 CPU점유율이 usb 2.0보다 많고 IRQ 인터럽트를 소모하지 않습니다. 엑스컴에서 최고 1.2Gbps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전력선 통신을 개발했답니다. 실제 상용화 할 때 평균 100Mbps의 속도로 제공할 예정이랍니다. 전력선 통신은 변압기에서 데이터를 여러 가정으로 나눠쓰는 모양입니다. 보통 자주 쓰이고 있는 이더넷 LAN 카드는 최대 속도가 100Mbps입니다. 일본에서 PS3 게임기의 여러개의 CPU를 병렬통신연산하는 CPU칩을 만든다고 하는데 1초에 1테라플롭스의 속도를 낸다고 합니다. 문제는 TV 화면에 640*480에 16bit 컬러로 연산한 데이터를 모아 플레이하는 게임기에 전송해야 되는데 1초에 640*480에 16비트 컬러로 30개의 화면이면 1초에 그래픽데이터로 17.5메가 바이트를 전송해야 됩니다. 병렬처리는 그래픽 픽셀부분은 1개의 화면을 4각형으로 나눠서 각각의 4각형으로 나눈 그림을 여러개의 CPU가 나눠서 처리하고 플레이하고 있는 CPU에 나눠서 처리한 4각형 그림을 모아 보내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지오메트리연산은 어떻게 병렬통신 처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오메트리연산은 CPU안에서는 여러개의 연산을 병렬처리할 수 있는데 병렬통신연산으로 전송속도 문제 때문에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오메트리 연산은 행렬연산으로 화면의 배경 폴리곤과 캐릭터 폴리곤의 각 점들을 좌로 돌리고 우로 돌리고 위로 돌리고 아래로 돌리고 화면 시점 변환을 시키는 겁니다. 우로 돌리는 키를 누르면 우로 돌아가고 좌로 돌리는 키를 누르면 좌로 돌아가는 것 등의 화면 시점 변화를 시키는게 지오메트리 연산입니다. 움직이는 캐릭터의 그림자 추가하면 캐릭터 폴리곤의 각각의 점을 가르키는 데이터 행렬크기가 커지고 그런 겁니다. 소프트웨어 랜더링과 하드웨어 랜더링이 있는데 요즘은 그래픽 칩에서 모두 CPU 대신 하드웨어적으로 랜더링 연산을 해 줍니다. DVD 압축으로 720*480에 16bit 컬러 1초에 30장의 화면으로 9배속 CD-ROM 드라이브 속도로 1350KByte 속도로 그래픽데이터가 전송가능하면 DVD 압축으로 화면을 전송하면 끊김없이 리얼하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패드의 조작은 1초에 30번 이하로 게임패드 값이 입력되면 병렬통신연산 CPU가 1장면 단위로 연산처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PEG를 이용한 것이 MPEG인데 MPEG는 장면과 다음 장면의 같은 부분을 압축합니다. 여러 장면의 같은 부분을 압축합니다. MPEG는 여러장면의 같은 부분을 압축하기 때문에 병렬통신연산 CPU에서 어떤 장면 데이터를 연산하는데 그전의 장면 압축데이터를 알아야 되기 때문에 DVD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게임기에 연산한 데이터를 압축해 모아 보내는 방식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CPU에서 장면 단위로 연산해서 압축해서 게임 플레이 하고 있는 게임기에 보내든지 각 장면을 4각형 그림으로 나눠 각각의 4각형으로 나눈 그림을 여러개의 CPU가 나눠서 처리하고 압축해서 플레이하고 있는 CPU에 보내서 압축된 각각의 그림을 풀어 풀려진 4각형 그림을 모아 화면에 재생하는 방식 중에 하나가 나올 것 같습니다. TV는 1초에 30개의 화면을 재생합니다. TV는 인터레이싱 방식으로 1초에 30개의 화면을 재생하는데 1번은 짝수 줄의 그래픽만 바꿔서 재생하고 1번은 홀수 줄의 그래픽만 바꿔서 재생하고 그렇게 반복합니다. 비디오테이프는 30개의 화면을 재생하는데 2개씩 같은 화면을 기록해 실제로는 15개의 화면을 1초에 2번씩 재생하는 겁니다. 1초에 60개의 화면을 재생하면 눈으로 전혀 끊김을 구별할 수 없다고 합니다. 소니와 IBM 도시바에서 플레이스테이션3에 쓰일 병렬통신연산 CPU칩을 만든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삼성도 관여한다고 하던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본에서 100Mbps 전력선 통신이 일찍 상용화 됐으면 좋겠다. PS3도 빨리 나와서 엄청난 속도와 엄청난 그래픽 퀄리티의 게임 스크린샷으로 구경해 봤으면 좋겠다. PS3 등의 게임기 안 살 것이지만. 무단퍼옴입니다. http://www.hynix.co.kr/kor/webzine/frset/webzine_set.html 새로운 흐름 읽기 화려했던 CD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 최연진 팩트디스크(CD)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1980년대 중반 음반시장에 레코드판(LP)을 대체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CD가 넘치는 불법복제와 덤핑에 가까운 음반사들의 저가 판매경쟁으로 시장자체가 무너져가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미 저물어가는 CD의 뒤를 잇기 위한 차 세대 음반매체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차세대 음반매체로 꼽히는 것은 DVD 오디오와 슈퍼오디오 CD(SACD). 아직은 우리 에게 이름이 생소한 DVD 오디오와 SACD는 기술규격은 차이가 있지만 두방식 모두 기존 CD에 비하면 획기적으로 달라진 음질과 성능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가장 뛰어난 점은 음장감. 기존 CD의 경우 좌, 우, 가운데로 소리가 나뉘는 스테 레오를 지원했지만 DVD 오디오와 SACD는 소리가 무려 6군데서 울려나오는 5.1채널을 지 원한다. 마치 영화에 쓰이는 돌비 디지털 5.1과 디지털극장음향시스템(DTS)처럼 정면의 좌, 우와 가운데, 저음전용, 뒷면의 좌, 우로 소리가 나뉜다.최연진 | 한국일보 경제부 기자 따라 서 6개의 스피커를 재생기에 연결하면 명확하게 나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단순히 똑같 은 소리가 6개의 스피커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앞쪽 가운데 스피커에서는 사람의 목소리가, 정면 좌우에서는 피아노와 기타 연주소리, 뒷면에서는 드럼과 타악기 소리 등 각각 다른 소 리가 재생되기 때문에 마치 연주장에 와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끼게 된다. 소리를 직접 들어 본 사람들은 그 화려한 음장감 때문에 마치 흑백TV에서 컬러TV로 바꾼 듯한 충격을 받는 다고 입을 모은다. 음장감 뿐만 아니라 저장용량이 CD에 비해 대폭 커지기 때문에 실질적 인 음질도 한층 개선됐다. CD는 24비트로 녹음한 마스터를 16비트 44.1KHz라는 공통규격에 맞추기 위해 일부러 음질을 깎아내린 16비트 방식으로 제작한다. 따라서 귀가 예민한 청취자의 경우 자연스러운 아날로그 방식의 LP에 비해 고음이 약하다 는 소리를 곧잘 한다. 최연진 | 한국일보 경제부 기자 그러나 DVD오디오와 SACD는 마스 터링 원음인 24비트 방식을 그대로 살려 제작하기 때문에 음질저하 및 고음손실이 없다. 아 울러 CD 여러장에 나뉘어 들어가야 할 오페라도 SACD와 DVD오디오는 용량이 커져서 한 장에 거뜬히 수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DVD 오디오가 처음 논의된 것은 1997년 무렵이다. CD규격을 개발한 소니와 필립스는 이미 이때부터 CD의 뒤를 이을 차세대 음반매체에 대해 논의중이었다. 그러나 그 탄생은 오히려 SACD보다 한발 늦어지게 된다. DVD 오디오용 재생기가 발표될 예정이던 1999년, 돌발적 인 사건이 발생해 이 계획은 지연된다. 노르웨이의 15세 소년이 DVD의 복제방지장치인 CSS2 (content scrambling system2)를 해킹한 것이다. 이소년은 DVD의 내용물을 자유롭게 복제할 수 있는 DeCSS라는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으로 전세계에 배포해버렸다. 여기에 놀란 음반사들은 완벽한 복제방지장치가 나올 때까지 DVD 오디오의 발매를 전면연기할 것을 강 력히 주장했고, 이 덕분에 DVD 오디오 진영은 무려 2년의 시간을 허비하며 새로운 복제방 지 규약인 CPPM을 개발했다. 이틈을 타고 등장한 것이 바로 SACD이다. DVD오디오 개발 의 1등 공신이었던 필립스와 소니는 DVD 오디오 기술의 무상 공유원칙에 반발해 DVD 오 디오 포럼인 WG4를 뛰쳐나와 99년 5월 새로운 규격인 SACD를 개발했다. DVD 오디오는 PCM(Pulse Code Modulation)을 기본규격으로 하는데 반해 SACD는 음반 CD나 DVD오디 오의 PCM방식과는 다른 1비트 델타 시그마 변조방식인 DSD(Direct Stream Digital)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방식은 샘플링 주파수가 CD에 비해 64배나 증가해 LP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음색을 들려준다. 특히 20KHz이상의 고역을 잘라내는 CD에 비해 깨끗한 고음과 생생한 음 색을 들을 수 있고 또 음의 선명도도 높아서 클래식 음반의 경우 LP 못지 않다는 찬사를 듣고 있다. 일부에서는 멀티 채널로 재생할 경우 녹음장소의 잔향까지 고스란히 입체적으로 재생하는 점 때문에 DVD 오디오보다도 한수 위의 음질로 평하고 있다. 그렇다면 음반시장은 언제쯤 DVD 오디오와 SACD로 넘어갈 것인가. 전문가들은 빠르면 내 년 하반기, 늦으면 후년에는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당초 예상보다 차 세대 음반매체의 보급이 늦어지는 이유는 아직까지 재생기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다. 원가절 감을 통해 재생기 가격을 낮추기 전에는 차세대 음반보급에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다. 또 양매체간에 호환성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일고 있다. 과거 VTR이 처음 보급되던 때 VHS방 식과 베타방식의 싸움처럼 양규격이 시장싸움만 하다가는 두방식 모두 시장에 정착하기 힘 들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아직까지는 음질면에서 SACD가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나 재생기 제작단가가 DVD오디오보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혹시 성급한 마음에 차세대 음반 을 미리 들어보고 싶은 분이 있더라도 양규격 사이에 호환성 여부가 발표되거나 정리된 이 후, 재생기 가격이 떨어진 다음에 구입하는게 좋을 것같다. 최연진 | 한국일보 경제부 기자 폴리곤을 곡선으로 랜더링하고 곡선화 된 걸 각이 안 보일 정도로 폴리곤화 했으면 합니다. 곡선을 알맞게 정밀도에 맞춰 직선에 가가운 정도를 알맞게 맞춰 직선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곡선을 직선으로 바꿀 때 물체의 정면을 기준으로 맨 위를 첫번째 맨 왼쪽을 두번째 맨 앞쪽을 세번째로 기준을 잡아 맨위에서 좌로 갔다가 우로 가면서 직선화하고 앞쪽에 곡선이 있으면 바로 한 픽셀 앞으로 가서 좌우로 직선화하고 좌우로 직선화된게 앞뒤로 전부 직선화되면 바로 앞에 좌우로 직선화 된 걸 없애고 그 다음 바로 앞에 픽셀을 좌우로 직선화하고 앞으로 직선화가 한계가 되면 그쪽을 좌우로 직선화하고 뒤로 가서 좌우로 직선화하고 좌우로 직선화 다 됐으면 맨 좌측을 기준으로 앞뒤로 직선화하는 방식으로 곡선과 직선 안의 픽셀 수가 갑자기 크게 늘어날 때 직선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픽셀 수가 1,5배 이상씩 늘어날 때 직선으로 바꾸든지 픽셀 수가 2배 이상씩 늘어날 때 직선으로 바꾸든지 등등으로 직선의 정밀도를 결정했으면 합니다. 각이 안 보일 정도로 폴리곤화했으면 합니다. 안 움직이는 건물은 건물 안에 점을 찍으면 외곽선 폴리곤점이 만들어지고 외곽선 폴리곤점과 캐릭터 폴리곤점이 겹치면 더 이상 못 움직이게 하는 방식이었으면 합니다. 팔 등은 건물에 제한적으로만 안 겹치게 움직이도록 했으면 합니다. 모든 캐릭터와 캐릭터 사이에는 한 쪽이 외곽선 폴리곤점이면 다른 한쪽은 그냥 폴리곤점으로 겹치면 못 움직이도록 했으면 합니다. 싸울 때는 폴리곤점과 상대편 폴리곤점이 겹치면 에너지가 깎이도록 했으면 합니다. 속도를 더 빠르게 할려면 배경 폴리곤을 좌쪽축으로 한계치값, 우쪽축으로 한계치값, 위쪽축으로 한계치값, 아래쪽축으로 한계치값을 설정하고 땅이 기울어진 사각형 폴리곤은 사각형 폴리곤면의 정중앙을 위아래로 한계치값을 설정해서 캐릭터 폴리곤이 겹치는 걸 줄이는 방식으로 했으면 합니다. 축을 기준으로 폴리곤을 겹치게 하지 않으면 배경 폴리곤의 수를 늘려 폴리곤이 겹치는 것을 줄였으면 합니다. 길을 갈 때 마우스포인터가 가르키는 위치좌표로 캐릭터 위치좌표가 움직였으면 합니다. 2차 B-스플라인 곡선으로 사각형을 그리면 원이 그려집니다. 3ds max 5 제품에 관한 내용입니다. Spline IK Solver가 추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http://news.empas.com/show.tsp/20021014n01282/?s=797&e=977 http://nappypage.com.ne.kr/new_max5_03.html 음성인식은 프로그래밍으로 인식할 수 없습니다. 일일이 발음자료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비교해서 비슷한 것을 인식합니다. 프로그래밍으로 못하고 일일이 많이 같은 경우의 데이터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사용자 음성이 프로그램에 맞게 적응하는 것과 프로그램이 사용자 음성에 적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3D의 움직임은 프로그래밍으로 못하고 모션캡춰를 사용하고 적은 노력으로 한 장면 한 장면 동세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움직임이 느껴지는 좋은 움직임을 만들 수 있고 얼굴 움직임 등등을 적은 노력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는 툴이 만들어져야 되겠지요. 작은 네트워크 게임을 만들려고 하면 속도가 느리지만 자바 가상머신에서 기계어코드로 변환하면 해킹을 줄일 수 있는데 C++로 짠 네트워크 게임은 핵 프로그램을 쓸 수 있고 해킹을 할 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자바 가상머신에서는 핵 프로그램을 막기가 C++로 짠 네트워크 프로그램보다 쉬울 것 같습니다. 자바 언어로 해킹하는 프로그램을 짤수 없도록 프로그램에 기능이 없어 접근금지 되어 있는게 있습니다. 자바가상머신에서는 해킹하는 프로그램 바이트코드를 기계어코드로 변환 안해줍니다. 암호화 된 것은 메인 메모리 안에서는 풀려져야 됩니다.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처럼 미리 램상주해 있다가 어셈블리 디버거, 해킹 프로그램 등이 램상주 못하도록 해도 메모리에서 안 지워지도록 만들어도 메모리에서 램상주 못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지워지도록 깨집니다. cmos 반도체 형성 방식으로 CCD 디지털 카메라 보다 좋은 CMOS 디지털 카메라 방식이 있다는군요. directx5.0을 이용하여 폴리곤 하나 처리하는데 삼각형은 80바이트, 사각형은 120바이트 정도 됩니다. 다이렉트 사운드 API는 CPU 대신 하드웨어적으로 3D 사운드를 내는 사운드 카드등등을 지원해줍니다. API란 윈도우즈용 인터럽트입니다. 요즘 비주얼 C++은 자체적으로 MMX 어셈블리 명령어 코드로 연산하고 SSE 어셈블리 명령어 코드로 연산하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추가된 프로그램으로 어셈블리 명령어 코드가 추가되어 프로그램 용량이 늘어나고 지원하는 CPU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컴파일합니다. 인텔 어셈블리언어는 80386 어셈블리 언어, 80486 어셈블리 언어, 80586(펜티엄) 어셈블리 언어 등이 있는데 80386 어셈블리 언어부터 펜티엄 4 어셈블리 언어는 전부 최대크기가 32bit인 각각의 연산 레지스터로 32bit 단위로 연산하는 레지스터를 가진 어셈블리 언어입니다. 16bit 연산레지스터 사용시 32bit 연산레지스터를 나눠 연산합니다. 80386 sx cpu는 내부 32비트 연산 외부 16비트 전송이고 80386 dx cpu는 내부 32비트 연산 외부 32비트 전송이고 80486 sx는 부동소숫점 연산 유닛이 없고 80486 dx는 부동소숫점 연산 유닛이 있습니다. EISC 병렬처리방식의 한 가지가 VLIW인데 VLIW 병렬처리는 인텔 이타니엄 CPU에서 쓰이고 프로그램 여러개 명령어 코드 경우의 수를 레지스터 안에 가득 채워 한꺼번에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프로그램 짠 것을 컴파일러가 CPU가 처리할 수 있게 여러개의 명령어 코드를 한 묶음으로 수정합니다. 128비트 연산 레지스터를 사용하므로 2^128개의 명령어 연산 코드 묶음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64bit 어드레스를 사용해서 2^64byte의 메인 메모리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128bit 연산 레지스터에 3개의 파이프라인이므로 128bit 명령어 연산을 분업해 3군데에서 동시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연산레지스터에 데이터나 어드레스가 들어가는데 128bit 연산레지스터에 연산명령어도 들어가서 여러개의 명령을 128bit 묶음으로 만들어내는것 같습니다. 병렬연산수행구조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미리 계산, 미리계산한걸 순서에 맞게 정렬, 예측계산 등등이 있습니다. 조명효과, 안개, 불투명 유리효과, 도형 셋업, 크로마키 등을 샤이닝로어에서 지원해 줬으면 합니다. 몇년 전에 일본에서 CD만한 크기에 지금 CD의 용량의 몇백배가 넘는 용량을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들었습니다. C와 C++언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 그럭저럭 속도 낼 정도로만 멋대로 대충 짜는게 아니고 프로그램 처리 속도도 아니고 짧은 시간에 다 짜는 것도 아니고 작게 만드는 적은 용량의 프로그램 코드도 아니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화도 아니고 버그입니다. 배우기 쉽고 깊이있게 하드웨어 제어가 가능하고 적은 소스 코드로 많은 작업, 많은 일을 할수 있고 프로그램 작성하면서 버그를 잘 안 만들수 있고 버그를 찾아내기가 쉽고 불법복제와 해킹, 보안에 강한 쓰던 코드를 쉽게 개조해서 또 쓸 수 있는 코드 언어이고 적은 일을 해서 많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언어이고 쓸데 없는데 시간 뺐기지 않는 언어이고 기획이 잘 되어 있는 컴파일러 언어와 그 언어에 최적화된 CPU가 우리나라 프로그래머, 컴파일러 제작자, CPU 설계자가 모여 의견을 내서 회의, 토론해서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고 컴파일러 언어가 국제표준이 되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컴파일러 언어로 툴을 작성할 수 있고 만든 툴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것을 작성할 수 있어야 되겠지요. 프로그램 짜는 것에 관한 전문적인 책으로 제가 92년쯤부터 중학교 때부터 봐오던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등이 있지요. 몇년 전엔 아주아주 싸게 사서 봤지요. 프로그램 코드는 봐도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중고책 가게에서 여러가지 컴퓨터책 여러권 반품된 것 아주 아주 싸게 사서 봤지요. 휴대폰 CPU에서 가능성이 있겠군요. 퀄컴칩은 통신용으로만 쓰고 말입니다. 외장형 CPU와 내장형 CPU를 만들고 속도 문제도 해결해야겠지요. 병렬통신연산은 통신속도 문제 때문에 어렵겠다. 휴대폰은 PC와 통신도 되야되겠지요. PC에서 통신속도만 받쳐주면 병렬통신연산으로 100Mbps로 통신 가능하면 분업해서 연산결과 전송해 지금의 슈퍼컴퓨터급 속도를 낼 수 있는데................. 통신전송속도문제때문에 게임플레이 PC에서 지오메트리 연산속도 따라주고 (PC 1대당 3D가속기 포함해서 단정도 부동 소수점 연산으로 20Gflops/sec의 속도를 낸다면 50대만 모이면 단정도 부동 소수점 연산으로 1테라 플롭스에 맞먹는 속도를 냅니다.) 이더넷 랜카드 100Mbps는 실제로 100Mbps가 안 되고 오류정정코드 등을 포함해서 100Mbps입니다. 수학은 간판만 떼면 됩니다. 수학 공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문제의 구조를 분석하고 풀어내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빨리 계산하는 능력은 별로 안 중요합니다. 문제해결능력이 중요합니다. 영화에서 쓰이는 필름을 대신할 매체가 만들어졌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필름보다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필름보다 많은 컬러표현이 가능하고 1초에 30장씩 찍어낼 수 있고 매체 가격은 싸고 부피도 적게 필요한 쓰고 지우고 덮어쓰는게 가능한 매체가 만들어졌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제 생각인데 만들어지면 필름제작회사 완전히 망하고 그 매체 만드는 회사는 대박 뜰 겁니다. 휴대폰 사운드, 3차원 사운드카드의 연산칩, 돌비 디지털 5.1채널 연산? 음악 레코딩 스튜디오에 쓰이는 고가의 사운드카드, 사운드 연산해서 변형, 악기 사운드 연주, 소리 음원 저장, 소리 음원이 저장되어 있는 여러 종류의 악기와 많은 수의 같은 전자 악기 같은 어쿠스틱 악기 동시 연주, 악기 사운드 만들기, 소리 합성해서 재생, 소리 필터링 소리 골라내기 노이즈 제거 소리 생성 여러 트랙 동시 재생(40개 트랙 재생 등) 등에 쓰이는 여러 종류에 적합한 고속의 DSP칩을 만들어서 사운드 내는데 쓰이는 전용칩셋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DSP칩은 고속의 부동소숫점 덧셈,뺄셈,곱셈 등의 연산을 합니다. 사운드 연산 전문적 처리에 적합한 칩입니다. 소리의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소리의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줍니다. 모뎀에 쓰입니다. HDD 제어에 쓰입니다. 케이크워크 등이 음악 컴퓨터 작곡 프로그램입니다. CRUSADERS 가지고 싶다. c++언어 컴파일러는 c언어로 바꿔서 기계어로 바꾼다고 하더군요. 컴파일러 제작과 연산프로세서 유닛 설계는 기술이 딸리는 회사에 맡기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프로그래밍을 하지요. c언어의 포인터는 메모리 주소위치시작값과 int등의 포인터 시작위치로부터 데이터 크기를 가집니다. 여러개 컴퓨터 병렬통신연산은 포인터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포트란이 좋다고 합니다. 링크입니다. http://kldp.org/%b3%d7%c6%ae%bf%f6%c5%b7/%bd%b4%c6%db%c4%c4%c7%bb%c5%cd %bf%cd_%ba%b4%b7%c4%c3%b3%b8%ae/ 스캐너로 OCR기능라고 부르는 문자인식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OMR은 시험칠 때 쓰이지요. 인터럽트란 CPU의 작업우선순위를 매겨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cpu에 작업요청을 하는 명령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키보드에 입력한 인터럽트가 CPU에 요청되고 시간을 주기적으로 재는 시간 인터럽트가 요청되면 cpu가 키보드 입력작업을 하던 중이라도 우선순위가 높은 시간 인터럽트를 처리하고 키보드에 입력한 인터럽트를 처리합니다. 소프트웨어 인터럽트는 프로그래밍된 인터럽트입니다. 하드웨어 인터럽트는 하드웨어 작업요청입니다. 인텔CPU는 FPU유닛이 인터럽트를 사용(요구)합니다. FPU(부동소숫점 연산 프로세서)도 연산 명령어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토콜이란 TCP/IP, Zmodem 등으로 표준전송규약입니다. 정규분포 가우스분포 Gaussian Smoothing nomal distribution Gauss distribution 평균이 100 가우스 분포는 평균에서 높이가 가장 높음 100이 가장 많이 나옴 7개 0 + 100-2root100 + 100-root100 + 100 + 100+10 + 100+20 + 0 0________80___________90______100____110_____120____0 1________2_____________3_______4______5________6____7 가우스 분포는 컬러 종류의 에 따른 분포도 그래프로 그래프 중에 사람이 가장 보기 좋은 컬러 분포수 그래프입니다. 가우스 그래프 그리는 공식을 모르겠습니다. 리튬폴리머전지보다 좋은 리튬전지가 있다고 합니다. 퍼미디어칩은 OPEN-GL 워크스테이션에 쓰이던 그래픽칩 제조회사에서 만든 것입니다. 퍼미디어 2칩은 고가의 그래픽 보드에서 그렇듯이 비록 높은 폴리곤 처리 능력과 높은 정밀도의 지오메트리 엔진을 가지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낮은 Fill Rate를 가지고 있습니다. 낮은 해상도에서 게임을 가속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큰 폴리곤을 적게 사용하기 때문에 주로 폴리곤 처리 능력보다는 Fill Rate의 성능에 주된 영향을 받게 됩니다. 퍼미디어2칩은 3D MAX에서 쓰는 HEDAI API를 지원합니다. 타블렛과 디지타이저는 다릅니다. 디지타이저는 그래픽 전문가용입니다. 프로그램 짜는 것에 관한 전문적인 책으로 제가 92년쯤부터 중학교 때부터 봐오던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등이 있지요. 92년쯤부터 프로그램 짜는 것에 관한 책은 두 종류만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라는 책은 중고로 보기 몇년 전부터 있었던 책입니다. 한 가지 책은 이제 없어지고 몇년 전에 프로그램세계 라는 책이 새로 생겼지요. 그림 그리는데 디지털카메라 사용하면 상당히 편리하지 싶으네요. 저는 속이고 사기치는 분들을 안 좋아합니다. 무단 퍼옴입니다. No, 36 이름:serky (serkymusic@hanmail.net) ( 남 ) 레벨:기타 2003/1/23(목) 조회:73 평가: 차세대 음반 포멧들 정리 차세대 음반 포멧들 정리 차세대 음악 포맷 1편 - DVD-Audio 현재 가장 대중적인 음악 포맷은 CD를 이용한 음악 CD다. CD의 마케팅 슬로건인 '완벽한 소리를 영원히'는 CD가 처음 선을 보인 1982년에는 LP(비닐 레코드)보다 오히려 떨어지는 음질로 인해 의심을 받아야 했지만, 점진적인 레코딩과 재생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는 가장 사랑받는 디지털 음악 포맷으로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컴퓨터용 음악 파일중 가장 인기가 높고 가전기기에까지 재생 기능이 추가될 정도로 광범위하게 이용되는 MP3도 대부 분 음악 CD를 원본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CD는 '44.1kHz 샘플링 주파수'와 '16비트 양자화' 규격이라는 태생적인 한계로 인 해 깨끗하기는 하지만 '완벽한 소리'를 재생해 주지는 못한다. 이러한 CD의 한계를 극복하 기 위해 더욱 뛰어난 음악 포맷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이것을 배경으로 90년대말, 두가지 의 새로운 고해상도 디지털 음악 포맷이 발표되었다. DVD-Audio와 SACD가 그것인데, 이 포맷들은 모두 CD를 훨씬 능가하는 뛰어난 음질을 구현해준다. 이번 시간에는 먼 저 DVD-Audio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DVD-Audio란 무엇인가 흔히 DVD라고 하면, '매트릭스'나 '글래디에이터'와 같은 고화질의 영상과 5.1채널 입체음 향이 담긴 영화 타이틀을 떠올리게 된다. 현재 DVD의 활용도가 가장 높은 것이 영화 타이 틀의 제작이므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엄밀히 따지면 DVD 영화 타이틀은 DVD-Video 규격에 의해 제작된 것이다. DVD-Audio는 DVD-Video와 마찬가지로 DVD에 기록되지만, DVD를 음악 전용 디스크로 사용하는 별도의 음악 포맷이다. 출시되어 있는 DVD-Audio 디스크들 DVD는 CD와 같은 크기에 최대 17배의 저장 용량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넓어진 저장 공간 덕분에 고화질의 영상과 다채널 입체 음향의 DVD 영화 타이틀(DVD-Video)제작이 가능한 것처럼, DVD-Audio도 DVD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서 고용량, 고음질의 음악 데이터를 담게 된다. DVD-Audio의 규격 표준 초안은 1998년 1월에, 그리고 최종 규격은 1999년 3월에 정해졌지 만, DVD의 복제 방지 시스템인 CSS의 크랙과 오디오 기기 업체, 음반 업계의 지원 미비로 DVD-Audio의 본격적인 데뷔는 2000년도에 이뤄졌다.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는 SACD와의 규격 분쟁이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세계적인 메이저 음반업체들과 중요 오디오파 일 레이블들이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현재 출시되어있는 DVD-Audio 디스크에 관한 정보 는 아래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tore.acousticsounds.com/store.cfm?Format_ID=18&x=1&do=format DVD-Audio의 기술적인 면 음악 CD는 16비트/44.1kHz의 샘플링 주파수로 기록된다. 이는 음향 신호의 증폭도를 초당 44,100번 표본화한다는 의미이다. 이렇게 표본화된 음향 신호의 증폭도에 16비트 워드의 2진 수로 표시를 해주게 된다. 따라서 표현할 수 있는 증폭도의 단계는 65,536이다. DVD-Audio는 2채널에서는 24비트/192kHz, 6채널의 멀티채널에서는 24비트/96kHz의 오디 오 데이터를 수록하게 되어있다. 즉, 2채널에서는 192,000번 표본화 하고 6채널에서는 96,000 번 표본화 한다는 것이고, 24비트 워드를 사용하므로 16,777,216 단계로 증폭도를 표현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CD 보다 훨씬 고해상도의 음향 정보를 담아내고 재생할 수 있는것이다. 실제로도 DVD-Audio의 다이내믹 레인지는 무려 144dB에 달해 CD의 98dB 보다 월등히 높다. 그만큼 잡음이나 음질, 재생 주파수 대역등에서 많은 향상이 있음을 의미 하는 것이다. DVD가 최대 17GB가 넘는 저장 용량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위와같은 고해상도의 고용량 오디오를 그냥 기록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따라서 데이터의 압축이 필요하게 되는데, DVD-Audio에는 MLP(Meridian Lossless Packing)라는 특별한 방식의 비손실 압축 기술이 사용된다. 이 기술은 하나의 샘플에 대략 8비트의 정보를 압축하는데, 이것은 24비트의 데이 터가 압축하지 않은 16비트 데이터와 같은 공간을 차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MLP 기술은 원래의 음악 데이터를 제거하지 않고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압축비율은 크지 않지만 원음을 그대로 싣고 다시 재생하는 것이 가능하다. DVD-Audio 디스크는 디지털 워터마크(digital watermark)를 이용해 복제를 방지하고 있다. 워터마크는 음악 신호 데이터에 특정한 신호를 더해서 흔적을 남기는 방식으로, 이 흔적은 파일을 복사하거나 아날로그로 변환하고 방송을 해도 지워지지 않으며 사람이 귀로 들어서 는 파악할 수 없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여러 차례에 걸쳐 복사를 하더라 도 흔적이 남아있기 때문에 복제 경로의 추적이 용이하다고 한다. DVD-Audio에는 음악 데이터외에 가사나 메뉴 화면, 정지 화상등이 수록되기도 한다. DVD-Audio를 재생하려면? DVD-Audio 디스크에는 MLP 방식으로 압축되어 음악 데이터가 기록되므로 CD 플레이어 나 일반적인 DVD 플레이어로는 재생이 불가능하다. PC의 DVD 롬 드라이버에서도 인식만 가능할뿐 아직 DVD-Audio 재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역시 들을 수 없다. (이번 달 21일에 국내에 출시된 크리에이티브의 '오디지2'라는 사운드 카드의 번들 프로그램으로 DVD-Audio의 재생이 가능해 졌으나, 그외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로는 불가능하다.) DVD-Audio 재생이 가능한 사운드 카드 '오디지2' DVD-Audio를 감상하려면 MLP 디코딩이 가능한 전용의 DVD-Audio 플레이어를 준비해야 한다. DVD-Audio의 재생이 가능한 플레이어들은 전면 패널에 DVD-Audio의 로고가 찍혀 있다. 만약 이 로고가 없다면 DVD-Video 타이틀 재생만 가능한 제품이니 구입시 주의해야 한다. 현재 출시되어 있는 DVD-Audio 플레이어들은 대부분 DVD-Video, 음악 CD, 또다른 차세대 음악 포맷인 SACD까지도 재생이 가능한 유니버셜 플레이어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서 별도의 소스 재생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다. 대신, 가격이 100만원대를 호가 하고 있어서 일반인들이 선뜻 구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DVD-Audio 재생이 가능한 유니버셜 플레이어들 DVD-Audio에는 기존의 DVD 플레이어(DVD-Video만 재생되는)와 2채널 스테레오 시스템 사용자들을 위해서 16비트/44.1kHz의 돌비 디지털 서라운드 믹스와 24비트/96kHz의 LPCM 트랙을 MLP 트랙과 같이 수록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문에 DVD 플레이어 로 DVD-Audio가 재생 되는것으로 생각하는 사용자가 많지만, 이는 진정한 DVD-Audio를 들 은 것이 아니다. 하지만, 24/96 LPCM만으로도 CD보다 훨씬 뛰어난 음질을 체험할 수는 있 다. 돌비 디지털로의 감상은 돌비 디지털 디코더가 포함된 어느 기기로도 가능하지만, 24/96 LPCM은 기기가 24비트/96kHz 샘플링을 지원해야만 제대로 들을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16비트/48kHz로 다운 샘플링된 음악을 들어야 한다. 플레이어외에 스피커나 앰프는 기존의 제품을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다만, 6채널의 멀 티채널로 DVD-Audio를 듣고 싶다면 6채널 외부 입력단자가 채용된 AV 리시버 앰프나 파 워 앰프가 필요하다. 사용하는 리시버가 6채널 입력을 지원한다면 역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DVD-Audio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 보았다. 다음에는 DVD-Audio와 차세대 음 악 포맷 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SACD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차세대 음악 포맷 2편 - SACD SACD의 탄생 배경 가장 대중적인 디지털 음악 포맷이자, 저장 매체이기도 한 CD(Compact Disc)는 세계적인 전자업체인 소니와 필립스에 의해 개발되었다. 두 회사가 개발한 CD는 무려 12억개가 넘게 판매되고, 재생 장치는 5억대나 팔릴 정도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공이 소니와 필립스에게 막대한 금전적 이득을 안겨주게 되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이렇듯 탄탄대로 를 달려오던 CD는 디지털 오디오 분야의 기술발전으로 인해 음악 매체로서의 한계를 드러 내고, CD의 17배에 달하는 저장 용량을 자랑하는 DVD가 CD의 대안으로서 주목받게 된다. 차세대 음악 포맷의 성공 가능성을 조사하고 이를 표준화하기 위해 레코딩 업계의 주요 3대 무역 협회들(미국의 RIAA, 일본의 RIAJ, 유럽의 IFPI)은 ISC(International Steering Committee)라는 그룹을 조직했다. ISC는 새로운 음악 포맷에 대해 음질 향상과 멀티 채널 사운드, 기존의 CD 플레이어와의 호환성 보장등을 포함한 요구 사항을 정하게 되고, 이에 대한 기술적인 세부 내용은 WG4(Working Group 4)라는 하드웨어 대표자 그룹에 의해서 최종 결정되도록 했다. WG4에서 소니와 필립스 진영은 새로운 음악 포맷과 이를 담을 매체가 CD의 연장선상에 있어야 한다며 SACD 포맷을 제안하게 된다. SACD는 ISC의 요구 사항에 충실했으며 기존 CD 플레이어와 호환이 되는 장점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DVD 관련 원천기술을 다수 보 유한 DVD 진영이 DVD-Audio를 제안하면서 차세대 음악 포맷을 둘러싼 양 진영간의 치열 한 각축전이 시작되게 된다. WG4 내의 상당수 회원들로부터 SACD가 동의를 얻지 못하게 되자 소니와 필립스 진영은 독자적으로 SACD를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마침내 99년 중반에 SACD를 출범시킨다. SACD의 특징 SACD는 Super Audio Compact Disc의 줄임말로 이름 그대로 기존의 CD와의 호환성을 유 지하면서 CD를 능가하는 고품질의 디지털 오디오를 실현한 포맷이라고 볼 수 있다. SACD 는 74분 분량의 고해상도 디지털 오디오를 2채널 또는 6채널 모드로 제공한다. 또한, 표준 PCM 형식 CD의 4배에 달하는 음악 데이터를 수록할 수 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방식의 SACD에는CD와의 호환을 위해 16bit/44.1kHz 오디오도 동시에 제공한다. SACD는 레이어의 구성 형태에 따라서 다음과 같은 네종류로 나눠진다. Super Audio CD (단일 계층) : 단일 HD 계층으로 구성. Super Audio CD + CD (하이브리드) : HD 계층과 CD 계층으로 구성되며, 2채널 지원 Super Audio CD + CD (하이브리드) : HD 계층과 CD 계층으로 구성되며, 멀티 채널 지원 2채널 + 멀티 채널 Super Audio CD (단일 계층) : 단일 HD 계층. 2채널 재생 영역과 멀티 채널 재생 영역으로 구성. SACD중 하이브리드(hybrid) 방식의 디스크에는 하나의 디스크내에 두 개의 정보층을 가지 고 있다. 하나는 HD(High Density) 레이어라고 하며, 다른층은 CD 레이어라고 한다. CD 레이어는 기존의 CD와 같은 방식으로 데이터가 수록되고, HD 레이어에는 더욱 촘촘하게 데이터가 기록된다. HD 레이어는 CD 플레이어의 780nm(nanometer) 레이저 파장은 그냥 통과시켜서 CD 레이어에 이르게 하고, SACD 플레이어의 650nm 레이저 파장은 반사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이런 원리로 SACD 플레이어는 HD 레이어를 인식하여 고품질의 SACD 오디오를, CD 플레이어는 CD 레이어를 인식하여 CD 오디오를 재생하게 된다. 하이브리드 SACD의 구성 각 레이어의 인식 방식 SACD는 DSD(Direct Stream Digital)라는 새로운 디지털 코딩 방식이 적용되어 만들어진 다. CD가 44.1kHz의 샘플링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것과 달리 DSD의 샘플링 주파수는 2.822MHz에 달하므로 이론적으로는 CD는 물론 DVD-Audio까지도 능가하는 고품질의 디지 털 오디오를 구현해 낼 수가 있다. DSD 방식으로 추출된 음악 데이터의 샘플은 1비트 만을 나타나내며, 오디오 파형의 증폭도가 증가하면 이진수 '1'을, 감소하면 이진수 '0'을 기록한 다. 이런식으로 음악 데이터가 1비트 펄스의 열인 DSD 비트 스트림으로 전환된다. DSD 비 트 스트림은 SACD 매체에 담겨지기전에 압축을 하게 되는데 이때의 압축은 비손실 압축이 므로 음질의 손상은 없다. DSD 신호의 장점은 20kHz대의 오디오 대역에서 신호대 잡음비 가 120dB에 이른다는 것이다.(CD의 16비트 PCM 신호는 98dB) PCM 인코딩 방식과 DSD 인코딩 방식의 비교 DSD 스트림으로 전환된 오디오 파형 이밖의 특징으로는 오디오 데이터를 2채널 또는 6채널로 기록할 수 있고 약간의 텍스트와 정지 화상, 비디오 정보도 함께 수록할 수 있다. 복제 방지는 디지털 코드와 지페의 워터마 크와 유사한 투명무늬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출시되어 있는 SACD들 SACD는 포맷을 개발한 소니의 계열사인 소니 뮤직을 포함한 중요 음반업체들의 지원을 등 에 업고 있다. 발매된 SACD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interprod5.imgusa.com/son-403/categorylist.asp SACD의 재생 DVD-Audio와 마찬가지로 SACD도 SACD로고가 부착된 전용 플레이어나 유니버셜 플레이 어가 있어야 재생이 가능하다. 기존의 CD 플레이어나, DVD 플레이어, PC에 내장되 는 CD-ROM, DVD-ROM 드라이버로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제작된 SACD는 재생이 되지만, CD 레이어만 인식되므로 16bit/44.1kHz의 CD 오디오만 들을 수 있다. SACD 전용 플레이어(좌)와 SACD 재생 기능이 추가된 DVD 플레이어(우) 플레이어외에 스피커나 앰프는 기존의 제품을 그대로 활용해도 되며, 2채널 지원의 SACD 는 일반적인 오디오 앰프와 한조의 스피커로도 감상할 수 있다. 그러나, 6채널을 지원하는 멀티채널 SACD의 감상에는 5채널 또는 6채널 파워 앰프나 AV 리시버 앰프와 채널수에 맞 는 스피커가 필요하다. DVD-Audio와 SACD 감상을 위한 스피커의 배치는 DVD-Video의 돌비 디지털, dts의 5.1채널 스피커 시스템 구성과는 약간 다른데, 아래 그림을 참고하기 바 란다. 지금까지 차세대 음악 포맷인 DVD-Audio와 SACD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두 포맷의 경쟁 은 아직까지 현재 진행형으로 어떤 포맷이 최후의 승리자로 남을지는 앞으로도 상당한 시간 이 흐른뒤에야 결판이 날 것으로 보인다. 다음에는 마지막으로 두 포맷의 대결에서 비롯된 틈새 시장을 노리고 있는 dts 96/24라는 포맷에 대해 살펴보겠다. 　 차세대 음악 포맷 3편 - dts 96/24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차세대 음악 포맷을 둘러싼 DVD-Audio와 SACD 진영의 대립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플레이어 기기나 소프트웨어의 선택에 있어 많은 혼란과 어려움을 초래 하고 있다. 아직 차세대 음악 포맷의 규격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인 지금도 고가의 플레이어 와 소프트웨어들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어쩌면, 경쟁에서 탈락된 포맷만을 지원하는 플 레이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막대한 금전적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처 하게 될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와중에 극장용 서라운드 음향 포맷으로 유명한 dts(Digital Theater System)사는 dts 96/24라는 고품질 음향 포맷을 선보였다. 그러면 지금부터 DVD-Audio와 SACD에서 방황 하는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대안이 될지도 모르는 dts 96/24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dts 96/24의 특징 dts 96/24는 이름 그대로 24bit/96kHz의 고품질 멀티채널 오디오를 구현하며, 기존의 DVD-Video 규격을 이용하고 있다. 따라서 dts 96/24 포맷이 적용된 디스크(주로 DVD-Audio)를 재생하기 위한 별도의 플레이어가 필요하지 않으며 많은 가정에 상당수 보 급되어 있는 DVD 플레이어와 PC의 DVD-ROM 드라이버로 재생이 가능하다. 물론 dts 신 호를 디코딩할 수 있는 AV 리시버 앰프나 디코더는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dts 96/24의 큰 장점은 비트 스트림 신호이기 때문에 하나의 디지털 단자만으로도 디지털 출력이 가능하다 는 것이다. dts 96/24는 기존의 DVD-Video용 dts 신호와 호환되며, dts의 확장판인 dts-es 기술에 근 거하고 있다. dts-es는 5.1채널에 별도의 서라운드 백 신호를 추가하여 6.1채널 출력이 되도 록 한 서라운드 음향 포맷이다. dts 96/24는 이 서라운드 백 채널의 영역에 96kHz/24bit 로 업컨버팅 (Up-Converting)된 데이터와 플래그를 삽입한다. 그리고 나머지 5.1채널 영역에는 48kHz/24bit의 오디오 신호를 수록한다. 이렇게 하면 플레이어나 PC의 DVD-ROM 드라이 버에서 dts 96/24 신호를 읽어들일때는 dts-es 신호로 인식하여 디코더로 보내주고, 디코딩 시에는 서라운드 백 영역의 96/24 플래그와 5.1채널 영역의 신호를 합쳐서 96kHz/24bit의 고품질 5.1채널 오디오 신호로 전환되어 출력된다. dts 96/24는 차세대 음악 포맷들과 달리 손실 압축 방식으로 오디오 신호를 수록한다. 이런 부분은 dts 96/24가 기존의 dts-es 기술 에 근거를 둔것이므로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지만, 차세대 음악 포맷들에 비해 음질면에서는 열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dts 96/24 트랙이 수록된 Queen의 'A Night At The Opera' dts 96/24 신호는 돌비 디지털, dts 신호와 같은 비트 스트림이기 때문에 흔히 사용되는 동 축 단자나 광 단자와 같은 S/PDIF 규격의 디지털 오디오 출력단자로 디지털 출력이 가능하 다. 그리고 위에서 밝힌대로, dts 96/24는 DVD-Video 규격과 dts 기술에 근거한 포맷이기 때문에 24비트 dts 디코더가 내장되어 있는 AV 리시버 앰프나 디코더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dts 96/24 신호를 출력하여 최소 16bit/48kHz로는 감상할 수 있다. 만약, 기기의 DAC가 24bit/96kHz를 지원한다면 최대 24bit/48kHz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현재 dts 96/24 포맷이 적용된 소프트웨어로는 DVD-Audio로 출시된 Queen의 "Night at the opera"가 있다. 이 디 스크에는 DVD-Audio의 MLP 트랙과 dts 96/24 트랙이 같이 수록되어 있다. dts 96/24 디코더가 내장된 데논의 AVC-A11SR AV 리시버 앰프 dts 96/24를 96kHz/24bit로 제대로 재생하기 위해서는 dts 96/24 디코더가 내장된 AV 리시 버 앰프나 디코더가 필요한데, 아직은 dts 96/24 디코더가 각 메이커의 최상위 AV 리시버 모델들에만 적용되고 있다. 이런 최상위급 제품들의 가격은 엄청난 고가이기 때문에 현 시 점에서 dts 96/24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dts 96/24의 미래 DVD-Audio와 SACD중 어느 하나가 차세대 음악 포맷으로 결정되기 전까지는 dts 96/24가 고품질의 음향 포맷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 가능성이 있다. 물론 dts 96/24를 지원하는 소프 트웨어가 상당수 출시된다는 전제하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하지만, 차세대 음악 포맷들에 비 해 음질면에서 떨어지는 것은 분명하므로 차세대 음악 포맷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와 기기 들의 가격이 현실화되는 시점에서는 음악 포맷으로서의 수명은 다하게 될지도 모른다. dts 음악 CD가 2채널의 음악 CD 시대에는 유일한 멀티 채널 음악 포맷으로 매니아들에게 사랑 받은 것과는 달리, 이미 멀티채널로 무장하고 있는 차세대 음악 포맷들에 대항할만한 뚜렷 한 무기가 없는것도 그런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부분이다. 따라서 dts 96/24는 음악보다는 영화 사운드의 음질 향상에 이용될 가능성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dts 96/24는 DVD-Video의 규격을 따르고 기존의 dts, dts-es와 호환되므로 영화나 DVD 타이틀의 음향 부분에 적용에 큰 어려움이 없다. 내년에 발표될 HD-DVD가 선보이게 되면, 더 넓어진 저장 공간을 이용하여 dts 96/24 방식이 적용된 고품질 음향의 영화 타이틀 을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 글은 디비디프라임(www.dvdprime.com)에 올려져 있는 조민식님의 글입니다. 문유식님 이 편집하셔서 와싸다닷컴(www.wassada.com)의 AV게시판에 올려 놓으신 글을 모셔왔습 니다. 좋은 정보를 제공하시고 널리 알려주신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기선은 길수록 데이터 손실이 발생합니다. 환경에 최적화된 칩에 따라 다르지만 640*480 16bit 컬러로 X-BOX GPU에서 30프레임 나오면 지포스3에서는 20프레임정도 나오고 지포스2MX에서는 10프레임정도 나올 겁니다. 제 생각입니다. 지오메트리연산속도 포함 GPU 속도 19.2Gflops 지포스3 12.8Gflops 지포스2MX 6.4Gflops http://www.comchingu.co.kr/comhtml/agp.html http://www1.tvnet.co.kr/tvnet1/gmpia/gamepia/article_warehouse/warehouse_article_010711_ 01.jsp http://www.tomshardware.co.kr/graphic/01q2/010419/geforce3-10.html 인텔 CPU 부동소숫점 연산 속도는 아주 느리지요. 영상에서 주파수 높이는 밝기이고 주파수 길이는 색깔입니다. AGP 2X(3.3v)/ 4X(1.5v)/ 8X(0.8v) 또는AGP 3.0 bus(2X/4X/8X) 64bit로 하고 44.1Khz로 하고 1단계 음 올라가면 010으로 표시하고 1단계 음 내려가면 0100으로 표시하고 2단계 음 올라가면 0110으로 표시하고 2단계 음 내려가면 01000으로 표시했으면 합니다. 소리는 낮은 음에서 갑자기 높은 음으로 바뀌지 않고 서서히 바뀝니다. 샘플링 주파수가 높을수록 더 그렇지요. 소리 아날로그 곡선 파장을 그렇게 바꿨으면 합니다. 곡선을 어디에서 어디까지 직선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61bit ~,0 ,~ -61bit-1로 하면 다이내믹 레인지 dB도 크게 들릴 겁니다. 신호대 잡음비가 뭔지는 모릅니다. DSD의 샘플링 주파수는 2.822MHz에 달하므로 이론적으로는 CD는 물론 DVD-Audio까지 도 능가하는 고품질의 디지털 오디오를 구현해 낼 수가 있다. DSD 방식으로 추출된 음악 데이터의 샘플은 1비트 만을 나타나내며, 오디오 파형의 증폭도가 증가하면 이진수 '1'을, 감소하면 이진수 '0'을 기록한다. 이런식으로 음악 데이터가 1비트 펄스의 열인 DSD 비트 스트림으로 전환된다. DSD 비트 스트림은 SACD 매체에 담겨지기전에 압축을 하게 되는데 이때의 압축은 비손실 압축이므로 음질의 손상은 없다. DSD 신호의 장점은 20kHz대의 오 디오 대역에서 신호대 잡음비가 120dB에 이른다는 것이다.(CD의 16비트 PCM 신호는 98dB) 스캐너 중에서 필름스캐너 되는 건 필름을 고해상도로 스캐닝합니다. 크루세이더에 바라는게 있는데 DVD-ROM에 사운드 트랙을 64bit 44Khz PCM wave 트랙 방식으로 저장해서 실시간으로 재생하게 해주세요. dsp 칩은 HDD에 장착되어 모터제어에 쓰입니다. 크루세이더 동영상은 GPU에 MC로직이 있으면 MC로직을 사용하는 720*480 16bit 컬러 DVD 동영상 재생으로 했으면 합니다. 또는 DVD 360*240 해상도로 저장했으면 합니다. 음악 CD의 PCM은 음의 높낮이가 16bit 65536개 중에 하나이고 44.1khz 44100hz 1초에 4만4천100번의 음을 재생합니다. 22khz까지 사람이 들을 수 있는데 22khz의 두 배이면 완벽히 소리가 재생된다고 합니다. 1초동안 20hz보다 적게 떨리는 소리와 1초동안 22000hz 넘게 떨리는 소리는 사람이 들을 수 없습니다. 1초동안 22000hz 떨리는 아날로그 높고 낮음 소리 파장을 제대로 디지털로 제대로 샘플링할려면 44000hz로 샘플링해야 됩니다. 22Khz면 아날로그 곡선이 제대로 디지탈로 샘플링되지 않습니다. 인식 오차값이 발생합니다. ETRI, 카이스트,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에서 3d 스튜디오 맥스 대신 쓰일 국산 툴, 포토샵 대신 쓰일 국산 툴, 외국 타블렛 디지타이저 대신 쓰일 국산 제품, 휴대폰용 국산 CPU, 휴대폰용 국산 컴파일러 등을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IQ 테스트입니다. http://www.dearsamsung.co.kr/ 왼쪽 제일 하단 파란색 삼성직무적성검사 클릭 수리력 1번 3번 4번 5번 틀리게 풀었는데 그리고 답안이 잘못 나와있는데 1번 (a/b)+(a/c) 3번은 1의 속도 1/2, 1/x 2시간 걸림 x는 2, 2의 속도 1/1 1/y 1시간 걸림 y는 1 (1/1)+(1/2)=(3/2) 60*(2/3)=40 60/((1/2)+(1/1))=40 60/((1/x)+(1/y)) 가 답입니다. 4번 거리가 길수록 평균에 많이 포함됨 1Km/h 거리 10Km, 2Km/h 거리 10Km이면 평균속도 1.5Km/h임 ((1*10)+(2*10))/(10+10)=1.5 ((A*X)+(B*Y)+(C*Z))/X+Y+Z 이게 답입니다. 5번 모르겠음 Z가 걸리는 년임 1>(X-(AZ))/(Y+(BZ)) (X-(AZ))/(Y+(BZ))가 1보다 작기 시작할 때 Z가 걸리는 년임 http://www.geocities.com/patternlogictest/ http://www.myq.co.kr/test/iq/iq_main.html SAMPLE TEST 1 2 3 4 5 샘플 테스트 한 번 풀어 보세요. 손거울 기능이 있는 휴대폰이 있다는군요. 2^24의 각각 다른 컬러를 나타낼 수 있는 16777216화소 1천6백만화소 가까이 되는 디지털 캠코더가 만들어졌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하드 디스크 수준의 전송속도와 저장용량이 필요하겠군요. 그것도 모자르지요. 일반 JPEG는 2^24컬러까지 표현할수 있습니다. 적외선은 낮은 밝기의 컬러이고 낮은 주파수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컬러입니다. 보이는 컬러는 높은 밝기의 컬러이고 높은 주파수입니다. 적외선은 낮은 단계의 밝기를 가지고 있고 밝게 보이는 컬러는 높은 단계의 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옷은 컬러가 연한 옷은 저 안 좋아합니다. 옷 두겹 이상 입고 다니세요. 옷은 될수 있는한 어둡게 입던지 두껍게 입던지 하세요. 어두운 옷, 밝은 옷 잘 골라 입으시길 바랍니다. ps2의 그래픽 데이터 전송속도는 48Gbyte이고 임베디드 램 방식입니다. 돈 값!을 못하지요. 입력속도 적재속도 24Gb 1024bit이고 출력속도 24Gb 1024bit이고 입출력속도 합쳐 48GB입니다. 3D 사운드를 들으려면 소리를 어떤 포맷으로 저장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대로 모르지만... 리스크(RISC)방식은 명령어 축약 방식으로 간단한 명령어만 사용하고 메모리를 적게 사용합니다. HP의 워크스테이션용 CPU, DEC 64bit 알파 CPU, 매킨토시의 파워 PC의 64bit CPU에 쓰입니다. 파워 PC의 CPU는 IBM이 설계했을 겁니다. 시스크(CISC) 방식 CPU는 인텔 CPU로 명령어가 여러개 모여 한 개의 일을 처리하는데 메모리를 리스크 방식보다 많이 차지하고 쓸데없이 CPU 클럭을 사용할 때가 있습니다. 펜티엄은 리스크 설계철학을 따른 CISC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모두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해서 보통 사람들 다들 배우는 것 공부하고 간판만 제대로 떼고 대학교 학과 다니면서 쓰일 배우는 교과서 과목 공부하고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 고등학교 때 공부하고 대학교 들어가서 학점은 수업 다 듣고 시험 하나도 몰라도 개판으로 쳐도 대충 다 적어넣고 정 D- 줄 것 같으면 레포트 멋대로 작성해 다 내고 그렇게 학점은 대충 받고 우리나라에서 한두 대학을 제외한 모든 어지간한 대학은 출석 다하고 시험 하나도 몰라도 개판으로 쳐도 대충 다 적어넣고 레포트 검사맡을 정도로만 작성해 다 내고 교수님께 아주 조금이라도 밉보이지만 않으면 B 80점은 줄겁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하기 전에 밤을 새가며 고퀄리티(high quality)의 작품 하나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걸 졸업작품으로 학사논문으로 설명서 포함해서 교수님께 내고요. 그걸로 취업할 회사에 포트폴리오로 제출하고요. 그 작품이 취업할 때 자신의 간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돈 벌 자신이 있는 회사에서 돈 벌 능력을 입증시킬 수 있는 국가 공인 자격증을 땄으면 합니다. http://gdocument.x-y.net 여기 3D 알고리즘란 읽어 보세요. Solid Leaf BSP에 관해 나와 있습니다. http://www.seojewoo.pe.kr 3D 엔진 기술에 관한 자료가 있습니다. comstudy-3d 게임프로그래밍(기초)-렌더링엔진에 지형처리 이론 ROAM이 나와있습니다. 건반을 칠 때 느낌이 좋은 디지털피아노가 만들어졌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서 64bit 192Khz로 샘플링된 소리를 저장시킨 피아노 음원을 사용하고 헤드폰 2개를 꼽아서 들을 수 있고 피아노 음색이 좋은 디지털피아노가 만들어졌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디지털피아노 디자인도 상당히 잘 되어있었으면 합니다. 판타그램 직원분 음악 CD 모아서 판타그램 게임 작곡자에게 음악 CD의 WAV 복사한 것 들려주시고 아는 것 관여해 주세요. 음악 만드시는 분들 음악CD라도 음원 모아 두셨으면 합니다. 그것들 다 음악 만들때 도움 됩니다. 새로 짓는 모든 건물에 광케이블을 설치하고 땅에 깔려 있는 광케이블망과 연결했으면 합니다. 광케이블은 전국에 보급하는데 돈이 많이 듭니다. 광케이블은 가정까지 설치하는데 돈이 많이 듭니다. 전화국에서 가정까지 광케이블로 설치하는데는 전화국까지 광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어 직접 가정까지 광케이블로 설치하는 것이 돈이 더 많이 듭니다. 광케이블도 빠른 속도를 낼수 있는 성능 좋은 품질 좋은 최소 100Gbps의 속도를 내는 것을 선택해야지요. srs 3d 사운드는 소리가 한쪽으로 치우치는 문제가 있습니다. http://gamespot.zdnet.co.kr/hw/spec/hw_spec_xbox_01.html SGI사는 실리콘그래픽스사로 워크스테이션 판매회사였고 OPEN-GL을 만든 회사입니다. PS2와 PS1은 OPEN-GL을 사용합니다. 보통 TV 일반 VHS 해상도는 512*348본이고 S-VHS 해상도는 800*600본입니다. X-BOX가 S-VHS 지원해 주시고 모든 TV는 인터레이싱 방식이기 때문에 크루세이더 800*300본의 해상도로 그래픽처리해서 800*600본을 표현하고 게임을 플레이 했으면 합니다. 회사는 언어가 통하는 회사끼리 물건을 사고 가르쳐주고 기술을 주고 받고 상관 써 줬으면 합니다. 최대 용량 64KB인 COM파일이 EXE파일보다 용량이 작습니다. 그리고 EXE파일은 메모리에 상주하면 용량이 작아집니다. 램상주 파일도 압축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만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웹프로그래밍툴과 컴파일러툴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X-BOX로 병렬통신연산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게임 스크립트 언어란 게임 툴로 게임을 만들때 쓰이는 언어입니다. 한가지 프로그램 언어로 모든 플랫폼에서 돌아가는 표준언어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자바 언어는 C++언어보다 그래픽 그리는 언어가 아주 쉽지요. C++언어로 그래픽을 그리면 눈물난다고 하더군요. CPU는 클럭이 높을 수록 속도가 비효율적으로 늘어납니다. 게임기의 병렬통신연산은 운영체제가 유닉스 계열 병렬통신연산프로그램 소프트웨어를 쓰느냐 윈도우즈 계열 병렬통신연산프로그램 소프트웨어를 쓰느냐가 문제이고 리눅스의 오픈소스코드처럼 공개인지 병렬통신연산프로그램이 공짜이냐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통신속도도 문제입니다. 1000Mbps 이더넷LAN 카드를 사용하는 인터넷을 쓰려면 1만 5천 RPM 하드디스크에 SCSI 방식으로 CPU 대신 연산에 하드 안에 2MByte캐쉬 메모리로도 부족합니다. 모든 전자제품은 물에 젖어도 고장나지 않고 때가 묻지 않도록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덮개 등의 해결을 해 뒀으면 합니다. 한컴리눅스에서 리눅스 관련 제품을 판매합니다. 영문판 리눅스는 오픈소스코드이고 공짜입니다. MD는 덮어쓸때 지우고 덮어써야합니다. 그래서 DVD-RAM보다 덮어쓸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키보드 입력을 암호화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암호화해도 어셈블리 디버거로 추적을 해서 해킹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을 이용 인터넷을 하드 디스크처럼 쓰는 기술이 있었으면 합니다. > inews24 2003년 3월5일 오후 4:01 광고 한국SGI, 고성능 서버 "알틱스" 출시 (inews24.com) - 한국실리콘그래픽스(대표 심풍식 www.sgi.co.kr)는 5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 고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과 함께 고성능 컴퓨터 알틱스(Altix) 3700 및 알틱스 3300을 발표 했다. 한국실리콘그래픽스가 발표한 알틱스는 인텔의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와 리눅스 운영체제를 채택하고 실리콘그래픽스의 클러스터링 기술을 겹합한 고성능 컴퓨터. 64비트 고성능 컴퓨팅의 최적 운영체제로 리눅스를 끌어올렸으며 이를 통해 리눅스의 하이 엔드 엔터프라이즈 시장 진입을 이끌 것으로 주목된다. 한국SGI측은 "알틱스 제품군은 누마플렉스(NUMAflex) 기술을 채택, 모듈러 시스템 방식을 통해 사용자들이 한번에 하나의 콤포넌트씩 최적의 구성을 할 수 있다"며 "고객은 필요에 따라 소규모 시스템부터 초대형 시스템까지 모두 구축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알틱스 제품군은 공유 메모리(Shared Memory)기술을 통해 각각의 노드들이 대형 공유 메모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데이터처리 속도를 대폭 향상시켰으며 설치 및 튜닝, 관리, 보수 등이 용이해 비용절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SGI는 앞으로 인텔과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아이테니엄 기반의 고성능 컴퓨터를 시 장에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실리콘그래픽스의 심풍식 사장은 "지난 12월 사장 취임 이후 지금까지 조직정비 및 안정화에 주력해 왔으며, 최근 각 부문 영업 및 마케팅 담당 이사의 선임을 완료했다"며 "한국실리콘그래픽스는 성공적인 조직 안정화를 기반으로 SGI가 전통 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국방, 공공, 제조, 과학,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영업 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TDMA(시분할 다중접속, Time Division Multiple Access)방식의 컬러휴대폰을 출시했다고 하는군요. 지온(XEON)프로세서와 아이테니엄 프로세서는 서버용 프로세서이고 어떤 지온 프로세서는 L1캐쉬 L2캐쉬에다가 L3캐쉬로 3Mbyte씩 하는 캐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현존하는 S램 가운데 최고 속도 및 최대 용량인 72메가(M) 더블 데이터레이트(DDR)3 S램을 세계 최초로 개발, 대용량 S램 시대를 열었다. 　DDR3의 데이터 처리속도는 1초에 200자 원고지 48만장을 처리할 수 있는 1.5 (초당 15억 비트의 데이터 처리)로 S램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다. 　이 제품은 90나노미터(㎚) 공정기술을 기반으로 셀(cell) 면적을 0.79㎛²로 축소해 S램의 단점으로 지적돼온 집적도 문제를 해소했으며 1.2V 전원에서 작동할 수 있는 저전력 특성 을 갖춰 서버나 워크스테이션 등에서 캐시(cache) 메모리로 주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나노급 반도체를 제조하려면 불화아르곤(ArF) 노광(리소그래피)공정을 사용해 야 하므로 차세대 스캐너 도입에 따른 막대한 비용이 들지만 삼성은 기존의 불화크립톤 (KrF) 리소그래피 공정에서 나노미터 공정을 구현할 수 있는 독자적인 셀 구조를 적용해 원가경쟁력을 끌어올렸다. 　10여건의 특허가 출원된 72M DDR3 S램 설계 및 공정기술은 지난해 12월 미국 샌프란시 스코에서 열린 IEDM(International Electron Device Meeting) 반도체학회에서 소개돼 세계 적으로 공인받은 바 있으며 다음달 열리는 ISSCC(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 정기총회에서 2003년 최우수논문으로 선정, 공개된다. 　세계 S램시장의 30% 이상을 점유, 8년 연속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은 이미 생산중인 36M DDR3 S램에 이어 하반기에는 72M DDR3 S램도 양산해 시장지배력을 높인다는 계획 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전자신문 2003-01-29 07:40:00 72Mbit로 9Mbyte입니다. DDR 400Mhz는 클럭당 2bit를 전송하고 아직 나오지 않은 DDR II, DDR 2는 클럭당 4bit를 전송합니다. 인터리브란 하드 디스크의 회전속도를 CPU 속도에 맞추기 위해 섹터를 건너뛰는 갯수를 지정하는 값입니다. 2:1이면 1개의 섹터를 지나서 읽고 쓰고 1:1이면 섹터를 지나치지 않습니다. 47핀 PCI 33Mhz 32비트 버스는 1초에 120Mbyte를 전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60~80Mbyte가 초당 전송속도입니다. 66mhz pci 120mb? 133mhz pci 240mb? 어떤 메인보드는 1개의 인터럽트IRQ당 2개의 PCI 버스를 사용합니다. pci 버스 방식은 cpu와 독립적으로 작동한다고 하던데 SCSI 인터페이스 카드와 구별이 안 가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PCI는 원래 DMA가 없습니다. http://www.dizshop.co.kr/detail_news.html?RECORD_NO=742 http://www.seojewoo.pe.kr 에서 comstudy에서 directx와 open-gl에서 이스님의 9.0에 대한 소개에서 DirectX 9.0은 11월 릴리스 　이 외 , C 좋아하는 문법으로 시다프로그람을 쓸 수 있는 시다 언어 「HLSL」(High Level Shader Language)의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지금까지 어셈블리 언어로프로그래밍 하고 있던 시다프로그람을 C언어 라이크에 쓸 수 있도록 하자」, 이것이 이 HLSL의 기본 방침이라고 하게 된다. 덧붙여서 같은 컨셉트로서는 NVIDIA의 「Cg」가 있지만, 발상은 같지만 HLSL와 Cg는 완전하게 별개라고 한다. 또, Cg와의 통합의 예정은 없음. 　DirectX 9.0은 11월 릴리스 예정으로, DirectX 9.0 SDK에는 이 HLSL가 포함되어 있다고 있다. 이거 외에 기타 등등 읽어보세요. > 한국경제 2003년 3월6일 오후 5:20 광고 ETRI, 테라급 光통신시스템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4 테라(Tbps)급 파장분할다중화(WDM) 광(光)회선분배 (OXC)시스템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광회선분배시스템은 회선분배 부문을 순수 광신호로 구축해 국가 기간망의 통신속도와 경제성을 한차원 높인 세계 정상급의 광통신 기술이라고 ETRI는 설명했다. 현재는 광 신호를 직접 제어해 원하는 경로로 분배하는 광회선분배 기술이 없어 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시키고 전기적 방법으로 분배한 후 다시 광신호로 복원시켜 전송하는 번거 로운 방식을 거쳐야 했다. 때문에 광신호를 전기적 신호로 바꾸는 작업동안 신호전달이 지연돼 통신효율이 떨어짐은 물론 고가의 변환장치를 구입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ETRI 광통신연구부 김광준 박사는 "이 기술을 활용하면 국가 기간망을 그물형 단일 광전달 망으로 구축할수 있어 망 운영 비용을 줄일수 있으며 인터넷 대란 등 비상상황 발생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수 있다"고 말했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 http://www.graphicslive.co.kr/bbs/bbs.cgi?db=1&mode=read&num=1434&page=1&ftype=6&f val=cg&backdepth=1 NVIDIA와 Alias|Wavefront, Maya Cg 플러그인 발표 Alias|Wavefront와 엔디비아는 Maya 4.5에 향상된 리얼타임 쉐이더에 통합된 Cg 플러그인 을 발표하였다. 하이레벨 쉐이딩 랭기지(HLSL)로 알려진 Cg는 C 같은 하이레벨 그래픽 프 로그래밍 랭기지로 3D 아티스트와 콘텐츠 개발자들이 영화와 같은 퀄리티의 이미지를 만들 고 실시간으로 인터렉티브할 수 있다. Alias|Wavefront와 엔비디아가 합작으로 Siggraph 2002에서 처음 선보인 윈도우용 Maya Cg 플러그인은 Maya 4.5 유저들이 엔비디아의 그래픽 프로세싱 유니트(GPUs)의 하드웨어 렌더링 기능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이 새로운 플러그인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무료 로 다운 받을 수 있다. www.aliaswavefront.com/maya/plugins/ http://developer.nvidia.com cgshaders.org target=_blank>www.cgshaders.org MC 스퀘어 16bit 44.1Khz로 들려주는 기계인데 옵션을 만들어서 64bit 44Khz로 들려주는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DTV에 관한 내용입니다. HDTV는 비디오와 오디오 모두 손실 압축을 씁니다. http://nohbg.hihome.com/hdtv/hdtv.htm HDTV studio regulation(BTA S-001) Contents HDTV Today's TV (NTSC) 주사선 1125 525 유효주사선 1035 485 Interace 비 2 : 1 2 : 1 화면비 16 : 9 4 : 3 Field 주파수(Hz) 60.00 59.94 Line 주파수(Hz) 33750 15734.264 수평주사기간 26.629 63.5 수평블렝킹기간 3.77 10.9 유효수평주사기간 25.859 52.6 수평블렝킹기간 45 20 동기신호 양극 단극(부극성) 참고.수평 주파수는 33.75kHz=1125×30Hz http://kldp.org/%b3%d7%c6%ae%bf%f6%c5%b7/%bd%b4%c6%db%c4%c4%c7%bb%c5%cd %bf%cd_%ba%b4%b7%c4%c3%b3%b8%ae/ 리눅스 프로그램을 사용한 Beowulf 병렬처리연산방식에 관해 나와 있습니다. http://www.bjn.co.kr/editer/dtv/cdform1.htm CDFORMAT -------------------------------------------------------------------------- ------ ● Red Book (CD-DA, Compact Disk Digital Audio) 1980년 Sony와 Philips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흔히 CD Audio라고 부른다. 최대 99개의 트랙 을 저장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74분을 기록할 수 있다. Red Book (CD Audio) Sector 2,352 bytes User Data 784 Bytes EDC/ECC Layers 1&2 98 Control Byte 섹터는 위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오디오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는 2,352 바이트의 사용 자 데이터 영역과 에러의 검색과 처리를 위한 784 바이트 그리고, 컨트롤을 위한 98 바이트 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섹터가 75개가 모여서 1초를 이룬다. ● Yellow Book (CD-ROM, Compact Disk Read Only Memory) 1983년 Sony와 Philips에 의해 음악용으로 사용되던 CD를 컴퓨터 데이터 저장 매체로 사용 할 수 있는 새로운 포맷이 발표되었다. Yellow Book(CD-ROM) Mode 1 Sector 12 Byte Sync 4 Byte Header 2,048 Bytes User Data 276 Bytes more ECC EDC/ECC 1&2 Control Yellow Book(CD-ROM) Mode 2 Sector 12 Byte Sync 4 Byte Header 2,336 Bytes User Data EDC/ECC 1&2 Control 옐로우 북에서는 섹터의 크기를 2,352 바이트로 고정시키고 있는데, 섹터 앞부분의 16 바이 트는 싱크(Syncronization)와 헤더(Header)의 정보를 저장하는 데 사용하고, 나머지 바이트 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다라 두 가지의 모드로 나누어진다. 모드 1에서는 레드북에서 사용 하는 CIRC[1] )(Cross Interleaved Reed-Solomon Code)에 288 바이트 크기의 ECC(Error Correction Code)를 더 가지고 있고, 나머지 크기인 2,048바이트가 사용된다. 그리고 모드 2 에서는 CIRC보다 에러를 찾고 정정하는데 강력한 힘을 가진 ECC 부분은 사용자 영역으로 할당하고, CIRC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따라서 모드 2의 CD-ROM은 작은 에러가 발생하여도 심각한 피해가 가지 않는 VIDEO-CD등에 활용된다. ● Green Book (CD-I, CD Interactive) 1986년 Sony와 Philips에 의해 발표된 기술로, 오디오 디스크 플레이어를 위한 제안이다. 데 이터의 구성은 CD-ROM/XA와 동일하나 ISO9660 포맷을 유지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CD-I는 단일 디지털 시스템에서 텍스트와 오디오, 애니메이션, 비디오를 하나로 묶어서 만 든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실시간(real-time)으로 실행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런 데 CD-I는 일반 컴퓨터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CD-I 플레이어를 사용해 야 한다. ● CD-XA (CD Extended Architecture) 1991년에 Sony와 Philips, Microsoft사가 Yellow Book과 Green Book을 혼합하여 개발한 것 이다. CD-XA는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에 사용되도록 고안된 것으로 사운드와 그 래픽 등을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제약 없이 사용될 수 있는 다중 플랫폼에서 구동될 수 있다. CD-XA Mode 2 Form 1 12 Bytes sync 4 Bytes Header 8 Sub Header 2,048 Bytes User Data 4 Bytes more EDC 276 Bytes more ECC EDC/ECC 1 & 2 Control CD-XA Mode 2 Form 2 12 Bytes sync 4 Bytes Header 8 Sub Header 2,324 Bytes User Data 4 Bytes more EDC EDC/ECC 1 & 2 Control CD-XA에서는 모드 2에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 이 두 가지 형태를 각각 Form 1, Form 2 라고 부른다. Form 1은 CD-ROM의 모드 1과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CD-ROM과의 차이점이라면 CD-ROM에서 사용되지 않는 영역으로 설정한 8개의 바이트가 Form 1에서는 서브 헤더(Sub Header)로 이용된다는 것이다. 이 서브 헤더에는 CD-XA가 두 가지 형태 중 어느 형태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있다. Form 2는 그리 정교하게 압축되 지 않아도 상관없는 오디오나 그래픽, 비디오 등의 데이터를 저장할 때 사용되는 것이다. 따 라서 에러 정정의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을 줄이고 사용자 데이터 영역을 2,324 바이트로 늘 린 것이다. CD-XA 포맷의 디스크를 만들 때 이 두 가지 형태 중에서 한가지 형태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디오 데이터와 그래픽이나 비디오 데이터가 함께 사용될 수 있도록 인터리브 (Interleave)시킬 수 있다. 그리고 CD-XA에 저장되어 있는 오디오 데이터는 압축해서 저장 되어 있으므로 일반적인 CD-ROM 드라이브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CD-XA 포맷을 지원하 는 드라이브에서 사용 가능하고, 아니면 압축된 오디오 데이터를 디코딩 할 수 있는 인터페 이스 카드가 시스템에 별도로 장착되어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 ● Orange Book (CD-MO & CD-WO) 1990년에 정의된 Orange Book 규정은 광자기 기술을 이용한 CD-MO(Magneto Optical)와 일반적으로 CD-R이라고 불리는 CD-WO(Write Once)로 나누어지는데 CD-MO에 관한 기 술은 생략한다.Orange Book의 Part 2에 정의 되어 있는 포맷의 방식은 CD-ROM에 한번이 지만 쓰기가 가능하다(Write Once)CD-WO 시스템은 일반적인 Compact Disk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이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 특별하게 만들어진 디스크를 사용하고, 이 디스 크에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은 레이져로 변조하는 방식을 이용한다. 디스크의 구조 중 밑 부 분은 일반적인 Compact Disk와 마찬가지로 투명한 플라스틱 기판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일 반적인 Compact Disk가 피트와 랜드 사이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는 반면에 WO 시스템에 서 사용하는 디스크는 이 피트와 랜드가 없어 레이져가 디스크에 데이터를 쓸 수 있도록 나 선형의 트랙만이 만들어져 있다. 이런 형태의 디스크를 “흠이 만들어져 있는 디스크 (Pre-prooved)"라고 부른다.디스크의 데이터 영역은 크게 네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지는데, PCA(Program Calibrate Area)가 처음에 나오고 그 뒤를 이어서 PMA(Program Memory Area)가 나오는데 이 영역에는 트랙 번호와 각 트랙 시작점 위치, 끝점 위치 등의 데이터가 지정되어 있다. 그 다음에는 LIA(Lead-In Area)가 나오는데 이 부분에는 디스크의 TOC(Table Of Contents)가 기록되는 영역으로 디스크가 모두 쓰여진 뒤에 TOC를 저장하 기 위해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디스크의 쓰기 작업이 모두 끝난 후에 각종의 정보를 저장한 다. 디스크에 쓰기가 모두 끝난 후에는 플레이어에서 이 디스크를 사용할 때 디스크의 끝을 알리기 위해서 LOA(Lead Out Area)를 디스크의 맨 끝에 쓴다.데이터의 쓰기가 가능한 디 스크는 하나의 세션과 여러 개의 세션으로 구성될 수 있다. 여러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진 디 스크의 경우는 각각의 디스크에는 LIA와 LOA가 기록되지만 TOC의 경우에는 하나의 세션 이 만들어졌을 때 기록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세션에 대한 작업이 모두 끝난 경우에 비로소 기록한다. ● Photo-CD 1990년에 Eastman Kodak사에서 발표한 것으로, 고 품질의 이미지를 저장하기 위해 개발 된 것이다. 디지털화한 이미지는 CD-XA Mode 2 Form 1 섹터에 저장하는데, 이는 하이브 리드 디스크의 섹터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멀티 세션을 사용할 수 있다. 코닥에서 자체 개발 한 ColorYCC라는 인코딩 기법을 사용하여 이미지가 인코딩 되는데, 이는 디바이스에 독립 적인(Device Independent)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인코딩 기법으로 각 색상의 픽셀은 하나의 8 비트 루마(Luma, 빛의 강도)와 두 개의 8 비트 크로마(Chroma, 색상)의 요소로 나누어진 다. 24 비트 이미지란 1 바이트의 루마와 2 바이트의 크로마를 합한 것을 말하는데 위에서 말한 해상도의 경우에 포토 CD 이미지로 만들 때는 아래의 다섯 가지 해상도의 데이터를 만들 수 있는 인코딩 기법이다. Base/16 : 128 라인 × 192 픽셀 Base/4 : 256 라인 × 384 픽셀 Base : 512 라인 × 768 픽셀 4 Base : 1,024 라인 × 1,536 픽셀 16 Base : 2,048 라인 × 3,072 픽셀 위의 해상도에서 Base/16, Base/4, Base의 이미지는 압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지를 저장 하는데 이는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빠르게 동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4 Base와 16 Base는 고해상도의 이미지이기 때문에 다소 출력 속도가 느리다. 압축되지 않은 이미지 나 압축된 이미지 모두 그냥 저장하는 경우가 18 MB의 용량을 필요로 하는 데 반하여 이 기법은 평균적으로 이 이미지를 저장하기 위한 공간으로 4.5 MB만을 필요로 한다.포토 CD 시스템을 사용하는 이점이라면 사진 이미지를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때 출력되는 디바이 스(화면이나 프린터)와 출력 디바이스의 해상도에 따라 같은 이미지를 위의 해상도의 이미 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포맷이 하이브리드의 포맷을 이용하기 때문에 포토 CD 플레이어에서 뿐만 아니라 CD-I, CD-XA 플레이어를 이용하여 TV 스크린이나 컴퓨터 모니터로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다. ● White Book (Video-CD) 1994년 JVC와 Matsushita, Philips, Sony에 의해 발표된 것으로 동영상과 고품질 영상 저장 의 표준이다. 이 포맷은 CD-XA를 기반으로 응성과 영상 압축에 MPEG1 방식을 사용한다. ● Blue Book (CD+/Enhanced-CD) Mixed Mode CD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멀티 세션을 응용하여 만들어진 포맷이다. Mixed Mode에서는 1번 트랙에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2번째 트랙부터 오디오 트랙이 들어가는데 오 디오에서 잡음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CD+ 에서는 첫 번째 세션에 오디오 트랙을 넣고 두 번째 세션에 데이터를 넣는 것으로 데이터와 오디오를 동시에 사용한다는 점에서 Mixed Mode와 동일하지만, 깨끗한 음질을 들을 수 있다. -------------------------------------------------------------------------- ------ [1] ) 컴팩트 디스크의 에러처리를 위하여 특별히 개발된 ECC다. http://kr.dailynews.yahoo.com/headlines/tc/20030124/in/in2003012499925.html > inews24 2003년 1월24일 오후 12:47 광고 메모리분야 플래시메모리, F램·M램 혼재...특허청 분석 (inews24.com) - 현재 차세대 메모리 시장에서는 전원공급이 필요없는 플래시 메모리와 이를 대체하려는 F 램, M램이 혼재하며 활기를 띨 것으로 분석됐다. 특허청은 24일 불휘발성 메모리시장의 75% 이상을 플래시메모리가 차지하고 있지만 초고속 저장매체가 요구되면서 F램과 M램, 오보닉(Ovonic) 등의 연구와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진행 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 특허청의 특허등록 건수에 따르면 플래시 메모리와 F램출원은 거의 비슷하고 M램은 이들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01년 플래시메모리는 1천500건, F램 1천200건, M램은 600여건을 기록하고 있고 오 보닉은 2000년, 2001년 각각 20여건 출원됐다. 그러나 차세대 스마트폰이나 부팅속도가 빠른 PC나 휴대용 기기에 사용될 메모리는 가격이 저렴하고 소비전력이 적어야 하기 때문에 현재 플래시메모리가 이런 요구를 만족시키기에는 어려움을 안고 있다. 이에 따라 IBM, 인텔, 모토롤러 등 메이저 반도체 회사들은 플래시메모리에 대한 대안으로 F램, M램, 오보닉 등 새로운 소자를 연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IBM은 M램에 대한 주요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등 이 분야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차세대 메모리가 상용화될 경우 먼저 F램이 주도권을 잡고 M램이 뒤를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F램은 소비전력이 낮은 모바일 정보기기, M램은 대용량 메모리 가 필요한 기기에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특허청은 이들 차세대 메모리들이 정확한 대체시기에 대해 단기간내 메모리시장의 판도변화를 일으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042)481-5752 /대전=최병관기자 venture@inews24.com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잡담2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31 스크랩 : 0 날짜 : 2004.03.13 18:31 JPEG는 정사각형 픽셀 블럭단위로 그림을 취급해서 정사각형 픽셀 안의 컬러가 비슷한 것끼리 같은 것으로 압축하는 것 같습니다. 그 방식으로 그래픽을 압축했으면 합니다. ACE 압축 알고리즘은 어떻게 구현하는지 모릅니다. CD는 DVD-RAM이 블루 레이저를 사용하는데 이것보다 파장이 짧은 블루 레이져를 사용헤서 단면으로 2.6Gbyte 이상을 아니 3GB를 넘겼으면 합니다. DVD-RAM은 양면으로 쓸 수 있는데 두 개의 층으로 되어 있는데 2번째 층을 사용할 때는 첫번때 층을 레이져가 그냥 통과합니다. DVD-RAM은 비디오를 재생할 때 한 면에서 다른 면으로 레이저 읽는 작업을 옮길 때 화면이 끊길 수 있습니다. 게임기에서 사용하는 CD의 메모리는 단면으로 했으면 합니다. 압축된 비디오 데이터는 대칭키 스트림 암호화로 두배로 용량을 늘리고 그걸 다시 허프만 코딩으로 압축해 CD에 저장하고 저장한 것을 실시간으로 블럭 단위로 읽어 압축을 풀어 재생할 수 있는 CPU 성능이 되었으면 합니다. 휴대폰에서도 게임이 되도록 하지만 휴대폰에 연결해서 게임이 가능한 10인치 정도 되는 TFT-LCD를 사용하고 터치 스크린-touch screen-을 사용하는 판으로 된 웹패드도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웹패드가 터치 스크린을 사용해서 손과 펜 모양으로 제작된 것으로 웹패드 화면을 클릭하는 방식이면 합니다. 아직 펜으로 화면에 쓴 글자 인식 기술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웹패드에 게임하기 좋게 방향키와 게임 버튼이 있었으면 합니다. 웹패드에서 인터넷이 되고 무게가 적게 나갔으면 합니다. 게임기와 웹패드가 무선으로 연동이 되어 게임기와 웹패드를 무선으로 연결해 게임이 되도록 하고 휴대폰과 웹패드가 무선으로 연동이 되어 휴대폰과 웹패드를 무선으로 연결해 네트워크 게임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웹패드를 들고 다니면서 게임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웹패드가 인터넷이나 네트워크 게임을 할 때는 휴대폰을 사용했으면 합니다. 웹패드 운영체제는 현재 보급 환경상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로 하고 웹브라우즈가 저장되어 있었으면 합니다. 웹패드의 문제점은 부팅시 윈도우즈를 적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메인 메모리가 전원이 나가도 지워지지 않으면 해결됩니다. cpu로 많은 연산이 필요한 연산 부분은 대신 연산해주는 전용칩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네트워크 게임을 관리하는 서버는 UPS라고 전원이 나가도 잠시동안 전원이 공급되는 장치를 사용해서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도록 했으면 합니다. 게임 플레이에 별 관심 없습니다. 게임보다 기초적인 영어, 수학 공부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만화책 볼 바에야 제가 그리고 싶은 그림 사물 보고 배껴서 그릴 겁니다. 만화책 볼 바에야 차라리 그림 잘 그리는 방법 적힌 책이나 볼 겁니다. 인터넷도 취업해서 애인 구할 목적으로 합니다. 플레쉬 메모리 제품 정보입니다. http://samsungelectronics.com/semiconductors/Flash/Flash.htm 이왕이면 여러 곳에서 쓰게 SmartMedia가 낫겠지요. SRAM 메모리 제품 정보입니다. SRAM은 access time 수치 (1.6ns등) 낮은 것이 빠르고 같은 ns시간이면 클럭속도가 낮은 것이 더 좋은 것입니다. asynchronous 란 클럭에 상관없이 동작하는 것일 것입니다. synchronous 란 클럭에 맞게 동작하는 것입니다. DDR 16Mbit(2메가바이트) SRAM입니다 http://samsungelectronics.com/semiconductors/search/datasheet.jsp?family=522 워낙 읽고 쓰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이걸 비디오 메모리로 쓰면 4096*4096에 24bit컬러로 그래픽 표현도 가능할 것입니다. 2^12*2^12는 2^24이고 2^12는 4096입니다. 그림은 사용하는 컬러 수를 줄여서 압축했으면 합니다. 램버스 DRAM에 관한 정보입니다. ECC 오류bit 검출이나 수정하는 기능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ECC를 사용하면 필요한 bit 용량이 늘어나네요. ECC 기능이 없는 32메가바이트 하나의 칩 램입니다. http://samsungelectronics.com/semiconductors/search/datasheet.jsp?family=233 저는 실사처럼 그리고 예쁘게 그리고 화려함의 극치를 표현하는 그리고 분위기 있는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이 잘 되어 있는 그리고 기분 나쁜 분위기가 아니게 매력이 보이는 캐릭터 디자인을 고생해서 그린것을 좋아합니다 컬러 도트 노가다 써 먹을게 별로 없으니 하지 마시고 컴퓨터 붓으로 흰 바탕에 채색하는 것과 채색된 곳에 덮어쓰는 채색진하기와 지워지고 채색하는 것으로 그렸으면 합니다. [잡담]cache 캐쉬 영혁이 CPU와 메인 메모리의 입출력이 자주 사용되지 않으면 메인메모리의 속도 영향을 자주 받지 않으며 CPU와 메인 메모리의 입출력이 자주 사용되면 메인메모리의 속도 영향을 자주 받습니다. 메인 메모리 속도가 빨라서 CPU에서 메인 메모리를 읽고 쓰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없으면 L1 캐쉬와 L2캐쉬가 필요 없습니다. CPU가 메인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면 캐쉬나 메모리의 읽고 쓰는 속도도 빨라져야 됩니다. CPU가 연산을 주로 사용하고 메인 메모리와의 입출력이 거의 없으면 캐쉬와 메인 메모리의 속도와 용량이 영향을 별로 끼치지 않습니다. PS2는 cpu와 메인 메모리의 속도차를 극복하지 못해 CPU와 메인 메모리간의 데이터 입출력 속도가 느려 필레이트가 많이 깎여도 워낙 부동소수점연산속도가 빨라서 필레이트 속도가 빠르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2의 CPU는 단정도 부동 소수점 연산속도가 약 6.2 GFLOP입니다. 40배속으로 CAV방식으로 CD-R을 굽는 CD-RW 드라이브가 나와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의 ATA66은 ATA33이 높은 전압에서 동작하던 것을 낮은 전압에서도 동작하도록 해서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을 두배로 늘린 것입니다. 비디오 카드의 AGP 2X와 DDR 메모리는 ATA66과 같은 원리인 것 같습니다. AGP 4X는 동작하는 전압이 4등분으로 나눠져 있는 것 같습니다. AGP 4X는 1초에 1기가 바이트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2는 1초에 48기가 바이트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디오 게임기에서 640*480에 24비트 컬러로 1초에 60프레임을 낸다고 해도 1초에 48기가바이트의 전송속도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돈만 잡아먹습니다. 그 정도면 1초에 53MB만 전송할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DRAM은 0.1um 이하가 되면 주기적으로 재기록을 해 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SRAM은 전원이 공급되는 한 주기적으로 재기록을 해줄 필요가 없고 그리고 DRAM 보다 5배 정도 빠릅니다. 1초에 51.2기가 바이트를 넘기는 데이터 전송속도를 내는 DDR 4X램이 빨리 만들어졌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DDR 4X에 원래 클럭이 200Mhz이고 0.1um으로 만들어지고 주기적으로 재기록을 하지 않는 DRAM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DDR 4X에 원래 클럭이 200Mhz이면 시스템버스가 800Mhz를 지원해야 될 것 같습니다. 펜티엄과 64bit 이타니엄은 cpu 외부로 64bit 단위로 입출력되고 sdram과 ddr ram도 64비트 단위로 입출력됩니다. 작동하는 메모리 클럭 속도와 CPU 클럭 속도가 같고 dram이 64비트로 입출력되고 dram이 주기적으로 재기록을 해줄 필요가 없고 시스템 버스가 CPU 클럭속도와 같으면 CPU에서 메인 메모리를 읽고 쓰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없어지며 CPU에 장착된 캐쉬도 필요 없습니다. dram은 웬만해선 CPU 속도를 못 따라가니 dram은 캐쉬 크기가 작으면 빠를수록 좋지요. 캐쉬와 dram 메인 메모리 속도는 3차원 영상을 랜더링(광원을 입히고 폴리곤의 각이진 부분을 없애고 실제 같이 보이게 하는 것)등의 CPU가 많은 양의 데이터를 입출력할 때에 영향이 많고 CPU 연산시에는 영향이 적습니다. usb 2.0은 IRQ 인터럽트 여건만 되면 한 대의 컴퓨터에 PCI 슬롯에 여러개 꼽아 쓸 수 있습니다. ieee1394는 CPU점유율이 usb 2.0보다 많고 IRQ 인터럽트를 소모하지 않습니다. 엑스컴에서 최고 1.2Gbps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전력선 통신을 개발했답니다. 실제 상용화 할 때 평균 100Mbps의 속도로 제공할 예정이랍니다. 전력선 통신은 변압기에서 데이터를 여러 가정으로 나눠쓰는 모양입니다. 보통 자주 쓰이고 있는 이더넷 LAN 카드는 최대 속도가 100Mbps입니다. 일본에서 PS3 게임기의 여러개의 CPU를 병렬통신연산하는 CPU칩을 만든다고 하는데 1초에 1테라플롭스의 속도를 낸다고 합니다. 문제는 TV 화면에 640*480에 16bit 컬러로 연산한 데이터를 모아 플레이하는 게임기에 전송해야 되는데 1초에 640*480에 16비트 컬러로 30개의 화면이면 1초에 그래픽데이터로 17.5메가 바이트를 전송해야 됩니다. 병렬처리는 그래픽 픽셀부분은 1개의 화면을 4각형으로 나눠서 각각의 4각형으로 나눈 그림을 여러개의 CPU가 나눠서 처리하고 플레이하고 있는 CPU에 나눠서 처리한 4각형 그림을 모아 보내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지오메트리연산은 어떻게 병렬통신 처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오메트리연산은 CPU안에서는 여러개의 연산을 병렬처리할 수 있는데 병렬통신연산으로 전송속도 문제 때문에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오메트리 연산은 행렬연산으로 화면의 배경 폴리곤과 캐릭터 폴리곤의 각 점들을 좌로 돌리고 우로 돌리고 위로 돌리고 아래로 돌리고 화면 시점 변환을 시키는 겁니다. 우로 돌리는 키를 누르면 우로 돌아가고 좌로 돌리는 키를 누르면 좌로 돌아가는 것 등의 화면 시점 변화를 시키는게 지오메트리 연산입니다. 움직이는 캐릭터의 그림자 추가하면 캐릭터 폴리곤의 각각의 점을 가르키는 데이터 행렬크기가 커지고 그런 겁니다. 소프트웨어 랜더링과 하드웨어 랜더링이 있는데 요즘은 그래픽 칩에서 모두 CPU 대신 하드웨어적으로 랜더링 연산을 해 줍니다. DVD 압축으로 720*480에 16bit 컬러 1초에 30장의 화면으로 9배속 CD-ROM 드라이브 속도로 1350KByte 속도로 그래픽데이터가 전송가능하면 DVD 압축으로 화면을 전송하면 끊김없이 리얼하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패드의 조작은 1초에 30번 이하로 게임패드 값이 입력되면 병렬통신연산 CPU가 1장면 단위로 연산처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PEG를 이용한 것이 MPEG인데 MPEG는 장면과 다음 장면의 같은 부분을 압축합니다. 여러 장면의 같은 부분을 압축합니다. MPEG는 여러장면의 같은 부분을 압축하기 때문에 병렬통신연산 CPU에서 어떤 장면 데이터를 연산하는데 그전의 장면 압축데이터를 알아야 되기 때문에 DVD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게임기에 연산한 데이터를 압축해 모아 보내는 방식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CPU에서 장면 단위로 연산해서 압축해서 게임 플레이 하고 있는 게임기에 보내든지 각 장면을 4각형 그림으로 나눠 각각의 4각형으로 나눈 그림을 여러개의 CPU가 나눠서 처리하고 압축해서 플레이하고 있는 CPU에 보내서 압축된 각각의 그림을 풀어 풀려진 4각형 그림을 모아 화면에 재생하는 방식 중에 하나가 나올 것 같습니다. TV는 1초에 30개의 화면을 재생합니다. TV는 인터레이싱 방식으로 1초에 30개의 화면을 재생하는데 1번은 짝수 줄의 그래픽만 바꿔서 재생하고 1번은 홀수 줄의 그래픽만 바꿔서 재생하고 그렇게 반복합니다. 비디오테이프는 30개의 화면을 재생하는데 2개씩 같은 화면을 기록해 실제로는 15개의 화면을 1초에 2번씩 재생하는 겁니다. 1초에 60개의 화면을 재생하면 눈으로 전혀 끊김을 구별할 수 없다고 합니다. 소니와 IBM 도시바에서 플레이스테이션3에 쓰일 병렬통신연산 CPU칩을 만든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삼성도 관여한다고 하던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본에서 100Mbps 전력선 통신이 일찍 상용화 됐으면 좋겠다. PS3도 빨리 나와서 엄청난 속도와 엄청난 그래픽 퀄리티의 게임 스크린샷으로 구경해 봤으면 좋겠다. PS3 등의 게임기 안 살 것이지만. 무단퍼옴입니다. http://www.hynix.co.kr/kor/webzine/frset/webzine_set.html 새로운 흐름 읽기 화려했던 CD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 최연진 팩트디스크(CD)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1980년대 중반 음반시장에 레코드판(LP)을 대체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CD가 넘치는 불법복제와 덤핑에 가까운 음반사들의 저가 판매경쟁으로 시장자체가 무너져가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미 저물어가는 CD의 뒤를 잇기 위한 차 세대 음반매체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차세대 음반매체로 꼽히는 것은 DVD 오디오와 슈퍼오디오 CD(SACD). 아직은 우리 에게 이름이 생소한 DVD 오디오와 SACD는 기술규격은 차이가 있지만 두방식 모두 기존 CD에 비하면 획기적으로 달라진 음질과 성능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가장 뛰어난 점은 음장감. 기존 CD의 경우 좌, 우, 가운데로 소리가 나뉘는 스테 레오를 지원했지만 DVD 오디오와 SACD는 소리가 무려 6군데서 울려나오는 5.1채널을 지 원한다. 마치 영화에 쓰이는 돌비 디지털 5.1과 디지털극장음향시스템(DTS)처럼 정면의 좌, 우와 가운데, 저음전용, 뒷면의 좌, 우로 소리가 나뉜다.최연진 | 한국일보 경제부 기자 따라 서 6개의 스피커를 재생기에 연결하면 명확하게 나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단순히 똑같 은 소리가 6개의 스피커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앞쪽 가운데 스피커에서는 사람의 목소리가, 정면 좌우에서는 피아노와 기타 연주소리, 뒷면에서는 드럼과 타악기 소리 등 각각 다른 소 리가 재생되기 때문에 마치 연주장에 와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끼게 된다. 소리를 직접 들어 본 사람들은 그 화려한 음장감 때문에 마치 흑백TV에서 컬러TV로 바꾼 듯한 충격을 받는 다고 입을 모은다. 음장감 뿐만 아니라 저장용량이 CD에 비해 대폭 커지기 때문에 실질적 인 음질도 한층 개선됐다. CD는 24비트로 녹음한 마스터를 16비트 44.1KHz라는 공통규격에 맞추기 위해 일부러 음질을 깎아내린 16비트 방식으로 제작한다. 따라서 귀가 예민한 청취자의 경우 자연스러운 아날로그 방식의 LP에 비해 고음이 약하다 는 소리를 곧잘 한다. 최연진 | 한국일보 경제부 기자 그러나 DVD오디오와 SACD는 마스 터링 원음인 24비트 방식을 그대로 살려 제작하기 때문에 음질저하 및 고음손실이 없다. 아 울러 CD 여러장에 나뉘어 들어가야 할 오페라도 SACD와 DVD오디오는 용량이 커져서 한 장에 거뜬히 수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DVD 오디오가 처음 논의된 것은 1997년 무렵이다. CD규격을 개발한 소니와 필립스는 이미 이때부터 CD의 뒤를 이을 차세대 음반매체에 대해 논의중이었다. 그러나 그 탄생은 오히려 SACD보다 한발 늦어지게 된다. DVD 오디오용 재생기가 발표될 예정이던 1999년, 돌발적 인 사건이 발생해 이 계획은 지연된다. 노르웨이의 15세 소년이 DVD의 복제방지장치인 CSS2 (content scrambling system2)를 해킹한 것이다. 이소년은 DVD의 내용물을 자유롭게 복제할 수 있는 DeCSS라는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으로 전세계에 배포해버렸다. 여기에 놀란 음반사들은 완벽한 복제방지장치가 나올 때까지 DVD 오디오의 발매를 전면연기할 것을 강 력히 주장했고, 이 덕분에 DVD 오디오 진영은 무려 2년의 시간을 허비하며 새로운 복제방 지 규약인 CPPM을 개발했다. 이틈을 타고 등장한 것이 바로 SACD이다. DVD오디오 개발 의 1등 공신이었던 필립스와 소니는 DVD 오디오 기술의 무상 공유원칙에 반발해 DVD 오 디오 포럼인 WG4를 뛰쳐나와 99년 5월 새로운 규격인 SACD를 개발했다. DVD 오디오는 PCM(Pulse Code Modulation)을 기본규격으로 하는데 반해 SACD는 음반 CD나 DVD오디 오의 PCM방식과는 다른 1비트 델타 시그마 변조방식인 DSD(Direct Stream Digital)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방식은 샘플링 주파수가 CD에 비해 64배나 증가해 LP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음색을 들려준다. 특히 20KHz이상의 고역을 잘라내는 CD에 비해 깨끗한 고음과 생생한 음 색을 들을 수 있고 또 음의 선명도도 높아서 클래식 음반의 경우 LP 못지 않다는 찬사를 듣고 있다. 일부에서는 멀티 채널로 재생할 경우 녹음장소의 잔향까지 고스란히 입체적으로 재생하는 점 때문에 DVD 오디오보다도 한수 위의 음질로 평하고 있다. 그렇다면 음반시장은 언제쯤 DVD 오디오와 SACD로 넘어갈 것인가. 전문가들은 빠르면 내 년 하반기, 늦으면 후년에는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당초 예상보다 차 세대 음반매체의 보급이 늦어지는 이유는 아직까지 재생기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다. 원가절 감을 통해 재생기 가격을 낮추기 전에는 차세대 음반보급에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다. 또 양매체간에 호환성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일고 있다. 과거 VTR이 처음 보급되던 때 VHS방 식과 베타방식의 싸움처럼 양규격이 시장싸움만 하다가는 두방식 모두 시장에 정착하기 힘 들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아직까지는 음질면에서 SACD가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나 재생기 제작단가가 DVD오디오보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혹시 성급한 마음에 차세대 음반 을 미리 들어보고 싶은 분이 있더라도 양규격 사이에 호환성 여부가 발표되거나 정리된 이 후, 재생기 가격이 떨어진 다음에 구입하는게 좋을 것같다. 최연진 | 한국일보 경제부 기자 폴리곤을 곡선으로 랜더링하고 곡선화 된 걸 각이 안 보일 정도로 폴리곤화 했으면 합니다. 곡선을 알맞게 정밀도에 맞춰 직선에 가가운 정도를 알맞게 맞춰 직선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곡선을 직선으로 바꿀 때 물체의 정면을 기준으로 맨 위를 첫번째 맨 왼쪽을 두번째 맨 앞쪽을 세번째로 기준을 잡아 맨위에서 좌로 갔다가 우로 가면서 직선화하고 앞쪽에 곡선이 있으면 바로 한 픽셀 앞으로 가서 좌우로 직선화하고 좌우로 직선화된게 앞뒤로 전부 직선화되면 바로 앞에 좌우로 직선화 된 걸 없애고 그 다음 바로 앞에 픽셀을 좌우로 직선화하고 앞으로 직선화가 한계가 되면 그쪽을 좌우로 직선화하고 뒤로 가서 좌우로 직선화하고 좌우로 직선화 다 됐으면 맨 좌측을 기준으로 앞뒤로 직선화하는 방식으로 곡선과 직선 안의 픽셀 수가 갑자기 크게 늘어날 때 직선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픽셀 수가 1,5배 이상씩 늘어날 때 직선으로 바꾸든지 픽셀 수가 2배 이상씩 늘어날 때 직선으로 바꾸든지 등등으로 직선의 정밀도를 결정했으면 합니다. 각이 안 보일 정도로 폴리곤화했으면 합니다. 안 움직이는 건물은 건물 안에 점을 찍으면 외곽선 폴리곤점이 만들어지고 외곽선 폴리곤점과 캐릭터 폴리곤점이 겹치면 더 이상 못 움직이게 하는 방식이었으면 합니다. 팔 등은 건물에 제한적으로만 안 겹치게 움직이도록 했으면 합니다. 모든 캐릭터와 캐릭터 사이에는 한 쪽이 외곽선 폴리곤점이면 다른 한쪽은 그냥 폴리곤점으로 겹치면 못 움직이도록 했으면 합니다. 싸울 때는 폴리곤점과 상대편 폴리곤점이 겹치면 에너지가 깎이도록 했으면 합니다. 속도를 더 빠르게 할려면 배경 폴리곤을 좌쪽축으로 한계치값, 우쪽축으로 한계치값, 위쪽축으로 한계치값, 아래쪽축으로 한계치값을 설정하고 땅이 기울어진 사각형 폴리곤은 사각형 폴리곤면의 정중앙을 위아래로 한계치값을 설정해서 캐릭터 폴리곤이 겹치는 걸 줄이는 방식으로 했으면 합니다. 축을 기준으로 폴리곤을 겹치게 하지 않으면 배경 폴리곤의 수를 늘려 폴리곤이 겹치는 것을 줄였으면 합니다. 길을 갈 때 마우스포인터가 가르키는 위치좌표로 캐릭터 위치좌표가 움직였으면 합니다. 2차 B-스플라인 곡선으로 사각형을 그리면 원이 그려집니다. 3ds max 5 제품에 관한 내용입니다. Spline IK Solver가 추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http://news.empas.com/show.tsp/20021014n01282/?s=797&e=977 http://nappypage.com.ne.kr/new_max5_03.html 음성인식은 프로그래밍으로 인식할 수 없습니다. 일일이 발음자료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비교해서 비슷한 것을 인식합니다. 프로그래밍으로 못하고 일일이 많이 같은 경우의 데이터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사용자 음성이 프로그램에 맞게 적응하는 것과 프로그램이 사용자 음성에 적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3D의 움직임은 프로그래밍으로 못하고 모션캡춰를 사용하고 적은 노력으로 한 장면 한 장면 동세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움직임이 느껴지는 좋은 움직임을 만들 수 있고 얼굴 움직임 등등을 적은 노력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는 툴이 만들어져야 되겠지요. 작은 네트워크 게임을 만들려고 하면 속도가 느리지만 자바 가상머신에서 기계어코드로 변환하면 해킹을 줄일 수 있는데 C++로 짠 네트워크 게임은 핵 프로그램을 쓸 수 있고 해킹을 할 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자바 가상머신에서는 핵 프로그램을 막기가 C++로 짠 네트워크 프로그램보다 쉬울 것 같습니다. 자바 언어로 해킹하는 프로그램을 짤수 없도록 프로그램에 기능이 없어 접근금지 되어 있는게 있습니다. 자바가상머신에서는 해킹하는 프로그램 바이트코드를 기계어코드로 변환 안해줍니다. 암호화 된 것은 메인 메모리 안에서는 풀려져야 됩니다.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처럼 미리 램상주해 있다가 어셈블리 디버거, 해킹 프로그램 등이 램상주 못하도록 해도 메모리에서 안 지워지도록 만들어도 메모리에서 램상주 못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지워지도록 깨집니다. cmos 반도체 형성 방식으로 CCD 디지털 카메라 보다 좋은 CMOS 디지털 카메라 방식이 있다는군요. directx5.0을 이용하여 폴리곤 하나 처리하는데 삼각형은 80바이트, 사각형은 120바이트 정도 됩니다. 다이렉트 사운드 API는 CPU 대신 하드웨어적으로 3D 사운드를 내는 사운드 카드등등을 지원해줍니다. API란 윈도우즈용 인터럽트입니다. 요즘 비주얼 C++은 자체적으로 MMX 어셈블리 명령어 코드로 연산하고 SSE 어셈블리 명령어 코드로 연산하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추가된 프로그램으로 어셈블리 명령어 코드가 추가되어 프로그램 용량이 늘어나고 지원하는 CPU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컴파일합니다. 인텔 어셈블리언어는 80386 어셈블리 언어, 80486 어셈블리 언어, 80586(펜티엄) 어셈블리 언어 등이 있는데 80386 어셈블리 언어부터 펜티엄 4 어셈블리 언어는 전부 최대크기가 32bit인 각각의 연산 레지스터로 32bit 단위로 연산하는 레지스터를 가진 어셈블리 언어입니다. 16bit 연산레지스터 사용시 32bit 연산레지스터를 나눠 연산합니다. 80386 sx cpu는 내부 32비트 연산 외부 16비트 전송이고 80386 dx cpu는 내부 32비트 연산 외부 32비트 전송이고 80486 sx는 부동소숫점 연산 유닛이 없고 80486 dx는 부동소숫점 연산 유닛이 있습니다. EISC 병렬처리방식의 한 가지가 VLIW인데 VLIW 병렬처리는 인텔 이타니엄 CPU에서 쓰이고 프로그램 여러개 명령어 코드 경우의 수를 레지스터 안에 가득 채워 한꺼번에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프로그램 짠 것을 컴파일러가 CPU가 처리할 수 있게 여러개의 명령어 코드를 한 묶음으로 수정합니다. 128비트 연산 레지스터를 사용하므로 2^128개의 명령어 연산 코드 묶음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64bit 어드레스를 사용해서 2^64byte의 메인 메모리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128bit 연산 레지스터에 3개의 파이프라인이므로 128bit 명령어 연산을 분업해 3군데에서 동시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연산레지스터에 데이터나 어드레스가 들어가는데 128bit 연산레지스터에 연산명령어도 들어가서 여러개의 명령을 128bit 묶음으로 만들어내는것 같습니다. 병렬연산수행구조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미리 계산, 미리계산한걸 순서에 맞게 정렬, 예측계산 등등이 있습니다. 조명효과, 안개, 불투명 유리효과, 도형 셋업, 크로마키 등을 샤이닝로어에서 지원해 줬으면 합니다. 몇년 전에 일본에서 CD만한 크기에 지금 CD의 용량의 몇백배가 넘는 용량을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들었습니다. C와 C++언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 그럭저럭 속도 낼 정도로만 멋대로 대충 짜는게 아니고 프로그램 처리 속도도 아니고 짧은 시간에 다 짜는 것도 아니고 작게 만드는 적은 용량의 프로그램 코드도 아니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화도 아니고 버그입니다. 배우기 쉽고 깊이있게 하드웨어 제어가 가능하고 적은 소스 코드로 많은 작업, 많은 일을 할수 있고 프로그램 작성하면서 버그를 잘 안 만들수 있고 버그를 찾아내기가 쉽고 불법복제와 해킹, 보안에 강한 쓰던 코드를 쉽게 개조해서 또 쓸 수 있는 코드 언어이고 적은 일을 해서 많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언어이고 쓸데 없는데 시간 뺐기지 않는 언어이고 기획이 잘 되어 있는 컴파일러 언어와 그 언어에 최적화된 CPU가 우리나라 프로그래머, 컴파일러 제작자, CPU 설계자가 모여 의견을 내서 회의, 토론해서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고 컴파일러 언어가 국제표준이 되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컴파일러 언어로 툴을 작성할 수 있고 만든 툴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것을 작성할 수 있어야 되겠지요. 프로그램 짜는 것에 관한 전문적인 책으로 제가 92년쯤부터 중학교 때부터 봐오던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등이 있지요. 몇년 전엔 아주아주 싸게 사서 봤지요. 프로그램 코드는 봐도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중고책 가게에서 여러가지 컴퓨터책 여러권 반품된 것 아주 아주 싸게 사서 봤지요. 휴대폰 CPU에서 가능성이 있겠군요. 퀄컴칩은 통신용으로만 쓰고 말입니다. 외장형 CPU와 내장형 CPU를 만들고 속도 문제도 해결해야겠지요. 병렬통신연산은 통신속도 문제 때문에 어렵겠다. 휴대폰은 PC와 통신도 되야되겠지요. PC에서 통신속도만 받쳐주면 병렬통신연산으로 100Mbps로 통신 가능하면 분업해서 연산결과 전송해 지금의 슈퍼컴퓨터급 속도를 낼 수 있는데................. 통신전송속도문제때문에 게임플레이 PC에서 지오메트리 연산속도 따라주고 (PC 1대당 3D가속기 포함해서 단정도 부동 소수점 연산으로 20Gflops/sec의 속도를 낸다면 50대만 모이면 단정도 부동 소수점 연산으로 1테라 플롭스에 맞먹는 속도를 냅니다.) 이더넷 랜카드 100Mbps는 실제로 100Mbps가 안 되고 오류정정코드 등을 포함해서 100Mbps입니다. 수학은 간판만 떼면 됩니다. 수학 공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문제의 구조를 분석하고 풀어내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빨리 계산하는 능력은 별로 안 중요합니다. 문제해결능력이 중요합니다. 영화에서 쓰이는 필름을 대신할 매체가 만들어졌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필름보다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필름보다 많은 컬러표현이 가능하고 1초에 30장씩 찍어낼 수 있고 매체 가격은 싸고 부피도 적게 필요한 쓰고 지우고 덮어쓰는게 가능한 매체가 만들어졌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제 생각인데 만들어지면 필름제작회사 완전히 망하고 그 매체 만드는 회사는 대박 뜰 겁니다. 휴대폰 사운드, 3차원 사운드카드의 연산칩, 돌비 디지털 5.1채널 연산? 음악 레코딩 스튜디오에 쓰이는 고가의 사운드카드, 사운드 연산해서 변형, 악기 사운드 연주, 소리 음원 저장, 소리 음원이 저장되어 있는 여러 종류의 악기와 많은 수의 같은 전자 악기 같은 어쿠스틱 악기 동시 연주, 악기 사운드 만들기, 소리 합성해서 재생, 소리 필터링 소리 골라내기 노이즈 제거 소리 생성 여러 트랙 동시 재생(40개 트랙 재생 등) 등에 쓰이는 여러 종류에 적합한 고속의 DSP칩을 만들어서 사운드 내는데 쓰이는 전용칩셋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DSP칩은 고속의 부동소숫점 덧셈,뺄셈,곱셈 등의 연산을 합니다. 사운드 연산 전문적 처리에 적합한 칩입니다. 소리의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소리의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줍니다. 모뎀에 쓰입니다. HDD 제어에 쓰입니다. 케이크워크 등이 음악 컴퓨터 작곡 프로그램입니다. CRUSADERS 가지고 싶다. c++언어 컴파일러는 c언어로 바꿔서 기계어로 바꾼다고 하더군요. 컴파일러 제작과 연산프로세서 유닛 설계는 기술이 딸리는 회사에 맡기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프로그래밍을 하지요. c언어의 포인터는 메모리 주소위치시작값과 int등의 포인터 시작위치로부터 데이터 크기를 가집니다. 여러개 컴퓨터 병렬통신연산은 포인터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포트란이 좋다고 합니다. 링크입니다. http://kldp.org/%b3%d7%c6%ae%bf%f6%c5%b7/%bd%b4%c6%db%c4%c4%c7%bb%c5%cd %bf%cd_%ba%b4%b7%c4%c3%b3%b8%ae/ 스캐너로 OCR기능라고 부르는 문자인식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OMR은 시험칠 때 쓰이지요. 인터럽트란 CPU의 작업우선순위를 매겨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cpu에 작업요청을 하는 명령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키보드에 입력한 인터럽트가 CPU에 요청되고 시간을 주기적으로 재는 시간 인터럽트가 요청되면 cpu가 키보드 입력작업을 하던 중이라도 우선순위가 높은 시간 인터럽트를 처리하고 키보드에 입력한 인터럽트를 처리합니다. 소프트웨어 인터럽트는 프로그래밍된 인터럽트입니다. 하드웨어 인터럽트는 하드웨어 작업요청입니다. 인텔CPU는 FPU유닛이 인터럽트를 사용(요구)합니다. FPU(부동소숫점 연산 프로세서)도 연산 명령어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토콜이란 TCP/IP, Zmodem 등으로 표준전송규약입니다. 정규분포 가우스분포 Gaussian Smoothing nomal distribution Gauss distribution 평균이 100 가우스 분포는 평균에서 높이가 가장 높음 100이 가장 많이 나옴 7개 0 + 100-2root100 + 100-root100 + 100 + 100+10 + 100+20 + 0 0________80___________90______100____110_____120____0 1________2_____________3_______4______5________6____7 가우스 분포는 컬러 종류의 에 따른 분포도 그래프로 그래프 중에 사람이 가장 보기 좋은 컬러 분포수 그래프입니다. 가우스 그래프 그리는 공식을 모르겠습니다. 리튬폴리머전지보다 좋은 리튬전지가 있다고 합니다. 퍼미디어칩은 OPEN-GL 워크스테이션에 쓰이던 그래픽칩 제조회사에서 만든 것입니다. 퍼미디어 2칩은 고가의 그래픽 보드에서 그렇듯이 비록 높은 폴리곤 처리 능력과 높은 정밀도의 지오메트리 엔진을 가지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낮은 Fill Rate를 가지고 있습니다. 낮은 해상도에서 게임을 가속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큰 폴리곤을 적게 사용하기 때문에 주로 폴리곤 처리 능력보다는 Fill Rate의 성능에 주된 영향을 받게 됩니다. 퍼미디어2칩은 3D MAX에서 쓰는 HEDAI API를 지원합니다. 타블렛과 디지타이저는 다릅니다. 디지타이저는 그래픽 전문가용입니다. 프로그램 짜는 것에 관한 전문적인 책으로 제가 92년쯤부터 중학교 때부터 봐오던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등이 있지요. 92년쯤부터 프로그램 짜는 것에 관한 책은 두 종류만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라는 책은 중고로 보기 몇년 전부터 있었던 책입니다. 한 가지 책은 이제 없어지고 몇년 전에 프로그램세계 라는 책이 새로 생겼지요. 그림 그리는데 디지털카메라 사용하면 상당히 편리하지 싶으네요. 저는 속이고 사기치는 분들을 안 좋아합니다. 무단 퍼옴입니다. No, 36 이름:serky (serkymusic@hanmail.net) ( 남 ) 레벨:기타 2003/1/23(목) 조회:73 평가: 차세대 음반 포멧들 정리 차세대 음반 포멧들 정리 차세대 음악 포맷 1편 - DVD-Audio 현재 가장 대중적인 음악 포맷은 CD를 이용한 음악 CD다. CD의 마케팅 슬로건인 '완벽한 소리를 영원히'는 CD가 처음 선을 보인 1982년에는 LP(비닐 레코드)보다 오히려 떨어지는 음질로 인해 의심을 받아야 했지만, 점진적인 레코딩과 재생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는 가장 사랑받는 디지털 음악 포맷으로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컴퓨터용 음악 파일중 가장 인기가 높고 가전기기에까지 재생 기능이 추가될 정도로 광범위하게 이용되는 MP3도 대부 분 음악 CD를 원본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CD는 '44.1kHz 샘플링 주파수'와 '16비트 양자화' 규격이라는 태생적인 한계로 인 해 깨끗하기는 하지만 '완벽한 소리'를 재생해 주지는 못한다. 이러한 CD의 한계를 극복하 기 위해 더욱 뛰어난 음악 포맷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이것을 배경으로 90년대말, 두가지 의 새로운 고해상도 디지털 음악 포맷이 발표되었다. DVD-Audio와 SACD가 그것인데, 이 포맷들은 모두 CD를 훨씬 능가하는 뛰어난 음질을 구현해준다. 이번 시간에는 먼 저 DVD-Audio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DVD-Audio란 무엇인가 흔히 DVD라고 하면, '매트릭스'나 '글래디에이터'와 같은 고화질의 영상과 5.1채널 입체음 향이 담긴 영화 타이틀을 떠올리게 된다. 현재 DVD의 활용도가 가장 높은 것이 영화 타이 틀의 제작이므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엄밀히 따지면 DVD 영화 타이틀은 DVD-Video 규격에 의해 제작된 것이다. DVD-Audio는 DVD-Video와 마찬가지로 DVD에 기록되지만, DVD를 음악 전용 디스크로 사용하는 별도의 음악 포맷이다. 출시되어 있는 DVD-Audio 디스크들 DVD는 CD와 같은 크기에 최대 17배의 저장 용량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넓어진 저장 공간 덕분에 고화질의 영상과 다채널 입체 음향의 DVD 영화 타이틀(DVD-Video)제작이 가능한 것처럼, DVD-Audio도 DVD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서 고용량, 고음질의 음악 데이터를 담게 된다. DVD-Audio의 규격 표준 초안은 1998년 1월에, 그리고 최종 규격은 1999년 3월에 정해졌지 만, DVD의 복제 방지 시스템인 CSS의 크랙과 오디오 기기 업체, 음반 업계의 지원 미비로 DVD-Audio의 본격적인 데뷔는 2000년도에 이뤄졌다.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는 SACD와의 규격 분쟁이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세계적인 메이저 음반업체들과 중요 오디오파 일 레이블들이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현재 출시되어있는 DVD-Audio 디스크에 관한 정보 는 아래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tore.acousticsounds.com/store.cfm?Format_ID=18&x=1&do=format DVD-Audio의 기술적인 면 음악 CD는 16비트/44.1kHz의 샘플링 주파수로 기록된다. 이는 음향 신호의 증폭도를 초당 44,100번 표본화한다는 의미이다. 이렇게 표본화된 음향 신호의 증폭도에 16비트 워드의 2진 수로 표시를 해주게 된다. 따라서 표현할 수 있는 증폭도의 단계는 65,536이다. DVD-Audio는 2채널에서는 24비트/192kHz, 6채널의 멀티채널에서는 24비트/96kHz의 오디 오 데이터를 수록하게 되어있다. 즉, 2채널에서는 192,000번 표본화 하고 6채널에서는 96,000 번 표본화 한다는 것이고, 24비트 워드를 사용하므로 16,777,216 단계로 증폭도를 표현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CD 보다 훨씬 고해상도의 음향 정보를 담아내고 재생할 수 있는것이다. 실제로도 DVD-Audio의 다이내믹 레인지는 무려 144dB에 달해 CD의 98dB 보다 월등히 높다. 그만큼 잡음이나 음질, 재생 주파수 대역등에서 많은 향상이 있음을 의미 하는 것이다. DVD가 최대 17GB가 넘는 저장 용량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위와같은 고해상도의 고용량 오디오를 그냥 기록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따라서 데이터의 압축이 필요하게 되는데, DVD-Audio에는 MLP(Meridian Lossless Packing)라는 특별한 방식의 비손실 압축 기술이 사용된다. 이 기술은 하나의 샘플에 대략 8비트의 정보를 압축하는데, 이것은 24비트의 데이 터가 압축하지 않은 16비트 데이터와 같은 공간을 차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MLP 기술은 원래의 음악 데이터를 제거하지 않고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압축비율은 크지 않지만 원음을 그대로 싣고 다시 재생하는 것이 가능하다. DVD-Audio 디스크는 디지털 워터마크(digital watermark)를 이용해 복제를 방지하고 있다. 워터마크는 음악 신호 데이터에 특정한 신호를 더해서 흔적을 남기는 방식으로, 이 흔적은 파일을 복사하거나 아날로그로 변환하고 방송을 해도 지워지지 않으며 사람이 귀로 들어서 는 파악할 수 없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여러 차례에 걸쳐 복사를 하더라 도 흔적이 남아있기 때문에 복제 경로의 추적이 용이하다고 한다. DVD-Audio에는 음악 데이터외에 가사나 메뉴 화면, 정지 화상등이 수록되기도 한다. DVD-Audio를 재생하려면? DVD-Audio 디스크에는 MLP 방식으로 압축되어 음악 데이터가 기록되므로 CD 플레이어 나 일반적인 DVD 플레이어로는 재생이 불가능하다. PC의 DVD 롬 드라이버에서도 인식만 가능할뿐 아직 DVD-Audio 재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역시 들을 수 없다. (이번 달 21일에 국내에 출시된 크리에이티브의 '오디지2'라는 사운드 카드의 번들 프로그램으로 DVD-Audio의 재생이 가능해 졌으나, 그외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로는 불가능하다.) DVD-Audio 재생이 가능한 사운드 카드 '오디지2' DVD-Audio를 감상하려면 MLP 디코딩이 가능한 전용의 DVD-Audio 플레이어를 준비해야 한다. DVD-Audio의 재생이 가능한 플레이어들은 전면 패널에 DVD-Audio의 로고가 찍혀 있다. 만약 이 로고가 없다면 DVD-Video 타이틀 재생만 가능한 제품이니 구입시 주의해야 한다. 현재 출시되어 있는 DVD-Audio 플레이어들은 대부분 DVD-Video, 음악 CD, 또다른 차세대 음악 포맷인 SACD까지도 재생이 가능한 유니버셜 플레이어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서 별도의 소스 재생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다. 대신, 가격이 100만원대를 호가 하고 있어서 일반인들이 선뜻 구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DVD-Audio 재생이 가능한 유니버셜 플레이어들 DVD-Audio에는 기존의 DVD 플레이어(DVD-Video만 재생되는)와 2채널 스테레오 시스템 사용자들을 위해서 16비트/44.1kHz의 돌비 디지털 서라운드 믹스와 24비트/96kHz의 LPCM 트랙을 MLP 트랙과 같이 수록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문에 DVD 플레이어 로 DVD-Audio가 재생 되는것으로 생각하는 사용자가 많지만, 이는 진정한 DVD-Audio를 들 은 것이 아니다. 하지만, 24/96 LPCM만으로도 CD보다 훨씬 뛰어난 음질을 체험할 수는 있 다. 돌비 디지털로의 감상은 돌비 디지털 디코더가 포함된 어느 기기로도 가능하지만, 24/96 LPCM은 기기가 24비트/96kHz 샘플링을 지원해야만 제대로 들을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16비트/48kHz로 다운 샘플링된 음악을 들어야 한다. 플레이어외에 스피커나 앰프는 기존의 제품을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다만, 6채널의 멀 티채널로 DVD-Audio를 듣고 싶다면 6채널 외부 입력단자가 채용된 AV 리시버 앰프나 파 워 앰프가 필요하다. 사용하는 리시버가 6채널 입력을 지원한다면 역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DVD-Audio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 보았다. 다음에는 DVD-Audio와 차세대 음 악 포맷 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SACD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차세대 음악 포맷 2편 - SACD SACD의 탄생 배경 가장 대중적인 디지털 음악 포맷이자, 저장 매체이기도 한 CD(Compact Disc)는 세계적인 전자업체인 소니와 필립스에 의해 개발되었다. 두 회사가 개발한 CD는 무려 12억개가 넘게 판매되고, 재생 장치는 5억대나 팔릴 정도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공이 소니와 필립스에게 막대한 금전적 이득을 안겨주게 되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이렇듯 탄탄대로 를 달려오던 CD는 디지털 오디오 분야의 기술발전으로 인해 음악 매체로서의 한계를 드러 내고, CD의 17배에 달하는 저장 용량을 자랑하는 DVD가 CD의 대안으로서 주목받게 된다. 차세대 음악 포맷의 성공 가능성을 조사하고 이를 표준화하기 위해 레코딩 업계의 주요 3대 무역 협회들(미국의 RIAA, 일본의 RIAJ, 유럽의 IFPI)은 ISC(International Steering Committee)라는 그룹을 조직했다. ISC는 새로운 음악 포맷에 대해 음질 향상과 멀티 채널 사운드, 기존의 CD 플레이어와의 호환성 보장등을 포함한 요구 사항을 정하게 되고, 이에 대한 기술적인 세부 내용은 WG4(Working Group 4)라는 하드웨어 대표자 그룹에 의해서 최종 결정되도록 했다. WG4에서 소니와 필립스 진영은 새로운 음악 포맷과 이를 담을 매체가 CD의 연장선상에 있어야 한다며 SACD 포맷을 제안하게 된다. SACD는 ISC의 요구 사항에 충실했으며 기존 CD 플레이어와 호환이 되는 장점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DVD 관련 원천기술을 다수 보 유한 DVD 진영이 DVD-Audio를 제안하면서 차세대 음악 포맷을 둘러싼 양 진영간의 치열 한 각축전이 시작되게 된다. WG4 내의 상당수 회원들로부터 SACD가 동의를 얻지 못하게 되자 소니와 필립스 진영은 독자적으로 SACD를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마침내 99년 중반에 SACD를 출범시킨다. SACD의 특징 SACD는 Super Audio Compact Disc의 줄임말로 이름 그대로 기존의 CD와의 호환성을 유 지하면서 CD를 능가하는 고품질의 디지털 오디오를 실현한 포맷이라고 볼 수 있다. SACD 는 74분 분량의 고해상도 디지털 오디오를 2채널 또는 6채널 모드로 제공한다. 또한, 표준 PCM 형식 CD의 4배에 달하는 음악 데이터를 수록할 수 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방식의 SACD에는CD와의 호환을 위해 16bit/44.1kHz 오디오도 동시에 제공한다. SACD는 레이어의 구성 형태에 따라서 다음과 같은 네종류로 나눠진다. Super Audio CD (단일 계층) : 단일 HD 계층으로 구성. Super Audio CD + CD (하이브리드) : HD 계층과 CD 계층으로 구성되며, 2채널 지원 Super Audio CD + CD (하이브리드) : HD 계층과 CD 계층으로 구성되며, 멀티 채널 지원 2채널 + 멀티 채널 Super Audio CD (단일 계층) : 단일 HD 계층. 2채널 재생 영역과 멀티 채널 재생 영역으로 구성. SACD중 하이브리드(hybrid) 방식의 디스크에는 하나의 디스크내에 두 개의 정보층을 가지 고 있다. 하나는 HD(High Density) 레이어라고 하며, 다른층은 CD 레이어라고 한다. CD 레이어는 기존의 CD와 같은 방식으로 데이터가 수록되고, HD 레이어에는 더욱 촘촘하게 데이터가 기록된다. HD 레이어는 CD 플레이어의 780nm(nanometer) 레이저 파장은 그냥 통과시켜서 CD 레이어에 이르게 하고, SACD 플레이어의 650nm 레이저 파장은 반사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이런 원리로 SACD 플레이어는 HD 레이어를 인식하여 고품질의 SACD 오디오를, CD 플레이어는 CD 레이어를 인식하여 CD 오디오를 재생하게 된다. 하이브리드 SACD의 구성 각 레이어의 인식 방식 SACD는 DSD(Direct Stream Digital)라는 새로운 디지털 코딩 방식이 적용되어 만들어진 다. CD가 44.1kHz의 샘플링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것과 달리 DSD의 샘플링 주파수는 2.822MHz에 달하므로 이론적으로는 CD는 물론 DVD-Audio까지도 능가하는 고품질의 디지 털 오디오를 구현해 낼 수가 있다. DSD 방식으로 추출된 음악 데이터의 샘플은 1비트 만을 나타나내며, 오디오 파형의 증폭도가 증가하면 이진수 '1'을, 감소하면 이진수 '0'을 기록한 다. 이런식으로 음악 데이터가 1비트 펄스의 열인 DSD 비트 스트림으로 전환된다. DSD 비 트 스트림은 SACD 매체에 담겨지기전에 압축을 하게 되는데 이때의 압축은 비손실 압축이 므로 음질의 손상은 없다. DSD 신호의 장점은 20kHz대의 오디오 대역에서 신호대 잡음비 가 120dB에 이른다는 것이다.(CD의 16비트 PCM 신호는 98dB) PCM 인코딩 방식과 DSD 인코딩 방식의 비교 DSD 스트림으로 전환된 오디오 파형 이밖의 특징으로는 오디오 데이터를 2채널 또는 6채널로 기록할 수 있고 약간의 텍스트와 정지 화상, 비디오 정보도 함께 수록할 수 있다. 복제 방지는 디지털 코드와 지페의 워터마 크와 유사한 투명무늬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출시되어 있는 SACD들 SACD는 포맷을 개발한 소니의 계열사인 소니 뮤직을 포함한 중요 음반업체들의 지원을 등 에 업고 있다. 발매된 SACD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interprod5.imgusa.com/son-403/categorylist.asp SACD의 재생 DVD-Audio와 마찬가지로 SACD도 SACD로고가 부착된 전용 플레이어나 유니버셜 플레이 어가 있어야 재생이 가능하다. 기존의 CD 플레이어나, DVD 플레이어, PC에 내장되 는 CD-ROM, DVD-ROM 드라이버로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제작된 SACD는 재생이 되지만, CD 레이어만 인식되므로 16bit/44.1kHz의 CD 오디오만 들을 수 있다. SACD 전용 플레이어(좌)와 SACD 재생 기능이 추가된 DVD 플레이어(우) 플레이어외에 스피커나 앰프는 기존의 제품을 그대로 활용해도 되며, 2채널 지원의 SACD 는 일반적인 오디오 앰프와 한조의 스피커로도 감상할 수 있다. 그러나, 6채널을 지원하는 멀티채널 SACD의 감상에는 5채널 또는 6채널 파워 앰프나 AV 리시버 앰프와 채널수에 맞 는 스피커가 필요하다. DVD-Audio와 SACD 감상을 위한 스피커의 배치는 DVD-Video의 돌비 디지털, dts의 5.1채널 스피커 시스템 구성과는 약간 다른데, 아래 그림을 참고하기 바 란다. 지금까지 차세대 음악 포맷인 DVD-Audio와 SACD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두 포맷의 경쟁 은 아직까지 현재 진행형으로 어떤 포맷이 최후의 승리자로 남을지는 앞으로도 상당한 시간 이 흐른뒤에야 결판이 날 것으로 보인다. 다음에는 마지막으로 두 포맷의 대결에서 비롯된 틈새 시장을 노리고 있는 dts 96/24라는 포맷에 대해 살펴보겠다. 　 차세대 음악 포맷 3편 - dts 96/24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차세대 음악 포맷을 둘러싼 DVD-Audio와 SACD 진영의 대립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플레이어 기기나 소프트웨어의 선택에 있어 많은 혼란과 어려움을 초래 하고 있다. 아직 차세대 음악 포맷의 규격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인 지금도 고가의 플레이어 와 소프트웨어들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어쩌면, 경쟁에서 탈락된 포맷만을 지원하는 플 레이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막대한 금전적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처 하게 될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와중에 극장용 서라운드 음향 포맷으로 유명한 dts(Digital Theater System)사는 dts 96/24라는 고품질 음향 포맷을 선보였다. 그러면 지금부터 DVD-Audio와 SACD에서 방황 하는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대안이 될지도 모르는 dts 96/24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dts 96/24의 특징 dts 96/24는 이름 그대로 24bit/96kHz의 고품질 멀티채널 오디오를 구현하며, 기존의 DVD-Video 규격을 이용하고 있다. 따라서 dts 96/24 포맷이 적용된 디스크(주로 DVD-Audio)를 재생하기 위한 별도의 플레이어가 필요하지 않으며 많은 가정에 상당수 보 급되어 있는 DVD 플레이어와 PC의 DVD-ROM 드라이버로 재생이 가능하다. 물론 dts 신 호를 디코딩할 수 있는 AV 리시버 앰프나 디코더는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dts 96/24의 큰 장점은 비트 스트림 신호이기 때문에 하나의 디지털 단자만으로도 디지털 출력이 가능하다 는 것이다. dts 96/24는 기존의 DVD-Video용 dts 신호와 호환되며, dts의 확장판인 dts-es 기술에 근 거하고 있다. dts-es는 5.1채널에 별도의 서라운드 백 신호를 추가하여 6.1채널 출력이 되도 록 한 서라운드 음향 포맷이다. dts 96/24는 이 서라운드 백 채널의 영역에 96kHz/24bit 로 업컨버팅 (Up-Converting)된 데이터와 플래그를 삽입한다. 그리고 나머지 5.1채널 영역에는 48kHz/24bit의 오디오 신호를 수록한다. 이렇게 하면 플레이어나 PC의 DVD-ROM 드라이 버에서 dts 96/24 신호를 읽어들일때는 dts-es 신호로 인식하여 디코더로 보내주고, 디코딩 시에는 서라운드 백 영역의 96/24 플래그와 5.1채널 영역의 신호를 합쳐서 96kHz/24bit의 고품질 5.1채널 오디오 신호로 전환되어 출력된다. dts 96/24는 차세대 음악 포맷들과 달리 손실 압축 방식으로 오디오 신호를 수록한다. 이런 부분은 dts 96/24가 기존의 dts-es 기술 에 근거를 둔것이므로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지만, 차세대 음악 포맷들에 비해 음질면에서는 열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dts 96/24 트랙이 수록된 Queen의 'A Night At The Opera' dts 96/24 신호는 돌비 디지털, dts 신호와 같은 비트 스트림이기 때문에 흔히 사용되는 동 축 단자나 광 단자와 같은 S/PDIF 규격의 디지털 오디오 출력단자로 디지털 출력이 가능하 다. 그리고 위에서 밝힌대로, dts 96/24는 DVD-Video 규격과 dts 기술에 근거한 포맷이기 때문에 24비트 dts 디코더가 내장되어 있는 AV 리시버 앰프나 디코더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dts 96/24 신호를 출력하여 최소 16bit/48kHz로는 감상할 수 있다. 만약, 기기의 DAC가 24bit/96kHz를 지원한다면 최대 24bit/48kHz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현재 dts 96/24 포맷이 적용된 소프트웨어로는 DVD-Audio로 출시된 Queen의 "Night at the opera"가 있다. 이 디 스크에는 DVD-Audio의 MLP 트랙과 dts 96/24 트랙이 같이 수록되어 있다. dts 96/24 디코더가 내장된 데논의 AVC-A11SR AV 리시버 앰프 dts 96/24를 96kHz/24bit로 제대로 재생하기 위해서는 dts 96/24 디코더가 내장된 AV 리시 버 앰프나 디코더가 필요한데, 아직은 dts 96/24 디코더가 각 메이커의 최상위 AV 리시버 모델들에만 적용되고 있다. 이런 최상위급 제품들의 가격은 엄청난 고가이기 때문에 현 시 점에서 dts 96/24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dts 96/24의 미래 DVD-Audio와 SACD중 어느 하나가 차세대 음악 포맷으로 결정되기 전까지는 dts 96/24가 고품질의 음향 포맷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 가능성이 있다. 물론 dts 96/24를 지원하는 소프 트웨어가 상당수 출시된다는 전제하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하지만, 차세대 음악 포맷들에 비 해 음질면에서 떨어지는 것은 분명하므로 차세대 음악 포맷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와 기기 들의 가격이 현실화되는 시점에서는 음악 포맷으로서의 수명은 다하게 될지도 모른다. dts 음악 CD가 2채널의 음악 CD 시대에는 유일한 멀티 채널 음악 포맷으로 매니아들에게 사랑 받은 것과는 달리, 이미 멀티채널로 무장하고 있는 차세대 음악 포맷들에 대항할만한 뚜렷 한 무기가 없는것도 그런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부분이다. 따라서 dts 96/24는 음악보다는 영화 사운드의 음질 향상에 이용될 가능성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dts 96/24는 DVD-Video의 규격을 따르고 기존의 dts, dts-es와 호환되므로 영화나 DVD 타이틀의 음향 부분에 적용에 큰 어려움이 없다. 내년에 발표될 HD-DVD가 선보이게 되면, 더 넓어진 저장 공간을 이용하여 dts 96/24 방식이 적용된 고품질 음향의 영화 타이틀 을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 글은 디비디프라임(www.dvdprime.com)에 올려져 있는 조민식님의 글입니다. 문유식님 이 편집하셔서 와싸다닷컴(www.wassada.com)의 AV게시판에 올려 놓으신 글을 모셔왔습 니다. 좋은 정보를 제공하시고 널리 알려주신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기선은 길수록 데이터 손실이 발생합니다. 환경에 최적화된 칩에 따라 다르지만 640*480 16bit 컬러로 X-BOX GPU에서 30프레임 나오면 지포스3에서는 20프레임정도 나오고 지포스2MX에서는 10프레임정도 나올 겁니다. 제 생각입니다. 지오메트리연산속도 포함 GPU 속도 19.2Gflops 지포스3 12.8Gflops 지포스2MX 6.4Gflops http://www.comchingu.co.kr/comhtml/agp.html http://www1.tvnet.co.kr/tvnet1/gmpia/gamepia/article_warehouse/warehouse_article_010711_ 01.jsp http://www.tomshardware.co.kr/graphic/01q2/010419/geforce3-10.html 인텔 CPU 부동소숫점 연산 속도는 아주 느리지요. 영상에서 주파수 높이는 밝기이고 주파수 길이는 색깔입니다. AGP 2X(3.3v)/ 4X(1.5v)/ 8X(0.8v) 또는AGP 3.0 bus(2X/4X/8X) 64bit로 하고 44.1Khz로 하고 1단계 음 올라가면 010으로 표시하고 1단계 음 내려가면 0100으로 표시하고 2단계 음 올라가면 0110으로 표시하고 2단계 음 내려가면 01000으로 표시했으면 합니다. 소리는 낮은 음에서 갑자기 높은 음으로 바뀌지 않고 서서히 바뀝니다. 샘플링 주파수가 높을수록 더 그렇지요. 소리 아날로그 곡선 파장을 그렇게 바꿨으면 합니다. 곡선을 어디에서 어디까지 직선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61bit ~,0 ,~ -61bit-1로 하면 다이내믹 레인지 dB도 크게 들릴 겁니다. 신호대 잡음비가 뭔지는 모릅니다. DSD의 샘플링 주파수는 2.822MHz에 달하므로 이론적으로는 CD는 물론 DVD-Audio까지 도 능가하는 고품질의 디지털 오디오를 구현해 낼 수가 있다. DSD 방식으로 추출된 음악 데이터의 샘플은 1비트 만을 나타나내며, 오디오 파형의 증폭도가 증가하면 이진수 '1'을, 감소하면 이진수 '0'을 기록한다. 이런식으로 음악 데이터가 1비트 펄스의 열인 DSD 비트 스트림으로 전환된다. DSD 비트 스트림은 SACD 매체에 담겨지기전에 압축을 하게 되는데 이때의 압축은 비손실 압축이므로 음질의 손상은 없다. DSD 신호의 장점은 20kHz대의 오 디오 대역에서 신호대 잡음비가 120dB에 이른다는 것이다.(CD의 16비트 PCM 신호는 98dB) 스캐너 중에서 필름스캐너 되는 건 필름을 고해상도로 스캐닝합니다. 크루세이더에 바라는게 있는데 DVD-ROM에 사운드 트랙을 64bit 44Khz PCM wave 트랙 방식으로 저장해서 실시간으로 재생하게 해주세요. dsp 칩은 HDD에 장착되어 모터제어에 쓰입니다. 크루세이더 동영상은 GPU에 MC로직이 있으면 MC로직을 사용하는 720*480 16bit 컬러 DVD 동영상 재생으로 했으면 합니다. 또는 DVD 360*240 해상도로 저장했으면 합니다. 음악 CD의 PCM은 음의 높낮이가 16bit 65536개 중에 하나이고 44.1khz 44100hz 1초에 4만4천100번의 음을 재생합니다. 22khz까지 사람이 들을 수 있는데 22khz의 두 배이면 완벽히 소리가 재생된다고 합니다. 1초동안 20hz보다 적게 떨리는 소리와 1초동안 22000hz 넘게 떨리는 소리는 사람이 들을 수 없습니다. 1초동안 22000hz 떨리는 아날로그 높고 낮음 소리 파장을 제대로 디지털로 제대로 샘플링할려면 44000hz로 샘플링해야 됩니다. 22Khz면 아날로그 곡선이 제대로 디지탈로 샘플링되지 않습니다. 인식 오차값이 발생합니다. ETRI, 카이스트,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에서 3d 스튜디오 맥스 대신 쓰일 국산 툴, 포토샵 대신 쓰일 국산 툴, 외국 타블렛 디지타이저 대신 쓰일 국산 제품, 휴대폰용 국산 CPU, 휴대폰용 국산 컴파일러 등을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IQ 테스트입니다. http://www.dearsamsung.co.kr/ 왼쪽 제일 하단 파란색 삼성직무적성검사 클릭 수리력 1번 3번 4번 5번 틀리게 풀었는데 그리고 답안이 잘못 나와있는데 1번 (a/b)+(a/c) 3번은 1의 속도 1/2, 1/x 2시간 걸림 x는 2, 2의 속도 1/1 1/y 1시간 걸림 y는 1 (1/1)+(1/2)=(3/2) 60*(2/3)=40 60/((1/2)+(1/1))=40 60/((1/x)+(1/y)) 가 답입니다. 4번 거리가 길수록 평균에 많이 포함됨 1Km/h 거리 10Km, 2Km/h 거리 10Km이면 평균속도 1.5Km/h임 ((1*10)+(2*10))/(10+10)=1.5 ((A*X)+(B*Y)+(C*Z))/X+Y+Z 이게 답입니다. 5번 모르겠음 Z가 걸리는 년임 1>(X-(AZ))/(Y+(BZ)) (X-(AZ))/(Y+(BZ))가 1보다 작기 시작할 때 Z가 걸리는 년임 http://www.geocities.com/patternlogictest/ http://www.myq.co.kr/test/iq/iq_main.html SAMPLE TEST 1 2 3 4 5 샘플 테스트 한 번 풀어 보세요. 손거울 기능이 있는 휴대폰이 있다는군요. 2^24의 각각 다른 컬러를 나타낼 수 있는 16777216화소 1천6백만화소 가까이 되는 디지털 캠코더가 만들어졌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하드 디스크 수준의 전송속도와 저장용량이 필요하겠군요. 그것도 모자르지요. 일반 JPEG는 2^24컬러까지 표현할수 있습니다. 적외선은 낮은 밝기의 컬러이고 낮은 주파수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컬러입니다. 보이는 컬러는 높은 밝기의 컬러이고 높은 주파수입니다. 적외선은 낮은 단계의 밝기를 가지고 있고 밝게 보이는 컬러는 높은 단계의 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옷은 컬러가 연한 옷은 저 안 좋아합니다. 옷 두겹 이상 입고 다니세요. 옷은 될수 있는한 어둡게 입던지 두껍게 입던지 하세요. 어두운 옷, 밝은 옷 잘 골라 입으시길 바랍니다. ps2의 그래픽 데이터 전송속도는 48Gbyte이고 임베디드 램 방식입니다. 돈 값!을 못하지요. 입력속도 적재속도 24Gb 1024bit이고 출력속도 24Gb 1024bit이고 입출력속도 합쳐 48GB입니다. 3D 사운드를 들으려면 소리를 어떤 포맷으로 저장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대로 모르지만... 리스크(RISC)방식은 명령어 축약 방식으로 간단한 명령어만 사용하고 메모리를 적게 사용합니다. HP의 워크스테이션용 CPU, DEC 64bit 알파 CPU, 매킨토시의 파워 PC의 64bit CPU에 쓰입니다. 파워 PC의 CPU는 IBM이 설계했을 겁니다. 시스크(CISC) 방식 CPU는 인텔 CPU로 명령어가 여러개 모여 한 개의 일을 처리하는데 메모리를 리스크 방식보다 많이 차지하고 쓸데없이 CPU 클럭을 사용할 때가 있습니다. 펜티엄은 리스크 설계철학을 따른 CISC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모두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해서 보통 사람들 다들 배우는 것 공부하고 간판만 제대로 떼고 대학교 학과 다니면서 쓰일 배우는 교과서 과목 공부하고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 고등학교 때 공부하고 대학교 들어가서 학점은 수업 다 듣고 시험 하나도 몰라도 개판으로 쳐도 대충 다 적어넣고 정 D- 줄 것 같으면 레포트 멋대로 작성해 다 내고 그렇게 학점은 대충 받고 우리나라에서 한두 대학을 제외한 모든 어지간한 대학은 출석 다하고 시험 하나도 몰라도 개판으로 쳐도 대충 다 적어넣고 레포트 검사맡을 정도로만 작성해 다 내고 교수님께 아주 조금이라도 밉보이지만 않으면 B 80점은 줄겁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하기 전에 밤을 새가며 고퀄리티(high quality)의 작품 하나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걸 졸업작품으로 학사논문으로 설명서 포함해서 교수님께 내고요. 그걸로 취업할 회사에 포트폴리오로 제출하고요. 그 작품이 취업할 때 자신의 간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돈 벌 자신이 있는 회사에서 돈 벌 능력을 입증시킬 수 있는 국가 공인 자격증을 땄으면 합니다. http://gdocument.x-y.net 여기 3D 알고리즘란 읽어 보세요. Solid Leaf BSP에 관해 나와 있습니다. http://www.seojewoo.pe.kr 3D 엔진 기술에 관한 자료가 있습니다. comstudy-3d 게임프로그래밍(기초)-렌더링엔진에 지형처리 이론 ROAM이 나와있습니다. 건반을 칠 때 느낌이 좋은 디지털피아노가 만들어졌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서 64bit 192Khz로 샘플링된 소리를 저장시킨 피아노 음원을 사용하고 헤드폰 2개를 꼽아서 들을 수 있고 피아노 음색이 좋은 디지털피아노가 만들어졌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디지털피아노 디자인도 상당히 잘 되어있었으면 합니다. 판타그램 직원분 음악 CD 모아서 판타그램 게임 작곡자에게 음악 CD의 WAV 복사한 것 들려주시고 아는 것 관여해 주세요. 음악 만드시는 분들 음악CD라도 음원 모아 두셨으면 합니다. 그것들 다 음악 만들때 도움 됩니다. 새로 짓는 모든 건물에 광케이블을 설치하고 땅에 깔려 있는 광케이블망과 연결했으면 합니다. 광케이블은 전국에 보급하는데 돈이 많이 듭니다. 광케이블은 가정까지 설치하는데 돈이 많이 듭니다. 전화국에서 가정까지 광케이블로 설치하는데는 전화국까지 광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어 직접 가정까지 광케이블로 설치하는 것이 돈이 더 많이 듭니다. 광케이블도 빠른 속도를 낼수 있는 성능 좋은 품질 좋은 최소 100Gbps의 속도를 내는 것을 선택해야지요. srs 3d 사운드는 소리가 한쪽으로 치우치는 문제가 있습니다. http://gamespot.zdnet.co.kr/hw/spec/hw_spec_xbox_01.html SGI사는 실리콘그래픽스사로 워크스테이션 판매회사였고 OPEN-GL을 만든 회사입니다. PS2와 PS1은 OPEN-GL을 사용합니다. 보통 TV 일반 VHS 해상도는 512*348본이고 S-VHS 해상도는 800*600본입니다. X-BOX가 S-VHS 지원해 주시고 모든 TV는 인터레이싱 방식이기 때문에 크루세이더 800*300본의 해상도로 그래픽처리해서 800*600본을 표현하고 게임을 플레이 했으면 합니다. 회사는 언어가 통하는 회사끼리 물건을 사고 가르쳐주고 기술을 주고 받고 상관 써 줬으면 합니다. 최대 용량 64KB인 COM파일이 EXE파일보다 용량이 작습니다. 그리고 EXE파일은 메모리에 상주하면 용량이 작아집니다. 램상주 파일도 압축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만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웹프로그래밍툴과 컴파일러툴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X-BOX로 병렬통신연산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게임 스크립트 언어란 게임 툴로 게임을 만들때 쓰이는 언어입니다. 한가지 프로그램 언어로 모든 플랫폼에서 돌아가는 표준언어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자바 언어는 C++언어보다 그래픽 그리는 언어가 아주 쉽지요. C++언어로 그래픽을 그리면 눈물난다고 하더군요. CPU는 클럭이 높을 수록 속도가 비효율적으로 늘어납니다. 게임기의 병렬통신연산은 운영체제가 유닉스 계열 병렬통신연산프로그램 소프트웨어를 쓰느냐 윈도우즈 계열 병렬통신연산프로그램 소프트웨어를 쓰느냐가 문제이고 리눅스의 오픈소스코드처럼 공개인지 병렬통신연산프로그램이 공짜이냐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통신속도도 문제입니다. 1000Mbps 이더넷LAN 카드를 사용하는 인터넷을 쓰려면 1만 5천 RPM 하드디스크에 SCSI 방식으로 CPU 대신 연산에 하드 안에 2MByte캐쉬 메모리로도 부족합니다. 모든 전자제품은 물에 젖어도 고장나지 않고 때가 묻지 않도록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덮개 등의 해결을 해 뒀으면 합니다. 한컴리눅스에서 리눅스 관련 제품을 판매합니다. 영문판 리눅스는 오픈소스코드이고 공짜입니다. MD는 덮어쓸때 지우고 덮어써야합니다. 그래서 DVD-RAM보다 덮어쓸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키보드 입력을 암호화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암호화해도 어셈블리 디버거로 추적을 해서 해킹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을 이용 인터넷을 하드 디스크처럼 쓰는 기술이 있었으면 합니다. > inews24 2003년 3월5일 오후 4:01 광고 한국SGI, 고성능 서버 "알틱스" 출시 (inews24.com) - 한국실리콘그래픽스(대표 심풍식 www.sgi.co.kr)는 5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 고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과 함께 고성능 컴퓨터 알틱스(Altix) 3700 및 알틱스 3300을 발표 했다. 한국실리콘그래픽스가 발표한 알틱스는 인텔의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와 리눅스 운영체제를 채택하고 실리콘그래픽스의 클러스터링 기술을 겹합한 고성능 컴퓨터. 64비트 고성능 컴퓨팅의 최적 운영체제로 리눅스를 끌어올렸으며 이를 통해 리눅스의 하이 엔드 엔터프라이즈 시장 진입을 이끌 것으로 주목된다. 한국SGI측은 "알틱스 제품군은 누마플렉스(NUMAflex) 기술을 채택, 모듈러 시스템 방식을 통해 사용자들이 한번에 하나의 콤포넌트씩 최적의 구성을 할 수 있다"며 "고객은 필요에 따라 소규모 시스템부터 초대형 시스템까지 모두 구축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알틱스 제품군은 공유 메모리(Shared Memory)기술을 통해 각각의 노드들이 대형 공유 메모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데이터처리 속도를 대폭 향상시켰으며 설치 및 튜닝, 관리, 보수 등이 용이해 비용절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SGI는 앞으로 인텔과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아이테니엄 기반의 고성능 컴퓨터를 시 장에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실리콘그래픽스의 심풍식 사장은 "지난 12월 사장 취임 이후 지금까지 조직정비 및 안정화에 주력해 왔으며, 최근 각 부문 영업 및 마케팅 담당 이사의 선임을 완료했다"며 "한국실리콘그래픽스는 성공적인 조직 안정화를 기반으로 SGI가 전통 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국방, 공공, 제조, 과학,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영업 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TDMA(시분할 다중접속, Time Division Multiple Access)방식의 컬러휴대폰을 출시했다고 하는군요. 지온(XEON)프로세서와 아이테니엄 프로세서는 서버용 프로세서이고 어떤 지온 프로세서는 L1캐쉬 L2캐쉬에다가 L3캐쉬로 3Mbyte씩 하는 캐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현존하는 S램 가운데 최고 속도 및 최대 용량인 72메가(M) 더블 데이터레이트(DDR)3 S램을 세계 최초로 개발, 대용량 S램 시대를 열었다. 　DDR3의 데이터 처리속도는 1초에 200자 원고지 48만장을 처리할 수 있는 1.5 (초당 15억 비트의 데이터 처리)로 S램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다. 　이 제품은 90나노미터(㎚) 공정기술을 기반으로 셀(cell) 면적을 0.79㎛²로 축소해 S램의 단점으로 지적돼온 집적도 문제를 해소했으며 1.2V 전원에서 작동할 수 있는 저전력 특성 을 갖춰 서버나 워크스테이션 등에서 캐시(cache) 메모리로 주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나노급 반도체를 제조하려면 불화아르곤(ArF) 노광(리소그래피)공정을 사용해 야 하므로 차세대 스캐너 도입에 따른 막대한 비용이 들지만 삼성은 기존의 불화크립톤 (KrF) 리소그래피 공정에서 나노미터 공정을 구현할 수 있는 독자적인 셀 구조를 적용해 원가경쟁력을 끌어올렸다. 　10여건의 특허가 출원된 72M DDR3 S램 설계 및 공정기술은 지난해 12월 미국 샌프란시 스코에서 열린 IEDM(International Electron Device Meeting) 반도체학회에서 소개돼 세계 적으로 공인받은 바 있으며 다음달 열리는 ISSCC(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 정기총회에서 2003년 최우수논문으로 선정, 공개된다. 　세계 S램시장의 30% 이상을 점유, 8년 연속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은 이미 생산중인 36M DDR3 S램에 이어 하반기에는 72M DDR3 S램도 양산해 시장지배력을 높인다는 계획 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전자신문 2003-01-29 07:40:00 72Mbit로 9Mbyte입니다. DDR 400Mhz는 클럭당 2bit를 전송하고 아직 나오지 않은 DDR II, DDR 2는 클럭당 4bit를 전송합니다. 인터리브란 하드 디스크의 회전속도를 CPU 속도에 맞추기 위해 섹터를 건너뛰는 갯수를 지정하는 값입니다. 2:1이면 1개의 섹터를 지나서 읽고 쓰고 1:1이면 섹터를 지나치지 않습니다. 47핀 PCI 33Mhz 32비트 버스는 1초에 120Mbyte를 전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60~80Mbyte가 초당 전송속도입니다. 66mhz pci 120mb? 133mhz pci 240mb? 어떤 메인보드는 1개의 인터럽트IRQ당 2개의 PCI 버스를 사용합니다. pci 버스 방식은 cpu와 독립적으로 작동한다고 하던데 SCSI 인터페이스 카드와 구별이 안 가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PCI는 원래 DMA가 없습니다. http://www.dizshop.co.kr/detail_news.html?RECORD_NO=742 http://www.seojewoo.pe.kr 에서 comstudy에서 directx와 open-gl에서 이스님의 9.0에 대한 소개에서 DirectX 9.0은 11월 릴리스 　이 외 , C 좋아하는 문법으로 시다프로그람을 쓸 수 있는 시다 언어 「HLSL」(High Level Shader Language)의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지금까지 어셈블리 언어로프로그래밍 하고 있던 시다프로그람을 C언어 라이크에 쓸 수 있도록 하자」, 이것이 이 HLSL의 기본 방침이라고 하게 된다. 덧붙여서 같은 컨셉트로서는 NVIDIA의 「Cg」가 있지만, 발상은 같지만 HLSL와 Cg는 완전하게 별개라고 한다. 또, Cg와의 통합의 예정은 없음. 　DirectX 9.0은 11월 릴리스 예정으로, DirectX 9.0 SDK에는 이 HLSL가 포함되어 있다고 있다. 이거 외에 기타 등등 읽어보세요. > 한국경제 2003년 3월6일 오후 5:20 광고 ETRI, 테라급 光통신시스템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4 테라(Tbps)급 파장분할다중화(WDM) 광(光)회선분배 (OXC)시스템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광회선분배시스템은 회선분배 부문을 순수 광신호로 구축해 국가 기간망의 통신속도와 경제성을 한차원 높인 세계 정상급의 광통신 기술이라고 ETRI는 설명했다. 현재는 광 신호를 직접 제어해 원하는 경로로 분배하는 광회선분배 기술이 없어 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시키고 전기적 방법으로 분배한 후 다시 광신호로 복원시켜 전송하는 번거 로운 방식을 거쳐야 했다. 때문에 광신호를 전기적 신호로 바꾸는 작업동안 신호전달이 지연돼 통신효율이 떨어짐은 물론 고가의 변환장치를 구입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ETRI 광통신연구부 김광준 박사는 "이 기술을 활용하면 국가 기간망을 그물형 단일 광전달 망으로 구축할수 있어 망 운영 비용을 줄일수 있으며 인터넷 대란 등 비상상황 발생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수 있다"고 말했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 http://www.graphicslive.co.kr/bbs/bbs.cgi?db=1&mode=read&num=1434&page=1&ftype=6&f val=cg&backdepth=1 NVIDIA와 Alias|Wavefront, Maya Cg 플러그인 발표 Alias|Wavefront와 엔디비아는 Maya 4.5에 향상된 리얼타임 쉐이더에 통합된 Cg 플러그인 을 발표하였다. 하이레벨 쉐이딩 랭기지(HLSL)로 알려진 Cg는 C 같은 하이레벨 그래픽 프 로그래밍 랭기지로 3D 아티스트와 콘텐츠 개발자들이 영화와 같은 퀄리티의 이미지를 만들 고 실시간으로 인터렉티브할 수 있다. Alias|Wavefront와 엔비디아가 합작으로 Siggraph 2002에서 처음 선보인 윈도우용 Maya Cg 플러그인은 Maya 4.5 유저들이 엔비디아의 그래픽 프로세싱 유니트(GPUs)의 하드웨어 렌더링 기능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이 새로운 플러그인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무료 로 다운 받을 수 있다. www.aliaswavefront.com/maya/plugins/ http://developer.nvidia.com cgshaders.org target=_blank>www.cgshaders.org MC 스퀘어 16bit 44.1Khz로 들려주는 기계인데 옵션을 만들어서 64bit 44Khz로 들려주는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DTV에 관한 내용입니다. HDTV는 비디오와 오디오 모두 손실 압축을 씁니다. http://nohbg.hihome.com/hdtv/hdtv.htm HDTV studio regulation(BTA S-001) Contents HDTV Today's TV (NTSC) 주사선 1125 525 유효주사선 1035 485 Interace 비 2 : 1 2 : 1 화면비 16 : 9 4 : 3 Field 주파수(Hz) 60.00 59.94 Line 주파수(Hz) 33750 15734.264 수평주사기간 26.629 63.5 수평블렝킹기간 3.77 10.9 유효수평주사기간 25.859 52.6 수평블렝킹기간 45 20 동기신호 양극 단극(부극성) 참고.수평 주파수는 33.75kHz=1125×30Hz http://kldp.org/%b3%d7%c6%ae%bf%f6%c5%b7/%bd%b4%c6%db%c4%c4%c7%bb%c5%cd %bf%cd_%ba%b4%b7%c4%c3%b3%b8%ae/ 리눅스 프로그램을 사용한 Beowulf 병렬처리연산방식에 관해 나와 있습니다. http://www.bjn.co.kr/editer/dtv/cdform1.htm CDFORMAT -------------------------------------------------------------------------- ------ ● Red Book (CD-DA, Compact Disk Digital Audio) 1980년 Sony와 Philips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흔히 CD Audio라고 부른다. 최대 99개의 트랙 을 저장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74분을 기록할 수 있다. Red Book (CD Audio) Sector 2,352 bytes User Data 784 Bytes EDC/ECC Layers 1&2 98 Control Byte 섹터는 위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오디오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는 2,352 바이트의 사용 자 데이터 영역과 에러의 검색과 처리를 위한 784 바이트 그리고, 컨트롤을 위한 98 바이트 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섹터가 75개가 모여서 1초를 이룬다. ● Yellow Book (CD-ROM, Compact Disk Read Only Memory) 1983년 Sony와 Philips에 의해 음악용으로 사용되던 CD를 컴퓨터 데이터 저장 매체로 사용 할 수 있는 새로운 포맷이 발표되었다. Yellow Book(CD-ROM) Mode 1 Sector 12 Byte Sync 4 Byte Header 2,048 Bytes User Data 276 Bytes more ECC EDC/ECC 1&2 Control Yellow Book(CD-ROM) Mode 2 Sector 12 Byte Sync 4 Byte Header 2,336 Bytes User Data EDC/ECC 1&2 Control 옐로우 북에서는 섹터의 크기를 2,352 바이트로 고정시키고 있는데, 섹터 앞부분의 16 바이 트는 싱크(Syncronization)와 헤더(Header)의 정보를 저장하는 데 사용하고, 나머지 바이트 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다라 두 가지의 모드로 나누어진다. 모드 1에서는 레드북에서 사용 하는 CIRC[1] )(Cross Interleaved Reed-Solomon Code)에 288 바이트 크기의 ECC(Error Correction Code)를 더 가지고 있고, 나머지 크기인 2,048바이트가 사용된다. 그리고 모드 2 에서는 CIRC보다 에러를 찾고 정정하는데 강력한 힘을 가진 ECC 부분은 사용자 영역으로 할당하고, CIRC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따라서 모드 2의 CD-ROM은 작은 에러가 발생하여도 심각한 피해가 가지 않는 VIDEO-CD등에 활용된다. ● Green Book (CD-I, CD Interactive) 1986년 Sony와 Philips에 의해 발표된 기술로, 오디오 디스크 플레이어를 위한 제안이다. 데 이터의 구성은 CD-ROM/XA와 동일하나 ISO9660 포맷을 유지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CD-I는 단일 디지털 시스템에서 텍스트와 오디오, 애니메이션, 비디오를 하나로 묶어서 만 든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실시간(real-time)으로 실행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런 데 CD-I는 일반 컴퓨터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CD-I 플레이어를 사용해 야 한다. ● CD-XA (CD Extended Architecture) 1991년에 Sony와 Philips, Microsoft사가 Yellow Book과 Green Book을 혼합하여 개발한 것 이다. CD-XA는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에 사용되도록 고안된 것으로 사운드와 그 래픽 등을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제약 없이 사용될 수 있는 다중 플랫폼에서 구동될 수 있다. CD-XA Mode 2 Form 1 12 Bytes sync 4 Bytes Header 8 Sub Header 2,048 Bytes User Data 4 Bytes more EDC 276 Bytes more ECC EDC/ECC 1 & 2 Control CD-XA Mode 2 Form 2 12 Bytes sync 4 Bytes Header 8 Sub Header 2,324 Bytes User Data 4 Bytes more EDC EDC/ECC 1 & 2 Control CD-XA에서는 모드 2에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 이 두 가지 형태를 각각 Form 1, Form 2 라고 부른다. Form 1은 CD-ROM의 모드 1과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CD-ROM과의 차이점이라면 CD-ROM에서 사용되지 않는 영역으로 설정한 8개의 바이트가 Form 1에서는 서브 헤더(Sub Header)로 이용된다는 것이다. 이 서브 헤더에는 CD-XA가 두 가지 형태 중 어느 형태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있다. Form 2는 그리 정교하게 압축되 지 않아도 상관없는 오디오나 그래픽, 비디오 등의 데이터를 저장할 때 사용되는 것이다. 따 라서 에러 정정의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을 줄이고 사용자 데이터 영역을 2,324 바이트로 늘 린 것이다. CD-XA 포맷의 디스크를 만들 때 이 두 가지 형태 중에서 한가지 형태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디오 데이터와 그래픽이나 비디오 데이터가 함께 사용될 수 있도록 인터리브 (Interleave)시킬 수 있다. 그리고 CD-XA에 저장되어 있는 오디오 데이터는 압축해서 저장 되어 있으므로 일반적인 CD-ROM 드라이브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CD-XA 포맷을 지원하 는 드라이브에서 사용 가능하고, 아니면 압축된 오디오 데이터를 디코딩 할 수 있는 인터페 이스 카드가 시스템에 별도로 장착되어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 ● Orange Book (CD-MO & CD-WO) 1990년에 정의된 Orange Book 규정은 광자기 기술을 이용한 CD-MO(Magneto Optical)와 일반적으로 CD-R이라고 불리는 CD-WO(Write Once)로 나누어지는데 CD-MO에 관한 기 술은 생략한다.Orange Book의 Part 2에 정의 되어 있는 포맷의 방식은 CD-ROM에 한번이 지만 쓰기가 가능하다(Write Once)CD-WO 시스템은 일반적인 Compact Disk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이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 특별하게 만들어진 디스크를 사용하고, 이 디스 크에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은 레이져로 변조하는 방식을 이용한다. 디스크의 구조 중 밑 부 분은 일반적인 Compact Disk와 마찬가지로 투명한 플라스틱 기판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일 반적인 Compact Disk가 피트와 랜드 사이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는 반면에 WO 시스템에 서 사용하는 디스크는 이 피트와 랜드가 없어 레이져가 디스크에 데이터를 쓸 수 있도록 나 선형의 트랙만이 만들어져 있다. 이런 형태의 디스크를 “흠이 만들어져 있는 디스크 (Pre-prooved)"라고 부른다.디스크의 데이터 영역은 크게 네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지는데, PCA(Program Calibrate Area)가 처음에 나오고 그 뒤를 이어서 PMA(Program Memory Area)가 나오는데 이 영역에는 트랙 번호와 각 트랙 시작점 위치, 끝점 위치 등의 데이터가 지정되어 있다. 그 다음에는 LIA(Lead-In Area)가 나오는데 이 부분에는 디스크의 TOC(Table Of Contents)가 기록되는 영역으로 디스크가 모두 쓰여진 뒤에 TOC를 저장하 기 위해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디스크의 쓰기 작업이 모두 끝난 후에 각종의 정보를 저장한 다. 디스크에 쓰기가 모두 끝난 후에는 플레이어에서 이 디스크를 사용할 때 디스크의 끝을 알리기 위해서 LOA(Lead Out Area)를 디스크의 맨 끝에 쓴다.데이터의 쓰기가 가능한 디 스크는 하나의 세션과 여러 개의 세션으로 구성될 수 있다. 여러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진 디 스크의 경우는 각각의 디스크에는 LIA와 LOA가 기록되지만 TOC의 경우에는 하나의 세션 이 만들어졌을 때 기록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세션에 대한 작업이 모두 끝난 경우에 비로소 기록한다. ● Photo-CD 1990년에 Eastman Kodak사에서 발표한 것으로, 고 품질의 이미지를 저장하기 위해 개발 된 것이다. 디지털화한 이미지는 CD-XA Mode 2 Form 1 섹터에 저장하는데, 이는 하이브 리드 디스크의 섹터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멀티 세션을 사용할 수 있다. 코닥에서 자체 개발 한 ColorYCC라는 인코딩 기법을 사용하여 이미지가 인코딩 되는데, 이는 디바이스에 독립 적인(Device Independent)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인코딩 기법으로 각 색상의 픽셀은 하나의 8 비트 루마(Luma, 빛의 강도)와 두 개의 8 비트 크로마(Chroma, 색상)의 요소로 나누어진 다. 24 비트 이미지란 1 바이트의 루마와 2 바이트의 크로마를 합한 것을 말하는데 위에서 말한 해상도의 경우에 포토 CD 이미지로 만들 때는 아래의 다섯 가지 해상도의 데이터를 만들 수 있는 인코딩 기법이다. Base/16 : 128 라인 × 192 픽셀 Base/4 : 256 라인 × 384 픽셀 Base : 512 라인 × 768 픽셀 4 Base : 1,024 라인 × 1,536 픽셀 16 Base : 2,048 라인 × 3,072 픽셀 위의 해상도에서 Base/16, Base/4, Base의 이미지는 압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지를 저장 하는데 이는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빠르게 동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4 Base와 16 Base는 고해상도의 이미지이기 때문에 다소 출력 속도가 느리다. 압축되지 않은 이미지 나 압축된 이미지 모두 그냥 저장하는 경우가 18 MB의 용량을 필요로 하는 데 반하여 이 기법은 평균적으로 이 이미지를 저장하기 위한 공간으로 4.5 MB만을 필요로 한다.포토 CD 시스템을 사용하는 이점이라면 사진 이미지를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때 출력되는 디바이 스(화면이나 프린터)와 출력 디바이스의 해상도에 따라 같은 이미지를 위의 해상도의 이미 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포맷이 하이브리드의 포맷을 이용하기 때문에 포토 CD 플레이어에서 뿐만 아니라 CD-I, CD-XA 플레이어를 이용하여 TV 스크린이나 컴퓨터 모니터로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다. ● White Book (Video-CD) 1994년 JVC와 Matsushita, Philips, Sony에 의해 발표된 것으로 동영상과 고품질 영상 저장 의 표준이다. 이 포맷은 CD-XA를 기반으로 응성과 영상 압축에 MPEG1 방식을 사용한다. ● Blue Book (CD+/Enhanced-CD) Mixed Mode CD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멀티 세션을 응용하여 만들어진 포맷이다. Mixed Mode에서는 1번 트랙에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2번째 트랙부터 오디오 트랙이 들어가는데 오 디오에서 잡음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CD+ 에서는 첫 번째 세션에 오디오 트랙을 넣고 두 번째 세션에 데이터를 넣는 것으로 데이터와 오디오를 동시에 사용한다는 점에서 Mixed Mode와 동일하지만, 깨끗한 음질을 들을 수 있다. -------------------------------------------------------------------------- ------ [1] ) 컴팩트 디스크의 에러처리를 위하여 특별히 개발된 ECC다. http://kr.dailynews.yahoo.com/headlines/tc/20030124/in/in2003012499925.html > inews24 2003년 1월24일 오후 12:47 광고 메모리분야 플래시메모리, F램·M램 혼재...특허청 분석 (inews24.com) - 현재 차세대 메모리 시장에서는 전원공급이 필요없는 플래시 메모리와 이를 대체하려는 F 램, M램이 혼재하며 활기를 띨 것으로 분석됐다. 특허청은 24일 불휘발성 메모리시장의 75% 이상을 플래시메모리가 차지하고 있지만 초고속 저장매체가 요구되면서 F램과 M램, 오보닉(Ovonic) 등의 연구와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진행 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 특허청의 특허등록 건수에 따르면 플래시 메모리와 F램출원은 거의 비슷하고 M램은 이들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01년 플래시메모리는 1천500건, F램 1천200건, M램은 600여건을 기록하고 있고 오 보닉은 2000년, 2001년 각각 20여건 출원됐다. 그러나 차세대 스마트폰이나 부팅속도가 빠른 PC나 휴대용 기기에 사용될 메모리는 가격이 저렴하고 소비전력이 적어야 하기 때문에 현재 플래시메모리가 이런 요구를 만족시키기에는 어려움을 안고 있다. 이에 따라 IBM, 인텔, 모토롤러 등 메이저 반도체 회사들은 플래시메모리에 대한 대안으로 F램, M램, 오보닉 등 새로운 소자를 연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IBM은 M램에 대한 주요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등 이 분야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차세대 메모리가 상용화될 경우 먼저 F램이 주도권을 잡고 M램이 뒤를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F램은 소비전력이 낮은 모바일 정보기기, M램은 대용량 메모리 가 필요한 기기에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특허청은 이들 차세대 메모리들이 정확한 대체시기에 대해 단기간내 메모리시장의 판도변화를 일으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042)481-5752 /대전=최병관기자 venture@inews24.com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게임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8 스크랩 : 0 날짜 : 2003.11.28 23:19 게임 캐릭터 외모가 좋으면 관심이 가는데 특히 여자 게임 제 취향에 안 맞습니다.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메모입니다.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20 스크랩 : 0 날짜 : 2005.04.06 01:47 살갗의 뼈 부분을 문지르면 그 부분의 뼈가 자란다고 인터넷 글에서 읽었습니다. 정형외과에서 OX 휜다리 교정해준다는군요. 개미가 바퀴벌레를 먹어준다는군요. 내가 주민등록증 보여주고 동사무소에서 받은 내 주민등록등본 남이 가져가서 내 신용카드 만들어 돈 카드로 긁어낼 수 있습니다. 내가 주민등록증 보여주고 동사무소에서 받은 내 주민등록등본 남이 가져가서 내가 재산이 있으면 내가 보증서게 할 수 있습니다. 키 잴 때 쓰는 것 필요하면 사 두세요. 형광등과 전구에서도 자외선이 나옵니다. 잘 모르고 제 생각인데 네포니드 nemonapride 정신분열증약 먹으면 몸이 가라앉는데 유자차나 오렌지주스 같이 먹으면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르간 소리 나무에게 들려주면 잘 자란다고 합니다. 나무는 오르간 소리 좋아한다고 합니다. 땜통 생기면 곧바로 피부과 가세요. 1년동안 내버려두면 머리카락 아예 안 나게 됩니다. 검정콩 많이 먹으면 항문에 털납니다. 많이 먹지 마세요. 1인당 국민 소득으로 자신 나이의 일반적인 사람들이 벌 돈을 생각해 보세요. 관절염에 비타민 E가 좋다고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메모입니다.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20 스크랩 : 0 날짜 : 2005.04.06 01:47 살갗의 뼈 부분을 문지르면 그 부분의 뼈가 자란다고 인터넷 글에서 읽었습니다. 정형외과에서 OX 휜다리 교정해준다는군요. 개미가 바퀴벌레를 먹어준다는군요. 내가 주민등록증 보여주고 동사무소에서 받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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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한 내용입니다. http://www.g-matrix.pe.kr/about/kaswan.htm 국민학교 4학년 때 XT컴퓨터 사서 바바리안 해봤다. 장면이 바뀌는 불편함이 있다. 보글보글도 해봤다. 보글보글 만든 타이토 회사 주소입니다. http://www.taito.co.jp/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과일 생각이 납니다.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4 스크랩 : 0 날짜 : 2003.11.25 06:28 과일 생각이 납니다. 맛있는 과일들 말라 비틀어졌을 때 말고 싱싱할 때 먹어줘야지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잡담9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127 스크랩 : 0 날짜 : 2004.10.07 14:57 은만 사용한 공CD는 시간이 지나면 녹이 쓸게 됩니다.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digital/computer/200404/06/ned/v6427315.html?u_b1. 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63 &u_b1.targetkey2=6427315 메탄올 이용 노트북 연료전지 개발 삼성종합기술원, 삼성전자와 삼성종합기술원(원장 이윤우)은 삼성전자 컴퓨터사업부와 공동으로 메탄올 용액 100㏄로 노 트북 10시간 구동에 필요한 전기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노트북PC용 연료전지개발에 성공했 다고 6일 밝혔다. 이 연료전지는 나노촉매기술 및 `나노 컴퍼지트` 개념의 수소 이온 전도막의 독자 기술을 접목해 연료전지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촉매 입자 크기를 3㎚로 줄인 나노촉매기술은 기존보다 촉매 사용량을 50%가량 줄임 으로써 연료전지의 소형화를 앞당기고, 향후 미국 일본 등과의 기술경쟁에서도 한 발 앞서 게 됐다고 기술원 측은 설명했다. 삼성종합기술원 관계자는 "삼성SDI와 공동으로 가격경쟁력 확보 및 소형화 연구를 진행한 후 센스Q 시리즈 등 삼성전자 노트북제품에 탑재할 계획"이라며, "향후 휴대용촵주택용 등 차세대 전원을 연료전지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집 증후군" 방지기술 개발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culture/art/200404/07/yonhap/v6434854.html?u_b1.va 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36&u _b1.targetkey2=6434854 (서울=연합뉴스) 이정내기자 새로 지은 집의 건자재에서 나오는 독성 유기물이 피부염 등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이른바 `새집 증후군"을 방지할 수 있는 독성 유기 물질 분해촉매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청정기술연구센터 조영상 박사팀은 전기나 열, 빛 등 외부 에너 지가 가해지지 않고 일상적인 생활온도에서 대부분의 유기물을 분해하는 특성을 가진 `유기 물 분해 상온 촉매"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촉매는 분자구조의 안정성이 매우 높아 자연에서 잘 분해되지 않는 프레온11 6과 아세틸 렌을 분해하며 알데이드류, 아민류, 알코올류, 벤젠류 등 대부분의 유기 물을 일상 생활환경 에서 효과적으로 분해한다고 조 박사팀은 설명했다. 특히 대표적인 악취물질인 아민류와 알데히드류의 경우 초기농도 5천∼2만ppm의 30% 이상 이 이 촉매 접촉후 20초후에 분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 박사팀은 "이 촉매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물질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VOC)의 제 거, 소각로에서 발생하는 다이옥신의 분해, 반도체 공장에서 사용되는 프 레온116 등 프레온 물질의 분해 등에 활용할 수 있다"면서 "특히 새 아파트의 건자 재에서 배출되는 유해 유기 물질로 인한 피부 알레르기, 두통, 호흡곤란 등 이른바 새집 증후군을 해결하는데 유용하다" 고 말했다. 조 박사팀은 그러나 이 촉매가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유기물을 상온에서 분해하 는지는 밝 혀지지 않았으며 현재 그 매카니즘을 규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박사팀은 "이 촉매기술에 대해 국내에 특허를 출원하고 응용분야 탐색연구를 수행중이며 지난해말 벤처기업인 ㈜힐홀에 관련기술을 이전했다"면서 "다음달 공기 중 유해물질을 분해 하는 장치가 상용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nlee@yna.co.kr c언어의 포인터는 메모리 주소위치시작값과 int등의 포인터 시작위치로부터 데이터 크기를 가집니다. 포인터의 길이는 sizeof()값은 모든 길이에서 맨 뒤의 NULL문자 1개인 1byte를 뺀 수입니다. 배열의 크기는 sizeof()값은 배열 내용에서 맨 뒤에 NULL문자값 1byte를 추가한 값입니다. sizeof()의 갯수 단위는 1byte입니다. ATM은 비동기식입니다. http://www.gamezone21.com/index.html 플라스틱 CPU 등장 2004년 4월 12일 오후 5:09:50 日 반도체 에너지 연구소, 플라스틱 기판상에서 CPU의 형성에 성공 일본 반도체 에너지 연구소는 2004년 4월 7일, 플라스틱 기판에 8비트의 Z80급 성능의 CPU 를 형성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기판을 플라스틱으로 한 것으로 굽힐 수 있고 내충격 성이 뛰어난“시트 컴퓨터”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기본으로 되는 것은 유리 기판에 박막 트랜지스터(TFT) 를 형성하는 기술. 동사는 2002년 10월 샤프와 공동으로 유리 기판에 CPU를 형성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하고 있었다. 플라스 틱 기판에 TFT를 형성할 때 플라스틱은 고온에서의 처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유리 기판에 TFT 회로를 형성해 그것을 플라스틱 기판에 전사 한다. 구체적으로는, 유리 기판에 박리층을 붙여 그 위에 TFT를 형성한다. 다음에 유리 기판으로 부터 박리층을 벗겨 100도 이하로 플라스틱 기판상에 전사 한다. 전사 방식에서 플라스틱 기판에 TFT를 형성하는 기술은 타사도 성공하고 있지만 CPU와 같이 복잡한 회로를 구성 할 수 있던 것은 이번이 처음. 「유리 기판상으로부터 박리층을 박리 하는 기술을 새롭게 개발했다. 특허를 출원하고 있 다」(반도체 에너지 연구소)고 한다. 이번에 형성한 CPU는 3.3V의 전원 전압으로 13MHz의 동작을 한다고 한다. 앞으로 보다 처리할 수 있는 비트수를 높여 고성능으로 해 가고 싶은 생각이다. 출처:케벤최신정보게시판 (배석민) http:// [ 배석민 / stendad@hotmail.com ] http://www.gamezone21.com/index.html XBOX 에뮬레이터 실제 게임 실행 성공 2004년 4월 9일 오후 6:31:24 일반적으로 게임기 새 모델이 시장에 출시되고 이 게임기 플랫폼 시장이 성숙단계에 다다르 면 이를 PC에서 실행하기 위한 에뮬레이터가 서서히 시장에서 나타나기 시작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기 Xbox는 PC 아키텍쳐에 기반한 구조로 다른 여타 플랫폼 대 비해서 에뮬레이터의 빠른 출시가 예견되었던 것도 사실인데, CXBX라는 엑스박스 에뮬레 이터가 엑스박스용 게임인 “튜록 에볼루션”을 Xbox의 현사양과 거의 유사한 PC 사양으 로 실시간의 속도로 Xbox 그래픽과 유사한 수준으로 게임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으로 실행하 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한편 CXBX의 개발자측은 CXBX의 개발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다 른 게임 타이틀의 실행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내에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게임 실행의 스크린샷, 동영상과 바이너리 파일, GPL로 공개된 소스 파일은 CXBX의 개 발자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출처:케이벤치 (배석민) CXBX개발자 홈페이지 http://www.caustik.com/cxbx/index.htm [ 배석민 / stendad@hotmail.com ] http://www.samsung.co.kr/news/press_read.jsp?news_seqNum=3016&pg=2&year=2004&mo nth=4&setDate=0 삼성전자-삼성코닝, 세계최초 LCD-TV용 차세대 面光源 공동개발 삼성전자는 삼성코닝과 함께 최근 수요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대형 TV용 LCD에 적용할 차세대 면(面)광원을 세계최초로 공동 개발했다. 이번 LCD-TV용 면광원 세계최초 개발은 지난해 초부터 삼성코닝과 공동으로 1년여간에 걸친 연구의 결과로, 향후 대형 LCD-TV용 LCD의 보급 확대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 로 예상된다. 기존 LCD TV용 광원은 선(線)광원으로, 선형 램프를 LCD 패널 후면에 여러개 병렬로 배 치해, LCD TV의 인치에 따라 10~40개의 램프를 사용하며, 이에 따라 조립이 복잡해져 생 산성 향상에 큰 걸림돌이 되어왔다. 이에 비해, 면광원은 LCD TV의 크기에 관계없이 하나의 램프를 LCD 패널의 후면에 배치 해, 기존 냉음극형광램프(CCFL;Cold Cathode Fluorescent Lamp)를 채용한 백라이트 원가 대비 약 20~30% 절감과 자동화 공정이 가능해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광원은 기존의선광원이 램프 1개당 1개의 변압기로 구동하던 것과는 달리, 램프 전체가 두 개의 변압기로 구동되도록 개발해, 인버터의 비용도 줄어든다. 학계와 업계는 10여년간 면광원을 개발하기위해 꾸준한 연구를 진행했으나, 기술적인 제한 으로 LCD TV에 적용되는 22인치이상 크기의 면광원 개발에 성공하지 못했었다. 면광원 채용으로 백라이트 가격이 현재 가격 대비 약 20~30%정도 절감가능해 대형 TV 시 장에서 여타 디스플레이 대비 가격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32인치 면광원을 아산 탕정의 크리스탈 밸리에 조성 중인 7세대 라인에 적용, 내년 2분기에 양산할 예정이며, 40인치와 46인치 등의 대형 TV용 면광원도 곧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된 면광원은 13,500 칸델라의 고휘도 특성을 달성했으며, 이 광원을 적용한 LCD 모듈의 휘도는 550칸델라이다. 2004년 04월 03일 http://www.samsung.co.kr/news/press_read.jsp?news_seqNum=3024&pg=1&year=2004&mo nth=4&setDate=0 감성 만족! 삼성전자 3세대 DNIe 삼성전자가 독자적인 화질 개선 기술인 DNIe(Digital Natural Image engine)를 더욱 발전시 킨 제 3세대 DNIe기술을 발표하고, 세계 디지털 TV시장에서 1위 브랜드로서의 입지 굳히 기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7일 "디지털 TV 신제품 발표회"에서 3세대 DNIe를 채용하여 더욱 섬세한 화질 과 사용자의 감성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디지털 영상을 구현하는 디지털 TV 신제 품을 대거 선보였다. 3세대 DNIe 기술은 기존의 동영상(動) 및 색상(色)의 최적화, 명암비 및 미세 이미지(細) 증 폭 등 4가지 핵심 프로세스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6배밀 기술과 감성엔진 기능을 업계 최 초로 채용하였다. 6배밀 기술은 입력신호의 화소 수를 6배(2세대 DNIe는 2배) 증가시켜 기존대비 더욱 선명 한 화질을 제공하며, 감성엔진(Image Optimizer)으로 사용자의 개인 취향과 주위 환경의 밝 기, 입력신호 등에 따라 최적의 화질 구현이 가능하다.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색상으 로 화질 조정기능(MCC), 입력신호에 따른 최적 명암비 조정 기능(I2C), 주변 환경에 따른 TV 밝기 자동 조정 기능(IBC), 색약자 보정 기능 등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하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2500:1의 高명암비와 평판TV와 같은 스탠드 타입 디자인으로 지난 1월 미국의 가장 큰 가전 행사인 CES에서 혁신대상(Best of Innovations Winner)을 수상하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신개념 DLP 프로젝션TV(SVP-50L7HX / SVP-56L7HX)와 두께를 기존 제품대비 10cm 가량 줄인 슬림형 DLP TV(SVP-46L3HR / SVP-50L3HR / SVP-56L3HR / SVP-61L3HR), 고화질·고음질의 프리미엄급 중대형 LCD TV(LT32A3B / LT26A3B) 등 총 8 종의 신모델을 포함하여 46~61인치 DLP 프로젝션 TV, 42~80인치 PDP TV, 26~46인치 LCD TV, 32인치 평면브라운관 TV 등 3세대 DNIe가 탑재 된 다양한 디지털 TV 제품들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총 110여개의 기술 특허를 보유한 독보적인 디지털 화질 기술인 3세대 DNIe를 확보함으로써 세계 디지털 TV 시장 일류화 추진을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매년 40%이상의 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디지털TV 시장에서 지속적인 기술 력, 제품력, 브랜드력 강화 등으로 디지털TV 일류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TV Innovator로서의 위상 확보 △고유의 화질·음질 개선을 위한 핵심 기술 및 부품 경쟁력 강화 △시장 밀착형 마케팅 활동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해 DLP TV 판매 호조로 미국 $3000 이상 고급 디지털 TV 시장에서 45.9% (NPD Intellect 기준, 2003년 Total 실적 집계 기준)의 시장점유율을 기록, 판매 1위를 차지하며 당 당히 디지털 TV 시장의 리더로서 인정받은 삼성전자는 올해에도 MD(Micro Display)급 프 로젝션 TV 판매를 대폭 확대하여 세계 프로젝션 TV 시장을 석권하고 평판 TV 일류화의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해 歐洲시장 1위, 북미시장 2위에 랭크된 LCD TV 부문과 미국시장 Top 3 진입 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PDP TV 등 평판 TV부문에서도 세계 최대 제품을 통한 기술 우위 유지, 차별화된 제품, 최고의 원가 경쟁력 확보로 일류화 추진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금번 선보인 3세대 DNIe 기술을 탑재한 디지털 TV 신제품에 대한 대규모 글로벌 런칭 행사와 판촉을 계획하는 등 세계 시장 석권을 위한 마케팅 투자와 시장 밀착형 마케팅 활동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신만용(申萬容)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이번 사용자의 감 성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3세대 DNIe 기술 개발로 IT업체와 중국 업체 진출 등 경쟁이 더 욱치열해지고 있는 디지털 TV 시장에서 더욱 확고한 경쟁력 우위를 지켜 나갈 수 있을 것 으로 확신한다"고 밝히고 "과감한 투자를 통한 지속적인 디지털 기술 개발로 세계 1위 브랜 드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고 밝혔다. 2004년 04월 08일 1가지 CPU와 1가지 컴파일러 언어가 만들어지는데 CPU는 그 컴파일러 언어에 최적화되고 그 컴파일러 언어로 프로그램 짤 때 1 버그가 잘 안 생김 2 머리 적게 써서 빨리 끝내는 것 3 처리속도가 빠름 4 C++ 아는 사람이 배우기 쉬운 것 1가지 CPU와 1가지 컴파일러 언어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042922163751207&Link ID=31&NewsSetID=475&ModuleID=356 건강한 주말] 다이어트 후유증 ＃ 1 남편이 켜 놓은 컴퓨터에서몸짱 아줌마의 사진을 발견한 주부 이모(33)씨. 남편에게 서 운한 마음보다자신의 뚱뚱한 몸매에 분노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돌이 갓 지난 아들을 시어머니에 맡겨놓고는 부지런히 헬스클럽에 다녔다. 하루 3시간씩 두꺼운 땀복을 입고 뛴 덕인지 몸무게가 ‘신나게’ 빠졌다. 여기에 최신 유행이라는 ‘디너 캔슬링(저녁 굶기) 다 이어트’로 2개월 만에 무려 10㎏를감량했다. 77사이즈를 입던 몸이 날씬해져 처음으로 55 사이즈의 옷을 입게돼 이씨는 환호성을 질렀다. 그러나 정작 남편은 “살을 뺀 것은 좋은데 가슴까지 쪼그라들었잖아. 그것은 진정한 몸짱 이 아니야”라고 핀잔만 했다. 무리한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그녀의 자존심이자 자랑이었던 봉긋한 가슴이 늘어지고 축 처져 버린것이다. 늘씬한 몸매를 만들려다 오히려 혹 붙인 격이 됐다. 월 5㎏ 이상 빼면 가슴 처짐 불가피한 성형외과의 조사 결과 유방확대술을 받으려는 사람 가운데 30%가 지나친 다이어트로 인한 가슴 처짐이 그 원인이었다. 가슴 근육을 보호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하지 않고 무작정 굶거나 마냥 달리기 등으로 살을 뺀 경우였다. 무리한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가슴이 한번 처지면 유방성형을 하지않은 한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없다. 그러면 볼륨과 탄력 있는 가슴을 유지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만 체중감량을해야 할까? 일반 적으로 한 달에 5㎏ 이상 체중을 줄이면 가슴은 반드시 처진다. 다이어트로 인해 유방 조직 내의 지방성분, 즉 세포 크기가 줄어 가슴 볼륨이 작아지면 바깥 피부는 탄력을 잃고 늘어 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는 반드시 운동과 병행해야 하며, 한 달에 체중을 1.5㎏미만으로 서서히 줄 여야 가슴이 작아지고 처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시 스포츠용 속옷을 착용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달릴 때 가슴은중력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이를 받쳐주는 기능성 속옷을 착용하지 않으면가슴 처짐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동영상 압축 복원 칩이나 3D 게임 칩처럼 자주 쓰이는 프로그램은 그 프로그램만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칩을 만들어 그 칩을 사용하고 CPU가 처리시간 낭비가 심한 것을 없애도록 CPU 속도 감소가 아주 심하게 나타나는 것을 없애도록 CPU 대신 그 칩이 처리해주는 칩을 설계해서 만들었으면 합니다. 프로그램 짤 때 작은 프로그램의 소스 파일의 모임으로 프로그램 짰으면 합니다. 작은 소스 파일을 모아서 큰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042919410097323&Link ID=53&bbs=on&NewsSetID=53&ModuleID=421 벅스뮤직 관계자는 “전면 유료화보다는 한번 구매한 곡은 인터넷에 저장한 뒤계속 들을 수 있게 하는 고급 스트리밍과 파일 다운로드 등 일부 서비스에 한해유료화하는 방안을 추진하 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음반업체들이수용할지는 미지수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052809553587301&Link ID=54&NewsSetID=508&ModuleID=425 위피 이어 휴대인터넷도 한.미 통상마찰 조짐 =美에 KT의 WTO 정부조달협정 적용 제외 강력 요구키로=(서울=연합뉴스) 류현성 기자= 한국형 무선인터넷 플랫폼 위피(WIPI)를 둘러싼한.미 통상마찰이 가까스로 타결된 가운데 한국형 휴대인터넷 표준(WiBro; WirelessBroadband Internet)에 대해서도 마찰이 빚어질 조 짐이다. 한국은 그러나 휴대인터넷 표준문제와 별개로 이번 회의에서 미국의 반대로 지연되고 있는 민영화된 KT를 한.미통신합의와 세계무역기구(WTO) 정부조달협정 적용대상에서 제외하는 문제를 강력히 제기, 차기 WTO회의에서 이를 관철시킬 방침이다. 한국과 미국은 내달 1,2일 미국 워싱턴에서 2004년도 한.미 통상현안 분기별 점검회의를 열 어 지난달 타결됐던 위피를 비롯해 한국형 휴대인터넷 표준, KT의 WTO정부조달협정 적용 대상 제외문제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 미국은 삼성전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내 통신업체 등이참여해 개발 한 휴대인터넷 기술인 `와이브로(WiBro)"에 인텔을 비롯 플라리온, 어레이콤 등의 기술도 함께 사용될 수 있도록 반영해줄 것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28일 "미국이 한국의 휴대인터넷 표준 제정시 무선인터넷플랫폼 위피 때처럼 하나의 표준만을 강요하지 말고 국제표준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며 "미국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수세에 몰렸던 한국이 미국에 대해 KT의 WTO 정부조달협정 적용대상 제외문제를 강력하게 요구할 것"이라며 "이미지난달 위피협상 때도 이를 거론, 미국으로부터 긍정적 답변을 얻어놓은 상태"라고말했다. 지난 2002년 5월 민영화된 KT는 그동안 정부조달협정 적용대상에서 제외시켜줄것을 한국 정부를 통해 계속 요구했으나 미국이 아직도 KT에 대한 한국 정부의 영향력이 강하다고 주장하며 이를 반대해왔다. 정부조달협정 적용대상 기관으로 지정되면 비밀리에 전략적이고 신속한 구매행위를 할 수 있는 민간기업과 달리 입찰대상 자격이 있는 국내외 업체에 45일 이상구매기간과 절차 등을 공고해야 한다. KT 관계자는 "현재 한.미, 한.EU(유럽연합), 한.캐나다간 정부조달협정이 체결돼있지만 미국 을 제외하고는 모두 KT를 양허기관에서 제외하는데 긍정적"이라며 "정부가 이번 회의를 통 해 우리의 의지를 관철시킬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rhew@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연합뉴스 05/28 09:5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news.empas.com/show.tsp/20040212n04662/?s=1408&e=1585 ‘휴대전화 위성방송’ 시대 열린다 이르면 5월부터 휴대전화로 위성방송을 볼 수 있게 된다. ::::::::::::: 광 고 ::::::::::::: SK텔레콤은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용 위성인 ‘한별’ 제작이 11일로 끝나 13일에 발사장소인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로 옮겨진다고 12일 밝혔다. 한별위성은 SK텔레콤이 일본 위성DMB 사업자인 MBCo와 공동 제작한 세계 최초의 위성 DMB 전용 위성으로 3월12일 발사예정이다. 이에따라 국내 위성DMB 서비스는 이르면 5월 시범서비스를 거쳐 6월 중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위성DMB란=시속 150㎞로 달리는 차 안에서도 휴대전화나 차량용 수신기로 선명한 방송 화면을 볼 수 있는 신개념의 이동방송 서비스다. 휴대전화로 방송을 볼 수 있어 대표적인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로 꼽힌다. 방송센터에서 위성으로 전파를 쏘아올리면 위성에서 단말기로 직접 송출하는 방식으로 도심 음영지역은 ‘갭필러’라는 중계기를 통해 방송을 수신할 수 있다. 위성을 이용해 전국 어 디서나 선명한 화질의 방송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이 서비스는 앞으로 10년 동안 생산유발액 9조원, 부가가치 유발액 6 조3천억원, 연간 고용창출 18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어떻게 운용되나=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 방송사·장비업체 등과 이 서비스를 전담할 별 도 법인으로 TU미디어를 설립했다. TU미디어는 비디오 11개, 오디오 25개, 데이터 3개 등 39개 채널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비디오채널은 지상파 재전송 채널과 음악·영화·스포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오디오 채널은 음악·뉴스·교육 등으로, 데이터 채널은 각종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요금은 가입비 2만원, 기본 수신료는 1만2천~1만4천원 정도, 프리미엄 채널은 월 5,000원 수 준으로 책정될 계획이다. 위성DMB 서비스에 맞춰 삼성전자는 최근 위성DBM 수신 모듈 개발을 완료하고 휴대전 화·PDA·차량용 단말기 등 생산준비를 끝냈다. TU미디어는 이 서비스를 SK텔레콤 가입자뿐 아니라 KTF·LG텔레콤 가입자도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 방송은 KTF, LG텔레콤 가입자들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SK텔레콤의 고급 무선 인터넷 멀티미디어 서비스인 준(June)의 TV방송이 1분 에 3,000원에 가까운 비싼 요금을 받아도 8개월 만에 가입자 1백만명을 돌파한 점으로 미뤄 이동 중 TV 시청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TU미디어는 2006년에 가입자 1백50만명을 달성해 손익분기점을 넘고 2010년에 가입자 8백 만명을 확보해 매출 1조2천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전망·과제=TU미디어는 위성발사 일정까지 정해놨지만 위성DMB에 대한 근거 규정을 만들어 놓은 새 방송법의 국회통과는 미뤄지고 있다. 만약 이달 중 방송법이 통과되지 못하 면 5월 시범 서비스는 어려운 실정이다. TU미디어 배준동 상무는 “위성DMB 서비스를 위한 주파수·위성체 확보와 단말기 개발 등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투자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산업경제적 파급효 과를 감안해 임시국회 회기 내에 방송법이 개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과 별도로 위성DMB용 주파수를 할당받은 KT는 KBS와 함께 무궁화3호 위 성의 일부 채널을 이용해 위성DMB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김주현기자 amicus@kyunghyang.com>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040711332598845&New sSetID=505&LinkID=147&ModuleID=474 온라인음악 사용료 정산시스템 7월 가동 한국음원제작자협회와 한국예술실연자단체연합회(이하 예단연)는 온라인 음악업체로부터 징 수한 사용료를 권리자에게 분배하는 온라인음악 사용료 정산시스템을 7월경에 선보일 예정 이라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라인음악 이용자와 음반제작자, 가수, 실연자 등 권리자간 사용료 징수 및 분배 가 한층 투명해질 전망이다. 음제협과 예단연은 올해 3월 "온라인 음악저작인접권 보호관리 및 징수를 위한 통합시스템 구축"과 관련 공개입찰을 실시, 유투유포(대표 김혁균)을 구축사업자로 선정했으며 지난 3월 31일 원형단계인 프로토타입(prototype) 형태로 시연회를 마쳤다. 두 단체는 올해 6월까지 시스템 구축 및 시범 운영을 마친 다음, 7월부터 정산시스템을 가 동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음악을 제공하는 업체로부터 정보를 실시간으로 취합 관 리하고 이를 권리단체에 제공, 정확하고 신속한 사용료 징수와 분배를 지원한다. 또 이를 통 해 저작인접권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음악정보 DB 등 각종 표준화작업, 정보센터를 통한 온라인음악을 일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음제협과 예단연은 정산시스템 구축과 함께 온라인 음악정보를 통합관리하고 각 사업자에게 배포하기 위한 별도의 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국순신기자 kookst@inews24.com ⓒ[아이뉴스24 04/07 11:33]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언어는 남이 만들어놓은 함수로 프로그램을 짜거나 남이 만들어놓은 툴로 MFC 등 GUI 프로그램을 짜거나 했으면 합니다. 프로그램 짜기 전에 자료 준비하고 남이 만들어 놓은 함수 등으로 프로그램 짰으면 합니다. 남이 만들어 놓은 함수가 없으면 직접 함수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남이 만들어 놓은 함수의 결과 출력할 때 계산하는 구조를 알고 사용했으면 합니다. http://manian.intizen.com/board/view.asp?bid=A010101&no=24597&page=1&cate=2 택스쳐나 음악같은건 압축을 한게 아니고 그 텍스쳐나 음악을 만들어 내기 위해 어떤 스텝들을 넣었다고 합니다. 걸리는 시간은 어쌤블리를 계산(?) 하는데 걸리는게 아니라 이 스텝을 따라 텍스쳐와 음악이 만들어 지기 때문이죠.. 텍스쳐 부분의 엄청난 압축을 구현한 기술은 다른 팀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썼다고 합니다.] http://news.empas.com/show.tsp/20021123n00416/?s=748&e=925 '인피니밴드' 다시 빛본다 　‘슈퍼컴퓨터와 함께 부활한 인피니밴드.’ ::::::::::::: 광 고 ::::::::::::: 　초고속 네트워킹 기술인 인피니밴드가 슈퍼컴퓨터 분야에서 활발히 적용되면서 다시 각광 받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PC와 서버의 주요한 인터페이스로 사용돼 온 PCI(Peripheral-Component Interconnect)를 대체할 새로운 입출력(I/O) 아키텍처로 한때 한 껏 기대를 모았던 인피니밴드는 PC산업 두 거두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텔이 이에 미 지근한 반응을 보이면서 주류에서 멀어졌다. 하지만 장점인 고속 데이터 전송 기술을 앞세 워 고성능이 생명인 슈퍼컴퓨터 분야에서 새롭게 조명받으며 컴백무대를 마련하고 있는 것 이다. 　인피니밴드 기술을 활용해 슈퍼컴퓨터를 구축한 대표적인 곳이 로스앨러모스미국국립연구 소. 이곳에 설치된 슈퍼컴퓨터는 인피니밴드로 서로 연결된 128개의 컴퓨터로 이루어져 있 다. 또 현재 슈퍼컴퓨터 500 리스트에서 5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오울프(Beowulf) 클러스터 도 인텔 제온 프로세서에 리눅스넷웍스로 만들어졌는데 역시 인피니밴드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볼티모어에서 열린 최대 슈퍼컴퓨터 행사인 ‘SC2002’에서는 인피 니밴드를 활용한 슈퍼컴퓨터 구축 계획이 잇달아 발표됐다. 당시 세계 최대 개인용컴퓨터 (PC)업체 델컴퓨터는 인피니밴드 기술을 활용한 모듈러 컴퓨터 출시 계획을 공개했는데, 델 관계자는 “슈퍼컴퓨터 같은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현재 우리 연구소에서 인 피니밴드 클러스터를 시험중”이라고 밝혔다. 　델컴퓨터뿐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인피니밴드를 활용한 슈퍼컴퓨터 구축 계획을 이번‘ SC2002’에서 공개했다. 특히 페이스라인시스템스(Paceline Systems)와 인피니스위치 (InfiniSwich)가 주목 받았는데 이들은 인피니밴드 기술을 적용한 하드웨어들을 서로 연결해 주는 초고속 스위치를 제작하는 업체들이다. 워싱턴대학과 샌디아국립연구소 같은 곳을 슈 퍼컴퓨터 고객으로 두고 있는 페이스라인은 MPI소프트웨어테크놀로지와 제휴해 인피니밴드 클러스터에 사용되는 베어울프 소프트웨어를 개발중이다. 　인피니밴드는 아직까지 가격 때문에 컴퓨터업체에서 대대적인 환영을 받고 있지 못하지만 이더넷·파이버채널 같은 네트워킹 기술들보다 데이터 전송 능력이 훨씬 우수해 가능성이 무척 크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즉 인피니밴드의 ‘4x’ 버전의 경우 데이터 전송 속도가 초당 10기가비트(Gb)에 달하는데 현재 이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내는 ‘12x’ 버전 이 개발중이다. 　이에 반해 네트워킹 기술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이더넷은 데이터 전송속도가 겨우 초당 1 기가비트에 불과하다. 파이버채널은 이더넷보다 속도가 약간 빠르지만 그래도 인피니밴드에 훨씬 못미치는 초당 2기가비트가 표준을 형성하고 있다. 　인피니밴드는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슈퍼컴퓨터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비싼 비용 을 기꺼이 지불하면서도 높은 성능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인피니밴드가 슈퍼컴퓨터 시장에 서 선호되고 있는 것이다. 　IT컨설팅기업인 일루미나타의 애널리스트 고든 하프는 “IBM, 인텔, HP, 구 컴팩컴퓨터, 델컴퓨터, 선마이크로시스템스 같은 거대 컴퓨터 업체들이 원래 개발한 인피니밴드가 슈퍼 컴퓨터와 궁합이 잘맞아 앞으로 이 분야에서 계속 성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전자신문 2002-11-23 08:20:00 전화선의 데이터 전송속도는 전송거리와 전화선의 굵기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특히 전송거리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cla=57&id=200305060026 초고속네트워킹기술 'RDMA' 급부상 　초고속 네트워킹 기술 분야에서 인피니밴드(Infini Band)와 대적하는 기술인 RDMA(Remote Direct Memory Access)가 새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C넷에 따르면 휴렛패커드(HP), IBM 등 세계 주요 서버업체들이 최근 인피니밴드보다 저 렴한 RDMA를 초고속 네트워킹 기술의 새 대안으로 내세우면서 급부상 가능성을 보이기 시작했다. 　RDMA는 인피니밴드에 비해 수행속도가 느린 대신, 가격이 저렴하고 TCP/IP·이더넷 등 기존 인터넷 표준에 기준한 네트워킹 하드웨어(HW)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 다. 　그동안 인피니밴드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여온 HP는 RDMA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선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산업표준 서버그룹의 메리 맥도웰 본부장은 “HP는 RDMA 기술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HP는 RDMA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카드와 시스템 등이 내년부터 시장에 본격적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IBM 역시 RDMA의 시장 가능성에 무게를 실고 있다. 브래디치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RDMA를 TOEs(TCP/IP Offload Engines), 10기가비 트 이더넷 등과 함께 갖추면 그 자체로 아주 경쟁력있는 시스템을 형성할 것”이라며 “이 는 인피니밴드와 같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세계 1위 운용체계(OS)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오늘 있을 윈도 하드웨어 엔지 니어링 콘퍼런스에서 RDMA를 지원한다는 요지의 발표를 할 것이라고 C넷은 덧붙였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RDMA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폭넓게 보급되는데는 몇년은 족히 걸릴 것”이라며 다소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RDMA 등 초고속 네트워킹 기술은 고성능 서버를 만드는 방식에 획기적인 패러다 임의 전환을 불러올 가능성이 잠재돼 있어 주목돼 왔다. 지금까지 서버의 성능 향상은 하나 의 기기에 수십개에 달하는 프로세서들을 집약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항상 비용부담이 따라 다녔다. 그러나 초고속 네트워킹 기술을 이용하면 독립된 기기들이 서로 협조하며 대량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3/05/07 ○ 입력시간 : 2003/05/06 15:58:37 c언어 포인터는 32bit 컴퓨터에서 32bit 주소크기이고 1byte 단위로 관리 할 수 있으면 4Gbyte의 메인 메모리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타니엄 CPU는 64bit 컴퓨터이고 2^64byte 메인 메모리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포인터 주소 크기는 64bit일 것입니다. 용량 단위 byte 1024배 Kilobyte 1024배 Megabyte 1024배 Gigabyte 1024배 Terabyte 1024배 Petabyte CPU 속도단위 flops flops의 1000배 Mflops 1000배 Gflops 1000배 Tflops 1000배 Pflops 집적도 단위 u 미크론 0.1u 0.1미크론 메모리 액세스 타임 메모리 속도 ms, micro second 마이크로 1000배 빠름 ns, nano second 나노 1000배 빠름 ps pico second 피코 1000배 빠름 fs femto second 펨토 http://news.empas.com/show.tsp/20040720n00547/?s=15&e=193 `사용하지 않는 웹사이트 아이디(ID) 도용 조심하세요.'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은 휴면 ID를 도용해 온라인게임 등 유료서비스를 이용한 뒤 결제 대 금을 ID 소유주에게 떠넘기는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A씨(27촵여)는 한 온라인게임 업체로부터 군 복무중인 동생 명의의 요금고지서를 받 았다. A씨는 동생이 이 게임사이트에 유료로 가입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게임업 체에 문의한 결과, 누군가 동생의 ID를 도용해 유료 서비스에 가입했다는 답변을 들었다. 또 다른 피해자인 B씨(31촵여)는 2000년 모 온라인 게임사이트에 무료회원으로 가입한 뒤 2∼3년간 이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았지만, ID를 도용당해 최근 2002년 10월부터 20개월 동 안의 서비스 이용요금 납부를 고지받았다. C씨(29촵남)는 지난 4월 과거 유료회원으로 가입했다가 탈퇴한 모 게임사이트로부터 2003년 9∼10월분 이용요금 청구서를 받았다. 깜짝 놀란 C씨는 해당 사이트에 접속을 시도해봤지만 비밀번호가 변경된 것은 물론, 자신의 개인정보 열람과 삭제조차 할 수 없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이홍섭) 산하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www.1336.or.kr)는 19일 이같 은 피해신고 접수건수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며, 번거롭더라도 이용하지 않는 웹사이트를 찾 아서 아이디 등 개인정보를 삭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센터 관계자는 "ID 도용자들이 스파이웨어나 해킹 프로그램을 통해 ID와 비밀번호 등 개인 정보를 알아낸 뒤, 자신이 원하는 유료 웹사이트 가입에 이용하고 있다"며 "자주 사용하는 웹사이트의 경우 도용된 사실을 곧바로 알 수 있지만, 자주 방문하지 않는 사이트에서는 도 용여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이같은 피해신고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난해 접수한 개인정보 침해신고 접수건수 2만1585건 가운데 8058건(37%)이 ID와 주민번호 도용으로 인한 피해사례였으며, 올 상반기에는 전체 피해신고 건수 1만2148건 가 운데 4552건(47%)이 ID와 주민번호 도용사례였다고 설명했다.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정연수 팀장은 "이같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개인정보를 제공한 사이트가 어디인지를 반드시 기억하고 있거나 기록하고 있어야 하며, 이용하지 않는 사이트는 반드시 회원탈퇴 절차를 통해 ID와 개인정보를 삭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사이트에 회원탈퇴 메뉴가 없거나, 사업자가 탈퇴를 거부하거나, 탈퇴 후에도 개인정보 가 삭제되는 않을 경우에는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개 인정보 침해로 금전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www.ctrc.go.kr) 로 신고하면 된다. 김승룡기자 http://kdaq.empas.com/dbdic/db_view.jsp?ps=src&num=4088332 [답변] 슈퍼컴퓨터를.. minsong84 님이 2004-04-17 14:42 작성 가장중요한건 메인보드죠.. 서버용으로 듀얼 시피유기능있는걸 구입하셔야겠죠. 근대 3개에서 4개라구 하셧는데. 그건 메인보드와 메인보드를 또연결해주는 기판같은걸 사야하느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걸로 하면 시퓨4개가 하나가 되는거죠. 그런원리로 알고있습니다. http://news.empas.com/show.tsp/20031211n00214/?s=0&e=178 정지영상압축방식보다 5배 높은 압축률 아이티매직 `JPEG2000 코덱` 개발 ::::::::::::: 광 고 ::::::::::::: 기술적용 카메라폰 내년중반 출시될 듯 최근 국내에서도 기존의 정지영상압축(JPEG) 방식보다 압축률이 5배 높은 `JPEG2000' 기 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벤처기업이 JPEG2000 코덱을 개발, 이르면 내년 중반 JPEG2000 코덱이 탑재된 카메라폰이 선보일 전망이다. 신호처리 전문 벤처업체인 아이티매직(www.itmagic.co.kr 대표 강천모)은 차세대 정지영상 압축 방식인 JPEG2000 국제 표준(ISO/IEC 15444―1:2000)에 기반한 `JPEG200 코덱'을 개 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국내 한 휴대폰업체와 JPEG2000 코덱을 휴대폰에 탑재하는 프로젝트 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르면 내년 중반 JPEG2000 코덱이 탑재된 카메라폰이 출시될 것"이 라고 말했다. 기존의 카메라폰 모듈의 경우 JPEG 엔코더와 디코더 소프트웨어를 디지털신호처리기(DSP) 에 탑재하고 있는데, 이 DSP에 JPEG2000 엔코더 및 디코더 소프트웨어를 포팅해서 우수한 이미지 압축 및 재생을 가능하게 한다. 아이티매직에 따르면, JPEG의 압축률이 1/30인데 반해 JPEG2000의 압축률은 1/150이기 때 문에 JPEG2000 코덱 카메라 모듈을 활용해 카메라폰을 개발하면, 기존의 JPEG 방식에 비 해 저장공간은 5배 늘고, 이미지 전송시간은 1/5로 줄어 이동통신망에 큰 부하를 주지 않고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를 할 수 있게 된다. 아이티매직측은 "카메라폰용 JPEG2000 코덱 외에도 디지털카메라용 제품은 물론, 웹브라우 저용 JPEG2000 플러그인 등 다양한 JPEG2000 기반의 솔루션을 개발, 적용해 JPEG2000 저 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용어 설명 : JPEG2000 현재 국제전기통신연합(ITU)―R SG8과 ISO/IEC JTC1/SC29/WG1이 동시에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도비, 소니, IBM 등이 JPEG2000 애플리케이션에 대비하고 있다. 국내에 서도 지난달 창립한 JPEG표준화 포럼을 중심으로 표준화와 확산 작업이 진행중이 다. JPEG2000은 높은 압축률 때문에 △인터넷 상의 이미지 전송 △디지털카메라, 카메라폰 등 의 임베디드 정보가전 제품 △DVR의 압축 코덱 △의료영상분야 △보안인증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강동식기자 디지털타임스 2003-12-11 02:57:03 "a man" handphone 1111 1111=A 1110 1110=B "b man" handphone 0000 1111=A 0001 0000=B "c man" handphone 0000 0001=A 0001 0010=B packet code 고딕체와 궁체 등의 여러 글씨체를 외곽선을 그려서 크기를 조절하는 외곽선 폰트가 윈도우즈와 아래아 한글에 쓰입니다. 어떤 책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종이를 세로로 절반 나눠 1줄당 짧은 길이의 글로 적습니다.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digital/computer/200408/11/YTN/v7172453.html?u_b 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6 3&u_b1.targetkey2=7172453 세계 최초 '나노 DNA바코드'개발 DNA 기술을 이용해 뿌리는 방식의 바코드 시스템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 됐습니다. 서울대학교 화학부 최진호 교수팀은 오늘 오전 서울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존 바코드 에 비해 응용 범위가 획기적으로 확대된 '나노 DNA 바코드 시스템'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노 DNA 바코드 시스템'은 DNA 염기서열을 조작해 암호화 한 뒤 농,축산물 등에 극미 량을 뿌리는 방식으로 유류나 잉크 등 모든 제품에 직접 암호화가 가능하게 됩니다. 최진호 교수는 이 기술을 통해 유전자 조작 식품을 가려내거나 위조 지폐를 감식하는 등 다 양한 분야에서 큰 효과를 낼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영주[yjchoi@ytn.co.kr]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주 기자 10진수는 10개 단위로 묶어 관리하고 2진수는 2개 단위로 묶어 관리합니다. 2bit 4가지 나타낼 수 있음 00 01 10 11 c++의 class 만든 것을 IC 칩으로 CPU 등의 반도체 칩으로 구워낼 수 있습니다. http://news.kbench.com/?no=25370&total=19010&priority=3 100 TB 저장 3.5인치 광학 디스크 기술 개발 중 김건중 2004/08/16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Colossal Storage란 기업이 나노 기술을 사용하여 3.5인치 디스크에 무려 100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Colossal Storage는 비접촉식의 UV광자로 전기장 강유전체 비선형 광전자 밴드갭 (Bandgap) 결정체를 폴링하는 전기장을 유도하는 방법을 고안하고 이의 기술 특허를 획득 했다. 이 기술로 1nm-400nm대의 극자외선대에서 빛을 제어하고 조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게 되었다. Colossal Storage의 대표인 마이클 토마스는 이 기술의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서 14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친 후에 3D 입체 광학 스토리지 나노 기술을 마침내 발표하였다. 이 원자 입체 나노 기술(Atomic Holographic Nano technology)은 실질적으로 분자 렌즈를 프로그램하여 들어오는 빛을 반사, 내부적으로 수정하거나 변경없이 렌즈를 통과하도록 하 여 빛의 조정이 가능하게 되며 이는 스토리지 기기 이외에도 광전기 기술, 생체 인식 기술 등의 폭 넓은 적용 분야를 가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 기술을 적용한 DVR 광 디스크 드라이브의 비용은 470달러에서 750달러 선으로 교 체 가능한 디스크의 비용은 약 45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00 테라바이트 용량은 현재 널리 사용되는 100GB 하드 디스크 100 용량의 1,000배에 해당되는 것이다. 매년 전 세계적 으로 새롭게 생성되는 데이터 용량은 2 엑사바이트(1018 바이트)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규 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는 극자외선 광자와 전기장을 사용하여 이론적으로 전자를 이진 상태(Binary State)의 분 자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찾아냈으며 이로 인해서 “원자 스위치”가 태어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이 기술의 광학 저장 기기를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구 개발이 이루어 져야 하지 만 Colossal Storage측은 다음 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컨셉트를 만들어내었다고 희망하고 있 으며 이의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news.kbench.com/?no=25361&total=19274 최고 540Mbit/s 속도의 무선랜 WWiSE 김건중 2004/08/14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현재 무선랜 속도보다 10배 빠른 새로운 무선랜 기술 “WWiSE"가 다수의 네트웍 관련 업 체들에 의해서 제안된다. 넥사스 인스트루먼츠, STMicro, 브로드컴등을 포함한 기술 기업들은 현재 단거리 무선 네 트웍 기술인 Wi-Fi를 대체할 새로운 기술을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WWiSE"라 명명된 이 무선랜 기술은 802.11n 표준에 기반을 둔 것으로 현재 사용되는 802.11b, 802.11g등의 무 선랜과 호환성을 유지하며 최고 540Mbit/s의 전송속도로 동작하게 될 예정이다. WWiSE 그룹은 이들의 표준 제안서를 802.11n 표준 개발을 맡고 있는 IEEE에 제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 기술은 540Mbit/s의 고속 전송을 구현하기 위해서 현재 보다 더욱 대형 의 통신 채널을 사용해야 한다. 802.11n의 경우 일반 표준 채널 크기로 최고 속도가 135Mbit/s이다. WWiSE 그룹은 이 기술을 로열티 없이 라이선스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WWiSE에는 위에 언급한 업체 이외에도 커넥선트, 버마이, 에어고 네트웍스등이 참여하고 있다. 어떤 윈도우PC에 어떤 작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윈도우 NT등의 서버 컴퓨터에 연결해 윈도우 NT서버 화면을 원격 윈도우PC에서 보고 윈도우 NT서버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NT서버 화면창의 해상도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3*3*3 3^3 4*4*4*4 4^4 c++언어는 버그를 줄이기 위해서 코딩 노가다를 줄이는 방식으로 짰으면 합니다. 1 버그가 잘 안 생김 2 머리 적게 써서 빨리 끝내는 것 3 코딩 노가다를 줄이는 것 4 처리속도가 빠름 윈도우 C++ 6.0 MFC 프로그래밍은 책을 사서 책 보고 프로그램 코드를 배꼈으면 합니다. 책에 있는 내용 규칙 안에서 사용했으면 합니다. 클래스 사용법과 함수 사용법 다 알 수가 없습니다. MFC 클래스 사용법과 클래스 안의 함수 사용법을 다 설명해 놓은 책이 없습니다. MSDN 6.0에도 MFC 클래스 사용법과 클래스 안의 함수 사용법 제대로 설명해 놓지 않았습니다. VC c++ 6.0 MFC처럼 코딩 노가다를 줄여주는 툴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코딩을 툴이 대신 작성해주는 툴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economic/industry/200409/15/yonhap/v7373246.html ?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 17153&u_b1.targetkey2=7373246 분실도난 휴대전화.노트북 회수기술 첫 개발 (서울=연합뉴스) 김권용기자 분실 또는 도난당한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을 회 수할 수 있는 첨단기술이 처음으로 개발됐 다. 정부의 중소기업 기술혁신자금과 학계 등의 광범위한 지원으로 이뤄진 이번 기 술은 특히 해외 특허출원과 함께 미국과 일본 등 해외시장으로 본격 수출, 첨단 기 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구지역 벤처기업인 세명아이티 연구팀은 도난당하거나 잃 어버린 휴 대전화 전화번호를 바꿔 사용하거나 휴대전화 고유번호(ESN)를 개조해 사 용할 경우 원래 주인에게 현재의 이용자 정보를 전달하는 유비쿼터스형 무선 단말 추적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연간 약 300만건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의 분실 또는 도난건수를 크 게 줄일 수 있게 됐으며 ESN을 바꿔 밀수출하거나 불법적으로 사용되는 사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대구가톨릭대 유비쿼터스 센터의 핵심기술 지원으로 개발에 성공한 이번 기술은 분실 또는 도난당한 휴대전화의 전화번호를 바꿔 이용할 경우 사용자 정보를 SMS(단 문 메시징 서비 스)와 e-메일, 지정서버 등을 통해 원래 주인에게 자동통보하는 첨단 기술로 국내외에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세명아이티는 설명했다. 세명아이티 관계자는 "기존 가입자의 경우 국내외 이동통신사를 통해 내려받는 방식으로 서 비스가 가능하며 신규 단말기의 경우는 국내외 제조사와 협력, 제품출시 때 서비스가 가능 하도록 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kky@Wyna.co.kr 486 CPU 안에는 ALU, FPU, 캐쉬 컨트롤러, 캐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http://news.media.daum.net/digital/computer/200409/24/YTN/v7431584.html 2004.9.24 (금) 17:18 YTN YTN 기사보기 '복제폰 차단' 인증서비스 도입 정보통신부는 복제 휴대전화에 의한 불법적인 위치추적과 인터넷 결재를 방지하기위해 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휴대전화 인증시스템은 통신망에 연결할 때마다 별도의 인증값 확인을 거쳐 복제 단말기의 접속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인증값이 수시로 변하기때문에 복제가 되더라도 사용은 불가능합 니다. 인증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증키가 탑재된 단말기를 사용해야 하며 이동통신사업자의 서비 스 센터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신현준 기자 위성을 사용한 위성 DBM은 위성이 신호주기를 맞춰주기 때문에 지상파 DBM보다 주파수당 넣을 수 있는 데이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지상파 DBM방식에서 위성DBM방식으로 조금씩 바꿔나갔으면 합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3&articleid=2004100704060568 213&newssetid=506 SW BMT결과 공개한다 [디지털타임스 2004.10.07 04:06:05] 정통부, 국산 불신해소…TTA서 성능시험 정보통신부가 국산 소프트웨어(SW)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중립적인 시험인증기관을 통해 실시한 SW의 성능 비교시험 결과를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통부 관계자는 6일 "공공기관을 비롯한 SW 수요자들이 막연하게 국산 SW의 품질을 불 신해 채택을 꺼리는 경향이 있어 객관적인 벤치마크테스트(BMT) 결과를 공표해 주요 제품 의 성능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성능시험은 국내 대표적인 표준단체로 현재 SW의 품질인증과 BM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시험인증연구소가 맡기로 했다. 공표 방식으로는 인터넷 사 이트에 올리는 방안, 또는 일간지나 월간지 등 언론매체를 통해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빠르면 연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정통부의 이같은 방침은 일부 SW의 경우 국산이 외산보다 우수하거나 맞먹는 성능을 갖고 있는데도 수요자들이 국산 SW에 대한 막연한 불신으로 외산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어 객관 적인 BMT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국산 SW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정통부와 TTA는 이같은 제도를 시행하게 되면 품질이 우수한 국산 SW를 발굴할 수 있는 동시에, 국산 SW가 모자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개발 의욕을 자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대하고 있다. 다만 정통부와 TTA는 BMT에서 성능이 뒤지는 것으로 나타난 업체들이 시험결과와 공표 에 반발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관련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테스트와 공표에 관한 세 부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이해당사자가 BMT 결과에 이의제기를 할 경우 시험환경과 조건 등을 협의한 뒤 재시험을 실시해 그 결과를 공표하는 등 구제절차도 마련했다. 이 과 정에서 시험조건과 절차 등의 결정에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벤치마크테스트협의회''와 같 은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체를 만들어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정통부와 TTA는 이같은 방안을 마련하면서 생활용품 등의 비교시험 결과를 공개하는 한국 소비자보호원 등 소비자단체의 사례를 참조했다. TTA는 현재도 SW 수요자 또는 공급업체의 신청을 받아 동종 SW들의 비교시험인 BMT 를 실시하고 있으나, 그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의뢰인에게만 제공하고 있다. TTA는 지난해 총 63개 제품에 대한 BMT를 실시했다. 정호원기자 jhw@(정호원)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잡담5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18 스크랩 : 0 날짜 : 2004.01.29 21:26 한국일보 2003년 6월18일 오후 5:44 광고 집나간 멍멍이 GPS로 찾는다 군사 목적으로 출발해 최근 교통 안내나 미아 찾기까지 활용되고 있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 (GPS)이 이제 잃어버린 애완동물 수색에도 쓰여진다. 일본 최대의 사설보안업체 세콤은 이 달 말부터 GPS와 휴대폰 망을 이용해주인이 잃어버린 애완동물의 위치를 추적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콤에 따르면, 애완동물에 목걸이 등을 이용해 소형 GPS 칩을 달기만 하면 주인이 원할 경우 언제든지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애완동물이 위치한반경 50㎙ 지점을 지도상에서 확 인할 수 있다. 세콤 측은 새 GPS 칩(무게48g)이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수준이지만 작은 개나 고양이 에겐 이마저도 무겁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 서비스 가격을 최초 등록비 5,000엔(약 5만원)에 월 이용료 800엔(약8,000원)으로 책정한 세콤은 내년 3월까지 1만 명의 회원 모집을 목표로하고 있다. 한국경제 2003년 6월11일 오후 5:24 광고 삼성전자, H P 에 C P U 독점 공급..인텔장악 세계시장 본격 도전 삼성전자가 CPU(중앙처리장치)시장에 본격 진출해 세계반도체업계 1위인 인텔 에 대한 도 전에 시동을 걸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8월 출시될 HP의 개인휴대단말기(PDA) '아 이팩 h1930'과 '아이팩 h1940'에 자사의 모바일용 CPU를 독점 공급키로 했다. 인텔이 HP에 독점공급해왔던 모바일용 CPU를 삼성전자가 공급키로 함으로써 인 텔이 장악 하고 있는 CPU시장에 삼성이 본격 도전하는 첫번째 사례로 기록될 전 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는 등 인텔 등이 장악하고 있는 PD A용 CPU 시장 진출을 추진해왔다. 그동안 자사의 PDA폰 '넥시오' 등에 모바일CPU를 공급해 왔지만 해외 주요업체 에 제품 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P의 '아이팩(iPAQ)'시리즈는 점유율 18%로 '팜(Palm)'과 함께 세계시장을 양분 하고 있 는 PDA시장의 인기제품이다. 삼성전자는 기존 데스크톱, 노트북용 CPU와 달리 중앙처리장치와 플래시메모리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칩에 구현한 '시스템온칩(SoC)'제품으로 CPU를 만들 어 공급하는 것으로 전 해졌다. 이번에 장착되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CPU는 처리속도 203㎒, 266㎒ 등 두 가지다 . 삼성전자와 HP는 오는 24일쯤 이같은 사업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데스크톱 노트북용 CPU시장은 이미 인텔과 AMD가 선점하고 있는 상 황이지만 모바일CPU분야는 아직 성장단계에 있다"면서 "모바일용 CPU시 장에서는 선두업 체들과 경쟁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김성택 기자 idntt@hankyung.com inews24 2003년 6월5일 오후 3:33 광고 http://kr.dailynews.yahoo.com/headlines/tc/20030605/in/in2003060504196.html 휴대폰도 특수소재 시대...LG전자, "지르코늄 휴대폰" 출시 (inews24.com) - 특수 신소재를 채택한 휴대폰이 등장했다. LG전자는 5일 업계 처음으로 제품 전면에 지르코늄(Zirconium)이라는 신금속를 채용하고 GPS(위치추적시스템), 엠-커머스 등을 지원하는 유기EL 폴더시리즈(모델명 : LG-SD200, LG-KP2000, LG-LP2000) 3종을 출시했다. 원자로나 진공관 재료로 사용되는 지르코늄은 흑수정과 유사한 보석 같은 느낌을 주면서 강 도가 강해 흠집이 잘 나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신제품은 IrFM(Infrared Finance Messaging) 방식으로 단말기를 통해 대금을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서비스(전자지갑/결제카드/교통카드 등) 기능을 탑재했다. SD200모델의 경우 GPS기능을 내장했다. 또 고선명·고화질의 26만 컬러 TFT-LCD를 통해 실사에 가까운 생생한 화질을 구현했다. 30만 화소(VGA급) 외장형 고화질 디지털카메라(별매)로 자신의 얼굴이나 원하는 장면을 촬 영할 수 있다. 아울러 무선적외선송수신(IrDA; Infrared Data Access), 40화음 벨소리, 3D(3차원) 아바타, 스테레오 사운드 등을 지원한다. 제품 가격은 30만원대 후반이다. LG전자 이동단말PM팀 이인석 상무는 "앞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고감각 의 지능형 휴대폰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며 기존 싸이언(CYON)의 디자인 이미지와 첨단 디 지털 기능을 결합한 신제품 출시로 브랜드 마케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호기자 jhjung@inews24.com 휴대폰으로 음악을 판매해서 24bit 192Khz 무손실 압축방식으로 다운로드 받아 휴대폰 안에 내장된 플레이어로 재생 가능했으면 합니다. 음악데이터는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되었으면 합니다. 저장매체는 삼성전자의 스마트미디어라는 플래시메모리로 하고요. 음악 플레이어는 업그레이드가 되고 윈앰프보다 좋은 가장 세세한 이퀄라이저 기능도 추가했으면 합니다. 올 가을에 인텔은 새로운 기업용 칩셋인 코드명 캔터우드-ES(Canterwood-ES)를 내놓을 예 정인데, 이 칩셋은 펜티엄4를 사용하는 단일 프로세싱 기반 서버 시스템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캔터우드 ES에는 PCI-X I/O 확장 능력이 추가되며, 지난 4월 발표된 i875P에서 적용 되었던 다양한 기능들이 그대로 적용된다. http://www.kbench.com/hardware/?no=20662&pg=2 Dynamic Video Memory Technology, 직역하자면 '동적 비디오 메모리 기술'이 된다. 기존 의 통합칩셋들은 '고정된 용량의 메모리를 할당받아서' 사용하였다. 즉, 시스템에 512MB의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고, 통합칩셋 안의 그래픽 코어가 이 중 64MB를 할당받아서 사용한다 면, 시스템에서 인식하는 실제 메모리의 용량은 448MB가 된다. 기존 통합코어에서의 메모리 할당. 일부를 완전히 그래픽코어에 넘겨준다. 그래픽 코어에 많은 메모리를 할당해준다면 그에 상응하는 그래픽 성능을 얻을 수는 있겠지 만, 메인메모리가 그만큼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으며, 그래픽 코어가 많은 메모리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경우도 그만큼의 메모리를 할당받고 있어야만 하기 때문에 메모리의 낭비가 일어 난다. IEG2에 포함된 DVMT는 이러한 문제를 없애기 위해서 시스템이 그래픽코어에 메모리를 할 당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꾼 것이다. IEG2에서의 메모리 할당 IEG2에서는 그래픽 코어가 고정된 양의 메모리를 할당받지 않는다. 최소 1MB에서 16MB까 지의 '최소 할당량'은 정해져 있지만, 그 이상은 사용자가 강제로 메모리를 할당할 수 없다. 16MB라는 것은 최근의 그래픽 프로세서가 3D를 구동하기에는 매우 적은 양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DVMT에 의해서 IEG2는 필요한 만큼의 메모리를 메인메모리로부 터 실시간으로 할당받는다는 것이다. 즉, 기본적으로는 적은 메모리만이 할당되어 있다가 그 래픽 코어가 대용량의 메모리가 필요한 경우라면 메모리 할당량이 '실시간으로 변화한다'. 그리고 대용량의 메모리가 필요없어지면 즉시 그 메모리는 시스템으로 반환된다. 이를 통해서 메모리의 낭비를 대폭 줄일 수 있으며 어느정도나 메모리를 할당해야 하는가라 는 문제도 사실상 없어진다. 필요할 경우 IEG2에서는 최대 64MB까지의 메모리를 그래픽 코어에 할당하여 사용한다. http://news.kbench.com/?no=20713&priority=2&category=62 ETRI, 일반 캠코더로 3D 촬영 기술 개발 김건중 2003/06/19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한국 전자 통신 연구원(ETRI)가 일반 가정용 디지털 캠코더를 사용하여 입체 영상을 촬영 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3DTV 방송 기술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이 기술은 기존 디지털 캠코더에 3D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PC 모니터로 직접 감상할 수 있게 하는 기술로 기존 관련 기술이 2 개 렌즈를 채용한 양안식 고가 카메라가 필요하고 이를 보기 위한 고가의 3D 전용 TV나 특수 프로젝터가 필요했던 것에 비해서, 기존 캠코더에 소형 입체 어댑터를 장착하는 것만 으로 3D 촬영이 가능하며 PC 모니터로 이를 감상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 이 기술 개발로 인해서 입체 인터넷 방송, 3D 인터넷 쇼핑몰, 3D 게임 제작, 온라인 모델 하우스 등에 채용 입체 영상의 대중화에 첨병이 될것으로 ETRI는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입체영상을 찍기 위해서는 두 대의 카메라로 좌우 상을 찍는 고가의 특수 카메라 를 구입해야 하고 입체 영상을 표시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디스플레이장치가 필요하기 때 문에 일반인이 접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사람의 눈의 원리를 충실히 따르는 이 특수 카메라는 카메라를 두 대 이용하거나 카메라 한 대에 상을 얻는 촬상소자를 두 개 사용하는 카메라로서, 크기가 상대적으로 크고 무거우며 값도 매우 비싸기 때문에 일반인이 접하기 쉽지 않다. 또한 가까운 물체는 입체 영상으로 찍기 어려워서 근접 촬영이 많은 가정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가정용 입체캠코더라는 이름으로 유통되는 기존의 입체어댑터는 거울과 액정셔터를 사 용해 좌측 상과 우측 상을 교대로 촬영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입체영상이 심하게 깜박거려 오래 감상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널리 보급되지 않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붕모양의 대칭형 프리즘인 바이프리즘을 이용하여 왼쪽 눈으로 보는 상과 오른쪽 눈으로 보는 상을 동시에 찍는 방안이 제안되었으나 영상 폭이 절반으로 줄고 번짐 현상, 색상 및 형태 왜곡 등 여러 가지 문제점 때문에 이론으로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 바이프리즘을 이용한 가정용 입체 캠코더의 장점 ETRI에서 개발한 가정용 입체 캠코더는 ▲입체 어댑터를 장착하기만 하면 기존의 가정용 캠코더를 그대로 사용하여 입체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입체 어댑터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무게나 크기 면에서 부담이 되지 않으며 ▲입체 어댑터를 간 단히 분리하면 기존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입체 영상을 감상하기 위해 따로 디스 플레이를 구입할 필요 없이 기존의 컴퓨터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이번에 개 발한 가정용 입체 캠코더 시스템은 두 개의 프리즘을 붙여 놓은 형상인 바이프리즘과 몇 개 의 렌즈를 조합하여 기존의 가정용 캠코더에 부착함으로써 좌우 영상을 매 순간 동시에 촬 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캠코더를 컴퓨터에 연결하여 촬영영상 을 전송하고, 컴퓨터프로그램이 좌우 상이 함께 있는 각각의 프레임을 좌측 상, 우측 상으로 분리하여 이를 컴퓨터의 CRT모니터에 교대로 표시하고, CRT모니터와 동기화 되어 동작하 는 입체안경을 착용하고 입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존의 저가형 입체어댑터의 단점인 깜박임은 영상규격의 프레임 레이트(frame rate)가 높 아져야 해결되지만 현재 프레임 레이트를 높이고자 하는 개발경향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 해 결의 기미가 없다.하지만 ETRI가 구현한 바이프리즘 방식은 프레임 레이트와 무관하며, 향 후 보급형 카메라 규격이 HD급의 고해상도로 개선될 경우 카메라 성능을 그대로 살릴 수 있어 더 많은 분야에 응용이 가능한 기술이다.또한 현재의 전문 3D 촬영장비로도 되지 않는 근접촬영이 가능하고, 고해상도의 과학기술용 카메라에 적용하면 저렴하고도 신뢰성 있는 과학기술용 입체카메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개발의 실용성과 의의를 찾을 수 있다.또한 소형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인터넷 화상채팅용 카메라 등에까지 적용할 수 있어 미디어 및 통신 관련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매우 크다. ● 바이프리즘 (Biprism) 대칭되는 프리즘 두 개를 붙여 놓는 형상의 프리즘으로 단면은 대체로 한 내각이 90도보다 큰 둔각인 이등변삼각형이다. 좌측 프리즘과 우측 프리즘을 통해 좌측상과 우측상을 분리하 여 좌우의 눈 또는 좌측 카메라와 우측 카메라의 역할을 한다. ● 입체 어댑터 기존의 가정용 캠코더에 장착하여 입체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하는 장치로서 바이프리즘과 보정용 프리즘, 몇 개의 보정 렌즈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장착 또는 분리할 수 있 게 하여 입체 캠코더와 일반 캠코더의 전환을 용이하게 한다. ● 좌측 상, 우측 상 사람이 입체감을 느끼게 하는 여러 요인 중에 왼쪽 눈으로 보는 상과 오른 쪽 눈으로 보는 상 사이의 차이가 중요한 원인이다. 이를 위해 왼쪽 눈의 위치에서 하나의 상을 촬영하고 오른쪽 눈의 위치에서 하나의 상을 촬영하는데 이 두 상을 좌측 상, 우측 상이라 한다. ● 촬상소자 빛을 받아 전기적인 신호로 변환하여 영상을 얻는 장치로 사람의 눈의 망막에 해당한다. 캠 코더의 촬상소자는 CCD(Charge-Coupled Device)가 된다. iq 테스트사이트입니다. http://www.iqtest.dk/ http://iqtests.virtualave.net/iq3/iq1e.htm? ddmmyy 031979 1979년 3월 19일 생년월일 http://www.gameshot.net/ PS3: 소니, CELL 시작품 금기중 완성 2003/06/21오전 11:7:30 [1] 이장원/inca@gamekorea.net 소니 그룹의 부사장이자 SCE 사장인 쿠타라기 켄은 소니의 정시 주주총회에서 도시바, IBM과 공동 개발 중인 신형 MPU CELL에 대해 2004년 3월기 중에 시작품을 완성할 수 있 을 것이라고 밝혔다. CELL의 개발과 생산을 위해 소니는 2005년도까지 3년간 2,000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며, 도시바 역시 2,000억엔을 투자해 새로운 생산 라인을 설립할 예정. 아울러 도시바는 2004년도 상반기 후반부터 양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한편 대용량 데이터를 고속으로 처리하는 CELL을 위해 SCE와 소니, 도시바는 금년 1월 램 버스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램버스의 옐로우 스톤 규격에 맞춰 도시바와 엘 피다 메모리에서 DRAM을 개발 중이다. PS3의 출현은 어쩌면 예상보다 빨라질지도...? 메인메모리와 비디오메모리 용량이 합쳐 총 256MB이상이고 속도가 가장 빠른 DDR램보다 빠르면 그렇게 되면 PC 그래픽카드의 병렬통신연산을 제외한 CPU 병렬통신으로 PS3의 성능을 못 따라갑니다. http://www.g-matrix.pe.kr/ [정보] 게임 개발에 필요한 재료 DB 사이트 kaswan / (9999992-00#8) 2003년 6월 19일 13:51:53 -------------------------------------------------------------------------- ------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대표 박영화, KESA)에서 게임 제작자를 위한 디지털콘텐츠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공급하는 `게임재료파크` 서비스를 하고 있네요!! 게임재료파크는 KESA가 지난 2001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3D모션을 기존 3,566건에 서 5,734건으로 확대하고 3D모델링데이터 1만2천여건과 음향 데이터 1만8천여건, 3D 모션에디터 `마리오네트 3.0`을 추가함으로써 구축된 총 데이터 3만7천여건을 보유 한 세계최대의 게임제작자용 디지털콘텐츠데이터 베이스 서비스로... 비록 모션 데이터는 유료이지만 모델링 데이터와 음향 데이터는 90%가 무료 서비스 되고 있다. 특히 음향 데이터는 매우 유용한 자료네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kgdb.or.kr PS2는 메인메모리 최대 전송속도가 3.2Gbyte라서 비디오메모리와 메인메모리 간의 데이터 스와핑 속도가 3.2Gbyte를 넘길 수가 없습니다. AGP 8X는 2Gbyte입니다. AGP를 쓰지 않고 메인메모리에서 일부를 할당받아 비디오 메모리로 쓰는 방식이었으면 합니다. 메인 메모리 데이터 입출력 속도가 새로 나올 PS3의 메인메모리와 비디오램 간의 그래픽 데이터 전송속도보다 빨랐으면 합니다. PS2는 비디오램에서 CPU와의 데이터 전송속도가 입출력 합쳐 48Gbyte입니다. 연합뉴스 2003년 6월22일 오후 8:55 광고 삼성전자, 반도체 증착장비 개발 (서울=연합뉴스) 권혁창 기자 = 삼성전자[05930]는 최근 반도체 소재인 실리콘웨이퍼 표면 에 얇은 막을 만드는 증착장비 개발에 성공, 이달 중 기흥공장 양산라인에 투입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1년 9월부터 수원에 있는 메카트로닉스센터 등에서 반도체전공정 핵심 장비의 자체개발을 추진해왔으며 1년9개월만에 증착장비를 개발했고 현재 웨이퍼 표면을 깎 는 식각장비도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반도체 장비는 핵심장비의 경우 90% 가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핵심 장비 기술 보유를 통해 독자적인 공정기술을 발전시키고 전문업체와의 가격협상에서 유리한 위치 에 서기 위해 장비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증착장비 개발에 따라 국내 일부 반도체 장비업체들은 수주 감소 및납품가 인하 등의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반도체 장비 개발은 반도체 장비가 무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한 것으로 사업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faith@yonhapnews.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YTN 2003년 6월23일 오후 4:35 광고 카메라폰 촬영신호 의무화 추진 앞으로 카메라가 달린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는 촬영 사실을 알리는 신호음이나 신호불 빛이 반드시 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정보통신부는 목욕탕이나 수영장 탈의실 등 공공장소에서 카메라폰으로 몰래 사진을 찍어 유통시키는 등 카메라폰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카메라폰의 사양에 이같은 기술적 장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통부는 카메라폰으로 몰래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유통시키는 것은 정보통신망법으로 규제 할 수 있으나 카메라폰의 사용 자체를 규제하는 것은 현행 법령으로는 어렵다고 보고 이같 은 기술적 방법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기정훈 [j_key@ytn.co.kr] 자동차 등의 수출로 모든 국가 중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품목을 생각해내서 만들어내서 수출했으면 합니다. 물량이든 비싼물품이든 수출해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품목을 수출했으면 합니다. RAMDAC VDAC(비디오DAC)은 VRAM의 디지털 신호를 비디오의 아날로그 신호로 변경하는 칩이지만 컬러 팔레트를 내장하는 것을 RAMDAC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현재는 이 호칭이 일반적이다. 화면 정보의 갱신이 고속화될수록 끊임이 없는 화면 표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RAMDAC의 성능이 화질을 좌우한다. 일반적으로 내장 RAMDAC(엔비디아, ATI)은 별로 빠르지 않고, 화질적으로 외부에 장착하는 RAMDAC(매트록스)에는 미치지 못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RAMDAC의 컬러 파레트를 만들어 하드디스크에 저장했으면 합니다. 지금은 칩 안에 장착하는 내장 램댁도 주파수가 높고 빠릅니다. ICM파일과 ICC파일이 컬러파레트 파일입니다. 바탕화면-등록정보-설정-고급-색관리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지원 못하는 파일은 모니터가 지원을 못 해줘서 그렇습니다. 지원하는 모니터를 찾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모니터 수평동기신호, 수직동기신호, 해상도로 모니터 주파수 대역폭을 구할 수 있는데 공식을 모르겠습니다. vga그래픽 카드는 아날로그 신호로 모니터로 보내고 ega,cga, hgc(hercules),mda 등은 TTL(디지털) 신호로 모니터로 보냅니다. 비디오카드의 램댁(RAMDAC)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램댁 RAMDAC 처리 부분이 화면의 색감을 좌우합니다. (32bit colors part of big step which of from dark to brighted whose brighted to more big step a when brighted) in colors 화면의 색상이 R G B로 3 1 1과 1 2 2란 두 가지 컬러가 있을 때 1 2 2란 컬러가 2 4 4로 2배의 단계 밝기로 밝아지면 3 1 1이란 컬러도 6 2 2로 2배 단계 밝기로 밝아지도록 0~255 밝기라면 0~511 사이의 밝기로 2배 단계 밝기로 밝아지도록 또는 1.5배 3배 등으로 밝아지도록 RAMDAC 밝기를 조절했으면 합니다. ramdac이 디지탈 영상신호를 아날로그 영상신호로 바꿔서(CONVERT,CONVERTER) 모니터로 보내는 반도체칩 같습니다. 모니터는 사람이 인식하는 컬러 중 일부만 표현합니다. 우리나라 1인당 명목 국민총소득(GNI) 세계 1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구매력이 세계 1위가 되거든요. http://www.exscoms.com/ 전력선통신이 우리나라에서 개발되면 미국에 수출하면 윈도우즈상에서 CPU와 그래픽카드, 사운드 칩 모두에서 병렬통신연산을 시켜주는 병렬통신연산 처리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질 겁니다. 그리고 미국의 PC는 병렬통신연산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의 일반 PC는 1테라플롭스를 넘게 낼 것입니다. 윈도우즈에서 동작하는 병렬통신연산 처리 소프트웨어를 미국과 우리나라 합작으로 빨리 만들었으면 합니다. > inews24 2003년 6월30일 오후 1:52 광고 MS-인텔, 국내 ISV 앞세워 64비트 컴퓨팅 확산 박차 (inews24.com) - 한국MS와 인텔코리아가 국내 솔루션 개발업체들을 앞세워 64비트 컴퓨팅 시장 확산에 나 선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는 30일 인텔코리아(대표 김명 찬 www.intel.com/kr)와 함께 인텔 아이테니엄 2 프로세서 기반의 윈도 서버 2003 플랫폼 확 산을 위해 국내 솔루션개발업체(ISV)들이 참여하는 공동 협력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 다. 이번 협력프로그램을 통해 두 회사는 국내 ISV 업체들이 인텔 아이테니엄 2 프로세스 기반 의 윈도 서버 2003 플랫폼에 솔루션을 포팅하는 데 필요한 기술 교육 등을 지원한다. 이번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국내 ISV는 공영디비엠, 롯데정보통신, 비아이씨엔에스, 소 프트파워, 코인텍, 큐브테크, 파이언소프트, KAT시스템, 로그프로(LogPro)정보시스템 등이 다. 김명찬 인텔코리아 사장은 "국내 솔루션들이 인텔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에 최적화될 수 있 는 계기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마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64비트 컴퓨팅 환경이 앞당겨질 것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주성 비아이씨엔에스 사장은 "국내 솔루션의 국제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계기가 될 수 있 다는 기대로 이번 64비트 솔루션 포팅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며 "과감한 투자와 한발 앞선 기술개발만이 향후 솔루션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도 이러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업고객사업부장인 손영진 전무는 "국내 ISV들의 64 비트 플랫폼 기 반 솔루션 포팅은 이제까지 64 비트 하드웨어만 준비되었던 상황과는 달리, 앞으로 곧 다가 올 64 비트 컴퓨팅 시대를 한걸음 앞당기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범기자 ssanba@inews24.com > inews24 2003년 6월26일 오후 6:01 광고 솔라통신기술, 54Mbps급 무선 LAN 장비 개발 (inews24.com) - 솔라통신기술이 최대 54Mbps 전송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무선 LAN 장비 개발에 성공했다. WCDMA 기지국 등 통신장비 개발업체인 솔라통신기술(대표 전용 태 http://www.solartt.co.kr)은 최고 54Mbps급 전송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무선 LAN 장비를 개발하고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26일 발표 했다. 이번에 솔라통신기술이 개발한 무선LAN 장비는 5GHz 및 2.4GHz 주파수 대역의 차세대 표 준을 각각 만족하는 단독형(모델명: STT5100A/2100G)과 모든 표준(802.11a/11b/11g)을 만 족하는 복합형(모델명: STT-5200C) 등 3종의 기지국 장비(AP)와 노트북용 미니 PCI형의 PC 카드로 구성된다. 솔라통신기술의 무선 LAN은 올해부터 본격 채용될 차세대 표준(802.11a/11g)을 채택해 기 존 제품(11Mbps급)에 비해 전송속도가 4배 이상 빠르며 터보 모드를 사용할 경우 최대 108Mbps급으로 전송할 수 있다. 솔라통신기술은 보안 및 해킹 방지를 위해 WEP 키를 64/128/152bit로 사용하고 차세대 보 안기술 표준인 WPA(Wi-Fi Protected Access)를 탑재해 보안 방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무선 LAN은 기존 유선망에 AP(기지국)와 각 PC에 카드를 장착해 사무실, 가정, 학교, 카페 등 어느 곳에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장비로 기존의 유선 LAN 장비로 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이 가능하다. 전용태 솔라통신기술 사장은 "하반기부터 차세대 표준을 만족하는 54Mbps 시장이 본격적으 로 형성되는 만큼 국내 시장을 선점하고 일본, 중국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2-589-0777) /정진호기자 jhjung@inews24.com > 연합뉴스 2003년 6월24일 오후 3:43 광고 고성능 반도체 제작 기반 기술 개발 (서울=연합뉴스) 지일우기자= 중앙처리장치(CPU)급 반도체와 시스템 온 칩(SoC)등 고성능 반도체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저유전(단전) 물질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서울대학교 차국헌 교수팀은 24일 반도체의 배선 공정에서 전력을 적게 소모하면서 층간 단 전효과를 높임으로써 성능이 좋은 반도체를 만들 수 있는 저유전(低流電) 물질을 개발했다 고 밝혔다. 현재 반도체의 주종을 이루는 D램의 경우, 2층 구조를 갖고 있지만 차 교수팀이개발한 기술 은 이보다 성능이 좋은 8층 정도의 구조를 갖춘 CPU급 반도체를 제작할수 있는 기반 기술 이다. 반도체가 고집적화 할수록 층(層) 수가 많아지면서 층간 전력 누출 현상이 심해지지만 차 교수팀은 실리콘과 비실리콘계 혼합물을 섞은 유기 실리케이트로 제작된나노기공(氣空)형성 수지를 이용, 반도체 층간에 절전율이 높은 층을 형성토록함으로써 층간 유전율을 대폭 낮 춰 고성능 반도체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차 교수는 또 유기실리케이트를 이용해 최소 5나노미터(나노는 10억분의 1m) 크기의 나노 기공을 형성, 층간절연물의 구조를 치밀하게 함으로써 반도체 자체의 크기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차 교수는 특히 "이번 기술을 적용할 경우, (CPU급)반도체의 처리 속도가 미국과 일본산에 비해 배가 빠르며 전력과 제조비용이 30% 저렴하다는 이점이 있다"고소개했다. 절연층의 경도(硬度) 역시 기존 제품의 3기가파스칼(GPa)보다 월등한 10GPa 이상을 유지할 수 있다고 차 교수는 덧붙였다. 차 교수는 국내 반도체 회사들이 현재 해외에서 개발된 저유전물질(층간절연물)을 전량 수 입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기술을 반도체 제조공정에 이용할 경우 2005년을 기준으로 150억 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적잖은 점유율을 차지하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기술은 ㈜하이닉스반도체, ㈜LG화학 등과 공동개발했으며 ㈜LG화학이 기술을 이전받 아 대량생산 채비를 갖추고 있다고 차 교수는 덧붙였다. 이 기술은 반도체 제조공정내 적용 시험을 거친 뒤 양산체제에 들어갈 예정이다. ciw@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머니투데이 2003년 6월24일 오후 3:42 광고 STI, LCD용 현상·세정장비 개발(상보) [머니투데이] 반도체 및 FPD 장비 전문제조기업인 에스티아이(대표:노승민 www.stinc.co.kr)는 국내 최초로 차세대 LCD용 현상 및 세정 장비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 다. 이 장비는 2년여간의 개발 기간과 총 12억원이 투자된 제품으로 기존 외국산 장비보다 크기 를 60% 수준으로 대폭 축소시켰고, 초순수 및 케미칼(Chemical) 등 기존 약액 사용량의 50% 이상을 절감해 생산성이 2배 이상 향상된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내년부터 가동예정인 6세대 및 7세대 LCD 라인에 적용하기 위해 브러쉬 기술을 확보하 고, 공정중 파티클 발생을 최대한 억제시키는 자석 및 공기 반송 기술을 적용하는 등 장비 의 첨단화에 주력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에스티아이는 LCD 현상 및 세정장비의 핵심 부품인 분사 노즐, 반송 자석 등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부품 국산화율을 높임과 동시에 제품의 원가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6세대 1개 라인의 TFT LCD 세정장비(Wet System) 시장 규모는 약 700 억원에서 900억원"이라며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에스티아이의 6세대 LCD 현상 및 세정장 비는 기존 시장을 선점하고 있던 외국장비에 대해 수입대체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세계 TFT LCD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의 LCD 제조업체에 원가절감 및 신속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세계시장에서 한국 LCD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티아이는 이번 6세대 LCD 현상 및 세정장비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일부 핵심기술 은 국내 여러 대학 및 연구소와의 산학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는데, 그 결과로 국내 기계공 학회 등에 논문을 발표하거나 8건의 신기술을 국내외 특허로 출원했다. 에스티아이는 6세대 및 7세대 LCD이외의 유기 EL, PDP, FED 등 타 평판 디스플레이 시장 에 적용할 기술 및 제품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향후 LCD분야의 급격한 기술 변화 및 시 장상황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이정배기자/jbleec@moneytoday.co.kr 이데일리 2003년 6월24일 오전 9:03 광고 나리지*온, 자회사가 125Mbps SFF 트랜시버 개발 [edaily 문병언기자] 나리지*온(36850) 24일 자회사로 광통신 소자 및 부품 제조업체인 옵토 *온(대표 편광의, 조장연)이 125Mbps급 SFF 양방향 트랜시버인 “OBTM series”를 출시 하고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OBTM 시리즈는 1310nm 및 1550nm 파장의 광신호를 하나의 광섬유를 통 해 동시에 송수신하는 SFF 트랜시버로 대용량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가정에 보급하는 광 가 입자 망을 구현하는 핵심 광 부품이다. 특히 트랜시버의 핵심 광소자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고가의 LD 및 PD를 자체 InP계 화합물 반도체 FAB 시설을 이용해 생산 및 채용함으로써 품질과 가 격 면에서 타사 제품보다 뛰어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옵토온은 이미 일본 유명 광통신 장비업체로부터 품질승인을 획득하고 상당량의 제품을 공 급하기로 했으며 이를 계기로 향후 일본의 e-japan사업에도 본격 가세하게 됐다. e-japan 사업은 일본정부 주도로 2005년까지 1000만 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는 FTTH를 구 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현재 한국, 대만, 중국의 광부품 제조업체간에 관련 트랜시버 시 장 점유를 위한 치열한 쟁탈전이 전개되고 있다. 옵토온은 이번 신제품 양산을 시작으로 우선 일본시장을 집중 공략해 올해 6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후속 제품군 개발 및 시장 다변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옵토*온은 코스닥 등록기업 나리지*온(대표 조장연)이 지난 2000년에 출자 설립한 광통신 소자 및 부품 제조업체로 광모듈 제작을 위한 EPI 결정 성장, 반도체 chip 공정, 회로 설계, 광 모듈 패키지, 신뢰성 검증 등 광모듈 제작에 필요한 제반 기술을 갖추고 있다. 문병언기자/muybien@edaily.co.kr ETRI, 美 지상파 DTV 개정 표준기술 개발 공동연구 (대전=연합뉴스) 정찬욱기자 우리나라 지상파 디지털 TV 전송 방식 표준으로 채택되는 과정에서 논란을 빚었던 미국 방식의 단점을 개선할 수 있는 국내 연구소 의 신기술을 이용, 미국 지상파 디지털 TV 개 정 전송 방식 표준 기술을 개발하기 위 한 국제 공동연구가 이뤄진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DTV전송연구팀(팀장 김승원 박사)은 24일 기존 미국 방식 (ATSC 8-VSB)의 문제점을 해결할 미국 지상파 디지털TV 개정 전송방식 표준기술 을 네 덜란드 필립스(Philips)사와 공동으로 개발해 나가기로 하는 국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 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현재 미국과 캐나다, 한국이 지상파 디지털 TV 방송 전송 방식 표준으로 채택한 미국방식은 도심에서 수신능력이 떨어지고 이동 중에는 화면이 깨 지는 등의 단점이 있으나 아직까지 마땅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 이의 해결을 위해 미국의 `ATSC'( Advanced Television Systems Committee)가 연내 확정 예정으로 개정 전송 방식 표준 기술을 선정 중에 있으나 필립스사가 단독 으로 ATSC에 내 놓은 기술은 수신상태가 불안정해 심사에서 불합격했고 미국의 제니 스(Zenith)- ATI가 공 동으로 내놓은 방식 역시 이동 중 수신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필립스사는 ETRI에서 개발한 수신칩 핵심 기술과 디지털 신호 변 환기술이 이 같은 단점 해결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다는 점에 주목, 이 기술을 적용 해 자사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향후 미국 지상파 디지털TV 개정 전송방식 표준기술 개발작업을 ETRI와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ETRI와 필립스는 24일 미국 ATSC의 표준회의에 참가해 계약 체결 사실과 함께 시뮬레이 션 결과를 발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ETRI-필립스사가 앞으로 개발하게 될 방식은 미국 제니스-ATI사가 함께 내놓은 방식과 함께 미국 ATSC 전송 방식의 개정 표준으로 연내에 복수 채택될 가능성이 커 내년부터 2006년까지 3년간 2천650만 달러 규모의 기술료 시장을 양분하게 될 전망 이다. 김승원 팀장은 "앞으로 필립스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내놓게 될 개정 전송방식이 미국 표준 으로 채택되면 막대한 기술료 수입과 함께 관련 국내 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예상되는 기술료 수입액은 관련 업체들이 채택된 복수 표준 중 어느 표준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http://news.kbench.com/?no=20890&priority=3&category=60 802.11a, 기업 시장에서 효용성 높다 김건중 2003/07/01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무선랜 표준인 802.11a가 다른 무선 표준의 활발한 보급으로 인해서 그다지 높은 범용성을 지니지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기업 시장에서는 효용성이 있다고 지난주 열린 802.11 플래닛 컨퍼런스 엑스포에서 애널리스트들이 밝혔다. 802.11b와 최근 같은 주파수대를 사용하면서 802.11a와 같은 이론 속도를 지닌 802.11g가 인 증이 완료되면서 802.11a의 입지가 좁혀지고 있어 이를 다수의 업체와 소비자가 외면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돌출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산업 애널리스트들은 802.11a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802.11a는 2.4GHz를 사용하는 802.11b에 비해서 5GHz의 주파수를 사용하여 유효 통신 거리 가 짧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중계기 역할을 하는 AP(Access Point)의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서 AP 추가 설치에 대한 비용 부담이 기업입장에서 줄어들게 되며 이로 인한 기업 시장에서 802.11a의 효용성은 아직 타 무선랜 표준에 비해서 높다는 것이다. 최근 미국 컨설팅 업체인 양키 그룹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 시장에서 사용되는 무선랜의 1/3이 802.11a를 채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앞으로 2년 이내에 대부분의 무선랜 기기는 802.11a와 802.11g를 모두 지원하는 듀얼 밴드 제품군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그러나 기업들이 무선랜 도입에 있어 신기 술이 빠르게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도입에 매우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양키 그룹 애널 리스트는 밝혔다. 현재 IEEE는 100Mbps를 지원하는 802.11n 표준을 개발 중이다. http://news.kbench.com/?no=20883&priority=3&category=60 NEC, 연료전지 채용 노트북 공개 김건중 2003/07/01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NEC가 재충전식 배터리 대신에 메탄올 연료 전지를 채용한 노트북의 시제품을 공개했다. NEC는 내년부터 이 제품의 판매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주로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에 비해서 이 연료 전지는 10배의 수명을 제공하기 때 문에 다른 다수의 기업들도 이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연료전지를 채용한 노트북의 경우 사용자가 기존 배터리를 재충전하는 것이 아닌 연료 카트리지를 교환하거나 메탄올 연료를 다시 주입하는 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기존 방식에 비해서 가진 연 료 전지 방식의 장점. NEC는 초기에 하나의 메탄올 카트리지로 5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연료 전지 기반 컴퓨 터를 출시할 예정이며 앞으로 2년내로 4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컴퓨터로 출시할 예정이 라고 밝혔다. 연료 전지는 산소와 수소를 사용하여 전기화학 반응을 일으켜 오염물의 발생 없이 전력을 생산한다. 현재 NEC를 이외에도 도시바가 지난 3월 세계 최초로 메탄올 연료 전지 기반의 노트북의 시제품을 공개한 바 있으며 도시바도 내년에 이를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이외에도 소니, 카시오, 히다찌가 관련 기술을 개발중이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441&sGroupCode=01&sContentCode= 01 삼성전기, 54Mbps 트리플모드 무선랜 개발로 무선랜 54Mbps 시대 개막 2003년 06월 25일 삼성전기(www.sem.samsung.co.kr 대표 姜皓文)는 전송속도 54Mbps까지 지원하는 무선랜 제품 2종을 개발, 국내 무선랜 업체 최초로 형식 등록을 받았다고 23일 전했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노트북용 Mini PCI(모델명:SWL-5200M)와 PC Card(SWL-5200N)로 최고 속도 11Mbps가 한계이던 기존의 무선랜 규격 802.11b 방식은 물론, 전송속도 54Mbps 까지 지원하는 802.11a와 802.11g 방식까지 사용 할 수 있는 트리플 모드형 제품이다. <802.11a,b,g관련 설명 첨부파일 참조> 따라서 이 제품 하나로 사용자들은 핫 스팟(Hot Spot)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방식에 따라 802.11a나 b,g 중 하나에 접속할 수 있다. 즉 802.11b로 구축된 기존 핫 스팟에서는 802.11b 로, 802.11a 지역에서는 802.11a 방식으로 접속하여 최고 54Mbps의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송,수신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802.11a는 2.4GHz 대역을 사용하는 기존 802.11b와 달리 5GHz의 신규 주파수대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망 구성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2.4Ghz 대역을 사용하는 전자레인지 등 기기들과의 주파수 충돌도 피할 수 있게 됐다고 삼성전기는 설명했다. 삼성전기 네트워크 연구그룹 황언 수석연구원은 “삼성전기는 '73년 창업시부터 튜너사업을 하면서 쌓은 RF 관련 원천기술로 무선랜 카드의 핵심인 RF 부문을 자체 설계, 제작하기 때 문에 제품의 신뢰성과 성능이 좋고, 원가 경쟁력도 뛰어나다”고 전했다. 삼성전기는 내달 안으로 802.11a/b/g 방식을 지원하는 AP까지 개발 완료 후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무선랜 트리플 모드 제품에서 올해 100억원, 내년에 200억원 이상의 매출 계 획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무선 TV와 같이 무선랜을 A/V에 적용하는 무선 A/V 분야와 Smart Display 등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 디지털타임스 2003년 7월1일 오전 4:03 광고 삼성전자, 고성능 메모리반도체 개발 본격화 기존 DDR400보다 8배 이상 빨라 1초에 200자 원고지 200만장을 전송처리할 수 있는 고성 능 `Yellowstone D램(프로젝트명) 개발이 본격화된다. 삼성전자는 게임기촵네트워크장비촵그래픽카드 등에 사용될 차세대 고성능 메모리반도체인 `옐로우스톤D램 개발을 위해 미국 램버스사와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옐로우스톤 D램은 1초에 3.2∼6.4Gb의 데이터를 전송촵처리할 수 있어 고속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게임기 등에 활용될 램버스D램의 후속 제품으로, 데이터처리 속도는 기존 DDR400 에 비해 8배, 램버스D램보다는 4배 빠르다. 삼성전자는 이번 기술도입계약에 따라 램버스가 자체 개발한 옐로우스톤D램의 기본 플랫폼 을 들여와 자사가 원하는 사양에 맞춰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내년 말에 512Mb 제품을 출시하고, 2005년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기술도입계약 체결로 삼성전자는 이미 연간 1억개 수준의 램버스D램을 생산, 세계시장 의 70%를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상태에서 `램버스―DDR2―옐로우스톤으로 이어지는 초고 속 D램 시장에서의 독주체제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조수인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D램설계실장)은 "옐로우스톤 D램은 초고속 동작에 필요한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속도 뿐만 아니라 시스템설계 측면에서도 유연성과 단순성을 함께 갖추고 있다"며 "성능 대비 낮은 원가를 구현할 수 있는 장점도 갖추고 있 어, 고성능 시스템 구현에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램버스 D램 생산업체는 삼성전자 외에 일본 도시바와 엘피다 등 3개사 로, 삼성전자가 램버스의 후속제품인 옐로우스톤 D램 개발에 본격 나섬에 따라 나머지 업체 들도 조만간 개발에 나설 것으로 보여 옐로우스톤 D램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오동희기자 > inews24 2003년 7월2일 오후 2:56 광고 삼성전자, 3G 휴대폰용 메모리 개발 (inews24.com) - 삼성전자는 3세대 동영상 휴대폰용 메모리를 개발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256MB급 모바일 DDR과 512MB급 낸드형 플래시 메모리를 조합해 하나의 칩으 로 만든 다중칩(MCP)이라고 보면 된다. 이 제품을 휴대폰에 장착하면 VGA(30만화소)급 동영상 1시간 분량을 저장할 수 있다. 현재 캠코더폰은 동영상 저장용량이 30분 수준에 그치고 있어 저장용량이 종전에 비해 두배 이상 늘어나는 셈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전력소모를 최소화하도록 고안돼 1.8V의 저전압에서도 동작이 가능하다. 또 크기는 10.5mm(가로), 13mm(세로), 1.4mm(두께) 등으로 경박단소형 휴대폰의 제작에 적 합하다. 삼성전자는 올 초 모바일 DDR의 상용화를 위해 주요 휴대폰업체와 칩셋업체들로부터 제품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5월에 MCP 형태의 제품성능도 검증받았다. 본격적인 양산은 10월부터 시작하며, 올 연말에는 512MB급 모바일 DDR과 1GB급 낸드형 플래시메모리를 결합한 차기 제품 개발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3세대 휴대폰 세계시장 규모는 올해 1천400만대에서 오 는 2006년에는 1억3천400만대로 향후 3년간 약 10배 가까운 초고속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 다. /이관범기자 bumie@inews24.com > 한국경제 2003년 6월24일 오후 2:25 광 고 삼성전자,슬라이드폰개발 삼성전자는 폴더를 위로 밀어서 통화하는 "슬라이드"방식의 카메라폰을 개발 했다. 이 제품(모델명:SCH-E170)은 가볍게 누르기만 하면 자동으로 휴대폰폴더가 밀 려 올라가는 방식을 택해 이전 슬라이드 휴대폰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64화음 벨소리를 내며 동기식 3세대 이동통신(EV-DO)망을 활용,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 하다. 30만화소급 카메라가 내장돼있으며 16장까지 연속촬영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 다. 촬영한 사진을 1백장까지 휴대폰에 저장할 수 있다. 위성위치추적시스템(GPS)도 갖춰 애니콜 주변지도,지역정보,길안내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받 을 수 있다. 가격은 60만원대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 이데일리 2003년 6월24일 오전 9:50 광 고 KTFT, EVER 핫코드 단말기 출시 [edaily 박호식기자] KTF테크놀로지스는 국내 최초로 핫코드 기능이 있는 단말기(모델명: KTF-X3300)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핫코드 서비스란 신문이나 잡지 등에 인쇄된 바코드를 휴대폰이 인식해 곧바로 해당 컨텐츠 로 연결되는 신개념 모바일 서비스다. 이 단말기의 특징은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실시간으 로 원하는 벨소리, 게임, 그림 등의 다운로드는 물론 제품까지 구매 할 수 있는 것이다. KTF-X3300은 EVER 단말기 시리즈의 특징인 11만화소의 CCD(Charge Coupled Device) 카메라와 TFT LCD를 동시에 장착해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6만5000 컬러의 TFT-LCD와 40화음을 지원하며 KTF 핌(fimm)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매직엔 멀티메 시지 서비스" 기능을 갖춰 문자 1천자, 음성, 사진 등을 첨부해 20명에게 동시 전송이 가능 하다. 색상은 크리미 화이트, 큐티 레드 2종이며, 가격은 40만원대 초반이다. 연합뉴스 2003.7.6(일) AM 5:00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내부인 정보유출막는 운영체제 개발 (대전=연합뉴스) 정찬욱기자 내부인에 의한 정보 유출까지 막을수 있는 높은 보안성을 지닌 운영체제 (OS)가 국내 연구 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보안운영체제연구팀은 정보통신부 선도기반개발사업 인 `정보통 신시스템 기반 보호를 위한 안전한 운영체제 기술 개발사업'의 하나로 고 도의 보안 기능을 융합시켜 높은 보안성을 지닌 운영체제인 `시큐로스'(SecuROS, se cure(보안)와 OS(운영체 제)의 합성어)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대표적 공개 운영체제인 `리눅스'와 `프리 BSD' 버전 등 두가지 형태로 개발된 SecuROS는 공개 소프트웨어 기반이어서 경제성이 뛰어나고 운영체제 자체가 보안기 능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보다 빠르고 완벽한 보안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현재 사용되는 일반 운영체제들은 보안에 대한 대비가 거의 없 거나 부족 해 ▲내부자의 파일 유출 및 ▲하드디스크 등의 저장장치만 분리해 유출하 거나 ▲네트워크 에서 ID 및 패스워드를 가로채는 형태 등의 새로운 정보 범죄에 매 우 취약하다. 이에 반해 시큐로스는 ▲사용자별로 해당 파일의 이용 범위를 제한하는 접근 제 어 및 ▲ 파일을 암호화시켜 저장하는 암호화 파일 시스템 ▲데이터를 암호화시켜 송.수신하는 신뢰 채널기술 ▲시스템 사용자의 신분을 확인하는 사용자 인증 ▲정보 이용 내역을 정밀추적, 기록하는 등의 보안 성능을 갖췄다. 때문에 내부자 정보유출 및 통신망에서 데이터를 가로채거나 하드디스크를 훔쳐 가 분석하 는 등의 방법으로도 정보 유출을 할 수 없고 접속 흔적을 남기지 않고 해 킹을 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연구팀 관계자는 "시큐로스는 미국 국방부의 보안성 기준인 TCSEC 등급(모두 6 단계)의 일반 운영체제 등급(C2급)보다 1-2단계 높아 구내망, 인터넷망은 물론 국가 행정망이나 군 사용으로도 활용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TRI는 이 운영 체제 기술을 리눅스와 Free BSD 기반의 SecuROS로 나눠 운영체 제 소프 트웨어 개발업체, 서버 및 컴퓨터 제작업체 등에 이전할 계획이다. 문의는 ETRI 기술이전팀 (☎042-860-5655)으로 하면 된다. jchu2000@yna.co.kr 그래도 윈도우즈가 더 낫습니다. 연합뉴스 2003.7.3(목) PM 2:41 화재 감지 광섬유 센서 시스템 개발 (서울=연합뉴스) 지일우기자 광섬유를 이용해 중요 시설물 등에서의 화재를 발 생 초기에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 됐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환경안전계측센터 권일범 박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세기엔지 니어링과 공동으로 광섬유에 흐르는 주파수의 변화를 통해 온도 변화를 0. 1도까지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광섬유에 별도의 센서를 부착하지 않고 광섬유 5m 단위로 주파수의 변화를 감 시, 온도변화를 탐지할 수 있도록 해 1㎡당 5m의 광섬유를 설치함으로써 1 ㎡ 단위로 온도 변화를 탐지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또 한 시스템으로 최장 40km 길이의 광섬유내 온도변화를 감시할 수 있기 때 문에 8천㎡내 온도 변화를 탐지한다. 기존 화재감시기는 감지 범위가 한정돼 있고 부식 등으로 고장이 빈발하는 단점 을 안고 있 지만 이번 기술은 화재를 광역으로 감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평균 수명 도 10년 이상에 달 한다고 권 박사는 소개했다. 권 박사는 표준과학연구원의 안전계측동 외벽에 1.2km의 광섬유를 부착해 실험 한 결과, 건 물 외벽 온도가 밤낮의 온도차이가 적을 때는 약 4도, 차이가 클 때는 약 10도 정도 변한다 는 사실을 정밀하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일본과 스위스, 영국이 관련 기술을 개발했지만 아직 화재탐지용으로 상용화하 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술은 앞으로 원자력발전소, 대형 정유설비, 배관 설비 등에 활용할 수 있 을 것으로 기 대되며 ㈜세기엔지니어링이 기술을 이전받아 상용화에 나섰다고 권 박 사는 소개했다. 권 박사는 과학기술부의 민군겸용 기술개발 사업인 `침입.구조안전 감시용 광섬 유 센서 및 응용시스템 개발' 과제를 수행하면서 이번 기술을 개발했다. ciw@yna.co.kr > 한국경제 2003년 7월6일 오후 5:30 광고 삼성전기, 휴대폰 핵심부품 헥사 VCO 세계 첫 개발 삼성전기는 휴대폰의 핵심부품인 헥사(Hexa:6) VCO(전압제어발진기)를 세계 최 초로 개발 했다고 6일 발표했다. VCO는 휴대폰이나 PDA(개인휴대단말기) 등 통신장비에 들어오는 음성과 데이 터신호를 걸러내거나 이를 고주파수 대역으로 만들어 보내는 부품이다. 삼성전기가 이번에 개발한 헥사 VCO는 <>9백MHz대역의 GSM <>1천8백MHz대역 DCS <>1천9백MHz의 PCS 등 3개 방식의 송.수신 주파수를 하나로 묶은 제품으로 1개 VCO로 모두 6개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복합 VCO는 GSM,DCS,PCS의 송신 신호만을 하나로 합친 트리 플 밴드 VCO로 수신 신호용 VCO가 별도로 필요했다. 이에 따라 부품이 차지하는 면적이 줄어들어 휴대폰의 소형화는 물론 2~6개까 지 사용되던 VCO 개수를 하나로 줄임으로써 휴대폰 업체의 생산성 향상에도 기 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제품 개발에 적용된 회로관련 기술에 대해 특허출원을 준 비중"이라며 "유럽과 중국 등지의 휴대폰 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2백만대,내년 5백만대를 판매할 계획"이 라고 말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http://news.kbench.com/?no=20984&priority=3&category=62 HD영상을 DV 테이프에, HDV 표준 개발중 김건중 2003/07/07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소니와 3개의 일본 업체들이 협력하여 현재 사용되는 DV, DV-Mini 비디오 카세트에서 고 해상도(HD, High Definition) 디지털 비디오를 녹화하고 재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중이라 고 밝혔다. 소니, 샤프, 캐논, 빅터의 4개 업체는 이 기술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하여 이 기술 표준 제정 을 올해 9월중으로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기존 아날로그 방송보다 훨신 높은 품질의 이미지를 전송해주는 HDTV 방송이 2001년에 시작된 바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 조차도 아직 HDTV는 인프라 구축이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HDTV 방송 분이 제한적인 편이다. 이 포맷은 기존 DV, Mini-DV 테입을 사용하고 있으며 HDV란 명칭을 현재 사용중이다. 이 포맷은 720p, 1080i 방식을 사용하며 MPEG-2를 사용하여 압축하며 DV규격의 SD 사양과 동등한 영상 비트레이트, 음성은 16bit/48kHz의 MPEG 오디오 레이어 II를 사용한다. HDV 의 주요 규격은 다음과 같다. > 동아일보 2003년 7월7일 오후 6:29 광 고 삼성전자, 속도 1000배 개선 "P램" 개발 삼성전자는 플래시메모리 등 기존 비휘발성 메모리보다 정보 처리속도가 1000배나 빠른 차 세대 메모리 반도체 ‘P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발표했다. 비휘발성 메모리란 D램 등과 달리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보존되는 반도체다. ‘P램(Phase change RAM)’은 실리콘이 아닌 ‘게르마늄 안티몬 텔룰라이드’라는 신물 질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쓰기속도 100ns(나노초·10억분의 1초), 읽기속도 50ns로 동작하고 20억 회까지 반복사용이 가능하며 70도의 고온에서도 20년간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P램 개발에 성공해 F램, M램 등 모든 차세대 반도체군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들 제품은 빠른 데이터 처리속도와 많은 저장용량으로 기존 플래시메모리를 빠르게 대 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 한국일보 2003년 7월7일 오후 4:17 백색 발광다이오드(LED) 전문기업 럭스피아(www.luxpialed.com)는 최근 ‘초소형 휴대폰 플래시용 LED’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3.5×2.8×1.8㎜ 크기에 2,800밀리칸델라(mcd)로 기존 제품보다 크기(5㎜)와 휘도 (2,000mcd)에서 휠씬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모토롤러, 나노방출 디스플레이 개발 모토롤러연구소는 30인치 이상의 대형 평판디스플레이 생산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탄소나노튜브(CNT)를 이용한 `NED(Nano Emission Display, 나노 방출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NED 기술은 PDP를 생산할 때 탄소나노 튜브를 패널에 프린팅 또는 접착하지 않고, 회로 위에 그대로 얹어놓을 수 있도록 온도특성과, 튜브를 정확히 자를 수 있는 재단기술을 포함 한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CNT간의 간격촵크기촵길이를 정확히 통제해, CNT를 평 판 디스플레이의 하층부에 직접 놓을 수 있게 돼 전자방출량촵명암촵색깔촵해상도를 최적화 해 고화질의 화면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연구소 측은 이는 기존에 탄소 나노튜브를 프린팅 또는 접착시 화질이 떨어지고, 공정상의 어려움으로 많은 비용이 들어갔던 문제점을 해결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모토롤러는 이 NED기술을 채택하면 기존방식에 비해 제품당 생산비를 수천달러씩 절감할 수 있고, 화질은 더욱 향상할 수 있다며, 현재 유럽, 일본 및 한국의 전자업체들과 상용화를 위한 기술 라이센스를 논의중이라고 덧붙였다. 모토롤러 첨단기술사업부의 재니스 웹 부사장은 "탄소 나노튜브기술을 응용해 다양한 애플 리케이션과 함께 대형 평판디스플레이 산업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했다. 1년반 내지 2년안에 이 기술을 적용한 상용화 제품이 나올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 다. ◇용어설명〓탄소 나노튜브(CNT)는 직경 1 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 이하인 탄소의 원자 로 이루어진 튜브로, 독특한 물성을 갖고 있어서 평판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제품으로 프로 그램화 할 수 있다. 오동희기자 디지털타임스 2003-07-03 02:57:02 가우스 분포 그래프 그리는 공식 http://100.empas.com/entry.html/?i=135789&Ad=photorental http://cc.kangwon.ac.kr/~sslee/history/normal.htm 볼마우스보다 더 좋은 광마우스도 있습니다. http://www.kbench.com/hardware/?no=21024&pg=5 현재 15,000RPM HDD를 라인업에 갖추고 있는 회사는 시게이트를 필두로 맥스터(Maxtor), 히타치(Hitachi Global Storage Technologies), 후지쯔(Fujitsu)의 4개사이다. 이들 회사에서 출시되고 있는 제품을 간단히 살펴보자. Seagate 최초로 15,000RPM HDD를 만든 회사이기에 벌써 3세대에 이르른 Cheetah 15k.3을 플래그 쉽 모델로 보유하고 있다. Cheetah는 명실공히 기업용 HDD 제품군의 대명사이 자 10,000RPM HDD의 상징적인 명칭이라 할 정도로 기업 시장에서 절대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다. 플래터당 용량은 18GB로, 18GB, 36GB, 73GB의 3가지 용량과 68핀 인터페이스/80핀 SCA 인터페이스의 Ultra320 SCSI, 파이버채널의 3가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Cheetah 15k.3 관련정보 : Seagate Cheetah 15k.3 플래터당 용량 : 18GB 용량 : 18GB / 36GB / 73GB 인터페이스 : Fibre Channel / Ultra320 SCSI (68pin / 80pin) 내부전송률(포맷전) : 609~891 Mbit/s 평균검색시간(읽기/쓰기) : 3.6ms / 4ms 평균지연시간 : 2ms 스핀들 속도 : 15,000 RPM Maxtor 본래 맥스터는 SCSI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나 퀀텀의 인수를 통해서 퀀텀이 가지고 있던 강력한 SCSI 제품군을 자사의 라인업에 포함시키게 되었다. Atlas 15k는 퀀텀의 10,000RPM 제품군인 Atlas 제품군을 계승하는 제품임과 동시에, 맥스터의 제품으로서는 최 초로 15,000RPM으로 회전하는 플래터를 탑재한 제품이다. 퀀텀 제품의 특징을 그대로 계승 하여 접근시간에서 경쟁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Cheetah 15k.3을 약간 앞서고 있다. 플래터 당 용량이나 용량별 라인업은 Cheetah 15k.3과 같으나 파이버채널 인터페이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Maxtor Altas 15k 관련정보 : Maxtor Atlas 15k 플래터당 용량 : 18GB 용량 : 18GB / 36GB / 73GB 인터페이스 : Ultra320 SCSI (68pin / 80pin) 내부전송률(포맷전) : ~860 Mbit/s 평균검색시간(읽기/쓰기) : 3.2ms / 3.6ms 평균지연시간 : 2ms 스핀들 속도 : 15,000 RPM HGST(Hitachi Global Storage Technologies) IBM을 계승하고 있는 HGST에서도 15,000RPM HDD 라인업을 갖추고는 있으나 초기 15,000RPM HDD에 해당하는 플래터당 4.5~6GB의 용량을 갖는 모델이 출시된 이후 10,000RPM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현재 HGST의 유일한 15,000RPM 모델 인 UltraStar 36Z15의 경우 18GB 및 36GB의 용량을 가지는 모델이 라인업되어 있지만 사 용되는 플래터의 장 수가 4장 및 6장으로, 다른 경쟁사들의 모델에 비해서는 떨어진다. 인터 페이스는 Ultra160 SCSI만이 제공되고 있다. 10,000RPM의 경우 IBM에서 히타치로의 인수 이후 새로이 개발된 DK 시리즈가 나오고 있으며, 향후 15,000RPM 제품군도 새로운 모델군 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HGST UltraStar 36Z15 관련정보 : UltraStar 36Z15 플래터당 용량 : 4.5~6GB 용량 : 18GB / 36GB (플래터 장수 4장 / 6장) 인터페이스 : Ultra160 SCSI (68pin / 80pin) 내부전송률(포맷전) : 453~647 Mbit/s 평균검색시간(읽기/쓰기) : 3.4ms / 4.2ms 평균지연시간 : 2ms 스핀들 속도 : 15,000 RPM Fujitsu 후지쯔는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인지도는 그다지 높지 않으나 무난한 성능과 안정성 등을 바 탕으로 기업 시장에서 나름대로의 입지를 가지고 있으며, 노트북용 HDD 시장에서는 매우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도하다. 후지쯔의 플래그쉽 제품은 MAS 시리즈로, 10,000RPM의 MAP 시리즈와 함께 후지쯔 기업용 HDD 제품군의 두 축을 형성하고 있다. MAS 시리즈 HDD는 18GB의 용량을 가지는 플래터를 사용하여 18GB/36GB/73GB의 용량 을 제공하며, 인터페이스는 Ultra320 SCSI를 사용한다. 평균검색시간은 Atlas 15k와 거의 유사하다. Fujitsu MAS Series 관련정보 : Fujitsu MAS Series 플래터당 용량 : 18GB 용량 : 18GB / 36GB / 73GB 인터페이스 : Ultra320 SCSI (68pin / 80pin) 내부전송률(포맷전) : 745~945.6 Mbit/s 평균검색시간(읽기/쓰기) : 3.3ms / 3.8ms 평균지연시간 : 2ms 스핀들 속도 : 15,000 RPM http://news.kbench.com/?no=21053&priority=3&category=59 플렉스터, 세계최초 DVD+R 8배속 레코더 발표 김경식 2003/07/10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플렉스터는 DVD+R의 8 배속 기록이 가능한 내장/외장형 DVD±RW드라이브를 발표했다. 9월 중순부터 일본에 판매되는 이 제품은 세계최초의 8배속 DVD 드라이브로 DVD+R 4.7GB 미디어를 약 8분에 기록이 가능하다. ATAPI 방식의 내장형인 PX-708A와 IEEE1394 와 USB가 장착된 외장형 제품인 PX-708UF 두가지 제품이 출시되며 블랙 배젤을 사용한 내장형 모델도 10월 중순에 출시된다. DVD+R 8배속 지원외에 DVD-R 4 배속, DVD-RW 2배속, DVD+RW 4배속, CD-R 40배속, CD-RW 24배속을 지원하는 콤보드라이브로 기록형 DVD 드라이브 중 최고 속도의 CD-R 기록속도를 지원한다. 버퍼는 2MB로 기록시에 레이저 파워를 조절하는 VariRec와 블랙 트 레이의 채용 등에 의해 기록품질의 향상을 꾀하고 있다. 또한 기록시의 버퍼 언더 런 방지 기능으로서 DVD+R에서는 로스리스 링크, DVD-R/-RW에서는 제로 링크, CD-R/RW에서 는 버퍼 언더 런 방지 기능을 탑재해 버퍼 데이터 부족에 따르는 기입 에러의 발생을 방지 해 준다. 현재 DVD+R 8백속을 지원하는 미디어는 없지만 플렉스터에 따르면 DVD+R 4배속을 지원 하는 미디어를 사용해 8배속 기록이 가능하다고 하며 미츠비시나 리코, 다이요유덴 4배속 +R 미디어를 추천하고 있다. 부속되어 있는 소프토웨어에는 DVD 제작 소프트웨어인 'PowerProducer 2'와 DVD 재생 소프트 'PowerDVD 5.0', 레코딩 소프트 'B's Recorder GOLD Basic과 'B's CLiP' 이 있 다. 가격은 내장형이 34,000엔, 외장형이 38,000엔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한국경제 2003년 7월8일 오후 12:00 광 고 ETRI, 무선랜 핵심보안 기술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8일 정보보호 사각지대인 무선LAN 구간에 사용할 수 있는 핵 심 보안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ETRI는 이 기술이 WPA(무선랜 산업체의 비영리 연합인 Wi-Fi에서 정의한 무선랜 보안규 격)의 국제표준 규격인 IEEE 802.11i를 따르고 있어 사실상 국제 표준이 라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기존 무선랜망의 도청, 메시지 위변조, 정보해킹 등 보안상의 취약점 을 해결하고 각종 업체에서 개발한 무선랜 장비들과의 상호운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소호 가정망 기업망 공중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일 수 있다고 덧붙 였다. 무선 인터넷은 사용자와 액세스포인트를 잇는 무선LAN구간 주파수만 맞추면 모 든 사용자 들의 데이터가 그대로 드러나는 약점을 갖고 있어 대중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ETRI는 무선랜 WPA보안 핵심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10일 서울 정보통신연구진흥 원에서 기술이전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 > 굿데이 2003년 7월10일 오후 2:48 광고 [몰랐지 몰랐잖아] "배터리 먹는 산" 등산땐 하나 더! "산에 오를 때는 휴대전화 배터리 하나 더 준비하세요."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에 오르는 사 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모처럼 상쾌한 기분으로 등산에 나섰다 여유있게 충전돼 있던 휴대전화 배터리가 단 숨에 방전되는 낭패를 당할 수 있다. 산에서 길을 잃어 구조요청이라도 할 경우를 대비해서도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산에서 배터리가 급격히 소모돼 방전되는 것은 기지국과의 통신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 다. 휴대전화 수신율이 떨어지는 곳에서는 배터리 보호모드로 들어가기 때문에 배터리가 급격히 소모된다. 전파가 닿지 않는 곳에 가면 휴대전화가 기지국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전파를 보내기 때문 에 그만큼 기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기지국과 통신이 제대로 되면 보통 3∼5초 정도의 시간차로 신호를 보내지만 그렇지 않으면 시간차 없이 계속 신호를 보낸다. 이 때문에 "산에는 배터리를 잡아먹는 돌이 있다"는 농담을 하기도 한다. 산속에서 일부 자력이 강한 지역에 들어서면 순식간에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 해야 한다. 로이터 2003년 7월10일 오후 3:09 광고 NEC, 오는 2005년에 TV 수신 가능 휴대폰 출시 예정 도쿄, 7월10일 (로이터) - 일본의 NEC는 디지털 방송 신호를 수신, TV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하는 휴대폰 단말기 모델 원형을 10일 공개했다. NEC는 오는 2005년까지 이 휴대폰 단말기 모델을 시범적으로 출시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 NEC의 가도 아키라 선임 매니저는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철이나 기차역 등에서 사람 들이 (휴대폰을 통해) TV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NEC는 아직까지 이 휴대폰 단말기의 가격은 구체적으로 설정하지 않았으나 일반 모델보다 6,000~7,000엔 정도 비쌀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2003년 7월9일 오전 11:02 광 고 SK텔레콤, 휴대폰으로 모기쫓기 서비스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SK텔레콤[17670]은 휴대폰으로 모기를 쫓는 '모기퇴치' 콘 텐츠 서비스를 오는 14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200Hz, 400Hz, 600Hz 등 모기가 싫어하는 6개 주파수의 음파를 지속적으로 내 보내 모기를 쫓아내는 것으로 무선인터넷 네이트(NATE)에서 정보이용료3천원을 내고 다운 로드받아 쓸 수 있다. 이 서비스는 6가지 음파를 교대로 출력시키는 기능을 통해 모기 퇴치효과를 극대화했으며, 타이머 설정도 가능해 자면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SK텔레콤은 덧붙였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TRI, 중국 통신표준화협회와 MOU 체결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중국을 방문 중인 오길록 원장이 중국 통신표준화협회인 CCSA(China Communications Standards Associ ation)와 MOU(기술 협력 협정)를 체결했 다고 13일 밝혔다. 중국 베이징(北京)의 ETRI 베이징 R&D 센터에서 지난 11일 체결된 이 협정은 양 국 및 국제간 통신표준화 활동 협력 및 상호 지원, 네트워크 기술.이동통신.무선 인 터넷 등에 대 한 협력, 인력 및 정보 교류, 향후 협력 사업 도출 및 기술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중국 통신표준화협회(CCSA)는 중국의 통신기술분야 표준화 활동을 하는 국가 통 신 표준 화 연합회로, 국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비슷한 기구다. jchu2000@yna.co.kr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497&sGroupCode=01&sContentCode= 01 삼성전자, 전통 상감기법을 반도체에 접목했다! 2003년 07월 28일 삼성전자가 메모리반도체의 설계기술과 공정기술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2가지 신기술을 개 발했다. 다마신 게이트(Damascene Gate) 그리고 RCAT (Recess Channel Array Transistor)라고 불 리는 이번 신기술은 50나노급 이하의 차세대 메모리반도체에 핵심적으로 적용된다. □ 다마신게이트 기술 우리나라의 전통 도자기 제작기술인 상감기법을 활용한 것으로 삼성전자가 이번에 처음 시 도했다. 지금까지는 기술은 박막을 증착한 후 사진공정과 식각공정을 통해서 게이트(Gate)를 형성했 었으나, 다마신은 사진공정과 식각공정으로 게이트 영역을 먼저 형성한 후 그 자리에 게이 트용 물질을 채운다는 점이 다르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50나노급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동작특성을 확보하였고, 20나노급 트 랜지스터에도 적용이 가능함을 확인하며, 초미세 가공 기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488&sGroupCode=01&sContentCode= 01 2003년 07월 23일 TV, 영화, 게임 등 모바일 콘텐츠를 사용하는 컬러 휴대폰시장이 급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SDI(사장:김순택/金淳澤)가 세계 최고 속 도의 동영상 구현능력과 자연색의 고화질을 자랑하는 新개념의 휴대 폰용 디스플레이인 UFS-LCD(Ultra Fine & high-Speed - Liquid Crystal Display, 초고 속·초고화질 액정표시장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 신제품 발표회에서 모두 26만 풀컬러 구현이 가능한 1.8, 1.9, 2.0, 2.32인치 4종류의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SDI는 이 새로운 개념의 LCD에 대한 자체 네이밍(Naming)을 통해 제품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세계최고(Ultra)의 고화질(Fine)과 빠른 응답속도(high-Speed)의 액정화면(LCD)』이란 뜻의 UFS-LCD로 이름지었다. UFS-LCD는 26만 컬러의 풍부한 색상구현은 물론, 기존 TFT-LCD (초박막액정표시장치)보다 2~3배나 빠른 13.5ms(mili second, 1,000분의 1초)의 응답속도와 배(倍)이상 높은 87%의 색재현율(100%에 가까울수록 자연색 그대로임)을 고루 갖춰 자연색 의 동영상을 잔상(殘像)없이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이다. 또 휴대폰용 디스플레이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의 해상도(2.32인치 기준 205ppi / pixel per inch, 인치당 화소수)를 갖춰 2인치급 이하의 휴대폰 화면에서도 초 고화질 동영상 구현이 가능해 TV방송, 영화 등 생생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그동안 최고급 컬러폰에 주로 채용돼왔던 TFT-LCD의 경우에도 응답속도와 색재현율이 각각 30~40ms, 40%수준이기 때문에 10ms대의 초고속 응답속도와 80%가 넘는 높은 색재현율을 자랑하는 UFS-LCD 개발은 전세계 디스플레이업계에서 혁명적인 일로 받아들여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SDI는 오는 10월부터 부산공장에서 UFS-LCD 10만개 생산을 시작, 시장상황에 따라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해 올해에만 50만개, '04년 700만개, 오는 '05년 1,500만개 이상을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가 지난해 10월부터 30명의 개발인력과 12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개발한 UFS-LCD는 ▲ 잔상, 색섞임 등을 제거해 완벽한 동영상 구현해주는 디지털 구동(Digital Driving) 기술 ▲ 응답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켜주는 새로운 액정개발 기술 ▲ 고색재현율·고명암비를 구현하는 독자적인 패널(Panel)설계기술 ▲ 전력소모를 줄여주는 스위칭 구동(Switching Driving) 기술 등 최첨단 신기술을 총동원해 맺은 결실이다. 삼성SDI는 현재 7대 핵심기술관련 총 16건의 특허를 국내외에 출원 중이다. 이처럼 이 회사가 단기간에 UFS-LCD의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16년동안 STN-LCD사업을 해오면서 축적된 개발 및 양산 노하우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삼성SDI가 UFS-LCD를 개발하게 된 데에는 그동안 동영상이 가능한 LCD를 생산하지 못해 동영상 LCD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뒤쳐져 있었기 때문으로, 이번 개발로 휴대폰용 디스플레이시장에서 진정한 1위 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이 회사는 현재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카메라폰과 3세대(3G)폰, TV폰 등 고급형 動映像 컬러폰 시장을 집중공략, 휴대폰의 고급화를 통한 제 품차별화로 확실하게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삼성SDI는 기존 생산제품인 STN-LCD(보급형액정표시장치), UFB-LCD(초고화질액정표시장치), 유기EL과 함께 모바일기기용 디스플레이 의 완벽하고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 다양한 시장요구에 맞춰 보급형 휴대폰 시장은 STN과 UFB로, 고급형에는 UFS-LCD와 유기EL로 시장을 全方位로 집중공략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세이코 엡슨(Seiko-Epson)의 TFD-LCD(초박막다이오드액정표시 장치), 샤프(Sharp)의 TFT-LCD 등 일본 업체들이 선점해 온 동영상 가능한 휴대폰용 LCD시장에서 삼성SDI가 UFS-LCD의 양산에 돌입할 경우, 시장의 판도 변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사 모바일디스플레이 본부장 심임수(沈任洙) 전무는 『초고속· 고화질 동영상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UFS-LCD 개발은 차세대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혁명'이라 불릴 만큼 획기적인 사건』이라며 『이번 개발이 지난해 약 1조5천억원을 기록한 LCD사업 매출을 더욱 확대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휴대폰용 디스플레이 시장은 올해 436백만개에서 '04년 449만개, '05년 478만개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 일 것으로 전망된다. <끝> □ UFS-LCD란? - TFT-LCD의 경우, 흰색의 광원(백라이트)에서 나오는 빛이 액정층을 거쳐 컬러필터를 통과하면서 비로소 다양한 색상이 구현되는 원리 인 반면, - UFS-LCD는 컬러필터없이 광원자체가 R(적)·G(녹)·B(청) 3색의 컬러로 여기에서 나오는 빛을 高速으로 액정층에 통과시켜 다양한 색상을 구현하는 원리임.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489&sGroupCode=01&sContentCode= 01 삼성테크윈, 디지털 카메라 전용 프로텍션 하우징 출시 2003년 07월 23일 □ 삼성테크윈(대표:李重求, www.samsungtechwin.com)은 최근 수중 70m에서도 사용 가능 한 디지털 카메라 전용 프로텍션 하우징 제품(모델명: SPH-V4/V3) 개발에 성공, 시장에 출 시했다고 밝혔다. □ 프로텍션 하우징이란 물이나 습기, 또는 충격에 약한 디지털 카메라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디지털 카메라 보호 하우징이다. □ 이번에 출시하는 프로텍션 하우징은 지난해 삼성테크윈이 국내 최초로 출시한 SPH-410/340에 이은 제품으로, 올해 초 출시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4백만, 3백만 화소급 고급형 디지털 카메라 케녹스V4, V3 모델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먼지 나 소음 등이 많은 공사 현장이나 수중 70m에서도 물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사물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으로, 그 동안 시장에 나와 있는 외국산 디지털 카메라용 하우징은 방수 수심이 30~40m에 지나지 않았다. □ 이 제품은 하우징 본체를 비롯한 모든 플라스틱 부품들을 항공기 윈도우에 사용하는 폴 리카보네이트 재질을 채택함으로서 충격에 강하고, 무게가 가벼운 것이 특징이며, 투명 재질 로 이루어져 있어 디지털 카메라에 하우징을 장착해 사용 중에도 내부의 카메라 동작 상태 파악과 디지털 카메라의 전 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 또한 수영장, 해수욕장, 수상 스키, 래프팅 등의 수상 레저 활동, 공사장 등의 일반적인 용도 외에 스쿠버 다이버의 전문적인 수중사진 촬영용으로도 충분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 록 세심하게 설계됐으며, 하우징 외부에 수륙겸용의 탈, 부착이 가능한 와이드 컨버젼 렌즈 나 마크로 렌즈 등을 장착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다양한 앵글의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 그 동안 하우징은 일본,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세계 각지에서 스쿠버 다이버가 전문적인 수중사진을 찍기 위한 필름 카메라용으로 생산 되어 왔으며, 국내는 전량 수입에만 의존하 고 있었다. □ 최근 디지털 카메라의 급격한 보급 확대에 따라 이같은 전문적인 용도 뿐만 아니라 일반 적인 용도로도 가볍게 찍을 수 있는 하우징이 점차 등장하게 되었고, 이제는 올림푸스, 캐 논, 후지, 코닥, 소니 등 거의 모든 업체들이 해당 디지털 카메라에 맞는 하우징 제품을 내 놓고 있다. □ 프로텍션 하우징의 시장규모는 주 5일 근무 확대에 따른 레저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점차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한편, 삼성테크윈의 이번 하우징 제품 출시에 따라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하우징 제품의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일반인의 손쉬운 구매와 불편했던 A/S 문제까지 해결 할 수 있게 됐 다. 권장소비자 예상 가격 : 23만원~25만원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486&sGroupCode=01&sContentCode= 01 삼성전자, 지능형복합단말기 신제품 'MITs M400' 출시 2003년 07월 22일 'MITs' 하나면 OK 휴대폰+TV+PC+카메라+캠코더+네비게이터+MP3+무전기 휴대폰의 고급화를 주도해 온 삼성전자가 이번에는 모바일 기능 복합화의 새 지평을 여는 획기적인 제품을 내놓았다. 삼성전자가 개발 완료하고 이번에 야심 차게 출시한 이 제품(모델명 : MITs M400)은 휴대 폰·TV·PC·디지털카메라·캠코더·네비게이터·MP3플레이어·무전기 등 각종 기능의 모바일 기기가 집약된 제품이다. 다양한 형태의 모바일 기기가 한 개의 단말기에 모두 집약된 삼성전자의 ‘MITs M400’은 디지털 컨버전스(digital convergence) 제품의 대표적 사례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MITs M400’의 OS(Operating System:운영체계)는 '포켓PC (Pocket PC 2002 Phone Edition) 한글버전’이다. 포켓PC 한글버전 OS는 삼성전자와 MS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MITs M400’은 워드·엑셀·스케쥴러 등 포켓PC용 MS오피스가 탑재되어 있어, 언제 어 디서나 문서 작성이 가능할 뿐 아니라 기존의 PC용 MS오피스와 정보 호환도 자유롭다. MSN도 바로 연결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연합뉴스서비스를 비롯해 증권 트래이딩과 보험설계사용 프로그램, 기업용 인트라넷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어, 완벽한 모바일 사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MITs M400’에 내장된 30만 화소의 고성능 디지털 카메라는 270도까지 회전이 가능해 촬 영이 편리하며, 사진 뿐 아니라 동영상까지도 촬영,저장,재생이 가능한 캠코더 기능을 갖추 고 있다. 기본 메모리는 128MB로 현재까지의 제품 중 최대이며, 최대 512MB까지 확장 가능한 슬롯 도 갖추고 있다. TV튜너가 내장된 이 제품으로 KBS·MBC·SBS·EBS 등 지상파 TV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TV화면 녹화와 캡쳐도 가능하다. 3.5인치 대형의 고화질 TFT-LCD를 채용한 TV시청 화면은 가로화면 또는 세로화면으로 형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MITs M400’에서는 PC와 마찬가지로 윈도미디어플레이어(Window media player)를 통해 각종 동영상 파일은 물론, MP3 파일도 재생이 가능한 복합적인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공 한다. 이 밖에도 적외선통신(IrDA)를 통해 단말기 상호간에 정보교환을 할 수 있으며, 대규모 행 사 시에는 버튼을 눌러 대화(PTT:Push to Talk)하는 무전기로 활용 할 수도 있다. 차량에 네비게이션 옵션장비를 설치하게 되면 ‘MITs M400’은 음성인식과 음성서비스는 물론 3차원 입체영상을 제공하는 초정밀 네비게이터로도 활용된다. 올해 전 세계 MITs 시장은 스마트폰과 PDA폰을 포함해 1,500만대 규모로 예상되며, 지난 1분기 IDC자료에 의하면 삼성전자는 전세계 복합단말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5.1%로 세계 4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MITs 시장은 노키아·모토로라 등 기존 휴대폰 업체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PC 업체와 팜(Palm)·핸드스프링 등의 PDA업체들 까지도 지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치열한 기회선점 경쟁이 예상된다. 여기에 대응해 삼성전자는 '01년 하반기 미국에서 MITs를 처음 선보인 이 후 '02년 9월에 는 국내에 MITs M330을 처음으로 출시했었다. 특히, 금년 5월 미국 최대 통신서비스사업자인 버라이존(Verizon)社에 MITs(모델명 : SPH-i700)를 공급한 데 이어, 이 달에는 스프린트(Sprint PCS)社에도 MITs(모델명 : SPH-i500)을 추가로 공급하는 등 MITs 수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MITs 수출 및 내수 호조에 힘입어 올해 유럽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 며, 올 해 6~7개의 MITs 신제품을 출시해 전세계 MITs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MITs를 차세대 전략제품 중 하나로 육성키로 하고, 시장과 사업자의 요 구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MS)·팜(Palm)·심비안(Symbian)·리눅스(Linux) 등 다양한 OS 를 탑재한 MITs를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텔레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총괄 이기태(李基泰) 사장은 “향후에 전개될 유비쿼터 스 시대에는 삼성전자의 MITs가 모든 전자기기의 허브(Hub)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MITs 수출 및 내수판매 비중이 눈에 띄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lg.co.kr/korean/news/latest/view_p.jsp?news_num=3620&prnet_type=P LG화학, 독자 기술로 폴리카보네이트 新공정 개발 ■ GE, Bayer 등 소수 선진업체만 보유한 첨단 공정 기술 ■ 공장 건설 비용 70%절감, 공장 가동시 경제성 15% 향상 ■ 난포스겐 PC, 난포스겐 MDI 등 공정 기술 수출 계획 LG화학(대표 노기호, www.lgchem.co.kr)이 고급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카보네이 트(PC, Polycarbonate) 제조 新공정을 순수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CD(컴펙트디스크) 및 DVD(디지털 비디오 디스크), 핸드폰 및 노트북, 모 니터 몸 체(Housing), 자동차 및 각종 건축용 소재 등 용도가 매우 다양한 첨단 엔지니어링 플라스 틱 소재이 다. 이번에 LG화학이 개발한 난포스겐(Non-Phosgene) 폴리카보네이트 제조 공정은 포스겐 가 스를 사용 하지 않는 첨단 新기술로 제조 공정의 안전화, 단순화로 경제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 다. LG화학은 이미 지난 ‘95년 개발에 성공한 난포스겐 MDI(메틸렌 디페닐 디이소시아네이 트, Methylene Diphenyl Diisocyanate, 폴리우레탄 수지의 원료) 공정 등 親환경 공정 개발에 주력해 왔 다. 특히, LG화학의 폴리카보네이트 新공정 개발은 화학 공정 기술을 대부분 선진국에 의존해 오던 우 리나라 석유화학산업史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성과로 그 의의가 매우 높다. 한편, LG화학은 난포스겐 폴리카보네이트 공정 및 난포스겐 MDI공정 기술에 대해서 핵심 기술에 대 한 수출 및 합작에 의한 해외시장 진출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개 발 의 의 폴리카보네이트는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높은 수요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첨단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시장 성장이 예상되는 고급 소재이다. 이번에 LG화학이 개발한 폴리카보네이트 新공정은 세계적으로도 美GE, 獨Bayer 등 소수 선진업체만 이 보유한 첨단 공정 기술로,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신규 폴리카보네이트 공장 건설에 많 이 적용 되고 있다. LG화학 기술연구원장인 여종기사장은 “지난 97년부터 난포스겐 폴리카보네이트 기술 개발 에 연구 력을 집중한 결과 최근 만족할 만한 연구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번에 개발한 新공정은 제조 공정의 단순화로 설비 및 공정들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 어 신규 폴리카보네이트 공장 건설에 적용할 경우 건설 비용을 70%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공장 가 동시 경제 성도 15%이상 향상될 것”으로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이번 폴리카보네이트 新공정 기술과 관련 국내 및 미국, 일본, 독일 등 해 외 9개국 에 다수의 특허를 출원중에 있다. ※ 新기술의 특징 포스겐을 사용하지 않는 폴리카보네이트 중합 기술은 기존 폴리카보네이트 제조 공법과 달 리 안전 성이 높고, 시설 투자 비용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기존 난포스겐 폴리카보네이트 공정들이 용융중합 또는 고상중합에 의해 이루어지는 반면, LG화학이 이번에 개발한 新공정은 ‘복합형 고상중합’ 이란 독특한 방식을 채택, 경제성 및 품질 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첨단 공정 기술이다. LG화학의 新공정을 적용할 경우, 기존 선진 업체들이 보유한 난포스겐 폴리카보네이트 제 조 공정보 다 제조시 걸리는 공정 시간을 4배 정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압출용과 같은 초고분자량의 폴리카보 네이트도 짧은 시간내 제조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용융 중합 공정에서 발생하는 색상 및 투명성 등의 제품 품질 문제도 획기적 으로 개 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 # # # # ※ 참 고 자 료 ■ 폴리카보네이트 (PC, Polycarbonate) 투명성, 내충격성, 내열성 및 타수지와의 상용성(相溶性)을 고루 갖추고 있는 첨단 엔지니어 링 플 라스틱 소재로, CD(컴펙트디스크) 및 DVD(디지털 비디오 디스크), 핸드폰 및 노트북, 모니 터 몸체 (Housing), 자동차 및 각종 건축용 소재 등 매우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 MDI (Methylene Diphenyl Diisocyanate, 메틸렌 디페닐 디이소시아네이트) 폴리우레탄 수지의 원료. MDI는 분자 구조에 따라 탄성체, 스판텍스, 반응사출 성형에 사용 되는 순수MDI(Pure MDI)와 단열재나 자동차 부품에 사용되는 고분자MDI(Polymeric MDI)로 나 눈다. 머니투데이 2003년 7월29일 오전 11:01 광 고 하이닉스,초고속 DDR500 출시 [머니투데이] 하이닉스반도체(대표 우의제)는 초고속 500MHz 동작속도를 구현한 256메가 DDR SD램 제품을 개발 완료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성능 데스크탑 PC 등에 사용되는 메인 메모리용 제품으로 500MHz 및 433MHz의 속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단품 및 모듈의 다양한 형태로 공급하게 된다. 하이닉스는 "이 제품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프라임칩(Prime Chip, 0.13 미크론) 기술로 개발됐다"며 "이로써 지난해 500MHz 동작속도의 그래픽 메모리 출시에 이 어 초고속 제품에 대한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메인 메모리 시장은 266MHz 제품에서 333/400MHz 제품으로 빠르게 수요가 변화고 있으며, 초고속 제품은 수요 대비 공급자가 제한돼 있어 400MHz 제품의 경우 10%~20%, 500MHz 제품은 50% 이상의 높은 가격 프리미엄(Premium)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 사측은 기대했다. 하이닉스는 향후 433MHz 이상의 초고속 제품을 요구하는 고성능 개인용 컴퓨터나 워크스 테이션 및 게임기 세계 시장에서 7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초고속 제 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강미선기자/river@moneytoday.co.kr > 디지털타임스 2003년 7월29일 오전 4:09 광 고 삼성전자, S램보다 4배빠른 QDR 2종 디자인 돌입, 4분기 양산 삼성전자가 기존 S램보다는 4배, DDR S램보다 2배 빠른 QDR(Quad Data Rate) S램을 4촵 4분기에 본격 양산할 예정이다. 28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3촵4분기 중 QDRⅠ(동작속도 200㎒에 메모리 18Mb)과 QDRⅡ (250㎒에 36Mb) 등 2가지 모델의 S램에 대한 디자인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이는 세 계 최고 속도의 QDR 본격 양산을 위한 사전 작업"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기기 등에 적용하기 위해선 모바일 기기의 독특한 사양에 맞는 제품의 디자인이 필 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QDR S램은 한 번의 동기신호에 최대 4개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 네트워크용 DDR S 램 대비 2배, 기존의 범용 S램(SDR S램)에 비해서는 4배의 데이터 전송능력을 가지고 있 다. 따라서 삼성전자가 디자인 작업에 들어갈 QDRⅠ과 QDRⅡ의 동작속도는 SDR S램과 비교 할 경우 각각 800㎒(200㎒×4)와 1㎓(250㎒×4)의 처리능력에 해당하는 세계 최고 속도다. QDRⅡ은 1초에 한글 약 6000만자 분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초고속 데이터처리가 가능해, 차세대 네트워크 시스템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제품은 데이터의 입출력 핀을 분리하고, DLL(Delay―Locked Loop)이라는 신개념 회 로구성을 적용해 유효데이터 출력구간이 대폭 향상된 것으로 15×17㎜ FBGA(Fine Pitch Ball Grid Array) 패키지가 적용돼 칩의 크기를 소형화한 게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향후 144㎒ 제품에까지 동일한 외형의 패키지를 적용해 시스템 메모리 확장시의 문제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오동희기자 연합뉴스 2003년 7월28일 오후 4:03 광 고 ETRI, 디지털 저작권 관리 솔루션 개발 (대전=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인터넷 영상물의 불법 접속, 배포 등 디지털 저작권 침해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솔루션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8일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저작권 침해행위를방지하는 디 지털 저작권 관리(DRM) 솔루션인 `VOD 스트리밍을 위한 DRM 솔루션'을개발했다고 발표 했다. 이 기술은 영상 콘텐츠 자체를 암호화시켜 화면이나 소리가 나오지 않게 만든뒤 '사용권한 열쇠(License Key)'가 설치된 PC에서만 콘텐츠가 재생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아이디 공유가 원천 봉쇄돼 불법 접속이 불가능해지며 스트리밍 서버는 콘텐츠 전송 작업만 수행하게 돼 영상 품질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암호화 방법도 콘텐츠 내용 중 특정 구간은 볼 수 없도록 하거나 화면, 소리만선택적으로 제한시킬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게 했다. 또 관람 시간이나 횟수에 따라 다양한 가격의 사용권한 키를 만들어 팔 수 있게해 상업적 이용의 활성화를 꾀했다. ETRI 윤기송 콘텐츠유통기술연구팀장은 "이 기술은 아이디 공개에 의한 무단접속 등의 디 지털 저작권 침해행위를 방지할 수 있어 인터넷을 통해 유통되는 콘텐츠산업 전반을 활성화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TRI는 오는 7월 30일 서울 서초동 정보통신연구진흥원에서 `VOD 스트리밍을 위한 DRM 솔루션'기술의 이전 설명회를 갖는다. seokyee@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연합뉴스 2003년 7월20일 오전 8:30 광고 ETRI 차세대 전용 서버 공동 연구 계약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컴퓨터시스템연구부(부장 김명 준 박사)는 세계적인 멀티미디어 솔루션 업체인 미국 카세나(Kasenna)사와차세대 멀티미디 어 전용 서버를 함께 개발키로 하는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ETRI가 정보통신부 과제인 차세대 인터넷 서버 기술 개발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이 서버는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인 영상 전용 서버로, 기존 서버 성능의 30배 이상 요구되는 극 장급 화질(HD TV급)의 동영상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TRI는 이번 계약으로 예정보다 1년 이상 빠른 올해 안에 이 서버를 개발, 고품질 동영상 서비스를 광주시 댁내 광가입자망 시범 사업 지역에 제공하고 10여 개 민간업체들을 통해 내년 상반기에 이를 상용화해 세계적으로 인터넷 영화 (VOD), 고화질 유선 디지털방송 사 업 등에 활용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ETRI는 대가로 기술이전 업체들이 지불하는 로열티의 10%를 카세나사에 제공하게 된다. jchu2000@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http://www.g-matrix.pe.kr/ [뉴스] SKT 표준 그래픽 API로 OpenGL ES채택 kaswan / (9999990-00#10) 2003년 7월 27일 16:47:17 -------------------------------------------------------------------------- ------ SK 텔레콤이 차기 핸드폰의 표준 3D 그래픽 API로 OpenGL ES를 채택하기로 했다는 군요. OpenGL ES(Embedded System)는 휴대폰등의 모바일 기기를 위한 OpenGL 입니다. 어차피 휴대폰을 중심으로한 모바일 게임 시장은 성장을 지속할 것이고, 3D 게임들 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것도 시간 문제이죠. MS는 뭘하고 있는 지 모르지만 어차 피 모바일 플랫폼에서 3D 그래픽이 필요하다면 개방형 표준인 OpenGL을 채택하는 것 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죠. SK 텔레콤이 OpenGL을 선택했다는 건 의미가 크죠. 업계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 다는 것이죠. 모바일 게임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는 분들은 OpenGL을 열심히 공부하 는 게 좋을 듯... 여러 개 또는 수백개의 CPU를 한 컴퓨터 안에 내장하고 그 컴퓨터에 병렬통신연산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여러 개 또는 수백개의 CPU를 병렬통신처리했으면 합니다. CPU간의 전송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렌즈만 바꿔 끼워서 쓸 수 있는 여러 종류의 렌즈를 쓸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가 있다고 합니다.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잡담4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17 스크랩 : 0 날짜 : 2004.01.29 21:26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128bit 가장 적은 레지스터 갯수를 가진 CPU 512개 이상이 모인 칩을 만들어 칩 안의 CPU마다 연산작업을 분업시켰으면 합니다. 물체 조각 등을 스캐닝하는 3D 스캐너도 있습니다. 모션캡쳐장비, 3D 스캐너 등이 있는 게임제작지원센터가 있습니다. 50Mbps 이상의 속도를 내는 무선 LAN 기술을 통신분배 기지국을 여러개 세워서 휴대폰에 사용했으면 합니다. 예쁘지요? 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ser_id=kimhwy&board_no=8826&nid= 331 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ser_id=kimhwy&board_no=8826&nid= 334 암호화가 필요한 것은 암호화칩이 암호화해서 데이터를 저장했으면 합니다. IBM ultra connect dual band antenna (802.111a/b)가 최고의 수신률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VRAM은 입출력이 동시에 작동하는 RDRAM처럼 채널이 2개인 비디오카드용 메모리입니다. WRAM은 윈도우에서 빠른 속도를 내도록 만들어진 VRAM입니다. AGP 8X면 메인 메모리와 비디오 메모리간의 최대 전송속도가 2Gbyte밖에 안 됩니다. PC는 메인 메모리 버스 대역폭에서 비디오 메모리의 데이터 전송속도 용량을 빼게 되어 있습니다. PC에서 비디오카드의 칩과 비디오램에 적재된 데이터의 처리속도는 스와핑이 없으면 빠를 겁니다. 1600*1200 해상도에 32bit 컬러로 8M VRAM에 메인메모리와 비디오 메모리간의 데이터 입출력 속도가 입력속도 8*1000Mbyte 출력속도 8*1000Mbyte 가 되었으면 합니다. 총합 8*2000Mbyte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 정도 속도면 적은 비디오램 용량으로 스와핑이 가능할 겁니다. 정보통신 오류 수정할 수 있는 이론 정립 (서울=연합뉴스) 지일우기자= 포항공대 수학과 최영주(崔暎周) 교수는 6일 인터넷과 e-메일 등으로 통신할 때 생기는 공학상의 오류를 수학을 통해 효과적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 이론 을 정립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인터넷 등 정보통신 분야에서 통신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효과적으로 가려 내고 바로잡기 위한 기존의 `오류정정부호' 이론이 선형(線型) 이론만을기초로 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오류 예방에 문제가 있었다면서 선형이론과 비선형 이론을 혼합.적용할 경우, 문제 점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즉, 정보통신 분야에서 이진법(선형이론)을 사용해 문자를 전달함으로써 모든문자가 0과 1의 조합을 통해 전송되지만 이 과정에서 잡음이 들어가 이들 숫자가 바뀜으로써 전달되는 내용 자체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 교수는 이에 따라 이진법을 사용하는 선형 이론에 비선형 이론, 즉 3,4까지이진법을 적용 해 포함시키고, 전송 숫자의 단위를 최소단위(최소거리)화 하면 선형이론이 갖는 오류를 줄 일 수 있는 이론을 정립했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예'를 1로, `아니오'를 0으로 표시하는 기존 전송방식 대신 3단위를최소단위로 사용해 예를 111로, 아니오를 000으로 전송하게되면 잡음이 생겨 101, 110 등이 되더라도 숫 자가 두번 들어가는 1을 최대값으로 인식해 `예'로 전달할 수있고 010이나 100으로 전송되 더라도 최대 값인 0(아니오)으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최 교수는 "정보통신 분야에서 이 이론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아직 여러가지 응용연구가 있 어야 할 것"이라면서도 "이번 연구는 공학상의 문제를 수학으로 풀 수있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라고 소개했다. ciw@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무선랜에 올해말께 완성될 예정인 새로운 보안표준 IEEE802.11i이 있다고 합니다. 1024*768 해상도에 32bit 컬러로 4M VRAM에 메인메모리와 비디오 메모리간의 데이터 입출력 속도가 입력속도 3*250Mbyte 출력속도 3*250Mbyte가 되면 스와핑이 가능할 지도 모릅니다. http://nbinside.com/study/148.htm 시리얼 ATA는 최초 1세대 규격이 초당 150MB/s의 전송속도를 지원하여 2004년경 발표된 예정인 2세대 규격에서는 300MB/s의 훨씬 빠른 전송 속도를 지원할 예정 입니다. 샤이닝로어 각각의 존 서버는 RAID 방식으로 1만5천RPM 하드디스크 4개 쓰고 CPU는 하드 디스크 제대로 처리할 수 있는 속도를 내는 걸 쓰고 1개 하드디스크당 최대 50Mbyte 전송속도 낸다 치고 시리얼 ATA 사용하고 1Gbps 이더넷 PCI LAN 카드가 1초에 120Mbyte 전송한다고 치고 1대의 존 서버당 CSA에 1Gbps LAN 1개, IHA PCI에 1Gbps LAN 카드 2개 사용했으면 합니다. IHA는 HDD와 PCI 데이터 전송을 공유합니다. CSA는 266Mbyte 전송속도입니다. ATA133 RAID, SATA RAID SERIAL ATA RAID가 SATA RAID입니다. http://kdaq.empas.com/dbdic/db_view.jsp?ps=src&num=3072670 CDMA와 TDMA는 시분할 통화인데 사용하는 채널을 폰켤때 위성이 정해주는 것이 나은지 휴대폰이 정하는 것(비동기식)이 나은지 모르겠습니다. 중앙집중식인 위성이 정하는 방식(동기식)이 CPU연산량에서 소모가 적어 낮겠지요. 동기식이라 클럭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인식 못하는 경우도 줄어들겠지요. 위성에서 버그가 생기거나 고장나거나 자꾸 연산이 틀리면 문제지요. 돈이 가장 적게 소모되는 쪽을 택해야지요. GSM은 TDMA의 한 종류입니다. CDMA는 기본채널만 기지국에서 쓰고 각자 개개인은 그 채널들안에서 각자의 코드를 통해 서 있는 자기 통화만 합니다. http://kdaq.empas.com/dbdic/db_view.jsp?ps=src&num=80550 동기식(CDMA) 비동기식(GSM) 동기식은 미국이 지구 상공에 쏘아 올린 GPS(위치정보시스템) 위성을 이용해 송신자와 수 신자가 시간대를 맞춰 데이터를 송신한다.이에 비해 비동기식은 위성을 거치지 않고 기지국 과 중계국만 거쳐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 동기식은 클럭에 맞춰 동작 비동기식은 클럭으로 동작하지 않음 http://kdaq.empas.com/worry/worry_view.jsp?num=365 synchronous (transmission) ; 동기식 전송 동기식 전송은 한 문자 단위가 아니라 미리 정해진 수 만큼의 문자열을 한 묶음으로 만들어 서 일시에 전송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에서는 데이터와는 별도로 송신측과 수신측이 하나 의 기준 클록으로 동기신호를 맞추어 동작합니다. 수신측에서는 클록에 의해 비트를 구별하 게 되므로, 동기식 전송을 위해서는 데이터와 클록을 위한 2회선이 필요하다. 송신측에서 2 진 데이터들을 정상적인 속도로 내 보내면, 수신측에서는 클록의 한 사이클 간격으로 데이 터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동기식 전송은 비동기식에 비해 전송효율이 높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수신측에서 비트 계산 을 해야하며, 문자를 조립하는 별도의 기억장치가 필요하므로 가격이 다소 높은 것이 단점 입니다. asynchronous (transmission) ; 비동기식 전송 에디터 내에 동기신호를 포함시켜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송신측의 송신 클록에 관계없이 수 신신호 클록으로 타임 슬롯의 간격을 식별하여 한번에 한 문자씩 송수신합니다. 이때 문자는 7~8 비트로 구성되며, 문자의 앞에 시작비트 (start bit)를, 끝에는 정지비트 (stop bit)를 첨가해서 보내는 방법입니다. 비동기식 전송은 시작비트와 정지비트 사이의 간격이 가변적이므로 불규칙적인 전송에 적합 합니다. 또한 필요한 접속장치와 기기들이 간단하므로 동기식전송 장비보다 값이 싸다는 장 점이 있습니다. http://100.empas.com/entry.html/?i=240724&Ad=photorental 확산대역통신이란 전송하려는 신호의 대역폭보다 훨씬 넓은 대역폭으로 신호를 확산시켜 전 송하는 것으로, 신호의 전력밀도가 낮아지므로 신호의 존재 유무를 검출하기 어렵다. 또한 수신기에서는 수신된 신호를 역확산시키는 과정에서 원래의 신호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확산할 때에 사용한 부호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므로 통신의 비밀이 보장되며, 외부의 방 해신호는 역확산 과정에서 반대로 확산되므로 통신을 방해하지 않는다. CDMA가 사용하는 확산대역통신은 전자파 문제 때문에 신호 손실이 있어도 쓰는 모양입니다. ADSL은 0과 1을 전압의 높낮이 단계와 주파수를 계단형식으로 단순화시킨 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00000000000000001111111111111111 00000000000000001111111111111111 이런 방식으로 데이터블럭을 보내고 전압을 000 111 이렇게 3번씩 보냈으면 합니다. 3번씩 보내는 것도 0을 전압을 작은 폭의 높낮이로 또 000으로 분할하고 1을 전압을 작은 폭의 높낮이로 또 111로 분할해서 정밀도를 늘렸으면 합니다. 전압 높낮이 수와 주파수 짧은 정도를 단순화해서 오류 발생 확률이 적을 정도로만 전압 높낮이 수와 주파수 짧은 정도를 결정했으면 합니다. inews24 2003년 5월8일 오후 10:59 광고 MS "PC 한대로 두 사람이 다른 프로그램 사용" (inews24.com) - 마이크로소프트(MS)가 PC를 홈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원대한 야심을 향해 한발 더 다가갔다. MS는 한 대의 PC에서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윈도 XP 서비스팩2를 연내 출시한다고 C넷이 8일 전했다. 윈도XP 서비스팩2는 한 사람이 키보드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조작하는 동안 또 다른 사 람은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같은 컴퓨터에서 서핑을 하거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특징. 부착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10, 15인치 크기로 구성돼 있으며, 윈도CE를 운 영체제로 사용한다. MS는 그동안 미라(Mira)란 암호명으로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개발해 왔다.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하드웨어가 없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신 윈도XP로 구동되는 PC로부터 데이터를 직접 전송받게 된다.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802.11 무선 네트워킹을 통해 PC와 연결, ▲ 이메일 전송 ▲ 인터넷 서핑 ▲ 문서 열람 등의 기능을 자유자재로 수행할 수 있다. 데이터를 입력할 때는 키보드 대신 철필(stylus)을 사용한다. MS는 이르면 오는 10월쯤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http://news.kbench.com/?no=20055&priority=3&category=59 1세대 Serial ATA 하드 드라이브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되기 시작한 가운데 2세대 Serial ATA 표준이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하고 WinHEC에서 발표되었다. Serial ATA 워킹그룹은 이번 WinHEC에서 Serial ATA II 포트 멀티플라이어 1.0 스펙을 발표했다. 이 기술로 인해서 앞으로 Serial ATA II는 포트가 최고 15개의 드라이브를 관리 할 수 있게 된다. http://news.kbench.com/?no=19675 MS, 안티바이러스 API 개발 중 김건중 2003/04/15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성을 강화하고 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새로운 기능을 윈도우와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에 추가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에 추가할 새로운 API인 윈도우 필터 매니저 아키텍쳐(Windows Filter Manager Architecture)는 하드 드라이브의 바이러스 검색기능을 제공하는은 안티바이 러스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하는데 사용되는 것으로써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API를 제공함으 로서 하드웨어 업체들이 마치 자사 하드웨어를 관련 공통 API에 맞게 드라이버를 작성하는 것과 같이 백신을 작성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API가 많은 하드웨어 부 분을 처리하게 되며 이로 인해서 안티바이러스 업체들이 백신 제작이 더욱 용이해질 것이며 시장 출시 시기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필터 매니저는 PC상에서 2개의 다른 백신 프로그램을 로드하여 실행하는 것을 가 능하게 해준다. 현재까지 PC에 2개의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할 경우 충돌이 일어나거나 그 다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해 하나의 백신 프로그램만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일반적 이었었다. 이 필터 매니저의 정식 출시시기와 출시 형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서비스 팩이나 새 윈도우 버전의 일부분으로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PC 만족(PC Satisfaction)이라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개발자들에게 발표한 바 있다 이 패키지에는 윈도우 안티바이러스 보호 기능이 강화되어 있으며 데스크탑 방화벽과 PC의 데이터를 자동적으로 CD에 기록하는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무용 프로그램인 워드, 익스체인지 2003에 XML 코드를 포함한 문서의 헤더에 플래그를 삽입, 안티바이러스 애플리케이션이 문제가 있는 부분을 빠르게 파 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news.kbench.com/?no=19669 HTSG가 무선 네트웍 규격의 성능을 대폭 끌어올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는데, 아직 확실히 정해진 것은 없지만, 차세대 규격의 이름은 802.11n이 될 것이며, 이 규격이 제 공하는 속도는 108Mbps나 320Mbps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대폭적인 속도의 향상은 현재 무선 랜 환경의 문제가 되고 있는 패킨 손실이나 간 섭, 기타등등의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가능해진다고 한다. 새로운 규격은 2005년이나 2006년 이후에 사용화될 전망이다. 윈도우즈에서 CPU로 병렬통신연산을 시켜주는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http://www.kbench.com/hardware/?no=16545&pg=5 펜티엄4 노스우드 3.06Ghz가 SSE2를 사용하고 하이퍼스레딩을 사용하면 5.911기가플롭스입니다. 일반 PC에서 병렬통신연산으로 그래픽카드 포함해서 42Gflops 냈으면 좋겠습니다. X박스용 게임 에뮬레이션으로 돌리게요. 디지털타임스 2003년 5월14일 오전 4:31 광고 인텔 아이테니엄2 칩 결함 인텔의 서버용 64비트 아이테니엄 2 칩 일부 제품에서 서버의 다운을 가져올 수 있는 결함 이 발견됐다고 12일 SBN이 보도했다. 인텔의 로버트 마네타 대변인은 "지난해 7월 이후 출시된 클록속도 900㎒촵1㎓ 제품 일부에 이같은 결함이 있음이 밝혀졌다"며 "불량 칩을 구매한 고객에 대해서는 칩 구동속도를 800 ㎒ 이하로 제한함으로써 서버 다운을 막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거나 새 칩으로 교체해줄 계 획"이라고 밝혔다. 마네타는 "불량 칩이 얼마나 많이 생산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이번 결함은 올 해 중반부터 출시될 1.5㎓ 매디슨(Madison촵코드명)칩과는 관계 없다"고 덧붙였다. 아이테니엄 2 칩은 아직까지 많은 수량이 판매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불량 발생에 따른 인텔의 재정적인 손실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지난달에도 800㎒ FSB(프론트 사이드 버스)를 지원하는 신형 3㎓ 펜티엄 4 칩에서 결함이 발견됐다며 이 신제품의 출시시기를 늦춘 바 있다. 주범수기자 주범수 (oldtype@dt.co.kr ) > 문화일보 2003년 5월13일 오전 9:53 광고 포토프린터가 ‘디카族’ 유혹한다 온라인 현상소〓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성업중인 온라인 현상소는 20여 곳에 이른다(표참조). 사진 1장 인화가격 은 가장 인기있는 4×6사이즈를 기준으로 200원대까지 떨어져 일 반 필 름 인화 비용과 큰 차이가 없다. 올림푸스한국, 한국후지필 름, 한국코닥 등 유명 업체의 경우 디지털 카메라 전문업체와 손 잡거나 아예 직영 사진관을 열어 네티즌을 유혹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은 온라인 현상소를 운영하는 대신 디지털카메라 전 문쇼핑몰 (www.digitalphoto.co.kr)에 제휴한 전문업체와 링크해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한국후지필름의 경우 전국 150여곳의 디지털사진 인화점을 연결한 네트워크망이 강점이다. 한국코닥은 아이포탈과 제휴해 3×5에서부터 11×14사 이즈까지 다양한 크기의 사진을 장당 200원에서 5000원까지 서비 스하는 게 특징이다. 디지털사진 인화는 사이트별로 접속한 뒤 설명만 잘 따르면 인화 에서 출력까지 클릭만으로 가능하다. 우선 온라인 현상소에 접속 해 회원에 가입한 뒤 사진 인화 신청을 클릭한다. 그리고 사진이 담긴 데이터 파일을 온라인 현상소 서버에 올린 뒤 원하는 사진 의 크기와 장수를 선택한다. 신용카드나 휴대전화 결제는 물론 우편과 등기, 택배 등 배송방식도 편한대로 선택할 수 있 다. 업 체별로는 인화 신청을 한뒤 동네 사진관에서 사진을 찾는 서비스 도 실시하고 있다. 정동근기자 olive@munhwa.co.kr > 디지털타임스 2003년 5월13일 오전 4:14 광고 LED, LCD광원으로 급부상 `LCD 백라이트 광원 시장을 노려라` 발광다이오드(LED)가 그동안 냉음극형광램프(CCFL) 촵무기EL 등이 독차지해왔던 LCD 백라이트 광원 시장을 대체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휴대폰 디스플레이의 컬러화가 급진전되면서 컬러폰 LCD 광원에 사용되는 측면발광 형 백색 LED가 발광다이오드(LED)업계의 새로운 주력 시장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컬러 휴대폰 보급률이 40%대를 육박하면서 휴대폰 LCD 광원용 고휘도 백색 LED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반도체, 럭스피아, 루미마이크로 등 국내 LED업체들은 LCD 광원용 LED를 차기 주력 제품으로 선정, 대량 양산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삼성전자촵LG전자 등 국 내 휴대폰 메이커는 물론 중국 등 동남아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반도체(www.seoul-semicon.co.kr 대표 이정훈)는 지난해 말 휴대폰 LCD 백라이트용 백색 LED 사업에 진출한 이래 국내 메이저 휴대폰제조사는 물론 대만촵싱가포르 등의 현 지업체와 총 3억원 상당의 초도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까진 양산물량이 소량에 불과하지만, 주요 휴대폰 메이커들의 필드 테 스트가 완료되는대로 대량 수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까진 청촵백색 키패드용 LED 판매가 전체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지만, 늦어도 내년 부턴 LCD 백라이트 LED 매출이 다른 여타 품목 매출을 앞지를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럭스피아(www.luxpialed.com 대표 최성규)도 최근 전북 전주공장에서 LCD 광원용 백색 LED 양산을 개시했다. 최성규 사장은 "현재까지 국내외에 판매된 수량은 총 40만개 규모로 아직까진 파일럿 양산 수준에 불과하지만, 이르면 이달 중 국내 메이저 업체와 대량 공급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이 회사는 최근 대만의 에버라이트사와의 외자유치를 계기로 이달 말 LCD광원용 백 색 LED의 월 생산규모를 1300만개 수준으로 크게 늘리기로 했다. 이와 관련, 올해 1분기 LED를 백라이트 광원으로 장착한 컬러 휴대폰 점유율이 전제 휴대 폰 판매량 1억400만대 중 40%(6300만대)대 수준에 육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근 들어 노트북촵PC 모니터 등 중대형 LCD 광원 시장을 독차지해왔던 냉음극형광 램프(CCFL)을 대체할 수 있는 고휘도 LED 개발도 활기를 띠고 있어 주목된다. 우영(www.wooyoung.co.kr 대표 박기점)은 10.4∼18인치급 중대형 TFT-LCD에 탑재되는 LED 백라이트유닛(BLU)를 개발한데 이어, 한성엘컴텍(www.hselcomtec.com 대표 한완수) 도 컬러폰 LCD BLU를 개발,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했다. 럭스피아와 서울반도체도 앞다퉈 노트북촵대형 LCD용 백라이트로 사용할 수 있는 고휘도 LED 개발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LED가 소비전력이 CCFL, 무기EL 등 다른 광원의 1/3 수준에 불과한 데다, 고전압 램프 및 인버터 장치같은 부속장치가 필요 없어 내부 소모공간을 줄일 수 있 다는 이점에 힘입어 LCD 백라이트 광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현재는 컬러휴대폰 및 IMT-2000단말기용 LCD광원이 주요 타깃 시장이지만, 향후 LED의 휘도 및 가격이 개선된 다면, 노트북, 대형 LCD 모니터용 광원시장도 빠르게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성연광기자 성연광 (saint@dt.co.kr ) 디지털 카메라에서의 노이즈를 제거하는 디지털 프로세서와 아날로그 프로세서가 있다고 합니다. http://www.kbench.com/mobile/?no=20033 [미니벤치] 카메라폰, 그 비밀을 파해친다. 안동률 03/05/07 [1][2][3][4] CCD vs CMOS 센서 CCD Benefit - CMOS보다 노이즈가 적어 선명한 화질의 표현이 가능함. -미세한 표현과 섬세한 색상구분이 가능 -칩 사이즈가 작아 소형·경량화 가능. -정밀도를 필요로 하는 의료기기, 산업장비, 과학기 기용 카메라에 사용됨. Defect -가격이 비싸다. -주변 회로가 복잡하다. -주변 IC와 원 칩화가 불가능함 CMOS - CCD 대비 약 1/100의 전력만을 소비. (CCD : 2~5W / CMOS : 20~50mW) -모든 픽셀을 개별적으로 읽기 때문에 blooming effect가 없음. -병렬전송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빠른 이미지 저장에 적합. -소형제품의 제작이 가능하고 생산공정이 매우 간단함. - Noise 현상 발생이 잦다. -센서 칩의 사이즈가 크다. -정밀한 표현력이 떨어진다 http://www.kbench.com/hardware/?no=19742§ion=3 [리뷰] 800MHz FSB의 펜티엄4와 i875P 칩셋, Intel D875PBZ 김홍철 03/04/18 [1][2][3][4][5] IHA부분이 266Mbyte 속도밖에 못 내는군요. 인텔 FSB 800mhz는 원래 클럭이 200mhz라고 합니다. http://www.kbench.com/hardware/?no=20014 [리뷰] i875P와 ICH5R을 장착한 AOpen의 AX4C Max 유민우 03/05/07 [1][2][3][4][5] ICH 자체 지원 SATA 2개 채널과 PATA 133MHz 2채널은 하드디스크 확장에도 유리하게 되어 있다. ICH칩은 USB 2.0도 지원해줍니다. 콘트롤러 칩셋 i875P + ICH5R 지원 CPU Intel Pentium4 소켓 478 (FSB 800MHz, 하이퍼스레딩 지원) 메모리 지원 듀얼 채널 DDR SDRAM 266/333/400 최대 4GB 듀얼 채널이므로 입출력이 동시에 동작합니다. IDE 지원 2 채널 PATA33/66/100 4개 HDD 1 채널 PATA 133 2개 HDD PATA는 패러럴 ATA입니다. PDC20378 Serial ATA 2개 HDD ICH5R Serial ATA 2개 HDD 확장 슬롯 1AGP, 5 PCI (Hercules PCI 슬롯 1개 포함) 기타 8 port USB 2.0, 10/100/1000M Lan 5.1채널 출력 (아날로그, 옵티컬 입출력) IEEE1394 듀얼 바이오스 ATA133 RAID, SATA RAID http://news.empas.com/show.tsp/20030416n00109/?s=458&e=635 875P 칩셋은 듀얼 채널 DDR400MHz의 시스템 메모리를 지원하며, 프로세서와 시스템 메모 리 간 데이터 전달속도를 빠르게 하는 성능 가속 기술(PAT)과 커뮤니케이션 스트리밍 아키 텍처(CSA)기술이 적용됐다. 허정화기자 디지털타임스 2003-04-16 03:00:02 인텔 CPU 부동소숫점 데이터부분 헤더 1비트 생략한 것 생략하지 말아서 데이터 크기 줄여서 정밀도를 낮추는 경우도 만들어서 그런 부동소숫점 연산 명령어 코드를 추가해서 PS2 CPU와 똑같은 정밀도로 연산할 수 있도록 해서 속도를 높였으면 합니다. 제 생각인데 2배 빨라질 겁니다. CPU에서 처리하는 부동소숫점의 정수 길이와 실수 길이를 프로그램 짤 때 제한된 길이로 정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http://www.intel.com/kr/hangul/pressroom/archive/2001/dp010828_1.htm 인텔, 30% 성능 향상된 혁신적인 ‘멀티쓰레딩’ 프로세서 시연 컴파일러가 낮은 정밀도로 컴파일하는 것과 높은 정밀도로 컴파일하는 것 2가지가 있었으면 합니다. 대학교 입학은 모든 중, 고등학교에서 공통으로 쓰는 표준화시킨 과목을 나눠 필요과목 점수제로 입학을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중, 고등학교는 필요한 과목만 배웠으면 합니다. 가장 작은 공부 단위로 분리해 표준화시켜 그것을 공부했으면 합니다.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1107&docid=3908 CDMA는 전체 주파수로 코드를 만들고 하나의 코드는 두 사람의 사용자 대화하는 것 여러 개를 모두 합쳐 코드화합니다. 제 생각인데 GSM방식처럼 사용자마다 사용자 인식 데이터헤더부분이 없기 때문에 GSM보다 더 많은 사용자를 주파수 안에 넣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채널을 여러 코드로 만들어 여러 사람이 쓰고 코드분할이고 경우의 수가 낭비됩니다. 채널 안에 예를 들어 전체코드를 6등분해서 1111 1111, 1110 1110 이 A라는 사람이 인식하고 B라는 사람과 대화하고 0000 1111, 0001 1110 이 C라는 사람이 인식할 때 D라는 사람과 대화하고 0000 0001, 0001 0010 이 E라는 사람이 인식할 때 F라는 사람과 대화하고 코드 안에 사용자가 꽉 차면 오류 발생확률이 적으면서 경우의 수가 낭비되지 않습니다. CDMA 주파수 높낮이를 단계를 여러개 만들고 계단형식으로 단순화시켜서 000 111 이렇게 3번씩 보냈으면 합니다. 3번씩 보내는 것도 0을 전압을 작은 폭의 높낮이로 또 000으로 분할하고 1을 전압을 작은 폭의 높낮이로 또 111로 분할해서 정밀도를 늘렸으면 합니다. 10Gbps 이더넷 랜카드도 있습니다. 40Gbps 이더넷 랜카드도 곧 나온다고 합니다. 똑같은 메인보드에 x86 CPU를 장착하고 표준화된 이타니엄2 cpu를 끼워 팔아 이타니엄2 CPU가 어느정도 보급되면 이타니엄2 CPU로 병렬통신연산을 했으면 합니다. 인텔 HP 이타니엄 CPU에 우리나라가 관여했으면 합니다. 그래픽카드도 표준화해서 병렬통신연산 프로그램 만들었으면 합니다. http://www.google.co.kr/search?sourceid=navclient&hl=ko&ie=UTF-8&oe=UTF-8&q=dds+fi le DDS file에 관해 나와 있습니다. 문화일보 2003년 5월22일 오후 12:20 광고 삼성 ‘유기EL’ 신제품 시리즈 개발 삼성SDI가 세계 최대, 최고, 최초 유기EL(발광소자) 시리즈를 내 놓았다. 유기EL은 액정화면(LCD)보다 동작속도가 1만배 빨라 완 벽한 동영상을 구현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삼성SDI는 세계 최대 크기인 15.5인치, 세계 최초인 양면발광방 식, 세계 최고 해상도인 능 동형 유기EL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22 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모두 26만 풀컬러다. 15.5인치 유기EL은 소비전력(10W)과 휘도(450cd/㎡)를 각각 30% 와 29%씩 향상시켰다. 삼성SDI는 “노트북PC, 모니터, TV용 대형 유기EL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술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 했다. 소형 휴대전화용으로 개발된 2.2인치 유기EL은 세계 최초의 양면 발광방식이다. 폴더형 휴대전화에 장착할 경우 별도의 하나의 디 스플레이로 내외부창 역할을 할 수 있어 두께와 제조원가를 대 폭 낮출 수 있다. 이제교기자 우리나라 정부가 북한에 돈 대줬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 정부가 북한에 돈 쏟아부어 투자했으면 좋겠는데 필기 말고 가장 빠른 저장 복사 매체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전기로 기록?을 하고 자석으로 기록?을 하고 빛으로 데이터 전송?을 하고 그랬으면 F램은 높은 주파수의 교류 전기장에 의해 유도되는 전기 쌍극자의 방향성을 이용하는 메모리 소자로, 전기 쌍극자 벡터가 양의 방향일 때 "1", 음의 방향일 때 "0"으로 대응시켜 2진법에 의해 정보를 기록·재생 하는 차세대 메모리 방식이다. M램은 D램 등 기존 기억용 반도체와는 정보를 기억시키거나 읽는 방식이 다르다. 자석의 성질을 이용해 전자의 방향이 위.아래 중 어떤 형태로 배열돼 있느냐를 알아내 정보를 읽거나 쓴다. 플래시 메모리는 전기적 소거동작이 원하는 블록, 섹터 또는 전체 칩 단위로 수행되고 프로그램은 1개의 비트 단위로도 수행할 수 있도록 아키텍처를 구성한 EEP롬의 개량된 형태를 가리키는 것이다. PDP TV는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TV입니다. DVD 극장 개봉 전에 유출되 인터넷으로 VDSL로 다운로드 받아 공짜로 볼 수 있겠군요. DVD-R로 구워 싸게 팔 수도 있고 두고두고 볼 수도 있겠군요. 지금의 시설은 극장보다 못하지요. http://www.dvdrshop.co.kr/ http://www.kbench.com/hardware/?no=15752&pcategory=1&category=11&total=143 이더넷 랜카드 하나를 공유해 여러 대에 나눠서 쓸 수 있습니다. 이더넷 http://www.kbench.com/hardware/?no=20236&pg=2 802.3z 규격 하의 표준과 802.3ab 규격 하의 표준이 가지는 인코더/디코더가 다르다는 것을 유의해서 볼 필요가 있다 802.3z의 구현원리는 간단하다. 기본적으로는 100Mbps Fast Ethernet과 같지만 그 10배에 달하는 주파수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1Gbps의 속도로 전송하는 것이다. 그래서 802.3z에서는 기본적으로 광파이버가 사용된다. 가장 큰 문제는 무엇보다도 비용이다. 광파이버 자체도 비싸거니와 이와 관련된 장비들의 가격도 만만치 않다. 그렇다 보니 광파이버를 사용한 네트웍 솔루션의 구축은 일반 사용자 층에서 감당하기에는 지나치게 비싸다. 두번째 문제는 현재 구축되어 있는 인프라스트럭쳐를 다 갈아엎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이더넷 기반인 10/100Mbps-T 기반에서는 모두 UTP 케이블을 사용하 고 있다. 만약 광파이버를 사용해야만 한다면 지금까지 구축되어 있는 모든 LAN 케이블, 허브, 스위치들을 바꿔야 하며 이러한 자본의 투자가 수반되어야 한다면 GbE의 도입은 대 단히 느려질 수밖에 없다. 또한, 광파이버가 제공하는 300m~3km에 달하는 엄청난 케이블링 길이는 일반 사용자 환경 에서는 거의 필요가 없다. 사실 50m 짜리 케이블을 사용할 일도 별로 없고 대개가 10~20m 선에서 끝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1000Base-T 라는 규격이 등장한다. 하이퍼 스레딩이 지원되려면 하이퍼 스레딩을 지원하는 컴파일러가 필요하고 하이퍼 스레딩은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 여러 개의 작업을 해서 안 쓰는 레지스터를 사용하도록 컴파일러 툴로 컴파일하는 것입니다. http://news.kbench.com/?no=20306&priority=3&category=59 펜티엄4 2.4c 오버 열풍 이관헌 2003/05/23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이번주 월요일부터 출고되기 시작한 인텔 펜티엄4 2.4c의 오버 성능으로 인해 수많은 오버 매니아들이 흥분하고 있다. 인텔은 컴퓨터 성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FSB를 533에서 800MHz로 올린 신형 CPU를 이번주 월요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제품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2.4GHz 제품의 오버 능력때문에 오버클럭 매니아 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2.4GHz는 코스타리카산과 말레이지아산의 두가지 제품이 유통중인데 두제품 모 두 FSB1000MHz(3.0GHz 동작)를 기본전압에 기본쿨러로 오버가 된다고 전했다. 때문에 케이벤치 중고 장터 등에는 2.4c 제품을 구입한 사용자들이 전모델 인 2.4B(FSB533MHz) 제품을 대량으로 내다팔고 있다. http://news.kbench.com/?no=20305&priority=3&category=62 5.25인치 DVD 캠코더입니다. 802.11g의 최종 표준안이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에 의해서 인증을 받은 가운데 초기 목표치였던 데이터 전송속도 54Mbps보다 훨씬 낮은 10-20Mbps 의 실질적인 처리속도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한다. 쓰던 것과 호환성을 고려하지 않고 더욱 높은 무선랜 대역폭을 구현하려는 업체의 경우 필 수적으로 802.11a를 기다려야 한다. 이 표준은 5GHz의 주파수를 사용하며 실질적인 데이터 전송율은 24Mbit/sec정도라도 한다. (이론적 속도는 54Mbps) CCWinstone 2002와 SYSMark 2002는 시스템의 전체적인 성능을 측정하는 벤치마크 프로 그램으로써 PAT의 차이 때문에 i875P와 i865PE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CCWinstone 2002의 경우 약 4.5% 정도, SYSMark 2002는 약 1% 만 있을 뿐이다. PAT는 듀얼 채널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 전송속도 향상기술입니다. 인텔 875칩셋의 터보모드, PAT로 명명 김홍철 2003/01/29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인텔은 자사의 875P 캔터우드(Canterwood) 칩셋의 출시준비를 완료한 상태라고 한다. 지난해말, DDR400 메모리를 지원하는 것으로 밝혀진 캔터우드 칩셋에 적용되어 있는 성능 최적화 기술인 'Turbo Mode'는 "Performance Acceleration Technology"라고 명명되었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 보기 - 고급기능 - 비디오 설정 에서 색상, 밝기, 채도, 대비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값이 숫자로 나타납니다. 바탕화면의 등록정보-설정-고급에서 그래픽 카드에서 디지털 선명도, 감마 등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TCP/IP 프로토콜에는 HTTP, FTP, SNMP, ARP 등 여러 프로토콜이 있습니다. 그 중 일반인들이 접하게 되는 것이 HTTP, FTP 정도입니다. FTP 방식으로 다운로드 받는게 HTTP 방식으로 다운로드 받는 것보다 빠릅니다. FTP는 file을 주고 받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는 통신상의 한 방법입니다. UDP 프로토콜은 동영상, P2P 데이터 전송에 적합하고 실시간 전송시 끊김의 문제가 있습니다. http://www.gamezone21.com/ FSB800MHz 펜4 2.4C 출시...인기폭발예감? 2003년 5월 24일 오후 1:19:17 HDTV Ready! 대형 LCD 모니터 속속들이 등장 차세대 TV 수신 규격인 HDTV를 구현할 수 있는 LCD 모니터 상품이 점차 시장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17인치 이상의 대형 LCD 모니터 중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제품들 은 HDTV 인터페이스인 콤포넌트 단자가 마련되어 HDTV 셋업 박스와 연결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17~18인치 급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HDTV 연결 가능한 이레전자 슬림아트 1700AT, LG전자 플래트론 LCD L1810T 차세대 TV 규격인 HDTV 가로 1920x1080의 높은 해상도로 재생되어 TV에 출연하는 사람 의 잡티까지 잡아 낼 수 있으며, 5.1채널의 사운드 포맷을 재생하는 등, DVD를 능가하는 규 격의 차세대 TV 방송입니다. HDTV 방송을 가정에서 수신하기 위해서는 HDTV 방송을 수 신할 수 있는 셋업박스가 필요하며, 높은 고해상도의 화면을 재생할 수 있는 TV나 모니터 가 필요합니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HDTV Ready!의 이러한 모니터들은 HDTV 셋업박스와 연결이 가능하 여, 고가의 TV를 사용하지 않고도 PC용 모니터로 HDTV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싱크마스터 211MP와 241MP는 모니터라기 보다 HDTV에 가깝습니다. 모니터에서 HDTV 셋업박스와 연결되기 위해서는 콤포넌트 라고 불리는 단자가 필요하며, Y/Pb/Pr이라 불리는 3가지 포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모니터에서 이러한 HDTV 입력 단자가 마련되어 있는 경우 셋업박스와 LCD 모니터를 콤포넌트 전용 케이블로 연결하기만 하면 바로 HDTV 시청이 가능합니다. 대화면의 LCD 모니터라면 눈에 피로도 적고 해상도도 일반 TV에 비해 뛰어나므로 고급형 의 LCD 모니터를 사실때는 HDTV 입력도 지원되는지 체크하면 멀티미디어 용으로 적절하 게 사용될 것 입니다. 참고로 조만간 컴오즈에서는 이러한 종류의 LCD 모니터에서 HDTV를 시청할 수 있는 방 법에 대해 자세하게 다룰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배석민 / stendad@hotmail.com ] ‘맥스 페인 2’, 하복 2 물리엔진 채택 2003년 5월 23일 오후 1:02:51 하복(Havok)은 자사의 뉴스 레터를 통해 개발사 레머디 엔터테인먼트의 Markus Stein의 말 을 빌어 ‘맥스 페인 2’가 하복 2 물리엔진을 채택하여 개발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우리[레머디]가 하복 물리 엔진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래, 하복의 지원은 전문적이었으며 매 우 조직적이었다. 그들은 레머티 팀이 물리 엔진을 적용하는 기간 동안 많은 도움을 주었 다... 우리는 성능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능의 적용이 쉬워졌다고 생각한다. 하복 엔진 덕분에 게임 개발에 소모되는 시간과 돈이 대폭 절약될 것이다..." 하복 2 물리엔진은 맥스 페인 2 외에도 E3 2003의 최대 화제작이었던 밸브 소프트웨어의 ‘하프 라이프 2’와 이온 스톰의 ‘데이어스 엑스: 인비저블 워’, ‘씨프 3’ 그리고 마이 크로소프트의 ‘미씨카’ 등의 게임 개발에 사용되고 있다. [ 남승도 기자 / pc@gamezone21.com ] 빛으로 랜더링시 어떤 면을 같은 색깔만 보여지도록 컬러 단계 파레트 색상을 정해 그 색으로 랜더링 색상이 입혀지도록 만들었으면 합니다. 어떤 면은 같은 색깔만 모여지도록 컬러 단계를 만들고 전체 색상 수를 정했으면 합니다. 전체 색상 파레트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http://news.kbench.com/?no=20355&priority=3&category=62 HD급 화질구현을 위해 세계최초로 채용한 비디오 신호 변환 기술인 DCDi(Directional Correlational Deinterlacing)회로 알고리즘 기술을 채용해 어떤 비디오 신호가 입력 되더라 도 최적의 신호를 출력이 가능하여 게임에서 게임의 화질과 속도를 정할 수 있고 그래픽칩 드라이버 옵션에서 (바탕화면의 등록정보-설정-고급에서) 게임의 화질과 속도를 정할 수 있습니다. 무선 통신 기술입니다. http://www.sbmedia.co.kr/otn/special/view.html?Id=4423&Timer=2003-05-10 OFDM 기술을 진일보시킨 OFDMA(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 Access)가 미 국 브로드스톰에서 출시됐다. 현재 이 기술은 포스데이타와 국내 통신업체가 공동으로 시연 을 가질 예정에 있다. 디지털타임스 2003년 5월28일 오전 4:39 광고 나리지*온, 130Mbps전송속도 구현 근거리통신용 LED 개발 화합물반도체 전문기업인 나리지*온(www.knowledge―on.com 대표 조장연)이 130Mbps의 전송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초고속 근거리 통신용 발광다오드(LED)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LED 칩은 최근 초고속 근거리 통신방식으로 부상하고있는 플라스틱 광섬유 (POF)의 광원으로 사용되는 소자로 신뢰성촵내열성촵경제성 등에서 뛰어나 기존 레이저다 이오드(LD)를 대체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에 나리지*온이 개발한 초고속 근거리 통신용 LED는 파장대가 650nm와 850nm 두 가 지로, 이 가운데 650nm 통신용 LED는 100~500Mbps대 초고속 근거리 통신용 부품에, 세계 최초로 개발된 850nm 통신용 LED는 실리카 광섬유용 광원을 대체해 센서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시제품이 이미 이미 국내외 광통신업체에 공급됐으며, 몇몇 업체로부터 납품의뢰 를 받아 오는 3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POF는 기존 구리선이나 유리광섬유에 비해 전송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고 설치 및 보수 비용이 저렴해 전자제품간 인터페이스, 자동차촵컴퓨터촵홈네트워킹 용으로 응용 영역 이 확대되고 있다. 시장조사 기관인 IGI 컨설팅은 POF 세계시장 규모가 올해 18억 달러에서 2006년에는 3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허정화기자 허정화 (nikah@dt.co.kr ) http://www.hankooki.com/netInfo/200302/ni20030211131638n0010.htm 플래시-OFDM(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촵직교주파수분할다중방식)'은 이동통신 사업자가 '라디오 라우터'라는 장비를 기지국에 설치한 후 사용자가 PC카드를 탑 재한 이통단말기를 이용하면 LAN(근거리통신망)을 사용할 때와 똑같은 성능을 즐길 수 있 는 무선인터넷 기술입니다. http://news.empas.com/show.tsp/20030528n00294/?s=425&e=603 OFDM (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기술에 직교성을 갖는 다수의 부차적 캐리어를 이용해 다중화하 는 OFDM 기술을 접목시킨 전송방식 직교화는 주파수 곡선을 직선에 가깝게 만들어 직각에 가깝게 만드는 것입니다. SDR(Software Defined Radio) OFDM 등을 칩에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ALU나 FPU에서 처리해서 무선통신하는 것입니다. > inews24 2003년 5월27일 오후 12:09 광고 ETRI, 차세대 LAN 전송프로토콜 개발 (inews24.com) - 사용하지 않은 채 방치된 구내통신망(LAN)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고 유사시 통신복구에 소요되는 시간도 대폭 단축시킨 차세대 랜(LAN) 전송프로토콜이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네트워크연구소는 27일 QoS기반 10기가비트 이더넷 기술개발 과제로 LAN망의 이용효율을 높이고 통신망 복구속도를 30배 이상 높인 국제표준 프로토콜 다중 스패닝 트리 프로토콜(MSTP)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ETRI는 오는 29일 오후2시 정보통신연구진흥원 기술이전센터 교육장에서 열리는 기술이전 설명회에서 이번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기술은 차세대 LAN 전송프로토콜로서 구내통신망 및 메트로 이더넷망의 핵심장비인 이더넷 스위치에 바로 적용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패키지 형태여서 관련 장비업체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LAN 구축때 통신단절에 대비한 예비선로가 함께 설치되는데 기존 프로토콜은 이런 예비선로를 전혀 사용하지 않도록 설계돼 있어 통신선로가 낭비됐었다. 또 통신선로의 연결이 끊길 때 예비우회로로 전환시키는데 무려 30~50초가 걸렸다. 그러나 ETRI가 개발한 차세대 LAN 전송프로토콜은 예비선로들을 평상시에도 활용할 수 있어 통신적체를 해소할 수 있고 사고때 1초 이내 새로운 경로를 통해 연결시키는 고속스패 닝 트리 프로토콜(RSTP) 기능을 기본기능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제정된 국제표준 프로토콜규격(IEEE 802.1s)에 준해 설계, 구현돼 외국 MSTP 는 물론 기존 STP, RSTP장비들과의 연동성에도 문제가 없어 선진기업들의 유사제품들이 갖지 못하는 장점을 소유하고 있다. 이종협 10기가비트 SW팀장은 "이번 개발은 리눅스기반 SW패키지여서 빠른 시간안에 이더 넷 스위치에 적용할 수 있다"며 "이더넷기반의 액세스망 또는 메트로망 관련 장비시장 선점 에 매우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042)860-6897. /대전=최병관기자 venture@inews24.com 가정 자동화도 만들었으면 합니다. 가전제품 자동화 중소 기업에서 모두다 공통적으로 쓰이는 워드, 스프레드쉬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LAN으로 연결된 사무실내에서 파일 자료를 주고 받고 관리해주는 프로그램 등등이 패키지로 통합된 사무 자동화 소프트웨어도 만들었으면 합니다. AGP에서 DMA(Direct Memory Access) mode란 CPU의 통제를 받지 않고 직접적으로 메모리에 접근하는 기능을 이용해 처리한 그래픽 데 이터를 로컬 버퍼로 처리하는 방식을 말한다. 따라서 DMA mode를 이용하면 PCI에서는 불 가능했던 실시간 텍스처 로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로컬 버퍼에 적재한 다음 처리하 는 것입니다. AGP를 통하여 로컬버퍼에 적재됩니다. 그리고 Execution mode는 기존 시스템에 장착된 메모리를 로컬 버퍼 대신 사용할 수 있어 고속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자주 사용되는 텍스쳐를 로컬 버퍼에 저장하고 드물게 사용하는 텍스쳐는 메인메모리에 저장하여 텍스쳐 매핑시에 비디오칩셋에서 AGP를 통하여 직접 메인메모리의 텍스쳐 정보를 입력 받아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로컬 버퍼는 비디오 메모리입니다. DOS시절의 UMB구역처럼 그래픽 데이터를 메인 메모리의 지정된 아주 작은 용량부분에 스와핑하면서 적어넣으면 모니터에 출력이 됩니다. 메인 메모리와 비디오램을 최대 대역폭이 8Gbyte/sec인 DDR 500Mhz 듀얼채널로 하고 비디오램의 용량을 최대 해상도와 컬러비트 용량 1개 프레임 크기가 들어갈 정도로만 줄이고 32bit인 AGP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8Gbyte/sec 속도를 내게 입출력 버스 각각 따로 만들어 입력 32bit 버스 100Mhz 10X 출력 32bit 버스 100Mhz 10X 로 했으면 합니다. 원래 메인메모리 데이터 전송속도 대역폭 일부를 AGP가 사용합니다. 메인메모리와 비디오램 속도는 싼 값에 대량생산을 위해 같은 속도였으면 합니다. 또는 메인메모리와 비디오메모리를 DDR 64bit 2X 원래 클럭 400Mhz 총 클럭 800Mhz에 듀얼채널로 하고 AGP를 입력 64bit 버스 100Mhz 8X 출력 64bit 버스 100Mhz 8X로 했으면 합니다. 소프트웨어 제작회사는 온라인 게임의 경우처럼 인터넷으로 업데이트하고 돈 내고 쓰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볼록렌즈는 빛을 분산시켜서 렌즈에서 퍼지게 해서 확대해서 보여주고 오목렌즈는 빛을 모아서 렌즈에서 모이게 해서 축소해서 보여줍니다. GPS 관련 서비스 지도의 자동회전 3차원 조작 단말기를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만 하면 지자기센서를 통해 자동차가 3차원으로 움직이게 됨. 전자 나침반 반도체는 반도체를 한개의 층이 아닌 여러 층으로 쌓아서 직접도를 늘릴 수 있지만 생산단가가 올라갑니다. (대전=연합뉴스) 정찬욱기자 일반 주택은 물론 농촌지역에서도 고품질 영상. 음성의 디지털 TV와 고속 인터넷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VDSL(초고속 디지털 가입자 회선)보다 한 단계 높은 수동형 이더넷 광가입 자망 전송(이하 EPON) 핵심 칩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네트워크연구소 EPON기술팀(팀장 유태환)은 9일 VDSL 보다 20배나 빠른 통신 처리속도를 가진 1기가급 EPON 핵심 기술인 ` 1기가 이더넷 폰 맥/파이 (1G Ethernet PON MAC/PHY)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1기가급 EPON 기술은 현존하는 최고속의 통신서비스인 VDSL보다 20배나 빠른 1천 Mbps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화국에서 반경 20km에 이르는 서비스 범위 역 시 VDSL의 20배에 이르는 차세대 신기술이다. VDSL통신이 설비비 부담 때문에 이용자가 밀집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설치 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경제적이면서 빠른 통신속도를 자랑하는 이 기술 개발로 일반 주택은 물론 농촌지역에서도 고품질 영상.음성의 디지털 TV와 고속 인터넷 사 용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 다. 특히 우리나라는 댁내 광 가입자망(FTTH)을 구현할 차세대 신기술로 각광받으면 서 시장 선점을 노리는 선진국들 간에 경쟁이 치열한 이 기술 개발에 성공, 국제 경 쟁에서도 우위 를 점할 수 있게 됐다. 연구책임자인 유태환 팀장은 "이 핵심 칩 기술 개발로 수동형 이더넷 광가입자 망 전송 시 스템 개발이 가속화돼 올해 8-9월이면 완료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발판으로 국내외 댁 내 광가입자망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디지털타임스 2003년 6월2일 오전 4:28 광고 휴대폰 배터리 수명 2배로 프론티어 카본, 나노분자 활용기술 개발 일본 미쓰비시의 나노테크 자회사 `프론티어 카본`이 탄소 플러렌(C60) 나노 분자를 활용해 휴대폰 배터리의 수명을 2배로 늘리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프론티어 카본은 미쓰비시의 다른 자회사인 코크스 제조업체 간사이(關西)열화학과 공동연 구를 통해, 휴대폰이나 노트북PC의 충전식 배터리로 사용되는 전기 이중층 커패시터의 전 극에 특수 가공된 탄소 플러렌 분자를 더함으로써 충전용량을 기존의 2배 가까이 늘리는 기 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형 배터리가 곧 양산될 경우 나노신소재가 본격 실용화되는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두 회사는 신형 전극의 샘플을 다음달부터 업체들에 공급할 예정이다. 전기 이중층 커패시터는 기존 2차전지와 일반 커패시터의 중간적 성질을 갖는 전자부품으 로, 순간적인 충전이 가능하고 용량도 큰 장점으로 휴대정보기기용 충전지로 활용되고 있다. 기존의 전기 이중층 커패시터들은 활성탄 소재의 전극을 이용해왔다. 탄소 플러렌은 탄소 원자 60개가 축구공 모양으로 연결된 대표적인 나노 신소재다. 프론티어 카본은 이달부터 북큐슈(九州) 쿠로사키(黑崎) 공장에서 탄소 플러렌 소재를 연 40톤 규모로 양산하기 시작했으며, 미쓰비시 측은 오는 2005년까지는 이 신소재의 공급량을 연 300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신기술로 제작되는 휴대폰 배터리는 하나에 0.5g, 노트북PC 배터리는 약 50g의 탄소 플러렌 이 포함될 전망이다. 주범수기자 주범수 (oldtype@dt.co.kr ) 디지털타임스 2003년 5월30일 오전 3:57 광고 삼성SDI, 최대용량 리튬폴리머전지 개발 고용량 2차전지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SDI(대표 김순택)가 세계 최고 성능을 낼 수 있는 리튬폴리머전지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부피당 에너지밀도가 435Wh/ℓ(Watt hour/liter)로, 세계 최대의 리튬폴리머전지 업체인 소니 제품(405Wh/ℓ)보다 30Wh /ℓ 향상된 것으로, 에너지밀도가 높을수록 동일규 격기준 최고 용량의 리튬폴리머전지를 만들 수 있다. 규격이 18650타입(지름 18㎜, 높이 65.0㎜)으로 통일돼 있는 원통형 리튬이온전지와는 달리, 각형 리튬이온전지(주로 휴대단말기에 사용)와 리튬폴리머전지의 경우 세트업체들의 요구사 항에 따라 두께촵폭촵높이 등 전지규격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부피당 에너지밀도가 전지 의 성능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삼성SDI가 이번에 개발한 리튬폴리머전지는 휴대폰촵PDA촵스마트폰용으로 오는 7월부터 이 회사 천안공장에서 월 10만셀씩 양산을 개시, 시장상황에 따라 생산량을 확대할 예정이 다. 삼성SDI 2차전지 사업팀장인 안기훈 상무는 "리튬폴리머전지 후발업체임에도 불구, 세계 최 고 성능의 리튬폴리머전지를 개발함으로써 최근 휴대폰용으로 채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고용량촵대면적의 리튬폴리머전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개발이 차세대 2차전지로 평가받고 있는 리튬폴리머전지 시대를 여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 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2차전지 제2공장을 준공, 리튬폴리머전지 생산능력을 기존의 월 80만셀 에서 170만셀로 대폭 늘렸다. 한편 리튬폴리머전지는 리튬이온전지에 비해 모양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 용량화가 용이하고 두께도 최소화할 수 있어, 올해 7,000만셀, 2004년 9900만셀 등 연평균 36%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성연광기자 성연광 (saint@dt.co.kr ) 이타니엄 CPU OS중에 윈도우 NT 64bit 상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병렬통신연산 시켜주는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프로그램 잘 짜는 사람은 주로 비주얼 C++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이타니엄 CPU는 C++ 외에 다른 컴파일러는 잘 사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비주얼 C++로 짠 일반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윈도우 NT 32bit 버전이나 64bit 버전으로 옮기는 것은 윈도우 NT도 똑같은 비주얼 C++ 언어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식하기 쉽습니다. 일반 윈도우즈 OS와 윈도우 NT OS는 OS가 다르고 비주얼 c++언어는 조금 다를 뿐입니다. x86용 윈도우즈 NT용 프로그램이 일반 윈도우즈에서 잘 동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PC의 메인 메모리의 용량은 게임기보다 배나 많습니다. 그래서 게임기는 PC보다 3D 게임 3d 텍스쳐 분량이 적습니다. 물이 뿜어져 나와 번지는 파티클은 파티클 툴로 그리고 물이 뿜어져 나오고 물이 없어지는 파티클 애니메이션에 물이 뿜어져 나오고 물이 없어지는 파티클 애니메이션을 덮어 그려서 반복해서 물이 뿜어져 나오도록 하는게 낮지 싶습니다. 하드 디스크에 유체 베어링을 사용하면 소음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Micron, 업계 최초 GDDR3 메모리 칩 출고 김건중 2003/06/12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마이크론이 그래픽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타겟으로 한 메모리 GDDR3를 업계 최초로 내놓았 다. GDDR3는 최고 기기당 6.4GB/sec의 대역폭을 낼 수 있으며 핀당 1.6Gb/s의 전송속도를 제공하는 표준으로 현존하는 가장 빠른 그래픽용 메모리이다. 마이크론은 0.11 미크론 공정을 사용하여 이 메모리를 생산한다고 발표했으며 이 메모리가 핀당 대역폭과 전체 대역폭에 있어 가장 높은 성능을 내는 메모리라고 발표했다. 마이크론은 기존 DDR II에 비해서 GDDR3가 50% 높은 데이터 전송율을 제공하지만 전력 소비량은 절반 정도이며 GDDR3가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 게이밍 시장과 고속 네트워킹 시 장에서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GDDR3는 올해 말경에 데뷔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올해 말까지 이 그래픽 메모리가 충분 히 공급된다면 Nvidia의 NV40, 혹은 ATI의 R400/420에 채용될 가능성이 있다. 반도체는 미크론 공정을 다음 단계로 직접도를 높일 때 그전 단계의 웨이퍼 당 생산수율이 가장 좋습니다. 그 전 단계의 생산단가가 가장 좋습니다. 필립스, 거울 TV 발표 김건중 2003/06/13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필립스 전자가 거울, TV, PC 모니터를 하나로 구현한 거울 TV(Mirror TV)를 발표했다. 이 거울 TV는 기본적으로 LCD 스크린이 배면에 장착된 거울로써 LCD가 켜지면 디스플레 이 모니터로 사용이 가능하며 LCD를 끄면 반사 거울의 역할을 하게 된다. 필립스는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특수 박막 기술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 거울에 장착되는 LCD는 와이드스크린으로 16:9의 종횡비를 지니며 1280x768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필립스는 17, 23, 30인치 모델의 이 거울 TV를 출시할 계획이다. 필립스는 거울 자체가 LCD 크기와 동일할 필요는 없으며 더 클수도 있고 거울의 일부분만이 LCD 모니터 를 장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필립스는 이 제품을 초기에는 일반 소매 시장보다는 호텔과 같은 곳에 특별 주문만을 받아 생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필립스는 17인치 모델의 경우 2,500달러 이하, 30인치 모델의 경우 5,500달러 이하로 판매될 것이라고 전했지만 아직 가격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 거울 TV는 특히 인테리 어나 외관이 중요한 고급 호텔이나 전시장 같은 곳에서 공간을 절약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AMD, 차세대 트랜지스터 기술 발표 김건중 2003/06/13 http://news.kbench.com 추천하기 출력하기 프로세서/플래쉬 메모리 업체인 AMD가 기존 재래식 트랜지스터보다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 한 차세대 트랜지스터 기술을 개발했다고 일본 교토에서 열린 VLSI 심포지엄에서 밝혔다. AMD는 인장(Strained) 실리콘 트랜지스터에 니켈 규소 메탈 게이트의 사용과 SOI(Slilicon On Insulator)기술을 합해서 AMD의 Opteron 프로세서의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발표했다. AMD는 이 기술로 재래식 트랜지스터보다 성능을 약 30% 정도 끌어올릴 수 있 다고 주장했다. 인장 실리콘은 실리콘 게르마늄 레이어를 기존 실리콘 위에 얹어 실리콘 레 이어의 원자가 게르마늄 레이어의 원자와 정렬하려 하는 과정에서 이 2개 레이어간의 전류 흐름을 개선시키는 기술이다. SOI 기술은 절연재를 전류가 흐르는 채널주위에 추가해서 전류 누설을 막는 것으로 트랜지 스터의 전력 소비량을 줄이고 성능을 끌어올리는 기술이다. AMD는 연구소에서 실험적으로 FD(Fully Depleted) SOI 실리콘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 전류가 공급되면 트랜지스터를 켜 고 끄는 게이트의 트랜지스터 본체 부분에 대한 제어권을 높이고 게이트와 본체 부분에 대 한 분리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AMD는 이 FDSOI 트랜지스터와 메탈 게이트를 합해서 30% 이상 성능을 끌어올리는 기술 을 선보였다. 메탈 게이트로 인해서 현재 폴리실리콘 게이트보다 더욱 가는 유전체가 가능 하게 되어 더욱 많은 전류가 게이트를 통해서 흘러가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고 AMD는 전했 다. 동아일보 2003.6.15(일) PM 5:42 뉴스검색 검색 | 상세검색 “단분자 트랜지스터 실용화되면 펜티엄칩 1만분의 1로 작아져” “요즘 인텔의 펜티엄칩에는 트랜지스터가 1억개 들어 있습니다. 트랜지스터 하나의 크기는 100(나노미터·10억분의 1m) 정도지요. 제가 고안한 단(單)분자 트랜지스터는 크기가 1nm 입니다. 이것이 실용화된다면 펜티엄칩을 1만분의 1 크기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극미의 나노 세계에 도전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젊은 한국 과학자가 있다. 미국 하버드 대 화학과 박홍근 교수(36). 한국의 노벨상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그는 3일 호암재단이 주 는 과학상을 받기 위해 잠시 귀국했다. 박 교수는 3년 전 공 모양의 탄소 분자 하나로 세계 최초의 단분자 트랜지스터를 만들었다. 두 전극 사이에 분자 하나를 넣고 이를 조작하면 분자가 스위치 역할을 해 정보를 처리한 다. 이때 전극 사이를 오가는 것은 오로지 전자 하나. 전자 하나로 정보를 저장한다고 해서 단전자 트랜지스터로도 불린다. 공상과학소설에서나 나올 것 같은 이 트랜지스터가 과학잡지 ‘네이처’를 통해 공개되자 당시 ‘뉴욕타임스’도 이를 크게 보도했다. 이어 지난해 6월 그는 바나듐 분자로 정보를 더 입체적으로 기억할 수 있는 획기적인 단분자 트랜지스터를 만들어 ‘네이처’에 커버스 토리로 소개됐다. 현재 단분자 트랜지스터를 만든 곳은 하버드대와 코넬대 두 곳 뿐. 그는 미국에서도 이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다. “지금은 분자로 트랜지스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실험실에서 보여준 단계에 불과합니다. 인텔이 관심을 가져 자문을 하고 있지만 단분자 트랜지스터를 많이 집적해 실제 칩을 만들 려면 앞으로 10∼15년은 지나야 할 것입니다.” 이때가 되면 손목시계가 슈퍼컴퓨터가 된다. 한번 충전하면 1년은 쓸 수 있는 컴퓨터도 나 오게 된다. 요즘 트랜지스터 소자에서는 1억개의 전자가 이동하지만 단분자 트랜지스터에서 는 전자 하나만 이동하므로 전력 소모가 극히 적다. 이 밖에 그는 DNA나 생화학무기를 검출할 수 있는 분자센서도 만들어 벤처기업에 기술을 이전했다. 요즘 DNA를 검색하려면 이를 증폭해야 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지만 이 센서를 이용하면 피 한 방울로 즉시 유전자를 검색할 수 있다. 서울대 화학과 재학시절 이미 외국 저널에 논문을 발표한 그는 대학을 수석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99년 하버드대 조교수가 된 그는 올해 1월 부교수로 승 진했는데 학과에서는 벌써 그의 정교수 승진안이 통과돼 총장의 심사만 남겨놓고 있다. 박 교수는 “하버드대 화학과 교수는 20명에 불과하지만 과학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야로 선택과 집중을 잘하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말한다.“저는 기초 과학자입니다. 내가 만든 트랜지스터나 센서가 언젠가 사람들의 생활을 바꿀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기업이 할 일입니다. 아직 모르는 미시세계의 분자나 전자가 가진 성질을 밝혀내는 게 평생 하고 싶은 일입니다”라고 밝혔다. 신동호 동아사이언스기자 dongho@donga.com 디지털타임스 2003년 6월13일 오전 4:24 광고 램트론, F램 국내 전장품 3사에 공급..반도체업계 역학구도 바뀔까 F램 원천 기술 업체인 램트론이 11일 미국 현지에서 발표한 한국 전장품 3사에 대한 F램 공급 소식은 차세대 메모리인 F램의 본격적인 양산화를 알리는 신호탄인 동시에 F램을 둘 러싼 반도체업체들의 역학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동안 반도체 업계에서는 F램이 D램촵고속 S램촵저전력S램촵플래시메모리촵EEP롬의 장 점만 갖춰 기존의 다양한 메모리 제품을 대체할 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면서도 본격적인 시장 시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이미 F램을 제조기술을 갖추고 있는 삼성전자촵인피니온촵히타치촵NEC촵TI촵도시바촵후지 쓰촵롬 등 대형 반도체 회사들이 양산을 서두르지 않는 것도 경제성과 시장규모에 대한 확 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대형 반도체 회사들이 D램 양산에 주력하는 사이 램트론은 1997년 월 100장의 웨이퍼로 소 규모 F램 생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반도체 업계의 유일한 F램 양산 업체로 조용히 시장을 확대해왔다. ◇F램 시장 어디까지 왔나〓램트론이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256kB F램의 주요 시장은 전 기촵수도촵가스 계량기와 복합기등 사무기기에 집중돼 있다. 이미 이탈리아에서는 국영전력회사인 에넬(Enel)이 2001년 부터 이탈리아 전역의 전기계량 기를 기존의 기계식에서 F램을 탑재한 전자식으로 교체하는 초대형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 다. F램을 도입한 전자식 계량기는 프랑스촵영국촵슬로베니아촵인도촵중국촵일본으로 확대되고 있다. 램트론 관계자는 "한국전력이 민영화되면 경쟁력 재고를 위해 전자식 계량기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국의 전력촵가스촵수도계량기 시장도 적극 공략하겠다" 고 밝혔다. 이밖에 일본촵영국촵미국촵대만의 사무기기 제조업체들은 프린터 복사기를 결합한 복합기 등에 데이터 수집 저장용으로 F램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는 추세다. ◇자동차 및 기존 휴대기기용 S램 대체가 F램 시장팽창의 관건〓계량기나 사무기기용 F램 시장은 대형 반도체 회사가 자원을 집중하기에는 규모가 작은 틈새시장이다. F램이 대형 반도체 회사들이 뛰어들어 승산이 있을 정도로 시장확대를 이루기 위해선 자동 차 및 휴대폰등 휴대기기용 메모리를 대체해야만 한다. 램트론이 올해를 기점으로 전장용 부품 및 완성차 시장 공략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것도 이 때문이다. 반도체 회사들이 노리는 시장은 휴대폰용 S램을 대체할수 있는 F램 시장으로, 이 경우 집 적도를 높이고 전력소모를 낮춰야 하기 때문에 0.10㎛이하의 미세공정 도입을 위한 투자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F램, 반도체 산업 역학구도 변화 몰고 온다〓현재 램트론과 F램 기술 라이센스 계약을 맺은 반도체 회사는 총 8군데다. 이 가운데 독일의 인피니온은 램트론의 지분 23%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사실상 램트론의 주 인이다. NEC촵히타치촵후지쓰촵도시바 등 D램에서 참패했던 일본반도체 업체들은 F램 양산을 준 비하는 등 전열을 다듬고 있는 상황이다. TI의 경우 기존 노후공정을 개조한 F램 라인이 아닌 최첨단 90나노급 팹(fab)에서 F램 양 산을 준비하고 있다. 일단 시장 규모가 커지면 초대형 반도체 업체들이 몰려들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램트론은 F램 원천기술 업체라는 점을 내세워 반도체업체들에게 기술을 제공하고 해당 업체의 팹에 서 F램을 생산하는 `협력과 로열티라는 `압박을 적절히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램트론 관계자는 삼성전자를 통해서도 F램을 생산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정화기자 허정화 (nikah@dt.co.kr ) 디지털타임스 2003년 6월13일 오전 4:24 광고 도시바촵샌디스크, 90㎚ 플래시메모리 셀 개발 일본 도시바와 미국 샌디스크가 90㎚ 초미세 공정 기반의 난드(NAND촵데이터저장형) 플래 시메모리 셀 개발에 성공했다고 SBN이 11일 보도했다. 도시바와 샌디스크는 일본 교토에서 열리고 있는 VLSI 심포지엄에서 90㎚ 기술을 바탕으로 셀당 0.041평방 미크론의 초미세 구조를 갖는 새로운 플래시메모리 셀을 공동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신형 메모리 셀을 기반으로 한 2Gb촵4Gb 대용량 난드 플래시메모리 칩을 내년 상반기부터 양산, 지난해 9월 한발 앞서 90㎚ 기반 2Gb 난드 칩 상용화에 성공한 삼성전자 와의 경쟁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4Gb 칩은 셀당 2비트의 정보를 저장하는 MLC(멀티레벨 셀) 구조를 채택, 2Gb 칩과 동일한 셀 개수에 2배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제품이 될 예정이다. 두 회사는 50대 50의 플래시메모리 합작벤처인 `플래시비전`(FlashVision)의 일본 미에(三 重)현 요카이치(四日)시 소재 팹에서 새 칩들을 생산할 계획이다. 도시바와 샌디스크는 지난 1999년 전략적 제휴를 체결, 이후 현재까지 난드 플래시메모리 사업 전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왔다. 도시바는 지난 1987년 하드디스크의 대용품으로서 난드 플래시를 처음 발명해낸 이후 이 분 야의 기술발전을 주도해온 업체이며, 샌디스크는 도시바의 난드 플래시 칩 최대 고객으로서 자사 고유의 `컴팩트플래시 규격으로 휴대정보기기용 플래시메모리카드 시장에 확고한 기반 을 가진 업체다. 삼성전자와 전세계 난드 플래시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도시바는 비록 최근 삼성에 난드 플 래시 시장 1위를 빼앗기고 90㎚ 기반 제품 상용화에도 한발 뒤지긴 했으나, MLC 기술 상 용화 등에서는 한발 앞서있어, 내년에는 요카이치의 300㎜ 웨이퍼 팹 건설과 신형 칩 출시 등을 발판으로 삼성전자의 시장 1위 자리를 재탈환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 다. 주범수기자 주범수 (oldtype@dt.co.kr ) 디지털타임스 2003년 6월10일 오전 4:06 광고 NTT, 10배 빠른 광섬유 통신기술 개발 일본 최대 통신 회사인 NTT가 기존 광섬유 통신 기술보다 10배 빠른 새로운 기술을 개발 했다고 AFP통신이 7일 보도했다. 새 광섬유 통신 기술의 속도는 1Gbps로써 30초만에 120분 분량의 TV 프로그램을 전송하거 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 현재 광섬유 통신 기술은 100Mbps로써 동일한 분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려면 7분여가 소요 되고 있다. NTT측은 신기술 개발로 인터넷으로부터 영화 및 게임 다운로드가 더 빨라졌을 뿐 아니라 더 저렴한 비용으로 통신 접속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술은 향후 1-2년내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김양희기자 김양희 (emily@dt.co.kr ) 한국경제 2003년 6월8일 오후 5:53 광고 SKC, 반도체 웨이퍼표면 연마패드 개발 SKC는 반도체 웨이퍼(기판) 제조공정 가운데 평탄화 공정에 사용되는 제품인 화학적 기계 연마 패드(Chemical Mechanical Polishing PAD.CMP PAD)를 순수 독 자기술로 개발하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한다고 8일 발표했 다. CMP패드는 배선 평탄화 과정에서 반도체 웨이퍼 표면을 얇고 정밀하게 깍아내 는 일종의 연마제로 제조특허를 다수 보유한 미국 로델사가 세계시장의 95% 이 상을 독점하고 있는 고난도 기술이다. SKC는 지난 2001년부터 CMP R&D(연구개발)시설을 별도로 완공하는 등 2년여 연 구개발 을 통해 독자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SKC는 충북청원 공장에 생산 설비를 구축해 올 하반기부터 양산에 돌입할 예 정이다. 이에 따라 SKC는 연간 2백50억원 규모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두게 됐으며 내년부 터 약 2천 5백억원에 달하는 해외시장 개척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SKC는 3백mm PAD 제조기술 및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를 가 진 기 술집약적 제품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SKC 관계자는 "국내 반도체 회사와 자체 연구소에서 검증된 이번 독자개발기 술을 바탕으 로 빠른 시간내에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 체계 를 구축하는 한편 해외 유명 반도체업체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도 본격화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디지털타임스 2003년 6월12일 오전 4:08 광고 휴대폰용 3차원 게임칩 나왔다 휴대정보기기에서 고화질 3차원 영상을 표시할 수 있는 게임칩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유회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11일 과학기술부 기자간담회를 통해 하이닉스반도 체촵이노자인 등과 공동으로 3차원게임을 휴대폰이나 PDA 등에서 장시간 즐길 수 있는 절 전형 게임기용 칩인 `램프4(RAMP-IV)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램프4는 그동안 PC나 X박스 등 게임기에서만 구현됐던 실시간 3차원 그래픽 영상을 휴대 폰이나 PDA 등의 휴대정보기기에서 표시할 수 있도록 최적화시킨 멀티미디어 가속칩이다. 유 교수는 "램프4의 개발로 휴대폰은 이제 카드놀이와 같은 2차원 게임에서 탈피, 피파 (FIFA)축구게임촵아바타촵상품광고같은 3차원 배경과 3차원 물체를 역동적 화면에 나타나 게 하는 등 영화수준의 리얼한 게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램프4에는 32비트 암9 CPU 및 3차원 게임 엔진 등의 비메모리와 29MB D램 등을 하나의 칩에 집적한 SoC기술을 적용해 저전력촵소형화촵고성능을 실현했다. 또 고급 PC에서 가능한 텍스처매핑과 특수효과 등을 저전력에서도 실현할 수 있도록 새로 운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D램 공정 기술을 이용해 높은 수율과 낮은 단가로 구현했다. 유 교수는 "기존의 기술에서는 ASIC과 메모리 공정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수율이 낮고 단가가 높았지만, 램프4는 D램 기술만으로 제작해 수율이 높고 단가도 D램 수준으로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3차원관련 게임칩은 지금까지 일본 미쓰비시, 영국 암(ARMS) 등 일부 업체에서 개발한 적 이 있으나 고성능 3차원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는 미흡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KAIST 측은 이번 3차원 게임칩 개발로 휴대기기용 3차원 그래픽 IP 코어나 SoC의 공급에 따른 연간 400억원의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원천기술을 통해 연간 2000억원의 로열티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다마고치를 비롯한 3차원 아바타촵게임촵상품광고를 통해 시스템업체, 콘텐츠 제작업 체에 연간 1조원 상당의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유 교수는 "국내외 휴대폰업체와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이 램프4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내년 상반기중으로 상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칩 설계업체인 이노자인의 김종식 사장은 "램프4의 상용화 시점을 기준으로 1~2년 지나면 국내 휴대폰 사용자의 15% 정도가 3차원 게임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로 인해 국내 반도체 및 게임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영민기자 김영민 (ymin@dt.co.kr )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418&sGroupCode=01&sContentCode= 01 6만5천컬러 유기EL 개발 2003년 06월 13일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유기EL의 개발과 생산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SDI(사장:김순택/金淳澤)가 세계 최초로 6만5천컬러 수동형(PM, Passive Matrix) 유기 EL(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유기전계발광소자)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업계 처음으로 256컬러 유기EL을 양산한 지 10개월만에 개발에 성공한 6만5천 컬러 제품은 1.1인치(가로 19.3㎜, 세로 20.1㎜) 크기로 듀얼 폴더형 휴대폰 외부창용이다. 이 회사는 8월부터 합작법인인 SNMD(SAMSUNG NEC MOBILE DISPLAY CO., LTD.)에 서 1~2만개 정도 양산을 시작해 올 연말까지는 월 20만개 이상으로 생산량을 늘려 삼성전자 등 국내외 휴대폰 세트 메이커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4,096컬러 등 중간단계를 거치지 않고 256컬러에서 바로 6만5천컬러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삼성SDI의 뛰어난 유기EL 개발력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회사가 올해 1월부터 30명의 개발인력과 3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 개발에 성공한 이번 제품에는 ▲다양한 컬러의 구현을 위한 파인 메탈 마스크(Fine Metal Mask) ▲기판 위에 유기물을 고르게 분포시켜 불량을 최소화하는 고정세 증착기술 ▲발광소자의 정확한 제어를 위한 구동회로 기술 등 첨단 기술이 총동원됐다. 이 제품은 1마이크로세컨드(1㎲:백만분의 1초)의 초고속 응답속도를 자랑하며 가로 96, 세로 64의 화소(畵素)수와 128ppi(pixel per inch)의 고해상도에 100칸델라(cd/㎡)의 휘도, 200:1의 명암대비, 62%의 높은 색재현성을 갖춰 선명한 자연색을 구현할 수 있다. 또 기존 외부창용 유기EL은 아이콘(Icon)부와 동영상을 처리하는 그래픽(Graphic)부가 하나 의 회로로 묶여 있어 전화통화시나 메세지 송·수신시 외에는 아이콘부를 표시할 수 없었던 반면, 이번 제품은 설계를 적용, 안테나·시계·배터리 등을 표시하는 아이콘(Icon)부를 항 상 구동시킬 수 있다. 삼성SDI가 일본 NEC와 합작법인인 SNMD를 설립한지 2년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세계 최 초로 256컬러 양산과 6만5천컬러 개발에 연이어 성공함으로써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이 회사의 유기EL 판매량 급증 추세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는 올해 256컬러 유기EL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무려 22배가 늘어난 약 500만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올해에도 폭발적인 판매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제품을 휴대폰에 채용할 경우 외부창에서도 자연색 컬러와 초고속의 동화상(動畵像) 구 현이 가능하고 카메라 폰의 뷰파인더로 사용할 수 있어 유기EL시장 확대속도가 더욱 빨라 질 것으로 보인다. 또 휴대폰의 고급화 추세를 보다 앞당겨 휴대폰 세트업체들이 고부가 제 품경쟁력을 강화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삼성SDI는 256컬러와 이미 개발이 완료된 단색의 모노 컬러, 3~4색의 멀티컬러에 이어 6만5천컬러까지 개발을 완료, PM 유기EL의 다양한 풀-라인업을 갖추게 돼 급성장하는 듀 얼폴더 휴대폰용 유기EL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일본의 파이오니어(Pioneer), TDK와 대만의 라이트디스플레이(RiTdisplay)등 주요 경 쟁업체들은 단색의 모노컬러나 3~4색의 멀티 컬러의 PM 유기EL을 개발, 생산하고 있는 상 황이다. 삼성SDI 모바일 디스플레이 본부장 심임수(沈任洙) 전무는 『6만5천컬러 제품 개발은 유기 EL 시장확대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기EL은 채용 범위와 성장성이 무궁무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만큼, 꾸준한 투자와 신제품 개발로 세계 1위 업체로 도약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전문 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 서치(Display Search/美)에 따르면 휴대폰 외부창용 유기EL 시장규모는 지난해부터 형성되기 시작해 올해 905만개, '04년 1,523만개, '05년 2,336만개, '06년 2,567만개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기EL은 전류를 흘려주면 스스로 발광하는 유기발광소자를 이용해 문자와 영상을 표시하 는 디스플레이로, TFT-LCD보다 시야각이 넓고 응답속도가 빠르며 백라이트(Back-Light) 가 필요없어 두께가 얇고 가볍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조가 단순해 제조공정이 간편 하다는 장점이 있다. http://www.samsung.co.kr/press/press_read.jsp?iSeq=2414&sGroupCode=01&sContentCode= 01 삼성전자, 차세대 반도체기술 22편 발표 2003년 06월 10일 삼성전자, 차세대 반도체기술 22편 발표 삼성전자가 최고 권위의 반도체 학회인『VLSI 심포지엄』에서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뽐냈다. 삼성전자는 日本 교토에서 개최된 「2003년 VLSI 심포지엄 (2003 Symposia on VLSI (6월 10일~14일))」에서 △CMOS P램(Phase-change RAM) △90나노 NOR 플래시메모리 △90나 노 S램 △65나노급 SoC 요소공정기술 등 논문 '22편'을 발표했다. P램은 D램의 휘발성과 집적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실리콘 대신 비휘발성 상(相) 변화물질을 이용한 신개념 메모리반도체로 삼성전자가 업계 처음으로 개발촵발표했다. NOR플래시메모리는 지금까지 기술적 한계로 인해 칩사이즈 축소 및 집적도 향상이 쉽지 않았었는데, 삼성전자가 이번에 90나노 공정기술로 기존 칩 크기의 50%로 축소시킨 최소형 제품을 탄생시켰다. SoC 공정기술부문에서도 '유전막 기술'과 '저온 증착 기술' 등 65나노급 제품 개발에 필요 한 삼성의 독자적인 핵심기술들 선보였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삼성전자 선행공정개발팀 강호규 상무는 "'04년부터는 90나노 이하급 반 도체의 상용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VLSI 학회를 통해 '90나노급 양산' 및 '65나노급 제품개발'에 필수적인 핵심 요소기술들을 발표함으로써, 차세대 반도체 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했다" 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중 가장 주목받는 기술논문을 선정해 발표하는 하이라이트 세션(Highlight session)에는 삼성전자가 세계최초로 선보인 『RCAT (Recess-Channel-Array Transistor) 개발』 논문이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http://www.sbmedia.co.kr/otn/special/?Timer=2003-06-01 음성 데이터 통합의 빅뱅 'IP 텔레포니' IP 텔레포니를 흔히 ‘음성 애플리케이션과 IP 기술의 결혼’이라고 표현한다. IP 네트워크 와 오래된 음성 전달 기술이 만나 200%의 효과를 내고, 또 하나의 새로운 IT 흐름을 만들 기 때문이다. IP 텔레포니 솔루션은 비용 절감, 부가 서비스 창출, 관리 편이성 등 많은 이 점을 자랑하며, 기업과 서비스 시장에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올해 부쩍 늘기 시작한 금융, 서비스, 통신, 유통 시장에서의 IP 텔레포니 구축은 각 영역에서 그 쓰임새를 높여가 고 있어, IP 컨버전스로의 발전 방향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특집을 통해 IP 텔 레포니의 시장 동향과 치열한 기술 논쟁,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구성 솔루션 등을 자 세히 살펴봤다. http://www.sbmedia.co.kr/otn/lecture/view.html?Id=4600&Timer=2003-06-01 김승현_shkim@innocraft.com 이노프크래프트 마케팅팀 과장 VPN은 보안을 강화하면서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추 가되면서 활용 영역도 확대되고 있다. 이번 강좌를 통해 VPN이 분야별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구축 사례별로 살펴본다. 이번 달은 첫 회로 VPN은 어떤 기술로 구성되며 어떤 역 할을 하는지 알아본다. VPN(Virtual Private Network)은 기본적으로 공중 네트워크를 사용해 원격지나 사용자들을 연결시켜 주는 가상 사설 네트워크로, 공중 네트워크를 통해 송신시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수신시 데이터를 복호화해 보안성을 제공한다. 또한 인트라넷과 광범위한 익스트라넷 지원 으로 거리의 제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점도 갖고 있다. 따라서 내부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전용회선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TCO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업은 효율적으로 IT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VPN을 구축하고 있다. VPN 구 축에 앞서 기업은 자사 네트워크 환경에 대한 철저하게 조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회선 비용 절감과 원격 사용자 보안 등에 관한 필요 유무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이와 함께 본사와 지사, 지사와 지사, 본사 및 지사와 최종 사용자들과의 연결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결정해야 한다. VPN 도입시 점검해야할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보안 : VPN이 제공하는 암호화 기술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가(참고로 익스트 라넷 애플리케이션은 인터넷 애플리케이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암호화를 필요로 한다). ·확장성 : 더 많은 종단점이 추가될 경우 노드당 비용이 증가하는가. 네트워크가 느려지거 나 신뢰성을 잃지 않고 확장할 수 있는가. ·관리성 : 유연한 구성, 원격 감시와 모니터링 기능이 있는가. ·단순성 : VPN 관리시 훈련된 엔지니어가 필요한가. ·서비스 품질 : 애플리케이션이 예측하지 못한 지연을 수용하는가. 실시간 정보 처리에 사 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아주 짧은 시간의 지연도 수용할 수 없을지 모른다. 이 같은 사항들을 충분히 검토한 후 VPN을 구축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VPN 애플 리케이션 구축 방식은 대부분 리모트 액세스 VPN, 사이트 투 사이트 VPN, 클라이언트 서 버 VPN으로 구분된다. 리모트 액세스 VPN은 다양한 원격지에서 사설로 운영중인 기업내 의 LAN 사용자 및 서버와 접속할 수 있다. 리모트 액세스 VPN은 현장 영업 직원을 수백 명 이상 보유하고 있는 대기업이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리모트 액세스 VPN은 서드파티 서 비스 업체를 통해 기업의 사설 네트워크와 원격지 사용자들 사이에 안전한 접속 기능을 제 공한다. 사이트 투 사이트 VPN은 기업이 전용 장비와 암호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고정 사이트를 연결할 수 있다. 이같은 VPN 방식은 기업 내에 있는 사설 네트워크인 인트라넷 지원은 물 론 익스트라넷까지 지원한다. 또 클라이언트 서버 VPN은 트래픽 전송 네트워크로 인터넷을 사용해 VPN이 기업 자체에 이미 구축돼 있으므로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전체 경로에서 암 호화돼 있다. 세부 기술로 알아보는 활용 범위 세부적인 VPN 기술은 ▲터널링(tunneling) ▲암호화(Encry ption) ▲인증(Authentication)으 로 요약할 수 있다. 터널링은 일반적으로 꽉 막혀 있는 두 길 사이에 통로를 만들어 자동차 나 사람들이 우회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자동차나 사람들이 지나갈 수 있도록 터널을 뚫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실제 공사를 해서 터널을 만드는 것이 아니 라, 가상으로 만드는 것이다. VPN의 터널은 데이터 인증과 암호화, 가용성, 부인 방지 등을 보장하는 보호막이라고 할 수 있다. 터널링 방법에 http://www.sbmedia.co.kr/otn/news/news/view.html?Id=4542&Timer=2003-06-02 무선 LAN 보안은 IEEE 802.11i가 완료되지 않을시 요원한 얘기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 다. 이에 대해 장비 업체 관계자는 “각 업체마다 내놓고 있는 보안 방식도 상당히 강력하 다. 이를 잘만 이용하면 현 상황에서의 보안 문제는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으며, 이것이 곧 표준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반면 무선 LAN 보안 전문 업체들은 사안이 사안인 만큼 전문 보안 업체가 나서 무선 LAN 보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http://www.sbmedia.co.kr/otn/technology/?Id=4508&Timer=2003-06-01 은평구청은 서울시청에 이어 광케이블 포설을 통한 자가통신망을 구축한 자치단체다. 하지 만 은평구청은 링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한 서울시청과 달리 PON을 통한 트리 구조의 자가 망을 선택했다. 물론 링 구조의 네트워크는 조건이 된다면 아주 좋은 자가망 토폴로지다. 하지만 은평구청 과 같이 건물간 간격이 짧고, 조밀하게 건물들이 세워져 있는 서울시내 구청 환경에서 링 구성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USB 2.0은 컴퓨터와 연결해야 되는데 USB OTG는 IEEE1394처럼 모든 디지털 기기를 서로 케이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2003년 6월16일 오후 2:28 광고 ETRI, 40 Gbps급 광검출기 모듈 개발 (대전=연합뉴스) 정찬욱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집적광원소자팀(팀장김제하)은 초 고속 광통신 시스템에서 외부로 부터 들어오는 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시켜 주는 `40 Gbps급 광검출기 모듈'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모듈은 DVD 1장 분량(400억 비트/40기가 비트)의 데이터를 단 1초만에 전송받을 수 있 는 핵심 수신 광부품이다. 세계적으로 40 Gbps급 광검출기 모듈의 경우 미국과 일본, 독일, 스위스 등 극히 일부 국가 에서 생산되고 있으나 고가이고 국내 업체들의 기술 수준은 10 Gbps 급에 머물러 있는 상 황이다. 연구팀은 이 모듈의 소자 제작 단가를 절감하기 위해 반도체 제작 공정을 단순화하고 고가 의 외부 전압 회로 대신 내부에 전압 회로를 내장, 부품 비용을 30% 정도 줄이는 데 성공, 경쟁력을 확보했다. 김제하 팀장은 "광통신의 핵심 부품인 광송수신기 세계 시장 규모는 2001년 40억달러에서 2006년도에 205억달러로 연평균 39%의 성장이 전망되고 특히 40 Gbps 광검출기 시장의 막 대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이 모듈 개발은 높은 기술적 장벽때문에선진국 수준의 기술개발 이 어려울 것이라던 우리나라의 초고주파 광소자 시장으로의진입 가능성을 높이는 개가"라 고 말했다. ETRI는 이 모듈 기술을 오는 18-21일 서울 코엑스 대서양관에서 열릴 `IT(정보기술) 테크 노마트'에서 관련 업체에 선보일 예정이다. jchu2000@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연합뉴스 2003년 6월16일 오후 2:23 광고 인터피온, 배터리 전압검출회로 특허취득 (서울=연합뉴스) 공병설기자 = 인터피온반도체[14015]는 배터리 전압 검출회로에 대한 특허 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특허는 휴대전화, 노트북컴퓨터 배터리 등에 사용되는 배터리 보호회로 집적회로의 핵 심기술로, 기존에는 수백만Ω(옴)의 저항을 구현할 수 있는 특수공정을사용해야 설계가 가능 했던 것을 수천Ω 정도만 구현할 수 있는 공정을 통해 종전과별 차이 없이 전압을 검출할 수 있다고 인터피온은 설명했다. 인터피온은 특허기술을 이용해 배터리 보호용 반도체 및 배터리 관리용 반도체를 개발할 예 정이라고 밝혔다. kong@yonhapnews.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앨범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팔았으면 합니다. MP3 파일은 들리는 소리만 잘라내 압축하고 높은 음에서 높은 음이 들리지 않는 음의 왜 곡 현상이 나타납니다. 무손실 압축 24bit 48Khz 무손실 압축이나 WAV 파일로 듣고 싶은데 돈 주고 사서 들을 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인터넷으로 앨범을 살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언젠가는 인터넷으 로 음악을 팔텐데요. 저도 인터넷으로 예전 앨범 살 겁니다. 인터넷 스트리밍 판매 서비스 하시는 분 있으시면 음악 플레이어에 반드시 윈앰프보다 좋은 가장 세세한 이퀄라이저 기능도 추가해 주세요. http://www.gamespot.co.kr/hw/spec/hw_spec_0617_01.html 스타크래프트처럼 예전에 출시된 온라인 게임 등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안 되겠지 만 요즘 출시되는 높은 PC 사양을 요구하는 최신 게임을 즐겨한다면 느려터진 하드디스크 가 답답함의 걸림돌이 될 때가 많다. 속도를 조금이나마 향상시키고자 대부분의 게임들은 CD에서 데이터를 직접 읽어오지 않고 하드디스크로 파일을 모두 옮겨오고 CD는 단순히 정 품확인의 절차용으로만 쓰는 것이 일반화 되었다. 더구나 가상 CD-ROM을 이용하 면 CD-ROM에서 읽어야 하는 최소한의 데이터마저 하드디스크로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의 속도가 근본적으로 느리다면 만족할만한 속도가 나올 수는 없다. 그렇 다면 어떠한 하드디스크를 선택하는 것이 과연 빠른 속도를 얻을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용 자는 속도의 기준을 선호 하는 제조사에 따라 결정지을 때도 있다. 물론 어떤 경우 맞을 수 도 있겠지만 근본적인 하드디스크의 속도를 결정짓는 것은 용량뿐만 아니라 하드디스크에서 는 숨겨진 몇 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 난다. 최근 충분히 구입할 수 있을 만큼 값이 떨어진 10000rpm의 속도를 가진 웨스턴디지털의 WD360GD를 통해 단순히 수치상으로만 빠른 하 드디스크가 아닌 실제 빠른 하드디스크의 선택 기준인 rpm의 숨겨진 의미를 알아보자. 서버용 SCSI 하드디스크는 왜 회전수가 높을까? 아직도 ATA 하드디스크에서는 7200rpm의 회전수를 가진 제품이 빠른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 7200rpm의 회전수를 가진 ATA 하드디스크가 등장한 것은 불과 5년 전인 1998년이다. 그 전까지의 ATA 하드디스크는 당연히 5400rpm이었으며 3000rpm대, 4000rpm대의 하드디스크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반면, 고성능 시스템에서 주로 쓰였던 SCSI 하드디스크는 그보다 훨씬 전부터 7200rpm의 회전수를 가진 제품이 주력을 이루고 있었다. 게다가 현재는 이미 나온 지 한참 지 난 10000rpm 하드디스크가 주력일 뿐 아니라 무려 15000rpm에 이르는 회전수를 가진 제품까 지 있다. 이런 SCSI 하드디스크들은 왜 높은 발열과 소음을 감수하면서까지 회전수를 올리 는데 주력할까? 하드디스크의 속도를 높이는 두 가지 방법 하드디스크의 속도를 높이는 방법은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하드디스크 의 플래터 회전수를 높이는 방법이다. 회전수를 올리면 데이터가 저장된 위치로 이동하는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하드디스크의 읽기, 쓰기가 빨라진다. 하지만, 이 방법은 기계적으 로 성능을 높이는 것이기 때문에 고속 회전에 따른 소음과 발열 문제를 해결해야만 하며 이 로 인한 단가 상승도 크다. 반면 다른 한 가지인 플래터 밀도를 높이는 방법은 기계적 성능 향상이 아니기 때문에 소 음, 발열에 대한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회전수를 높이는 방법이 데이터간 거리를 빠르게 움직여서 속도를 높이는 방법이라면, 밀도를 높이는 방법은 데이터간 거리 자체를 아예 줄여서 속도를 높이는 방법이다. 이를테면 5,400rpm인 하드디스크와 7,200rpm인 하드 디스크는 회전수에서 1.5배의 차이가 있지만, 5,400rpm인 하드디스크의 밀도가 1.5배 높다면 데이터 전송속도는 같아진다. 플래터 밀도를 높이는 방법을 사용하면 단순히 속도가 증가하는 것 뿐 아니라 하드디스크의 용량도 커지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게다가 같은 용량이라면 플래터가 한 장일 때가 여러 장일 때보다 부품단가가 낮으므로 가격하락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플래 터만 회전한다면 발열량도 더 낮아질 수 있고, 소음도 줄어들 수 있다. 이런 여러 장점으로 인해 보급형인 ATA 하드디스크에서는 기존의 속도에 플래터 장 당 밀도를 높이는 방법으 로 성능 향상을 꾀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방법이 갖고 있는 맹점이 있다. 하드디스크의 최대 전송 속도가 실제 전 송 속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다음의 두 결과를 놓고 비교해보자. 앞의 것은 80GB 용량을 가진 웨스턴디지털의 7200rpm의 하드디스크이고, 뒤의 것은 36GB 용량을 가진 10000rpm의 웨스턴디지털 WD360GD이다. 최대 전송 속도는 각각 49MB/s, 58MB/s로 회전수 증가에 비하면 그리 빠른 전송 속도는 아니다. 실제로 대용량 하드디스크 에서 60MB/s 이상 전송 속도를 갖을때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최대 전송 속도는 실제 사용 환경에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이 전송 속도는 데 이터가 플래터 외곽에서 안쪽으로 순차적으로 쓰였을 때에만 유효한 수치일 뿐이다. 실제로 PC를 사용하다보면 데이터가 순차적으로 기록될 때는 없다고 봐야 한다. 즉, 밀도가 높건, 낮건 상관없이 데이터가 위치한 곳은 심하면 플래터가 한 바퀴 거의 돌아야만 만날 수 있다 는 소리다. 이른바 랜덤 액세스에서 나타나는 시간이 관건이 된다. 대부분의 7200rpm급 하드디스크의 랜덤 액세스 시간은 13ms대에 머문다. 보다 빠른 때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그렇다. 이것은 데이터를 액세스하는데 걸리는 최장 시간을 나타내는 것 이므로 짧을수록 좋다. 10000rpm급 하드디스크는 이 시간이 8ms대에 이른다. 7200rpm급 하 드디스크의 2/3에 불과한 시간이다. 액세스에 걸리는 시간이 짧은 만큼 데이터를 찾아 읽어 들이는 시간 또한 짧다. 즉, 실제 성능에서는 오히려 최대 전송 속도가 느린 높은rpm 하드 디스크가 더 높다는 얘기다. 이것이 바로 고성능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에서 높은 소음과 발 열을 감수하면서 고rpm 하드디스크를 쓰는 이유이다. 소음, 발열은 해결 가능. 그러나. 결국 실제로 고성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회전수를 높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렇게 하면 된다. 이로 인해 가격이 높아진다고 하더라도 이를 원하는 사용자는 높아지는 가격을 감수할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 역시 마찬가지다. 실제로 더 빠른 하드디스크라면 그에 상응하는 비용부담을 안고 선택할 용의가 있다. 하지만 시중에서 SCSI 하드디스크가 아닌 10000rpm급 고속 하드디스크를 찾기는 어렵다. 이것은 단지 가격 적 요인만이 걸림돌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좋다. 우선 회전수가 높아지면 소음이 증가한다. 덩달아 발열량도 증가한다. 초창기 7200rpm 하드 디스크를 보면 높은 회전수를 구현하기 위해 유체 베어링을 썼으며, 불덩이 같은 발열과 쇠 를 갉는 듯한 고주파 소음을 감수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것은 7200rpm 하드디스크가 일반 화되면서 지금은 예전의 5400rpm 하드디스크보다 낮은 수준의 발열과 소음을 갖출 정도로 개선되었다. 10000rpm 하드디스크 역시 마찬가지다. 그래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10000rpm급 SCSI 하드디스크를 보면 그 소음과 발열량이 그리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는 것 을 알 수 있다. 즉, 이런 문제는 이제 문제도 아니거니와 설령 지금 당장 문제라 하더라도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얘기다. 정작 10000rpm 하드디스크의 실용화를 막아서는 것은 따로 있다. 이것은 하드디스크 용량 이 급격히 증가할 당시 나타났던 밀도와 헤드 사이의 딜레마와 일맥상통한다. SCSI 하드디 스크를 두고 그 문제를 짚어보자. SCSI 하드디스크 가운데 일부 제조사의 제품은 15000rpm 이라는 경이로운 속도로 회전한다. 40배속 CD-ROM의 회전수가 무려 8000rpm을 넘어서고 그 이상에서 원심력을 견디지 못한 미디어가 파손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15000rpm은 상상 하기도 힘들 것이다. 이처럼 빠른 하드디스크가 정작 실용적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대 답하기가 곤란하다. 바로 용량이 작기 때문이다. 웨스턴디지털의 WD360GD은 고속 rpm의 하드디스크로서는 조금 더 여유 있는 용량을 갖추었다. 위에 언급한 15000rpm의 하드디스크에 사용된 플래터는 다른 하드디스크와 달리 2인치에 불과하다. 일반적인 제품보다 플래터가 더 작기에 플래터 장 당 용량은 겨우 18GB에 불과 하다. 대용량 하드디스크가 플래터당 80GB를 담는 현 수준과 비교한다면 너무 작다. 플래터 를 넉 장 쓴다고 해봐야 73GB에 불과하다. 장 당 80GB에 달하는 하드디스크의 최대 용량 이 200GB에 이르는 것을 생각한다면 실용적인 면에서 뒤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이것은 밀 도를 늘리지 않은 것이 아니라 늘리지 못한 것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높은 rpm 하드디스크일수록 플래터 장 당 밀도를 높이는 것이 어렵다. 이제 막 선보인 ATA 하드디스크인 웨스턴디지털의 WD360이 10000rpm의 회전수를 갖고 있기는 하지만 용 량이 겨우 36GB라는 것은 어찌 보면 고속 하드디스크가 가지는 어쩔 수 없는 용량에 대한 핸디캡이다. 모두 만족하려면 용도를 나눠야 한다. 36GB라는 용량이 무턱대고 작다고 말할 수는 없다. 앞으로야 어떨지 모르지만, 대략 20GB 라는 용량만 있더라도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깔아 쓰는 데는 무리가 없다. 아무리 대용량 게임이라도 20GB가 모자랄 정도로 설치하는 일은 드물다. 그렇다면 36GB라 는 용량도 무리는 아닐 듯하다. ATA 하드디스크는 케이블 연결 인터페이스가 다르다. 하지만 데이터가 함께 들어간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만일 CD로부터 이미지를 추출해 가상 CD-ROM으로 돌린다고 가정하면, 20GB는 순식간에 채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그렇지 않지 만, 데이터는 수 GB를 넘기는 것이 우스울 정도이다. 회전수에 대한 욕심을 버리면 80GB, 120GB 등등 아주 넉넉한 용량을 취할 수 있는데, 이를 포기하면서 까지 회전수를 높이려고 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손해 보는 일이다. 결국 용량과 속도에 관한 딜레마는 과거 5400rpm에서 7200rpm으로 넘어오는 과도기에 파 워유저들이 취했던 방법을 써서 해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를테면 하드디스크의 속도가 중요한 부분에서는 저용량 고속 하드디스크를 데이터 저장과 같이 용량이 부각될 때는 저속 고용량 하드디스크를 쓰는 것이다. 간단한 예로 운영체제를 설치해 사용하는 하드디스크는 10000rpm 고속 저용량 하드디스크 를 데이터를 저장하는 하드디스크는 5400rpm 혹은 7200rpm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것이다. 모든 면에서 고속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편이 이상적이겠지만, 아직 10000rpm 하 드디스크가 주력이 되기 위해서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은 이상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이와 같은 방법이 속도와 용량을 적절하게 타협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http://www.gamespot.co.kr/hw/spec/hw_spec_0530_01.html 신호 대 잡음비 S/B(signal to noise ratio)라고 부르는 신호 대 잡음비는 음질을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이 다. 신호 대 잡음비는 간단히 말해 잡음에 비해 얼마나 큰소리를 출력할 수 있는지를 알려 주는 수치이다. 수치가 높을수록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일정 수치 이상을 넘어가면 웬만한 사람은 구별이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신호 대 잡음비가 80dB 정도라면 1억 개의 신호 중 한 개의 잡음정도이다. 신호 대 잡음비는 사용하는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라디오는 대게 50dB 정도이다. 일반 적으로 80dB 이상이면 소리의 차이를 느끼기 쉽지 않다. 하지만 모든 사람의 청력이 동일하 지 않듯 보다 좋은 소리를 원한다면 높은 수치의 신호 대 잡음비를 갖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문성욱 2003/05/30 DBMS 국산화 세계시장 도전 IBM,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세계 최고 IT기업만 갖고 있는 고부가 기술집약형 소 프트웨어인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이 국내에서 개발, 8월중 제품이 출시된다. 특히 이 제품은 외국산에 비해 성능이 뛰어나향후 5년간 1조원 가량의 수입대체 및 수출효 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대연 교수(티맥스소프트 CTO촵사진)팀과 ㈜티맥스데이타(대표 정태성)는 순수 국내기술로 외산보다 성능이나 경제성이 뛰어난 국산 DBMS인 '티베로 (Tibero)'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은 DB를 데이터관리엔진 등을 통해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이 시장을 지배해야 IT시장을 지배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요한제품이다. IBM, 오라클, MS 등 3~4개 기업이 국내는 물론 세계 DBMS시장을장악하고 있다. 특히 박 교수가 개발한 제품은 기존 제품에 비해 다수의 사용자가 접속하더라도 빠르게 처 리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3계층 아키텍처 기술 등을 채택, 데이터처리속도를 크게 높여 외산 보다 30% 저렴한 비용 으로 동일한성능을 낼 수 있다. 기존 제품들은 사용자의 접속이 많아질수록 서버를 증설해야 하는 등 많은 자원들을 필요로 했다. 박 교수는 "IBM 등에 비해 3년 정도 앞선 신기술을 적용했다"며 "향후 5년간 1조원 정도의 수입대체 및 수출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IDC자료에 따르면 2008년 DBMS시장은 16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박 교수는 2004년 100억원을 시작으로 2008년에는 세계시장의 3% 인 5,100억원의 국내외 매출을 예상 했다. 한편 박 교수는 LAN환경에서 트래픽을 분산하고 조정해 서버를 획기적으로줄여주는 TP모 니터를 BAE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개발, 티맥스소프트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있 으며 티맥스테이터는 티맥스소프트의 자회사다. 조충제 여기 데이터베이스보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가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가격 제외하고 말입 니다.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윗글 | 목록 | 아랫글 로그인 하세요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스폰서링크 | 아래 키워드 중 하나를 클릭해 주세요 인기게임 체험하기 3D 그래픽 배우기 캐드 전문가 되기 게임그래픽 실무 뽀샤시 사진 만들기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카페 신고도움말/문의Daum 카페 약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컴퓨터/인터넷 > 기술동향 플래닛 메일 카페 블로그 쇼핑 뉴스 | 전체보기 서영혁 서영혁 cafe.daum.net/seoyounghyuk 손님 기본 게시판 | 기본 게시판 윗글 | 목록 | 아랫글 잡담1 글쓴이 : 서영혁 조회 : 46 스크랩 : 0 날짜 : 2004.01.29 21:10 샤이닝로어에서 지원해 줬으면 하는것입니다. JPEG는 정사각형 픽셀 블럭단위로 그림을 취급해서 정사각형 픽셀 안의 컬러가 비슷한 것끼리 같은 것으로 압축하는 것 같습니다. 그 방식으로 그래픽을 압축했으면 합니다. 포그, 서브텍스트 안티어라이징, 알파 브랜딩, 버추어 텍스처 디자인, 멀티 텍스처 맵핑, 범 프/환경 맵핑, 밉맵 그리고 바이리니어 필터링 등등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저작도구에서 지원해줬으면 합니다. 픽셀 모자이크 현상 부드럽게 처리하는 바이리니어 필터링 (Bi-linear filtering) 또는 트리리니어 필터링(Tri-linear filtering)과 텍스처를 기계적으로 축소하면 원래 이미지를 잃어버리게 되므로 기준 텍스처를 두고 작은 텍스처로 크기에 따라 여러 개를 만들어 두고 매핑시킬 폴리곤의 크기에 따라 적당한 크기의 폴리곤을 사용하는거나 면적에 따라 여러 개의 텍스처를 사용하는 LOD MIP Mapping과 텍스처에 면속성을 부여할 수 있는 범프 맵핑(Bump Mapping), 3차원 방향성을 고려하는 3D Mapping, 셰딩(shading)이라고 플랫, 고라우드, 퐁 또는 셰딩 (Metal)메탈 명도를 조절하는 큐잉(cueing)이나 포깅,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표현하기 위한 모션 블러 (Motion blur)등의 효과와 모자이크(mozaic), 텍스쳐 스프라이트 (texture sprite), 모핑(morphing), 애니메이션, 레이트레이싱(광선 추적법) 등의 기법을 지원해줬으면 합니다. 블렌딩(Blending)에서 입혀질 기존 이미지의 투명도까지 처리하기 위한 알파 플랜 버퍼(alpha plan buffer)를 갖추었으면 합니다. 색에는 명도와 채도가 있는데 포깅이란 어떤 시점으로부터 거리에 따라 거리가 멀어질수록 채도를 감소시키는 의미합니다. 채도를 증가시키는 방법은 depth cueing이라고 하며 간섭색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을 haze 효과라고 합니다. 새로운 JPEG규격 JPEG2000 표준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JPEG2000에 대한 내용입니다. http://neuron.chonnam.ac.kr/systemic.html 무단퍼옴입니다. http://idec.jnu.ac.kr/sub/lecture/won2002_0522.htm 대역이 제한된 전송매체에서 시간폭이 좁은 고속의 데이터를 전송하면 인접 데이터들간의 간섭으로 에러가 발생되어 성능이 저하된다. 따라서 고속의 직렬 데이터열을 N개의 병렬 데이터열로 처리하여 각 병렬 데이터의 시간폭을 넓게하므로써 인접 데이터의 간섭영향을 적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각 병렬 데이터열을 서로 직교성이 있 는 반송파로 변조하여 동시에 전송하는데 이를 DMT(Discrete Multi Tone) 방식의 변조방식이라한다. 잡담1 영혁이 usb 2.0, ieee1394, 하드 디스크 속도입니다. http://www.kbench.com/hardware/?no=11772&pg=2 서버는 가상 메모리인 하드 디스크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메인 메모리의 용량을 충분히 사용할 만큼 늘렸으면 합니다. ieee1394b에 관한 정보입니다. http://www.tomshardware.co.kr/consumer/00q3/000929/firewire-13.html http://www.tomshardware.co.kr/business/00q3/000824/idf-01.html http://www.tomshardware.co.kr/business/00q3/000824/idf-03.html 위의 링크를 읽어보니 인텔 이타니엄 CPU 그렇게 빠른 CPU가 아닌 모양입니다. 로딩을 없애기 위해서 전체지역의 캐릭터 정보를 관리하는 서버가 있고 게이머 관리 서버는 여러명의 게이머를 관리합니다. 게이머 관리 서버는 게이머의 위치, 움직임 등의 정보를 1000Mbps로 광케이블, 중계기인 ATM, B-ISDN을 사용해서 연결된 전체지역 캐릭터를 관리하는 서버에 보냅니다. 게이머 화면에 보이는 정보는 전체지역 캐릭터 정보를 관리하는 서버로부터 게이머 관리 서버에 전달받아 게이머의 컴퓨터로 필요한 부분만 전송해서 게이머의 컴퓨터에서 그 정보를 연산해서 플레이 했으면 합니다. 지역을 나눠 그 지역마다 서버가 따로 있는 것보다 나을 것 같습니다. 로딩을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렉을 아예 안 생기게 하기 위해서 메인서버방식 STAR 방식은 전송속도의 한계 때문에 어렵고 로딩 있고 존(zone) 방식을 쓸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메인서버가 2000Mbps로도 어림도 없는 모양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려울 것 같습니다. 통신할 때 crc가 오류날 확률이 10만분의 1인가 그렇답니다. 그런데 제 생각으론 17bit 17bit 똑같은 것 연속해서 보내면 오류날 확률은 17bit/34bit이므로 131072/17179869184이므로 1/131072이므로 131072bit를 보내서 1번 에러 날 확률입니다. 데이터 블럭마다 헤더에 받는 곳의 주소를 추가해야 되는지 안 넣어줘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중간에 두 데이터가 같지 않으면 재송신 요구 비트를 받는 쪽에서 보내야지요. 베이직에서 랜덤 함수에 타이머 함수를 써서 시간에 따라 0.1234567890....... 0.198234756..... 이렇게 멋대로 바뀌는 수를 써서 이걸 2진수로 바꿔서((0.10011000011....) 부동소수점 형태로 관리하기 쉽게 바꿔서 어떤 문서를 암호화한다면 문서가 2진수로 바꾸니 010인데 랜덤인 수 0.111100을 정수화해 더하면 0+11=11 1+11=00 0+00=00 모으면 110000이 되고 암호화 된 걸 풀면 11-11=0 00-11은 11이 더 큰 수 이므로 100-11=1 00-00=0 모으면 010이 되므로 암호화된 문자는 원래 문자보다 2배 길어지지만 원래 문자가 길어질수록 정공법(처음부터 일일이 대입하는 것) 으론 랜덤 수를 만드는 수를 찾기가 아주 어려워집니다. 랜덤수 이렀게 만들면 어떨까요. 어떤 수와 그 수의 몇 승을 2진수 키로 해서 12의 210승을 키로 한다면 어떤 데이터를 2진수로 바꿔서 12^210*12^210을 2진 연산하고 짧아서 대입이 안 되면 두 배로 12^210*12^210*12*210*12^210 이렇게 2진 연산하고 이렇게 점점 두배로 늘려 대입이 될 때까지 곱해서 랜덤 수를 그렇게 만들어 대입해 암호화 시키면 어떨까요. 공개키 암호화가 아니고 대칭키 스트림 암호인 단점이 있지만. 문제는 랜덤수가 11111111 1바이트나 00000000 1바이트등으로 연속해서 같은 수가 더해지면 암호화된 데이터에서 0000이나 1111등을 빼서 원래 데이터가 풀려서 보이게 될 수 있습니다. 헛점이 있으면 테크닉이 있으면 암호화가 풀리겠지만. 한 개의 키로 더 해 데이터를 2배로 늘리고 다른 키로 빼서 데이터를 다시 원래대로 줄이면 어떨까요. 그 암호화 방식에 적당한 암호화 칩과 암호를 복원하는 칩을 만들고요. 랜덤 수를 잘 만들어야지요. 한 개의 키로 어떤 암호화 기법을 사용해서 암호화하고 또 다시 그 키를 사용해서 암호화 된 것을 또 다른 방식의 암호화를 사용해 암호화하고 키를 사용해 암호화를 해독하는 건 빠르게 되고 정공법을 사용해 푸는 건 어렵게 되는 방식이고 암호화 하는 것도 빠르게 되는 방식이면 암호화 된 것을 푸는데 배로 어려워지고 더 효율적이겠지요. 문제는 암호화된 방식과 순서를 알고 있으면 쉽게 풀립니다. 다른 키를 두 개 사용해서 암호화하면 어렵겠지요. 어떤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소리 표현 저장 방법은 PCM과 어떤 것?(돌비 디지털 같기도 하고 돌비 프로로직 같기도 하고 둘 다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두 가지 뿐입니다. MP3는 사람이 못 듣는 소리는 없애고 MP3는 높은 음에서 높은 음이 나오지 않는 음의 왜곡 현상이 일어납니다. 음악 CD는 PCM방식으로 저장됩니다. AAC는 MPEG-2(DVD라 불리던 것)에서 쓰이던 오디오 압축 알고리즘을 썼고 AAC는 MPEG-4(DIV-X AVI파일도 MPEG-4 코덱을 쓴다네요.)에 쓰이던 ACE 압축 알고리즘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돈 있으면 AAC 플레이어와 AAC 파일 돈 주고 사는 것보다 비싼 음악 CD와 휴대용 CD 플레이어 사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음악 CD 곧바로 기스 나기 전에 WAV 파일로 만들어 압축해서 보관하는 것도 나쁜 건 아니니까요. MPEG-4는 인터넷에서 동영상 전송용으로 개발되었고 MPEG-5는 캐릭터와 배경이 따로 분리해 따로 따로 볼 수 있도록 개발중이라는군요. 8비트 MSX에서 캐릭터 그림과 배경 그림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 캐릭터가 지나간 자리의 배경은 저절로 나타나는데 VGA 화면은 1개입니다. PC로 그래픽 데이터를 고속으로 화면에 출력하는 건 어렵습니다. 제작단가가 비효율적으로 늘어납니다. pc 구조상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게임기로는 더 쉽죠. 인텔 815메인보드에 램버스 dram을 쓴다고 해도 메인보드 칩셋을 몇 기판으로 더 쌓아올려야 되기 때문에 제작 단가가 비싸집니다. 램버스 dram 때문에 815칩셋 제작 단가가 비싸졌을 겁니다. 인텔 cpu를 쓰는 컴퓨터는 공유 메모리 아키텍쳐 (역주-UMA구조)입니다. 메인 메모리로는 램버스 dram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 데이터를 고속으로 전송하려면 램버스 dram이 제일 빠르고 ddr ram,sdram 순입니다. pc 133 sdram 클럭과 버스 비트 수 등으로 데이터 전송속도를 알아낼 수 있는데 공식을 모르겠습니다. 램버스 dram은 확실히 잘 모르겠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군요. 하드 디스크와 cd-rom은 burst(버스트,폭발하다)모드와 느린 모드가 있습니다. 버스트 모드에서는 읽고 쓰는 속도가 빠르고 cpu를 많이 사용하며 컴퓨터가 다운이 될 때가 있습니다. 느린 모드에서는 읽고 쓰는 속도가 느리고 cpu를 적게 사용하며 컴퓨터가 잘 다운되지 않습니다. ps2는 비디오 메모리의 전송속도가 빠르고 비디오 메모리가 4mb vram인 적은 용량인 단점이 있습니다. 세계 최고 속도의 부동소숫점 연산 속도를 가진 인텔 itanium(이타니움) 64bit CPU는 속도가 컴파일러의 영향을 많이 받고 733mhz 800mhz가 있다더군요. 내부 64bit 외부 32bit입니다. 아직 출시가 안 됐고 예정된 기간에 출시가 안 되면 다른 코드네임의 64bit cpu가 나온다는군요. 저는 3D 게임을 하려면 느린 그래픽 데이터 전송속도를 내는 PC보다는 x-box를 재밌는 게임이 별로 출시되지 않은 x-box보다는 4MB의 적은 비디오 메모리를 가지고 프로그램 개발이 초기 단계에선 x-box보다 어렵다지만 (마지막 단계에선 x-box가 시간이 더 걸린다나?) 재밌는 게임이 많이 출시된 ps2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TV의 색감은 x-box보다 ps2가 나을 것 같습니다. ps2 저작도구 사용하고 ps2 c++언어를 짤려면 일본어를 잘 알아야 일본어로된 ps2 저작도구 책과 일본어로 된 ps2 c++ 언어책 보며 공부할 수 있겠네요. 사실 ps2 저작도구는 어떤 것인지 저는 잘 모릅니다. 지포스 2는 다이렉트 7.1까지만 완벽히 지원한다고 하더군요. 적은 트랜지스터로 빠른 연산속도를 내야 효율적이고 제작단가도 내려가는데 지포스3칩과 x-box의 xgpu는 펜티엄3의 몇 배나 되는 트랜지스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포스 2,3 xgpu는 지오메트리(기하학 이라고 하던데 모릅니다.) 연산을 cpu 대신 처리하고 ps2의 cpu는 각각의 지포스 시리즈보다 트랜지스터 수가 적습니다. ps2의 cpu는 부동소숫점 연산 속도가 빠르며 지오메트리 연산을 cpu의 부동소수점 연산프로세서가 처리할 겁니다. 부동소숫점 연산부분은 펜티엄에도 있는데 FPU 또는 co-processor(보조 프로세서) 라고 부릅니다. ps2의 그래픽 신디사이저는 3d 그래픽 효과를 하드웨어적으로 내는 프로세서일 것입니다. 정말로 리얼하게 움직이는 실제 같은 3d 게임 속도를 따라주는 부동소숫점 연산 속도를 가진 cpu는 아직 없습니다. 큰 폴리곤이 작은 폴리곤보다 연산이 많이 필요하고 아직까지 게임에선 폴리곤 처리 능력보다 Fill Rate(화면에 픽셀을 뿌려주는 속도)가 게임 속도에 더 영향을 끼칩니다. 게임은 주로 640*480의 저해상도이고 큰 폴리곤보다 작은 폴리곤이 더 많이 쓰일 겁니다. 고해상도이면 큰 폴리곤이 많이 쓰이겠지요. 리바 TNT2를 쓸 때는 지오메트리 연산을 cpu에서 처리합니다. 펜티엄 4 1.7Ghz면 ps2의 cpu보다 클럭이 높기 때문에 ps2보다 여러 개의 곱셈, 나눗셈 등의 부동소수점 연산을 동시에 병렬로 처리하지 못하고 명령어를 병렬로 처리할 것이지만 여러 개의 명령어가 모여 하나의 연산을 처리하는 할 때도 있지만 부동소숫점 연산 속도가 더 빠를 것입니다. ps2는 1280*1024의 해상도까지 지원합니다. ps2는 부동소수점 연산 속도가 빨라서 화면에 픽셀을 뿌려주는 Fill Rate 속도도 빠를 겁니다. 잡담2 영혁이 http://www.ruliweb.com/ 에서 퍼온 글입니다. 제 목 Xbox 심층탐구-1.XGPU 대 지포스3 아이디 anarinsk 등록일 2001년 09월 28일 PM 03시 35분 타이틀 기 종 XB 제작사 장 르 발매일 출 처 gamers http://www.gamers.com/ 기 타 NVIDIA XGPU - 233 MHz - 4 pixel pipelines - 2 textures per pixel - Dual Programmable Vertex Shaders - Programmable Pixel Shader - 932 Mpixels/sec fill rate - 1.8 Gtexels/sec fill rate - Intel Socket370-compatible NorthBridge - 800MB/sec AMD HyperTransport Interconnect - Optional HDTV output (720p and 1080i) NVIDIA MCPX 칩세트 - 192 2D audio streams - 64 3D audio streams - Real-time Dolby Digital AC-3 encoding - 10/100 Ethernet Adapter - Support for 6 USB ports - 800MB/sec AMD HyperTransport Interconnect CPU: Intel Pentium III 733MHz CPU 메모리: 64MB 200MHz DDR-SDRAM Shared Memory Architecture DVD: 5X CAV DVD-ROM HDD: 10GB Hard Drive (Seagate or Western Digital) OS: 윈도우2000 기반의 커널과 DirectX8 성능 두번째 버텍스쉐이더를 통한 추가적인 지오메트리 성능과 추가적인 33MHz 때문에, 보통은 XGPU가 지포스3에 비해서 빠를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러한 판단이 놓치고 있는 점은 XGPU가 지포스3와 동일한 메모리 대역폭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엑스박스의 DDR-RAM은 지포스3가 230MHz인데 반해서 100MHz이다. 하지만, 이는 XGPU가 가진 유일한 단점이 아니다. 엑스박스는 공유 메모리 아키텍쳐 (역주-UMA구조)이고, 이는 메모리 대역폭의 일부가 시스템 램으로도 돌려져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발표된 스펙에서 살펴보면, 엑스박스는 시스템과 그래픽을 위해 총 6.4GB/s의 대역폭을 갖추고 있다. 펜티엄3와 PC133 SDRAM에서 돌아가는 지포스3는 8.5GB/s까지 대역폭을 제공하며 PC2100 DDR, nForce 420D, AMD 애슬론에서 돌아가는 지포스3는 11.6GB/s까지의 대역폭을 제공한다. RDRAM과 2560비트의 혼재 DRAM 사이에 있는 PS2는 총 51.2GB/s이다! 과연 문제가 있을까? 어떤 기사에 담긴 주장을 볼 때에 독자들은 벤치마크나 최종결과를 보고 성급하기 결론 짓지 말고 차분하게 이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필자는 해당 데이터를 제대로 분석했는가? 어떻게 그런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는가? 이러한 점을 고려하는 것은 매우 기본적인 것이다. 사실상, 엑스박스의 대역폭이 더 넓었다면 좋았겠지만, 성능은 숫자가 암시하는 것만큼 떨어지지는 않는다. 엑스박스의 6.4GB/s 대역폭이 어떻게 작동하는가는 곧 살펴보겠지만, 우선 이를 전제로 하고 이야기를 풀어보자. 펜티엄3 + PC133 SDRAM의 조합이 강력한 시스템인 것을 고려하여, 1.1GB/s를 시스템으로 할당하면 5.3GB/s가 남는다. 이것은 충분할까? 더 넓은 대역폭 - 계산해보기 우리로서는 캐쉬효율성이 어느 정도나 될지 혹은 버텍스쉐이더를 위해 얼마나 많은 대역폭을 필요로 하는지 따위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이유로, 한 장면을 위한 실질 대역폭을 계산해 보는 것은 다소간 오류의 소지가 있다. 다행히, 우리는 보다 세련된 추정과 근사치를 구해낼 수는 있었다. 엑스박스의 주 디스플레이는 모니터나 HDTV가 아니라 NTSC TV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게임은 640X480 정도의 해상도로 돌아갈 것이다. 또한 게임들은 60Hz의 리프레쉬율로 한정된다. 이 두 가지 제약조건이 필요로 하는 대역폭을 크게 줄여준다. 예를 들어보자. 32비트 컬러, 32비트 Z-버퍼, 픽셀 당 4 텍스쳐, 그리고 트라이리니어 필터링의 조건이라고 하자. 뎁스 컴플렉서티(오버드로우)를 4, Z-버퍼의 작동을 위해서 1.2의 배수를 적용하자. 프레임버퍼는 다음의 대역폭을 요한다. 640 * 480 * 60 * (픽셀 당 8 바이트) * 4 * 1.2 = 707.8 MB/s 60MHz를 출력하기 위한 램댁으로 다음을 추가하자. 640 * 480 * 60 * 픽셀 당 4 바이트 = 73.7 MB/s 픽셀당 4개의 텍스쳐, 트라이리니어 필터용 8개의 텍셀, 31%의 캐쉬효율성을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대역폭이 필요하다. 640 * 480 * 픽셀 당 4 바이트 * 4 뎁스 컴플렉서티 * 4 텍스쳐 * 8 텍셀 * 31 % = 2.9 GB/s 이는 전부 3.7 GB/s를 요구한다. 그다지 나쁜 수치는 아니다. 16샘플 이방성 필터링(총 4.55 GB/s ; 20% 캐쉬 효율성)를 위한 충분한 대역폭까지 제공된다. 만일 HRAA를 원한다면 대역폭 필요분은 4로 곱해진다. 이때는 프레임레이트를 30 fps로 떨어뜨려야 하며 아마도 픽셀 당 2개의 텍스쳐 밖에는 쓸 수 없게 될 것이다.(5.5 GB/s) - 놓친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대역폭을 크게 줄여주는 '조기 Z-체킹' 이나 '손실없는 Z-버퍼 압축'과 같은 특징을 고려하지 못했다. 좋은 개발자의 예지력을 통해서 조기 Z-체킹은 뎁스 컴플렉서티를 4가 아니라 2나 3으로 줄여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뎁스 컴플렉서티가 2라면 픽셀 당 2개의 텍스쳐를 60 fps로 쓰면서 HRAA를 걸 수 있다. 손실없는 Z-버퍼압축은 4로 곱한 Z버퍼 배수를 다소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결국 개발자가 HRAA를 무시할 것인지 아니면 대신 바이리니어 필터를 사용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고려해야 할 변수는 더 많지만, 산수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자. 엑스박스는 고해상도에서 지포스3에 경쟁상대가 되지 못한다. 하지만, 엑스박스는 고해상도에서 돌아갈 필요는 없다. 저해상도로 돌리는 것은 대역폭 필요량에서 큰 차이를 가져온다. HDTV 게임은 어떠한가? 1280 X 720 해상도는 HRAA를 건 640 X 480 보다는 낮은 대역폭을 필요로 한다. by anarinsk http://yhyz.hihome.com/yhyz-1-13.html Specification CPU 128Bit: Emotion Engine (EE) Clock Frequency: 300MHz Memory BUS, Band Cash, Memory Command: 8KB+16KB(SP) Main Memory Direct Rambus RAM (Direct RDRAM): 32MB Width: 3.2GB Co-Processor: FPU Vector Control Unit: VU0+VU1 3D CG Control Ability: 66 Million Polygons/Sec Built in MPEG2 Decoder already GRAPHICS Graphics Synthesizer Clock Frequency: 150MHz DRAM BUS Band Width: 48GB DRAM BUS Width: 2560Bit Pixel Consists: RGB:Alpha:Z (24:8:32) Maximum Control Ability: 75 Million Polygons/Sec SOUND SPU2 + CPU Simaltaneously ADPCM: 48ch(SPU2) + SoftSound Each Sampling Frequency: 44.1/48KHz IOP I/O Processor CPU Core Playstation CPU Clock Frequency 33.8/37.5MHz Sub-BUS 32Bit I/O IEEE1394, USB Communication Port PC-Card (PCMCIA) Compatible MEDIA CD-ROM DVD-ROM Performance: PS2 Floating Point performance 6.2 G FLOPS This means the PlayStation 2 can process more than 6.2 billion floating point operations (basic math equations) per second. This is about 15 times faster than a Pentium II processor and three times faster than a Pentium III, 66 Million Polygons per Second Geometry Calculations 해석해 보니 펜티엄 III보다 3배 빠르다네요. AMD 애슬론 XP 2000+ CPU에 지포스 4중에 제일 빠른 것이면 1년동안은 최신 게임에서 잘 동작할 것입니다. AMD 애슬론 XP 1800+ CPU(1.8Ghz에 못 미치지만 모든 소프트웨어에서 인텔 1.8Ghz보다 더 빠름)에 200MHZ(400MHZ속도)DDR RAM 256MB에 지포스 2 GTS 32MB면 1280*1024 32비트 컬러에 풀옵션으로 요즘 게임 안 끊기고 부드럽게 잘 돌아갈겁니다. 인텔 튜알라틴 1.13GHz에 133MHZ SDRAM 256MB에 지포스 3면(그래픽 칩 Core 200MHz-xgpu와 별 다를 바 없음-) 1280*1024 32비트 컬러에 풀옵션으로 요즘 게임 안 끊기고 부드럽게 잘 돌아갈겁니다. 인텔 튜알라틴 1.13GHz에 133MHZ SDRAM 128MB에 지포스 2MX 32MB면 1280*1024 16비트 컬러에 풀옵션으로 그럭저럭 잘 돌아갈겁니다. HDD는 3.5인치 60GB면 대부분 7200RPM으로 동작할 겁니다. 하드 디스크는 캐쉬램이 많을 수록 좋지요. 하드디스크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그리고 회전수가 많아질수록 전력소모가 비효율적으로 늘어납니다. DVD를 쓴다면 읽고 쓸 수 있는 DVD-RAM을 쓰겠지요. TFT LCD 1024*768 해상도는 가격이 아주 아주 비싸지만 크기는 아주 작지요. 무게도 덜 나가고요. 17인치 완전평면 모니터는 1280*1024 해상도에서 화면 떨림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운드 카드는 5.1채널 스피커 안 쓰면 메인보드에 칩 형태로 장착된 온보드형태의 사운드칩이면 충분합니다. 저는 콘솔 게임기 안 삽니다 저는 한물간 게임 저사양판으로 돌려서 아주 잘 돌아갈 정도면 만족합니다. CD-RW도 제일 싸구려 사서 정품 소프트웨어 백업해두고요. 모니터는 14인치 또는 15인치 보통 모니터면 만족합니다. 없으면 17인치 보통 모니터구요. 사운드는 온보드형태고 통신은 제일 싼 케이블모뎀이면 만족합니다. 1년 이상 지나고 운영체제 바뀌고 느려서 쓰기 힘들면 조립 말고 제일 싸구려 PC 사고 싶습니다. 내 컴퓨터 사서 커프 게임 하고 싶다! 돈이 없어서 그렇지.. GAME CUBE 부동 소수점 연산 시스템 성능 　10.5GFLOPS (피크) 　(MPU，Geometry Engine，HW Lighting 총계) 제 생각으로 x-box의 xgpu의 폴리곤 처리능력이 ps2보다 3.12배 정도 빠른 것 같습니다. 적은 트랜지스터로 빠른 3D게임속도를 내는 PC는 아직 안 나왔군요. ps2를 살 바에야 게임 큐브로 ps2용 게임이 컨버젼 되고 ps2에서는 속도가 딸리는 게임큐브용 재미있는 게임이 나오고 ps3가 안 나오면 ps2보다 게임큐브를 사는게 낫겠군요. 처리속도가 ps2보다 더 빠르기 때문입니다. 게임큐브가 ps2보다 가격이 싸고 정식으로 수입되면 국산 타이틀 게임도 나오겠지요. 64bit 이타니엄 cpu가 나오면 x-box 느린 게임기가 됩니다. 적은 트랜지스터로 빠른 속도를 내야 생산가격이 내려가겠지요. MS사가 인텔과 그래픽연산칩 회사에 돈을 뿌리면 PC 속도가 X-BOX 속도를 따라잡기가 느려지겠군요. 지금은 MS와 인텔 그러니까 윈텔의 시대지요. 닌텐도 게임큐브 스펙입니다. ◆MPU (마이크로 프로세싱 유닛) ◆IBM Power PC "Gekko" 　제조 프로세스 　　0.18 미크론 동 배선 기술 　동작 주파수 　　485MHz 　CPU 성능 　　1125DMips（Dhrystone2.1） 　내부 데이터 정밀도 　　32bit 정수 ＆ 64bit 부동 소수점 　외부 버스 밴드폭 　　1.3GB/초（피크） 　　32bit 어드레스，64bit 데이터 버스 162MHz 　내부 캐시 　　L1: 명령 32KB，데이터 32KB (8way) 　　L2: 256KB (2way) ◆시스템 LSI "Flipper" 　제조 프로세스 　　0.18 미크론 NEC DRAM 혼재 　동작 주파수 　　162MHz 　혼재 프레임 버퍼 　　약 ２MB 　　지속 대기시간 성능 6.2ns (1T-SRAM) 　혼재 택스쳐캐쉬 　　약 １MB 　　지속 대기시간 성능 6.2ns (1T-SRAM) 　텍스쳐Read 밴드폭 　　10.4GB/초 (피크) 　메인 메모리 밴드폭 　　2.6GB/초 (피크) 　픽셀 　　컬러 ＆ Z 버퍼 각각 24bit 　화상 처리기 능 　　포구，서브 픽셀 안티알리아스， 　　광원 연산 하드×８，알파·블렌드， 　　가상 텍스쳐 설계， 　　멀티·텍스쳐/범프/환경 맵， 　　MIPMAP，Bilinear，Tri-linear，Anisotropic 필터， 　　텍스쳐 데이터 실시간 처리 해동（S3TC）， 　　flicker 제거 3 라인 필터 연산 하드， 　　디스플레이·리스트 실시간 처리 해동등 　사운드 (Flipper 내장) 　　전용 16bit-DSP 　DSP 명령 메모리 　　8KB RAM＋８KB ROM 　DSP 데이터 메모리 　　8KB RAM＋４KB ROM 　DSP 동작 주파수 　　81MHz 　동시 발음 수 　　ADPCM: 64ch 　샘플링 주파수 　　48KHz ◆부동 소수점 연산 시스템 성능 　10.5GFLOPS (피크) 　(MPU，Geometry Engine，HW Lighting 총계) ◆실력 표시 성능 　600만 ∼1200만 다각형/초 (피크) 　（실제의 게임을 상정한 복잡함의 모델 및 　　텍스쳐 등으로의 표시 성능） ◆시스템 메모리 （총계 40MB） ◆메인 메모리"Splash" 　24MB 　지속 대기시간 성능 약10ns (1T-SRAM) ◆A-메모리 　16MB (81MHz DRAM) ◆디스크 드라이브 　CAV 방식 (회전 각속도 일정) 　평균 액세스 타임 128ms 　데이터 전송 속도 16Mbps∼25Mbps ◆미디어 　마쯔시타 전기 산업 광디스크 테크놀로지 　직경 8cm 디스크 　용량 약1.5GB ◆입출력 　컨트롤러 포트 ｘ４ 　메모리 카드 슬롯 ｘ２ 　아날로그 AV 출력 ×１ 　디지털 AV 출력 ×１ 　하이 스피드 시리얼 포트 ×２ 　하이 스피드 패러럴 포트 ×１ ◆사용 전원 　전용 AC 어댑터 DC12V × 3.5A ◆본체 치수 　150mm(W)×110mm(H)×161mm(D) 　（돌출 부분은 제외） ◆동봉 주변 기기 　컨트롤러 ｘ１ 　전용 ＡＣ 어댑터 ｘ1 잡담3 영혁이 삼성전자, 4메가 F램 세계 첫 개발 1999년 8월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로 떠오르고 있는 강유전체 메모리 반도체 (F램 : Ferroelectric RAM) 제품 중 최대 용량인 4M F램을 세계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F램은 현재 미국의 램트론사를 비롯해 일본의 롬, 마쓰시타, 도시바 등 선진 반도체업체들 이 치열한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으나 256k 용량의 제품만이 상용화돼 있으며 메가급 제품 개발에 성공한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F램은 D램의 고용량 데이터 저장 기능과 S램의 고속동작 기능, 플래시 메모리 반도체의 불 휘발성 등의 장점을 고루 갖춰 차세대 반도체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미래형 반도체 다. F램은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제품 용량 확대의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소용량 제품만이 상용화돼 게임기 등 적용 분야가 극히 제한적이었다. F램 반도체 개발에 최대 걸림돌인 대용량화 기술을 확보, 처음으로 4M F램 제품 개발에 성 공함으로써 삼성전자는 F램 개발 경쟁에서 구미나 일본 업체에 비해 2년 이상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3.3V의 동작전압과 저소비전력, 75ns(1나노초는 10억분의 1초)의 고 속동작 제품이다. 특히 칩의 고집적화를 위해 1T/1C(1개의 트랜지스터에 1개의 커패시터 구 조)의 메모리 셀 구조와 신개념의 회로설계기술인 COB(Capacitor Over Bitline), 이중 금속 배선 공정을 적용해 크기를 기존의 절반으로 축소했으며 처리속도와 데이터 처리의 안정성 을 대폭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말까지 4M F램의 엔지니어링 샘플 개발을 완료해 이동전화, 개인정보단말 기(PDA), 스마트폰, 스마트카드 등의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한편 F램은 올해부터 휴대형 정보기기나 멀티미디어 기기를 중심으로 기존 S램이나 플래시 메모리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0년 30억 달러, 2005년에는 15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F램용 새 강유전체 BLT 개발 성공 서울대 노태원 교수팀 ( 1999. 10 )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로 각광받는 「F램」의 성능과 경제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신소 재가 우리나라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높으면서도 신소재 원천물질 특허가 없어 막대한 로열티를 외국에 지급해온 반도체 업체들은 이번 연구결과를 희소식으 로 받아들이고 있다. 서울대 물리학과 노태원(42) 교수 등 6명의 국내 연구진으로 구성된 전이금속 산화물 연구 실은 13일 기존의 F램에 사용되던 강유전체(강유전체)를 대체할 수 있는 BLT(Bismuth Lanthanum Titanium)라는 이름의 새로운 강유전체를 개발했다. 연구진은 개발과정과 연구 결과를 정리한 논문이 영국의 「네이처(Nature)」지 14일자(현지시각)에 게재된다고 밝혔다. 노 교수는 또 『이 논문이 네이처지 이번 호에 게재되는 20여편의 논문 중 주요 논문으로 선정돼 학계 권위자의 비평(review) 논문과 함께 실린다』고 말했다. 강유전체란 전압을 걸 지 않아도 스스로 자기를 띄는 F램의 핵심 소재. BLT는 기존의 강유전체가 지니고 있던 단점을 극복한 새로운 개념의 강유전체다. 기존 소 재는 정보를 읽고 지우는 과정을 일정 횟수 이상 반복할 때 저장된 정보를 잃는 등 성능이 저하되는 이른바 「피로(Fatigue)현상」을 보였으나, BLT는 이런 단점을 극복했다. 또 65 0℃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제작이 가능해 저비용으로도 대량생산체제 구축이 용이해진다 고 연구진은 밝혔다. 앵거스 킹언 미 노스캐롤라이나대 교수는 비평 논문에서 『노 교수팀은 F램 분야 연구에서 걸림돌이 돼왔던 피로현상을 극복하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다』며 『가능성이 무한하지만 그 개발과정이 험난한 F램 분야 연구에서 진일보가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F램은 현재 세계시장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는 D램을 대체할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로 2000 년에는 약 30억달러, 2004년에는 약 150억달러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 고 있다. 노 교수는 『F램 반도체 상용화에 대비, 이번 연구성과를 정리해 국제특허를 신청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00dpi 레이져 프린터는 600*300dpi 잉크젯 프린터보다 인쇄품질이 좋습니다. 컬러 레이져 프린터는 검정, 빨강, 노랑, 파랑, 드럼 4개가 필요하고 가격이 비쌉니다. 프린터에는 해상도를 놓이는 기술로 RET 등을 사용합니다. 어떤 그래픽 소프트웨어는 일반 그림을 벡터 그림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어도브사는 폰트와 그래픽에 일가견이 있는 기술이 좋은 회사입니다. 모션캡쳐는 동작을 캡쳐해서 켬퓨터 동작에 활용하는 것입니다. 벡터 글자는 선과 선을 연결해 만들어지고 윤곽선 글자는 곡선과 선으로 만들어집니다.3d 그래픽 기술은 퍼스펙티브, 고라우드 모듈레이티드 매핑, 스무드 쉐도잉의 일종인 퐁 셰이딩, 플랫 셰이딩, 버퍼링 종류 중 하나인 더블 버퍼링, 텍스쳐 매핑, 원근법에 의한 텍스쳐 매핑, 안티알리아싱, 빌리니어 필터링, MIP 매핑, 안개, 알파블렌드, 조명효과, 서브픽셀 어큐레시, 고라드 쉐이딩, z 버퍼링(어떤 3d 그래픽 액셀레이터 칩은 z 버퍼가 필요없음), 투명 안개 등이 있습니다. 3D 그래픽 소프트웨어의 기능으로 랜더링(landering), 모델링 된 3D 오브젝트에 실시간 맵핑.페인팅.랜더링, 분쉐, 원자화, 애니메이션 수치 입력기능으로 정확한 데이터 모델 얻기, 불꽃, 물줄기, 폭발효과, 화산폭발, 탄성, 충돌, 바람, 물결, 수치제어 및 면적, 체적 계산의 용이화, 신체 표면과 근육의 흐름, 입술의 움직임 자유로이 변형 등이 있습니다. 광케이블을 사용하는 b-isdn에 ATM이 쓰인다고 하는데 ATM이 뭔지 잘 모릅니다. 미디(MIDI) 음원이란 여러 악기의 소리를 저장해 놓은 제품을 말합니다. 오래전 어떤 회사에서 한글의 초성, 중성, 종성 음을 분리. 조합해 목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이 있었습니다. cpu는 c 언어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c++에도 최적화되어 있을 겁니다. c로 짠 프로그램이 같은 어셈블리 언어로 짠 프로그램보다 용량은 커집니다. 그러나 연산속도는 제대로 안 짠 같은 어셈블리어와 비교하면 c로 짠 프로그램이 더 빠를 때도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데이터 입출력 부분은 어셈블리 언어로 작성하고 나머지는 C언어로 짜면 효율적으로 프로그램 속도가 빨라진다고 합니다. 확실하지 않지만... 포스트 스크립트 언어는 프린터 인쇄할 때 쓰입니다. 포스트 스크립트 언어로 윤곽선 글자를 그릴 수 있습니다. 프린터는 프린터와 컴퓨터에서 주고 받는 언어가 있고 프린터 내부에서도 CPU가 장착됩니다. 그레이 스케일 글자는 글자의 외곽선이 잔상이 보이는 현상을 이용 외곽선을 회색의 진하기(중간값, 중간색의 흑백,컬러 등)로 처리합니다. 컬러 레이져 프린터, 스캐너, 복사기, 팩스 기능을 합치면 제품의 크기가 커집니다. 어떤 카트리지는 컬러 3색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 3색 중 1가지 색이 떨어져 3가지 컬러 전부 살 필요 없이 모자란 색만 살 수 있습니다. 컴퓨터 부품을 사면 사용자 설명서가 같이 딸려 나오면 받아두는게 좋습니다. 레이져 프린터의 토너 (버블젯 프린터의 잉크와 비교됨)는 발암 물질이고 . . . _. . . . . . -. . . 이렇게 군데군데 덜 찍는 양을 조정해 유지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전력선 통신 전화선 없이도 초고속 인터넷…전력선 통신 곧 상용화 전화선 없이도 간편하게 전원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기만 하면 바로 초고속인터넷을 할 수 있는 전력선통신이 곧 상용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방송.아마추어무선 등과의 혼신을 이유로 일부 저주파용 전력선통신만 허용했던 정 보통신부가 연내 전력선 통신을 전면 허용키로 했고, 엑스컴.젤라인.피엘콤 등 관련업체들도 기술과 제품개발을 끝내고 내년초부터 상용화에 나선다. 전력선통신의 가장 큰 강점은 간편하다는 것.전원만 연결하면 인터넷은 물론 인터넷전화.홈 오토메이션.원격검침 등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컴퓨터나 가전제품 안에 전력선통신용 모뎀을 장착하기만 하면 된다. 또 이미 전국 방방곡곡 전력선이 깔려있기 때문에 서비스제공자는 별도의 시설투자를 하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인터넷이용료를 전화선이나 케이블TV를 사용할 때보다 대폭 줄일 수 있다. 속도가 빠르다는 것도 장점이다. 엑스컴(031-834-7031)이 개발, 지난달 26일 시연회를 가진 전력선통신은 최고 1.2Gbps의 속 도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이 회사 윤청민 실장은 "실제 상용화할 때는 서비스의 안정성을 위해 평균 1백Mbps의 속도 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화선을 이용한 초고속인터넷(8Mbps)보다 20배 이상 빠른 속도다. 젤라인 옛 기인텔레콤 (http://www.xeline.com).피엘콤(http://www.plcom.co.kr).플래 넷 (http://www.plantsys.co.kr)등도 정통부가 정확한 허용 주파수를 결정하는대로 관련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젤라인의 경우 하나로통신 한국전력 등과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서울 서초구에 시범마을을 조성해 테스트를 한 결과 만족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하지윤 기자 hjyun@joongang.co.kr 부두 계열 칩은 부두 1은 2개의 칩을 병렬 연산하고 부두 시리즈는 화질이 떨어져도 1초에 30프레임은 될 수 있는한 유지하려고 합니다. 부두 2칩은 부두 1의 두 개의 칩을 두개 합쳐 1개로 만든 것이고 부두 3칩은 부두 2칩을 2개 합쳐 1개로 만든 것입니다. 거기에 부두 3칩은 2D 가속 기능을 추가한 것입니다. 부두밴쉬칩은 2D 가속 기능이 있지만 3D 연산과 2D 그래픽 연산시 충돌이 일어나 속도가 느려집니다. 부두 1은 2개의 칩이 있는데 사용하는 메모리가 4메가이면 2메가는 1개의 칩이 사용하고 다른 1개의 칩은 나머지 2메가를 사용합니다. 1개의 칩이 4메가 전부를 사용하지 못하고 2메가의 일부분을 1개의 칩이 사용하고 나머지 2메가의 일부분을 1개의 칩이 사용합니다. 멀티 태스킹은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cpu가 일정한 시간마다 바꿔가면서 작업하는데 작업을 바꿀 때 약간의 시간이 걸립니다. 윈도우즈 운영체제는 어떤 프로그램을 cpu가 사용하지 않을 때 다른 프로그램으로 cpu 작업을 바꿔줘야 되는데 그렇지 않지요. JPEG는 손실 그래픽 압축을 씁니다. 압축률이 낮으면 원본 이미지와 차이를 잘 알 수 없고 속도 대비 높은 압축률을 나타냅니다. 무자비하게 압축할 수 있는데 그러면 화질이 무자비하게 떨어집니다. 20분의 1로 압축해도 원래 영상과 별차이를 못 느낀다고 합니다. 압축 기법이 그림의 빛의 주파수 (Hz)가 높은 건 잘라 없애 압축하는 것입니다. 웹브라우져에서 동작하는 게임의 문제 웹으로 동작하는 게임은 문제가 엄청난 그래픽 데이터를 전송해야 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웹브라우져상에서 동작하면 속도가 많이 느려집니다. 자바 AWT로 짜면 소스 코드를 그대로 보내는 방법과 확장자가 AWT로 컴파일링 시켜서 전송하는 방법이 있는데 자바 가상 머신에서 애플 컴퓨터, 인텔 CPU를 쓴 윈도우, 유닉스, 리눅스,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솔라리스 등의 운영체제에 맞게 CPU가 인식하는 기계어로 번역해서 수행하는데 자바 언어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자바언어는 코드를 다운로드 받는 컴퓨터의 CPU에서 연산을 합니다. 자바로 짠 프로그램은 속도가 느립니다. PHP 언어는 서버의 CPU에서 연산을 수행하고 유닉스, 리눅스에서도 동작합니다. ASP 언어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들었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상에서 동작합니다. PHP 언어와 비슷하고 경쟁관계에 있는 언어입니다. 웹브라우져상에서 실시간 3D 게임을 돌리려면 그래픽 데이터 전송속도 문제나 연산속도 문제도 있고. 샤이닝로어에서 간단한 퍼즐 게임을 만들어 주셨으면 하네요. IQ 올릴 수 있는 머리 많이 쓰는 적게 머리 써서 많이 푸는 요령이 없는 재미있는 쉽게 풀 수 있는 요령이 없는 남이 요령으로 빨리 푼다면 그 방법이 쉽게 들키는 게이머끼리 경쟁하지 않는 게임이면 좋겠는데. 지금 현실에선 어른들 게임하라고 안 합니다. 영어, 수학 공부나 하라고 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게임 할 바에야 기초적인 영어, 수학 공부합니다. 그게 더 투자 대 효율적이고요. 적은 그래픽 용량으로 나가자빠질 정도로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그래픽에(저는 해 놓은 건 별로 없고 계획은 원대한 놈입니다.) 캐릭터 디자인도 상당히 잘 되어 있는 퍼즐 게임이면 좋겠지요. 이왕이면 연예시뮬레이션도 추가해서. 속 보인다. -.- 좋은 감성을 갖게하고 감동을 주는 게임을 판타그램에서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원 그릴 때 지름 1Cm의 원은 원주의 길이가 3.14Cm정도이고 315각형 이면 눈으로 봐서 그려진 원과 구별할 수 없는 원입니다. 그려진 직선들의 각도를 어떻게 계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의 빛은 한 곳으로 직선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퍼져(펴지면서) 나갑니다. 지루한 게임 안 합니다. 화이트 데이란 게임 절대로 안 삽니다. 향을 만들어내는 기술 미국에 지폐 타는 냄새 등 여러가지 향을 만들어내는 기술이 있었는데 좋은 향을 가진 여성 남성용 향을 여러가지로 만들어내는 기술이 있었으면 합니다. DDR 400Mhz면 램버스DRAM(내부800Mhz 동작)보다 빠릅니다. DDR 400Mhz 삼성전자에서 만들어냈고 지원하는 메인보드 칩셋이 곧 출시될 것입니다. http://www.tomshardware.co.kr/mainboard/00q2/000529/index-18.html 무단 퍼온 글입니다. 밴드 위트에 대해서 우리가 대역 폭에 대한 테스트 결과를 논의하기 전에 우리는 테이블을 제대로 세워야 할 필 요가 있다 "대역폭"이라는 용어는 데이터의 최대 전송 속도를 설명하기 위해 이용된다. 133MHz 프런 트 사이드 버스를 가진 코퍼마인 펜티엄 III 는 대역폭에 있어서 높은 값을 가지고 있다. 이 론적으로 이러한 칲의 최고 대역포은 대충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M=1,000,000이고 G=1,000,000,000임): 133,000,000 사이클/초 x 64 비트 /사이클 x 1 B/8 비트 = 1,064,000,000 바이트/초 = 1,064 MB/초 = 1.064 GB/s The theoretical maximum bandwidth for 133MHz SDRAM is an identical 1.064 GB/s. 133MHz SDRAM의 이론적 최대 대역폭은 동일하게 1.064GB/초 이다. RDRAM은 약간 다 른 방식으로 계산된다. PC800 RDRAM은 PC100 SDRAM보다 약 8배 정도 빠른데, 그것은 RDRAM이 훨씬 좁은 16비트 버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PC800 RDRAM의 이론적 최대 대역폭은 아래와 같다: 800,000,000 사이클/초 x 16 비트 /사이클 x 1 B/8 bits = 1,600,000,000 B/s = 1,600 MB/s = 1.6 GB/s 따라서 이론적으로 RDRAM은 여분의 대역폭을 남기고도 펜티엄 III FSB를 만족할 만한 충 분한 대역폭을 가지고 있다고 증명된다. 그러나 불행히도 실제적인 관점에서 볼 때 적어도 시소프트 샌드라에서 보안된 스트림 벤치마크를 겸하더라고 RDRAM은 훨씬 부족하고, 더 놀라운 것은 여러분이 보게 되겠지만 이러한 벤치마크에서 SDRAM 보다도 부족한 밴드 위 드 수행력을 보였다는 것이다. http://www.digital-house.co.kr/news/0102/news-07-03.html ◈ DDR 메모리 로드맵. VIA가 주관하여 열리고 있는 DDR SDRAM Summit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앞으로 전개될 DDR 메모리의 로드맵이 간략하게 공개되었다. 이 로드맵에 의하면 앞으로 333, 400MHz로 DDR 메모리 클럭을 더욱 높여 대역폭을 높이 는 방향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며 메모리 제조업체, 테스트 업체, 메인보드 제조업체등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호환성을 검증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현재 PC1600/PC2100의 후속 버전으로 PC2400 (150MHz DDR, 300MHz, 대역폭 2.4GB/sec) 와 PC2700(166MHz DDR, 333MHz, 대역폭 2.7GB/sec)가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에 는 DDR-II로서 400-800MHz(200-400MHz DDR)을 사용하며 3.2GB - 6.4GB/s의 대역폭을 보 이는 차세대 메모리를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 컨퍼런스에 참여한 DDR 진영의 대표적 업체인 Micron도 DDR이 현재 PC1600이 PC133과 거의 같은 가격에 출하되고 있으며 PC2100의 경우 10-20%비싸지만 올해 말이 되 면 SDR SDRAM과 같은 가격대로 출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밝혀 DDR에 대한 자신 감을 보였다. 삼성은 램버스 메모리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업체임과 동시에 DDR 메모리 측에서도 가장 빠르게 시장에 접근해가는 업체중 하나이다. 일단 VIA와 DDR SDRAM에 대해서 최초로 시연을 해보인 업체가 삼성이였으며 이미 128Mbit의 DDR-II 메모리 칩 초기 개발에 성공 했다고 한다. 삼성의 DDR-II 메모리칩은 0.17 미크론 공정으로 제조되며 인터페이스는 SSTL-2, 구동전압은 2.5볼트,BGA와 TSOP-II 패키지로 구성되며 400MHz(200MHz DDR) 로 동작하는 샘플 제조에 성공했다고 한다. http://www.sicp.co.kr/faq/memory/memory-9.htm 메모리 랜버스 DRAM DDR SDRAM 동작 클럭 350MHz(PC700), 400MHz(PC800) 100MHz(PC1600),133MHz(PC2100) 패키지 uPGA PSOP 버스폭 16 bit 64 bit 데이터 전송 대역폭 PC700-1.4GB/s , PC800-1.6GB/s PC1600-1.6GB/s , PC2100-2.1GB/s 메모리 효율 높음 낮음 가격 SDRAM의 2배 이상 SDRAM보다 약간 비싼정도 전력 소모 높음 낮음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시장을 두고 램버스 D램과 경쟁하고 있는 더블데이터레이트(DDR) 싱 크로너스(S)D램 진영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인텔이 연말 출시 예정인 차세대 32비트 컴퓨터중앙처리장치(CPU) '펜티엄4'에 램버스 뿐 만 아니라 SD램을 채용하고, 64비트 CPU인 '아이태니엄'에는 SD램만을 채택키로 해 램버 스 D램 진영은 다소 위축된 반면, DDR 진영은 램버스 D램의 성능과 맞먹는 새로운 규격을 마련하고 램버스 D램을 견제하고 있다. DDR 진영은 메모리반도체는 미국 마이크론, CPU는 미국 AMD, 칩셋은 대만 비아테크놀로 지가 3각 편대를 이루며 적극적인 시장 유인책을 펼치고 있다. 이들 업체는 DDR이 기존 SD램의 클록당 데이터 처리 능력을 2배로 늘릴 수 있어 가격대 비 성능이 램버스 D램에 비해 우수하고 설비투자 및 생산비용이 저렴하다는 점을 내세워 향후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DDR는 삼성전자, 현대전자, 마이크론, NEC 등 주요 반도체업체들이 참가한 국제 반도체 표준화기구인 JEDEC(Joint Electron Device Engineering Council)이 지난 97년 칩셋과 메모 리반도체간의 데이터 처리 속도가 100㎒인 PC100규격의 SD램의 주파수대역폭을 2배로 늘 린 1.6GB/s(메모리반도체는 64비트(8바이트)로 데이터를 처리, 8바이트×100㎒×2=1.6GB/s) 의 'PC1600(DDR 200)'규격을 마련한 이후 PC133을 2배로 향상시킨 주파수대역폭 2.1GB/s 의 'PC2100'(DDR 266, 8바이트×133㎒×2=2.1GB/s)규격과 2.6GB/s의 'PC2600'을 마련했다. JEDEC은 또 주파수 대역폭이 램버스 D램과 같은 3.2GB/s인 'PC3200'규격을 올해안으로 마련키로하는 등 성능개선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메모리업계 전략 DDR시장공략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업체는 미국 마이크론이다. 마이크론은 지난 해 11월 자체 테스트 결과, DDR이 램버스 D램보다 성능이 평균 10~30% 가량 높게 나타났 다고 주장하면서 DDR 성능의 우수성을 과시했다. 또 메모리업체로는 유일하게 DDR를 지 원하는 칩셋 '사무라이'를 개발, 자사 DDR과 함께 판매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 회사 는 'PC1600'과 'PC2100'규격에 기반하면서 8개(×8), 16개(×16)칩과 184개 핀으로 구성된 128Mb 이상의 데스크톱 PC용 DDR 모듈(DIMM: Direct Interface Memory Module)을 이달 부터 본격 생산하고 200개 핀으로 구성된 노트북 PC용 DDR 모듈(SO-DIMM)은 오는 10월 터 양산할 계획이다. D램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현대전자는 각각 시장 수요에 맞춰 메모리 반도체 생산량을 조절한다는 계획을 수립하면서도 128Mb 이상의 대용량 DDR 상용화에 박 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PC2100'규격의 데스크톱 PC용은 128Mb-512Mb 용량으로, 노트북 PC용은 128Mb-256Mb를 올해부터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64Mb용 량의 그래픽카드용 DDR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현대전자는 조마간 'PC2100'의 128Mb를 대량 생산하고 이르면 연말경 256Mb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독일 인피니언, 일본 NEC 등이 DDR 시장 선점을 위해 대용량 제품 양산에 나서고 있다. 　 ▲칩셋업계 동향 칩셋업체로는 'PC100' SD램에서 램버스 D램으로 이전을 원해오던 인텔에 대항, 'PC 133' SD램과 DDR로 이전을 주장해 오던 대만 비아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아는 지 난해까지는 AMD와 밀월관계를 맺고 AMD의 CPU '애슬론'과 DDR를 지원하는 칩셋을 개 발했으나 최근에는 인텔과도 협력해 '펜티엄Ⅲ'에 적용할 수 있는 DDR용 칩셋도 준비하고 있다. 이미 가속그래픽포트 4배속(4x)과 'PC2100' DDR을 지원하는 '펜티엄Ⅲ'용 칩셋 '아 폴로 프로2000'을 샘플 출시했고 'PC2600'규격의 '아폴로 프로 2600'도 내년초 선보일 계획 이다. 특히 최근 인텔과 AMD의 서버용 CPU를 모두 지원하는 새로운 칩셋 기술인 HDIT(High bandwidth Differential Interconnect Technology)를 발표해 업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인텔이 '펜티엄4'의 서버용 제품인 '포스터'용 DDR칩셋을 미국 협력업체인 서버워 크스 를 통해 개발하고 있고 대만 ALi, SiS 등이 인텔과 AMD의 CPU를 지원하는 DDR용 칩셋을 개발하고 있다. 　 ▲인텔의 행보 메모리반도체 규격결정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텔의 전략에 DDR진영이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텔은 '펜티엄4'에 램버스 D램을 지원키로한 당초 계획을 수정, SD램 도 지원키로 공식화한 상태이다. DDR에 대해서는 '펜티엄4'의 서버용인 '포스터'에만 적용 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을 뿐 구체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인텔은 SD램을 선택 한 것은 램버스 D램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라며 여전히 램버스 D램의 성능이 우수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어 DDR를 자사 CPU에 적용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이다. 그러나 상당수 PC업체들이 램버스 D램보다는 DDR를 선호하고 있어 인텔도 내년경에는 DDR를 자사 CPU에 채택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반면 AMD는 인텔과 상반되게 램버스 D 램보다는 DDR를 선호, 올 4분기 출시 예정인 '애슬론'의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용 CPU '무 스탕'에는 'PC2100'규격의 DDR를 채택키로 결정했다. 가독성이란 읽기 쉬운 정도 영어 대소문자로 된 건 크고 작은 글자가 반복이 되서 가독성이 높은데 한글은 높고 낮음이 없어서 가독성이 높지 않습니다. 샤이닝로어 패키지판 게임은 많이 기다리면서 플레이 해도 괜찮으니까 게임 날려서 다시 시작하는 등등의 스트레스 안 받는 무적으로 막 나갈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 주세요. cd 음악은 cd 트랙이 바뀔 때 외에(처음에 재생 트랙을 찾을? 때 외에) 재생 중일 때는 CPU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샤이닝로어 제작진 여러분께 머리 많이 쓰고 희열 끝내주고 재미 죽이고 키보드, 마우스 고장 안 나는 대전 게임 만들어 주세요. 대전 퍼즐, 가상 대전게임 등등 만들어 주세요. 이번 미국 축구 쿠바전 때 될 수 있는 한 빨리 먼저 한 골 넣어야 했는데 아쉽다. 어쨌든 경기는 1점차라도 이겨야 되는데 말이지요. 모든 경기마다 이길 수는 없지만 비기다가 최악의 경우 탈락되면 어떡할려고 그러는지?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손해는 안 봐야되지요. 양의 탈을 쓴 늑대보다는 솔직히 나쁜 짓한다고 나쁜 놈이라고 1등하려고 한다고 하는게 더 낫지요. 남에게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게하고 보여주고 1등 먹는게 낫지요 무단 퍼옴입니다. http://my.netian.com/~ryu3248/usb20.htm USB 2.0 궁금증 FAQ 1.USB 2.0 은 무엇인가? USB 1.1 에 비해 40배나 빠른 480Mbps 속도를 낼수있다. 기존의 USB 1.1 하드웨어와 마찬가지로 PNP, 핫스와핑 호환성을 갖는다. 사용하는 케이블이나 컨넥터도 USB 1.1 과 똑같아서 다를게 없다. 2.USB 2.0 의 속도는 얼마인가? High Speed: 480Mbps(60MB/sec), Full Speed: 12Mbps, Low Speed: 1.5- Mbps 참고로 IEEE-1394(FireWire): 400Mbps(50MB/sec) USB 1.1 High Speed: 12Mbps, Low Speed: 1.5Mbps SCSI: 1~40MBps, Fast SCSI: 8~80MBps, Ultra SCSI-3: 18~160M- Bps(단위가 MB 임) 3.USB 2.0 은 USB 1.1 을 대체할것인가? 그렇다. 인텔은 모두 USB 2.0 포트로 대체하려 하고 있다. 그렇지만 두가지 모두 공존할것이다. USB 2.0 은 의심할바 없이 대용량 저장장치나 멀티미디어 시장을 목표로 할 것이지만 마우스나 키보드 같은 저속 USB 장치는 여전히 USB 1.1 에 머무 를 것이다. 4.USB 2.0 하드웨어의 요구사항은 무엇인가? USB 1.1 의 경우와 비슷하다. 무엇보다도 USB 2.0 호스트 컨트롤러가 장착된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두가지 방법이 존재할것인데, 첫째는 USB PCI 업그레이드 솔루션이나 마더 보드에 자체 내장한 솔루션이 있을것이다. 물론 인텔이나 VIA 같은 마더보드 제조업체에서 표준으로 채택하지 않는한 은 USB PCI 업그레이드 패키지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둘째로 운영체제가 USB 2.0 을 지원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지만 다음 윈도 발표에 포함될것 이다. 그러나 USB 2.0 호환 스캐너 같은 주변기기가 먼저 나올것이므로 우선은 패 치 프로그램이 먼저 발표될것이다. 5.USB 1.1 을 USB 2.0 버스에 연결하면 더 빨라지나? 아니다. USB 2.0 에 연결하면 Full Speed(12Mbps) 나 Low Speed(1.5Mbps) 로 동작 한다. 속도는 빨라지지 않지만 USB 2.0 과 같은 버스 안에서 돌아간다. 그러나 USB 2.0 장치를 USB 1.1 허브에 물리면 USB 2.0 장치의 속도는 12 Mbps 로 떨어진다. 6.USB 2.0 은 저장장치용 버스로 사용할수 있을까? USB 2.0 의 480Mbps 정도면 아주 우수하다. 이것을 계산해 보면 60MB/sec 가 되는데 이는 ATA-66 에 근접하는 속도이 며 이는 IEEE-1394a(FireWire) 보다도 20% 나 빠른 속도다. 그러나 규격속도 보다는 실제속도가 더 중요하다. USB 1.1 속도를 실제로 체크해본 바로는 1.5MB/sec 라는 광고문구와는 달 리 0.7~0.9MB/sec 속도가 나왔다. IEEE-1394(FireWire) 저장장치 역시 규격치인 50MB/sec 가 아닌 최대 14M B/sec 속도를 나타냈다. 7.USB 2.0 으로 업그레이드 하려면 비용은 얼마나 들까? 현재로선 USB 2 USB PCI 업그레이드 카드를 구입하는 방법이 있다. 물론 현재의 USB 1.1 과도 호환된다. 비용은 $80 정도 소요된다. 8.USB 2.0 을 이용한 이상적인 응용기기들은 어떤것들이 있나?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비디오 캡처, 스캐너, 저장장치(CD 라이터, 이동형 카트리지, DVD-RAM 드라이브), 네트워크등 9.USB 2.0 은 FireWire 에 위협이 될수 있을까? 양쪽 모두 비슷하게 빠른속도를 지원하므로 경쟁력 있는 접속 표준이 될것 으로 보인다. 1)일반 가정용품 시장 USB 2.0 은 호스트/슬레이브 구조로서 컴퓨터 호스트 버스를 필요로 하지만 FireWire 는 피어 투 피어 구조라서 허브와 컴퓨터가 없어도 된다. 이러한 이유로 USB 는 컴퓨터가 들어있지 않은 소비자용 전자제품 시장의 FireWire 영역을 침범할수 없다. 즉 컴퓨터가 없으면 USB 2.0 은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와 TV 에 연결하거나 외장형 하드 디스크에 직접 쓸수가 없다. 사실상 USB 는 이러한 기기의 용도로 디자인 된것은 아니다. 2)그래픽 프로 시장 이미 FireWire 방식으로 정착돼 왔기 때문에 그래픽 워크 스테이션(G3, G4 등)이나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의 비디오 데이터를 PC 에 옮기는 작업과 같 은 경우는 FireWire 가 표준이랄수 있다. 3)네트워킹 시장 이곳도 USB 네트워킹 시장이 터치할수 없는 또다른 분야다. IEEE-1394b 표준이 현재의 네트워킹 기술보다 더욱 더 안정적이고 빠른 네 트워크 인터페이스로서 3.2GBits/sec 까지 올릴수 있다. USB 2 가 할수없는 기능들이 많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FireWire 에 위협적 인 존재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런점에서 인텔은 FireWire 의 라이센싱 비용을 피할수 있어서 USB 2 로 부터 유일하게 이익을 얻을수 있는 존재다. 출처: http://www.usbworkshop.com/products/read.php3?id=6 제가 자주 사용하는 검색엔진입니다. http://www.empas.com/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확장 검색 기능이 좋지요. 도움말 보면 사용방법 잘 적혀 있습니다. http://www.altavista.co.kr/ http://www.altavista.co.kr/help/today_extend.htm 광고 스팸메일을 타도합시다! 제가 바라는 게임 32MB 비디오 카드의 비디오 메모리가 허용하는 게임 공간 안에서 640*480 256컬러의 해상도에서 화려한 그래픽의 게임이었으면 합니다. 한번의 비디오 메모리로의 로딩으로 비디오 메모리 범위 안의 가상 공간 안에서 게임 플레이가 되고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텍스쳐는 적게 쓰고 실사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폴리곤을 많이 사용했으면 합니다. 캐릭터가 실제 사람 같지 않은 게임은 재미없습니다. 폴리곤 수가 적어 각이 진 게임은 재미없습니다. 실제와 가까운 리얼하게 움직이는 게임과 그 속도를 받쳐주는 하드웨어 아니면 재미없습니다. 햇빛 광원을 없앴으면 합니다. 실시간으로 랜더링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요. 저는 남은 못 깨는데 나는 깰 수 있고 남은 못 푸는데 나는 풀 수 있는 게임이고 쉽고 단순화된 계산으로 많은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 클리어하는 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게임이 재미있습니다. 자주 쓰는 것만 연습하도록 하는 게임을 하고 싶습니다. 자신이 결정 계획을 다 정해 놓은 다음 게임을 하면서 계획대로 하든지 고쳐서 하든지 하는 플레이 방식이었으면 합니다. 서양인의 눈에는 분홍색이 좋다고 합니다. 웹브라우져에 나타내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버그도 고쳐야 되고 class aa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a) { int i,b=0,c,d=0; System.out.println(1); for(i=2;i<1000;i++) { for(c=2;c void main(void) { #define A 3 #define B 3 #define K 2 int b,a[B][A],e,d[A][K],f,c[B][K],g=0; for(b=0;b